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2.25 14:57

중국이 2008년 첫 실전 배치할 항공모함에 러시아제 최신형 Su(수호이)-33 전투기 50대를 탑재하기로 했다. 양측은 현재 전투기 가격을 놓고 절충하고 있는데 대당 가격은 5000만 달러(약 500억원)선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총 거래금액은 25억 달러(약 2조5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러시아의 대외 무기 판매액 가운데 둘째로 큰 액수다.


중국의 군사력 강화 계획에 따라 두 나라가 군사적으로 더욱 밀착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러시아는 중국에 거액의 무기를 판매함으로써 큰 재미를 보게 됐다. 중국은 2016년까지 2대의 항공모함을 더 건조할 계획인데, 여기에도 양국이 공동 제작할 Su-33기를 탑재할 방침이다. 중국 해군과 러시아 무기수출공사 간 합의서 초안에는 Su-33 전투기 판매 이후 러시아가 중국 측에 제조기술을 이전해 전투기를 공동 생산하는 것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국립 전략.기술분석센터의 한 전문가는 "중국이 현재 생산 중인 J-11 전투기는 수호이-27 전투기의 복제판으로 이론적으로는 중국도 자체 함재기를 생산할 능력이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항공모함에서의 이착륙 기술에 문제가 있어 러시아제 전투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중국은 우선 연말까지 1억 달러를 주고 Su-33기 2대를 먼저 구입해 전투력을 시험할 계획이다.

자체 항공모함 보유를 추진해 온 중국은 몇 년 전 러시아가 건조하다 중단한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바랴그호를 인수해 현재 개조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자체 항모 설계를 완성해 상하이(上海)시 인근 창싱다오(長興島)에 있는 장난(江南)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있다. 중국은 2008년 이 항모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Su-33기 50기와 작전용 헬기 13대가 탑재될 이 항모는 최대 배수량이 7만8000t에 달하고 최고 항속은 30노트다.

류화칭(劉華淸) 전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은 지난해 회고록에서 "항모는 방어작전뿐 아니라 해상 권익 보호와 대만 및 난사(南沙)군도 수복 등 전략적 임무 수행에도 긴요하며 중국이 항모를 실전 배치하면 동북아의 전략적 주도권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홍콩의 동북아 정치전문가인 링난(嶺南)대 브리안 브리지 교수는 "중국이 항모를 보유하면 일본과 한국, 그리고 대만의 군사력 증강으로 이어져 동북아 긴장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출처: 홍콩=최형규 특파원

◆ Su-33 전투기=러시아가 기존 Su-27을 항모탑재용으로 개조한 쌍발 다목적 전투기다. 1993년 4월 실전 배치된 러시아 해군의 주력 함재기다. 미국의 항모 함재기 F/A-18 호넷과 F-14 톰캣에 대항할 수 있도록 조종성과 무장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최고속도는 마하 2.17(시속 2300㎞)에 최대 항속거리는 3000㎞다. 공중급유가 가능하고 러시아제 R27과 R77 공대공 미사일, HK31과 HK41 대함미사일 등 12기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폭탄 적재량은 65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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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02.01 00:26
항공모함의 주요 제원을 살펴보자면,

배수량: 15만톤.
탑재항공기: 400여기.
탑재인원:  112000여명.
전체길이: 503미터.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길이 330m)

최대너비: 68미터.
(한국의 구축함 KDX-2 1번함은 폭이 15m 정도.)

최대탑재기수: 456대.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85대 정도 적재.)

기타탑재무장: 전차 300여대.
(한국의 LPX는(개발중) 전차 최대 적재량 70대.)

중화기 부대 1200여명.
(한국의 고준봉급은 완전무장한 군인 200여명 가능.)

곡사포 10문.

자체방어무기: 30밀리 쌍발 대공기관총 240여문(도합 30밀리 480문).
브래들리 장갑차 기관총이 30mm.

자함방어어뢰: 20문.
(현대식 잠수함의 대부분의 어뢰 발사관이 6발 및 8발.)

폭뢰운용갯수: 52개.
(현대의 구축함에 대한 정보에는 폭뢰 발사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비교 불가능.)

400밀리 함포 6기.(거의 야마토급.)
(한국 해군의 KDX-2 1번함 이순신함의 함포가 127mm 급.)

이와 같이 일반 전함을 능가하는 전투력과 방어력을 갖춘 항모였다.
수상방어에는 유보트 30여대가 좌우로 방어하고, 주변에는 구축함 20여대가 방어진지를 구축한뒤 원래는 텔피츠 전함이 선두로 서서 방어하기로 했었다. (독일해군의 모든전력을 다 긁은 듯 한.....)
하지만 텔피츠가 피오르드 해안에서 침몰하자 독일 해군에서는 당황하여 함포를 달게 되었다.  장갑판도 워낙 막강해 측면 장갑은 1미터에 달하는 압연강판를 장착했었다.

상부 갑판은 폭탄에 맞아도 즉시 교체하기 쉽도록 아주 작은 강철판 형태로 부착했다.

함장포함 승무원은 10000여명 중화기 부대1200여명 총합 모두11200여명이 탈 예정이었다. (한국 광개토 대왕함 승무원이 317명.)

400여개의 방수구획실로나누어져있어서 100개의 방수 구획실이 침수되더라도 배는 부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절대 침몰하지않는 항모가 되려고 하였다.

이론적으로 이 항모를 파괴할려면 적어도 항공기 1000여대가 필요하고, 어뢰는 정통으로 맞지 않는한 200개 정도는 거뜬히 막을수 있다고 자랑했다.
(세계 최고의 불침함(不侵艦) 야마토도 어뢰 10발에 격침.)

만약에 독일이 이 거대 항모를 바다에띄웠다면, 영국은 아마 초토화 되었을것이다.
(영국뿐인가, 미국까지 위험했지.  소련은 벌써 작살났고.)

결론을 말하자면, 엔터프라이즈 항모 두대를 붙이고, 야마토 포를 얹은뒤에, 독일 공군기지를 덮어놓고, 비스마르크 승무원의 10배의 달하는 수병을 긁어모은 다음에, 온갖 잡무기들을 다 발라놓은 것.

이거 현역에서 뛰다가 침몰했으면 독일 해군 그날로 전멸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실행에 옮기려다 너무 많은 비용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으로 인해 실패했다. 너무나 많은 수의 승무원도 문제가 되엇다

1만명이나 되는 사람을 싫고 항해를 하다가 침몰이라도 한다면, 너무나 큰 손실이 될게 뻔했기 때문이엇다.

또한 독일은 실패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사실들은 영국정보에 의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수상함대 취소계획에 의해 제플린항모는 취소되었지만, 최대항모는 히틀러도 생각에 두었던 것이었다.

사실 히틀러도 처음엔 거대항모계획을 반대했지만 영국 점령이라는 임무아래 흔쾌히 허락하고 말았다.

우즈카이 비밀 조선소에서 조립만했다.

각 지역에서 열차로 수송된 함모 조각들은 차근차근 독일해군으로 인도되었고 90퍼센트 공정을 완성하자마자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배를 뛰울수없어 폭파시켰다고 한다. (으이구 아깝다.. 거의 만들어 놓고 자폭처리라니...)

500미터나 되는 거대한 선채로 인해 다이너마이트 1000여개를 주여기관가 장갑판 사이에 끼워서 모두 3일에 걸쳐 폭파시켰다.

후에 영국 정보 기관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하면, 이 항모가 영국해협에 떴더라면 영국은 쉽게 항복했으리라한다.

출처:red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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