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8.03 21:56

APCBC 표

탄종

군 분류명칭

탄자중량

포구초속도

포구 KE

100m

457m

500m

914m

1000m

1371m

1500m

1828m

2000m

75mm L40 M3

APCBC

APC M61 Projectile

6.79kg

588m/s

1.174MJ

???

60

60

55

54

51

50

46

44

7.5cm L43 KwK40

APCBC

Panzergranate.39

6.80kg

740m/s

1.862MJ

99

92

91

83

81

74

72

67

63

76mm L52 M7, M1, M1A1, M1A2

APCBC

APC M62 Projectile

7.00kg

792m/s

2.195MJ

???

93

93

88

87

82

80

75

72

7.5cm L48 KwK40

APCBC

Panzergranate.39

6.80kg

790m/s

2.122MJ

106

97

96

87

85

77

74

68

64

90mm L52 M3

APCBC

APC M82 Projectile

10.94kg

808m/s

3.571MJ

???

120

119

112

110

104

102

96

93

APC M82 Projectile(Late)

10.94kg

853m/s

3.980MJ

???

129

128

122

120

114

112

106

103

7.5cm L70 KwK42

APCBC

Panzergranate.39/42

6.80kg

935m/s

2.972MJ

138

126

124

113

111

102

99

93

89

8.8cm L56 KwK36

APCBC

Panzergranate.39

10.20kg

773m/s

3.047MJ

120

111

110

102

100

93

91

86

84

90mm L7? T-15E1

APBC

AP T43 Shot

10.91kg

975m/s

5.186MJ

???

132

131

127

126

124

123

122

121

8.8cm L71 KwK43

APCBC

Panzergranate.39-1

10.20kg

1,000m/s

5.100MJ

202

187

185

168

165

152

148

138

132

APCR 표

탄종

군 분류명칭

탄자중량

포구초속도

포구 KE

100m

457m

500m

914m

1000m

1371m

1500m

1828m

2000m

76mm L52 M7, M1, M1A1, M1A2

APCR

HVAP M93 Shot

4.26kg

1,036m/s

2.286MJ

???

157

155

135

131

116

111

98

91

7.5cm L48 KwK40

APCR

Panzergranate.40

4.10kg

990m/s

2.009MJ

143

124

120

101

97

82

77

???

???

90mm L52 M3

APCR

HVAP M304(T30E16) Shot

7.62kg

1,021m/s

3.971MJ

???

221

219

199

195

176

171

156

148

7.5cm L70 KwK42

APCR

Panzergranate.40/42

4.75kg

1,120m/s

2.979MJ

194

176

174

153

149

133

127

114

106

8.8cm L56 KwK36

APCR

Panzergranate.40

7.30kg

930m/s

3.156MJ

170

157

155

141

138

126

122

114

110

90mm L7? T-15E1

APCR

HVAP T44 Shot

7.58kg

1,143m/s

4.951MJ

???

244

242

221

216

196

189

173

164

8.8cm L71 KwK43

APCR

Panzergranate.40/43

7.30kg

1,130m/s

4.661MJ

237

219

217

197

193

176

170

158

152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8.02 23:55
미국 레이시온 사는 3월 12일 자체개발한 1000파운드 급 '이중탄두시스템(Tandem Warhead System)'벙커버스터(관통형 폭탄)가 두께 5m 87㎝의 철근강화콘크리트를 뚫어 이 부분의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된 이 벙커버스터 폭탄은 1000 파운드(453kg) 급으로 소형이지만 5000파운드급 'GBU-28' 폭탄에 맞먹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2008년 1월 실시된 폭발 에너지 테스트에서 신형 이중탄두시스템은 길이 609㎝, 무게 3t인 철근콘크리트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레이시온의 미사일 시스템 부사장인 해리 슐츠는 “벙커가 갈수록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종 벙커버스터 개발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18개월 이내에 이 신기술을 어떤 공격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벙커버스터는 1991년 걸프전 때 지하 30m 깊이에서 전쟁을 지휘하는 이라크군 벙커를 공격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후 여러차례 성능 개선을 거쳤으며 2001년에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지하 요새에 숨어있는 탈레반을 공격해 톡톡한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이때 사용된 폭탄이 벙커버스터의 대명사로 알려진 GBU-28이다. 미 국방위협감소국에 근무하던 베트남 난민출신의 여성 과학자 안 두옹이 9ㆍ11테러 직후 100여명의 연구진을 이끌고 67일만에 개발을 완료해 화제가 됐던 폭탄이기도 하다. 두께 6m의 콘크리트를 뚫으며 토양의 재질에 따라 지하 30m까지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

벙커버스터는 탈레반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됐다. 미국 폭격기가 뜨면 탈레반들이 오히려 벙커에서 나와 다른 곳에 몸을 피하는 장면이 목격됐을 정도였다. 이라크 전에서도 미군의 벙커버스터에 피격된 이라크 벙커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벙커버스터는 일반 폭탄과는 달리 대 탱크전에 사용되는 텅스텐, 열화우라늄 등 고강도 탄두를 사용하며 이중폭발장치를 갖추고 있다. 전폭기에서 떨어지는 낙하 에너지로 고강도 탄두가 벙커를 파고들어간 다음 선행 폭발이 일어나 구멍을 더 깊게 뚫고 그 다음 강력한 후폭발이 일어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초기 벙커버스터는 GPS 위성유도장치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오폭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유도장치를 병행해 사용한다.

벙커버스터 폭탄은 250파운드(113㎏)급에서 5000파운드(2,265㎏)급 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그러나GBU-28은 4700파운드(2,129㎏)로 너무 크고 무거워 B-2, F-111폭격기나 F-15전투기 등 대형 항공기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이중탄두시스템 기술이 적용되면 무게는 줄어들지만 폭발력은 훨씬 더 강해지게 된다. 전폭기에 더 많은 양의 벙커버스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소형 전투기에도 GBU-28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진 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미군은 일반 야포에까지 이 새로운 탠덤 방식의 벙커버스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미 국방뉴스전문지 디펜스 뉴스에 따르면 미군은 이와는 별도로 3만파운드(13t) 급인 벙커버스터 개발을 완료했으며 B-52폭격기를 이용해 실전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괴물폭탄'은 7m의 철근강화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으며 일반 토양의 경우 지하 60m의 관통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더 이상 땅굴을 파고 숨어들어가는 게릴라전 전술전략을 바꿔야 할 시기가 됐다.

글=주기중 기자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8.02 23:53

○F-35의 EOTS,DAIRS[EO DAS]○


F-35는 AN/APG-81이라는 AESA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 레이더는 F-22가 탑재하고 있는 AN/APG-77레이더(TR소자 2200여개)다음으로 최강의 AESA레이더로 꼽힌다. 그래봤자 F-22의 레이더보다는 못한 레이더라는 것은 확실하다. F-35에는 이런 AESA레이더의 성능을 보완하고자 회심의 장비를 채용하여 운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EOTS와 DAIRS(EO DAS)라고 불리는 체계이다.


EOTS는 전자광학복표획득장치로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이 기본임무이나, 공대공 전투 같은 공중전에서도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추적하는 것이 가능한 장비이다. 즉 지상공격뿐만 아니라 공중전까지도 가능한 장비라는 것이다.


그러나, EOTS는 목표물을 직접 수색, 탐지,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DAIRS(EO DAS)라는 장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전자광학 분산 개구 적외선 시스템으로, 적 전투기를 적외선으로 탐지, 포착하는 장비라고 볼 수 있다. 이 장비를 이용하여 적 전투기에 대한 데이터를 얻은 후, 그 데이터를 EOTS에 넘겨주면서 EOTS가 인계받아 추적하는 것이다.

 

특히, EOTS가 목표물을 추적하고 있을 때, DAIRS는 다른 복수의 적 목표물을 탐지,포착하여 EOTS에게 데이터를 넘겨주므로, EOTS가 연속적인 적 전투기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응장비이다.

 

F-35가 이러한 장비들을 채용함으로서, F-22에게 레이더성능상으로 뒤지는 것을 만회하고 대등한 전투능력을 갖게 되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8.02 23:51

F-35_EOTS[전자광학목표획득장치]


F-35의 AN/APG-81레이더(1300여개)는 F-22의 AN/APG-77(2200여개)보다는 모듈소자 갯수가 모자라 전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레이더이다.
따라서 레이더의 성능을 가지고선 F-35가 F-22를 대적하기에는 무리이다.
그러나 F-35에게는 F-22에겐 없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
그것은 EOTS(전자광학목표획득장치)이다.

EOTS는 랜턴포드보다 더 먼거리에서 더 높은 고도를 날으면서 지상과 공중의 목표물을 탐색하고 조준 할수 있으며, 공대공 표적에 대해서는 장거리 조준이 가능한 장치이다. 특히 EOTS를 사용하게 되면 AN/APG-81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 전투기와의 전투가 가능하다.

EOTS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 센서인데, EOTS와 DAS가 장비되며 DAS는 적외선센서인데 미사일경보와 적외선수색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성능의 센서이다.

F-22에겐 없는 장비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레이더 성능에선 뒤지는 것을 만회하면서 F-22와의 대적에서 호각세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항공전자체계이다.


결론적으로 F-22가 퍼펙트하게 F-35를 압도 할 수 있었던 관계에서, F-35가 EOTS를 장착함으로서 대적시에 어느쪽이 이길지 모르는 백중지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AN/AAS-37 전자/광학 경계시스템(EO DAS=Electro Optical Distributed Aperture System)
복수의 적외선 카메라가 DAS 센서를 구성하고 있고 이것을 기체 각부에 부착해 주변 360도를 커버, 여기에서 수신한 신호를 분석해 접근하는 적기, 미사일등의 상황을 파악해 경보를 발한다. 또, 적외선 탐지(IRST)기능으로 주야를 불문하고 항법 지원을 할 수 있다.


또한, EO DAS는 6개의 IR센서로 구성된 데이터 획득장치로서,  EOTS와 함께 F-35의 중심적인 항전장비에 속한다. 360도 전 방향에서 접근하는 목표에 대해 IR센서를 이용하여 탐지및 추적이 가능하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8.01 20:57

소염기(消炎機)

 

○소염기(消炎器) 

현대적인 총의 모든 종류에는 거의 빠짐없이 소염기가 장착된다. 소총은 물론, 권총에 대해서도 사용용도에 따라 소염기를 장착하는 정도가 크다. 소염기를 장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총을 쏜 사람의 위치를 최대한 은폐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총구에서 발사된 탄환때문에 발생되는 연기를 공기중으로 흩 뿌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염기의 임무이다. 때문에 소염기는 발사 후 연기를 나는 것을 지우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이름도 소염(消炎)이다. 불꽃을 지운다고 해서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구 혹은 포구에서 발생되는 화염은 고온 고압의 가스이다. 이 가스는 탄환 혹은 포탄이 장약의 힘, 즉, 압력으로 총구, 포구를 떠나면서 발생하는 가스의 힘이다. 고온 고압의 가스 힘인 것이다. 이 고온고압의 가스의 힘이 강력하면 강력 할 수록 탄환이나 포탄은 더 큰 추진력을 얻어 멀리 날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에게 발각이 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따라서, 고온고압으로 배출되는 가스를 공기중으로 분산 배출하여 최대한 총구, 포구의 화염을 적게 노출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소염기를 다는 것이다.

 

소염기는 이 가스가 한데 뭉치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기중으로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 연소 효율을 조금 더 높여주도록 한다. 소염기에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많은 경우 앞뒤로 길게 뚫려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총구 혹은 포구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의 역할은 또 있다. 그것은 총신, 포신이 탄환, 포탄의 발사시에 압력으로 인해 위로 약간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총신, 포신의 11시 방향과 1시방향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고압의 가스때문에 총신, 포신이 들리지 않고 명중도 높은 사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8.01 20:55

1995년 1월에 즈음하여 중국군은 포의 길이가 자그마치 21m가 넘는 장포신의 장거리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중국이 위력있는 핵을 포탄의 크기로 소형화 할 수 있는 소형화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화학탄, 생물학탄을 적용 할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것이다. 즉, 폐기처분되었던 300km짜리 중국산 슈퍼건이 부활 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장거리포를 다른 용도로 사용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프로그램화 된 포탄을 100km넘는 고고도로 발사 후,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으면서 탄도비행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고도로 작은 소형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발사 플랫폼으로도 활용 할 수도 있고 말이다.


아뭏든, 이 장거리포는 이미 알다시피 대포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제랄드 빈센트 불 박사에게서 자문을 받으면서 제작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9 14:03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9 13:59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9 13:55
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8 15:08

지표면과 멀어 대류권, 성층권처럼 지표에서 올라오는 열이 없고 열권보다는 태양과도 멀어 지구 대기권 가운데 가장 온도가 낮은 중간권에 올라가면 공기가 희박하여 공기 저항이 거의 없고, 이곳에서는 빠른 속도로 인한 열을 견디기에도 유리하고, 엔진을 꺼도 기존에 날아가던 관성의 법칙 때문에 계속하여 날아가는 탄도비행이란 것을 할 수 있다.

 

목적지에 가까이 오면 비행기는 중력을 이용해 떨어지며 앞으로 미끄러져 나가는 활강비행을 할 수도 있다.
보통 1 대 10의 활강법칙에 의해 고도 60km 에서는 600km 를 활강으로 날 수 있는 것이다.


허헉.. 1:10의 활강법칙이라... 그럼 고도 100km에만 탄도체를 올려놓으면 1000km를 활강비행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허.. 탄도탄이 따로 없구만... 활공비행을 하는 탄도탄...

 

그럼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300km짜리 현무 탄도탄을 고도 100km까지 쏘아올린다음 나머지 잔여 에너지만을 가지고 탄도 활강비행을 하면 1000km대의 사정거리를 갖는 탄도탄 전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닌가?

이론적으로 맞다면 한번 시험 해 볼만한 것이 아닌가?



출처: -with.com-,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login

    어디다가 쏘아야 할지.. 그거 바다에 잘 못쏘면 일본이나 러시아 중국이 쌩지랄을 할거같은데여...

    2008.07.28 15:13 신고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ㅋㅋㅋㅋㅋ 부품을 한국제 안 넣고 만들어서 쏜 다음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생까면 어떨까요?...

      2008.07.28 21:05 신고

밀리터리Rep 2008.07.28 15:05

미국은 분쟁조정/중재자이자, 분쟁유도/촉발 생성자이다.

지금껏 미국은 유형(군사적),무형(외교적)의 분쟁을 촉발하여 그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미국이 지배하려는 지역적인 곳은 반드시 미국을 매개로 한 분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 분쟁을 조정/ 중재하려는 시도가 미국을 통해 지루어져 왔다. 그리고 이 분쟁의 해결을 통해 그 지역에서의 발언권 강화를 확실히 하고, 결국에 가서는 지배권을 계속 유지해 왔다.

지금까지 미국은 세계 어느지역에서나 이런 방법을 통해 지역에서의 지배권을 유지 해 온 것이다.

 

한국은 21세기를 맞아 미국과의 새로운 동맹관계를 정립하고자 한다.

이런 한국의 한미동맹 재정립 움직임을 간파한 미국은 한미동맹이 재정립되면 그 동안의 기득권을 일허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극력반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아뭏든,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성공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선 과거의 종속적인 동맹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동맹관계로 재편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한국과의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동의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한국은 완전한 수평적인 동맹관계는 아니더라도 과거의 종속적인 동맹관계보다는 크게 탈피한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정립해야 할 것이다.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이루어야지 그나마 미국의 지배력으로부터 독립 할 수 있을테니말이다.

 

암튼 미국과의 재정립 된 동맹관계가 어찌 되느냐가 궁금하다 하겠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5 21:59

기관단총하고 자동소총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기관단총은 Sub-Machine Gun 해서, SMG라고 단축해서 쓴다.

그에 반하여, 자동소총은 Assault Rifle로써 돌격용 소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관단총은 자동소총에 비하여서는 상대적으로 총신이 짧은 편이다.

단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총신뿐만 아니라 전장등의 전체적 길이도 짧아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렇지만 총신이 짧기 때문에 원거리 표적에 대한 명중률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보통 유효 사정거리는 200미터정도의 내외인게 현실이다.

보통 200M까지 가지도 않기 때문에 근접전투에서의 효율성이 상당히 높은 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관단총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당연히 몇 백M 밖의 사정거리에서 정밀 사격을 하는데에는 알맞지 않기 때문에 테러용 아니면 시가전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기관단총으로는 이스라엘 IMI사의 우지(UZI)기관단총이나 독일 헤클러&고흐사의 MP5시리즈가 있다. 우지 같은 기관단총은 특히 기관단총 중에서 명중률과 안정성에서는 인정받는 편이지만, 일반적 소총에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편이다.


하지만 가볍고 작은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고 이스라엘의 사막지대에 알맞게 내구도가 뛰어니다는 장점을 가진 성능대비 내구성이 뛰어난 기관단총이다. 우지의 이런 장점을 본따 미국에서 개발한 것이 MAC10-11인데, 너무 연사력을 중시해 반동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자 강한 내구도, 빠른 연사력, 근접에서는 거의 스프레이 정도로 탄을 뿌리는 총기의 특징으로 테러리스트 총기의 대명사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MAC11같은 경우는 50M 사격시 50발 중에서 5발 이하가 명중하는 최악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유효 사정거리는 20미터 정도... 기관단총은 자동소총과 달리 권총탄을 사용하는데, 권총탄은 대체적으로 9mm파라볼럼 탄을 사용한다. 따라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파괴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우리나라의 K-1은 기관단총으로 분류되지만 예외적으로 권총탄이 아닌, 소총탄(5.56mm)를 사용한다.


다음이 기관단총의 특징을 정리 해 본 것이다. 아무래도 기관단총의 반대적 개념이 자동소총의 특징이 될 듯하다.

기관단총은 총신과 전장이 작고 무게가 덜 나가 휴대가 용이하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내구도가 좋다.

또한, 권총탄을 쓰므로 반동은 낮고 관통력도 약하다(대 테러 전용, 테러범만 무력화)

그러나,거리가 멀어질수록 현저히 정확도와 살상력이 줄어든다.

점을, 기관단총의 특징으로 정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자동소총의 특징은 정리 안해도 감이 오시죠?

대체적으로 파괴력과 정확도가 좋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긴 길이를 갖으므로 휴대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고,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수작전인 경우에는,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자동소총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자동 소총은 돌격용 소총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대체로 총열이 기관단총에 비해 긴 편이다.

또한 5.56mm나토탄에서 7.62mm탄을 쓰기 때문에 정확도와 파괴력이 좋은 것은 물론이다.

대표적 무기로는 미국의 M16시리즈와 AK시리즈가 있는데, 총탄은 5.56mm를 일반적으로 쓰지만 AK류는 7.62mm탄을 쓰기 때문에 파괴력은 뛰어난 편이다.


사거리 또한 200M를 뛰어넘는 400-600M정도이고 자동발사/2-3점사/연사의 사격모드가 있다. 역시 이런 자동소총의 단점은 정확도보다는 휴대 용이성이 더 절실한 지역에서는 (베트남전이나 시가전)효율이 떨어진다는 데에 있다. 따라서 기관단총처럼 더 짧게 만들었다.

그게 바로 Carbine버젼의 자동소총이다. M4A1 Carbine이 대표적인 예인데, M4A1 Carbine같은 경우는 역시 돌격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기관단총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자동소총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악세서리가 장착가능하기도 하다는 점이 약간은 기관단총과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M4A1 Carbine은 시가전 등의 좁은 범위에서 효율적으며, 이라크전 같은 장거리 교전시에는 부적합한 소화기인 것이다.




출처: 본인서술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5 21:55

도섭과 도하와의 차이점  


1. 도하
: 말 그대로 강을 건너는 걸 말하는 건데 여기서 강이란 수심이 깊어서(보통 2m이상) 전차나 장갑차가 자체의 방수능력과 수심을 극복할 수 없을때 공병이 설치한 부교나 단정, 문교 등을 이용하여 강을 극복하는걸 말합니다.


- 부교 : 가장 흔히 알고있는 도하장비로 세트화된 다리상판을 소형 선박이 견인하여 강을 가로질러서 만든 임시 교량을 말하며 만약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강이라면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도하시간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가장 신속하면서 많은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지만 적의 폭격이나 공습에 취약하다는 큰 단점이 있어서 도하를 실시하게 되면 보통 연막으로 적의 시야를 가리고 방해전파를 발사하여 적에게 도하 기도를 들키지 않아야만 성공적인 도하작전이 가능합니다.


- 단정 : 도하작전시 꼭 필요한 장비가 바로 단정입니다. 즉 부교에 쓰일 다리상판을 견인하여 연결시켜주는 소형 선박으로 이게 없다면 부교설치가 불가능합니다.


- 문교 : 문교는 단정2대가 부교 상판을 견인하여 탱크나 인원을 직접 건너편으로 수송해주는것으로 적의 공습이나 폭격에의한 피해는 줄일수 있으나 부교에 비해 한번에 움직일 수 있는 장비나 인원의 숫자가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교량전차 : 부교나 문교 외에도 탱크에 약50M 정도의 교량을 접어서 운반하는 전차가 있습니다. 주로 기갑부대와 함께 움직이며 적이 인공적을 만든 제방이나 대전차 장애물을 단시간에 극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도섭
: 도섭이란 전차나 장갑차가 자체의 방수기능과 수심극복능력을 가지고 건너는 걸 말하며 주로 수심이 얕은(1M 이내) 소하천이나 개울등을 신속히 건너는 걸 말합니다. 큰 강이 아니라면 주로 도섭으로 건너는게 시간절약 및 신속한 기동을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도하는 공병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며 얕은 개울이라면 도섭으로 신속히 극복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도하작전은 공병의 도움뿐만 아니라 조수간만, 유속, 적군 교란 등 여러가지 요소에 제한을 받는 연합작전의 성격이 강한 작전입니다.


두번째, 바다에서 수송선에서 직접출발하여 해안선까지 전차가 상륙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상륙돌격장갑차의 모양을 보면 앞부분이 선박처럼 생겼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 이유는 수중에서 부력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상륙장갑차가 수중에서 이동할 수 있는 원리는 부력을 받은상태에서 장갑차에 장착된 수중 제트추진기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륙장갑차는 잠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물에 떠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상륙장갑차르 제외한 기타 탱크나 중장비는 수송선이 해안선에 최대한 접근하여 수심이 얕은 해안선에서 탱크나 장갑차를 내려주게 됩니다. 보통 해안상륙 수송선은 배의 앞부분이 열리게 되어있고 바닥이 평평하여 해안선에 최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징이 있습니다.


수중기동이 가능한 전차는 독일의 레오파드II전차가 수중기동이 가능하도록 개량됬다고 하는데 수중기동이 가능하다고 해도 수심이 깊으면 한계가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한 수중기동은 불가능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3 11:24

□ 작전운용성능(ROC)

구   분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

속   도

M 1.8+(F-16, F/A-18과 대등)

쏘 티 율

F-16, F/A-18 보다 우수

무장

능력

공대공

AIM-120×2

기관포

내   장

외   장

내   장

공대지

1,000lbs JDAM×2

2,000lbs JDAM×2

1,000lbs JDAM×2

최대장착

13,000lbs

17,000lbs

13,000lbs

외  장

 4/hardpoint는 optional

작전 반경(NM)

600

600

450~550

생 존 성

스텔스 능력 구비

비고

-

항모 이․착륙

수직 이․착륙

타 전투기와 성능비교

구    분

JSF(공군형)

F-15E

KF-16

F-22

속 도     

M 1.8+

M 2.5

M 2.0

M 2.5+

전투행동반경(NM)

600 이상

685+

370+

1,350

쏘 티 율

F-16보다 우수

-

-

F-15보다 우수

무게

(lbs)

자  체

22,000

32,000

18,600

31,670

최대이륙중량

50,000

81,000

42,300

70,000

엔진

대수/종류

1/F119

2/F100

1/F129

2/F119

최대출력(lbs)

35,000

29,000×2

29,000

35,000×2

무장

능력

(lbs)

공대지(내장)

1,000×2

없음

없음

1,000×2

공대공

AMRAAM×2
(내장)/
기총

AMRAAM×8/
기총

AIMRAAM×6/
기총

AMRAAM×6/
기총(내부)
×4(외부)

최대장착

13,000

24,500

15,600

미상

□ 소요량 및 생산계획
  ㅇ F-35 소요량

구   분

소요량

전력화 예상시기

비          고

미 공군

1,763

FY 11

A-10과 F-16 교체

미 해군

480

FY 12

F/A-18E/F 보충

미 해병대

609

FY 10

AV-8과 F/A-18 교체

영국 해군

60

FY 12

Sea Harrier 교체

영국 공군

90

 

Harrier 교체

3,002

 

 

  ㅇ 생산 계획(초도)

최종 인도

F-35A

F-35B

F-35C

영국

’09. 1/4

6

 

4

 

10

’09. 2/4

14

 

8

 

22

’10. 1/4

20

9

20

5

54

’11. 1/4

30

20

32

9

91

’12. 1/4

44

32

32

12

120

’13. 1/4

72

48

36

12

168

186

109

132

38

465

  ㅇ 예상 단가 (’02년 DMS 참조)

구   분

공군형

해군형

해병대형

예상단가(만불)

3,100

3,800

3,500

      ※ F-16 : 2,400만불, F-15 : 5,350만불, F-22 : 8,470만불

국제개발 참여국가 및 수준

구   분

참여국가

투자규모

참  여    방  안

공동 개발 파트너
(Collaborative Partner)

영국

20억$

ㅇ 공동개발참여
ㅇ 요구성능에 영향력 행사 가능

준 파트너
(Associate Partner)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12억$

특수기술 및 핵심계획에 제한적참여
ㅇ 요구성능에 제한된 영향력 행사

정보 교류 파트너
(Informed Partner)

캐나다,
이태리

2.5억$

ㅇ 개발정보 획득 및 이용
요구성능에 제한된 영향력 행사 불가

주요 FMS 참가국

터키,
싱가폴,
이스라엘

미상

ㅇ FMS 구매국가로 참여
ㅇ 연구, 기술지원 및 사전 확정된
   자료에 의한 개발내용파악

□ 향후계획
  ㅇ 07 : 실전 배치
 
ㅇ JSF 예상소요 : 약 3,002대(2,000억$)
    
- 미 국 : 2,852대 (1,763/공군, 480/해군, 609/해병대)
    
- 영 국 : 150대(90/공군, 60/해군)
       
※ 타 국가 판매 예상대수 : 3,000대 수준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21 20:05
멕시코, 딱 걸린 마약잠수선? 가디르급? 순시선은 어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수선은 북한의 도움을 받아 이란이 건조한 가디르급 잠수함을 닮았으며,
멕시코해군의 순시선(우측사진)도 마치 북한의 반잠수정을 닯은 형상의 것이다.

이들의 원형은 도대체 누구의 것일까????


출처: 사진은 본인 디카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17 23: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JL-10A 데이터 (KLJ-3) 1473형 레이다
명칭: 화력제어레이더
체제: 펄스도플러
밴드: I/J
개발주체: 中國雷華電子技術硏究所
개발시기: 1980년대
작용모드: 공대공 & 공대지
중복채널: HPRF, MPRF, LPRF
안테나형식: 평판간격배열
MTBF: 70시간
LRU: 6개
룩온80km, 룩다운54km(수색)/ 룩온40km, 룩다운32km(추적).
스캔범위: 좌우60도, 상하60도
작동채널: X밴드


JF-17 (KLJ-10)
탐색거리 75KM (수색)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14 22:59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체계 [오래된 자료?]
1.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체계

경제난으로 노후화 되어 가는 무기체계를 교체하기 어려운 북한군으로서는 한국군의 현대화가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기서 그들은 비대칭 전력을 구상하는데 그 중 하나가 휴전선 부근에 전진 배치되어 있는 장거리 야포 전력이다. 전체적으로 170 mm 자주포 ( 사거리 54 km 일명 곡산포 )와 240 mm 다연장 로켓으로 ( 사거리 60 km ) 모두 1000 여문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 중 휴전선 10 km 내외의 거리에 갱도진지에 숨겨져 전진 배치되어 있는 300 여문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있는 것이다. 이들이 불시에 갱도진지를 열고 나와 기습공격 시 대응 시간이 부족하여 수도권 북부지역의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물론 이들 뿐만 아니라 좀더 후방에 배치된 620 포병군단의 나머지 장거리 야포도 유사시 기동하여 내려올 경우 엄청난 규모의 화력 증강이 가능하여 이들에 대한 감시와 저지도 대 화력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현재 지난 93 년부터 미 2 사단을 대화력전 수행본부로 지정하여 대화력전 임무를 맡겨왔는데, 이를 위해 미군은 상당 기간 실시간 대화력전 수행 능력을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런 능력은 전 세계에 배치된 어느 미군 부대보다 앞선 독특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2 사단 대화력전 수행체계는 표적 탐지로부터 타격에 이르는 표적 처리절차가 완전히 자동화되어 적 장사정 포가 갱도에서 나와 방열하여 초탄을 발사하기 전에 실시간 대화력전을 수행 할 수 있을 만큼 대응 시간이 빠르다. 이를 위해 주한 미군은 C4I 체계와 이를 연결시켜주는 데이터 통신 체계를 갖추고 전체 시스템의 연동을 원활하게 만들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2 사단의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편제와 C4I 시스템 그리고 하드킬 장비 등을 먼저 살펴보자.

먼저 2 사단이 맡아온 대화력전 임무 영역은 전투 지경선 (FB)과 화력지원협조선 (FSCL) 사이에 위치한 북한의 장거리 야포에 대한 제압으로서 전투 지경선 위쪽의 장사정 야포는 공군이 맡아서 처리하게되고 화력지원협조선 아래의 적 포병은 야전군의 포병이 맡아서 처리하게된다. 실제로 북한의 전방 배치된 장사정 야포는 전투지경선과 화력지원협조선 사이의 영역에 주로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어 2 사단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임무가 장사정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가) 편성

한미연합사 휘하 지상군사령부의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미 2 사단이 맡게됨으로서 2 사단은 사단 TOC 내에 대 화력전 수행본부를 편성하고 그 아래에 정보 ( 분석통제반 - ACE ) 화력지원반 (FSE) 포병여단 작전수행반 (OCC) 항공지원작전대대 (ASOS) 등이 속해서 각각의 임무를 분담하고 있다. 이들이 수행하게되는 전체적인 수행체계를 아래 그림 1 에 잘 나타내 보이고 있다.



A) 분석통제반 ( Analysis & Control Element )

분석통제반은 다양한 정보 탐지 수단 ( 위성 / TR 1 / E 8 / RC 7 / UAV - 프레데터 / Shadow 200 ) 으로 부터 넘겨받은 첩보를 분석하여 표적정보를 생산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네트워크 상에서 자동화되어 있다. ACE의 주요 운용시스템과 장비로는 정보자산으로부터 표적첩보를 수신하는 Trojan Spirit 과 이동통합 전술단말기(MITT) 등을 갖추고 이 첩보를 자동 통합 처리 분석하는 전출처분석체계(ASAS)를 중심으로 기동통제체계(MC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등이 있고 여기에 통합지상수신소(CGS), 통신제어셋트(CCS) 등의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백업을 하고 있다.

B) 화력지원반 ( Fire Support Element )

화력지원반은 지휘관에게 포병전투편성 및 항공지원 협조를 조언하는 참모조직으로 공격통제, 화력지원 수단 지정, 전투 피해평가 등을 수행한다. 주요 운용장비로는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와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를 중심으로 지휘통제체계(GCCS-K),기동통제체계(MCS-L) UAV 원격비디오 단말기 등을 운용한다. 화력 지원반에는 포병 표적 획득팀에의해 관측된 표적정보와 사단 내 대포병레이더에서 얻어지는 표적정보가 통합된다.

C) 포병여단 작전수행반 ( Operations Control Center )

ACE 와 FSE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기초로 지휘관의 대포병 타격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대화력전을 수행하는 실행조직이다.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와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를 통한 실시간 표적분배 및 타격 지시, 탐지레이더 운용, 포병부대 이동 및 탄약관리 등을 맡는다. 주요 운용장비로는 전출처 분석체계-원격워크스테이션(ASAS-RW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 기동통제체계(MCS-L) 전술근거리통신망(TALCAN) 및 전술웹(TACWEB) 등이 있다. 또한 한국군 포병여단에서 파견된 연락반이 OCC 안에 위치하여 한국군과 표적정보 공유 및 표적할당, 한미간 화력운용 협조를 실시한다.

D) 항공지원작전대대 ( Air Support Operations Squadron )

항공작전지원대대는 제 2 사단에 대한 공군의 지원을 협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술항공통제, 항공지원작전 수립 및 운용, 군단 지역 CAS 지원 등을 임무로 한다. 주요 운용 장비로는 항공기 교신용 GRC-206, 레이더영상변환장치(Radar Scope Conversion), HF 무전세트,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전구전장관리핵심체계(TBMCS)와 각종 장거리통신 및 위성통신 장비( AN/TRC 170, AN/TSQ 94, SATCOM ) 등이 있다.

나) 주요 핵심장비

A) 탐지 및 표적획득장비

정찰위성 => KH 12를 비롯하여 각종 위성탐지 시스템에서 수집하는 영상(광학/적외선/SAR) 정보와 신호정보 중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음 몇 일을 간격으로 정보 획득이 가능한 점과 적이 위성의 탐지가능 시간대를 알고 있어 대처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다.

E 8 JSTARS => 최대 250 km 원거리에서 적의 이동 감시가능 ( 620 포병군단의 장사정포 증강배치를 감시 ) 하나 항시 감시는 어렵고 위기 상황 시 감시 및 통제를 실시

U 2 => 임무에 따라 광학/적외선 영상센서( 120 km ), ASAR( 180 km ) COMINT/ELINT ( 280 km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하여 고 고도에서 종심을 정찰하여 적의 동향 및 영상 / 통신 / 신호정보를 탐지한다.

Predator => 전구단위 부대에서 운용되는 무인정찰기로서 적 포대의 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그 영상을 전송한다. ( 주간 광학 10 km / 야간 적외선 4 km / SAR 10 km ) 24 시간 이상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나 넓은 영역을 감시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약점

RC-7 => 프로펠러 항공기에 SAR 를 장착하여 전방을 감시하여 적의 갱도 진지 문이 열리는 것 같은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정찰기. 상당한 영역의 감시가 가능하지만 유인기라 유사시 장거리 대공시스템에 의해 요격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약점

Shadow 200 UAV => 2 사단 자체운용 정찰자산. 탐지 거리가 짧고 ( 주간 5 km / 야간 3 km ) 작전 지속시간도 짧음 주로 공격 전 표적확인 및 공격 후 피해평가용으로 사용

AN/TPQ-36 / 37 => 2 사단에서 운용하는 대포병 레이다로서 36 은 24 km / 37 은 50 km 의 탐지거리를 가짐. TPQ 36 은 주로 적의 박격포나 직접지원 야포를 탐지하고 TPQ 37 은 중장거리 야포를 담당. 이들 대포병레이더의 약점은 적의 포가 발사를 한 후에야 탐지가 가능하여 예방적 선제공격용 탐지 자산으로는 사용 불가.

B) C4I 장비 및 프로그램

Trojan Spirit
(AN/TSQ-190(V) TROJAN Special Purpose Intelligence Remote Integrated Terminal [TROJAN SPIRIT II])

한마디로 미국의 정보기관이 축적한 국가 정보 DB 의 군사정보를 위성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어느 곳에서나 수신 분석 보고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호첩보 수신체계. 음성, 데이터, 팩스, 비디오, 이미지 등을 신속히 수신하고 분석해서 군용 통신망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신 시스템. 고도의 보안을 요하는 특수정보 ( SCI Sensitive Compartment Intelligence )를 다루는 암호 채널을 가지고 있어서 예민한 정보를 다룰 수 있다. 험비차량과 트레일러를 기반으로 C-/Ku-band 의 2.4 m 짜리 이동식 위성 안테나(MAP)와 X-Band 의 5.5 m 짜리 대형 안테나를 주 통신수단으로 이용하고 14 채널을 사용하는데 8 개가 SCI 채널이다. 여기에 10 KW 급 디젤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 미 육군에 23 개 정보대대 ( MI bns )에서 운용중이고 미 2 사단 102 정보대대에 1 개 셋트가 배치 운용 중이다.


ASAS 전출처 분석체계 ( All Source Analysis System )

전출처 분석체계는 미 육군의 정보분석 시스템으로서 각종 출처의 정보가 자동으로 통합 처리되어 정보를 생산 분석, 보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데이터 퓨전 시스템이다. 현재 지역 사령부 및 군단 사령부와 10 개 사단과 10 여개 독립부대에 약 30 여개의 시스템이 배치되어 운용 중이다. 한국에는 미 8 군사령부 501 정보여단과 미 2 사단 102 정보대대에 배치되어 있다.
미 2 사단 대화력전수행본부에 작전배속된 ACE 팀이 ASAS를 운용하면서 다양한 채널에서 들어오는 대화력전에 관련된 전방정보를 신속히 통합하여 분석하여 지휘관의 지휘결심을 돕고 그 정보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DOC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
( Automated Deep Operations Coordination System )

군단급 이상 제대의 종심작전시 자동화 통합 표적처리를 위해 현행 전투상황을 추적하여 육군 항공기의 항로분석 및 적 방공화기 제압과 사격부대 지정 및 사격임무를 수행하며 표적추천, 승인, 처리 및 공역통제, 화력지원협조수단 전파에 관련하여 자동화 처리 와 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는 지휘통제 시스템. 적지에서 이루어지는 종심작전 계획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해 제대내에서 수평적 - 수직적 협조 및 통합을 자동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C4I 시스템이다. ADOCS 는 미 육군의 MSE/TRI-TAC 전술데이터 통신체계 위에서 운용되며, 미 2 사단의 대화력전 수행의 중심에 있는 C4I 시스템으로서 다른 모든 정보수집, 분석, 화력통제 시스템이 연동되어 움직인다.

1993 년 미 ITC 라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것을 미군이 임대하여 운용하는 것으로 900 여 셋트가 미군에서 사용 중이며 해군과 공군의 종심작전을 위한 변형 프로그램으로 개량형이 사용중이다.

주한미군은 1994 년부터 운용하였고 한미 연합사에도 1995 년부터 도입되어 운용중이며 1995 년 이후 북한의 240 mm 다연장로켓과 곡산포의 위협이 가중되면서 정밀-신속한 대화력전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개량이 시도되었다.과거에는 대포병 사격이 이루어지기까지 지휘관이 정보를 분석하고 결심하고 포병에게 지정하여 발사하고 포탄이 떨어지기가지 15 -20 분이 소요되었으나 개량한 ADOCS를 사용하여 3-4 분으로 그 시간을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현재 한국 육군도 대화력전 인수를 위해 수십 셋트를 구입하여 (연결할 데이터 통신장비와 함께) 운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FATDS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
(ADVANCED FIELD ARTILLERY TACTICAL DATA SYSTEM)

미군의 사단-여단급 부대의 전술지휘통제체계인 ATCCS의 화력지원분야를 이루는 하부 시스템으로서 모든 형태의 화력지원수단을 통제, 협조, 통합함으로 포병 지휘관이 부여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돕는 포병지휘통제시스템이다. 즉 포병 지휘관이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ADOCS로부터 사격명령을 받아 그 명령을 수행할 때 가용부대 판단, 탄종 신관 선택, 사격명령하달 및 사격결과를 확인하는 등 모든 포병 지휘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주고, 표적을 선정하는 기준, 임무우선 순위 등에 대한 지휘관의 지침을 구현할 수 있고 표적 선정, 다양한 포병관련 자료를 시현하여 상황판단을 돕는다.

미국의 Raytheon 사가 주계약자로 개발에 참여하여 1997 년 처음 부대 배치되었고 주한미군도 보병 2 사단에 1997 년부터 배치 운용중이다. 현재 미군에 3266 셋트가 배치되었고 셋트당 가격은 117,000 $ 이다. 나토에서도 채택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도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주한미군에는 사단 사령부로부터 포병대대의 포대급까지 (MLRS 는 소대급) 배치되어 팔라딘 자주포의 자동화 사격통제체계(AFCS)나 MLRS 발사대 사격통제체계(FCS)와 연동이 되어 대응속도를 빠르게 한다.

MSE ( Mobile Subscriber Equipment ) 미 육군의 군단급 이하제대의 전술통신기반체계. 기동부대에게는 소형확장노드( SEN : Small Extension Node 주로 차량에 탑재되어 기동성을 부여받은 전술통신망 )가 제공되고 있고 군단급 이상 부대는 TRI-TAC 라는 3 군공통의 합동전술통신망을 사용한다.

C) 타격자산

팔라딘 자주포 M109A6 => 155 mm 자주포 데이터 링크에 연동되어 매우 빠른 발사 및 진지 이탈이 가능하고 집중 및 분산 운용이 용이한 자주포. 현재 미 2 사단에 1 개대대 24 문이 운용 중. 사거리 24 - 30 km, 포탄 1 발로 50 m 영역안의 장갑차량 파괴 가능( DPICM 탄의 경우)

MLRS => 227 mm 12 연장 로켓. 즉각적인 화력집중이 용이하고 재장전 시간이 짧은 무기. 사거리 32 - 45 km, 1 발로 150 X 150 m 영역의 파괴가능 ( DPICM 644 - 518 발) 현재 미 2 사단에 1 개 대대 30 여 문이 운용 중.

항공지원 => 미 공군 F 16 에 장착된 JDAM / GBU
한국공군 GBU 및 클러스터폭탄 (제한적 운용만 가능)

한국군 포병자원 => KH 179 / K 55 / K 9 / MLRS 현재 표적정보의 전달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시간 대화력작전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A) 탐지 및 정보분석


먼저 모든 정보는 대화력전수행본부의 분석통제반 (ACE)으로 모여서 통합처리되어 정보로 만들어져서 분석된다. 정보수집은 몇 단계로 나뉘는데 제일 먼저 국가급 전략정보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정보는 ( KH 12 위성자료 같은) Trojan Spirit 시스템을 통해서 ACE 의 ASAS 로 들어간다. 주한미군의 전구급 정보획득자원(U 2 / RC 7 / 프레데터 등)에서 얻어진 정보는 이동통합전술 단말기(MITT)를 통해서 ASAS 로 들어오고, 사단내의 정보획득자원도(Sdadow 200 / TPQ 36/37 ) 역시 통신제어셋트(CCS)를 통해서 ASAS 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대포병 레이더의 표적 정보는 ASAS 에 전달되면서 동시에 ADOCS 와 AFATDS 에 전달되어 분석 지휘관 판단을 하는 사이에 미리 표적에대한 사격 준비를 실시하게된다. ASAS에서 통합된 정보는 분석 처리되어 ADOCS 와 기타 관련 부대에 전파된다. 화력지원반(FSE)의 ADOCS 에는 지휘관 앞에 화면으로 처리된 정보가 시현되어 지휘관이 판단하고 지휘결심을 하도록 돕는다. 동시에 표적정보는 이미 가용 화력지원전력 (항공이나 포병)에 전파되어 지휘관의 사격 명령이 덜어질 경우 즉각 발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된다.

B) 지휘결심 및 타격

지휘관이 모든 정보를 기초로 타격을 결심하고 명령을 내리게되면 포병여단 OCC의 AFATDS를 통하여 가용한 전력과 탄종 신관등을 결정하여 표적별로 포격을 할 제대를 지정하게된다. OCC에서 AFATDS를 통해서 사격을 하도록 지정된 예하 포병대대나 포대에 명령이 내려 가게된다. 이때 전달은 MSE 망을 통해 하게되는데, 기동중인 포대들에게는 단일채널공지무전체계(SINGGARS)와 SEN을 통해 연결되어 MSE 망에 접속하게된다. 이때 주한미군의 팔라딘 자주포는 적 포병이 갱도에서 나와서 방열하고 발사하기까지 14 - 20 분간 (곡산포의 경우)의 취약시간 내에 10 여 회를 타격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데이터 통신망이 부실하고 C4I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한국군 포병은 그 시간에 2 회에서 4 회 정도 (전자는 KH 179 K 55 의 경우 후자는 K 9 ) 포격이 가능할 뿐이다. 즉 C4I자동화를 통해 거의 같은 수준의 무기체계를 가지고도 5 배 이상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취약시간이 7 - 10 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240 mm 다연장로켓의 경우 미군은 4 회 정도 한국군은 1 회 정도의 사격이 가능해진다. 전방 전투지경선을 넘는 경우 공군에게 타격임무가 주어지는데, 주한 미공군의 경우 JDAM 과 GBU로 공격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는 양측 화력이 난무하는 상공에 공격기를 밀어 넣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C) 사격 결과보고 및 피해평가

포격이 이루어진 후 포병은 즉각 급속한 진지 이탈을 실시하여 적의 대포병사격을 피한다. 그리고 해당 제대에서는 AFATDS를 통해 사격결과 보고(MFR)를 하게된다. 이 보고에는 사격부대의 현 위치와 잔여탄약, 사격부대의 차후 임무준비상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ACE를 중심으로 전투피해평가(BDA)를 실시하게되는데, 사단 전술지휘소내의 정보참모,포병여단 및 항공여단 정보과장 등으로부터 ADOCS를 매개로 획득한 전방 정보를 바탕으로 BDA를 판단하게된다. 이때 특히 UA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밀한 영상정보를 얻어 분석하는 경우 비교적 정확한 전투피해평가(BDA)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게된다.

이 전투피해평가를 기초로 지휘관은 재공격 여부를 결정한다.


2. 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

한국군은 각 군단 포병여단을 중심으로 군단별로 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전선에 대한 대화력전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미 2 사단이 맡아 왔기 때문에 아직 이 임무를 어디서 넘겨받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은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를 설치하는 방안과 예비군단 포병여단에 설치하는 방안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로는 한국형 C4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편성되어 전 전선에 걸쳐서 대화력전을 책임지고 통합관리 하는 임무를 미군으로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 한국군 대화력전 편성 및 체계

일단 한국군의 대화력전은 군단 적지종심 작전부대 ( 군단특공, 사단수색 ) 의 관측정보와 군단에서 운용하는 UAV에서 획득된 정보 등을 군단 정보 종합실 (ASIC) 통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서 포병여단 OCC 및 군단 FSE 에 전파하여 타격한다. 그러나 C4I 시스템의 부재로 지휘통제 자동화가 미비하여 전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실시간 타격에 상당한 제한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포병레이더에서 획득된 표적정보를 전담포병대대와 직접 연결하여 대포병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중간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과의 데이터 링크가 어려워서 현재로는 미군의 연락반이 ( SEN 과 SINGGARS 그리고 ADOCS /AFATDS를 탑재한 험비 차량 ) 레이더와 여단 양쪽에 파견되어 데이터 링크를 연결시켜 주어 운용하는 형편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전담 포병대대가 문제가 생길 경우 대안이 없고 유연성이나 작전 효율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방법이다.

야전군 단위에서는 지휘통제본부 (CCC) 안에 화력참모부가 있어서 화력운용지침 작성, 핵심표적 관리, 화력부대 전투력 현황파악, 등을 하면서 대화력전분야를 통괄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지휘통제 장비가 없어서 지휘관 지침전파와 현황 파악 수준에 머물고 실제적인 대화력작전을 통합하고 관리하는데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나) 대화력전 수행장비

한마디로 한국군의 탐지 및 지휘통제 타격자산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여 실시간 대응사격이나 공세적 대화력전 수행이 제한적으만 가능한 상황이다.

A) 탐지 자산

비조 UAV => 저고도에서 150 km 의 작전 거리를 가지고 약 5 km 내외의 정밀탐색을 실시하여 이동표적의 실시간 획득 및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TPQ36/37 대포병레이더 => 36 은 탐지 거리 24 km 로 대박격포 및 단거리 야포 대응용이고, 37 은 본격적인 대포병레이더이다. 한국군의 대포병레이더는 미군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의 레이더이다. 똑같은 AN/TPQ-37라고 하더라도 한국군 장비는 기억용량이 64K로 미군 장비의 절반(128K)에 불과하고, 미군 장비들이 갖추고 있는 전파방해대응책, 자동측지장치, 전자지도 등을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것은 부족한 예산 가운데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느라고 기본형만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B) C4I 자산

현재 한국군의 C4I 자산은 아직은 부족하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지휘통제시스템이 1 차 사업으로 합참과 군사령부까지 배치 완료될 때 비로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2 차 사업으로 군단 이하 제대에 배치되어 운용되기 전에는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지휘통제 자동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C4I 시스템은 2010 년은 넘어서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다.

현재 가동중인 C4I 체계로는 포병대대급의 사격지휘를 위한 포병대대전술지휘체계(BTCS :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 가 유일하다. 표적분석, 공격방법 결정, 사격제원산출, 화력지원협조 및 전술상황도 도식, 유-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은 대대 내부에서만 제한적인 자동화사격처리가 가능하고 상급 제대와의 자동화는 불가능하여 다수표적 획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즉 현재 상황은 포병 대대와 군사령부 수준에서 각기 지휘통제 자동화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준이어서 중간제대의 연결이 어렵고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이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C) 타격자산

한국군의 타격자산은 주한미군의 그것에 비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타격장비의 숫자는 당연히 한국군이 월등한 수량을 확보했지만 질도 앞선 것이 사실이다. K 9 의 경우 미군의 팔라딘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휘통제시스템의 부재로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한 비교로 현재 팔라딘으로 3-4 분내에 적 야포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 / K 55 로는 11 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K 9 으로도 4 분정도가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KH 179 ==> 국산 155 mm 포로서 군단 대포병작전의 주역이었던 견인포. 최대 사거리 30 km.

K 55 ==> M109 A2을 기본으로 라이센스 생산한 자주포로서 현재 한국군 포병전력의 실제적인 주력이다. 최대 사정거리 24 km.

K 9 ==> 현재 100 여대 이상 배치되어 대포병 전력의 핵심으로 운용 중이다. 사거리 40 km. 초탄 발사능력이나 생존성 화력집중 등에서 기존의 자주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의 자주포. 현재 55 km 급 사거리 연장탄 ( BB + RAP ) 개발 중. 현재는 대포병 레이더와 BTCS를 통해 직접 연동되어 3 - 4 분 이내에 초탄이 적을 타격 할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MLRS ==> 약 60 여 문의 발사대가 배치되어 있고 대화력전 수행 임무의 이양 후 독자적인 대화력전 수행의 중핵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비이다. 초탄 발사가 빠르고 재 장전이 신속하며 화력 집중 및 지속발사 능력이 탁월한 ( 발사대 당 예비탄약의 중량이 자주포에 비해 3 배 이상이다. ) 무기 시스템이다. 현재 미군의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어 화력투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다.

공군지원 ==> 현재 한국공군의 공중 지원은 클러스터 폭탄과 LGB 가 전부이다. 즉 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하여 공세적 선제공격은 어렵다. F 15 K 와 JDAM 이 도입되어야 ( JDAM 1000 여기를 도입할 계획 ) 북한의 장거리 야포를 선제 공격할 능력을 확보하게될 것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현재로는 각 군단별로 UAV 와 대포병레이더를 통해 획득된 표적정보를 군단 ASIC에서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지휘 절차를 거치는 동안 지연시간이 너무 발생하여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여, UAV - 포병대대, TPQ 37- 포병대대를 지정하여 BTCS를 통해 서로 연결시켜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TPQ 37 의 표적정보를 포병여단 OCC 에 전달하는데는 시스템의 부재로 미군의 연락반이 양측에 나와 중계를 해주어서 OCC에서 판단을 하고 포병 지휘관이 발사명령을 내리게된다. 물론 병행해서 이미 BTCS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달받은 포병대대에서는 사격 준비를 마치고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대응사격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자신의 정면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지만, 전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통합관리가 불가능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정보자산이 제한된 지역만 감시 가능한 것들이어서, 적의 종심 깊숙히까지 정찰을 하는 전구급 정찰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전구급 정찰자산의 첩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분석하고 적의 의도를 파악하여 공세적 실시간 타격을 실시하는 능력이 없이는 북한의 장거리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또한 적의 전투피해 평가 능력도 제한된다는 점이 효울적인 대화력전을 펼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3. 대화력전 수행임무 인수

현재 미군으로부터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인수받지만 아직 한국군의 준비가 부족하므로 다양한 정보자산으로부터 첩보를 수신하여 정보융합 처리 분석하는 임무는 미군이 계속 수행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정보를 근거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공세적 대화력전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최근 어떤 언론보도에 따르면

" 군 고위 관계자는 10일 한국군이 대화력전 수행 임무를 넘겨받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을 받아온 정보감시.지휘통제(C4I) 시스템 운영 능력과 관련해 최근 몇 차례 CPX(지휘소연습)를 실시한 결과 임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수십 문의 MLRS를 보유하고 있으나 북한 장사정포의 발사 움직임을 포착.타격하는 것을 지휘하는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 시스템이 취약해 지난해 9월 한미간 합의된 대화력전 수행임무 이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에 C4I분야 실무장교들을 파견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CPX에서 상당 수준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미군측도 한국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력전은 C4I분야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편성하고 절차를 숙지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력전 임무 인수에 대비해 운영주체인 3군사령부 내에 C4I분야 전문인원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한미군이 대화력전 임무를 한국군에 완전히 이양하더라도 미군측이 그동안 사용해온 기본적인 감시 장비와 타격 수단은 그대로 남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

위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설치되는 것 같다는 점과 미군에게 파견되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했다는 표현을 보아 미군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나름대로의 C4I 시스템을 구축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DOCS 와 COMSEC을 도입하여 군사령부에서 구축중인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대화력작전 통제를 하는 중심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여기에 하부제대인 군단 군단포병여단에도 ADOCS를 깔아서 연결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럴 경우 ADOCS를 미군과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미군의 정보자산을 이용하면서 한국군 자체의 대 화력전용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도기적인 방안으로 채용될 만하다. 여기서도 각 포병대대의 BTCS 시스템과 포병여단 ADOCS 의 연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에도 미군의 ADOCS 같은 종심작전수행 체계나 AFATDS 같은 화력통제체계가 필요하지만 미군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ADOCS를 도입하여 운용하면 되겠지만 한국군의 운용 체계나 환경이 미군과 많이 달라서 우리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의문이 많다. 후자의 경우라면 나중에 한국 상황에 알맞게 개발된 국산 프로그램이 들어올 경우 중복되고 혼선을 빚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간도 없고 미군과의 연동을 전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ADOCS 의 도입은 불가피해 보인다.



4. 결론 및 제언

대화력전 임무의 이전문제는 오래전부터 미군이 거론해온 것으로 한국군의 독자적인 지휘통제시스템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2010 년경에 인수받을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 미군이 후방 재배치를 위해 인수를 재촉했고 2006 년 인수로 스케줄이 잡혔다가 최근 다시 당겨져서 9 월 21 일 인수조약을 서명하게된 것이다.

즉 한국군은 이전 받을 준비를 제대로 할 시간도 없이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넘겨 받으므로서 북한의 장사정 야포의 위협에 대한 방어능력이 과연 충분한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게 한다. 앞서 미군의 대화력전 수행을 위한 편성과 장비를 살펴보았지만 중요한 것은 타격자산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 자산과 이것을 분석 처리 전파 및 실시간 타격을 할 수 있는 자동화된 지휘통제 시스템의 유무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제한된 자원과 예산을 가지고 미군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제대로 준비된 C4I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 임무를 넘겨받게 됨으로서 이중투자를 피하기 어렵게된 점도 있다. 일단 한국군의 전술 데이터 통신망과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이 본래의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자체 망과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어야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가질 수있기 때문이다. 현재 임기 응변 식으로 대응책을 강구한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연동과 통합에 계속 어려움을 만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임시 대응책으로 어떤 것을 채택했든 결국 군사령부와 포병대대 사이를 이어 줄 중간 제대의 지휘통제 능력이 부족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 분명해보인다. 일단 포병여단장은 AFATDS 같은 화력통제자동화 시스템이 부재하므로 휘하의 포병대대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용하고 실시간 대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게될 것이다. 실시간 대응은 센서와 포병대대 간에 직결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므로 어느 정도 가능해지겠지만 매우 유연성이 없는 체제가 될 것은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자주국방, 균형자론을 거론하여 엄청난 혼란과 비용 낭비, 안보상의 위험을 초래하게된 것을 보면서 오죽하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보좌하는 참모들이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고 이미 체념한 표정을 짓고 있겠는지..... 그 참모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바이다.

이번 국방개혁안을 보아도 그렇다 자주국방은 매우 달콤한 말이지만 그 비용은 만만치 않다. 견적도 뽑아보지도 않고 말부터 뱉고 나서 막상 견적서를 받고 보니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 같이 보인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12 12:57

F-35 JSF의 웨펀베이 무장적재능력 개량.
F-35 JSF는 F-22와 함께 본격적인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5세대 전투기임은 틀림없다.
개발에 거액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F-35 JSF가 F-22에 비해 푸대접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것은 F-22보다 못한 레이더의 성능, 스텔스 전투기로서의 무장능력이 약함때문일 것이다.
레이더성능이야 아직 F-22를 제외하곤 비교 할 대상이 없으니 비교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문제는 무장능력이다.
F-35 JSF는 스텔스기이기 때문에 내부무장만을 적재한채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만일 외부무장을 더 추가하게 될 경우, 무장능력이야 강해지겠지만, 대신 스텔스적인 면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스텔스기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F-35 JSF의 스텔스적인 면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선 철저히 내부무장에만 의존해야 한다.
그런데 이 내부무장능력이 말썽이다.
현재 F-35 JSF의 웨펀베이라고 불리는 좌우 내부무장창에는 공대공 미사일2기와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을 2기 무장 할 수 있는 능력밖엔 안된다.
공대공 전투를 하기에도, 공대지 공격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무장능력인 것이다.
이런 무장능력을 가지고선 제대로 된 전투도 하지못하고 귀환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의 레이더 성능으로 우위를 점하고도 무장능력의 결여로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내 몰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F-35 JSF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웨펀베이(내부무장창)의 개선이 필요하다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 사진은 현재의 F-35의 웨펀베이이다. 무장이 참 단촐하다.

현재의 F-35 JSF는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을 운용하게끔 되어있는데, 여길 개선 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JDAM같은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 1기씩만 좌우 내부무장창에 탑재 할 수 있게되어 있는데 이를 개선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파일런을 추가하고, 트라이포드(미사일을 3발 달수 있는 포드)를 탈착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부착하여 운용하면 어떨까 생각 해 본다.
AIM-120 같은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을 운용 할 경우엔, 트라이포드를 부착하여 사용을 하고, 공대지 공격임무를 하기 위해 JDAM을 탑재한다면, 트라이포드를 떼어내고 JDAM를 파일런에 직접 부착하여 운용하면 어떤가? 말이다.
AIM-120을 장착하기 위해선 트라이포드를 다시 만들어야겠지만 말이다. 아래의 파일런을 응용하여 개조, 운용하면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좌우 내부무장창마다, 암람 3발씩을 운용 할 수 있고, AIM-9X를 1발씩을 운용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도합 암람 6발, AIM-9X 2발.

그럼 과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공대공 전투능력이 확실히 증가되는 것 아닌가?

좌측의 그림은 현재의 F-35무장베이, 우측그림은 제안 개조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F-35 JSF가 이렇게 웨펀베이의 개선을 통해 무장능력의 개선을 가한 모델을 양산하다면, 한국은 F-35 JSF를 구입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스텔스

    그럼 붙여놓았을때는 어쩔 수 없이 스텔스성을 포기하여야 하는군요..

    2008.09.22 20:44

밀리터리Rep 2008.07.10 10:49

러시아, 차세대 전투기들 실전배치는 2010년 이후로...

SU-35: 2011년부터 실전배치 예정

PAK-FA: 2013년부터 실전배치 예정, 아무르 공장에서 작업중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07.09 19:18
차세대 전투기 'F15K vs F35' 누가 이길까?

한국 공군의 제5세대 전투기가 될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을 놓고 외국 유명 군수업체 간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이들 업체는 대언론 홍보를 위해 미디어 투어를 진행하는가 하면 사업과 관련한 전·현직 군 고위층 접촉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 당국이 내년부터 수조원을 들여 최대 60대의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긴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군요구성능(ROC)과 도입시기, 대수, 가격 등이 나오지 않은 데다 FX 2차사업 기종으로 미 보잉사의 F-15K가 결정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FX 3차사업과 관련, 조만간 외부연구용역을 줘 구체적인 도입 추진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FX 3차사업을 놓고 업체 간 경쟁이 촉발된 것은 사전 정지작업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다시 말해 제품 출시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홍보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F-15K’ 4세대급 전투기로는 최강, 문제는 사양기종

그렇다면 FX 3차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업체들은 누굴까. 우선 최근 6년간 국방부가 추진한 수조원대의 각종 대형무기 도입사업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미 보잉사를 들 수 있다. 보잉은 2002년 당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도입사업인 5조4000억원 규모의 FX 1차사업(F-15K 40대)에 이어 지난 4월 말 F-15K 전투기 21대를 판매하는 FX 2차사업(약 2조3000억원)을 따냈다.

앞서 보잉은 2006년 1조5000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도 수주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조원에 이르는 대한(對韓) 무기판매액을 기록했다.

◆FX3 유력후보는 ‘F-35’

또 다른 유력후보는 보잉에 맞서는 미 록히드마틴사를 꼽을 수 있다. 록히드의 대상기종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2010년대 초 개발이 끝나는 F-35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와 대등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군 당국이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록히드는 지난 4월 국내 언론사 논설위원 등을 상대로 F-35 전투기를 생산하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공장을 둘러보게 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F-35는 개발 지연문제로 계속해 구매비용이 상승 중이며, 구입가능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대당 가격은 5500만∼6000만달러선으로 알려졌다.

◆다크호스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유럽업체 중에는 스웨덴의 사브(SAAB)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샤브의 대상 기종인 그리펜은 유럽의 다른 차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가장 먼저 실전 배치돼 운용 중인 경량 전투기이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그리펜의 대당 가격은 4000만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유럽업체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공중전 능력은 물론 초정밀 대지 타격 능력이 한층 강화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들고 나올 전망이다. 유로파이터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로, 대당 가격은 6700만파운드(약 1380억 원)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공군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비(非)미국제 전투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스웨덴 등 유럽업체들이 도전장을 내겠지만 들러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의 대외군사판매(FMS)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수준으로 격상되면 미국 업체가 더욱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대박’을 친 보잉이 FX 3차사업에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다름 아닌 ‘F-15K’이다. F-15K는 완전한 스텔스 기능은 없지만 제4세대급 전투기 가운데 최강이다.

문제는 이 F-15가 미국에서는 사양기종이라는 점이다.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F-15를 1, 2차에 이어 FX 3차 대상기종으로 내놓다는 것은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의식한듯 보잉사 관계자는 “기존 F-15K 스팩에 전자장비와 레이더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추가로 F/A-18 슈퍼호넷도 대상기종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전투기

    시대별 최고의 전투기

    F-4...
    F-15...
    F-22...

    2008.09.22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