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8.10.09 21:22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북한이 AN-2수송기를 통해 개조한 대함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IL-28에 공대함미사일을 탑재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공대함 미사일의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탄두를 탑재하여 발사할수도 있으므로 한국군에게는 더욱 큰 위협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건 핵탄두에 비해서 생화학탄의 소형화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화학탄을 소형화  한다고 해서 위력이 크게 반감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군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하는 것이 한국 국방부의 안테나에 잡힌 모양인데, 그럼 북한이 위력이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소형화시킨 핵탄두를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하여 한국군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핵탄에 대해 제대로 대처상태가 안된 한국군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일도 일어 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대함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공대지 미사일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북한은 한국의 통신, 발전, 항만, 비행장에 대해 공격을 가할 공산이 크다. 그럼 한국군은 상당한 위기감을 맞이하게 될 터이고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한 사정거리 바깥에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 한국은 방사능에 의한 오염을 감수해야만 하는 재앙에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 발사기사 자체는 별거 아니었으나, 북한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뜸으로 인해,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의 잠재적인 위력이 배가 된 셈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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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9.07 14:35
한국은 레이저우라늄농축법을 완전터득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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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6.10 20:18

북한 핵 억지력 포기 안 할수도...

북한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9일 "남조선 호전 세력들의 전쟁 책동이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는 자기의 핵 억제력을 포기하면서까지 맨손으로 정세를 관망만 하고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오늘의 현실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라는 미명 아래 우리에게서 핵 억제력을 거세해 버리고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음흉한 책동에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출처: 매일경제신문, 손일선, 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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