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01 :: KF-16 개량문제
  2. 2008.04.05 :: KF-X 없이 KF-16을 대체할 수 있을까?
  3. 2008.02.28 :: KF-16으로 F-15J을 대적할수있나
한국이야기 2008.05.01 01:09

KF-16 C/D 개량문제

 

KF-16은 현재 MIL-STD-1760(미국 군용 표준 1760) LINK-16데이터버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 GPS기반의 JSOW, JDAM, JASSM을 운용 할 수 없다. 그래서 원거리 공대지 공격능력을 배양하고 확보하는 차원에서 한국공군은 KF-16 C/D 블록52의 개량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예산이 받쳐줘야 하는 문제이긴 하나,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JDAM, JSOW, JASSM의 운용능력과 NCW(네트워크 통신 전쟁)의 능력을 확보하여 효율적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타격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한계 용량이 넘어선 미션컴퓨터를 신형 미션컴퓨터로 교체하고 GPS기반의 원거리 공격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MIL-STD-1760 데이터버스라인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즉, NCW전술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LIMK-16용 MIDS데이터모뎀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예산이 허락되는대로 근접 공중전투능력의 향상을 위해 AIM-9X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JHMCS(통합 헬멧 마운티드 시스템)을 장착한다는 계획도 고려중이다. 그리고 한국은 자체적으로 AIM-9X의 성능에 근접하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하고 있어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대로 이것을 KF-16 C/D에 적용 할 것이 확실시되므로 117대의 KF-16C와 20대의 KF-16D는 2020년 이후까지 1선에서 사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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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5 00:19
KF-X 없이 KF-16을 대체할 수 있을까?

요즘 F-X 2차로 20대 추가도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하이급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하이급을 보좌하여 우리의 영공을 지킬 전투기가 바로 KF-X이다. KF-X의 전신인 KF-2015에서 이미 KF-X의 대체기종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그 대상기종은 F-4, F-5, F-16 PB 이었다. 그러나, 현재로는 KF-16을 대체하기 위한 기종이 되었다.

일단 KF-X의 목표성능은 처음에 KF-16과 F-35의 중간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특히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무장제어 부분이다.

KF-X가 운용할 무장은 대부분 한국형 대공/대지/대함 무기들이다. 대공무장분야에선 한국형 단거리 대공미사일과 차후에 개발될 중거리 미사일이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한국형 단거리 대공미사일과 암람을 장착하게 되리라 본다. 대지무장은 한국형 JDAM과 보라매 순항미사일이 있다. 현재 보라매의 경우 실전배치 시기로 봐서 F-4E에 장착되어져 있는 걸로 보인다. 따라서 F-4E의 임무를 일부 계승하게 될 KF-X에 당연히 보라매가 장착될 거라 보여진다. 대함미사일 분야는 한국형 대함미사일 해룡의 공대함 버전과 차후에 개발될 초음속 공대함 대함미사일이 장착 될 가능성이 많다.

특히 무장부분을 살펴 본 이유는 정밀유도무기의 경우 인티그레이션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항공기 제작사와 무장을 생산하는 업체간에 서로의 정보를 완전히 오픈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외국제작사들이 당연히 더 심하다. KF-X의 개발이유 중에서도 국산무장의 운용을 위한 플렛폼으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필요인력의 경우 체계 개발단계에서 1500명에서 2000명사이의 인력이 필요하다. 이 인력은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학계, KAI,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인력으로 충분하다.


KF-X의 임무를 미 공군의 미래계획에 대입시켜서 보면 제공을 담당할 제공기와 정밀유도무기(PGM)를 운용할 기체 그리고 CAS를 담당할 기체로 나뉘어 진다. 물론 우리도 이와 비슷한 임무구분을 가지게 되리라 본다. 미 공군의 경우 PGM을 운용할 F-15E는 유지하지만 F-16은 F-35로 교체하게 된다. 우리의 경우 KF-16의 대체로 KF-X를 생각한다면 더 다양한 종류의 한국형 무장이 개발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의 경우 상당량의 탄약을 미군의 비축탄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는 더더욱 KF-X가 KF-16의 역할을 대체한다는 게 힘들다. 물론, 우리의 비축탄을 늘리고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미군이 운용중인 모든 무장을 KF-X에 인티그레이션 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위에서도 밝혔다시피 국내 항공기 제작사와 해외 무장 제작사간에 서로의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특히 대지상용 정밀유도무기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우리가 KF-X를 성공리에 개발한다고 해도 KF-16의 대체용으로 F-35급의 도입은 고려해야 한다.

정리하자면,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 무리하게 KF-16까지 대체한다는 생각으로 양산계획을 잡는 것 보다 전력대체수요를 면밀히 분석해서 전력누수가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또한, 미래 항공기는 티타늄의 사용비율이 높다. 따라서 티타늄의 가격동향도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미 공군의 경우 앞으로 티타늄의 수요급증으로 가격이 상승하리라 보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우리도 티타늄의 최대 생산국 중 한나인 러시아와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주체가 누가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T-50의 사례로 여러분이 판단하실 바란다. T-50은 탐색개발까지는 ADD에서 했으며 체계개발부터는 업체에서 주도로 한 사업이다.



출처: 2007년 3월 안승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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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28 01:35

KF-16으로 F-15J을 대적할수있나

현재 일본은 F-15J를 204대나 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F-15K를 40여대 도입함에 따라 F-15J를 F-15K급으로 개수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본이 수행 할 J-MSIP를 간단히 살펴보면 레이더의 경우 AN/APG-63에서 F-15K와 동일한 AN/APG-63V(V)1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며, 더 심플하게 조종석의 계기판을 디지털화하여 교체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중앙컴퓨터의 처리능력을 3배로 향상시키고 후방경계용 J/APQ-1레이다를 겸비한다고 한다. 레이더의 경우에는 이미 80대의 F-15J전투기가 F-15K와 동일한 AN/APG-63(V1)의 업그레이드를 하고있는 상태이다.

한국은 일본의 이러한 행보에 의해서 2009년경에 MSIP-2가 완료되는 시점이 되면 흔히 말하는 F-15J에 KF-16의 AIM-120이 가지는 미사일의 장점이 F-15J의 AAM-4과 레이더의 교체로 인하여 상쇄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AAM-4를 배치하는 연도가 2008년인데 2008년이면 기존 AIM-7 스패로우보다 사정거리는 2배가량 긴 공대공 미사일을 장비하는 F-15J전투기를 보유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 KF-16과 F-15J와의 조기 경보기와 F-15K와 동일한 AN/APG-63V(V)1레이더로의 교체 없이 작전을 수행한다는 가정하에서 단순히 기체끼리의 BVR교전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추산된다.

KF-16이 F-15J 를 발견하는 거리 => 120km X ( 10 / 5 )^0.25 = 142.70485 km

F-15J가 KF-16을 발견하는 거리 => 150km X ( 1.2 / 5 )^0.25 = 104.9890 km 

라는 계산이 나와서 KF-16이 먼저 F-15J를 발견하여 선제공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공중전에서 선제공격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일본은 조기경보기를 무려 13대나 운용하는 국가이다. E-767 AWACS는 4대나 있는데, 분쟁이 생길 경우 일본은 E-767 AWACS를 동원 할 것이므로 조기경보기를 필히 운용 할 것으로 보이는 일본 항공자위대에 의해서 KF-16이 먼저 발각이 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이 상태에서 F-15K와 동일한 AN/APG-63V(V)1 레이더로의 교체를 단행하여 MSIP가 적용된 F-15J改와의 비교를 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KF-16이 F-15J改를 먼저 발견하는 거리 => 120km X ( 10 / 5 )^0.25 = 142.70485 km

F-15J改가 KF-16을 먼저 발견하는 거리 => 185km X ( 1.2 / 5 )^0.25 =130 km 


이 경우에도 F-15J改가 KF-16에 의해서 10km가량 먼저 발각되지만 이와 같은 짧은 거리는 눈깜짝 할 사이에 좁혀지는 거리이므로 의미없는 거리이고, 일본의 항자대 공군기들은 조기경보기 없이는 절대 작전수행을 안 할 것이므로 KF-16이 먼저 발각되고, 불리한 상황이 전개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런 불리한 상황을 이겨낼려면 한국도 조기경보기를 도입하여 운용을 하여야 하는데 다행히도 2012년까지 4대의 E-737 AEW&C를 도입 할 것이기 때문에 조기경보기에 의한 격차는 좁혀진다고 봐도 무방 할 듯 하다.

참고로, 같은 성능의 전투기와 같은 성능의 AWACS를 가진 경우라고 해도 데이타링크 유무에 따라 공중전 전투효과 분석 결과는 약 2.6배 정도라고 한다. 이는 적절한 조기경보기의 데이터 링크와 조종사의 공중전술 구사에 의해 결과가 좌우 된다고 볼 수 있다.


실제 90년대 중반에 실시 된 Red Flag 훈련시 영국 공군의 AWACS + 토네이도는 데이타링크를 지원 받고, 미국 공군의 AWACS + F-15C는 음성통신에 의존한 결과 영국공군이 4배나 우세한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AWACS도 없는 상황에서는 4배이상의 격차가 날 텔덴데 다행히도 4대의 E-737 AEW&C때문에 비등한 전투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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