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장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11 :: 러시아, 블랙이글전차에 대한..
  2. 2008.02.15 :: 한국, 차기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의 필요성
  3. 2008.02.14 :: 일본 신형전차 공개 (1)
밀리터리Rep 2008.04.11 23:02
러시아 CHIORNY ORIOL (BLACK EAGLE) Main Battle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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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옴스크 97에 등장한 블랙이글에 대한 감상문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러시아의 비밀 무기인 시제형 Black Eagle 전차로 Transport Machine Building사가 개발하였다. 일반 대중이 이 전차의 예비 시제형 모습을 처음 목격한 것은 2년 전인 1997년 가을, 옴스크 무기전시회 였다. 그 당시 이 전차의 제작사는 러시아 국방부의 공개 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시를 하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하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자국의 보안 규정을 위배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하여 조사를 수행한 적이 있었다.

Black Eagle 전차는 시범장으로 쏜살같이 달려나오는 대신에 서서히 범프 코스를 가로질러 그 모습을 나타내었고 기자 및 서방의 무관들이 미친 듯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천으로 가리워진 포탑을 촬영할 때 서서히 그 포를 회전시키었다.

이 전차는 대략 T-80 전차와 차폭은 동일하나 시제형은 외곽 형상이 매우 낮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더 어려운 표적물이 된 셈이며, 각기 트랙에 7개의 차륜이 있어(※ 편집자 註 : 이부분은 약간 이상한 부분으로 인터넷상에 공개된 많은 사진 자료들은 블랙이글의 주행륜이 6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99년의 옴스크 전시회에서 선보인 戰車는 Black Eagle이 아니라, 소위 T-80UM2 전차일 가능성이 높다.) 차량의 안정성이 증가되기 때문에 포수가 표적물을 추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신형전차의 또 다른 강점은 포 장전 시스템과 탄약실이 승무원실 후방에 위치한 점이다. 상기 전차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적인 높이가 낮아진 것이고, 탄약실이 피격을 당해도 승무원 실로부터 멀리 떨어져 폭발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승무원의 생존성이 향상된 점이다.


2. 블랙이글, T-80UM2
러시아는 최근 T-80계열 전차에서 한 단계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T-80UM2라는 새로운 전차의 세부내용을 공개하였다.

외견상으로, 이 전차는 Black Eagle Tank('97년말, Omsk 방산 전시회에 잠시동안 전시된 바 있다.)와 동일하다. 그러나 로드휠이 블랙이글의 6개에서 7개로 증대되었으며, 차체역시 길어졌다. 그러나 그이외의 사항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거의 같은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T-80UM2 전차는 T-80U 기본 양산형 전차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58%나 향상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아래에 그 세부사항들을 상세히 열거하여 보기로 한다.

2-1. 차체 및 포탑
기본적으로 T-80U 차체를 향상시킨 것이며 추가적인 방호력 증대를 위하여, 첨단 장갑재료를 적용한 새로운 용접 주강품 포탑을 가지고 있다.

Kaktus ERA(Explosive Reactive Armor : 폭발반응 장갑)
고폭의 대 전차탄과 운동에너지 탄의 공격에 대비하여, 차체 전방과 포탑상에 장착되어 있다. 포탑전면 하부 주위에 장착된 파편방어 스크린(anti-fragmentation screen) 천과 함께 스커트도 Kaktus 형태의 ERA를 가지고 있다.

Blowout panels과 새로운 자동장전 시스템
T-80UM2 전차는 기존의 T-80계열 전차가 장착한 125mm 2A46M 계열의 활강포를 갖고 있으나, 상단에 blowout panels이 설치된 포탑 버슬(bustle)안에 새로운 자동장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포탑 아래로부터 포탑버슬로 탄약 저장고가 이동됨으로써 이 전차의 생존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중동전과 체첸 지역의 전투기간 동안에 수많은 T-72 및 T-80 전차가 포탑 하부에 있는 탄약이 폭발하여 파괴된 바 있다.
대형화된 포탑 버슬의 모습으로 T-80UM2는 종전의 T-80U나 T-80UM1과 외관상 확실히 구분된다.

125mm 주포 발사속도 향상
이전의 자동장전 시스템으로는 탄약수가 먼저 탄좌를 넣고 장약을 장전하여야만 했다. T-80UM2 전차는 버슬에 장착된 새로운 자동장전기로 말미암아, 서방의 것과 비교할 때 직경 대비 보다 짧은 길이를 가진, 현재의 탄보다 높은 장갑관통 능력을 가진 발전된 고정식 탄(fixed ammunition)을 발사 할 수가 있다.

컴퓨터화된 사통시스템
전차가 정지 또는 이동간에 높은 초탄 명중률로 고정 및 이동 표적을 포착할 수 있는 사통시스템이 T-80UM2에 장착되어 있으며 또한, 125mm 파편탄(fragmentation ammunition)용 Ainet자동신관 장입장치(auto fuze setting system)가 장착되어 있다. 정보를 사통컴퓨터에 공급하는 DV- EBS wind sensor가 포탑 상부에 장착되어 있고, 전차장 및 포수가 각각 포탑 최상부에 장착된 안정화 주간/열영상 조준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또한, 포수 조준경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포함하고 있다. 포탑에 있는 승무원의 위치는 기존의 T-80U 전차와 비교할 때 다르게 되어있는데, 포수의 위치는 오른쪽에 있고 전차장의 위치는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Arena 능동방어 시스템
추가적인 장갑 방호력을 갖춘 것 이외에도, T-80UM2 전차는 Arena 능동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돌진해 오는 대전차 무기를 미리 탐지, 추적하여 무력화시킬 수가 있다. 이것은 T-80UM1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성능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혹인 것은 T-80UM1 전차에는 Arena 능동방어시스템이 포탑위에 별도로 장착된 형태로 확연히 눈에 띄는데 비하여 T-80UM2 전차의 포탑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형화된 포탑의 버슬내에 삽입된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GTD-1250G 터빈엔진
이 전차는 개조된 트랜스미션과 연결된 1250마력의 GTD-1250G 터빈으로 기동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이 터빈은 보다 연료효율이 좋은 디젤 엔진으로 대체되거나 1400마력의 개스터빈엔진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기타 표준장비(standard equipments)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 Tuman 신속반응 화재탐지 및 소화 시스템
② RPz-86M 대레이다 코팅(anti-radar coating)
③ 첨단 전자광학 대응책장비(countermeasures equipment)
④ 공기조절 시스템
⑤ 안전한 디지털 데이터 통신 시스템
⑥ 위성항법 시스템


블랙이글전차의 포탑을 위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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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탑을 전면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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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신후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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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탑 양 옆을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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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2.15 20:28

○한국_차기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의 필요성○

 

첫번째, 적 장갑차량이 갖는 비활성 혹은 활성 반응장갑을 무력화시켜 관통시킬 수 있으며 관통력 800mm에 달하는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하다.

 

두번째, 기존의 대전차 미사일인 PZF-III는 고정용 목표에 대해서는 우수한 명중률을 보이지만 이동형 목표에 대해서는 명중률이 30%정도를 기록하게 되므로 PZF-III의 단점인 이동표적에 대한 우수한 명중률을 보이는 대전차 미사일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최소한 유효사거리 500m의 거리에서 고정목표물에 대해서 90%, 이동목표물에 대해서는 50%의 명중률을 갖는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한 것이다.

 

세번째, 적 장갑차량이 만일 반응장갑을 채용하고 있다면 단발의 공격으로 적 장갑차량을 무력화 시키기가 힘들고 연속적, 반복적 공격이 필요하므로 유도시간이 걸리는 유선유도 대전차 미사일보다는 발사 후 망각(Fire & Forget)이 가능한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네번째, 보병에 의한 도수, 도섭이 가능해야 하는 만큼 전체시스템이 중량이 전체적으로 10kg이내 혹은 10kg근방의 중량을 갖는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필요로 한다.

 

다섯번째, 적 전차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선 충분한 숫적 구성이 이뤄져야 하므로 저렴한 가격을 갖는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필요로 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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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일본이야기 2008.02.14 15:20

일본 신형전차 시제작 TK-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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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오늘, 일본 육상자위대는 새로 개발중인 1대당 7억엔짜리 신형전차 시제작 TK-X을 공개하였다. 개발비용이 484억엔이 투입된 세계에서 제일 비싼 전차라고 한다. 한국의 흑표전차가 10억엔(한국돈으로 80억원, 환율 800원으로 계산)에 비하면 싼 값의 전차라고 한다. 특히 90식 전차가 초기 단가는 11억엔 이었다가 생산하면서 단가가 점점 내려가 8억엔까지 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신형전차도 가격이 더 떨어질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90식전차가 50톤이어서 철로이송이 불가능하였던 것에 비하여 이 신형전차는 90식전차에 비해 중량을 6톤을 줄여 44톤의 중량을 가지므로 철로를 통한 이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90식이 가지지 못하던 거리까지 이송이 가능해져 행동반경이 더 늘어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철도의 이송이 가능해 졌다는 것은 빠른 시간안에 원거리에서 투입이 가능하다는 말로, 적군이 일본을 침범하였을 때 신형전차를 투입 전투를 전개 할 수 있게 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90식 전차의 경우에는 원거리에서의 철로를 통한 이송이 불가능하여 투입이 불가능하였다. 때문에 교전지역 부근의 지상세력과 항공세력을 통한 무력 투사만이 가능하였었다. 그러나 이젠 전차가 경량화 되었으므로 철로를 통한 전차의 이송과 투입이 가능해져 일본을 침투한 적군에세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전차의 방어력을 위해서는 장갑체계를 공간장갑, 반응장갑, 모듈장갑을 채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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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