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9.09.02 19:00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 전문업체 LIG넥스원(대표 구본상 www.lignex1.com)은 9월 2일(수) 서울 공군회관에서 방위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 ELTA사(대표 Mr. Nissim Hadas, www.iai.co.il)와 국산 항공기인 TA-50 및 FA-50에 장착될 레이더에 대한 국산화 계약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첨단 항공기용 레이더 국산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LIG넥스원과 이스라엘 ELTA사의 두 CEO가 만나 양사간 방산기술 교류 및 해외 수출의 방산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번에 국산화하게 될 레이더는 국산항공기인 TA-50(*1), FA-50(*2)에 장착될 예정이며, TA-50, FA-50은 T-50(*3) 고등훈련기의 파생형이다. T-50 고등훈련기는 한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조종 훈련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과 엔진 등을 장착해 동급 훈련기 가운데 최고 성능을 지녀 한국의 차세대 수출 품목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첨단 항공기용 레이더 국산화 사업은, 원제작사인 이스라엘 ELTA사의 레이더 핵심 기술을 이전받아 LIG넥스원이 국산화하는 것으로, LIG넥스원은 TA-50과 FA-50 레이더를 2009년부터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여 2010년에 TA-50 항공기 레이더부터 납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바탕으로, 차후 T-50 등 국산 수출용 항공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레이더를 탑재하면 항공기 가격을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은 물론 외산 항공기용 레이더 대체 개발을 통해 항공기 관련 기술의 최신화를 이룰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는 게 방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항공기용 레이더는 전투시 적을 탐지하고 타격하는 공격기 임무 수행에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미국 및 유럽, 동남아시장까지 진출한 ELTA사의 글로벌 경쟁력과 창사 이래 끊임없이 항공장비에 대한 기술 개발과 투자를 해온 LIG넥스원의 기술력이 접목된다면 해외 수출의 길도 머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 구본상 사장은 “한 기업의 이윤 창출을 넘어, 레이더 국산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자주 국방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며 "이번 레이더 국산화 사업은 국산 레이더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 : TA-50 ; T-50과는 달리 기체에 유도탄, 기총 및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는 전투 기술 배양목적의 전투입문 항공기이다.

*2 :FA-50 ; TA-50의 발전형으로 공격 전투능력을 구비한 항공기이다.

*3 : T-50 ; 고등훈련과정의 조종사에 대한 일반비행 및 기본적인 비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기로 운용 T-50 항공기는 고등훈련과정의 조종사에 대한 일반비행 및 기본적인 비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기로 운용 중이다. <끝>

* 참고자료 *

[ELTA사 소개]

Elta사는 1967년에 설립된 이스라엘 방위산업의 총아인 IAI사의 자회사이다.
총 매출은 671.2 밀리언 달러로, IAI의 지난해 수출만도 16억 달러(약 16조원)에 이른다.
이스라엘의 전체 수출 가운데 방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다이아몬드 가공에 이어 제2의 수출 효자산업이다. IAI사는 1만7,000여 명의 직원 가운데 엔지니어가 5,000명이고 매출의 5%를 연구개발비로 활용하고 있다. 공중조기경보기, 항공기 개조 등 모든 방위산업 분야에서 세계 5위를 차지하는 게 궁극적 목표이지만, 이 가운데 무인항공기나 조기경보시스템에서는 이미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다.



[LIG넥스원 소개]
LIG넥스원은 32년간 방위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설립된 이래 감시 정찰 및 정밀타격 분야의 첨단 정밀전자 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생산한다. 1999년 LIG손해보험(옛 LG화재)을 중심으로 LIG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될 때 LG정밀에서 LG이노텍으로 사명이 바뀌었고, 2004년 7월, LIG그룹으로 편입되면서 넥스원퓨처㈜로, 다시 2007년에 LIG넥스원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 연혁
- 1976년 2월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
- 1995년 1월 LG정밀㈜로 상호 변경
- 2000년 5월 LG이노텍㈜으로 상호 변경
- 2004년 7월 넥스원퓨처㈜ 출범
- 2007년 4월 LIG넥스원으로 상호 변경
■ 대표이사 : 구본상, 이효구
■ 2007년 매출 : 6,500억원 / 2008년 매출 : 8,500억원
■ 사업장 :
- 본사 (서울 역삼동)
- 연구개발본부 (경기도 용인, 대전)
- 생산본부 (경북 구미, 경기도 평택)
■ 주요 사업 분야
- 방위산업 : 유도무기체계, 수중무기체계, 전술/위성통신, 레이더, 전자광학
장비, 무인기 센서, 국방로봇, 정보전자전, 해군전투체계, 수상함전투체계, 잠수함전투체계, 경계/감시체계, 항공전자, 사격통제장비, 국가교정기관
- 민수산업 : 통신용 계측기 등



2009-09-01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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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7 13:20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 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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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 구성...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은 1차적으로 모든 항공전자 장비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128K Byte 메모리 용량의 미션컴퓨터GAS와, 무장계통을 통제하는 무장제어 컴퓨터인 ECIU(Enhanced Central Interface Unit)가 있다.

그리고 조종석에 있는 2개의 MFD 다기능 모니터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를 통제하는 UPDG,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가 핵심이다. 이들 전자장비에 각각 내장된 FCC, SMS, MFDS, UFCS를 핵심 소프트웨어, 또는 Core OFP(핵심 비행운용 소프트웨어)라고 호칭한다. KF-16에 장착된 항공전자 장비는 FCC, SMS, MFDS, UFCS 4개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에 2차 장비로 항공기 센서에 해당되는 FCR, RWR, ECM, DFLCS, NVP, TGP, HUD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KF-16 전투기는 도입과 동시에 86항공정비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1995년부터 7차에 걸쳐 200여 가지 소프트웨어 개량사항을 적용했으며 미 공군의 경우 하드웨어 변경을 통한 성능 개조의 경우가 소프트웨어의 경우보다 비용 면에서 50배, 그리고 시간측면에서 3배가 더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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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이 KF-16C/D을 위해 수행한 소프트웨어 개량사업...

한국공군이 수행한 자랑스러운 소프트웨어 개량사업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로 추적중인 복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5초에 한 번씩 조종사가 조종간에 위치한 TMS스위치를 추적중인 표적위로 이동하여 지정해 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장상황에서 조종사가 조종에도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서, 표적을 한 번씩 다시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에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이들 불편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조, 장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두 번째로, 기억하시는 독자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KF-16 전투기는 수차례 비행 중 추락사고를 겪었다. 이때 이라는 UHF통신장비용 비밀 암호코드를 분실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본 암호코드는 한미공군이 공통으로 사용하며, 통상 조종사가 무릎위에 착용하고 다니는 작은 책자로 되어있다.

사고이후, 미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암호코드를 변경한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사실 비행에는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 즉, 조종사가 비행 중 고개를 숙이고 코드를 확인하고, KF-16 전방상향입력기인 UFC에 입력하는 절차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교전 상황이라면 조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들 연유로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출격 전에 정해진 코드가 입력된 카드장치를 KF-16 조종석의 DTC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에 입력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장착하게 된다. 이로써 공군조종사가 비행 중에 통신코드를 입력하는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가 있었다.

세번째, KF-16 전투기는 PAVWAY-Ⅲ 시리즈인 GBU-24 2,0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이 없었다.
이에 86항공전자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는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장착하여 현재 이의 운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항공기는 소프트웨어 개조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가능하고 KF-16 전투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이처럼 중요한 KF-16 항공 전자 장비에 내장된 OFP 는 FCC, SMS, MFDS, UFCS, FCR 등 20여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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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6 01:57
공중전은 전쟁의 기선을 제압하고 승기를 잡는 데 결정적이다. 공중에서 밀리면 곧바로 지상전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국운을 걸고 고성능 전투기 확보를 위해 열을 올린다. 미 공군이 F-22 랩터를 개발한 것도 21세기 전 세계 어디서든 제공권을 장악할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남북한 공군의 자존심을 건 싸움은 공군 F-15K와 북한의 MIG-29다. 2003년 초 동해를 정찰하던 미 해군 해상정찰기 P-3에 접근해 위협한 전투기가 바로 MIG-29다. F-15 기종의 최신형이자 우리의 차세대 주력기인 F-15K와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가 생산한 MIG-29는 개량된 컴퓨터와 적외선 감지장치(IRST) 등을 장착하고 있다. IRST는 상대 전투기 엔진에서 내뿜는 열을 추적한다. 또 탐지거리 70㎞인 N-019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공중 기동성은 F-15 기종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MIG-29를 40대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이 전투기의 핵심 무기체계로 사정거리 70㎞인 공대공 미사일 R-27R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공군이 보유한 최신형 F-15K는 탐지거리가 100㎞ 이상인 APG-63(V)1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MIG-29보다 훨씬 멀리 본다. F-15K에 장착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은 사정거리가 105㎞ 정도다.

F-15K는 미 공군 또는 한국 공군이 도입할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지원을 받으면 자신의 레이더 탐지 범위 너머의 적기에도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북한 공군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없다. 따라서 공군 F-15K와 북한 MIG-29가 공중에서 맞붙으면 이론상으로는 어떤 경우든 F-15K가 승리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공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공군의 주력인 KF-16 전투기와 북한 MIG-29가 단독으로 전투를 벌일 경우는 KF-16이 고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하지만 이 경우도 우리 공군 KF-16이 AWACS의 지원을 받으면 훨씬 유리하다.

한국이 F-15K와 KF-16을 주력으로 보유한 반면, 북한은 이보다 한두 단계 떨어지는 MIG-21을 주력기로 갖고 있다. 따라서 북한 공군이 숫자는 많지만 전체적인 전투력은 한국에 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주변국에 비해선 우리 공군이 아직도 크게 열세다. 일본은 F-15K보다는 구형이지만 F-15J를 200대가량 보유하고 있고 F-16을 개량한 F-2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AWACS와 공중급유기도 운용 중이다. 독도 근처에서 작전을 벌여도 일본 F-15J는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지속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F-15K는 강릉기지에서 출격해도 80분가량 임무를 수행하면 복귀해야 한다.

중국은 러시아에서 도입한 4세대 전투기 Su(수호이)-27SK를 운용하고 있다. Su-27SK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Su-27을 중국 내에서 생산한 J-11도 만만찮은 기종이다. Su-27은 MIG-29와 마찬가지로 F-15의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는 Su-27을 개량한 4.5세대 Su-35도 개발했다. 미 공군이 스텔스 5세대 전투기인 F-22를 개발한 것도 이런 Su-27의 개량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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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6 01:20

○F-16I Soufa○


 

이스라엘 공군의 F-16I Soufa는 대한민국 공군의 KF-16 C/D Block 50/52와 마찬가지로 같은 급에 해당하는 전투기이지만 대한민국이나 터키가 더 이상의 개량을 가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F-16전투기를 운용하는데 비해서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에는 F-16 E/F에 적용 되어진 기술을 상당 부분 Feed Back적용시켜 기존의 Block 50/52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F-16I Soufa는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의 생산공장에서 생산되며 2008년까지 102대의 F-16I Soufa가 이스라엘 공군에 인도 될 예정이다.

 

F-16I Soufa는 엔진을 P&W社의 F100-PW-229엔진을 탑재하여 운용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운용하는 F-15I Raam이 장착하는 엔진과 동일엔진이어서 서로간에 동류전환이 가능하며 엔진을 정비하기 위한 운용유지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유리하다. 이 229엔진을 탑재한 F-16I Soufa는 기존의 이스라엘 공군 보유의 F-16 A/B/C/D보다도 고고도 순항능력이 뛰어나서 작전지역까지 빠르게 접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성능의 F-16I에게도 허점이 있었는데 추력 대비 중량비의 문제가 그것이다. 전투기 중량을 1로 놓고 보았을때 추력이 얼마냐?에 따라 가늠 해 보는 척도로서 일반적으로 추력대비 중량비가 높을수록 우수한 전투기로 전해진다. 그런데 F-16I Soufa의 경우 추력 대비 중량비가 1에도 못 미치는 0.92로서, 여기에 컨포멀 연료탱크를 추가적으로 달면 중량증가와 항력증가로 인해 추력 대비 중량비가 더 떨어질 것이 확연히 보여진다. 특히 F-16에 탑재하는 컴포멀연료탱크의 항력증가가 F-15에 탑재하는 컨포멀연료탱크에 비해서 크다는 점을 감안 할 때 F-16I가 컨포멀연료탱크를 달고 기존의 F-16 C/D와 공중전을 벌일경우 둔중한 운동성으로 더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BVR(가시선 밖 공격)상태라면 적기에 대한 대응시간이 여유가 있겠지만 Dog Fighting이나 WVR(가시선 안 공격)이라면 상승률, 가속능력의 저하로 기동성이 현저하게 뒤떨어져 F-16 C/D에게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으로서는 큰 엄려가 없다.
이스라엘 공군의 교리상 F-16은 제공전을 책임지는 F-15의 제공권 확보후에 대지공격을 감행하는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적기와 근접전투를 벌일만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화력제어레이더(FCS)는 기존 F-16 C/D가 장비한 AN/APG-68(V)5보다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추적 가능한 목표숫자가 많아진 AN/APG-68(V)9레이더를 장착하여 운용한다. 게다가 기존의 F-16과는 달리 모든 전자전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시킨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므로 보잉707을 개조한 이스라엘제 팰콘 AEW&C의 조기경보통제 아래, E-2C의 근접통제를 받는 이스라엘 공군의 F-16C를 압도하는 보이기도 한다. AN/APG-68(V)9라는 레이더는 합성 개구면 레이더로서 레이더 디쉬를 빠르게 움직여 짧은시간 안에 특정영역의 다양한 펄스 반사각에서의 영상을 하나로 합성하여 높은 해상오의 영상으로 기존의 F-16 A/B/C/D로는 고고도에서 파악이 힘들었던 목표무를 공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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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6 01:19

○F-16E/F Block 60○

전투기의 베스트셀러인 F-16은 아직까지도 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UAE가 기존의 F-16보다 발전된 Improved 버전을 요구하면서 F-16E/F Block 60이라는 기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Block 50/52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항공전자장비와 콘포멀 연료탱크를 채용항 전혀다른 기체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C/D대신 E/F라는 버전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F-16E/F Block 60은 UAE가 80대를 도입하여는 기체에 컴포멀 연료탱크를 붙여 시험적으로 사용을 해 본 결과 효용성이 입증이 되자 항속거리의 증대를 염두 해 둔 컨포멀연료탱크(CFT)를 장착한 기체를 생산하게 되었고 Block 50/52보다는 뛰어난 성능의 항전장비를 탑재하였다. 기체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종전 F-16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자세히보면 전혀다른 기체의 형상이다. 아마도 컨포멀연료탱크를 장착하고 나서 기체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종석은 5 X 7인치 대형컬러 디스플레이 3대에 광 시야 HUD와 DASH-IV헬멧조준장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엔진으로는 GE의 F100-GE-132를 장비하며 애프터버너 추력으로 무려 32500파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항전장비면에서 AN/APG-80 AESA RADAR를 장착하여 제4.5세대 전투기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ASQ-28 통합 FLIR조준장치(IFTS)를 내장하여 정밀조준 뿐 아니라 대공감시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전자전장비까지 갖추어 LANTIRN과 ASPJ를 외부에 장착하지 않고서도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장면에서도 기존의 Block 50/52가 장비하고 있는 무장체계에다가 더해서 ASARAAM 공대공 미사일, JDAM, JSOW, JASSM 등 GPS기반의 유도무기체계를 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전투기의 별칭은 "수퍼 파이팅 팰콘"으로 진화된 "팰콘전투기"로 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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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1 21:12

미션컴퓨터란, 항공기의 비행제어, 항법제어, 센서제어관리, 무장제어관리, 전자전제어관리를 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전투기 같은 군용항공기의 경우엔 위의 5가지 정도의 각각의 미션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그냥 하나의 미션컴퓨터가 모든 것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임무에 맞게 설계된 컴퓨터가 서로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것이다. 우린 이것을 MMC라고 한다. MMC는 Modular Mission Computer이다. 즉, 각각의 임무에 맞게 설계되어 모듈방식으로 통합된 것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미션컴퓨터란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미션컴퓨터를 서로 연동시켜 이어주는 것이 데이터링크 모뎀인데, 이게 통상적으로 부르는 MIDS모뎀이라는 것이다. MIDS(Mission Information Distributed System, 임무 정보 분배 시스템)으로 각 독립적인 미션컴퓨터를 하나로 통합 운용되오록 가교 역할을 하는 게이트 역할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KF-16 C/D에도 MMC가 장비되어 있다.

하지만 기억용량과 처리속도가 워낙 시대에 쳐지는 터라 현대적인 무기체계를 운용하기에는 버겁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GPS기반의 무기체계인 JDAM, JSOW, JASSM, TAURUS등을 운용하기 매우 힘들고 어려우며 사실상 매끄러운 운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KF-16 C/D가 매끄럽게 GPS기반의 JDAM, JSOW, JASSM, TAURUS등을 운용하기 위해선 데이터링크 모뎀을 새로이 장착하는 수 밖에 없다. 현재에는 각각의 미션 컴퓨터만 있을뿐 데이터링크 모뎀은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한국은 LIMK-16을 기반으로 하여 국산화 시켜 만들고 있는 LINK-K를 ADD와 KAI에서 합동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KF-16 C/D에 장착하여 GPS기반의 무기체계를 운용 가능하도록 한 다음 2020년 이후까지 사용 할 예정으로 있는 것이다.

 

참고로 KAI에서는 KT-1을 임무에 맞게 개량하여 만든 KO-1(저속통제기)에 장착하는 데이터링크 모뎀을 만든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ADD 또한 KF-X에 장착 할 목적으로 데이터링크모뎀을 만든 실적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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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8 20:13
록히드마틴, 140대 한국 판매 승인 받은 상태..
F-35 라이트닝-2를 개발하고 판매중인 록히드마틴이 아직 국제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2를 한국에 140대 가량 판매 할 수 있는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F-35 라이트닝 전투기는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를 2014년 이후에나 판매 할 수 있다는 법안에 발이 묶여 아직은 국제적으로 판매되지 않는 F-22보다는 떨어지는 현재로선 랭킹2위의 스텔스 전투기이다.  

과연 록히드마틴이 한국에 140대가량의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 할 수 있을 것인가? 다음의 그래프를 보면 2014년부터 전투기의 판매가 가능하다는 유추를 해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히드마틴은 2008년 4월26일 별도의 브리핑을 통해 F-35전투기가 2014년에 한국에 인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미국 공군과 해군, 해병대에 F-35가 배치되는 것이 2011 ~ 2013년 사이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뒤에 한국에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일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판매시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것은 F-35프로젝트는 미국 독자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8개국의 공동개발형식으로 만든 것인데, 이들 8개국보다 한국에게 먼저 판매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록히드마틴은 2013년 이후에 생산되는 물량을 조정하여 한국에게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확한 록히드마틴의 입장을 몰라 아쉬울 뿐이다.



출처: 그레픽은 록히드마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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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7 14:39
F-15K추가도입과 함께 들여오는 JASSM은 KF-16에 장착 불가..

JASSM은 장거리 대지공격무기로서, 록히드 ㅁ마틴이 1998년에 개발한 공대지 미사일이다. 무려 사정거리가 400km에 이르며 이것은 한국이 도입하려는 F-15K에 장착되어 북한의 종심타격을 위해 도입되는 것이다. 북한영공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도 종심타격을 쉽고 정밀하게 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 JASSM은 KF-16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JDAM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이유는 KF-16의 미션 컴퓨터가 286이기 때문이다.
무려(?) 286이나 되는 임무수행 컴퓨터이기 때문에 처리속도능력도 최신의 임무수행 컴퓨터에 비해서 아주, 매우  느릴 수 밖에 없다.

KF-16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인 것은 확실하지만 도입된 년도가 꽤 되었고 그 기간에 채용되지 않았던 신형기술들이 접목된 기종들이 등장하여서 KF-16은 꽤 성능상 차이가 쳐지는 구형기종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한국의 주력기종인 KF-16이 130여대나 되는데, 그중 상당부분이 구형기종에 속할 운명이라니 한국공군의 딜레마가 아닐수 없다. 대규모의 예산을 증액하여 130여대의 KF-16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아니면 언제 판매가 허용 될지도 모르는 F-35의 구매에 목 매야 하는가?  심히 대한민국 공군의 딜레마가 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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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KF-16이 JASSM,JDAM을 운용하지 못하지만, TA-50을 소폭개량하여 전투기-공격기 버전으로 만들어질 FA-50은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A-50은 KF-16을 대체하는 기종이 아닌데도, 오히려 급수가 한단계 더 낮은 F-5를 대체하는 기종인데도 JASSM,JDAM을 운용 할 수 있다니 어이가 없으며, 기가차며, 머털웃음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등급으로는 KF-16이 한수 위인데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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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6 12:53
스웨덴의 사브항공사가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사브항공사는 최근 스웨덴의 주력 전투기인 그리펜을 업그레이드한 신형전투기 그리펜 NG(Next Generation)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기술실증기 출고식을 가진 바 있는데, 이 그리펜 NG가 개발되면 향후 30~40년 동안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세계 전투기 생산업계의 선도적 위치에 있는 사브항공사가 우리나라의 KFX사업에 투자비용의 30%를 부담하고 양산량의 10~20%를 스웨덴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하니,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차세대 전투기 시장을 선점하려는 치열한 경쟁 속에 우리나라도 지난 2001년부터 독자적인 ‘한국형 전투기’사업을 검토해 왔었다.

우리 기술로 F-16을 능가하는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KFX, 일명 ‘보라매 사업’인데, 문제는 10조원에 달하는 사업비였다.

그리고 사업비에 비해 산업파급 효과가 4~5조원으로 다소 미흡하고, 게다가 수출 가능성마저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답보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사브항공사가 이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제의했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항공사가 우리 측에 그런 제안을 한 것은 우리의 전투기 개발기술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점과 그리펜 NG전투기를 한국에 판매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로서도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통해 국방전력을 증강하고, 항공우주시대를 주도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윈-윈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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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6 11:04

스웨덴 SAAB,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적극참여 할 터...

 

신형 전투기 그리펜NG 기술실증기 출고식 ~ "2008년중 첫 비행… 초음속 순항도 가능"
스웨덴의 사브 항공사가 현재 스웨덴 주력전투기인 JAS-39 그리펜의 업그레이드형(型)인 신형 전투기 그리펜 NG(Next Generation)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기술실증기(DEMO) 출고식이 23일(현지시간) 스웨덴 린쾨핑 사브사 공장에서 열렸다.

사브사는 그리펜 NG 개발을 계기로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 등 한국 전투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의사를 밝히고 있어 그동안 미국 일변도였던 한국 전투기 시장에서 유럽 회사의 진출 여부가 주목된다.

700여명의 세계 각국 관계자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아케 스벤슨 사브사 회장은 “그리펜 NG 개발을 통해 그리펜은 향후 30~40년 동안 (전투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지킬 것”이라며 “기술실증기는 2008년중 첫 비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웨덴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그리펜은 헝가리와 체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등에 수출됐거나 수출될 예정이며, 인도에서 미국·유럽·러시아의 최신 전투기들과 경합중이다.

그리펜 NG의 성능
그리펜 NG는 길이 14.1m, 날개폭 8.4m, 무장 장착대 10개소, 각종 무장 탑재량 6m이다.

기존 그리펜에 비해 동체 크기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무장 및 연료 탑재량, 항속거리 등이 늘어났고 레이더 등 각종 항공전자 장비, 랜딩기어 등이 모두 신형으로 바뀌었다. 3500여개의 새 부품이 들어갔다고 사브사측은 밝혔다. 무장 장착대가 2개 늘었고 내부 연료 탑재량도 40% 가량 증가했다. 엔진이 한개인 단발 엔진기인 그리펜 NG는 GE F414G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 엔진 출력은 2만2000파운드로 기존 RM12 엔진이 1만8000파운드인 데 비해 강화됐다. 특히 F-22 등만이 갖고 있는 초음속 순항(슈퍼 크루징)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펜 NG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기계식 레이더가 아니라 능동형 전자스캔 배열 레이더인 AESA(Active Electronically-Scanned Array)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 탈레스사와 사브사가 공동 개발하며, 내년 가을부터 기술실증기에 본격적으로 장착돼 시험될 예정이다.

사브사측은 이 기술실증기를 통해 오는 2014~2015년쯤까지 그리펜 NG의 개발을 완료, 2015~2017년쯤이면 기체 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브사 관계자는 “그리펜 NG는 AESA레이더외에 초음속 순항 능력도 있기 때문에 4.5 플러스 세대 전투기라 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사브사 관계자는 스텔스 성능도 갖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사브사는 특히 값이 싸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고위 관계자는 “그리펜 NG는 유로파이터는 물론 F-35의 절반 수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배치된 그리펜의 경우 대당 4000만 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 등 한국사업 적극 참여계획
사브사측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를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신중히 추진을 검토중인 KFX 사업의 경우 사브사는 투자비용의 30%를 부담하고 양산량의 10~20%를 스웨덴이 구매한다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KFX 개발비용(120대 양산 기준)과 관련, 사브사측은 지난해 타당성 검토를 맡은 KDI측에 당초 10조원을 제시했다가 뒤에 8조5000억원으로 수정 제의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은 전했다.

사브사측은 특히 한국 공군이 노후한 F-4,F-5 전투기를 다수 보유, 2020년까지 교체 수요가 많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사브사는 이들 전투기가 퇴역한 후 공백을 하이(HIGH)급 고성능 전투기가 모두 채울 수 없는 만큼 그리펜이나 그리펜 NG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한국 공군의 향후 전투기 사업에서 유력한 후보 기종인 미 록히드마틴사의 F-35는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희망대로 그리펜 NG 가격이 F-35의 절반 수준이 된다면 한국 전투기 시장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는 게 사브사의 계산인 것으로 보인다.

사브사의 이런 입장이 금년말까지 ‘생사’가 결정될 KFX사업이나 공군 차기 전투기 도입사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출처: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08-04-24 11:47




라이스 美의회에 韓 무기구매지위격상법안 협조서한 
"한국의 FMS지위 향상, 한미동맹에 이득" ~ "작년 韓, FMS 방식 미국산 무기구매 세계 3위"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한국에 대한 미국산(産) 군사장비 구매지위격상을 골자로 한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라이스 장관은 당시 미국 정부의 해외군사장비판매(FMS)를 심의.승인하는 미 의회 하원 외교위원회의 하워드 버먼 위원장(민주)과 공화당 간사인 일레아나 로스-레티넌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미국방협력개선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외교위 소속인 에드 로이스 의원(공화)이 발의.제출한 이 법안은 한국의 FMS 지위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3국 수준으로 격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상원에도 유사한 법안이 제출돼 있다.

라이스 장관은 서한에서 "한국은 오래되고 가까운 미국의 동맹"이라면서 "한국의 FMS 지위향상은 새로워진 한미동맹의 중대한 상징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양국 정상은 한국의 FMS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의 FMS 지위가 향상되면 한국은 미국산 장비를 더 빠르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미군과의 연동작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한국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미국산 무기를 구매토록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서한에서 "작년 한국의 FMS 계약규모는 37억달러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에 이어 세계 3위였다"면서 "한국의 FMS 지위 향상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고 한미동맹에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MS 무기구매 방식은 정부간 계약을 통해 군사장비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해당 방산업체를 통해 직접 군사장비를 구매하는 상업적 구매방식과 구별된다.

 

 

출처: 연합뉴스 2008-04-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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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국무장관의 요청에 의해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FMS지위를 일본수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한다.

미국은 다분히 미국산 무기의 한국판매를 의식하여 한국을 지위향상을 시킨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형 전투기의 개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스웨덴의 사브社가 한국형전투기의 공동개발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한다.

과연? 스웨덴의 사브社가 선전을 할 것인가? 악수를 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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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6 11:03

F-15K 20대 가격으로 21대 도입...

방위사업청은 F-15K 전폭기 20대 추가 구매사업과 관련하여 미국의 보잉사와 20대 구매비용으로 21대를 구매하는데 합의하여 계약협상을 끝낸것으로 알려졌다. 공군과 방위사업청은 2조3천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3년간 F-15K 20대를 도입 할 계획인데 여기에 1대를 더 얹어 21대를 받기로 합의 한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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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6 11:01

한국, 2011년부터 스텔스 전투기 사업, 2014년~2019년 실전배치 추진..
한국은 F-15K 2차사업이 끝나는 2011년부터 F-22및 F-35와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를 확보하는 사업에 착수하여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실전배치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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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11 20:00
북한, 북한전투기 수도권 3분이내 거리까지 접근

북한 전투기 2대가 지난 8일에 3차례에 걸쳐 군사분계선 10km까지 근접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군사분계선에 바짝 붙어서 비행을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요즘 북한의 강경일변도 행동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넘어 전술조치선까지 근접 비행하였는데 전술조치선은 고작 수도권과 3분거리내에 있는 거리인점을 감안 할 때 매우 책동적인 북한의 찔러보기 전술인 것으로 보인다.

전술조치선은 북한 전투기의 속도를 가정하여 가상으로 수도권과의 거리를 상정, 설정한 라인이다. 그런데 이 전술조치선까지 근접하여 비행하였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는 갓 출범한 이명박정부에 대해 툭툭 찔러보기 위한 술책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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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5 00:19
KF-X 없이 KF-16을 대체할 수 있을까?

요즘 F-X 2차로 20대 추가도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하이급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하이급을 보좌하여 우리의 영공을 지킬 전투기가 바로 KF-X이다. KF-X의 전신인 KF-2015에서 이미 KF-X의 대체기종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그 대상기종은 F-4, F-5, F-16 PB 이었다. 그러나, 현재로는 KF-16을 대체하기 위한 기종이 되었다.

일단 KF-X의 목표성능은 처음에 KF-16과 F-35의 중간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특히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무장제어 부분이다.

KF-X가 운용할 무장은 대부분 한국형 대공/대지/대함 무기들이다. 대공무장분야에선 한국형 단거리 대공미사일과 차후에 개발될 중거리 미사일이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한국형 단거리 대공미사일과 암람을 장착하게 되리라 본다. 대지무장은 한국형 JDAM과 보라매 순항미사일이 있다. 현재 보라매의 경우 실전배치 시기로 봐서 F-4E에 장착되어져 있는 걸로 보인다. 따라서 F-4E의 임무를 일부 계승하게 될 KF-X에 당연히 보라매가 장착될 거라 보여진다. 대함미사일 분야는 한국형 대함미사일 해룡의 공대함 버전과 차후에 개발될 초음속 공대함 대함미사일이 장착 될 가능성이 많다.

특히 무장부분을 살펴 본 이유는 정밀유도무기의 경우 인티그레이션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항공기 제작사와 무장을 생산하는 업체간에 서로의 정보를 완전히 오픈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외국제작사들이 당연히 더 심하다. KF-X의 개발이유 중에서도 국산무장의 운용을 위한 플렛폼으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필요인력의 경우 체계 개발단계에서 1500명에서 2000명사이의 인력이 필요하다. 이 인력은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학계, KAI,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인력으로 충분하다.


KF-X의 임무를 미 공군의 미래계획에 대입시켜서 보면 제공을 담당할 제공기와 정밀유도무기(PGM)를 운용할 기체 그리고 CAS를 담당할 기체로 나뉘어 진다. 물론 우리도 이와 비슷한 임무구분을 가지게 되리라 본다. 미 공군의 경우 PGM을 운용할 F-15E는 유지하지만 F-16은 F-35로 교체하게 된다. 우리의 경우 KF-16의 대체로 KF-X를 생각한다면 더 다양한 종류의 한국형 무장이 개발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의 경우 상당량의 탄약을 미군의 비축탄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는 더더욱 KF-X가 KF-16의 역할을 대체한다는 게 힘들다. 물론, 우리의 비축탄을 늘리고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미군이 운용중인 모든 무장을 KF-X에 인티그레이션 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위에서도 밝혔다시피 국내 항공기 제작사와 해외 무장 제작사간에 서로의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특히 대지상용 정밀유도무기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우리가 KF-X를 성공리에 개발한다고 해도 KF-16의 대체용으로 F-35급의 도입은 고려해야 한다.

정리하자면,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 무리하게 KF-16까지 대체한다는 생각으로 양산계획을 잡는 것 보다 전력대체수요를 면밀히 분석해서 전력누수가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또한, 미래 항공기는 티타늄의 사용비율이 높다. 따라서 티타늄의 가격동향도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미 공군의 경우 앞으로 티타늄의 수요급증으로 가격이 상승하리라 보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우리도 티타늄의 최대 생산국 중 한나인 러시아와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주체가 누가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T-50의 사례로 여러분이 판단하실 바란다. T-50은 탐색개발까지는 ADD에서 했으며 체계개발부터는 업체에서 주도로 한 사업이다.



출처: 2007년 3월 안승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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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3 13:04

한국, 2011 ~ 2015년까지 T/A-50 60대 조달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산 초음속 경공격기인 A-50이 2011년부터 공군에 배치된다고 한다.

군 소식통은 9일 "고등훈련기(T-50/T-A50)가 2011년까지 공군에 모두 인도되는 것과 동시에 A-50 경공격기도 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고 "2011년부터 2015년 내에 60여대가 공군에 인도돼 전력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3년 9월 경남 사천 공군기지에서 초도비행에 성공한 A-50에는 20mm 기관총, AIM-9 공대공미사일, AGM-65 공대지미사일, GBU-12 레이저 유도폭탄, 대전차 파괴용 MK-20 확산탄 등이 장착할 수 있으며 조종사의 임무 및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지형.표적자료와 신속한 판단 능력을 제공해 적 목표물에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는 APG-67 레이더도 장착된다. 특히 첨단 디지털 항공전자장비를 부착해 F-16 전투기 수준의 정확한 무장투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장 13.14m, 기고(機高) 4.94m, 최대무장적재량 2천725kg, 속도 마하 1.4로, 전투행동반경은 444km, 항속거리는 2천500km에 이르며, 공군은 T-50 60여대, 전술입문항공기(T-A50) 25대 등 80여대의 고등훈련기를 2011년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인도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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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23 21:31

○J-11B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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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1BS전투기는 J-11B의 복좌전투기로서 주로 전투폭격과 조종사 훈련을 담당하는 기체이다.

원래 러시아製 SU-27UBK라는 훈련용도 복좌전투기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기로 개발중인데, 복좌의 잇점을 살려 전투폭격의 임무도 수행 할 수 있게끔 새로운 임무를 부여할 예정으로 있는 기체이다. 이 기체는 중국이 러시아에서 직도입한 러시아製 SU-27UBK를 중국 공군의 요구에 맞게 재설계하여 만들고 있는 중이다. 엔진과 항공전자장비, 무기등을 중국공군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게 장비하게끔  다시 만들고 있는 중이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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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23 21:29

○J-11B에 대해○
2002년중반에 중국은 선양항공공업(SAC)을 통해 J-11(수호이전투기)의 성능개량을 한 모크업을 선보였다. 이 모크업은 다목적전투기로 개량되는 J-11의 버전이기도 하다. 또한 이 모크업은 공대공미사일과 공대지미사일을 운반 할 수 있어 공중전뿐만 아니라 대지상공격능력을 향상시킨 전폭기(전투폭격기)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게끔 되어있다. 중국이 만드는 이 전투기는 J-11B라고 명명되어진다. 중국은 2006년부터 비행 테스트 평가 기구를 만들어 J-11을 적어도 3가지 유형의 테스트기체로 개조하여 J-11B로 개량 할 여러가지에 실험을 하였다.

J-11에서 J-11B로 개량되는 기체는 다음과 같은 개량점을 지니고 있다.

사격관제 레이더는 다임무모드를 가진 펄스도플러체계이면서 6 ~ 8개 목표물을 탐지추적하면서 그중 4개의 목표물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레이더이고, 러시아製 OEPS-27탐지/추적센서를 중국 국산화 하였으며 INS/GPS 항법장치를 탑재하여 정확한 항로를 제공 해 준다.

조종석의 콕피트의 글래스에는 4색의 컬러로 다임무모드(MFD)를 제공하고 있으며 HUD의 광각글래스에는 홀로그래픽으로 정보가 표시된다.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로는 중국이 직접 만든 PL-8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며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는 레이더 호밍 유도방식의 P-12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개믜 공대공 목표를 탐지하여 추적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인 AA-12 Adder미사일을 SU-27SK 혹은 SU-30에 탑재하여 사용중에 있다. 중국은 이 AA-12미사일을 자국산화 시켜 PL-12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중에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금 개량 개발중인 J-11B에 탑재되어 사용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11B은 이외에도 공대지 공격능력도 크게 향상되어 LT-2공대지 레이저 유도 폭탄, LS-6공대지 정밀유도 폭탄, YJ-91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산 Kh-31P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KD-88공대지 미사일도 운용한다.

제6회를 맞이하는 주하이 항공에어쇼는 2006년 10월31일부터 2006년 11월5일까지 열렸는데, 이때 중국은 자신들의 힘으로 러시아의 전투기 엔진을 모델로 자국산엔진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 이름은 WS-10A라고 불리우는 Tai Hang엔진이다. Tai Hang엔진은 터보팬엔진으로써, 그 동안 터보제트엔진이나 램제트 엔진을 써오던 중국으로서는 연료효율이 좋은 터보팬엔진을 짝퉁이나마 자국산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는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SU-27SK의 기체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J-11이나 J-11B의 기체에도 적용이 가능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을 꼭 닮은 엔진으로 중국 특유의 기술로 만든 짝퉁제품이다. 성능상으로는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알 수 없는 바이다.
또한 출력을 강화한 WS-10A엔진을 J-11에 장착하는 작업을 수행중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CTURE SOURCE: J-11B의 프로토타입이 PL-8 공대공 단거리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좌측의 파일런에 장비하고 비행테스트를 위해 비행중이다. J-11B은 J-11의 변형 파생기체로서 러시아산 사격관제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으나 중국제 무기는 모두 장비하고 있지는 않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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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17 14:07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대체 기종인 특수비행용 T-50(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에 대해 2천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서 1994년부터 운영해 온 A-37 기종은 국내에 도입된지 40년이 넘어 이 기종으로 대체되며 지난해 10월 '서울에어쇼 2007'에서 고별 비행을 했다.

특수비행용 T-50은 2010년까지 납품될 예정인데 2009년 1호기 등의 곡예비행 최종점검을 마친 뒤 2011년 서울에어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특수비행용 T-50은 기존 T-50에 연막발생 장치와 비행영상 촬영용 카메라, 녹화기를 추가 장착하고 전문 곡예비행을 펼친다.

T-50은 1997년 KAI와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 성공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항공기로 F-16 전투기급의 기동성능과 함께 디지털 비행제어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해 F-15K, F-35, F-22 등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가장 적합한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KAI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자국에서 개발한 초음속항공기로 곡예비행팀을 운영하는 세계 3번째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3-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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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13 11:46
스텔스폭격기 일선에서 퇴장하다.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적진상공위에서 작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F-117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는 3월내에 공식적으로 퇴역 할 예정이다. 나이트호크 프로그램을 운용했던 오하이오주 데이턴 소재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에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역식이 거행되었다. 나이트호크는 3월 21일 뉴멕시코주의 홀로먼 공군기지를 떠나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기착 공식적인 퇴역식을 가진후 이튿날 종착지인 네바다주 토노파 시험비행장으로 이동한다고 전해진다.

토노파 시험비행장은 27년전인 1981년 나이트호크의 처녀비행이 이뤄졌던 곳. 퇴역한 나이트호크 프로그램은 모두 폐기될 예정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나 미공군으로 제안으로 유사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보관조치 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나이트호크는 역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첨단 F-22랩터와 F-35라이트닝-II에게 임무를 넘겨준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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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11 01:19

KF-16의 개량이 필요하다.○
우리 공군의 주력기종은 KF-16이다.
40여대의 F-15K가 이미 도입되어 있고 20여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숫적으로 봐서는 KF-16이 136대의 수량을 차지하여 사실상의 주력으로 꼽히고 있다. F-15K를 100여대 이상 도입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한국공군의 주력은 KF-16인 것이다.

2차분 20여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는 하지만 F-15K의 3차 추가도입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F-22는 더더욱 현재로선 구입이 요원한 실정이며, F-22보다는 쳐지지만 비교적 저렴하다는 잇점으로 작용하는 F-35, 한국산 주력 로우급 전투기로 개발진행중인 FA-50이 있는 상황이다. 한국공군기의 현주소가 이렇다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숫적으로, 성능적으로 이미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KF-16이 한국공군의 실제주력인 것은 확실하다고 보겠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보유한 KF-16은 블럭 52형으로서 북한을 상대로한 전력으로서는 아직 충분한 성능을 자랑하고, 중국의 SU-30MKK를 성능적으로 상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F-15K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질 일본의 F-15J나 F-15DJ 또한 유로파이터-2000이나
F/A-18E/F 슈퍼호넷에게 있어서는 벅찬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KF-16은 전투공격기로서의 임무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디자인 된 군용기이다. 즉 KF-16은 F-15의 제공권 장악하에서 대 지상공격을 감행하는 조합을 완성하기 위해 탄생한 전투공격기란 말이다. 따라서 KF-16은 현대전의 제공임무에 있어 그 부족한 성능도 성능이거니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거나 상대하기위해 먼 바다 상공까지 출격하여 작전해야 하는데 전투공격기가 다 그러하듯이 짧은 작전반경을 가지므로 제공기처럼 광대한 행동반경을 가지는 것은 사실상 불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공군이 가지고 있는 KF-16이 월등한 경쟁력은 차치하더라도 비등한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선 KF-16의 개량이 필요하다 하겠다.

군사무기의 업그레이드를 이스라엘처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쓴물, 단물 다 쪽쪽 빨아먹을때까지 업그레이드는 좀처럼 하지않는 한국군의 특성상 대규모의 개량을 바라기에는 힘겨울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F-16PB기종에는 개량을 하지않는대신 KF-16 전기종에 대해 개량은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의 KF-16에 비해 개량할 개량포인트를 꼽는다면 다음과 크게 4개의 개량포인트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요구되는 개량포인트○
1.AN/APG-68(V)9 AESA레이더의 탑재 : AN/APG-68(V)7 기계식레이더를 교체.
2.CFT를 장착 : 기존의 330 갤런짜리 연료탱크이외에 기체와 날개사이(블렌디드 윙)에 끼워넣는 600갤런짜리 연료탱크이다.
3.신형 타게팅 포드의 장착
4.Link-16의 장착

위와 같이 KF-16의 모든 기체에 개량을 가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F-16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다음에야 이들을 모두 새로운 기체로 교체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은 예산의 지출과 함께 전력 교체에 따른 전력공백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와 같은 개량으로 이해 KF-16을 F-16E/F Block60으로 만들수는 없겠지만, 거의 대등한 성능을 가지게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특히 레이더 성능이 동급이 되었다는 것이 종전의 KF-16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또 한국은 한국의 모든 영공과 해상위에서는 작전이 가능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니 만큼 차세대의 전투기가 도입되기 이전까지 고성능의 전투기 운용을 하기 위해선 KF-16의 개량이 필수적으로 생각된다.

KF-16의 개량사업을 계속 늦추다보면 자칫 너무 늦어버려 개량을 할 수 없을때가 도래 할 수 있으므로 그러기전에 미리 미리 KF-16을 개량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자칫 이 개량사업이 늦어져 개량시기를 놓침으로 인해 KF-16은 KF-16대로 전력으로서 그 가치를 잃게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적절한 방법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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