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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1.17 12:16
舊독일, 쾨니히스티이거에 대한 분석

1)공격력
쾨니히스 티거는 적전선 돌파용의 74구경장 88mm고사포인 Flak41을 탑재하는 중전차를 개발하라는 히틀러의 지시에 따라 개발된 전차이다. 하지만 VK45(45톤급 시제전차)를 개발하던 포르쉐사와 헨셀사 모두 티거와 같은 56구경장 88mm포를 탑재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를 했기때문에 결국 라인메탈사제 71구경장 88mm전차포인 KwK42로 주포가 변경됐고 이 71구경장의 88mm포를 탑재해 제작되었다. 두 회사의 시제 전차들을 비교 테스트한 후 양산은 헨셀사제 시제전차였던 VK4503(H)로 선정됐기 때문에 이 전차가 6호 B형 쾨니히스 티거로서 제식화돼 양산 되었다. 양산시점에서 포르쉐사가 자기회사 전차가 채택될 경우 사용할 생각으로 발주해 제작해 뒀던 약 50대분의 포탑이 있었기때문에 이 포탑들도 헨셀사에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헨셀사제 쾨니히스 티거外에 포르쉐 회사제의 포탑을 장착한 쾨니히스 티거도 약20량 생산되었다.


2)방어력
피탄경시를 중시한 설계대형포탑을 채택한 쾨니히스 티거의 장갑두께는 한차례 설계변경을 거쳐 경사진 장갑으로 설계된 포탑전면 180mm, 포탑측면 80mm, 차체전면 110mm로 피탄경시를 거의 생각하지 않고 직선으로 설계된 6호E형(티거)와 비교해도 장갑두께는 물론 방어력 면에서 월등히 향상 된 전차였다. 당시 연합군의 주력이었던 M4셔먼의 장갑이 가장 두꺼운 부분이 51mm, T-34/85가 90mm정도였으니 쾨니히스티거의 방어력이 어땟는지 추정이 가능 할 것이다.
문제는 포탑상부의 장갑이 불과 40mm였고 엔진부는 이물질 투척방지용의 얇은 철망망을 부착했기 때문에 이 무겁고 둔한 커다란 쾨니히스 티거는 이미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한 연합군 항공기들에게 너무나 취약하였다는 점. 이 때문에 후기 생산차량중에는 큰 피해를 입고 있던 일선부대들의 건의에 따라 항공기의 기총소사로부터 엔진을 방어하기 위해 얇은 장갑판이 엔진상부에 부착되어 생산 되었다. (※2차대전 독일 주력 전차중 피탄경시를 중시해 장갑판에 경사각을 고려해 제작된 전차는 5호(판터)와 5호의 연장선상에 있는 6호 B형(쾨니히스 티거)뿐이다.)


3)기동력
쾨니히스 티거는 기동성측면에선 2차대전 각국의 중전차중에서도 가장 형편없는 성능을 갖고 있다. 전투중량이 68톤으로 현대 주력전차들과 비교해도 중량면에선 무거운 전차로 꼽을만한 쾨니히스 티거인데 엔진은 5호전차와 같은 700마력엔진을 사용했기때문에 출력중량비는 1톤당 10.6마력에 불과하다. 1톤당 10.6마력이라는 것은 2차대전 당시 각국 중전차와 비교해도 가장 낮은 출력 중량비에 해당된다. 쾨니히스 티거의 중량을 생각해 보면 최소한 1,200~1,500마력급의 엔진이 필요하지만 당시 기술로선 무리였기 때문에 당시 독일 엔진중 가장 신뢰도가 높고 출력이 좋았던 <마이바하 HL230P30(700마력)>을 탑재할 수 밖에 없었다. (쾨니히스 티거는 5호전차계열과의 부품 호환을 중시했다는 점도 판터전차의 엔진이 사용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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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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