밀리터리Rep 2010.08.11 20:57

열상위장은 위장목적물의 발산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 주위환경과 유사하게 해주어야 관측장비로부터 은폐가 가능해진다.

 

열상위장망이 피위장물의 열적신호를 주위배경에 은폐시키기 위해서는 2가지의 열 신호처리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첫째는 표적에서 복사되는 열 신호의 투과율을 억제하는 것이고, 둘째는 위장망 자체가 주위배경과 온도차를 적게 가져야하는 특성을 들 수 있다.

 

열상위장에서 열차단을 하는 좋은 방법은 목적물을 주위의 열 특성과 유사한 단열재로 덮어버리면 열상위장은 가능하겠으나, 다른 관측장비(레이다, 육안 등)에 대한 위장대책을 위해 추가 위장망이 필요하게 되며, 위장간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문제가 있게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열상위장망의 개발은 경제성, 효과성 및 운용성(종합군수지원요소 반영)을 고려 국내실정에 맞는 개발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러한 방안의 하나로 기존의 레이다 산란형 위장망에 열상차단능력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즉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피위장물의 직접적인 발열부분(기동장비의 엔진부, 배기부 등)에 복사 열을 차단하기 위한 열차단막과 같은 단열특성을 가진 부속물을 이용하는 방법(Spatial IR Adjunct)을 들 수 있다(Spatial IR Adjunct를 이용하여 위장하는 방법에는 운용자의 효과적(적절한)인 설치운용 개념 정립 필요). 

 

이 방법에는 열적 에너지를 적절히 분산 방출하여 공간적 조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문제점이 연구과제로 존재하지만, 적용이 가능하게 되면 명실공히 국산 위장망체계는 육안, 적외선, 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능력을 모두 갖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다(미국의 LWCSS망에 IR patches를 이용한 방법과 유사).

 

한편 열상위장망은 열상 관측시험(망의 열적신호와 열 투과도)을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하는데, 그 방안은 열상특성을 정량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우선 정밀화된 열상 모의 표적물이 고안되어야 한다. 그 모의 표적물은 열상위장망 개발에 요구되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게 되며, 방출량은 조절에 의하여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 운용하고 있는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은 육안, 적외선 및 레이다관측장비에 대해 훌륭한 위장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위성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효과는 거의 없어, 현대 전자전무기체계에서 아군의 군 전력을 유지 보호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으로 위장차단체계의 선진기술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위장체계정립이 필요한데, 위장선진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실정에 맞는 열상위장망을 개발하여 대전자전 대응능력확보로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열상기술, 위장적용방법, 사용자의 운용특성(ILS 반영)에 대해 충분히 고려된 열상위장 메카니즘의 선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열상위장망의 국산화에 대한 한 방안으로 현용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에 열상 위장기능을 부여한 위장망을 개발하는 방안을 들 수 있겠다.

 

만약 그 방법이 가능하게 되면 운용효과 면에서 서방기술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한 최적의 위장망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되며, 우리군의 대전자전 방호능력의 향상으로 군 전력증강(유지, 확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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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코르세어Ⅱ는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우수한 다목적 성능으로 근접항공지원의 주력기로 사용되는 동시에 태평양 상공에서 제로기를 사라져버리게 한 코르세어Ⅰ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가 그 전통을 살려 개발한 제트 공격기로 베트남전 중기부터 걸프전까지 20여년간 미해군 항공대의 주력 근접 항공지원기로 사용된 기종이다.


코르세어Ⅱ 공격기는 그 외형에 있어 50년대 말부터 미해군의 제공 전투기로 사용되었던 F-8 Crusader를 뚱뚱하게 변형시킨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이 두기종을 혼동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A-7은 베트남전 초기 A-4의 높은 소모도에 비해 이를 대체할 다용도 제트공격기가 없어 지상군을 위한 저가의 고성능 근접항공지원기의 필요에 따라 급히 개발된 기체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미해군 항공대에는 A-4가 애용되고 있었으나 다량의 무장을 했을 경우 항속거리가 줄어드는 등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악천후에서의 정밀폭격 능력 등 전천후 성능이 부족하였다.


물론 A-6이라는 고성능의 공격기도 있었으나 A-6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아무런 임무에나 투입할 만한 기종이 아니었으며 F-4 Phantom 역시 대부분의 기체가 요격 및 제공전투 등 고유으 임무에 투입되고 있었고 수시로 투입되어 격추될 위험성이 높은 근접항공지원용으로는 너무 고가의 기체였다. F-8은 탑재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근접지원항공기로서의 가치는 낮은편이었다.


원래 미해군은 60년대 중분 이후에 사용할 차기 공격기로 초음속기를 원하였다. 이것은 F-8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의 F-8을 개조한 A3U-1 초음속공격기를 염두에 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1961년에 취임한 맥나라마 국방장관은 기존 해군항공대의 모든 제트전투기와 공격기를 비용대 효과면에서 평가하도록 해군에 지시를 내린다. 2년여간의 시간이 흐른 1963년에 검토는 종료되었으며 모든 기종들이 비용대 효과면에서 만족할 만한 기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격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비용대 효과를 우선시한 맥나라마는 해군이 요구하는 고가의 초음속기보다는 낮은 조달가격에 A-4보다는 2배의 무장을 탑재하고 장시간의 체공성능으로 전천후 정밀폭격성능을 갖춘 아음속 공격기를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또 다른 조건으로는 항모로 부터 600㎚ 거리의 전투행동반경을 가져야 하며 기체구조의 견고성, 신뢰성, 정비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이엇다. 국방성은 초기 작전능력 획득시기를 1967년으로 못박았으며 개발 기간이 너무 짧은만큼 새로운 기체가 아닌 기존 기체를 개조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결국 A-7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며 세상에 등장한다. 당시 이 계획에 참가한 업체들과 기체는 다음과 같다.


우선 Vought는 크루세이더의 동체를 단축한 V-463을, Douglas는 스카이호크의 발전형을 제시하였으며 North American은 AF-1 퓨리의 발전형으로 경쟁에 참가하였다. 다만 그루먼사는 A-6를 간략화시킨 다운 그레이드형을 제시했다. 이들 후보기들중에서 AF-1 퓨리 발전형이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다. 퓨리는 원래 세이버 전투기를 해군형으로 개조한 것으로 기체를 개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번째로 탈락한 A-6 저성능형은 성능을 낮춘다해도 대폭적인 조달가격 인하는 힘들다고 판단되었다. 결국 크루세이더 발전형과 스카이호크 발전형만이 남았으나 스카이호크 발전형은 추력이 낮은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하고 주날개가 저익인 관계로 무장 탑재가 한계가 있었다.


1964년 2월 11일 보우트사안이 채택되어 3월 19일 해군과 보우트사간에 개발계약이 체결되어 시제기 3대의 제작비용으로 $ 24,120,000가 책정된다. 이렇게 해서 A-7A가 탄생하였는데, 기존의 크루세이더보다는 동체가 단축되었으며 아음속기인 관계로 주날개 후퇴각이 감소하였다. 엔진은 F-111용으로 개발된 Pratt & Whitney의 TF-30의 애프터 버너 제거형인 TF-30-P-6이 채택되었다. 1964년 6월 25일 A-7A의 실물 목업이 달라스 공장에서 공개되었다. 한편 한달후에 베트남의 통킹만에서는 북베트남과 미해군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나 미군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내전에 개입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렇게 양국간의 해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움직임이 있자 미해군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우수한 코르세어Ⅱ의 개발을 최우선 사항으로 추진하게 된다.


급피치로 개발작업이 진행되던 1965년 1월 15일 보우트사의 기술설계는 완료되며 곧바로 1호기의 제작에 들어간다. 1호기는 1965년 8월에 완성되어 9월 정식으로 출고되어 같은달 20일 첫비행에 성공하였다. 이처럼 코르세어의 개발에는 매우 짧은 시간만이 소요되었으며 기존 계획에서 25일 앞당기기까지할 정도로 보우트사의 설계, 제작진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비행대배치와 실전투입

A-7은 2년동안의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1967년 8월에 VA-147에 배치되어 베트남전에 최초로 투입된다. 베트남에 투입된 A-7A는 북베트남 남부의 비엔에 있는 다리와 도로에 5인치 로켓탄을 발사하는 공격임무를 수행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A-4C/E를 주력 공격기로 사용하던 해병대는 A-7A를 주목하고 발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재정난으로 인해 69년에 저가의 A-4M을 채택하기로 계획을 수정하게된다. 이와는 달리 공군은 근접항공지원기로 사용되던 F-100D 수퍼세이버 전투기를 70년대초에 대체하기 위해 해군의 A-7A이 처음 배치될 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공군형 A-7D의 발주는 1965년 10월에 이루어졌다. 코르세어는 베트남전 후기에 투입되어 지상공격 작전에 운용되었으나 이렇다할 전과는 없었다. 이후 76년 캄보디아 작전, 82년 베이루트 작전에 참가했으며 91년 걸프전에서 SEAD 임무를 끝으로 일선에서 사라졌다.


전체길이:14.06m

전체너비:11.81m

전체높이:4.90m

자체중량: 8,676kg

최고속력: 1,123km/h

승무인원: 1명

고정무장: 20mm 발칸포 1문



출처: 글은 http://blog.naver.com/korea213/80034444138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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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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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스카이호크는 미해군이 대전후 처음으로 채용한 본격 함상 제트 공격기로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전투기와 맞먹는 운동 성능과 큰 무장 탑재력을 살려 무려 25년간이나 일선에서 활약하였다. 스카이호크는 범용성이 높은 소형 다용도 전술 공격기로서 해군이 개발을 요구하여 1952년 6월 더글라스사에 프로토타입 XA4D-1의 발주가 행해졌고 1954년 6월 22일에 최초 비행 하였다. 실전 부대 배치는 1956년 VA-72부터 시작되어 베트남전의 최전성기때에는 무려 70개의 공격 비행대가 스카이호크를 장비하였다. 이 기체의 개념은 많은 전자 장비와 무장을 탑재하기 위해 대형기체를 도입하고 그에따라 엔진 출력을 강화하고 그 연료소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체를 더욱대형화 하는 등의 악순환을 끊고 소형 경량화를 극도로 추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1957년에는 기어장치를 강화하고 공중급유 프로브 등을 도입한 A4D-2(뒤에 A-4B)가 등장하였고, 그 다음 형식인 A4D-2N(A-4C)에서는 레이더 장비와 폭격 컴퓨터가 개량되었다.A4D-3과 4는 계획만으로 끝나고, A4D-5(A-4E)가 생산되었는데, 엔진출력이 강화되고 병기탑재 하드포인트가 4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기수도 34cm가 연장되었다. 단좌형의 마지막형인 A-4M은 해병대용 기체로서 엔진출력이 강화되고 캐노피와 전자 장비의 개량, 드래그슈트 장비등이 행해졌다.


이밖에 복좌훈련형인 TA-4, 전자전 훈련형인 EA-4등 각종 파생형이 15가지에 이르고 있고 각 형식의 총 생산 대수는 2,960대이다. 또한 미군 이외에도 8개국에 수출되었고,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중동전에서 스카이 호크를 널리 사용하기도 하였다.


A-4는 특이한 3각형의 소형 주익으로 날개를 접지 않아도 항모에서 격납이 가능하며 무장은 주익 좌우에 20mm기관포 각 1문, 범용 폭탄과 레이저 유도 폭탄, 월아이, 슈러아크등의 미사일, 로켓포드등 최대 2.3t의 병기를 탑재한다.

다음은 스카이호크에 대한 간략한 제원이다.


제작회사:맥도넬 더글라스

승무인원:1명

전체길이:12.306m

전체너비:8.412m

전체높이:4.572m

최대속도:670mph

자체중량:4746.9kg

최대중량:11112kg

엔진형식:P&W J52-P-408A turbojet x 1

엔진추력:5080kg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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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5.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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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새비지는 노스아메리칸(North American)회사가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폭격임무를 띤 공격기이다. 미 해군의 요청으로 1946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49년에 초도기를 미 해군에 인도하였다. A-2새비지는 거대한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여 만들어졌으로 장거리를 비행 할 수 있으면서도, 수납공간이 넓어 핵 폭탄의 투발수단으로도 운용이 되었다. 공격기 사상 처음으로 핵폭탄을 운반 할 수 있는 항공기이기도 하였다. XAJ-2는 AJ-2를 개발하기전에 테스트를 한 복좌식 프로토타입 항공기였으며, AJ-1 (A-2A)은 드롭탱크를 장착한 복좌식의 기체이고, AJ-2 (A-2B)은 엔진을 Allison J33-A-10으로 교체, 장착한 버전의 공격기이며, AJ-2P는 AJ-2 (A-2B)의 기수부분을 재 디자인하여 카메라를 장착, 영상정보 획득능력을 강화한 복좌식의 공격기체이다.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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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스카이워리어는 미 공군의 경 폭격기였던 B-66의 함상기판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은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을 수행하면서 지나친 수의 항공모함 수를 가졌었다.

그러나, 일본을 굴복시킨 지금 지나친 항공모함의 수량은 미국에게 오히려 독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항공모함을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여러 항공모함을 정리하 중, 미해군 항모에서의 소련 본토로의 핵 공격이 가능한 함재기의 개발을 이끌어내어 다시금 항모전력의 유용성을 입증 해 보이자는 군부인사들과 정치인들의 합력으로 인하여, 새로운 함상공격기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제트기체임에도 불구하고, 공군의 B-66과 같이 급격하게 발달한 항공기술 덕분에 순십간에 둔해빠진 퇴물이 되어버렸고, 1950년대 이후로는 본래의 운용목적인 공격기 임무에서 벗어나서, 공중급유기, 전자전기로 개수되어 사용되어지다가, 스크랩처리 되었다. 다음은 스카이워리어의 일반적인 제원이다.


제작회사:미국

기체형식:항모 탑재 핵 폭탄 공격기

전체길이:23.27m

전체너비:22.1m

전체높이:6.95m

엔진형식:Pratt & Whitney J57-P-10 터보제트

엔진추력:3723kg

최고속도:980km

항속거리:2130km

한계고도:12496m

자체중량:17,900kg

최대중량:37,200kg

무장형태:20mm 기관포 2문, 12,000파운드 폭탄, 핵폭탄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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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5.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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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스카이레이더는 2차대전에 SBD던트레스의 후계기로 사용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지만 개발 시기가 너무 늦어 2차대전엔 사용되지 못 했던 기종이다. 그래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 당시 제트기가 가지지 못 했던 매우 큰 폭장량과 10시간이라는 체공시간으로 인해 많은 활약을 벌였던 기종이다. 기본형으로 AD-1에서 AD-3까지의 형식을 중심으로 여러 개량형이 등장했으며, 엔진을 더 출력이 높은 엔진으로 교체한 AD-4가 개발 되기도 하였다. AD-1Q와 AD-5는 복좌식이었으며, AD-3N은 3좌식, 야간공격형 AD-5N은 4좌식이었다.

다음은 스카이레이더의 간단한 제원이다.


용도 : 공군(후 미 해군)공격기 및 정찰기

승무원 : 1~4인(형식에 따라)

최초비행년도 : 1945년 3월 18일

채용년도 : 1946년

제조사 : 더글러스

전장 : 11.7m

전폭 : 15.2m

전고 : 5.3m

중량(공기체) : 4,766kg

중량(공격기) : 8,180kg

중량(정찰기) : 6.316kg

엔진 : 라이트 R-3550-24W 2,500마력 1기

속력 : 300마일/시

최대상승고도 : 7,300m

무장

기총 : 20mm M-3 기관포 x 2

폭탄 : 동체에 1,000파운드 폭탄 1기, 양익에 1,000파운드 폭탄 2기

폭뢰 : 동체에 650파운드 폭뢰 1기, 양익에 650파운드 폭뢰 2기

어뢰 : Mk-13-3어뢰 동체와 양익에 3기

기뢰 : 1,000파운드 기뢰 동체와 양익에 3기

로켓 : 11.75 '타이니 팀(Tiny Tim)'로켓 또는 12 HVAR 로켓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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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작은엔진에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닌 엔진'를 바라는 것은 기갑차량 엔지니어의 바램이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가스터빈엔진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훨씬 소형이면서 작은 엔진이다. 그럼에도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서 월등한 출력을 내는 엔진이다. 그 절대적인 이유로는 디젤엔진은 피스톤운동을 하여 그 피스톤운동의 힘을 동력축에 전달하므로 에너지손실이 많은 방식을 사용하는데, 가스터빈은 터빈의 회전력을 곧바로 동력축에 전달하기 때문에 엄청난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곧바로 동력축에 에너지를 전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점이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의 출력 차이로 연결되는 것이다.

디젤엔진은, 출력당 엔진이 크고 무거우며 겨울(동계)에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장점 또한 있는데, 그것은 인화성이 낮은 경유를 연료유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에게 피탄을 당할시에도 화재의 위험성이 적다는 것이며, 연료의 소모율도 낮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을 가진다는 것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소형이면서, 경량이고, 진동이 적고, 구조가 간단하여 겨울(동계)에도 시동이 곧바로 잘 걸리고, 빠른 시동이 잘 걸린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연료유의 소모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짧은편이며, 소음이 크고, 생산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가스터빈엔진은 대기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기밀도가 들쭉 날쭉한 하계(여름)에는 엔진의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곤 한다. 즉, 꾸준하게 강력한 파워를 내지는 못하고 엔진의 출력이 대기의 온도변화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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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19 12:56
군이 경기침체를 이유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전차 ‘흑표’의 신규 양산사업 예산과 생산 대수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대규모 무기 도입 또는 양산 사업 예산을 군 스스로 삭감하기는 매우 드문 일이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8일 “방위사업청이 지난 17일 국회 상임위의 2009년 국방예산안 심의에서 흑표전차 전체 예산(사업 기간 2009∼2017년)을 당초 계획된 5조7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유지비용 제외)으로 1조8000억원을 삭감키로 결정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흑표전차의 총 생산 대수도 600여대에서 390여대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그는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향후 10년간 재원 조달의 현실적 어려움을 감안하고 방위력 증강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한 것으로 합동참모본부가 육군과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차로 평가받는 흑표전차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개발, ㈜현대 로템에서 생산한다. 대당 가격은 83억원가량이며, 내년도 편성예산안은 144억원이다.

이에 대해 국방위 관계자도 “지난주까지 합참으로부터 흑표전차 전체 예산안은 변동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제 상임위에서 이같이 삭감된 예산안을 보고받았다”면서 “군도 대규모 전력증강이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국민여론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합참은 전체 양산 예산과 대수를 줄이는 대신 2011년과 2012년 45대씩 모두 90대를 생산할 예정이던 흑표전차를 2011년 45대, 2012년 60대로 늘려 모두 105대를 조기 생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내년도 국방예산안 28조6379억원 중 방위력 개선사업비가 8조5954억원으로, 이 중 흑표전차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44억원에 불과하고 육군의 핵심 전력증강사업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삭감된 예산이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으로 연결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주한미군의 아파치헬기 1개 대대가 내년 3월 미국으로 옮겨가 아프가니스탄으로 차출되는 만큼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 헬기 구매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국방부로선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에 따른 1조원대 예산 확보 차원에서 흑표전차 양산 전체 예산과 대수를 대폭 줄인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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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19 12:52

○XK-2흑표전차 양산규모 줄어든다. 전차전력 차질 불가피.○

 

한국이 구형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던 XK-2흑표전차의 양산사업이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전차전력의 질적인 향상의 차질이 불가피하기 되었다. 2009년부터 XK-2흑표전차를 양산 할 예정인데, 기존의 5조 7천억원에 680여대의 최종양산대수를 기대하고 있던것이 크게 줄어들어 예산은 3조 2척억원대, 390여대의 XK-2흑표전차를 조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흑표전차는 기존의 M47, M48AK3,M48A5 전차들을 대체하기 위한 전차로 개발되었고, 총 도입대수는 약 680여대가 넘는 수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XK-2흑표전차의 양산규모 축소로 인해, 한국군의 전차세력은 생각보다 크게 약화되게 되었다. 주한미군이 육군 위주에서 해군, 공군력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육군력을 빼 갈수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군의 실질적 전차전력에 구멍이 뻥 뚫린 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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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08 12:35

○한국 K2 흑표 전차 VS 중국 99식A2 전차○

 

국경선이 맞닿아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 육군에게 가장 큰 전략적 부담이 되는 국가는 바로 중국일 것이다. 중국과 북한과의 우호관계로 인해 중국제 신형전차가 북한에 제공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며, 차후 남북한의 전쟁 및 평화통일 이후의 상황에서도 대립하게 될 최대의 가상적군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이 최근 냉전 붕괴이후에 상황을 이용,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전차를 등장시키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중국의 차기전차 중 가장 위협적인 것은 아무래도 99식A2 전차이다.

전체적으로 99식A2 전차는 우리나라의 K2 흑표 전차와 마찬가지로 3.5세대 전차로 분류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동력계통, 유압장치의 신뢰성에서 일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통신시스템 역시 성능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기본 체력에 해당하는 방어력과 공격력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전폭적인 기술협력으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연 우리나라 차세대 전차 K2흑표와 중국의 차세대 전차 99식A2는 어떻게 다를까? 양국의 차세대 전차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이 기사는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Jane이나 일본 군사연구 등의 자료를 주로 사용하였음을 밝힌다.

 

●K2 흑표 VS 99식A2의 공격력
이라크전의 참패로 러시아의 125mm 주포는 큰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장포신의 채용으로 인해 에너지면에서 K2 흑표의 120mm 55구경장 활강포와 차이를 보이지 않는 우수한 체계이다.
양자의 차이는 구소련의 정책 자체가 정밀하고 고가의 탄약보다는, 적당히 탄약의 품질을 저하시킨 저가의 탄약을 대량으로 보유,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충분한 수량을 조달한다는 시스템 상의 차이가 있다.

중국의 경우 이스라엘 및 자국의 기술로 관통력이 700mm에 육박하는 신형탄을 개발한 것으로 판단되며, 사거리가 4000m에 이르는 AT-11 스나이퍼 유도포탄을 현재 면허생상하고 있기도 하다.

 

 

1)K2 흑표의 장거리 공격방식
K2 흑표의 한반도 전장 상황 및 네트워크 전투능력을 극대화시키고자, 최대 8.000m이상 떨어진 비 가시선 상에 있는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한국형 상부공격 전차지능탄(KSTAM : Korea Smart Top Attack Munition)이 개발되고 있다. 본 사업은 독일(주)딜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국방 과학연구소, 풍산, 한화, 삼성탈레스와 같은 국내의 유수의 방산기업이 모두 참여하여 K2전차용 지능탄을 개발하는 대단위 사업이다.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 2015년 정도에는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탄의 내부는 각각 1개의 자탄과 이를 운반하는 유선형 모탄으로 구분되어져 있다. K2 흑표로부터 발사된 KSTAM의 모탄은 목표상공에 도달한 이후 1발의 지능형 자탄을 방출하게 된다. 이는 탄의 낙하자세 안정과 표적탐지 등의 기능을 갖춘 고도의 지능탄이다.

 

운용개념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장거리의 표적을 향해 사격 할 수 있도록 K2 흑표의 전차포는 거의 40도에 가까운 고각으로 방열된다. 방열 후 통상적인 자동장전 절차에 따라 포탄이 발사되고, 발사고각에 따라 최저 2km에서 최대 8km내의 목표 주변에 도착함과 동시에 탄저 시한 신관이 작동해 지능형 자탄이 방출된다.

 

방출된 지능형 자탄은 낙하산을 이용해 초당 3회전하며 약 13m/s로 낙하하면서, 고도가 150m 정도가 되면 주변 200m x 300m 공간, 면적으로는 약 35,000 공간을 밀리미터파 및 적외선탐색기로 수색하게 된다. 이때 99식A2와 같은 전차형 목표가 탐색되면, 그 형상 식별을 통해 적인지 아군인지를 구분하는 적아식별을 거친 이후, 목표의 취약한 상부를 향해 EFP탄을 발사하여 타부분에 비해 취약한 전차의 상부를 타격하게 된다.

특히나 EFP탄은 성형작약탄과 같은 화학 에너지탄이 아닌, 초속 2,000m/s에 관통력이 100mm 정도에 이르는 운동에너지 관통자를 사출시키므로 99식A2 전차에 장비된 상부방어용 반응 장갑을 용이하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K2 흑표는 장거리 공격에서 99식A2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들 지능형 상부공격탄은 고도의 MEMs(미세기계공학)이 필요하므로 현재의 중국 기술로는 당분간 동급탄약의 개발은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상부 공격형 지능탄은 현존하는 어떠한 Hard Kill 방식의 능동방어시스템으로 요격이 불가능하며, 지능탄의 접근을 장거리에서 관측할 수 없으므로, 지능탄의 탐지센서를 마비시킬 수 있는 다영역 연막탄의 사용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들은 현존하는 기술로 방어가 불가능한 가장 강력한 대전차수단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2)K2 흑표의 중거리 공격방식
K2 흑표와 99식 A2전차가 만주평원과 같은 5,000m의 시계가 확보되는 전장에서 조우할 경우 K2 흑표는 한국형 다목적 고폭탄에 의한 5,000m거리에서의 장거리 사격을, 99식A2전차는 4,000m에서 AT-11 포발사 유도탄 공격을 수행할 것 이다.

K2 흑표가 발사하는 신형 다목적 고폭탄(HEAT-MP)은 유선형 탄두구조로 인해 1,000m/s에 이르는 높은 포구초속을 갖추어 5,000m라는 초장거리에서도 상당한 정확도로 명중시킬 수 있다. 더욱이 직격개념이 아닌, 운용모드에 따라 적정거리에서 공중 폭팔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들 방식은 주로 적의 대전차 헬기에 대응한 것이지만 사실 기갑작전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즉 적의 전차주변에서 다목적 고폭탄을 공중 폭팔시킴으로서, 이때 발생하는 대량의 텅스텐 자탄공격을 사해 취약한 사격통제장치의 광학부품을 파괴해 전차의 공격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의 99식A2 역시 사정거리 4,000m에서 AT-11을 명중시켜 K2 흑표의 사격통제장치를 파괴시킬 수 있으나, 발당 10만 달러에 이르는 고가의 가격으로 전차 당 보유발수가 3~4발에 불과해 충분한 공격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3)K2 흑표의 기동 간 사격 및 근거리 전투
K2 흑표와 99식 A2전차가 3,000m 이내로 근접하면 양자는 맹렬한 기동 간 전투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기동 간 전투 시 K2 흑표는 ‘버슬식’ 자동장전장치로 분당 12발의 사격 속도를, 99식A2 전차는 분당 9발의 사격 속도를 갖추게 되므로, K2 흑표가 사격 횟수면에서 30%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기동 간 사격 시 명중률 역시, 동적포구 감지기, 유기압 현수장치 및 보다 정밀한 사격통제시스템을 갖춘 K2 흑표의 명중률이 크게 높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자료가 부족해 정확한 판단은 유보하고자 한다. 양자의 사정거리가 2,000m 이내로 줄어들게 되면, 양자모두 APFSDS탄을 이용해 확실한 상대전차 파괴 작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며, 이 때 1,000m에서 700~750mm 급 관통력을 지닌 한국형 차기 APFSDS탄이 상당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기동 간 전투가 아닌 매복형 전투의 경우라도, K2 흑표는 유기압 현수장치를 이용해 전차의 높낮이를 조종하는 방법으로 취약한 전차하부를 숨긴 상태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즉, 산악전투시에도 차체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K2 흑표가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상태에서, 보다 안전한 자세로 많은 사격기회를 잡을 수 있다. 좋은 예로 복잡한 자이로 장치를 갖춘 현대의 전차들은 지면의 기울기가 일정 이상이 넘으면 정확한 조준이 곤란해 진다. 이와 비교해 어떠한 지면 상태에서도 유기압 현수장치를 조종해 전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는 K2 흑표는 당연히 보다 많은 사격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K2 흑표 VS 99식A2의 방어력
국방부의 국회보고에 따르면, K2 흑표는 K1과 비교해 APFSDS탄의 방어력이 약 1.85배 정도 강화되어 자신이 갖춘 구경장 120mm 전차포에서 발사된 APFSDS탄을 막아낼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실제 K2 흑표의 FTR모델은 방어테스트에서 발사된 120mm APFSDS탄을 방어해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테스트 시점이 K2 흑표에 사용될 예정인 신형 XF-APFSDS탄의 개발과 양산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실제 사격 시험에 동원된 탄은 DM-43탄의 국내양산형인 K-276 APFSDS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K-276 APFSDS탄의 관통력은 1,000m에서 약 600mm 정도인데, 55 구경장에서 발사될 경우 약 5~7%정도 관통력이 증대되므로 약 630~640급의 관통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여기에다 전체적인 안전배수를 적용할 경우 K2 흑표 장갑은 약 700mm 급 수준으로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는 통상적인 3.5세대 전차와 동등한 수준임을 의미한다.


99식 A2전차의 방어력은 당연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1990년대 등장한 T-72S 전차의 APFSDS탄 방어력이 이미 500mm에 이르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의 기술을 받아들인 중국 역시 동급의 복합장갑의 개발이 가능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3세대 반응장갑은 최소 150~300mm급의 APFSDS탄 방어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전체적으로 99식A2 전차의 방어력은 650~700mm 급에 해당되어 K2흑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1)능동방어 시스템 평가
K2 흑표와 99식 전차 모두 자체의 수동장갑 이외에 여러 능동형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들 능동형 방어시스템으로 99식A2전차는 레이저위협 경보기와 레이저 공격시스템으로 이루어진 JD-3를 보유하고 있고, K2 흑표는 위협탐지레이더, 레이저위협경보기, 다영역 연막탄 발사기로 구성된 소프트 킬 능동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양자 모두 사격거리 측정을 위한 레이저를 사용 시, 다영역 연막탄을 발사해 상대의 적외선, 가시광선 탐지장치를 방해하는 격심한 방해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위협이 전차위협에 한정되지 않고, 대전차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다면 적의 대전차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K2 흑표의 방어시스템보다 우수한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99식A2 전차의 JD-3는 전차방어용으로만 유용할 뿐, 유선유도로 날아오는 통상적인 대전차 미사일에는 전혀 무용지물이다. 물론 99식 A2 전차는 대전차 미사일의 탠덤식 탄두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신형 반응 장갑을 장착해, 정면의 경우라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유선유도 대전차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측면으로 공격이 가해질 경우, 반응 장갑이 있더라도 측면의 장갑은 충분하기 못하므로, 관통력이 900mm에 이르는 신형 대전차 미사일 이라면 99식 A2를 파괴할 수 있다.

이와 비교해 K2 흑표의 경우에는 당장 전장에 나온다면 현재 측면 방어용 비활성 반응 장갑이 완성되지 못해 RPG-7 이상의 모든 대전차 무기로 관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2012년 즈음까지 비활성 반응장갑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덧붙여 2015년 까지 Hard Kill 능동방어 시스템을 개발해 장착할 계획이므로, 이때가 되면 99식 A2와 비교해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생존성을 2-5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2)정리하며
전체적으로 K2 흑표가 한 단계 더 우수한 전차이지만, 그 양산가격이 85억원에 이르러 대당 단가는 99식 A2전차의 약 2배 정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때문에 보다 성능을 강화시켜 질적 우세를 지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며, 무엇보다 중국이 현재 140mm 활강포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20MJ급의 초구에너지 달성이 가능한 한국형 전열화학포의 빠른 실전배치가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2000년 초반부터 전열화학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그 1차적 목표자체가 K2 흑표의 120mm 활강포와 동등한 위력이 부여되는 것에 있었다. 현재 개발계획은 평탄히 진행되고 있지만, 이의 실용화는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므로, 개발 계획의 강화 및 조기배치를 서두르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월간 밀리터리리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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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0.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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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8.06 22:24

○전차_중국90식II對일본90식전차○

 

○중국의 90식II전차○
중국의 90식II전차는 러시아의 T-72전차를 모델로 개발하였으며, 포탑도 용접포탑이며, 형상도 전체적으로 T-72와 유사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 전차는 신형 화력제어장치와 복합장갑을 도입하여 기존의 T-72전차보다는 더욱 우수한 방어력 성능을 가지고 있다.  주력무장은 85식 전차가 사용하엿던 2A46계열의 125mm활강포이며, 사용포탄은 APFSDS, HE, HEAT탄이며, APFSDS탄은 2000m에서 균질압연강판을 546mm가량 관통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새로이 도입된 화력제어장치는 탄도컴퓨터, 야간암시장치, 각종센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동목표 공격능력과 야간공격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력계통은 T-72전차와는 전현 다른 8기통 4사이클 1200마력 수냉디젤엔진을 채용하였으며, 변속기(트랜스미션)는 기계식으로 전진4단, 후진2단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엔진과 변속기를 일체화하여 점검시에는 용이한 면이 있었으나, 각각의 개별적으로 수리시에는 엔진과 변속기를 따로 떼어내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르기도 하였다. (엔진만을 수리해야하는데, 멀쩡한 변속기까지 들어내야하니, 따로 떼어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는 것.) 90식II전차는 이전의 85식전차에 비하여 대형화되어서, 3세대급의 방어력을 보유하는데 유리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일본90식전차○
일본의 90식전차는 74식전차의 후계로 개발되어 1990년 제식채용된 고 가격(13억엔, 130억원)의 전차이다. 일본 자체적으로 120mm활강포를 제작하였음에도 신뢰성이 낮아 라인메탈의 Rh-120 L/44 120mm 활강포를 채용하였다. 주포에 사용되는 탄약 또한 라인메탈社의 기술협조로 만든 HEAT,APFSDS탄이다. 90식전차는 세계최초로 자동장전장치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양인의 체력가지고는 그 무거운 탄약을 수동으로 일일이 탄이송-장전 한다는 것이 무리가 따른다는 이유에서이다.

 

자동장전장치의 방식은 전함의 함포에서 사용되던 급탄방식인 벨트매거진 방식으로 포신에 적재된 1발을 제외하고 16발이 벨트에 급탄이 되며, 나머지 23발은  차내, 포탑내 포탄적치대에 축적되어 있다. 사격통제장치는 컴퓨터로 통제되며, 자가고장진단기능과 록온 된 목표물의 자동추적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차장조준경은 10배율의 주간 전용 조준경이라서, 야간에 작전을 수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또한 파노라마식은 아니며, 좌우 90도씩 도합 180도까지만 작동가능하다.


포수조준경은 주간에는 광학조준경을 사용하다가, 야간에는 열영상야시장치를 사용하여, 주간과 야간에 모두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열영상야시장치에 사용되는 YAG레이저거리측정기는 300m ~ 5000m까지 거리측정이 가능하며, 오차는 +/- 10m이다. 차체에 두르는 장갑으로는 복합장갑을 채용하고 있는데, 복합장갑은 일본 자체적으로 개발을 한 것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성능이 서방세계의 다른 복합장갑과 비교하여 얼마만큼의 성능을 보이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소한 복합장갑의 원산지인 영국의 장갑과는 틀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스펜션은 유기압/토션바식이며, 1,2,5,6번 로드휠은 유기압으로 구동되어지고, 3,4번 로드휠은 토션바인데, 1,2,5,6번 로드휠을 이용하여 차체의 닐링, 역닐링이 가능하다. 그러나, 좌우로의 닐링, 역닐링은 불가능하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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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8.05 13:01

○전차_포구속도와 탄속과의 관계○

포구초속과 탄속(포탄속도)는 사실상 같은 말이다. 다만, 불리워지는 포인트가 다를뿐..

일반적으로, 포구초속은 포탄이 주포의 포구를 떠나는 찰라의 속도를 말하는 것이다. 즉, 포구에서 발사되어 포구 밖으로 나오는 포탄의 속도라는 것이다. 포구초속이란 말만 놓고 본다면, 포구초속은 포탄이 포구로부터 방출되어 발사되어지는 순간의 속도를 말하는 것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의 변화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에 비해, 탄속이란 포구를 방출되어 나온 포탄이 계속 비행을 하는 포탄의 속도를 말하는데, 비행중인 포탄은 목표물에 닿기 이전까지는 계속 비행하여야 하기때문에 비행중에 기상조건(바람,온도/습도)에 따라 영향을 받아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탄속은 초기속도에 비해 점점 감소수치를 나타내며, 관통력도 영향을 받게된다. 앞에서 이미 포구초속과 탄속은 같다고 하였는데, 그 기준은 포탄이 포구를 떠나기 직전의 속도(포구초속)와 떠난 후 부터의 속도(탄속)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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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8.03 21:56

APCBC 표

탄종

군 분류명칭

탄자중량

포구초속도

포구 KE

100m

457m

500m

914m

1000m

1371m

1500m

1828m

2000m

75mm L40 M3

APCBC

APC M61 Projectile

6.79kg

588m/s

1.174MJ

???

60

60

55

54

51

50

46

44

7.5cm L43 KwK40

APCBC

Panzergranate.39

6.80kg

740m/s

1.862MJ

99

92

91

83

81

74

72

67

63

76mm L52 M7, M1, M1A1, M1A2

APCBC

APC M62 Projectile

7.00kg

792m/s

2.195MJ

???

93

93

88

87

82

80

75

72

7.5cm L48 KwK40

APCBC

Panzergranate.39

6.80kg

790m/s

2.122MJ

106

97

96

87

85

77

74

68

64

90mm L52 M3

APCBC

APC M82 Projectile

10.94kg

808m/s

3.571MJ

???

120

119

112

110

104

102

96

93

APC M82 Projectile(Late)

10.94kg

853m/s

3.980MJ

???

129

128

122

120

114

112

106

103

7.5cm L70 KwK42

APCBC

Panzergranate.39/42

6.80kg

935m/s

2.972MJ

138

126

124

113

111

102

99

93

89

8.8cm L56 KwK36

APCBC

Panzergranate.39

10.20kg

773m/s

3.047MJ

120

111

110

102

100

93

91

86

84

90mm L7? T-15E1

APBC

AP T43 Shot

10.91kg

975m/s

5.186MJ

???

132

131

127

126

124

123

122

121

8.8cm L71 KwK43

APCBC

Panzergranate.39-1

10.20kg

1,000m/s

5.100MJ

202

187

185

168

165

152

148

138

132

APCR 표

탄종

군 분류명칭

탄자중량

포구초속도

포구 KE

100m

457m

500m

914m

1000m

1371m

1500m

1828m

2000m

76mm L52 M7, M1, M1A1, M1A2

APCR

HVAP M93 Shot

4.26kg

1,036m/s

2.286MJ

???

157

155

135

131

116

111

98

91

7.5cm L48 KwK40

APCR

Panzergranate.40

4.10kg

990m/s

2.009MJ

143

124

120

101

97

82

77

???

???

90mm L52 M3

APCR

HVAP M304(T30E16) Shot

7.62kg

1,021m/s

3.971MJ

???

221

219

199

195

176

171

156

148

7.5cm L70 KwK42

APCR

Panzergranate.40/42

4.75kg

1,120m/s

2.979MJ

194

176

174

153

149

133

127

114

106

8.8cm L56 KwK36

APCR

Panzergranate.40

7.30kg

930m/s

3.156MJ

170

157

155

141

138

126

122

114

110

90mm L7? T-15E1

APCR

HVAP T44 Shot

7.58kg

1,143m/s

4.951MJ

???

244

242

221

216

196

189

173

164

8.8cm L71 KwK43

APCR

Panzergranate.40/43

7.30kg

1,130m/s

4.661MJ

237

219

217

197

193

176

170

158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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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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