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12.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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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26 19:54
비몽포는 화학탄 발사기의 일종이다. 항아리 모양의 모포(母砲)안에 원통형의 자포(子砲)를 넣어서 화약으로 발사를 하는데 자포안에는 독약과 화약이 함께 들어 있어서 멀리 날아가 터지면 독약과 화약이 합하여 독화약이 생성되어 주변으로 독성물질이 비산되어 적군을 살상하는 무기이다. 지금으로 치면 화학무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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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子砲) 안에 들어가는 독성물질로는 천오, 초오, 남성, 반하, 낭독, 사매, 난골초, 금정비, 단홉, 파상, 철각비, 은수, 건칠, 건분, 송향애, 내웅, 황금, 한석, 황초화, 유화, 유희, 반묘, 단장초, 연고, 하마유, 골회, 주사, 세신, 감수, 망사, 강분, 동청 등이다. 비몽포는 현재 전쟁기념관에 남아있는데 포의 길이는 33cm이고 포의 구경은 5.4cm, 자루의 길이는 153.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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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5.24 11:52
북한, 생화학무기 자재 지속적으로 조달...

북한이 지난 해 10월 2차 남북정상회담 이후에도, 유럽지역에서 생화학 무기 개발에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려는 시도를 계속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17일 독일 정보기관장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독일 헌법수호청의 프롬 장관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전용될 수 있는 측량기, 분석기 구입 시도는 이전부터 있었다"며 "그런데 그런 움직임이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당국에서 파견된 비밀공작원들이 독일 주재 북한대사관 내에 별도 조직을 만들어 생화학무기 개발 계획에 따른 물자 조달에 나서고 있으며, 이같은 조달활동은 독일뿐 아니라 유럽 각지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것. 조달된 물품들은 제3국(중국 내 북한기업 등)을 경유해 북한에 수송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2006년 핵무기 및 생화학무기에 관련된 기술·제품을 대북 금수 리스트에 올린 바 있으나, 이번에 문제가 된 자재가 금수 리스트에 포함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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