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7.29 13:59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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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01.15 00:22
舊독일, 판터 포탑 유용 토치카진지(Panther turrets as pill-boxes)

2차대전 중반이후, 독일군은 대전이후에 연합군에 군세가 완전히 넘어간후 물밀듯이 쳐들어오는 연합군으로 부터 독일의 도시를 보호하고 진지를 강화하기 위해 판터전차의 포탑을 떼어내어 진지를 만드는데, 이것이 의외로 구축하는 값이 싸면서도 대전차/대인 효과가 있는 무기였다. 이러한 고정식 토치카 방어물은 소수의 보병에 의해 보호되었으며 토치카진지의 전체운용을 하였다. 토치카진지의 근처는 판터주포로도 관통이 가능한 연합군 전차인 처칠전차와 셔먼 전차의 묘지가 되었다. 분명히 이러한 진지는 무시무시한 것으로써 충분한 대비없이 접근하다가는 몰살당하기 일수였다.  또한 발견하기 어려워서 토치카진지로부터 한발을 맞기전에는 정확히 그 위치를 확인 할 수는 없었다. 이 토치카진지는 이탈리아전선과 유럽동부전선에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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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전선에서 사용된 판터포탑을 유용한 토치카진지는 이탈리아 방어작전 동안에 사용되었으며 이탈리아 전선에서 활동한 독일군은 판터전차의 포탑을 콘크리트 진지에 부착하여 대전차 방어용 고정식 방어물로 사용하였다. 이때 사용된 토치카진지는 값싸고 대전차능력을 갖추었으며 토치카진지의 천정은 40mm의 장갑을, 측면은 70mm의 장갑을 장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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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동부전선에서 사용된 토치카진지는 Narva에서 Crimea까지의 전선 강화를 위해 사용되었으며, 또한 독일의 도시들을 공격하는 연합군의 육상세력으로부터 방어하기 사용되었다. 유럽전선에서 사용된 토치카진지는 전투에서 피탄되어 기동이 불가능한 전차의 포탑을 떼어내어 부착하여 사용하거나 기동이 불가능한 전차를 그대로 파묻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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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06 00:15

2차대전에서 대공 고사포가 많이 전차포로 유용된 까닭은?

 

고사포와 전차포는 유사점이 많고 고사포가 전차포로 전용된사례도 2차 대전 당시 3건[88mm Flak36 L/56⇒88mm Kwk36 L/56 : 독일, 85mm AAG-Ks12 L/54⇒ 85mm D-5T (Zis-S53) L/54 : 소련, 90mm M1A1 L/52⇒90mm M3(T-15E2) L/52 : 미국]이나 될 만큼 두 화포는 유사성이 많다.

 

첫번째 유사점은 탄속이다.

항공기의 속도는 지상에서 보기에는 느려보이지만 시속 500~600km 에 달해 공중에선 굉장히 빠르게 움직였다. 빠르게 움직이는 목표물을 맞추기 위해 탄속을 높였던 것이 공교롭게도 전차포로 전용될 경우 파괴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둘째로 정확도다. 앞서 언급한 이유로 항공기 표적을 맞추려다 보니 포신이 길어져야 했는데 이는 전차포에서  정확도와 탄속의 증가로 이어졌다. 이런 이유로 88mm고사포는 타이거1 에 85mm고사포는T-34/85형에 90mm고사포는 M26퍼싱에 사용되어졌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2차대전에서 철갑탄으로도 상대전차를 꿰뚫을 수 있었던 시대에는 고사포를 고속전차포로 차용하는것이 비교적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전차기술이 예전에 비해서 일취월장한 현재에 와서는 대공용 고사기관포를 전차포로 차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과거에는 대구경 고사포가 존재하였기에 전차포로의 유용이 가능하였지만 지금은 대부분 고사포의 구경이 20mm 혹은 30mm,40mm가 최대이다. 현재의 전차포가 120mm를 상회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격차가 매우 크다.  애초에 구경부터가 맞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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