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9.08.29 :: 한국, KSLV-II 나로호는 절반의 성공..
  2. 2009.08.29 :: 한국은 자체적으로 추력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2)
  3. 2009.08.21 :: 북한 탄도미사일의 궤적은..
  4. 2009.04.06 :: 탄도미사일의 원리.
  5. 2008.11.16 :: 미국, 세계최초로 레이저 방어병기 실용생산에 착수
  6. 2008.04.20 :: 日, 방위력 대폭 강화 추진..中 군사력 증강에 맞대응 (1)
  7. 2008.04.13 :: 미국, 북한의 탄도미사일 재 발사 징후 포착
  8. 2008.02.05 :: 북한, 외국에 의존하는 핵심기술이라면..
  9. 2008.01.24 :: 러시아, "딱한 수준의 미사일 발사 시험"
  10. 2008.01.20 :: 한국, 이지스함에 北탄도미사일 요격미사일 구비하기로...
  11. 2008.01.15 ::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은 수직발사관을 갖춰야 한다.
  12. 2008.01.15 ::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 모델의 하나인 대우 DSME
  13. 2008.01.11 :: 북한의 대포동미사일 단수구성
  14. 2008.01.04 :: 북한이 획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AS-15(Kh-55) 'Kent'
  15. 2008.01.02 :: 빅딜!! 이란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후트 고속어뢰' ⇔ 북한의 '탄도미사일','스텔스 고속정'
  16. 2007.12.25 :: MD뚫는 러시아 SLBM SS-N-23 Skiff '시네바'
  17. 2007.12.23 :: 미국과 러시아간의 미사일방어(MD) 협력 필요성..
  18. 2007.12.23 :: 핵보유국 전략 핵 보유 현황(ABM, 폭격기 제외)
  19. 2007.12.20 :: FOBS(부분궤도폭격체계)
  20. 2007.12.18 :: 북한, 대포동-2호보다 더 두려운 존재..R-27K
한국이야기 2009.08.29 23:55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의 첫 위성발사체인 나로호 로켓이 2009년 8월 25일 외나로도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위성발사체를 발사하였다. 나로호가 탑재하고 있었던 과학기술위성2호의 경우 궤도진입에 실패였으나, 로켓 자체만큼은 성공적인 발사를 실시하였다.

1단로켓의 경우 전적으로 러시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온전한 한국 스스로의 로켓 개발이라고는 말할수는 없으나 절반의 성공이라고 말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위성의 궤도진입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한국은 나로호 발사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자체적인 기술력의 배양으로
KSLV-II의 경우엔 자체적으로 로켓을 설계,제작하며 쏘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본인이 쓴 포스트에서도 나타나듯이 한국은 이미 추력30톤급의 KSR-II과학로켓을 만든지라, 이 로켓엔진을 다발로 조합하여서 추력을 극대화하는 로켓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이로서 자체적인 로켓 발사체의 자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본다.

 

 

 

 

출처: korea213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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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8.29 18:02

한국은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 (일본은 아예 제외) 등의 기술적인 원조를 안 받고도,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추력 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을 로켓으로 사용할지, 탄도탄으로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상층부의 결단에 달린것이고, 암튼, 추력 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만들 수 있을라나?


한국은 이미 추력 30톤급의 KSR-II를 만들어 발사를 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한국은 이런 기술적인 자신감때문에 외부에서 기술적인 원조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로켓을 만들 계획을 하였었다. 그런데 일이 터졌다. 그것은 2006년 대포동 2호의 로켓을 북한에서 시험을 한 것이었다. 1998년에도 이미 광명성1호란 로켓을 만들어 발사를 해서, 성공을 했다고 우기던 북한이 또 한번 대포동2호 로켓을 발사한 것이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대포동2호가 49초만에 부러져 낙하한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암튼, 그때 자체적인 기술로 로켓을 발사하려던 한국이 받은 데미지는 컸다.

그래서 하루 빨리 북한의 로켓 기술력을 능가 할 수 있는 한국의 로켓을 개발하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자체적인 기술로 로켓을 개발하는 것은 일단 차제로 미룬 것이다.


그래서 절치부심끝에 탄생하게 된 것이, 나로호이다.

하지만, 돈은 퍼줄대로 퍼주면서도 1단로켓과 로켓모터,엔진,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 러시아가 한-러 간의 우주협정을 들면서 한국에게 기술을 공개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

한국으로선 러시아의 테스트 베드로만 사용이 된 셈.


나로호가 2009년 8월 25일 재 발사를 시도 한다고는 하는데, 귀추가 주목된다.


서두는 이만하고, 한국은 외국의 기술원조를 더 이상 안 받고도 자체적인 기술로 180톤급의 추력을 내는 탄도체를 만들수 있다. 그것을 만드는 것을 간단하다.


로켓엔진을 뭉치는 것이다.

이전에 이미 만들었던 30톤급 추력을 내는 로켓엔질을 이용하여 1단 로켓을 형성하는게 가능하다.

1단로켓의 경우에는 30톤급의 주로켓엔진 1개, 역시 30톤급의 보조로켓엔진 4개를 덧 붙여 구성하면 된다.  그리고 2단로켓에도 역시 30톤급의 로켓엔진을 단 탄도체로 하면 된다.


그럼 총 30톤의 로켓엔진이 6개가 소요되는 것이다. 30톤 X 6 = 180톤급 추력.

간단하지 않은가? 아리안 로켓도 초창기엔 추력의 보강을 위해 보조로켓을 붙여 발사 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대부분 보조로켓을 써서 발사를 한다. (기술적으로 미국을 따라가진 못하므로,, 미국은 SLBM인 트라이던트 C-4/D-5 만 하더라도 보조로켓을 사용하지 않는다. 타이탄 로켓도 마찬가지이고..)


암튼, 이런 조합을 통해서 만든다면, 180톤급의 로켓을 자제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미 북한의 노동-1호급(노동1호는 추력27톤급)보다 약간 더 센 추력을 내는 로켓엔진을 개발한 한국이 아닌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러시아가 자꾸 이러 저러한 이유를 들면서 지지부진하게 나로호 계획을 훼방놓는다면 러시아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독자적인 로켓개발을 만드는 것이 국익에 이롭다고 본다.





출처: korea213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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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9.08.21 19:36

북한 탄도미사일의 궤적은..

북한이 지난 2009년 4월5일에 발사한 은하2호라고 말하는 대포동 2호로 추정되는 미사일은 북한 로켓은 1단계 추진체만 분리된 후 2단계 추진체가 분리되지 않은 채 발사장 무수단리를 기점으로 3200㎞를 비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2단 추진체와 3단 추진체가 분리돼 떨어진 것인지, 같이 떨어진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2단로켓과 3단로켓과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채 비행을 계속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추정만이 가능했었다.

그리고 북한이 발사한 은하2호라고 밝히는 대포동 2호급 미사일의 궤적은 인공위성을 띄우는 로켓의 그것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탄착된 사정거리가 짧아 궤적을 추정분석 할 수 밖에 없는데, 북한의 대포동 2호급 미사일의 궤적은 탄도미사일의 궤적과 유사한 궤도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인공위성을 띄우는 로켓은 높은 고도로 빠른 시간안에 도달하기 위해 수직상승에 주안점을 두는 비행궤적을 보이는데, 이러한 궤적을 로프티드 궤적이라고 부른다. 북한이 말하는 은하2호가 인공위성을 띄우기 위한 것이라면 로프티드 궤적을 보이거나, 그와 유사한 궤적을 보였어야 했다.

그러나 북한의 은하2호는 중장거리 미사일이 주로 비행을 하는 궤적인 미니멈에너지 탄도궤적과 유하한 궤적을 보였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2,3단 분리실패로 미니멈에너지 궤적의 최대사정거리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정거리를 나타냈지만...

통상적으로 탄도미사일은 3가지 발사방식을 가지는데, 최대 1400㎞의 정점을 향해 긴 비행시간을 갖는 "로프티드(Lofted)"방식과 최고 500㎞의 고도로 사거리를 가장 길게 늘릴 수 있는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 그리고 200㎞이하의 고도로 정점이 가장 낮고 비행시간이 짧은 "디프레스트(Depreseed)방식"이 있다.

이중에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해 가장 적절한 탄도의 궤적은 "로프티드(Lofted)"방식이고, 중장거리 미사일을 쏘아보내는데 타당한 방식은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이다.

북한은 이중에서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과 "로프티드(Lofted)"방식의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정도에서 비행궤적을 그리게끔 은하2호를 날려보냈으나, 2,3단 분리 실패로 그 결과에 미치진 못하였다.

결국, 여러 정보를 조합한 결과적으로 북한은 최고 500㎞의 고도로 사거리를 가장 길게 늘릴 수 있는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을 상회하는 탄도 미사일을 쏘아올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만일 북한의 은하2호로켓 1,2단의 로켓의 사정거리만도 5000km를 상회했을 것으로 보이므로, 2,3단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정거리 8000 ~ 9000km정도를 기록하였으로 보인다. 이것은 기존의 대포동 2호의 사정거리인 6000km ~ 6700km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사정거리이다.

이번(2009년 4월5일)에 발사된 북한의 은하2호의 1단로켓의 추력은 106톤, 2단로켓의 추력은 29톤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1단로켓의 자체적인 개발을 하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1단로켓에 대해선 뒤떨어진다고 할수 있으며, 2단로켓의 경우엔 한국이 이미 KSR-III로켓을 통에 추력 30톤을 달성한바 있으므로, 대등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한국으로선 북한과의 로켓 대결(?)에서 완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1단로켓의 자체적인 개발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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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4.06 22:50
탄도미사일의 원리.

북한이 발사준비 중인 장거리발사체인 대포동 2호 개량형은 로켓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다름없다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 탄도미사일(Balistic Missle)은 우주발사체와 마찬가지로 대기권을 벗어나 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정거리에 따라서는 단거리(SRBM·800㎞ 이하), 준 중거리(MRBM·800~2500㎞), 중거리(IRBM·2500~5500㎞) 및 장거리 미사일인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5500㎞ 이상) 등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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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의 구조는 ‘기체’와 ‘추진기관’, ‘유도조종장치 및 탄두’ 등 크게 세부분으로 이뤄졌다.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이도록 설계된 기체는 두부와 동체, 날개 및 조종면으로 나눠져 있다. 두부는 유도·조종장치 및 탄두를 포함하고 있다. 조종면은 날개 뒤 또는 동체에 부착된 작은 날개로 이를 움직여 유도탄의 진로를 임의로 조종한다.

추진기관은 항공기나 순항미사일과 달리 산화제와 연료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다. 대기층은 물론 진공 속에서도 연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위성발사체나 탄도미사일의 추진제로는 액체추진제(Liquid Propellent)와 고체추진제(Solid Propellent)가 있다. 대포동 2호가 선택하고 있는 액체추진제에는 연료와 산화제를 연소반응시켜 추력을 얻을 수 있는 이원추진제가 주로 이용된다. 대표적인 이원추진제에는 연료로 비등점이 -2230F인 액체수소가, 산화제로 비등점이 -1970F인 액체산소가 사용된다.

고체추진제는 산화제와 연료를 분말 반죽을 통해 혼합한 후 굳힌 것이다. 고체추진제는 원료를 고품질의 미립자인 1만분의 1㎜까지 분쇄할 수 있는 ‘제트밀’(Jetmill)이라는 최첨단 분쇄기가 필요하다. 국제적인 수출규제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1993년 3월 일본의 세이신 기업으로부터 제트밀을 비밀리에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정보당국은 북한이 1998년 대포동 1호의 3단계 로켓 분리에 고체추진제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도조종 장치는 표적을 맞히도록 유도탄의 비행경로를 수정하기 위한 유도명령을 산출하는 장치다. 관성유도(Inertial Guidance)와 천측유도가 있다. 관성유도는 미사일에 장착된 관성측정센서와 컴퓨터로 이뤄진 관성항법장치(INS)로부터 산출된 유도탄의 위치, 속도 및 자세정보를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천체를 측정 기준으로 삼는 천측유도 방식은 통상적으로 관성항법 장치가 측정한 항법 정보 오차를 바로 잡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탄두는 목표지점을 파괴하는 데 필요한 폭발물이나 화생무기 및 핵무기 등을 내장한 유선형 장치다. 폭발형·고폭 탄두는 내장된 폭발물이 터질 경우 주변 공기가 섭씨 5000도 정도의 200기압 이상으로 압축되면서 순간적으로 발생한 충격파로 주변 물체들이 제거된다.

‘히트 투 킬’(Hit to Kill) 방식의 충돌형 탄두는 최신형 대탄도미사일에 사용한다. 공격해 오는 미사일에 탄두를 충돌시켜 상호 파괴되도록 설계된 ‘요격체’(Kill Vechle) 개념의 탄두다.

그러나 북한은 대포동 2호 개량형의 머리부분에 탄두가 아닌 위성탑재체를 장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탄도미사일은 크게 3단계를 거쳐 목표지점을 타격한다. 첫째가 ‘발사 및 추진단계’(Booste Phase)로 발사지점부터 미사일의 추진제 연소가 종료되기까지의 단계다.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단계로 ICBM의 경우 180~300초가량 걸린다.

두번째가 ‘중간비행 단계’(Midcourse Phase)로 연소를 마친 미사일이 추진력과 지구중력의 영향으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자유비행을 한다. 비행 시간이 가장 긴 구간이다. ICBM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사거리 300㎞ 이상 미사일은 공기 밀도가 매우 희박한 외기권을 비행한다.

마지막이 ‘종말단계’(Terminal Phase)다. 이는 미사일의 탄두 부분이 목표지점을 향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단계다. 초음속(음속의 4~8배) 비행과 대기마찰로 기체 표면에 600~8000F의 열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기체 재료는 내열 및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또는 FRP 복합재료 등을 사용한다. ICBM급 탄도 미사일의 탄두는 1000㎞ 이상 외기권에서 대기권 내에 재진입시 발생하는 엄청난 마찰열로부터 탄두를 보호하기 위해 카본과 같은 신기술을 사용한다.

탄도미사일의 명중률을 산출하는 데는 이를 ‘원형공산오차’(CEP:Circular Error Probable)라고 한다. CEP가 1㎞라 함은 주어진 목표를 향해 발사한 미사일의 50%가 목표지점으로부터 1㎞ 반경 이내에 떨어지고 나머지 50%는 1㎞보다 먼 곳에 떨어진다는 의미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명중률이 낮지만, 핵이나 화생무기 등 대량 살상용 탄두를 장착할 경우 가공할 피해와 함께 공황이 야기된다는 점에서 위협으로 간주된다.






출처: 경향신문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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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1.16 14:21
美, 세계 최초로 실용 레이져 병기 생산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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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 그루만(Northrop Grumman)사는 13일, 미군 전용으로 고출력 레이져 병기 < FIRST STRIKE(퍼스트 스트라이크) >의 생산 개시를 발표했다.

고출력 레이저 장치가 연구 개발용이 아닌 실전 병기용으로서 수주되고 생산이 개시된 것은 세계 최초라고 동사는 설명했다.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국방성이 진행해 온 통합 고출력 반도체 레이저 계획(Joint High Power Solid State Laser program)의 일환으로 동사가 개발해 온 것으로, 출력은 15kW의 전술 레이저 병기이다. 기준 출력은 15kW지만, < LRU 빌딩 블록(LRU building block) >이라고 부르는 모듈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15kW에서 30kW, 45kW, 60kW, 75kW, 90kW로 출력을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원을 켜고 불과 0.5초만에 가동 가능한 인스턴트 턴온 기능이나 병기로서 연속 사용해도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는 등의 안전 대책도 빠지지 않고 있어 동사는 <광속의 디펜스를 가능케 하는 '퍼스트 스트라이크'를 제공할 준비는 갖추어졌다>라고 말해 방위 분야에서 레이저 병기의 이용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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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8.04.20 21:02
日, 방위력 대폭 강화 추진..中 군사력 증강에 맞대응..방위계획 대강 대폭수정

일본 정부가 자국의 방위정책의 기본 지침이 되는 '방위계획 대강'을 5년만인 내년 중 대폭 개정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이 앞으로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협할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새 방위대강에서 중국군의 군사력 확대에 대한 자체 방위력 정비를 명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부터 이어진 방위성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방위성 개혁도 포함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올해내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신설, 방위대강안을 만들어 내년말까지 각료회의의 승인을 얻을 방침이다.

그러나 이런 일본 정부의 방침은 최근 몇년 사이 일본 정부가 중국과 북한의 위협을 내세워 군사력 강화에 나서면서 주변 국가들로부터 "군사대국화를 통해 군국주의로의 회귀를 도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이 실제로 군사력 강화에 적극 나설 경우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도 다시 이에 대응해 군사력을 강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일본의 방위대강은 방위정책의 기본 방침, 방위력 정비 수준 등을 담는 것으로, 국제정세 변화에 맞춰서 개정해 왔다.

냉전중인 1976년에 처음으로 책정한 이후 냉전 종료 후인 1995년과 탄도 미사일과 테러 위협이 대두된 2004년에 개정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은 방위대강을 부분 수정해 왔으나 이번에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 등에 대비해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수준으로 개정할 방침이다.

중국은 최첨단 전투기와 신형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적극적으로 배치하는 등 일본이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군사력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신 방위대강에서 자위대의 대(對)잠수함 작전 능력이나 미사일 방어 능력 강화 등도 과제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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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13 15:04
북한 평양 북서부에 위치한 신오리의 미사일 발사기지 주변에서 지난 며칠 동안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CNN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군 정보당국자를 인용, 첩보위성을 통해 이 같은 북한군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미사일 기지에서 훈련이 실시되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전했다.

정보당국자는 신오리 미사일 기지에서 보인 움직임이 초기단계의 것으로 분석돼 북한의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아직 판단이 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미군 정보기관 내에선 북한이 중거리 미사일 혹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방송은 소개했다.

첩보위성이 신오리 미사일 기지 상공에서 촬영한 화상에 따르면 병력과 차량, 물자 등의 기지 출입이 지난 수주일 동안 분주해져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관찰된 동향과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지난달 하순 서해에 3발의 단거리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이를 통상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으나 보수성향의 이명박 대통령이 2월 취임해 대북 융화정책의 수정을 표명하면서 이를 견제하려는 북한의 의도도 있는 것으로 방송은 관측했다.

앞서 북한 작년 6월에도 동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쏘았고 2006년 7월에는 장거리, 중단거리 미사일 7발을 발사했다.

출처: 뉴시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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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2.05 22:05

북한이 외국에 의존하는 기술이라면,


1. 정확한 탄착을 위한 정밀한 유도방식에 의해 움직이는 유도장치의 설계와 제작기술..
2. 탄두의 미사일 탑재를 위한 탄두 소형화 기술..
3. 탄두의 미세한 방향의 조절을 위한 조향장치 설계와 제작기술..

 

등일 것이다.. 이중 3번은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1번, 2번의 경우엔 현재의 북한의 기술력으로는 자체적인 힘으로는 극복이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따라서 해외의 선진화된 기술이 접목되는 것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북한은 이들 기술에 대해 설계와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의 정보를 나름대로 수집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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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1.24 01:00

경제.군사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러시아의 행보가 거침없다.
러시아가 냉전 이후 대서양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대규모 군사훈련에서 이베리아 반도 인근에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등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는 유럽의 서남단.

러시아는 흑해함대 소속 순양함 등을 동원해 프랑스 서해안과 스페인 북해안 사이의 비스케이만에서 3일간의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러시아 공군은 '블랙잭'으로 불리는 장거리 폭격기 Tu160 두 대가 스페인과 포르투갈 해안에서 전술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이를 사전에 알렸다고 밝혔다. 영국공군(RAF)과 노르웨이 공군은 이에 맞서 전투기를 긴급 출격, Tu160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22일 러시아의 대서양 군사훈련이 러시아 국내의 민족주의에 영합하고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의 군사력을 과시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가 지난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이번 훈련을 이미 통보했지만 서방의 불안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푸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소련 붕괴 이후 중단됐던 장거리 폭격기의 영토 밖 정찰비행을 재개하는 등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문은 그러나 러시아가 옛 소련 시절 이래 최대 규모라고 자랑했던 이번 대서양 훈련에 참가한 러시아 군의 재래식 무기는 "딱한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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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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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이지스구축함(7천600t급)에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체계가 장착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진수한 세종대왕함과 추가로 건조될 2척의 이지스구축함에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을 장착할 계획"이라며 "이 미사일을 도입하기 위한 한.미 협의도 끝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지스구축함에 SM-6 미사일을 장착하면 북한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하층방어시스템을 갖추는 의미가 있다"며 "미측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세종대왕함에 장착된 SM-2 함대공미사일은 사거리가 148km에 불과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제약이 있다.

그러나 미국이 현재 개발 중인 SM-6 미사일은 SM-2 블록4의 개량형으로 사거리가 320~400km에 이를 것으로 알려져 북한이 발사하는 탄도미사일을 초기에 요격할 수 있을 것으로 군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기지에서 노동 및 대포동 계열의 탄도미사일을 미국 본토를 향해 발사할 경우 동해 공해상에 있는 이지스함에서 SM-6 미사일을 발사해 요격하는 체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지스함에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을 갖추는 계획을 현재 미국과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MD(미사일방어)에 참여하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된다"며 "순전히 우리 군의 독자적인 하층방어시스템 구축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나라는 올해 하반기 실전 배치될 세종대왕함에 이어 2010년과 2012년에는 2번, 3번 함의 이지스구축함을 추가 건조할 계획이어서 늦어도 2012년까지는 SM-6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20 07:04 |최종수정2008-0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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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은 건조계획이 잡혀 있는것만 3척(1척은 건조완료, 2척은 계획)이고, 상황에따라 3척을 더 건조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이지스함이 3척이 될지 6척이 될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유동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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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15 21:56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은 수직발사관을 갖춰야 한다.
제3차 불곰사업을 해서든지 러시아로부터 잠수함관련 기술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입을 해야 한다고 하는 잠수함관련기술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의 발사구및 발사제어기술과 제어장치에 대한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이것을 꼭 도입해야만 하느냐고 질문을 되물으신다면,

지금 한국이 보유한 300km사정거리의 지상발사 탄도미사일을 대신하여 위협적인 억지력을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통해 확보하고자 위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이 보유한 300km짜리 지상발사 탄도미사일은, 지상발사이기때문에, 적국이 위치정보를 파악하기도 쉽고, 선제공격도 당하기 쉽고, 기동성이 있다고 해도, 한국 내에서만 이동이 가능 할 뿐입니다.

그러나, 잠수함은 다릅니다. 잠수함은 한반도보다 드넓은 5대양을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전략무기입니다. 또한 500kg짜리 탄두의 중량을 20%가량줄이면 트레이드오프로 500km까지 사정거리가 확보됩니다. 물론 탄두중량은 500kg에서 줄어든 490kg이고요.. 500km이면 잠수함에 탑재하고 충분히 억제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즉, 잠수함에 탄도미사일을 싣게 된다면, 잠수함의 전략적 가치는 더 높아지면서, 위협성도 더 강해지고, 상대방이 위치추적을 하기도 어려우며, 상대방이 갖는 심리적 압박감도 심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잠수함에 탄도미사일을 적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기술, 통제기술, 제어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서 위 잠수함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작, 300km밖에 안되는 탄도미사일을 싣고 뭐하겠는냐고 물으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잠수함의 은닉성,저탐성을 활용하면서 탄도미사일을 적재,운용한다면 적국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주게 됩니다. 굳이 핵탄두 미사일이 아니라두 말이죠.. 오히려, 핵탄두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정확도가 매우 뛰어난 미사일이라면 단거리 미사일이라도 할지라도 심리적 압박감은 어마어마합니다.

214급 6척을 추가로 건조하는 조건으로 독일에게서 어뢰관련기술을 받은 것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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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톤급의 214급은 안되겠지만, 3000톤급의 中型잠수함에선 시험적으로나마,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의 적재와 운용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12개정도의 탄도미사일은 안되겠지요... 3000톤급 잠수함의 크기가 큰 것도 아닌데..

그러나, 6 ~ 8기정도의 잠수함 발사 탄도탄을 적재운용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3000톤급 中型잠수함에서의 운용은 개발될 重型잠수함에서의 탄도탄을 운용할때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잠수함의 탑재를 위해선 나이키허큘리스의 모양과 똑같이 만든 모양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물의 저항을 많이받고, 공기저항이 큰 나이키 허큐리스의 모양은 좀 안될 거 같아서요..)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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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15 21:39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 모델의 하나인 대우 D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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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일수는 70일정도로 한달 내내 원양에서 작전을 할 수 있다.
승조원은 장교6명+사병42명 48명급이며, 최대속도가 장보고급보다도 더 느린 20노트이며, 최대잠항심도는 350m로 예상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최종적인 함형은 아니고 충분히 바뀔수도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214급의 추가 6척을 2012년(4번째함이 2012년에 건조, 2013년에 취역 할 것으로 예상)부터 2018년까지 건조,진수,취역 한 후, 사업비 2조5000여억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중잠수함 3척을 1차로 확보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차적으로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척당 7100억여원의 3000톤급 잠수함을 6척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은 충분한 잠수함의 수요(장보고1급 9척, 장보고2급 9척, 장보고3급 3척 총합 21척..)로 잠수함 함대 사령부를 구성하게 되면 명실상부하게 세계 12번째 잠수함 개발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14급 뿐만 아니라 3000톤급의 중형잠수함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지난해 10월사정거리 1000㎞의 함대지(艦對地) 크루즈미사일을 장착하여 수중에서의 타격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1500km의 현무3C가 개발이 완료되면 이를 탑재하여 원거리 공격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http://blog.naver.com/hhj666?Redirect=Log&logNo=30011938410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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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11 22:30

대포동의 단수를 어떻게 이용을 하려고 할까요? 단수.. 1단,2단,3단 뭐 이런거 있지 않습니까? 이 단수를 말하는 겁니다.. 이 단수를 어떻게 이용을 하려고 할까요? 북한이 말입니다..

추측으로는, 몇가지로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1) 1단계, 2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3단계를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ss-n-6을 개조한 bm-25로 탑재할 가능성.
2) 1단계, 2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3단계를 역시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kn-02 단거리 탄도탄으로 활용할 가능성.
3) 1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2단계를 램제트 추진의 초음속 순항미사일로 탑재 할 가능성. ( 2단계는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
4) 1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2단계를 아음속의 터보제트 추진 순항미사일로 탑재 할 가능성.

이렇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만일, 3번으로 하게 대포동 미사일을 개조하게 될 시에는 지난 49초만 날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북한미사일의 비밀을 어느정도 벗길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떻게???

일단, 1단 탄도미사일이 수직으로 상승했다가(물론 대기권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2단을 분리해야 하는 시점에서 램제트 추진의 초음속미사일을 떨궈주면 그 초음속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엄청난 중력가속도의 힘을 얻어 램제트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얻어 램제트가 추진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부터는 램제트 추진의 순항미사일코스로 비행을 하는 것이고 말입니다. 또 순항미사일이다보니 저공으로 날것이고 그럼 레이다에 걸릴 확률도 적어질테고요..

혹? 지난번의 북한 49초 논란에 휩싸였던 미사일도 그런형식의 미사일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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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04 11:09

북한이 획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AS-15(Kh-55) 'Kent'

ㅇ AS-15 'Kent'는 러시아명 Kh-55, Kh-65, 또는 RKV-500으로 판단되는 러시아의 공중발사 순항 미사일의 NATO명으로, 1970년대 후반 ∼1980년대 초반에 개발된 장거리 관성유도 핵 순항 미사일이다. 핵 무장 미사일은 미국의 BGM-109 Tomahawk 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ㅇ AS-15는 1987년 겨울, 미.소 중거리 핵 감축 협상에서 이 미사일과 유사한 러시아의 지상 발사 순항 미사일(GLCM)에 관한 사항이 공개되기 전까지 거의 알려진 바 없었다. AS-15A 'Kent'는 Tu-95 'Bear-H'에 장착되어 있으며, AS-15B는 Tu-160 'Blackjack'에 장착될 예정이다. AS-15 미사일은 Tu-26 'Backfire'에 장착되어 시험발사된바 있다. 1992년에는 동체 후미 하부에
Turbojet 엔진을 장착한 AS-15 'Kent'의 재래식 탄두 미사일이 Kh-65SE라는 이름으로 전시 되었다.

ㅇ Tu-95MS6 'Bear H6'는 내부의 회전형 발사대에 6발의 AS-15A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으며, Tu-95MS16 'Bear H16' 폭격기는 내부 회전형 발사 대에 6발, 5개의 외부 무장 Pylon에 각각 2발씩 장착하여 모두 16발의 AS-15A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Tu-160 'Blackjack'은 기체 내부에 있는 2개의 회전형 발사대에 모두 12발의 AS-15B 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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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스펙(source: wikipedia)

Primary function: 지상차량 발사 전략 순항 미사일
Contractor: Raduga OKB / M. I. Kalinin Machine Building Plant
Length: 8.09 m (26 ft 7 in)
Weight: 1,700 kg (3,750 lb)
Diameter: Kh-55: 0.514 m (1 ft 8 in), Kh-55SM: 0.77 m (2 ft 6 in)
Wingspan: 3.1 m (10 ft 2 in)
Range: Kh-55: 2,500 km (1,550 miles), Kh-55SM: 3,000 km (1,860 miles)
Speed: 571 to 917 km/h (Mach 0.48-0.77, 355 to 570 mph)
Guidance System: INS, TERCOM
Warheads: 200 kt Nuclear
Date deployed: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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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성
ㅇ AS-15B가 좀더 큰 직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AS-15A와 AS-15B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미 국방성은 이 미사일을 동체 중간에 직사각형 날개, 델타형 미익, Fin 어셈블리 를 가지고 있는 미사일로 묘사하고 있다. 이 미사일은 지상 발사형인 SSC-X-4 순항 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ㅇ 이 미사일은 관성으로 유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측 자료에 의하면 이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3,000km 정도이다. 이 미사일은 레이더 고도계를 가지고 있으며, 약 200m 정도의 저고도로 비행 할 수 있다. AS-15의 원형오차(CEP)는 150m로 보고되었는데, 미국에서는 45m로 주장하고 있다.

운용현황
ㅇ AS-15 'Kent'는 1978년 비행시험을 시작하였으며, 1984년부터 작전 배치되어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현재 약 1,200기 분량의 AS-15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Bear H' 80대와 16대의 'Blackjack'이 작전 운용되고 있으나, 600기 정도의 AS-15 미사일만이 작전 배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ㅇ 1994년 우크라이나가 565기의 순항 미사일용 핵 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 숫자는 AS-4, AS-6, AS-15를 모두 합산한 것으로 생각된다. AS-15 미사일은 러시아의 Mozdok, 카자흐스탄의 Semipodlatinsk, 우크라이나의 Uzin과 Priluki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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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02 01:53
이란은 과거에 우크라이나의 전임 대통령이던 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 시절에 우크라이나로 부터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Kh-55를 12발 수입 하였는데 이를 토대로 하여 이란은 자체적으로 순항미사일의 개조를 단행하여 국산화를 실시 한것으로 보여진다. Kh55 순항미사일은 구 소련이 개발한 사정거리 3천㎞의 공중발사형 순항미사일로서 200㏏의 핵 탄두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항미사일은 고 정밀 유도시스템을 이용, 미리 입력된 경로를 비행해 목표물에명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순항미사일은 스키밍 비행으로 초 저공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레이더로 포착이 어려우며 탄도미사일과는 달리 소형이기 때문에 화물선 등에도 쉽게 적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미사일에 필적하는 순항미사일이 바로 이 Kh-55 Granat이다. 영어로는 Sampson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3000km로, 토마호크보다 200km가량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진다. 자체중량은 1.7톤이고, 속력은 마하 0.48에서 0.77이며 200kt의 핵탄두를 탑재하여 운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순항미사일이다. 순항미사일이다 보니 당연히 지형추적비행이 가능한 미사일이며 전파고도계를 갖춰 고도를 조절하면서 비행한다. 이 순항미사일의 파생형으로 Kh-65SE가 있는데, 이 미사일은 전술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사일이다. 항공기에서 발사 될 경우에는 사정거리는 250km가량 되며 원형보다는 전장이 좀 줄어들어 사정거리도 좀 줄어들었다. 비행고도는 약 40~110m가량..

이란과 북한은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대해 비밀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크기 때문에 이란과 북한은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도운다고 본다면, 이란이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한 Kh-55 순항미사일도 북한에게 흘러들어가 북한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개발에 커다란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즉, '샤하브 탄도미사일', '스텔스 고속정' 분야에서는 북한이 이란에게 도움을 주고 '후트 고속어뢰', '장거리 순항미사일'분야에서는 이란이 북한에게 도움을 주는 상부상조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탄도 미사일을 만드는 북한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자체적인 순항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아래는 kh-55 순항미사일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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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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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25 12:05
러시아가 미국의 미사일 방어(MD)망을 뚫을 수 있는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이타르-타스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러 해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17일 북극해 인근 바렌츠해 해저에 위치한 핵잠수함 '툴라'에서 발사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극동 캄차카 반도의 군사훈련장에 있는 목표물을 명중시켰다"고 밝혔다. 이고리 디갈로 러 해군 공보관은 "오전 10시25분(모스크바 시간) 발사된 미사일이 30분 동안 6000㎞를 날아가 목표물을 정확히 맞혔다"고 말했다.

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러시아가 소련 시절 개발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RSM-54를 현대화해 만든 '시네바'(나토명 Skiff SS-N-23)로 알려졌다. 최대 10개의 핵탄두를 싣고 8300㎞까지 비행할 수 있는 시네바는 위성항법장치를 활용해 비행궤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의 MD망을 피할 수 있는 특수 장치를 갖추고 있어 '미사일의 명품'으로 불린다. 러시아는 "현 기술 수준에서 이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무기는 없다"고 자랑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돌고래급(나토 분류 Delta-4급) 핵잠수함 툴라는 16기의 시네바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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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바는 러 해군이 올 6월 시험 발사에 성공한 또 다른 신형 SLBM '불라바'(나토명 SS-NX-30), 지상 발사 대륙간 탄도미사일 '토폴-M'과 함께 러시아 핵 전력의 중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실험은 미국의 동유럽 MD 기지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미-러 양국 간 외교.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상태에서 이뤄졌다. 미국은 이란 등 '불량국가'의 공격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폴란드에 10기의 요격용 미사일, 체코에 미사일 운용을 위한 레이더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 기지가 자국을 겨냥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니콜라이 솔롭초프 러 전략로켓군 사령관은 이날 현지 언론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동유럽 MD 기지 건설을 강행할 경우 이 시설들이 러시아 핵미사일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철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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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7.12.23 01:38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볼 때....

러시아의 레이더 시스템은 미국의 MD가 사용하는 시스템과 보완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에 상호협력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점이 가장 민감한 부분인 레이다 체계에 대한 것이라 어쩌면 미-러 모두 꺼리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아뭏든, 기술적인 면에서만 미국-러시아를 볼 때, 러시아의 레이다 시스템은 미사일을 신속하게 추적 할 수 있으나, 판독기능이 떨어지고, 반면에 미국의 레이더는 추적은 시간이 좀 걸리는 대신 판독기능은 월등하며 정확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를 종합 해 보면, 러시아는 레이더의 추적기능은 ↑, 판독기능은 ↓이며, 미국은 추적기능은 ↓, 판독기능은 ↑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다시 세밀하게 작성하면...


러시아 레이더 시스템은 라디오 신호 범위가 탄두(warhead)의 신호 범위와 유사한 낮은 주파수대를 사용하고 있어 원거리 탄도미사일 추적이 용이하고 신속한 반면에 전자장(electromagnetic field) 진동이 큰 관계로 반사된 신호에 큰 영향을 주게되어 물체에 대한 정확한 판독이 어렵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미국의 레이더 시스템은 러시아보다 70배 이상 높은 주파수 대에서 작동되므로 레이다의 해상도(resolution)가 높고 물체의 화면이 매우 선명해서 탐지 대상 미사일의 종류를 정확히 판명해 낼 뿐만 아니라 실제 탄두를 여타 물체로부터 확실히 구분 할 수 있는 분해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너무 높은 고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바람에 물체에 반사되어 오는 라디오 에너지의 양이 매우 적어서 러시아 장비의 10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레이다 반사파 량을 가진다. 이 때문에 목표물 물체 추적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작성: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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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23 01:08

핵보유국 전략 핵 보유 현황 (ABM, 폭격기 제외)

 
※출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2007. "The Military Balance". 런던 : 국제전략문제연구소.

구분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5,500Km이상)

발수(단위:기)

550기

506기

26기

-

-

종류

미니트맨Ⅲ:500

피스키퍼:50

SS-18:86

SS-19:100

SS-25:270

OSS-27:50

DF-5(CSS-4) :20

DF-31(CSS-9) :6

 

 

IRBM

(중거리탄도미사일 2500-5499km)

발수

-

-

55기

-

-

종류

-

-

DF-3(CSS-2) :2

DF-4(CSS-3) :20

DF-21(CSS-5) :33

-

-

SL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수

432기

252기

12기

58기

64기

종류

트라이던트 C-4:144

트라이던트 C-5:288

(탄도미사일 탑재 핵잠수함 14척)

SS-N-18:96

SS-N-20:60

SS-N-23:96

(탄도미사일 탑재 핵 잠수함 15척)

JL-1(CSS-N-3):12

(탄도미사일 탑재

핵 잠수함 1척)

 

트라이던트D-5:48

(탄도미사일 탑재 핵 잠수함 4척)

 

M-45:62

(탄도미사일 탑재 핵 잠수함 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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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20 20:14
부분궤도 폭격체계(FOBS)는 탄두를 궤도상에 쏘아올리고, 표적 부근에서 그것을 강하시켜 공격하게 하는 패턴의 공격방식이다. 이것은 명중정도(命中精度)가 떨어지고 탑재량이 제한되는 단점이 있으나, 비행궤도의 높이가 150km 내외이기 때문에 상대국의 레이더에 포착되더라도 그들에게 요격할 여유를 주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련에서 실험에 성공하였으나, 실용배치단계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토폴-엠(TOPOL-M)의 궤도 이동 폭격체계의 완성에 큰 영향을 끼치었다. FOBS는 겨우 150km의 고도로부터 내습 해 오는 공격방식을 취하므로 초지평선 레이더(OTH RADAR)에 포착된다 하더라도 목표지역에 도달하기까지는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레이더로 포착 후 대응조치(요격)를 취할 시간적 여유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FOBS는 일단 저고도의 위성고도로 발사 된 후 지구를 완전히 한바퀴 돌아  비행을 하기 전에 궤도 이동용 역추진로켓을 발진하여 목표를 향해 강하 공격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구 소련의 SS-10 스크라그(SCRAG)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이 FOBS를 채택하고 있다고 한다.


글 출처: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http://blog.naver.com/korea213.do?Redirect=Log&logNo=800458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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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18 11:54

북한,대포동-2호보다 더 두려운 존재..R-27K


북한은 1990년대에 스커드 미사일보다 정확도가 높은 구소련제 R-27(나토명 SS-N-6) 미사일을 수입하여 성능을 개선해 왔다. 북한은 이 미사일을 자국의 잠수함에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했고, 이같은 개량사업은 러시아 기술진들이 도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이유가 설득력을 갖는 것은 지난 1992년 북한은 은밀히 마카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빼내려 시도를 하다가 러시아의 국내방첩부에 의해 좌절을 겪은 바 있다. 당시 SS-N-6 미사일을 개발한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마케예프 디자인국 소속 전문가 20명이 북한으로 향하다 러시아 공항에서 체포 된 것이 그 사건이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 북한의 지속적인 기술자 유출작전에 수 많은 기술자들이 은밀하게 속속 북한으로 발걸음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해군은 지난 1993년 9월 러시아로부터 폭스트로트급 및 골프-II급 잠수함 12대를 일본의 조총련을 통해 '고철용'으로 수입하였다. 당시에 이들 잠수함에서는 미사일발사시스템이 상당부분 제거된채 팔려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미사일 안정화장치(스태빌라이저)등은 제거되지 않은채 팔려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은 이 때문에 상당시일이 걸리는 시행착오의 반복을 건너뛰고 미사일 발사 시스템 기술을 상당부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국, 북한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잠수함 발사 미사일(SLBM) 발사 시스템을 개발하였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북한이 이런 기술적 진보를 이룩하였다면 이것은 상당히 위협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개발중인 탄도미사일의 해상형버전을 용이하게 만들어서 탑재가 가능하게끔 개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북한은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22척의 로미오급 잠수함에도 탄도미사일을 수납 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납이 가능한 R-27K 탄도미사일의 개략적인 사정거리는 약 2500km ~ 3500km사이의 탄도미사일.

북한은 이미 SS-N-6 미사일을 러시아로부터 극비로 수입을 하여 SS-N-6 미사일을 모델로 하여 개량형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 미사일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만든 노동, 대포동 미사일보다도 명중 정확도와 신뢰성에서 앞서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미사일은 구 소련이 과거에 만들었던 R-27K과 맥락을 같이하는 미사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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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