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7.12.22 20:17
K-9 155mm 자주포: 1000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K-55 155mm 자주포: 6375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KH-179 155mm 견인포: 2000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KH-178 105mm 견인포: 20000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20:12
2008년도 신규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구 분

사 업 명

총사업비

'08

예산안

비 고

감시정찰

(4)

HUAV

1,870

59

고고도 영상정보 수집

군단UAV 창정비 요소개발

61

10

∙창정비 요소 개발

탐색구조헬기 탑재장비 보강

158

8

자체 보호용 전자전장비 부착

기상레이더

104

14

∙군 비행장 노후장비 교체

지휘통제

(2)

기상위성수신체계

13

5

기상위성수신체계 노후교체

33/34방공통제전대

66

11

∙방공통제 중간제대 창설

기동전력

(4)

차기보병전투장갑차(IFV)

18,873

300

탑승전투가 가능한 장갑차

K-1전차장 열상조준경

1,397

34

∙야간 전투수행능력 향상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940

16

1·3군사령부를 지작사로 통합

전구작전 지휘시설

1,429

21

∙전작권 전환에 따른

지휘시설 신축

함정

(2)

차기상륙함(LST-Ⅱ)

8,715

30

∙상륙작전능력 향상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4,669

18

해난 구조작전 지휘·통제

항공

(5)

C-130 자체보호장비

321

47

∙유도탄 위협 대처장비

T-38임차훈련기 반환

50

25

임차만료 훈련기 반환 수송비 등

지휘기(정부전용기)

1,879

150

∙현용 노후지휘기 교체

정밀탐색 구조장비

135

26

조난 조종사 신속 구조장비 확보

BO-105 정찰헬기 창정비개발

25

15

정찰헬기 창정비 요소개발

화력탄약

(1)

AN/TPQ-36/37 성능개량

174

6

현용 대포병탐지레이더 성능개량

신특수유도(4)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776

58

탄도유도탄 조기탐지·경보

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2,285

64

∙원거리 공대지유도탄

탄도유도탄 작전통제소(AMD CELL)

190

10

조기경보 및 요격체계 통제

해병대워게임 분산체계 구축

28

5

∙워게임 운용체계

연구개발

(11)

육군방공자동화체계

423

11

∙방공작전 자동화체계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1,116

24

∙전술정보의 실시간 교환

차기열상감시장비(TOD)

53

11

∙현용 노후장비 교체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77

10

헬기부대 중대급 훈련장비

차기구난장갑차

125

23

∙25톤급 구난임무 수행

K1A1전차 성능개량

91

29

∙전장관리시스템 등 개량

지휘소용장갑차(K-277) 성능개량

41

11

∙전장관리체계 추가 장착

차륜형장갑차

114

30

보병부대용 병력수송 장갑차

LYNX 시뮬레이터

300

18

LYNX조종사 비행훈련 장비

K-55용 탄약운반장갑차

162

25

K-55자주포에 실시간 탄약 보급

F-16D 수명연장

123

30

∙항공기 기체수명 연장

33개사업

48,783

1,154


출처: 국회 국방위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20:04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국방연구개발 사업]

<국방연구개발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국과연 연구개발사업

국과연 연구개발

(계속 : 31건, 신규 : 2건)

676,658

701,773

25,115

3.7

업체주관

연구개발사업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

16,896

10,681

-6,215

-36.8

현무성능개량

162,782

196,384

33,602

20.6

해군전술 C4I

9,911

9,967

56

0.6

공군전술 C4I

25,573

0

-25,573

완료

MCRC 노후 교체

26,121

43,413

17,292

66.2

FO 주야관측장비

312

0

-312

완료

FA-50 개조개발

7,000

51,252

44,252

632.2

K-55 성능개량

1,478

7,968

6,490

439.1

차기 열상감시장비(TOD)

0

1,102

1,102

신규

차기 전술교량

497

5,960

5,462

1,099.2

K계열 소부대 전술모의훈련장비

1,159

2,402

1,243

107.2

업체주관

연구개발사업

저고도레이더

1,883

8,052

6,169

327.6

해상초계기 시뮬레이터

3,599

6,377

2,778

77.2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0

968

968

신규

차기구난장갑차

0

2,287

2,287

신규

LYNX 시뮬레이터

0

1,800

1,800

신규

K1A1전차 성능개량

0

2,913

2,913

신규

지휘소용장갑차(k-277) 성능개량

0

1,134

1,134

신규

차륜형 장갑차

0

2,988

2,988

신규

K-55탄약운반장갑차

0

2,510

2,510

신규

신개념기술시범(ACTD)

(99)

1,561

1,561

과목전환

F-16D 수명연장

0

3,006

3,006

신규

국책 연구개발 사업

한국형기동헬기(KHP)

140,628

186,525

45,897

32.6

MS-EO/IR(3호)

6,818

8,900

2,082

30.5

MS-SAR(5호)

37,537

15,452

-22,085

-58.8

KTX-Ⅱ체계개발(정산잔금)

0

11,122

11,122

순증

국과연

운영

인건비

116,698

173,824

57,126

49.0

운영비

14,506

15,678

1,172

8.1

시설건설유지

6,197

6,264

67

1.1

국방연구개발사업

○미래 핵심전력체계를 개발하고 첨단기술의 독자적인 개발능력을 확보하며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강하기 위한 사업으로 19개의 계속사업과 9개의 신규사업이 계획되어있으며, ‘08년도 예산안은 1조 4,823억원이 책정되어있음.

국방연구개발 사업이 전체 방위사업청 예산 중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19.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예산액은 ‘07년도 대비 2,239억원(17.8%증) 증액된 편성임.

○ 계속사업의 주요 내용은,,

- 국과연 연구개발사업에 7,017억원이 편성되어 있으며, 이는 기초연구/핵심기술/민군겸용기술/전용기술 등 기술개발사업과 국과연 주관 체계개발 예산으로서 총액으로 계상되어 있음.

- 국책연구개발 사업으로 한국형 기동헬기를 연구 개발하는 KHP 업에 1,865억원, 위성탑재용 영상감시장비를 개발하는 MS-SAR 사업에 155억원, MS-EO/IR 사업에 89억원, KTX- 체계개발 정산잔금 상환을 위해 111억원이 편성되어 있으며,

- 체계 및 탐색 개발 사업으로 현무성능개량(1,964억원), TA-50 항공기를 경공격기로 개조개발하는 FA-50개조개발(513억원),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탐새개발(124억원) 등 11개 사업에 3,440억원이 편성되었음

신규사업으로는 차기열상감시장비(TOD)(11억원), 차륜형장갑차(30억원), F-16D수명연장(30억원) 등 9개사업에 187억원이 편성되었음.

기타 국과연 연구원 인건비, 운영비, 시설건설유지비 등에 1,957억원이 편성되었으며, 그동안 이원화 되어 편성되던 과제인력 인건비는 우리 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08예산안부터는 국과연 운영 인건비로 통합 편성되었음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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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20:03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특수무기/유도무기 사업]

<신특수/유도무기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저고도

유도무기 사업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천마)

128,404

254,867

126,463

98.5

천마대대 창설

19,470

21,080

1,610

8.3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신궁)

95,722

51,201

-44,521

-46.5

중·고고도

유도무기 사업

차기유도무기(SAM-X)

19,613

215,551

195,938

999.0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0

5,830

5,830

신규

탄도유도탄 작전통제반(AMD CELL)

0

980

980

신규

대공포 사업

발칸성능개량

21,886

63,198

41,312

188.8

30미리 자주대공포(비호)

64,937

95,217

30,280

46.6

발칸전환 배치

3,430

14,992

11,562

337.1

비호대대 창설

10,704

6,624

-4,080

-38.1

해상유도무기 사업

함대공 유도탄(RAM)

25,350

28,590

3,240

12.8

함대공 유도탄(SM-II)

54,312

104,879

113,425

50,567

잠대함 유도탄

16,903

20,753

3,850

22.8

공대함 유도탄

16,179

23,170

6,991

43.2

해성-l

73,977

79,437

5,460

7.4

백상어

8,055

8,694

639

7.9

청상어

56,841

62,361

5,520

9.7

홍상어

5,339

39,429

34,090

638.5

정밀타격유도무기

GPS 유도폭탄(JDAM)

12,188

16,552

4,364

35.8

차기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2,001

7,436

5,435

271.6

레이저유도폭탄(GBU-24급)

7,500

25,973

18,473

246.3

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0

6,417

6,417

신규

지하시설파괴폭탄(GBU-28급)

2,300

8,530

6,230

270.9

M&S 사업

UH-60 시뮬레이터

16,652

27,488

10,836

65.1

수송기 시뮬레이터

286

0

-286

완료

제병협동 통합연동체계 개발

249

1,022

773

310.4

창조21모델과 전술C4I연동체계 개발

270

950

680

251.9

해병대워게임 분산체계 구축

0

460

460

신규


출처: 국회 국방위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20:00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함정/항공기사업]

<함정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전투함 사업

KDX-II

133,207

48,102

-85,105

-63.9

광개토-lll

479,566

366,389

-113,177

-23.6

울산급 BATCH

2,121

24,922

22,801

1,075.0

검독수리-A

117,725

302,892

185,167

157.3

상륙/지원함 사업

대형수송함(LPX)

53,085

0

-53,085

완료

고속상륙정(LSF-II)

59,274

0

-59,274

완료

전투근무지원정

36,075

89,642

53,567

148.5

차기상륙함(LST-Ⅱ)

0

2,966

2,966

신규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0

1,804

1,804

신규

잠수함 사업

장보고-ll

223,909

306,544

82,635

36.9

장보고-Ⅲ급 BATCH l

6,186

10,165

3,979

64.3

부대시설사업

제주 해군기지

2,000

32,400

30,400

1,520.0


<항공기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 감

B-A

%

전투기 사업

F-15K 전투기

812,036

353,648

-458,388

-56.4

F-5E/F 수명연장

2,353

2

-2,351

-99.9

차기전투기(2차)

22,550

267,939

245,389

1,088.2

지원/특수기 사업

기본훈련기

59,983

0

-59,983

완료

T-50/TA-50 양산

591,388

704,168

112,780

19.1

T-38임차훈련기 반환

0

2,468

2,468

신규

지휘헬기(VH-X)

34,676

0

-34,676

완료

해상초계기 2

144,151

143,527

-624

-0.4

지휘기(정부전용기)

0

15,031

15,031

신규

탑재장비사업

전방관측적외선 장비

6,179

5,173

-1,006

-16.3

탐색구조 임무전환장비

9,129

4,582

-4,547

-49.8

공중충돌방지장비

3,726

803

-2,923

-78.4

계기착륙장치

1,400

682

-718

-51.3

공중전투기동훈련용 탑재장비

7,332

3,652

-3,680

-50.2

항공승무원 야간투시경

4,953

7,771

2,818

56.9

정밀탐색구조장비

0

2,649

2,649

신규

C-130자체보호장비

0

4,745

4,745

신규

BO-105정찰헬기 창정비

0

1,509

1,509

신규

부대시설사업

활주로 재포장

6,938

15,798

8,841

127.4

북부전투사령부

390

5,714

5,324

1365.1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19:57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기동전력사업]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기동전력사업]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기갑사업

차기보병 전투장갑차(IFV)

0

29,997

29,997

신규

K1A1 전차

323,720

233,928

-89,792

-27.7

상륙돌격장갑차 3

17,576

27,885

10,309

58.7

K-1전차장 열상조준경

0

3,443

3,443

신규

기동사업

K-2 소총

10,000

19,533

9,533

95.3

10톤구난차

7,698

12,466

4,768

61.9

신형정수장비

5,633

6,046

413

7.3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2,004

3,889

1,885

94.1

개량형 야간표적지시기

4,289

4,201

-88

-2.1

기관총 주야 조준경

3,192

10,634

7,442

233.1

단안형 야간투시경

3,873

13,982

10,109

261.0

신형비치매트

8,162

5,386

-2,776

-34.0

GOP 경계력보강

8,586

6,920

-1,666

-19.4

부대개편사업(육군/합참)

오뚜기사업

21,936

77,233

55,297

252.1

일출사업

42,600

88,043

45,443

106.7

11기보사 개편

8,478

0

-8,478

완료

3탄약창 확장

9,023

11,837

2,814

31.2

후방작전사령부창설

18,158

13,586

-4,572

-25.2

지상작전사령부창설

0

1,621

1,621

신규

전구작전지휘시설

0

2,100

2,100

신규

화생방 사업

신형제독차(K-10)

22,315

26,207

3,892

17.4

적외선 차폐겸용 발연체계

11,964

20,398

8,434

70.5

화학작용제 탐지장비

6,991

9,704

2,713

38.8

화생방 장비물자

7,644

15,556

7,912

103.5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19:55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전체적 구성과 분배]

<2008년도 방위사업청 프로그램별 예산>


구 분

’07예산

’08예산(안)

증 감

점유율

점유율

%

6조6,807

100.0

7조7,844

100.0

1조1,037

16.5

감 시·정 찰

1,740

2.6

2,936

3.8

1,196

68.8

지휘통제·통신

3,220

4.8

4,488

5.8

1,268

39.4

기 동 전 력

5,438

8.1

6,446

8.3

1,008

18.5

함 정

1조1,132

16.7

1조1,858

15.2

726

6.5

항 공 기

1조7,072

25.6

1조5,398

19.8

△1,674

△9.8

화 력·탄 약

7,510

11.2

8,423

10.8

913

12.2

신특수·유도무기

6,626

9.9

1조1,917

15.3

5,291

79.9

국방연구개발

1조2,584

18.8

1조4,823

19.0

2,239

17.8

기술기획·품질경영

526

0.8

555

0.7

29

5.5

방위사업종합지원

959

1.4

1,000

1.3

41

4.3


○ 프로그램별 배분 내역

 

- 정부는 ‘08예산 편성의 중점 방향을 독자적 감시․정찰 능력 구비 및 지휘통제․통신체계 구축, 종심지역 타격 능력 및 전략적 거부전력 확보 추진 , 현존 전투력 발휘 보장을 위한기반전력 보강 및 연구개발 강화에 두고 편성하였음.

 

- 전술통신체계 구축, 지상전술 C4I 사업, 군 위성 통신장비 도입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휘․통제․통신사업의 규모는 4천488억원으금년도 예산(3천220억원)대비 39.4%에 해당하는 1,268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5.8%를 점유하고 있음.

 

- K1A1전차, 일출사업, 오뚜기사업, 차기보병전투장갑차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기동전력사업의 규모는 6천446억원으로 금년도 예산(5천438억원)대비 18.5%에 해당하는 1천8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8.3%를 점유하고 있음.

 

- 광개토-Ⅲ급, 검독수리-A급, 장보고-Ⅱ/Ⅲ급, 제주해군기지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함정업의 규모는 1조 1천858억원으로 금년도 예산(1조 1천132억원)대비 6.5%에 해당하는 726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15.2%를 점유하고 있음.

 

- F-15K 도입, T-50/TA-50 양산, 차기전투기(2차), 해상초계기 2차, 지휘기 도입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항공기 사업의 규모는 1조 5천398억원으로 금년도 예산(1조 7천72억원)대비 9.8%에 해당하는 1천674억원이 감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가장 높은 비중인 19.8%를 점유하고 있음.

 

- K-9자주포, 대구경 다련장 탄약, WLR-X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화력․탄약사업의 규모는 8천423억원으로 금년도 예산(7천510억원)대비 12.2%에 해당하는 913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10.8%를 점유하고 있음.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지상감시장비 교체, HUAV, 전자전훈련장비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감시․정찰․정보․전자전 사업의 규모는 2천936억원으로 금년도 예산(1,740억원)대비 68.8%에 해당하는 1천196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3.8%를 점유하고 있음.

 

- 차기유도무기 도입, 함대공/함대함/지대공/공대공/공대지 유도무기, 중․단거리 어뢰 도입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는 신특수․유도사업의 규모는 1조1천917억원으로 금년도 예산(6천626억원)대비 79.9%에 해당하는 5천291억원이 증액된 규모(방위력개선분야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15.3%를 점유하고 있음.

 

- 한국형 기동헬기 개발을 포함한 국책 연구개발 사업, 현무성능개량, A-50 개조개발 등 업체 주관 연구개발 사업, 기술개발과 체계개발, 인프라 보강 등 총액으로 편성되는 국과연 연구개발 업, 국방과학연구소 운영비 등 국방연구개발사업의 총 예산규모는 1조 4천823억원으로 금년도 예산(1조2천584억원)대비 17.8%에 해당하는 2천239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19.0%를 점유하고 있음.

 

- 국방과학기술 및 방위력개선 사업 지원기능과 군수품 품질경영을 위한 국방기술․품질경영사업의 규모는 555억원으로 금년도 예산(526억원)대비 5.5%에 해당하는 29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0.7%를 점유하고 있음.

 

- 방위사업청 직원 인건비, 방위산업 진흥 및 기타 행정지원 등에 소요되는 방위사업종합지원 사업의 규모는 1천억원으로 금년도 예산(959억원)대비 4.3%에 해당하는 41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전체 방위력 개선비중 1.3%를 점유하고 있음.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19:53

각군 전력증강 예산 중 화력/탄약사업 '08년도 예산 현황 (방위사업청 소관)


화력/탄약 사업

○주요 표적의 종심타격이 가능토록 장사정화되고 자주화된 화력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전투수행을 위한 적정탄약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9개의 계속사업과 1개의 신규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 ‘08년도 예산안은 8,423억원이 책정되어 있음.

화력/탄약사업이 전체 방위사업청 예산 중 차지하는 비율은 난해 11.2%보다 조금 감소한 10.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산액은 ‘07년도 대비 913억원(12.2%증) 증액되었음.

<표 9. 화력/탄약사업 예산 현황>

(단위 : 백만원)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포병전력사업

WLR-X 사업

9,874

34,715

24,841

251.6

대구경 다련장(MLRS)

전투예비탄

131,797

131,999

202

0.2

AN/TPQ-36/37성능개량

0

592

592

신규

K-9 자주포

347,004

362,773

15,769

4.5

K-10 탄약운반 장갑차

67,292

76,499

9,207

13.7

FO용 주야 관측장비

2,266

15,783

13,517

596.5

BTCS 성능개량

18,485

22,835

4,350

23.5

155미리 교체시설

5,935

9,190

3,255

54.8

편제장비보강사업

편제장비보강

36,963

51,573

14,610

39.5

전투예비탄약

전투예비탄약

107,375

136,371

28,996

27.0

○ 계속사업의 주요 내용은

- 포병 전력사업으로 대량집중 타격이 가능한 대구경 다련장 전투예비탄 확보를 위해 1,320억원, K-9 자주포확보사업에 3,628억원, K-9 자주포에 신속한 탄약 공급이 가능한 K-10 탄약운장갑차 확보를 위해 765억원, 적의 포탄 및 미사일 탄도를 역추적하여 표적위치 조기 탐지가 가능한 레이다 확보사업에 347억원, 표적데이터 전송기능이 있는 주야 관측 장비의 확보를 위한 FO용 주야관측장비사업 158억원, 기존 포병 부대의 사격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BTCS 성능 개량 예산으로 228억원, K-9자주포 전력화 및 구형화포 전환 배치시 소요되는 필수시설 확보사업 92억원 등이 편성되었음.

- 편제장비 보강사업으로는 각 군 및 국직부대의 전평시 임무수행 보장을 위한 편제 부족 및 노후장비 교체를 위해 516억원이 편성되었음.

- 30일 미만의 저수준 탄약 중 고위력 장사정탄 및 작전계획 수행에 필요한 긴요 탄약을 우선 확보하기 위하여 전투예비탄약 사업으로 1,364억원이 편성되었음.

○ 신규사업으로는

- 대화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용 대포병탐지레이다 성능개량사업인 AN/TPQ-36·37 성능개량사업 착수금 6억원이 편성되어 있음.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19:51

'08년도 軍 감시정찰/정보전 사업 예산안 현황

 

 

감시/정찰/정보/전자전사업

○미래전에서 가장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되고 있는 독자적 감시․정찰․정보분야는 사람의 눈에 해당하는 전력으로 9개의 계속사업과 4개의 규사업이 계획되어있으며, ‘08년도 예산안은 2,936억원이 책정되어 있음.

감시/정찰/정보/전자전사업이 전체 방위사업청 예산 중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2.6%보다 증가한 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산액은 ‘07년도 대비 1,196억원(68.8%증) 증액된 편성임.

<표 10. 감시/정찰/정보/전자전사업 예산 현황>

(단위 : 백만원)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감시/정찰/

정보사업

공중조기경보 통제기

104,688

187,597

82,909

79.2

HUAV

0

5,852

5,852

신규

군단UAV창정비 요소개발

0

1,000

1,000

신규

전자전장비 사업

전투기 외장형 전자전 방해장비

24,533

43,589

19,056

77.7

정보보안장비

6,413

10,260

3,847

60.0

전자전 지원장비(SONATA ES)

22,556

7,191

-15,365

-68.1

해상작전헬기(LYNX 성능보강)

2,570

8,483

5,913

230.1

탐색구조헬기 탑재장비 보강

0

763

763

신규

전자전훈련장비

2,164

10,064

7,900

365.1

레이더장비 사업

항공관제레이더

1,462

2,789

1,327

90.8

지상감시장비(RASIT)

7,382

7,142

-240

-3.3

해안감시레이더 무인화

4,366

7,512

3,146

72.1

기상레이더

0

1,393

1,393

신규

○ 계속사업의 주요 내용은

- 감시정찰 정보사업으로 전략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자주적 조기보 통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을 위하여 ‘07년도 보다 79%증액된 1,876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었음.

- 전자전 장비 사업으로 전투기 외장형 전자전 방해 장비 도입에 ‘07년도 보다 78%증액한 436억원을 배정하였으며, 전탐감시대 및 지원함의 전자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자전 지원 장비 도입에 72억원을 배정하였음.

○ 신규사업으로는

- 전략적 수준의 영상정보 수집을 위한 HUAV사업 착수금에 59억원, 국내개발하여 운용중인 군단UAV의 창정비 요소개발에 10억원, 공군 탐색구조헬기 탑재장비 보강사업 착수금에 8억원, 군 비행장 노후 기상레이더 교체사업 착수금으로 14억원이 신규 편성되었음.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19:48

1.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

한국군은 각 군단 포병여단을 중심으로 군단별로 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전선에 대한 대화력전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미 2 사단이 맡아 왔기 때문에 아직 이 임무를 어디서 넘겨받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은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를 설치하는 방안과 예비군단 포병여단에 설치하는 방안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로는 한국형 C4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편성되어 전 전선에 걸쳐서 대화력전을 책임지고 통합관리 하는 임무를 미군으로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 한국군 대화력전 편성 및 체계
일단 한국군의 대화력전은 군단 적지종심 작전부대 ( 군단특공, 사단수색 ) 의 관측정보와 군단에서 운용하는 UAV에서 획득된 정보 등을 군단 정보 종합실 (ASIC) 통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서 포병여단 OCC 및 군단 FSE 에 전파하여 타격한다. 그러나 C4I 시스템의 부재로 지휘통제 자동화가 미비하여 전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실시간 타격에 상당한 제한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포병레이더에서 획득된 표적정보를 전담포병대대와 직접 연결하여 대포병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중간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과의 데이터 링크가 어려워서 현재로는 미군의 연락반이 ( SEN 과 SINGGARS 그리고 ADOCS /AFATDS를 탑재한 험비 차량 ) 레이더와 여단 양쪽에 파견되어 데이터 링크를 연결시켜 주어 운용하는 형편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전담 포병대대가 문제가 생길 경우 대안이 없고 유연성이나 작전 효율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방법이다.

야전군 단위에서는 지휘통제본부 (CCC) 안에 화력참모부가 있어서 화력운용지침 작성, 핵심표적 관리, 화력부대 전투력 현황파악, 등을 하면서 대화력전분야를 통괄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지휘통제 장비가 없어서 지휘관 지침전파와 현황 파악 수준에 머물고 실제적인 대화력작전을 통합하고 관리하는데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나) 대화력전 수행장비
한마디로 한국군의 탐지 및 지휘통제 타격자산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여 실시간 대응사격이나 공세적 대화력전 수행이 제한적으만 가능한 상황이다.

1) 탐지 자산
비조 UAV => 저고도에서 150 km 의 작전 거리를 가지고 약 5 km 내외의 정밀탐색을 실시하여 이동표적의 실시간 획득 및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TPQ36/37 대포병레이더 => 36 은 탐지 거리 24 km 로 대박격포 및 단거리 야포 대응용이고, 37 은 본격적인 대포병레이더이다. 한국군의 대포병레이더는 미군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의 레이더이다. 똑같은 AN/TPQ-37라고 하더라도 한국군 장비는 기억용량이 64K로 미군 장비의 절반(128K)에 불과하고, 미군 장비들이 갖추고 있는 전파방해대응책, 자동측지장치, 전자지도 등을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것은 부족한 예산 가운데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느라고 기본형만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2) C4I 자산
현재 한국군의 C4I 자산은 아직은 부족하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지휘통제시스템이 1 차 사업으로 합참과 군사령부까지 배치 완료될 때 비로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2 차 사업으로 군단 이하 제대에 배치되어 운용되기 전에는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지휘통제 자동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C4I 시스템은 2010 년은 넘어서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다.

현재 가동중인 C4I 체계로는 포병대대급의 사격지휘를 위한 포병대대전술지휘체계(BTCS :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 가 유일하다. 표적분석, 공격방법 결정, 사격제원산출, 화력지원협조 및 전술상황도 도식, 유-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은 대대 내부에서만 제한적인 자동화사격처리가 가능하고 상급 제대와의 자동화는 불가능하여 다수표적 획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즉 현재 상황은 포병 대대와 군사령부 수준에서 각기 지휘통제 자동화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준이어서 중간제대의 연결이 어렵고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이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3) 타격자산
한국군의 타격자산은 주한미군의 그것에 비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타격장비의 숫자는 당연히 한국군이 월등한 수량을 확보했지만 질도 앞선 것이 사실이다. K 9 의 경우 미군의 팔라딘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휘통제시스템의 부재로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한 비교로 현재 팔라딘으로 3-4 분내에 적 야포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 / K 55 로는 11 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K 9 으로도 4 분정도가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KH 179 ==> 국산 155 mm 포로서 군단 대포병작전의 주역이었던 견인포. 최대 사거리 30 km.

K 55 ==> M109 A2을 기본으로 라이센스 생산한 자주포로서 현재 한국군 포병전력의 실제적인 주력이다. 최대 사정거리 24 km.

K 9 ==> 현재 100 여대 이상 배치되어 대포병 전력의 핵심으로 운용 중이다. 사거리 40 km. 초탄 발사능력이나 생존성 화력집중 등에서 기존의 자주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의 자주포. 현재 55 km 급 사거리 연장탄 ( BB + RAP ) 개발 중. 현재는 대포병 레이더와 BTCS를 통해 직접 연동되어 3 - 4 분 이내에 초탄이 적을 타격 할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MLRS ==> 약 60 여 문의 발사대가 배치되어 있고 대화력전 수행 임무의 이양 후 독자적인 대화력전 수행의 중핵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비이다. 초탄 발사가 빠르고 재 장전이 신속하며 화력 집중 및 지속발사 능력이 탁월한 ( 발사대 당 예비탄약의 중량이 자주포에 비해 3 배 이상이다. ) 무기 시스템이다. 현재 미군의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어 화력투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다.

공군지원 ==> 현재 한국공군의 공중 지원은 클러스터 폭탄과 LGB 가 전부이다. 즉 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하여 공세적 선제공격은 어렵다. F 15 K 와 JDAM 이 도입되어야 ( JDAM 1000 여기를 도입할 계획 ) 북한의 장거리 야포를 선제 공격할 능력을 확보하게될 것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현재로는 각 군단별로 UAV 와 대포병레이더를 통해 획득된 표적정보를 군단 ASIC에서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지휘 절차를 거치는 동안 지연시간이 너무 발생하여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여, UAV - 포병대대, TPQ 37- 포병대대를 지정하여 BTCS를 통해 서로 연결시켜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TPQ 37 의 표적정보를 포병여단 OCC 에 전달하는데는 시스템의 부재로 미군의 연락반이 양측에 나와 중계를 해주어서 OCC에서 판단을 하고 포병 지휘관이 발사명령을 내리게된다. 물론 병행해서 이미 BTCS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달받은 포병대대에서는 사격 준비를 마치고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대응사격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자신의 정면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지만, 전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통합관리가 불가능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정보자산이 제한된 지역만 감시 가능한 것들이어서, 적의 종심 깊숙히까지 정찰을 하는 전구급 정찰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전구급 정찰자산의 첩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분석하고 적의 의도를 파악하여 공세적 실시간 타격을 실시하는 능력이 없이는 북한의 장거리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또한 적의 전투피해 평가 능력도 제한된다는 점이 효울적인 대화력전을 펼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2. 대화력전 수행임무 인수
현재 미군으로부터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인수받지만 아직 한국군의 준비가 부족하므로 다양한 정보자산으로부터 첩보를 수신하여 정보융합 처리 분석하는 임무는 미군이 계속 수행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정보를 근거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공세적 대화력전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최근 어떤 언론보도에 따르면

" 군 고위 관계자는 10일 한국군이 대화력전 수행 임무를 넘겨받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을 받아온 정보감시.지휘통제(C4I) 시스템 운영 능력과 관련해 최근 몇 차례 CPX(지휘소연습)를 실시한 결과 임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수십 문의 MLRS를 보유하고 있으나 북한 장사정포의 발사 움직임을 포착.타격하는 것을 지휘하는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 시스템이 취약해 지난해 9월 한미간 합의된 대화력전 수행임무 이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에 C4I분야 실무장교들을 파견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CPX에서 상당 수준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미군측도 한국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력전은 C4I분야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편성하고 절차를 숙지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력전 임무 인수에 대비해 운영주체인 3군사령부 내에 C4I분야 전문인원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한미군이 대화력전 임무를 한국군에 완전히 이양하더라도 미군측이 그동안 사용해온 기본적인 감시 장비와 타격 수단은 그대로 남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

위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설치되는 것 같다는 점과 미군에게 파견되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했다는 표현을 보아 미군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나름대로의 C4I 시스템을 구축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DOCS 와 COMSEC을 도입하여 군사령부에서 구축중인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대화력작전 통제를 하는 중심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여기에 하부제대인 군단 군단포병여단에도 ADOCS를 깔아서 연결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럴 경우 ADOCS를 미군과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미군의 정보자산을 이용하면서 한국군 자체의 대 화력전용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도기적인 방안으로 채용될 만하다. 여기서도 각 포병대대의 BTCS 시스템과 포병여단 ADOCS 의 연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에도 미군의 ADOCS 같은 종심작전수행 체계나 AFATDS 같은 화력통제체계가 필요하지만 미군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ADOCS를 도입하여 운용하면 되겠지만 한국군의 운용 체계나 환경이 미군과 많이 달라서 우리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의문이 많다. 후자의 경우라면 나중에 한국 상황에 알맞게 개발된 국산 프로그램이 들어올 경우 중복되고 혼선을 빚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간도 없고 미군과의 연동을 전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ADOCS 의 도입은 불가피해 보인다.

 

출처: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13835에서 발췌..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1 23:38
오방진(五方陣)과 오각편제
전투는 아생연후, 즉 방어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일반적인 방어는, 기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산이나 강 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해 실시한다. 지형지물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진법은 지형지물이 없는 완전 평지를 상정해 방어에 가장 유리한 형태가 무엇인지 찾는 것에서부터 발전했다. 완전 평지에서 방어하기 좋은 형태의 진을 개발한 후, 이 원형을 그때그때 주변상황에 맞춰 변형하는 것으로 진법은 발전해온 것이다. 동서양의 병법가들은 오래 전부터 완전 평지에서 방어하기 가장 좋은 진으로 ‘오방진(五方陣)’을 꼽아왔다. 여기서 방(方)은 사각형을 뜻하므로 오방진이란 말은 나올 수 없다. 오방진이란 용어가 생긴 것엔 다른 까닭이 있다.

오방진은 사각형의 꼭짓점에 해당하는 곳에 부대를 배치하고(四方陣), 사각형의 가운데에 또 하나의 부대를 배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치는 사방 어느 곳에서 적이 쳐들어와도 2~4개 부대로 대응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적이 꼭짓점으로 쳐들어오면 꼭짓점에 있던 부대로 일차 대응하고, 좌우 꼭짓점에 있던 부대가 지원한다. 그래도 전력이 달리면 가운데 있던 부대가 출동해 지원한다. 적이 양 꼭짓점 사이로 쳐들어오면 양 꼭짓점에 있던 부대가 막아서고, 이어 중앙에 있던 부대가 출동해 지원한다. 적이 사방에서 한꺼번에 쳐들어오면 네 꼭짓점에 있던 부대가 모두 대응하고, 중앙에 있던 부대는 그중 약한 곳을 돌아다니며 지원하는 기동방어를 한다.

오방진을 택하지 않고 6각진, 7각진 혹은 원진(圓陣)을 채택하면 보다 넓게 방어망을 구축해, 사방에서 쳐들어오는 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벨기에 축선을 선택해 집중 공격한 독일군처럼 어느 한쪽으로만 쳐들어오면, 오방진보다는 적은 병력으로 방어에 나서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삼각형으로 진을 짜고 중앙에 기동 방어부대를 두는 3각진은, 아군의 활동 공간이 협소해진다는 약점이 있다. 일자진(一字陣)은 정면에서 오는 적을 막는 데는 매우 유리하나 후방이나 측면에서 오는 적은 막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5개 여단으로 구성된 기갑군단
오방진은 방어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군이 공격하면 적군은 아군이 접근해올 것으로 예상되는 통로에 일부 부대를 매복시킨 후 아군을 통과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아군을 정면에서 막아서 앞뒤에서 포위 공격한다. 이러한 포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구조가 오방진이다.

전차는 자기를 지킬 수 있는 두꺼운 장갑을 쓰고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화력과 기동력을 갖췄으므로, 공격과 방어를 일원화한 무기로 꼽힌다. 공격과 방어를 일원화한 전차와 공격과 방어를 일원화한 오방진이 만나 탄생한 것이 현대 육군의 5각체제다.

5각체제, 또는 5각편제는 한 사령관이 5개 부대를 지휘하는 구조다. 지금의 한국 사단은 3개 연대로 구성되고, 연대는 3개 대대, 대대는 3개 중대, 중대는 3개(또는 4개) 소대로 구성되는 전형적인 3각편제를 택하고 있다. 3각편제는 2개 부대를 앞으로 보내 싸우게 하고 1개 부대는 약한 쪽을 지원하는 예비대 임무를 맡기는 구조다. 이러한 편제는 전방 작전에만 진력하는 ‘두터운 일자진(一字陣)’ 형태를 취한다.

이러한 부대는 후방과 측면 공격에 취약하므로 공격할 때는 일자진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상대가 일자진을 뚫고 후방으로 침투해 포위 공격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동부대는 이러한 선을 만들지 않는다. 기동부대는 오스트리아를 점령한 구데리안 부대, 파리로 진격한 로멜의 기갑사단처럼 고립을 자초하며 적진으로 뛰어들어간다. 따라서 산지사방으로부터의 공격에 대처할 수 있도록 5방진 체제, 즉 5각체제를 갖추는 것이 좋다.

5각체제의 사단은 5각연대-5각대대-5각중대-5각소대로 구성되니 5×5×5×5=625개 소대를 갖는다. 반면 3각 체제의 사단은 3×3×3×3=81개의 소대를 보유하니, 5각체제의 사단은 3각편제의 사단보다 일곱 배 이상 크다. 때문에 5각편제의 사단은 ‘군단’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5각편제의 연대는 3각편제 사단보다 많은 5×5×5=125개의 소대를 가지므로 ‘여단’으로 부른다.

5각편제 군단라고 해서 모든 것을 5각으로 할 수는 없다. 대대 이하는 3각으로 편제해서 일반 사단보다 약간 큰 3×3×3×5=135개의 소대를 갖는 경우가 많다. 기갑부대는 군단으로 편제하는 것이 좋다. 북한은 5개 여단으로 편성된 820전차 군단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국군은 기갑군단을 갖고 있지 않다. 한국 육군은 전차부대를 보병부대 지원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한국군은 7군단 등 5개 기계화보병사단을 갖고 있으나 이 부대는 기갑군단 대용이 되지 못한다. 기계화보병사단의 주력은 장갑차다. 장갑차는 보병 수송이 주목적이라 전차만큼 장갑이 두껍지 않다. 주포도 전차에 비해 현저히 작은 편이다. 장갑차는 상대 전차의 공격을 받으면 한순간에 찢어지지만, 장갑차의 화력은 적 전차를 파괴할 수 없다. 한국군의 전차 대수가 북한군에 비해 38대 62의 비율로 열세인 것은 바로 5각 편제의 기갑군단이 없다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출처: http://korea213.egloos.com/1615938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1 21:21
한국은 수상함/잠수함용 플로팅 도크를 적정수 유지해야..

한국은 수상 전투함과 잠수함을 수리, 수선, 개조, 개량의 작업이 가능한 플로팅(부양) 도크를 적정수 도입을 하여야 할 것이다. 수상전투함과과 잠수함이 매번 일일이 기지로 되돌아와서 수리, 개조 등의 작업을 받는 것은 매우 비경제적이다. 또한 적군에게 해당 기지를 노출 시킬 수도 있다. 때문에 기지와는 좀 떨어진 그렇다고 원양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기지에서 일정거리 떨어진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플로팅 도크가 필요하다.  플로팅 도크의 뒤에서 본 단면은 ∪자 처럼 이렇게 생겼다.  또한, 플로팅도크를 위에서 보면 ⊂처럼 생겼다. 중간이 텅텅 비었는데 이 공간에 잠수함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면서 수리를 받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다. 물론, 잠수함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기 위해서는 플로팅 도크도 자체적인  밸러스트 탱크를 가지고 있어서 흘수선까지 잠기거나 해야한다. 흘수선까지 잠겼을 때 잠수함이 플로팅도크에 들어오게 되고 잠수함이 안전하게 다 들어오면 그때서야 밸러스트탱크에 있던 물을 배수하여 흘수선 아래까지 잠겼던 도크를 부상시킨다. 잠수함의 원리를 생각하면 매우 쉬울 것이다. 암튼, 이런 플로팅 도크는 해군으로서는 꼭 필요한 장비라고 생각되며 될수 있으면 수상함과 잠수함을 도크내에 가두어 작업을 할 수 있는 크기의 플로팅 도크를 확보하기를 희망한다.

플로팅도크의 장점으로는 주로 소형선박에 쓰이며, 밸러스트 탱크의 물을 배수하는데 단시간이 들며, 따라서 도크가 완전히 부상하는 도크온 시간이 짧다. 제작비용이 적고, 설치비용이 적어 판매가 역시 저가격이다. 또한 이 플로팅 도크를 빌려쓰는데 이용비용역시 적다는 메리트가 있다.

장점이 있으니, 단점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 플로팅 도크의 단점은, 수상에서 작업을 하므로 100%해상 기상의 영향을 받으며, 때문에 선체의 동요가 매우 심한 편에 속한다. 도크 안에 있는 수상함 혹은 잠수함도 수면위에 떠 있기 때문에 해상의 날씨 영향을 받아 선체가 불안정하다. 때문에 작업을 할 때에는 선체가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고정을 시킨후 작업을 하는 편이다.

다음은 플로팅 도크식 바지선이다. 일반 바지선을 개조하여 만든 플로팅 도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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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korea213 에서..)
http://blogfiles11.naver.net/data28/2007/12/20/58/%B9%D9%C1%F6%BC%B1_%BA%CE%BE%E7%BD%C4%B5%B5%C5%A9%B9%D9%C1%F6%BC%B1_korea213.jpg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15 21:23

한국은 지금 18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 사업은 9척의 1800톤급 214급 디젤잠수함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원래는 3척만 조달하려 하였으나 잠수함의 수중 발사 대함미사일의 기술 확보 때문에 독일과 협상을 진행중에 있었는데, 독일측이 기술을 전수시켜주는 대신 214급 디젤잠수함의 척수를 6척 더 건조 해 줄 것을 요청하여 이를 받아들여 기존의 3척에다가 신규 6척을 더하여 9척의 214급 디젤 잠수함을 확보하게 되는 사업이다. 그래서 척수가 3척에서 6척이 불어난 9척으로 된 것이다. 아뭏든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이 사업을 뒤잇는 사업이 장보고-3 사업이다. 장보고-3 사업은 비로소 중형급 잠수함의 확보를 원하는 한국해군에 부합되는 사업으로 2018년 이후에나 진행이 될 사업이다. 그럼 장보고-3 사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장보고-3 사업에서 확보될 잠수함인 중형 잠수함의 특징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 3000톤급의 잠수함
2. AIP기관을 채용한 본격적 잠수함
3. 디젤잠수함
4. 수직발사체계(VLS)를 통한 수중에서의 순항미사일 발사.

 

위의 내용을 보듯이 한국이 원하는 장보고-3사업에서의 잠수함은 3000톤급 잠수함이면서, AIP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디젤기관이지만, 수직발사체계를 갖춰 순항미사일 발사기능을 가진 잠수함이다. 즉 원양에서의 작전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음이 있는 잠수함을 한국해군은 원하는 것이다. 사실, 수상함처럼 잠수함은 바람과 기상의 영향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수중항행을 할 수 있다. 수상함 같은 경우에는 기상조건때문에 대형, 중형, 소형함의 구분, 성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잠수함의 경우에는 전체 작전일수만이 영향을 받을뿐이지, 기상때문에 수중에서의 활동 폭을 제약 받는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 같은 사실은 이미 한국의 209급(장보고급) 잠수함이 무 보급으로 하와이까지 잠항을 하여 항행한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은 3000톤급의 잠수함을 확보하려 한다니 이는 더 더욱 원양에서의 작전활동 일수를 더 확대하기 위한 것이며, 더구나 수중에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어뢰,기뢰만을 운용하는 외발잡이 잠수함에서 진정한 타격력을 갖는 잠수함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한국은 매우 든든한 수중전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로 말미암아 한국은 이 3000톤급의 잠수함 확보사업을 통하여 대양해군을 떠 받치는 수중전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근간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14 20:55
한국, 경기도 용인시에 국방과학기술 종합硏 설립된다.

한국의 경기도 용인시에 국방과학기술 종합硏가 설립된다. 경기도 용인시는 삼성탈레스社와 협의하여 국방과학기술 종합硏를 용인시에 설립하기로 합의하였다. 삼성탈레스社가 국방과학기술 종합硏를 설립 할 지역은 용인시 남사면으로 삼성탈레스社는 국방과학기술 종합硏의 설립을 위해 2700만달러를 투하 할 계획으로 있다. 삼성탈레스社는 내년(2008년말)까지 경기도 남사면 창리에 연면적 1만179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국방과학기술 종합硏를 건립할 단계에 있다. 연구소에는 최첨단의 레이더와 무기체계의 핵심시설인 통제, 감시, 정찰 기술연구는 물론 기흥 삼성 종합 기술연구소의 전자,통신 연구분야를 흡수해 전자통신 연구도 병행하여 수행하게 된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14 11:11
한국, K-2흑표전차의 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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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14 00:52

K-1전차 주포 105mm를 120mm로 개조 할 수 있는가?   


일단 개조작업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기존의 포탑을 그대로 쓰기 힘들다는 거지요. 내부 용적 문제, 주포발사반동을 흡수하기 위한 카운터 웨이트 설치 문제 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따릅니다. 때문에 포탑만은 아예 K-1A1용 포탑을 신규 생산해서 부착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지난 K-1A1 시제품의 경우에는 기존 K-1 포탑을 개조해서 만들었던데, 사실상 포탑 전체를 완전히 해체해서 - 장갑재 낱장 단위까지 분해했답니다. - 교체, 재 구성해야 했다고 하더군요.

차체로 들어가면 현수장치 중 유기압식 현수장치를 교체해야 합니다. 포탑의 중량증가 때문에 주어지는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포탑 무게가 무거워진 이상 포탑 구동부 서보 모터도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포탑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거나, 돌아가더라도 속도가 느려져서 전투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지요. 그리고 차체 내부의 탄약가대를 전부 교체해 줘야 하고요. 그 외에도 사소하게 교체되어야 하는 부품들이 제법 많지만, 크게 까다롭지는 않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전차 전체에서 총 25개소 정도가 개수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포탑은 사실상 다시 만들다시피 해야 하는 대공사고, 차체는 현수장치 8개를 교체하고 내부 내장부품 상당수를 교체해 줘야 하지만 그래도 포탑 개조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몇 달 정도 시간이 걸리는 대공사인 건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군은 K-1 기존차량을 K-1A1 사양으로 개조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 글에서도 그렇게 간주하고 정리하긴 했습니다만... 제 계산 결과로는 아직 자대에 배치되지 않은 치장 K-1 전차를 개조해서 기존 사단의 차량을 교체하고 그렇게 인수한 차량을 오버홀을 겸해서 다시 개조하는 등의 로테이션으로 약 1년 내지 2년 정도 시간을 두어 1개 기계화사단과 1개 기갑여단 정도는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계획된 K-1A1 생산규모로 볼 때 차기전차 생산 전까지 최소 2~3년 정도, 길면 5년까지 공백기간이 있을 것이 확실해 보이므로, 그 기간동안 전차 개조를 실시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그런데 실제로 할지는 솔직히 확신이 없습니다. 전차 분야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과 계속 의견을 교환해 보고 제 나름대로 생산라인 배치나 운영을 검토해 보기도 했지만, 솔직히 개조하느니 신규 전차를 만드는 쪽이 기업에서나 군에서나 시간으로든 돈으로든 이익을 보게 되더군요. 개조 소요예산이 솔직히 K-1A1 신규전차 구입가격의 1/3 이하로 나오지 않으면 경제성이 없으니까요. 뭐 어쨌든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디펜스코리아 육상무기에서 윤민혁님 글입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