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7.12.06 22:09
북한, 혹시 수상함 발사 탄도탄발사를 고려중인가?

북한의 한 항구에 정박된 크리바크급 호위함이 위성으로 발견되어 그것이 북한이 구입한 함정인지의 여부와 그 용도에 대해 분분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북한이 구입한 함정이라면 크리바크급 호위함의용도가 무엇인가?에 촉각이 곤두세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사정거리가 짧은 대함 미사일의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북한 해군으로서는 최신예급 함정에 해당하는 크리바크급 호위함을 사용한다는 것은 좀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이 함정을 구입한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혹시, 예전에 인도가 실험발사를 행한 수상함용 해상발사 플랫폼으로 사용하기 위함은 아닌가? 만일 그게 신빙성이 있는 것이라면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수상함을 통해 발사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는 것인데... 아래의 사진은 인도의 군함이 Dhanush라는 프리트비 지대지 미사일의 함대지 버전인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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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좌측의 사진은 Dhanush미사일의 발사장면이고, 우측의 사진은 Dhanush미사일을 풍랑과 파고 때문에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지지해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Stabliiz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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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Dhanush미사일을 발사하였던 한국의 울산급 호위함 Sukanya이다. 결국 울산급의 후예가 Dhanush미사일을 발사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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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6 22:00
북한이 어디서 구입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크리바크급 호위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사화 된 적이 있었다. 현재 북한은 전투함 중 배수량 1000t을 넘는 것은 3척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것은 1970년대에 건조된 1500t급인 ‘나진’급 2척과 1980년대에 건조된 1600t급인 ‘소호’ 1척이다.

일단은 이 크리바크급 호위함 함정에 함포나 레이더 등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일단 고철로 수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는 있다. 그러나 7000t급 이지스함을 비롯, 3000t급 이상 대형 함정을 보유한 우리 해군에 대해 위기 의식을 느껴온 북한 해군이 지난 수년간 러시아와 중국에 대형 함정 도입을 계속 타진해 왔다는 점에서 북한이 이 함정에 무기를 달아 활용 할 수도 있다. 또한 북한이 모든 수상함을 진두지휘하는 기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대함미사일을 운용 할 수 있는 함정으로서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다. 현재  이 크리바크급 호위함은 무장이 철거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무장체계는 북한이 자신들의 입맛에 알맛게 재 조정하여 탑재 운용 할 수도 있는 문제이므로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북한이 보유중인 이 함정이 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 헬기등을 탑재 운용 할 수 있는 현대화된 크리바크급 호위함이라면 북한은 자신들이 개발한 대함미사일과 대함탄도탄의 좋은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사항은 북한이 겨우 대함미사일을 장비,운용하기 위하여 이 호위함정을 들여왔느냐?인것이다. ]

북한이 개발한 대함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도대체 얼마길래 북한해군으로서는 최신급에 속하는 저 군함을 플랫폼으로 하는 지도 의문스럽다. 사정거리가 고작 150여km~200km급의 대함미사일이라면 대함미사일의 플랫폼이 되는 군함이 더 아깝지 않을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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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