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7.04 21:05
이스라엘은 시리아가 현재 UN 핵 감시기구의 사찰을 받고 있으며, 지난 9월 폭격으로 파괴된 바 있는 원자로에서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여 무기급 플루토늄을 이란에 공급하려고 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6월 24일 이스라엘 국가안보위원회의 한 자문위원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이와 같은 추측을 제기했다.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들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중단시키기 위해 압박을 가하는 UN 제재를 지지하고 있지만, 그것이 성공하리라고는 거의 생각하지 않고 있다.

시리아 원자로와 이스라엘의 폭격 의혹에 대한 세부사항은 여전히 장막 너머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시리아는 비밀 핵 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고 이란이 폭격한 북동부 사막의 알키바(al-Kibar)에는 평범한 군사시설이 건설 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4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교묘히 회피했으며, 2006년에는 핵 실험까지 수행한 북한의 도움을 받아 시리아의 원자로가 거의 완성 직전에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시리아 당국자들은 자국과 달리 핵비확산조약(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NPT) 가입국도 아닌 중동 유일의 원자력 보유국인 이란에 대해, 미국이 이스라엘의 사주를 받아 증거를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핵 야욕과 관련된 어떠한 연관성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하고 있다.

가디언지와의 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자문위원은 "이란이 시리아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있다. 시리아가 플루토늄을 생산하고 이란이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 계획이었다. 시리아에는 사용후핵연료 재가공을 위한 시설이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와 같은 연관성을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추론만은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3일 독일의 슈피겔(Der Spiegel)지는 "첩보 보고서"를 인용하여 유사한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시리아 정부 대변인은 그러한 주장을 "근거없는 것"이라고 무시했다. 하지만 슈피겔지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Bashar al-Assad) 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을 고려했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과 시리아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국 모두 2006년 이스라엘에 대항한 바 있는 헤즈볼라(Hizbullah)를 지원하고 있다.

시리아는 핵 무기를 개발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아랍(Arab) 프로젝트를 통해 평화적 목적으로 원자력에 접근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6월 3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두바이 소재 걸프뉴스(Gulf News)도 미국이 지난 9월 이스라엘이 폭격하기 전에 비밀 핵 시설을 수용한 것으로 의심받은 시설을 조사해야 했다고 한 아사드의 언급을 인용했다(GTB2008060332).

이스라엘 정보국의 아모스 야들린(Amos Yadlin) 국장은 6월 21일 시리아가 IAEA의 사찰을 우려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행동을 숨기려 노력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핀란드의 올리 하이노넨(Olli J. Heinonen)이 이끄는 IAEA 사찰단은 6월 23일 알키바에 당도했으며, 6월 25일 비엔나로 돌아오기 전까지 시리아 당국자들과 회담을 수행했다.

IAEA는 4월 미국으로부터 시리아 원자로가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첩보사진을 입수한 이후 시리아를 확산 감시 목록에 등재했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의 폭격과 시리아에 대한 첩보를 좀 더 빨리 공유하지 않은 미국을 비난했다. 지난주 엘바라데이는 알키바 부지에 대한 사찰단의 조사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찰단이 그곳에 애당초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에 대해 아무런 것도 발견할 수 없을지 모른다"고 그는 말했다.

이스라엘 자문위원은 미국이 지난 수개월 간 이스라엘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없는 9월 공격에 대한 세부사항을 알려달라고 간청했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마지 못해 폭격한 것이었으며, 그 이후 양국은 터키의 중재 하에 평화회담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이스라엘 군사훈련에는 지중해와 그리스 지역에 걸쳐 100대 이상의 전투기가 동원되었다고 NYT는 보도했다. 또한 전투기의 비행거리는 1,400km로서, 이스라엘에서 이란의 나탄즈(Natanz) 농축 시설까지 거리와 거의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IAEA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은 핵 무기 제조를 부추길 수 있다고 아라비아(Arabiya) TV와의 인터뷰에서 경고했으며, 그와 같은 상황은 해당 지역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GTB2008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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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7.02 14:53

○대전차미사일이 전차포탄보다 관통력이 더 센 이유?○

 

메티스엠, 토우,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이 전차포탄보다 관통력이 더 센 이유는 무엇일까?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의 관통력이 전차포탄보다 더 세다면 전차를 많이 찍어 낼게 아니라, 수 많은 보병들에게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사실 요즘 나오는 대전차미사일의 경우엔 왠만한 전차포탄의 관통력을 훌쩍 뛰어넘거나, 대등한 수준이다. 그러니 많은 돈 들이지 않고 보병들로 대전차화기로 무장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엄연한 함정이 있다. 전차포탄은 전차끼리의 전차전을 상정하여 만든 포탄이며, 대전차미사일은 상대방의 전차를 요격하기 위하여 근접해서 발사하는 대전차무기이다.

전차의 경우 최대사정거리가 7000 ~ 9000m수준이므로, 유효사정거리가 3500 ~ 6000m수준이다.

반면에 대전차미사일은 러시아의 kornet같은 5.5km의 사정거리를 같는 최신형급의 대전차미사일을 제외하고는 왠만한 대전차미사일은 1500m ~ 3000m정도의 사정거리를 갖는다. 전차의 경우엔 유효사정거리 6000m에서도 800mm가 넘는 관통력을 발휘하지만, 대전차미사일의 경우엔 근접한 거리(1500m ~ 3000m)에서만 800mm가 넘는 관통력을 발휘하므로 관통력만 놓고 보았을때 대전차미사일이 전차포보다 관통력이 더 센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정확한 관통력의 비교를 위해선 똑같은 거리에서 전차포와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을 측정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전차포탄의 직경과 대전차미사일의 직경에 대한 문제이다.
직경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탄두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탄두부에 내용물이 많은 폭발물이 충진된다는 것을 말하며, 당연히 위력이 커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요즘 대부분의 전차는 주포구경이 120mm인 주포를 장착하고 있다. 뭐,, 러시아의 T-80U같은 전차는 125mm의 전차포를 운용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반면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120mm, 127mm, 152mm의 직경을 가진 대전차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 (비유도 대전차로켓인 판저파우스트-3, LAW-72같은 경우엔 직경이 110mm, 66mm에 불과하다.) 즉, 직경이 큰 대전차미사일이 더 많은 폭발물로 인해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두 가지 큰 문제(사정거리를 계산하지 않고 관통력 수치만 계산한 문제, 탄두의 직경변화에 따른 위력변화 문제)가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이 전차포탄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하는 궁극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겠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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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sako_trg

    이유는 관통력 기준이 압연강판이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관통력 기준이 전차가 장착하고 다니는 복합장갑이라면 달라집니다. 날탄의 경우엔 복합장갑에도 위력이 변함없지만 성형작약탄을 사용하는 대전차미사일, 로켓은 관통력이 감소합니다.
    * 800mm관통력 수치는 날탄관통력으로 2Km정도 수준에서의 관통력입니다. 여기서 거리가 늘어날수록 한 킬로당 수십밀리씩 관통력이 줄어듭니다.

    2008.08.23 03:27
  2.  Addr  Edit/Del  Reply 전차탄

    T-80U도 125mm탄이였나요? T-72만 그런것 아닌가요?

    2008.09.22 20:46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t-72이후로 125mm 주포로 알고 있습니다만...
      t-80u도 125mm로 압니다.
      러시아의 차기전차 pt-5는 135mm이고요..

      2008.09.23 22:0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sako_trg

    T-64부터 125mm를 주력으로 씁니다.
    T-72, T-80, T-90 다 125mm 입니다.

    2008.10.03 18:15
  4.  Addr  Edit/Del  Reply stts

    성형작약탄이야말로 직경이 곧 위력이며 맞기만 하면 사거리(탄속)의 영향은 거의 없이 일정한 효과를 내기때문에 소형 대전차 화기에 쓰이고 있습니다. 현대전차들이 주로 쏘는 운동에너지 탄은 오히려 직경을 줄이고 길이를 늘려서 관통력을 강화한 결과물이죠, 이탈피 분리된 실제 탄자의 지름은 40mm 남짓.

    2008.10.26 23:15

밀리터리Rep 2008.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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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전차탄

    탄을 발사하는 순간에도 전차가 흔들리지 않네요... 미사일이라 그런가요?

    2008.09.22 20:48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전차탄을 발사 할때와 미사일을 발사 할 때는 다릅니다.
      전차탄을 발사 할때는 조금 미동이 됩니다.

      그러나 주포발사 미사일은 추진력 자체가 미사일에서 나오므로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2008.09.23 22:07 신고

밀리터리Rep 2008.06.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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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14 12:52

F-35는 반쪽짜리전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을 비롯, 호주,영국 등이 공동개발한 F-35는 미국 스스로 순수하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F-22와 같이 차세대(5세대)전투기의 주종을 이룰 전투기이다. 따라서 F-22와 같이 스텔스 전투기로 설계되고 개발되었음 두말 할 나위 없다. F-35는 스텔스적 혹은 비스텔스적으로 운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원래부터 스텔스적인 전투기로 설계-개발된 전투기이기 때문에 만일 F-35가 비스텔스적인 기체로 활용된다면(즉, F-35가 외부무장을 더 탑재하고 스텔스성을 포기한다면) F-15K, KF-16, 그리펜 등과 같은 4세대 전투기들과 비교하여 우월한 점이 없는 평범한 전투기로 전락하게 된다. 4세대의 전투기보다 우월한 점이 좀 있다면 F-35가 성능이 좋은 AESA레이더를 탑재한다는 것일 뿐이다. 암튼, F-35는 스텔스적인 전투기로 설계-개발되었으므로 반드시 스텔스전투기 기체여야 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문제가 있다
.
F-35가 스텔스적인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외부무장은 안 하고, 내부무장만을 한채 운용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헌데 F-35가 내부무장창에 탑재 할 수 있는 공대공미사일의 수는 단 2발. 내부무장되는 폭탄을 제외하고라도 공대공미사일의 수는 달랑 2발이다. 빈약한 공대공 무장때문에 상대 전투기와의 우세를 점하고도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금의 F-35로는 제대로 된 공중전을 수행 할 수 없다는 것.따라서 F-35는 현재로선 대당 단가가 비싸기만한 반쪽짜리 전투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35의 한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F-35는 F-22와는 달리 초음속순항 비행을 할 수 없으며, LINK-11,16과 같은 데이터링크 체계를 달려고 해도 기체의 외부에 부착되어질 데이터링크 전용 송수신 안테나의 돌출로 인해 F-35기체의 RCS(레이더 반사면적) 증가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항속거리의 증대를 위해 보조연료탱크를 달고 임무를 수행 할 수 없다는 점도 F-35가 반쪽짜리 전투기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결국, F-35가 위 문제들을 해결 한다면 성공적인 스텔스 전투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겠지만 만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상당기간 동안 반쪽짜리 전투기로 남을 확률이 클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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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동훈

    대이터링크는 이미 f-35 에 자동포함 아닌가요? 5세대 전투기의 기본 마인드가 정보전자전인걸 감안하면 이미 데이터링크는 f-35안에 포함되어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짧은 항속거리 말씀하셧는데여 공중급유기가 잇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텔스성능은 개전초기 적군의 방공망돌파용으로만 사용되고 나머지 제공권의 우위를 점햇을떄는 스텔스성능이 그다지 필요하지낳어 f-15E 스트라이크이글보다 더 많은 무기적재량을 자랑한다구 생각하구요 f-35의 내부무장창은 8칸이구요 2칸은 동체 정중앙 하부만 즉 ALM-120장거리 공대공미사일용 웨펀베이구요 나머지6칸은 aim-9L중거리 공대공미사일더 끼워넣을수 있습니다 랩터가 구사하는 공중전 전술도 중거리공대공미사일을 이용한 격추니깐 공대공무장이 두발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됍니다. 참

    그리고 f-35의 공식사업명이 JSF인건 아시죠 joint strike figther 인디 3군통합종심타격전투기 즉 타격기 F/A-35의 의미가 애초 설계부터 적용되어서 f-35A의경우 공대공능력보다는 공대지능력이 우선되서 계발된 기체라는거 알아두시구요
    어쩃든 당장은 정확한 DB가 없어서 모르겟지만 LOC 를가지는 2010년경과 f-35가 블록30까지 개량된후 진정한 f-35가 되고나서 진가가 알려지겟지요

    2008.08.03 10:58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F-22도 데이터링크문제가 해결이 안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F-35가 데이터링크가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공중급유기가 있으면 항공보급을 통해 항속거리가 늘어날테니 당연히 항속거리의 증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중급유기가 없잖아요.. 급유기가 없는 현실을 먼저 인지해야지요. 공중급유기가 언제 도입될지도 모르는데..

      내부무장창이 8개라고요? 분명 내부무장을 할 수 있는 웨펀베이는 2곳이고, 1곳당 암람1발, JDAM 1발을 수납 할 수 있습니다. 즉, 2개의 웨펀베이를 운용하므로 2개의 암람, 2개의 JDAM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공대지폭탄인 JDAM을 운용하지 않는다면 암람 2발을 더 운용 할 것입니다. JDAM 1발의 용적이 암람 2발과 맞먹으니까요.

      그리고 중앙은 내부무장이 아닌것으로 압니다.
      중앙은 1000파운드급의 폭탄을 달수있는 하드포인트만 있을 뿐입니다.

      F-35는 미안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완성된 공격기가 아니랍니다. 제대로된 F-35를 보려면 2017년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아! 그리고 비교하였던 F-22는 내부무장으로만 무려 8발의 미사일을 수납 할 수 있는 무장능력을 가집니다.

      2008.08.03 13:3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7777

    님 그냥 검색하다 들렸습니다만...IFDL이 뭔지는 아시나요?

    2009.03.21 02:15
    •  Addr  Edit/Del IFDL하고 링크11,16하고는 전혀 다른 물건임..

      IFDL이 아니고 MADL이겠지요..

      IFDL은 F-22에 탑재 할 요량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이고,

      MADL은 F-35에 탑재 할 요량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이죠.

      근데, 아직 MADL은 개발완료/탑재가 안되었거든요..

      그러니, 데이터링크가 탑재 안된 것이됴..

      2009.03.23 23:32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11.29 08:05
  4.  Addr  Edit/Del  Reply 나르는 닭

    스텔스 형으로 운용하려면 모든 외부무장은 불가능하고 적재가능한 것은 사이드와인더 두발과 대지 공격 미사일이 전부인데 이것으로 뭘 어떻게 하자는 소리인가? 그러니 아예 스텔스를 포기하면 공중전 능력은 형편없고 결국 미완성의 엉성한 전투기인데 이것을 구입하느니 차라리 유로파이터나 라팔이 훨씬 나을 것같네요!

    2011.11.27 15:34

밀리터리Rep 2008.06.12 11:06

○전술핵은 무엇이고 위력은 얼마인가? 10kt 과 100kt○

전술핵은 실전에서 사용하기 힘든 전략핵에 비해 용이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핵체계로서 전략핵에 비해 위력은 없는 편이나, 범용성이 뛰어난 무기체계이다. 전술핵무기의 위력은 1.5kt에서 500kt정도까지 상정 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10kt과 100kt의 전술핵을 저공에서 폭발시켰을때 피해범위를 비교해 보면 10kt 전술핵의 경우 반경 0.5km, 면적0.8㎦ 內의 전차중대(전차14대)의 집결지를 공격하게 될 경우 모든전차와 차량, 병력을 쓸어버릴 수 있다.

동일한 상황에서 재래식야포로 공격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155mm곡사포 대대(18대) 13개 대대(234문)가 전차중대의 집결지를 향해 일제사격을 해야만이 전차중대의 모든병력과 차량을 소멸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갖는다. 234발의 포탄은 3.3m(1평)에 1발씩 투발되는 셈이 된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전차중대의 관련차량이 집중배치되는 일은 거의 없고 드문드문 배치되고 있으므로 집결지를 직격공격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이며, 직격탄을 맞는다고 하더라도 파편으로 인한 피해가 주로 발생하여 몇대의 차량이 대파되고 차량밖에 있던 병력의 50%가량이 사망하는 정도의 위력만 있을 것이다.

즉 전차중대에게 심대한 타격을 줄수는 있으나 치명적이고 전투불능의 상태로 만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폭발위력이 100kt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100kt의 전술핵을 사용하게 되면 반경 1km, 면적 3.1㎦ 內에 집결중인 전차연대의 전차 50 ~ 100대 가량을 소멸시키고 전병력과 차량을 모두 소거시킬수 있다. 또한 산재되어 있더라도 100kt의 폭발위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차중대쯤은 싹~ 쓸어버리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만일 재래식폭탄으로 공격을 하게되어 동일한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155mm곡사포 900문이 한곳에 집결하여 전차연대를 향해 일제사격을 해야한다. 하지만 900문이나 되는 야포가 한 곳에 모두 모인다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므로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재래식 공격을하는 것보다는 100kt위력의 전술핵을 사용하여 적 전차연대,대대,중대를 소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란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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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10 22:20
핵폭탄의 초소형화 (아메리슘과 넵투늄)
 
 
원자폭탄이 실제로 투하된 것은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2개 도시였다. 이때 원자탄의 크기와 중량을 보면 과 같다.

당시의 원자폭탄의 중량은 B-29 전략폭격기(4발 프로펠러)만이 운반 가능했으나 오늘날(1999년 현재)은 미국의 SLBM인 트라이던트(TRIDENT) D-5핵탄두(중량·2천8백kg)에 독립형분산핵탄(W-88·3백~4백75KT)을 8개씩 장착할 수 있는데 이 중량에는 핵탄, 유도장치, 투과장치, 기산탄(Decoy) 등을 모두 합친 것이다. 그래도 단순계산으로 나누어 보아도 1개당 위력은 일본에 투하된 핵탄보다 15~24배 더 강력한데 중량은 3백50kg(12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그 위에 핵탄두에 유도장치가 불필요한 순항미사일(토마호크)은 2백KT 위력(20KT 10배)에 중량은 약 1백23kg(4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민간단체 천연자원방위회의(NRDC) 보고서(94년 8월22일)에 의하면 1KT(TNT 1천톤) 위력은 플루토늄(pu-239) 1kg이면 핵탄 제조가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미국은 핵폭발이 아닌 임계전(臨界前) 핵실험을 세계최초로 실시(97년 7월2일)했는데 핵무기용 플루토늄(pu-239)을 각각 0.5kg씩 3개를 고성능 폭약 75kg으로 동시 폭발했으나 핵폭발 직전에 중지시켜 플루토늄 핵폭발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0.5kg의 플루토늄의 핵폭발 임계질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1995년 '핵실험 전면금지조약'의 성립 때 핵 보유국가들은 초소위력의 핵탄의 실제 지하핵실험을 요구했는데 그 위력은 미국이 0.2KT(TNT 환산 2백톤), 프랑스는 0.1KT이었으나 러시아는 한단계 더 낮은 0.01KT(TNT 환산 10톤)이하였다. 이같은 초소형 핵탄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미국은 작년 12월 플루토늄 신형 핵탄두를 2백90m 지하에서 고성능 폭약과 함께 실제 핵폭발을 실시했다. 이는 임계전 핵실험에서 초고성능 컴퓨터로 실시한 모의 핵실험을 검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세포트냐 신문(99년 5월6) 보도에 의하면, 옐친 대통령으로 한정적 핵공격이 가능한 최소위력을 갖고 조준이 정밀한 신세대 핵탄두의 개발계획 채용이 가능함에 따라 실제 핵실험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핵투의 폭발력은 TNT로 환산해서 수십톤에서 1백톤의 위력으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천분의 1정도라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핵폭탄의 원료가 원자폭탄인 경우 우라늄(u-235)과 플루토늄(pu-239)이고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이 기폭제로 중수소리튬(LiD:리튬-6은 3중수소가 들어 있으며 2중수소와 함께 전기처리로 유리파편 같이 만든 것) 또는 레이저로 핵융합하는 중성자폭탄만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런데 미국 워싱턴의 과학 및 국제안보연구소(ISIS)는 금년 3월 중순 올브라이트국무장관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새로운 원자폭탄의 원료넵투늄(Neptunium-237)과 아메리슘(Americium-241)이 알려졌는데, 넵투늄은 이미 핵무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여러나라에서 보유한 넵투늄과 아메리슘의 양은 80톤 이상이며, 2천개 이상의 핵탄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계산해 보면, 1개의 핵탄당 넵투늄 혹은 아메리슘은 40kg이면 충분하다.

이러한 넵투늄과 아메리슘 물질은 매년 10톤씩 추가 생산된다고 말했을 뿐, 어느 나라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라크가 1980년에 이미 2백mg의 넵투늄산을 보유했으며 이 물질을 핵무기의 중성자 기폭제로 실험했다는 것이다. 아메리슘-241은 북한이 핵물질의 샘플로 IAEA와 미국측에 내놓았을 때 분석된 주된 물질인데, 북한의 아메리슘의 핵무기 제조여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아메리슘-241은 플루토늄-241 붕괴생성물로서 방사성 붕괴에 따라 매년 5%의 플루토늄-241이 아메리슘-241로 변환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수형 원자로에서 나오는 플루토늄 안에는 플루토늄-241이 11.3% 정도 함유되고 있다.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은 넵투늄-237이나 아메리슘-241 등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핵무기 사찰대상이 되지 않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에 대해 IAEA와 핵 보유국들이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까지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이고 핵실험은 하지 않았으나 보유할 것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북한이다. 만일 넵투늄이나 아메리슘이 핵무기가 될 수 있고 초고속컴퓨터까지 자유롭게 구입될 수 있다면, 일반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TNT 10톤이하의 초소형 핵무기 제조기술도 더욱 발전되어 소총용 핵탄의 출현이 상상의 핵무기만은 아닌 것 같다.

출처:【국제정보경제연구소장 홍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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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9 16:31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LLNL;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연구진은 연료를 분출하지 않고 장기간 액체 수소를 보관할 수 있는 실험용 하이브리드 자동차(hybrid vehicle)에 설치할 수 있는 극저온 압력 용기(cryogenic pressure vessel)를 개발했다. 기존 액체 수소 저장 탱크(LH2 tank; liquid hydrogen tank)와는 달리 LLNL 연구진이 개발한 극저온 압력 용기는 증발되는 수소 기체를 분출하지 않고 6일 동안 주차할 수 있다. 현재의 액체 수소 저장 탱크가 2-4일 동안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하여 LLNL 연구진의 개발은 장기 주차 동안 수소가 누출되는 기간을 상당히 향상시킨 것이다.

LH2 탱크는 약 -420 F(Fahrenheit)에서 극저온 액체 수소로 저장한다. 주전자에서 물이 끓는 것처럼 압력은 주변 환경의 열로 내부에 있는 수소를 가열시킨다. 현재의 자동차용 LH2 탱크는 최상의 단연(thermal insulation)을 이용한다고 할지라도 주차된 지 3-4일 후 증발된 수소 기체를 분출시킨다.

최근에 수행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탑재된 LH2 탱크 시제품 실험에서 연구진이 개발한 LH2 탱크는 내열성(thermal endurance)이 6일에 이르며, 15일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이로서 LH2 자동차가 직면한 핵심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상용되는 자동차용 LH2 탱크는 저압(2-10 대기압)에서 운영된다. LLNL 연구진이 개발한 극저온 압력 용기는 훨씬 더 내구성이 크며, 스쿠버 탱크와 유사한 350 대기압에 이르는 수소 압력에서 운영될 수 있다. 이 압력 조건에서는 환경으로부터 열 전달(heat transfer)로 인한 압력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소가 저장 가능하다. 또 이러한 높은 압력 조건은 수소가 약 1/3이 차 있을 때라도 수소를 저장할 수 있다. 즉, 탱크가 비었을 때 자동차의 내열성이 보다 더 개선됨을 의미한다.

2007년 LLNL 연구진은 실험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한 개의 수소 탱크로 650 마일(mile)에 이르는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최근 내열성 실험은 극저온 압력 용기의 핵심적인 장점을 보여 주었다. 극저온 압력 용기는 증기를 통한 소실 없이 고밀도의 액체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 상기의 언급한 두 가지 연구 결과는 현재의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대체하기 위한 연구 분야를 보다 더 실제적으로 만들었다.

수소 저장 탱크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점은 탑재될 탱크의 크기와 무게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증발된 수소의 배출로 인한 수소 연료 소실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 등이다. 모든 제품은 소비자의 구매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의 구매 매력이 있어야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수소 연료 자동차는 수소 1회의 주입으로 주행할 수 있는 주행 거리가 휘발유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너무 짧고, 수소의 저장 역시 용이하지 않아 소비자에게 외면 받아 왔다. 각국 정부 및 학계의 수소 연료 개발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이 수소 저장 재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도 당장 관련 분야의 소비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배가시킨다. 왜냐하면 기존의 기술을 신기술로 전환하여 상품으로 적용하는 데 상당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수소 저장 탱크의 개선은 상당히 실용적이며 상용화 역시 근시일내에 이룰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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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8 22:28

SM-6을 지상발사 대공미사일로 시스템을 만든다면?


SM-3는 미국과 일본이 막대한 돈을 들여 공동개발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제3국에 판매할 가능성이 희박한 데다, 우리 정부와 군 입장에선 MD 참여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한국에게 판매를 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SM-3은160km가 넘는 고고도를 자랑하며, 이 고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시킬 수 있는 사정거리가 무려 500km가 넘는 미사일이므로 미국과 일본이 이를 쉽게 한국에게 고고도 요격능력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판단된다.


그럼 한국으로서의 탄도미사일 기조는 하나이다. 저고도방어.. 때문에 한국은 저고도에서의 탄도미사일방어를 기조로 삼았으며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도 않은 함정탑재 저고도 대공미사일인 SM-6을 구입하려고 시도를 하고있다. SM-6은 요격고도는 30km대의 중고도이지만, 사정거리는 SM-3보다 좀 짧은 320km ~ 400km의 거리를 가진다.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레이더체계와 AEW&C조기경보기 등의 확충을 한다면 스커드 미사일의 요격쯤은 원거리에서 미리 사전차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문제는 이 SM-6가 함정발사탑재 미사일체계라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SM-6를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지상발사가 가능한 대공미사일체계로 새로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똑 같이 만드는 것은 아니더라도 효율적인 구성(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발전기+견인차량겸 발사대+여분미사일 탑재차량)을 하여 대공 탄도탄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면 지상에서의 탄도탄 방어망을 좀 더 촘촘히 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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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는 세종대왕함에 설치한 VLS를 참고하여 만들면 될듯하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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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8 00:24

○우라늄 농축법 3가지[원심분리법-기체확산법-레이저농축법]○

우라늄을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라늄235의 비율이 3~5% 정도 돼야 한다. 천연 상태의 우라늄에선 그 비율이 0.7% 정도에 그친다. 우라늄을 농축해야만 발전용 연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라늄을 농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모든 농축 방법은 기본적으로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의 무게 차이를 이용한다. 우라늄 뒤에 붙은 숫자는 무게를 의미한다. 말하자면 우라늄238이 우라늄235보다 아주 조금 무겁다. 기계적으로 측정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차이지만, 쉽게 말해 238g이 235g보다 무거운 것과 같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우라늄 농축법은 원심분리법이다. 우라늄을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빠른 속도(분당 5만~7만회)로 돌리면 무게가 조금 무거운 우라늄238이 밖으로 나가고 가벼운 우라늄235는 안쪽으로 모인다. 이를 되풀이해 우라늄235의 비율을 높인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우라늄을 농축할 때 사용한 방법도 원심분리법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이 농축 설비를 만들 즈음 원심분리법 설비에 주로 쓰이는 고강도 알루미늄을 대량 구입했기 때문이다.

초기에 사용한 우라늄 농축방법은 기체확산법이다. 우라늄을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형태의 기체(6불화우라늄·UF6)로 만들어 미세한 구멍을 통과시킨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우라늄이 먼저 퍼져 나가기 때문에 우라늄235를 분리해낼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徐鈞烈) 교수는 “40년대 미국이 처음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때 그 설비가 당시 미국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절반을 잡아먹었다”고 말했다. 극단적으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새로 우라늄 농축 설비를 만들 경우 기체확산법을 선택하는 경우는 없다. 단지 이미 설비를 만들어 놓은 미국 등은 설비를 개선해 지금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등장한 레이저 농축법은 기체상태의 우라늄에 강력한 레이저를 쏘아 우라늄을 이온 상태로 만든 뒤 이 이온 상태의 우라늄을 자석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강한 자기장 속에선 우라늄 동위원소의 무게에 따라 이온 상태의 우라늄이 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을 분리할 수 있다. 우리 연구자들이 실험 중 호기심으로 우라늄을 극소량 얻은 방식은 바로 이 레이저농축법이다.


출처: 백강녕기자 young100@chosun.com 2004.09.03 18: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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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6 00:02

이스라엘의 IMI (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항공기 탑재용 순항미사일인 Delilah 의 지상 발사형, Delilah-GL을 개발했다. Delilah 는 원래 무선조종 무인기로 개발되었던 미사일로, 1990년대부터 F-16D나 F-4E 2000 등에 탑재되어 공대지 순항미사일로서 운영되어 왔으며, GL 형은 부스터를 장비하여 이를 지상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개발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Delilah-GL 은 이스라엘 최초의 지대지 순항미사일로 기록되게 된다. IMI 측이 상세한 제원에 대해 공개하고 있지는 않으나, 관계자들은 16km 밖에서 표적 포착이 가능한 FLIR/CCD 시커와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man-in-loop 방식의 순항미사일로 예측하고 있다. 사거리는 250~300km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탄두는 30kg 에 불과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추가되거나 다른 장비로 교체될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IMI는 Delilah 에 RF 시커를 장비한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 STAR-1 을 개발한 선례를 가지고 있다. IMI는 이 외에 함재 헬리콥터 발사형을 개발하여, 최근 미 해군의 시호크에서 성공리에 발사시험을 마쳤다.


기본성능:

Rated SLS Thrust:  810 Lb (367 Kg) 
SFC SLS (Lb/Lbf/hr):  1.225 Lb/Hr 
Airflow:  12.3 Lb/sec (5.6 Kg/sec) 
Altitude:  33,000 ft (11 Km) 
Flight speed:  Mach 0.9
Dimensions:
Dry Weight:  159 Lb (72 Kg) 
Length:  42.6" (1082 mm) 
Max. Diameter:  13" (330 mm)

Delilah/STAR-1 UAV with 400km range and 50kg payload
http://cns.miis.edu/research/wmdme/israe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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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5 15:24
Nanchang A-5[Q-5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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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는 중국이 라이센스 생산을 하였던 미그-19(F-6)을 베이스로 하여 독자적으로 재설계, 재작한 지상공격기이다.

중국은 미그-17,19,21등을 라이센스하여 전투기 부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기체의 빈약한 외부무장탑재능력 때문에 중소국경 분쟁당시에 지상공격의 어려움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미그-17.19,21처럼 빠른 기동성을 가지면서도 지상공격이 가능한 기체를 원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나오게 된 기체가 바로 A-5공격기인 것이다. A-5는 중소국경분쟁이 빚어낸 결과물이라고 봐도 무방한 기체인 것이다.

주익, 미익, 후방동체는 미그-19(F-6)처럼 전용하여 사용을 하고 저공에서의 운용되는 지상공격기의 특성상 다량의 연료가 필요하므로 이런 다량의 연료를 충분히 실을 수 있게 동체를 약 25%가량 연장하였으며, 공기흡입구를 동체의 측면으로 옮겨 공기흡입구가 있던자리에는 연료량을 더 늘이기 위한 보조연료탱크를 설치하였다. 동체의 아래에는 기내 폭탄창이 마련되어있어 F-6과는 조금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 후기형의 경우에는 폭탄창 내부에 연료탱크를 설치하여 기내연료량을 F-6에 비해 약 70%가량 더 늘렸다. 대신 내장되는 폭탄의 량은 줄어들었다.
주익에는 각각 23mm기관포 1기총씩(총 2기총)을 탑재하고 있으며 동체아래 4군데 하드포인트가 있어 250kg급 폭탄을 장착하여 운용 할 수 있다. 760ℓ보조연료탱크와 250kg폭탄은 주로 주익의 중앙 파일런에 장착한다. 주익의 바깥쪽에는 주로 공대공미사일을 장비하고, 주익의 안쪽 파일런에는 로켓탄포드를 장착한다.

전반적으로는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A-10지상공격기와 얼추 다른바가 없다. 그러나,정밀하게 보면 다른 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조종석의 방탄성이다. A-10기는 저공에서 대전차공격을 하는 공격기이다보니 지상에서의 대공화기에 노출되어 있어 왠만하면 대공화기 총/포탄에 견딜 수 있게 조종석을 박스모양의 방탄상자가 ⊂의 모습처럼 아우르고 있어 맷집이 강화되어있다. 그러나 A-5는 기존의 F-6의 조종석을 그대로 원용하였고 방탄처리는 별 볼일 없었기에 조종사의 생존성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된것이다.

이외에도 다른점이 있다면, A-10은 저속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정확하게 목표물을 파괴시킨다면, A-5는 전투기처럼 빠른 속도를 가지기 때문에 정밀한 조준 공격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운용자체중량은 6500kg이고, 최대이륙중량은 12000kg, 외부무장탑재량은 2000kg으로, 저고도에서의 최대속도는 1210km/h이며, 고고도(11,000m)에서의 최대속도는 M 1.12이다.

파키스탄에 140대 + 60대가 있으며, 북한에도 40대 가량이 전력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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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28 19:59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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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 대전차 지뢰시스템 역시 미노즈 대전차 지뢰시스템의 형식과 마찬가지로 로켓포 형식의 대전차 지뢰시스템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미노즈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진동과 음파를 감지하여 목표물과의 거리를 산출, 무인으로 공격을 하는 방식이었다면,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전차가 다닐것으로 추정되는 길목에 설치한 유선와이어를 전차 혹은 장갑차량이 건드렸을 경우에만 작동되는 일종의 반자동 로켓포인 것이다.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부비트랩과 같은 방법으로 운용이 되는데 적의 전차 혹은 장갑차량이 통과 할 만한 길목의 지면에 유선 와이어를 걸쳐놓고 이것을 적 장갑차량이나 전차가 밟으면 시스템의 점화스위치가 작동되어 자동으로 발사지시가 내려지게 되고 위장된 플라스틱용기에서 M-28A2유탄이 적 전차 혹은 장갑차량의 측면을 향해 발사된다. 지뢰자체에는 목표에 대한 지향성이 없으므로 착탄점을 고려하여 미리 지뢰의 방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의 관통력은 280mm로 전차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관통력이지만 그외의 장갑차량이나 기타 군수차량에게는 충분히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로켓탄이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성은 유선와이어, 압력감지식 M-2식별장치, M-61점화장치, M-24대전차지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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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13 01:52
미국이 이스라엘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 제안을 한 레이더는 AN/FPS-115 AN/FPS-115 PAE PAWS레이더는 기존의 대륙간탄도탄의 조기경보레이더를 보완하고 특히,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탄에 대한 조기경보와 위성추적을 위해서 1980년부터 매사체스츠주의 오티스 공군기지, 1981년부터 캘리포니아의 Beale공군기지, 1986년부터 조지아주의 Robins공군기지, 1987년부터 택사스주의 Eldorado공군기지에서 각각 운용하기 시작한 레이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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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PS-115 PAE PAWS레이더는 420Mhz ~ 450Mhz를 사용하고 반도체소자를 사용하는 UHF대역의 레이더이며, 안테나 소자는 21416개 정도이다. 최대탐지거리는 4800km가 넘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였을때 한반도 전역 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역과 남아시아 일대와 태평양 일부, 알류산 열도까지도 탐지범위를 갖는 광대한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 레이더 역시 NORAD(북미방공사령부)에 표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록히드 마틴社가 개발한 레이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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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과 소자개수 [Peak Power] 1,792 active elements at 325 watts = 582.4 kilowatts (kW)
탐색과 추적성공률[Duty Factor] 25% (11% search, 14% track)
평균전력[Average Power] 145.6 kW
유효데시벨[Effective Decibel] Transmit Gain 37.92 decibel (dB)
레이더직경[Active Radar Diameter] 22.1 meters
주파수영역[Frequency] 420 megahertz (MHz) to 450 MHz
레이더탐지거리[Radar Detection Range] 5,556 kilometers (3,000 nautical miles)
주파수파동길이와 해당주파수[Wavelength Frequency] Wavelength 0.69 meters at 435 MHz
사이드로브[Sidelobes] -20 dB (first), -30 dB (second), -38 dB (root mean square)
탐색판 각도[Face Tilt]  20 degrees
탐색판 개수[Number of Faces] 2
3 dB Beam Width 2.2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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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10 10:35
전차의 소수점 구분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2.5세대니, 3.5세대니, 3.75세대니 하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걸 소수점 세대구분이라고 하는데 이런 소수점 세대구분이 쓰이는 이유는 성능적으로 2세대와 3세대간, 3세대와 4세대간에 현격한 차이가 나는 전차사이에만 일단은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럼 4세대면 4세대, 3세대면 3세대라고 분명히 딱~ 잘라서 구분을 할 것이지 왜? 소수점을 붙여서 전차세대 구분을 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 세대 전차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전 세대전차보다 현격하지는 않지만 향상된 기술과 신형 베트로닉스 등을 적용 한 전차들에 대해서 0.5니, 0.75니 하는 소수점을 붙여 세대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결국 이 소수점 세대구분은 구형의 패러다임시대 전차에서 신형 패러다임시대 전차로 옮아가는 그 중간에 나온 새로운 기술을 적용시킨 전차들에 대한 세세한 세대구분을 하는데 사용되는 일종의 편법인 것이다. 그리고 소수점 세대구분을 하는데에도 3세대와 4세대간에 나온 전차라고 해서 무조건 3.5세대 전차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적용된 기술의 수준, 기술적인 패러다임의 수준을 놓고 3.5세대니, 3.75세대니 하고 세부적으로 구분을 한다. 즉 세대 간 중간에 나온전차라고 해서 무조건 0.5가 붙어 세대구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세대구분은 1세대전차, 2세대전차에는 적용되지 않았고, 2세대와 3세대, 3세대와 4세대 전차들 중간에 나온 전차들에는 적용이 된다.

1세대전차, 2세대전차에 소숫점 세대구분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1세대전차, 2세대전차들은 1차대전이전 ~ 1차대전때에 사용되던 전차로 당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개수를 거치지 않고 사용을 하여도 되었고 세대구분을 비교 할 만한 전차가 많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즉, 1세대와 2세대의 전차 수준이 50보 100보이기 때문에 별반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으며 때문에 구태여 세대구분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2세대와 3세대 전차는 성능적인 변화가 심하게 차이가 났고 워낙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적 적용들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세대간의 세세한 구분이 필요하였다. 때문에 이 2세대와 3세대간 중간에 나온 전차를 대개 2.5세대 전차라고 일컫는 것이다.

또한 3세대와 4세대간에는 워낙 기술적인 수준의 격차가 변화무쌍하게 일어나는 터라 더더욱 세밀한 세대구분이 있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3.5세대 하나로 만족되는 것이 아니고 3.75세대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3.5, 3.75세대의 경우 똑같이 4세대 전차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의 3세대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능력향상 및 신개념의 적용이 이뤄진 전차들인 것은 확실하다.

이들 3.5세대, 3.75세대의 전차들은 3세대 전차에 비해서 주로 베트로닉스(Vetronics)의 개선과 120mm 55구경장 전차포의 탑재, 신세대 장갑의 부착 등으로 기존 전차를 상회하는 전투능력을 갖게되었다. 하지만 기존 3세대에 비해 근본적인 세대별 개념이 확실하게 매겨지지 않은 관계로 4세대 전차로 구분,분류하기에는 어딘가 모자란 부분이 많은 전차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3.5세대, 3.75세대의 전차들은 4세대 전차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술적 수준, 성능적 수준으로 세밀하게 구분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4세대 전차는 전열포를 주포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T-95전차는 이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3.75세대에 해당하는 전차라고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는 성능적으로 좀 떨어지는 3.5세대의 전차에는 독일의 레오파드2A6, 프랑스의 르클레르, 미국의 M-1A2 SEP, 한국의 K-2 흑표와 일본의 신전차 개발프로젝트 TK-X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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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8 22:31

Y-8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다용도 전자전기이다.
KJ-2000이 개발되기 이전까지 중국의 주력 전자전기 겸 조기경보기로 사용되던 전자전기이다.
기체 전방의 기수부분 하면의 양 측면에 위치한 레이돔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속에 위상배열레이더가 들어 있어서, 일정한 공중조기 경보 능력과 목표 제도/측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역시 이 항공기의 主임무는 전자교란機로서 전자교란 신호를 발사하여 상대 레이더와 군용 통신장비를 교란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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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의 플랫폼 공식명칭은 運-8/Y-8로 불리우며, 비교적 대형기체이기 때문에 원거리 교란임무를 수행한다. 즉 전선 안쪽, 상대 대공무기 사거리 밖에서 전자교란 임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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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는 강력한 교란전파를 발생하여 전자장벽을 형성시켜 상대 공군무선통신과 지휘시스템, 항법장비 등의 원활한 통신을 교란하며 아군의 공격기의 비행항로와 기동방식을 은폐시키는 지원을 함으로서 상대적기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지원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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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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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6 01:20

○F-16I Soufa○


 

이스라엘 공군의 F-16I Soufa는 대한민국 공군의 KF-16 C/D Block 50/52와 마찬가지로 같은 급에 해당하는 전투기이지만 대한민국이나 터키가 더 이상의 개량을 가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F-16전투기를 운용하는데 비해서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에는 F-16 E/F에 적용 되어진 기술을 상당 부분 Feed Back적용시켜 기존의 Block 50/52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F-16I Soufa는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의 생산공장에서 생산되며 2008년까지 102대의 F-16I Soufa가 이스라엘 공군에 인도 될 예정이다.

 

F-16I Soufa는 엔진을 P&W社의 F100-PW-229엔진을 탑재하여 운용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운용하는 F-15I Raam이 장착하는 엔진과 동일엔진이어서 서로간에 동류전환이 가능하며 엔진을 정비하기 위한 운용유지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유리하다. 이 229엔진을 탑재한 F-16I Soufa는 기존의 이스라엘 공군 보유의 F-16 A/B/C/D보다도 고고도 순항능력이 뛰어나서 작전지역까지 빠르게 접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성능의 F-16I에게도 허점이 있었는데 추력 대비 중량비의 문제가 그것이다. 전투기 중량을 1로 놓고 보았을때 추력이 얼마냐?에 따라 가늠 해 보는 척도로서 일반적으로 추력대비 중량비가 높을수록 우수한 전투기로 전해진다. 그런데 F-16I Soufa의 경우 추력 대비 중량비가 1에도 못 미치는 0.92로서, 여기에 컨포멀 연료탱크를 추가적으로 달면 중량증가와 항력증가로 인해 추력 대비 중량비가 더 떨어질 것이 확연히 보여진다. 특히 F-16에 탑재하는 컴포멀연료탱크의 항력증가가 F-15에 탑재하는 컨포멀연료탱크에 비해서 크다는 점을 감안 할 때 F-16I가 컨포멀연료탱크를 달고 기존의 F-16 C/D와 공중전을 벌일경우 둔중한 운동성으로 더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BVR(가시선 밖 공격)상태라면 적기에 대한 대응시간이 여유가 있겠지만 Dog Fighting이나 WVR(가시선 안 공격)이라면 상승률, 가속능력의 저하로 기동성이 현저하게 뒤떨어져 F-16 C/D에게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으로서는 큰 엄려가 없다.
이스라엘 공군의 교리상 F-16은 제공전을 책임지는 F-15의 제공권 확보후에 대지공격을 감행하는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적기와 근접전투를 벌일만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화력제어레이더(FCS)는 기존 F-16 C/D가 장비한 AN/APG-68(V)5보다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추적 가능한 목표숫자가 많아진 AN/APG-68(V)9레이더를 장착하여 운용한다. 게다가 기존의 F-16과는 달리 모든 전자전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시킨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므로 보잉707을 개조한 이스라엘제 팰콘 AEW&C의 조기경보통제 아래, E-2C의 근접통제를 받는 이스라엘 공군의 F-16C를 압도하는 보이기도 한다. AN/APG-68(V)9라는 레이더는 합성 개구면 레이더로서 레이더 디쉬를 빠르게 움직여 짧은시간 안에 특정영역의 다양한 펄스 반사각에서의 영상을 하나로 합성하여 높은 해상오의 영상으로 기존의 F-16 A/B/C/D로는 고고도에서 파악이 힘들었던 목표무를 공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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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6 01:19

○F-16E/F Block 60○

전투기의 베스트셀러인 F-16은 아직까지도 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UAE가 기존의 F-16보다 발전된 Improved 버전을 요구하면서 F-16E/F Block 60이라는 기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Block 50/52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항공전자장비와 콘포멀 연료탱크를 채용항 전혀다른 기체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C/D대신 E/F라는 버전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F-16E/F Block 60은 UAE가 80대를 도입하여는 기체에 컴포멀 연료탱크를 붙여 시험적으로 사용을 해 본 결과 효용성이 입증이 되자 항속거리의 증대를 염두 해 둔 컨포멀연료탱크(CFT)를 장착한 기체를 생산하게 되었고 Block 50/52보다는 뛰어난 성능의 항전장비를 탑재하였다. 기체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종전 F-16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자세히보면 전혀다른 기체의 형상이다. 아마도 컨포멀연료탱크를 장착하고 나서 기체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종석은 5 X 7인치 대형컬러 디스플레이 3대에 광 시야 HUD와 DASH-IV헬멧조준장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엔진으로는 GE의 F100-GE-132를 장비하며 애프터버너 추력으로 무려 32500파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항전장비면에서 AN/APG-80 AESA RADAR를 장착하여 제4.5세대 전투기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ASQ-28 통합 FLIR조준장치(IFTS)를 내장하여 정밀조준 뿐 아니라 대공감시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전자전장비까지 갖추어 LANTIRN과 ASPJ를 외부에 장착하지 않고서도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장면에서도 기존의 Block 50/52가 장비하고 있는 무장체계에다가 더해서 ASARAAM 공대공 미사일, JDAM, JSOW, JASSM 등 GPS기반의 유도무기체계를 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전투기의 별칭은 "수퍼 파이팅 팰콘"으로 진화된 "팰콘전투기"로 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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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30 10:23
이스라엘, 로봇병사 개발...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환히 앞 뒤를 내다보고, 보초 설 때 절대 졸지 않으며 300㎏짜리 장비를 거뜬히 나를 수 있는 `꿈의 병사'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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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으로 명명된 네 바퀴 달린 이 로봇 병사는 사람을 대신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실전 단계 무인 장비다.

이스라엘과 미국 등 일부 공군의 주력 장비인 무인 정찰기처럼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사령부로부터 원격 조종되는 이 로봇엔 카메라와 야간 투시경 및 센서, 기관총 등을 장착할 수 있다.

가디언은 미리 입력된 경로에 따라 단독으로 도시들을 정찰할 수 있으며 국경 경비 업무를 수행하다가 수상한 물체가 있으면 사령부에 보고할 수 있다.

모든 교차로와 교통 사정, 도로 표지 등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으며 밤낮으로 360도를 정찰하는 카메라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보초나 순찰 임무를 맡은 대부분의 병사들처럼 정보가 헷갈리거나 졸지 않으며 향수병에 잠길 일도 없다.

가디언을 개발한 G-니어스 무인 지상시스템사 측은 "도로변에 매설된 폭발물 등으로 인명피해가 많은 군 부대 지휘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로봇 한 개당 60만달러, 원격조종 장치까지 포함하면 탑재 장비에 따라 수백만달러까지 올라가는 수준이지만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절대적 장점을 갖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8-04-29 10:02  youngn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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