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16건

  1. 2008.11.04 :: 미사일 사거리 제한폐기·핵무기 개발하자..
  2. 2008.11.02 :: 한국, 세계적 수준의 레이저 광통신장비 개발
  3. 2008.11.02 :: 한국,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개발
  4. 2008.10.30 :: 예측으로 그린 스텔스 도장과 처리
  5. 2008.10.30 ::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6. 2008.10.25 :: 아파치? 국산공격헬기?? 선택은 무엇일까???
  7. 2008.10.21 :: 2012년까지 F-15K 21대 추가도입.. 총 60대전력으로...
  8. 2008.10.13 :: 한국, 공군력강화, 무인공격기를 개발해야..
  9. 2008.10.11 :: 내년도 국방예산안(案)..
  10. 2008.10.11 :: 214급 잠수함 독자적 운용 9전단 예하 95전대 창설 (2)
  11. 2008.10.03 :: 2009년부터 방위사업청는 핵심적인 권한이 없게됐다. (2)
  12. 2008.10.03 :: 한국,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 최상급 격상
  13. 2008.10.01 :: 한국, 조만간 8㎞ 상공에서 17㎝표적 관측장비 개발완료.. (2)
  14. 2008.09.28 :: 한국, FA-50경공격기 무용론 대두?
  15. 2008.09.26 :: 북한이 25개가량의 탄도탄기지를 운용하고 있다고 한다.
  16. 2008.09.21 :: 한국, 4천500t급 해군 훈련함 국내 건조 한다 (2)
  17. 2008.09.15 :: 왜? 대만인들은 일본에 호혜적이고, 한국에 적대적인가? (5)
  18. 2008.09.06 :: 한국군, 포병관측장비 TAS-1
  19. 2008.09.04 :: 한국군, 2013년에 영상통신 가능한 군용헬멧 보급한다.
  20. 2008.08.30 :: 한국,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탄두중량 줄어 위력은 줄었으나,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5)
한국이야기 2008.11.04 22:16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는 4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한반도비핵화 폐기, 한미 미사일 지침 파기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성 의원의 경우 아예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들 여당 의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한국은 당장 NPT를 탈퇴하고 중국, 러시아, 일본까지 사거리로 포함시키는 장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지난 1976년 미국에서 민주당 카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주한미군 감축 조짐이 보이자 박정희 정권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하고 나섰던 것과 흡사한 모습이다.

 
"우리가 핵무장 하면 중국이 북핵 해결 나선다"
부시 행정부의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지난 달 평양을 방문해 북핵 검증 합의를 이뤘고 곧 6자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북핵 위협이 심각한데 현행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는 막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동성 의원은 "북한이 우리를 핵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3~4분이면 서울에 도달하는데 패트리어트 시스템도 완벽하지 못하고 사실상 북한 핵에 대한 방어 수단이 없다"면서 "우리의 안전을 궁극적으로 보장 할 수 있으며,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북핵 폐기 방법은 핵무장이었다. 그는 "대담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핵 주권을 회복하고,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서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핵은 오로지 핵으로써만 저지할 수 있다"면서 "적국이 아국을 공격했을 때 적국도 괴멸적 보복을 당할 것이란 것을 알 때에만 전쟁은 저지할 수 있다"면서 "단 한 방에 괴멸적 보복이 가능한 것은 오로지 핵뿐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중국을 북핵문제 해결에 나서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 효과적 방법이다"고 주장했지만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제적 상화에서 볼 때 그건 가능한 선택 방법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저는 6자회담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비핵화 선언 폐기하고 미사일 사거리도 늘려야"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선제타격 전력' 구축을 강조했다. 그 역시 패트리어트 시스템의 결함을 강조했지만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모든 대공 시스템이 완벽하진 못하다"고 전제하면서 "패트리어트도 대응 전력이 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우선 한국의 '미사일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면서 "2001년 '한미 미사일협상'에서 합의한 미사일 지침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 이내로 제한은 사실상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금지하는 '족쇄'와 다름없다"며 미사일 협정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승수 총리는 "미사일 사거리는 우리 안보수요 내에서 자율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이런 걸 폐기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 1300Km에 대응할 수 있는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구상찬 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와 발언을 통해 지난 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 발표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를 주장했다.
 
그는 "이 선언을 무력화시킨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역사의 죄인으로 규정한다"면서 "북이 공동선언 합의사항을 위반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은 체결 당시 '태생적 사생아'로 법적·실효적 효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정부는 비핵화공동선언의 틀을 과감히 벗고 국제사회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핵정책과 안보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안감 표출이냐 우향우 선언이냐
이날 국회에 나온 한승수 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은 노무현, 김대중 정부를 비판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주장에는 어느 정도 맞장구를 쳤지만 미사일 개발, 핵주권 확보 등의 '과감한 주장'에 대해선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발언에 나선 7명의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같은 주장을 펼친 것은 여당 내에 '강경파'가 득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선 오바마 당선에 대한 불안감이 즉각적으로 표출된 것에 불과하다는 해석과 한나라당이 오히려 더 우경화의 길을 걸어 한미 관계가 생각보다 더 불편해질 것이라는 해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는 "오바마 집권으로 인해 보수진영에 대단한 혼란이 있을 것"이라면서 "보수주의를 넘어서는 국수주의가 대두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만 8년 동안 지낸 보수주의자인 이 교수는 "우리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조갑제 씨 같은 강경 우파의 이야기가 더 영향력을 가질 수도 있다"면서 "지금 보면 김문수 지사 같은 경우 그런 움직임에 편승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미국의 카터 정부 시절 난 해군 장교로 복무중이었는데, 그 당시 우리 군의 반미정서가 그야말로 대단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출처: 프레시안 윤태곤/기자 (peyo@pressian.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2 22:23

에어스트링, 세계적 수준의 레이저 광통신 장비 개발

도감청의 위험 없이 최대 18㎞까지 레이저 빛(적외선)을 이용해 통신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광통신 기술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무선 광통신장비 업체인 에어스트링(대표 김종균, www.airstring.net)은 적외선을 이용해 대용량 무선 데이터 통신을 구현한 프리미엄급 광통신 장비 '에어 스트링 레이저(ASL 시리즈)'를 개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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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으로 개발된 이 제품군은 최고 2.5 까지 지원 가능하며, WDM(파장 분할 다중 방식)의 경우 최대 수십 까지 통신이 가능하다. 통신거리는 1∼8㎞가 상용 범위로 주문생산 중이다.

에어스트링 연구진은 "실험실 수준에서는 최대 18㎞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이미 위성통신이 가능한 100㎞대 까지의 기반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조만간 개인 장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통의 레이저 광통신 제품의 경우, 낮은 레이저출력(수십mW)과 다중 전송채널기술의 어려움, 정밀 광학설계기술력 부족, 노이즈관리기술 미흡 등으로 인해 자연조건을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반해, 이 제품은 최대 수천 ㎽까지 고출력을 낼 수 있으며 다중 전송기술과 정밀 광학설계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설계, 자연조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질 무선 광통신이 가능하다.
또한 전파대신 레이저 빛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도감청 위험이 전혀 없으며, 전파 간 상호 간섭이 발생하지 않아 혼선이 없는데다 전파 탐지로 인한 통신 방해나 전파 추적에 의한 통신장비 훼손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통신 에러율은 10-9으로 거의 없다. 이외에도 특수설계한 레이저빔 연결 장치를 이용해 불과 몇 분 이내에 손쉽게 광통신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 당국의 법적인 인허가나 전파 사용료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활용 분야는 보안을 필요로 하는 기업 통신, 군용 통신, 전용 사설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군의 경우 현장 컴퓨터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부대 내 통신망, 보안망, 작전 전술망으로 사용 가능하고 함정과 함정, 비행체와 지상 등에서 고급 통신 보안망으로 매우 유용하다.

 

김종균 대표는 "선진국에서도 쉽지 않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출력, 다중전송, 초정밀광학설계, 노이즈관리 등의 프리미엄 광통신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제품을 설계했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출처: 서산(충남)=박희범기자 전자신문 | 기사입력 2008.09.29 07:41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2 22:21

한국,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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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30 15:18
예측으로 그린 스텔스 도장과 처리...
T-50, F-50에도 이런 스텔스 도장과 처리를 하지 않을까?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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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그림.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30 15:14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의 개발

 

○국내의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종류의 무장시스템을 개발할 여력은 없으므로, 대형 활공날개와 소형 터보제트엔진을 갖추어 약300㎞급 이 비행이 가능한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를 먼저 개발하여 아래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데 응용, 활용을 하도록 한다.

 

1. 룬버그 렌즈나 레이더 기만장치가 장착되면 적이 다수의 대형 유인기가 가동中인 것처럼 오인하게하여 적 방공망의 소진을 유도.

즉, <기만용 무인항공기>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1977년 솔개라는 무인기를 개발 한 적이 있으므로 불가능한 것은 아님.

 

2. 적외선 영상 시커(FLIR) 및 GPS유도장비와 각종 탄두를 장착하면 사정거리 300㎞급 이상의 <JASSM급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을 운반하여 투발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 할 수 있다.

 

3. 적의 레이더 경보 수신장치(RWR)와 적외선 영상시커(FLIR) 및 데이터링크를 장착하면 <장거리용 대 레이더 미사일>이 된다.

 

4. 각종 정찰장비를 장착하면, <장거리 정보수집用 무인기>가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재래식 무장에 GPS/INS 유도기능과 큰 활공날개를 갖춘 활공 유도 키트시스템을 결합해 사정거리를 확장시키고, 약 15㎞이내의 정확도로 무장을 명중시킬 수 있음.

 

○본 시스템은 빠르면 2010년까지 실전운용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25 22:08
공격헬기 수입이냐, 국산 개발이냐.

군 당국이 최근 추진 중인 공격헬기(AH-X) 도입 사업이 군 내부와 방산업계의 논란을 부르고 있다. AH-X 사업은 해외에서 공격헬기 36대를 직접 도입하는 사업이다. 사실상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헬기(AH-64D)를 염두에 두고 있다.

AH-X 사업은 미군 측이 지난 4월 한국에 아파치 헬기를 팔 수 있다는 제안을 해 옴에 따라 이상희 국방장관이 9월 초 결재해 착수됐다.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중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미국 측이 제시한 가격은 대당 137억원. 하지만 사업비 등 부수 비용을 포함하면 대당 300억원으로 36대에 총 1조원 규모다. 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도태될 육군의 노후된 코브라헬기(AH-1)를 대체하고 유사시 종심공격 등을 위해 AH-X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종심공격이란 전선으로부터 60∼100㎞ 후방의 적군 지역에 있는 전차와 장갑차 등을 공격하는 작전이다. 그러나 공군 관계자는 “종심작전은 공군의 임무”라면서 “AH-X를 종심작전에 투입하면 작전 계획을 짜기가 매우 복잡해지고 생존성도 낮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최근 한미연합훈련에서도 주한미군의 AH-64D를 종심작전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생존성 등의 문제로 결국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치헬기의 노후된 동체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AH-64D는 1984년 생산돼 도입 시점인 2013년엔 이미 헬기 수명이 다하는 서른 살이 된다. 군 당국은 이 헬기를 도입하면 다시 30년을 더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속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지도 의문이 다. 36대의 운영유지비도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우려는 AH-X 사업 추진에 따라 이미 신성장동력 산업으로도 선정된 한국형헬기사업(KHP)이 반 토막 날 상황이 되는 것이다. 2010∼2014년에 연간 2000억∼3000억원이 들어갈 AH-X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KHP사업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KHP 사업이란 병력 수송이 주 임무인 국산 기동헬기(KUH)를 먼저 개발한 뒤 2010년께부터 2단계로 국산 공격헬기(KAH)를 개발하는 것이다. 기동헬기에 사용된 부품과 기술의 90%는 공격헬기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6년부터 1조2613억원이 투입돼 국방과학연구소·항공우주연구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기동헬기를 2012년까지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상세 설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2012년을 목표로 시제기의 동체를 조립하고 있다. KUH사업의 부품 개발에는 29개 국내 협력업체가 참가, 63%를 국산화했다. 해외에서 수입한 원자재 30%를 제외하면 대부분 90% 이상 국산화한 셈이다. 대당 149억원에 245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문제는 국산 공격헬기다. 2010년께 공격헬기의 개발이 착수된다면 기존 코브라헬기가 도태되는 2018년엔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아파치헬기 수입이 추진되면 한정된 국방예산 구조상 국산 공격헬기 개발은 폐기되거나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럴 경우 공격헬기는 계속 외국에 의존해야 되는 상황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국산 공격헬기 사업이 폐기되거나 2010년 이후로 연기되면 그간 기동헬기 사업에 참여한 연구인력 등 3000여 명과 개발에 필요한 장비가 모두 유실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사청과 지식경제부는 KHP 개발로 연 2조원의 수입대체 및 수출 효과와 함께 전문 인력 3만6000명의 고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해 왔다.

출처: [중앙일보]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21 21:26
방위사업청은 이상희 국방부장관의 주재 하에 제2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갖고 F-15K 전투기 21대를 도입하는 계약 협상 결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기전투기 2차사업의 결과물이다.

이로서 한국의 F-15K는 총 60대의 전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3 22:32
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KF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국산 전투기 개발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염원에는 개발예산 및 공군예산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배제돼 있다. KFX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20기 이상의 F-22 랩터를 도입할 비용이나 다른 사업을 추진할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F-22 도입만이 완전한 해법은 아니다. 미국의 수출용 F-22는 어느 정도 성능의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텔스 무인 공격기 도입 필요성

한국 공군의 전력 공백을 메워주고, 비용 대비 효과를 감안하면 차세대 전투기 가운데 F-35 도입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많다.

최근 들어 F-35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전투기 개발사업의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항용 있는 일이다. 실제 미국 전투기 개발 역사상 계획된 기간과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을 종료한 것은 A-10 지상 공격기 등 2개 기종 밖에 없을 정도다.

F-35가 보유한 능력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라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북한,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영토분쟁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한 F-22도 확보해야 한다. 현재 F-22는 F-35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갖고 있다.

문제는 F-22 수출금지법이 해지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위적인 성능하락, 즉 다운그레이드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일부에서는 스텔스 유인 전투기도 개발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항공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무인 공격기 개발이 유인 전투기 개발보다 기술적이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훨씬 쉽다는 것을 안다.

무인 공격기는 유인 전투기만큼의 기동력이나 속도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엔진의 경우 마하 0.8의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 스텔스에 유리한 가오리 형태 역시 유인 전투기보다는 무인 공격기가 취하기 쉽다.

레이더 탐지 면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흡입구의 경우에서도 무인 공격기가 유리하다. 유인 전투기의 경우 고난이도의 기동을 위해서는 엔진 흡입구를 정면에 위치시켜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다량의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고난이도 기동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엔진 흡입구를 기체의 상부에 위치시켜 지상 레이더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욱이 수직 꼬리날개를 V자 형태로 변형시키거나 미국·유럽의 무인 공격기처럼 아예 수직 꼬리날개를 없애 측면에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는 공대공 전투를 위한 화력 제어 레이더를 탑재하지 않아 비용 및 기술적 난이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으며,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음으로 인해 전술정보화면·헬멧조준시스템·조종사사출좌석·산소공급장치 같은 장치가 불필요하다. 이 같은 장비 절감, 중량 감소, 개발기간 단축은 곧장 개발비용 감소로 이어진다.

인공지능 설계 충분

많은 군사 마니아들은 국내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논하며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가 터미네이터 로봇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 충남대학교 무인항공기 연구팀 ‘에어 게이트(Air-Gate)’가 제작한 무인 항공기가 450km에 달하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했다. 그 것도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독도 상공을 선회, 3분간 독도 동영상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군단 급에서는 제한적 성능이기는 하지만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인 공격기는 미국의 X-47처럼 대륙을 횡단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 미리 입력된 경로를 통해 공격을 감행하며, 도중에 만나는 위협을 회피하는 정도의 인공지능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 순항미사일과 무인 공격기는 많은 유사성을 지닌다. 다만 무인 공격기는 미사일이나 폭탄을 투하하고 돌아온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지하 벙커를 파괴할 정도의 1,000kg 폭탄 2발을 기체 내부에 장착하고 2개의 목표지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정도의 인공지능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무인 공격기의 개발은 가능하다면서 왜 KFX 사업은 안 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는 무인 공격기의 경우 우리나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군 인공위성 망이나 지상기지로부터의 전파 망은 싱가포르까지 반경에 넣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한적인 임무 변경 등 작전 유연성도 크다.

보이지 않는 장벽

현재 영국은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 미사일 사업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암람-C(AIM-120C)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았으면서도 영국에게 암람-D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제안했다.

당시 미 공군과 항공업계는 F-22 사업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지 않았다. 암람-D가 있다면 F-15C나 F-35만으로도 러시아 전투기를 충분히 견제할 수 있음에도 F-22 개발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암람-D 사업을 밀어붙이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정치적 이유가 무기개발 사업을 결정하는 예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같은 점에 대해 한국 공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기술을 잘 알지 못하는 행정부 최고위층이나 국회의원들 선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공군은 전력 공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스텔스 무인 공격기에 눈을 돌릴 처지가 못 된다. 현재 조종사의 목숨을 담보로 운용하고 있는 노후 기종 전투기가 퇴역하고 나면 운용 가능한 기체가 전무한 상태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는 공군 인력의 진급 기회가 제한돼 있다. 진급이 불가능하게 되면 공군 조종사들은 항공사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유능한 인재들이 항공사로 이탈하는 와중에 진급 기회 제한에 따른 사기저하까지 겹치면 전력 공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공군은 유인 전투기 숫자를 충분히 확보, 진급 기회를 유지해 주려고 한다. 특히 노후화되는 기종들은 4세대 이상의 기체로 바꾸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에 무인 공격기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공군 장교의 입장에서도 유인 전투기 조종은 진급에 유리한 반면 무인 공격기 조정은 다소 한직이 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우려도 할 가능성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경우 무인 공격기 개발 사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실질적인 예산이나 연구인원이 배정돼 있지 않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름만 존재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KFX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최대한 이 사업을 보호하기 원한다.

이 때문에 무인 공격기 사업이 탄력 있게 추진될 경우 KFX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질 가능성을 우려할 수도 있다. 결국 국방과학연구소 역시 먼저 나서서 무인 공격기 사업을 홍보하거나 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인 공격기 개발 예산

F-35의 정확한 단가가 얼마인지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 역시 가늠하기 쉽지 않다. 확실한 것은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이 5세대 전투기 개발예산보다 훨씬 적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KFX 사업의 기술탐색 예산은 3,000억원, 개발예산은 최소 5조원이었다. 물론 일각에서는 개발예산을 최소 10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조원의 예산이 들어갈 경우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문제다. 몇 조원이 투입되면 실패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든 그 사업은 성공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고, 정부나 공군은 충족조건(ROC)을 낮춰서라도 KFX 사업을 수용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인도의 LCA가 예산을 과다 초과했고 사업기간이 2배 이상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공모함 버전으로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 또한 대만 공군이 원하지 않음에도 개량형 버전인 칭구오-2 전투기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의 경우 예산 부담이나 개발완료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여타 국방사업의 진행과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부담이 적어 유인 전투기 사업의 실패만큼 출혈이 심각하지 않다.

무인 공격기의 효용성

2,000파운드의 유도폭탄 두발을 탑재하고 공중에서 10~15시간 체공하거나 동북아 상공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무인 공격기 비판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F-15K로서는 S-300이나 일본의 패트리어트 PAC-2/3 대공 방어망, 심지어 북한의 대공 방어망을 뚫기에 역부족이다.

F-15K는 강력한 전자교란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북한의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시킬 것으로 예상지만 북한도 이에 대한 준비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파수를 빠르게 변환하는 방법으로 레이더 교란을 최소화하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F-15K를 견제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공군은 SLAM-ER을 사용해서 북한의 장거리 지대공 레이더를 공격할 것이다. 하지만 이동식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SLAM-ER으로 공격하기 힘들다. 자리를 빨리 벗어나거나 필요할 때에만 레이더를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공중임무 수행 중인 아군기를 자주 공격할 것이다.

반면 국산 무인 공격기가 10시간 이상 체공할 수 있다면 아군 공군 전투기의 공격로 및 퇴각로에서 엄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더군다나 무인 공격기는 중국, 일본 등과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적 전투기를 활주로 상에서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첨단 기종(F-15K, F-35)의 수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가 있는 경우 어마어마한 행동반경으로 인해 우회공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으로서는 주력 전투기를 분산 배치해 본토 공중경계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곧 아군 유인 전투기의 임무 수행 중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매우 위험한 임무에 무인 공격기를 배치해서 조종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인 공격기는 보조 전력이긴 하지만 공중전의 성패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 방안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가지는 KFX 사업의 기술적 난관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도 우리나라 홀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프레데터 및 리퍼와 같은 무인 공격기와 유사한 비(非)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먼저 개발·운용하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스텔스 형상 설계를 진행하는 동시에 무인기 운용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평화군 임무를 수행하는 이라크나 지원군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무인 공격기를 투입, 실전 경험을 얻는 것과 더불어 국산 무기 및 기술을 홍보해 수출로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물론 스텔스 무인 공격기가 기술개발이나 임무수행에서 KFX의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KFX가 수행할 수 없는 개전 첫날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 무인 공격기는 완전한 공중임무 수행을 할 수는 없지만 점점 기술이 성숙해지고 있고, 우리가 해외의 항공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5/e2008050709134870260.htm
출처: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1 21:28

내년도 국방예산안 28.6조원 편성

내년도 국방예산을 정부편성 보도자료 내용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신중한 비판과 토론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어떤시각으로 국가안보를 끌고 나아갈지 이명박 정부의 안보철학이 담겨 있다고 보아야하는 국방예산 편승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야당에게는 국가안보 앞에 좌,우의 개념을 버리고 세계 안보정세를 똑 바로 보는 조언과 질타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정부는 2009년도 국방예산안을 금년보다 7.5% 증가한 28조 6,379억원으로 편성하여 10.2(목)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이중 국방부 소관의 경상운영비는 5.7% 증가한 20조 425억원이며 방위사업청 소관의 방위력개선비는 11.9% 증가한 8조 5,954억원임.

〔2009년도 국방예산안 규모〕

(억원)

구 분

'08 예산

‘09 예산안

증 감

%

국 방 예 산

26조 6,490

28조 6,379

1조 9,889

7.5

경상운영비

18조 9,677

20조 425

1조 748

5.7

인건비성 경비

10조 2,146

10조 4,724

2,128

2.1

사업비

8조 7,531

9조 6,151

8,620

9.9

방위력개선비

7조 6,813

8조 5,954

9,141

11.9

*국방예산 :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소관의 일반회계

*인건비성 경비 : 급여, 수당 및 군인연금부담금 등 법정부담금

□ 내년도 국방예산안 증가율(7.5%)은 세입증가율 둔화 등에 따라 예년에 비해 다소 낮게 편성.

○ 정부 예산안(일반회계+특별회계) 증가율 7.2%와 정부 총지출(예산+기금) 증가율 6.5%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수준.

○ 처우개선이 동결됨에 따라 경상운영비 중 인건비성 경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9.9% 수준 증가.

□ 내년도 국방예산안의 특징은

○ 경상운영비의 경우, 병영생활관․군 관사․독신자숙소 등 열악한 군 주거시설을 앞당겨 조기에 개선하고

- 특히, 군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신축 및 보수 등 시설안전 투자를 확대하였으며

- 장비유지․수리부속지원 등 현존전력 지원을 내실화하는데 중점.

- 또한, 6․25전사자 유해발굴 활성화, 귀환 국군포로․가족지원 등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였음.

○ 한편, 미래형 첨단 정예강군 육성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감시정찰․지휘통제통신 등 핵심전력을 중점 확보하고, 무기체계 개발능력 확충을 위해 국방R&D 투자를 확대(국방비의 5.4→5.7%) 하였음.

□ 국방예산안 편성중점은

○ 경상운영비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및 국방개혁의 충실한 추진여건 확보

- 병영생활관, 군 관사 및 독신자숙소 현대화를 앞당겨 추진

- 장병들에 대한 의료지원 능력 향상을 위한 의무발전 소요 반영

-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활성화

- 병력 감축 및 복무기간 단축 대비, 유급지원병, 부사관 증원 소요 반영

현존전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소요 우선 반영

- 장비유지비 현실화로 육군 K계열, 공군 KF-16 등 주요전력의 가동률 향상

-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편제장비 부족 및 노후화 개선

선진 정예강군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소요 반영

- 군 우수인력, 전문요원 확보 및 양성을 위한 교육소요 반영

- 실전적 훈련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훈련장 및 유류 확보

각급 부대의 운영유지 애로 사항을 해소

- 지난해 부대운영비를 현실화한데 이어 중령직책별특정업무비 신설

- 시설유지비를 지속적으로 현실화하고, 부대운영에 긴요한 물자소요 반영

○ 방위력개선비는

자주적 방위역량의 구축을 위한 첨단전력 우선 확보

- 실시간 전장감시 및 조기경보를 위한 정보 수집․전파능력 향상

- 네트워크중심전(NCW) 수행능력 구축

- 공세기동전력, 한반도 해역 및 공중 통제전력 확보

전작권 행사 및 군구조 개편을 위한 소요 반영

- 전구작전지휘시설, 전구합동화력운용체계, 연합작전용 C4I체계 등 병력감축과 연계된 부대개편 사업 추진

국방 R&D 투자 확대로 방위산업의 新경제성장 동력화 실천

- 한국형 기동헬기, FA-50 개조개발 등 방위산업 성장기반 확충 및 첨단무기체계 개발 분야에 집중 투자

현존 전력이 충분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능 개량에 역점

- 무기의 성능 개량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여 기존 자원의 활용 극대화

- 전방군단의 기동성 제고를 위한 보병탑승장갑차(K-200) 성능개량, F-16전투기 성능개량, 해상작전헬기 성능보강, KA-1 성능개량 등

경제적 군 운영 및 실전적 전투기량 유지를 위한 모의훈련체계 구축

- 과학화전투훈련단 부대개편, 공중승무원비행환경적응장비, (K)F-16모의비행 훈련장비, 해상작전헬기시뮬레이터 등

□ 국방부는 내년도 예산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나가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

분야별 주요 반영사업

□□ 경상운영비

1.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 주거시설․안전시설 등 병영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무여건 개선

-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 병영생활관과 군 관사 및 독신숙소 개선을 앞당겨 추진하기 위하여 예산을 2,229억원을 증액 편성(5,047→7,276억원)하고, 이와 병행하여 BTL 사업을 7,283억원 규모로 추진

(억원)

구분

2008

2009

예산

물량

예산

물량

5,047

7,276

병영생활관

4,154

31개 대대, 139동

5,254

58개 대대, 220동

군 관사

381

494세대

593

810세대

독신숙소

512

4,800실

1,429

8,136실

*BTL은 ‘08년 7,716→’09년 7,283억원 규모로 추진(고시 기준)

○ 경계초소(1,499개소), 울타리, 옹벽, 경사면, 배수로 등 안전 및 재해 취약시설의 신축․보수를 위하여 548억원을 신규 편성, 안전사고 예방

○ 노후․협소한 의무시설을 현대화하고, 전문계약직 민간의료인력을 확대하는 등 진료환경 및 의료서비스 지속 개선(1,530→1,685억원)

○ 유가족의 고령화 및 국토개발에 따른 유해 훼손 문제를 고려하여 발굴팀을 보강하는 등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가속화(17→29억원)

2. 국방개혁의 충실한 추진여건 확보

- 군 구조 개편 및 인적자원 육성을 통한 상비전력 정예화

- 예비전력 내실화를 위한 기반 지속 보완

○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투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부사관(420명) 및 유급지원병(2,400명)을 증원하여 숙련병, 첨단장비 운영병 등 일부 직위를 대체(264→714억원)

○ 군인양성교육, 국내․외 위탁교육 등 우수인력 확보 및 양성에 1,143억원을 반영(1,061→1,143억원)

○ 실전적 훈련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CBT(Computer Based Training) 등 과학화훈련에 84억원, 교육훈련장 및 시설에 44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1,616→1,743억원)

○ 군 복무자의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13→23억원)

○ 예비군훈련 소집에 따른 교통비 등을 현실화하고, 예비군훈련장의 재래식 화장실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예비군훈련장 및 전투장구류 확충(871→967억원)

- 동원훈련 : 보상비 3,000→4,000원, 귀향비 92.55원→95.33원/㎞

- 일반훈련 : 교통비 2,000→3,000원

- 예비군훈련장 재래식 화장실 개선 : 81동

3. 현존전력의 최적수준 발휘

- 열악한 경상운영 현장을 개선하여 전투준비태세를 충실히 유지할 수 있도록 장비유지, 수리부속 등 현존전력 지원을 내실화

○ 육군 K계열 궤도장비 정비적체 해소 1,923억원, 해군 잠수함 등 함정 정비 2,128억원, 공군 KF-16 등 항공기 정비 7,717억원 등 주요 전투장비에 대한 정비 등 장비유지와 수리부속 지원을 증액 반영(1조 6,618 →1조 8,147억원)

- 장비유지 6,667→7,712억원, 수리부속지원 9,951→1조 435억원

○ 각급부대의 주 기동수단인 표준차량 3종(¼톤, 1¼톤, 2½톤)을 교체하는 데 780억원을 반영하는 등 노후화된 편제장비를 교체하고, 부족장비 보충을 지원(2,084→2,201억원)

○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연료확보 예산에 최근 급등한 유가를 감안하여 적정수준 편성(7,372→1조 425억원)

4. 장병 복지증진 및 사기진작

- 급식 및 피복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 인사 적체, 직무수행경비 부족 등 부대운영상 애로사항 해소

○ 1일 급식비를 5,210원에서 5,399원으로 3.6% 인상

- 대대급 병사식당에 1명씩 채용하고 있는 민간조리원을 중대급 부대로 확대

○ 면수건, 모양말, 의류대의 품질을 개선하고, 품질개선된 전투화 등 보급 확대

○ 명예퇴직수당 인원 확대(1,181→1,262명) 및 부사관 근속승진제 도입(하사→중사 6년, 중사→상사 12년)에 따른 소요예산을 반영하여 인사적체 해소 및 사기 진작(586→784억원)

○ 현재 대령까지 지급하고 있는 직책별특정업무비를 지휘관 및 참모인 중령까지 확대하여 부대운영 원활화(월 12~15만원, 총 68억원)

5. 국민의 군대 지향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군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대상 확립

○ 수질오염방지시설(336개소), 토양오염방지시설(355개소) 등 환경보전시설 확충(833→986억원)

○ 국민의 재산권 보장 및 불편 해소를 위해 탄약고 주변 등 민원부지 매입(325→347억원)

○ 삼청피해자 보상, 특수임무수행자 보상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연차보상 소요 반영(1,319→1,376억원)

○ 재난구조부대의 인명구조 장비를 확충하는 등 재난 및 안전관리예산 증액(13→21억원)

□□ 방위력개선비

-계속사업은 177개 사업에 8조 4,854억원, 신규사업은 26개 사업에 1,100억원 투자

- R& D 투자 확대(1조 4,522→1조 6,209억원, 국방비의 5.4→5.7%)

1. 계속사업

○ 감시·정찰 및 C4I 분야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지상전술C4I, 군위성통신장비 등 20개 사업 7,017억원

○ 기동 및 화력·탄약 분야

- K-21보병전투장갑차, K1A1 전차, 상륙돌격장갑차, K-9 자주포, 대포병탐지레이더 등 30개 사업 1조 9,518억원

○ 함정 분야

- 한국형 구축함(KDX-Ⅲ), 잠수함(KSS-Ⅱ), 차기고속정, 제주해군기지 등 9개 사업 1조 2,383억원

○ 항공기 분야

- F-15K 전투기, T-50/TA-50 양산, 해상초계기 2차 등 15개 사업 1조 3,699억원

○ 유도무기 분야

- 차기유도무기(SAM-X), 단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천마) 등 27개 사업 1조 4,740억원

○ 연구개발 분야

- 다목적실용위성탑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한국형기동헬기(KHP) 등 미래 핵심무기체계 개발과, 첨단기술개발 및 연구개발 인프라 보강을 위한 연구지원 등 총 46개 사업 1조 5,920억원

○ 그밖에 국방기술기획, 방위산업 진흥, 인건비 등 30개 사업에 1,577억원을 편성

2. 신규사업

○ 흑표사업(차기전차), 차기복합형소총, 과학화전투훈련단 부대개편, 후방지역지상전술C4I체계, K-200장갑차 성능개량, F-16전투기 성능 개량, KA-1성능개량, 펠리칸(소해헬기), 공중승무원비행환경적응장비, 원격운용통제탄, 차기중기관총, 차기상륙함전투체계, 공군전술C4I 성능개량 등 총 26개 사업 착수에 1,100억원을 편성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조현상 jyohen@naver.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1 21:14

해군에 214급 잠수함만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전대가 창설됐다. 지난 1일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간 해군작전사령부 9전단 예하의 95전대에는 2006년 진수한 손원일함을 비롯해 정지함과 안중근함이 배속돼 운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214급 잠수함이 209급 잠수함과 혼용해 운용돼 왔으나 95전대가 창설됨으로써 214급 잠수함의 독자적 운용 능력 확대와 전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95전대 창설은 한국 해군이 도입하고 있는 최신예 214급 잠수함을 체계적으로 지휘·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214급 잠수함 전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14급 잠수함은 길이 65.3m, 폭 6.3m 규모의 배수량 1800톤급 잠수함으로, 승조원 40여 명이 탑승해 시속 20노트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어뢰와 기뢰·잠대함 유도탄으로 무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214급 잠수함은 공기불요추진장치(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를 탑재, 수중 작전 지속 기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에서 209급 잠수함과 구별된다
 
 
출처: 국방일보 2008.10.06 김병륜기자 lyuen@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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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214급의 소음문제는 어찌 되었단 말인가?

가타부타 얘기가 없다... 어찌 된 일인가?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인가?

궁금하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03 20:48
2009년부터 방위사업청는 핵심적인 권한이 없게됐다.

2009년부터 방위사업청의 임무로 실시해 오던 무기 구매에 대한 권한이 국방부로 넘어가게 되었다.

방위사업청은, 기종의 결정, 도입결정, 요구서, 연구보고서, 행정적인 일... 만 수행하게 되었다.

실질적인 무기의 구매 권한은 국방부로 넘어갔다는 얘기다.
그 말은 곧, 방위사업청이 기종을 결정하였더라도, 국방부가 틀어서 기종을 변경하고 무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즉, 방위사업청은 행정적인 일만 처리하는 국방부의 외주업체? 정도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정부기관이니까,,, 외청 정도 될라나??...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방위사업청의 다음 행보는 국방부가 제기하게 될 것이다.

국방부가 '같은 일을 하는데 굳이 일을 이원화하여 처리하려니 비효율적이다'라고 제기를 할 것 같다. 내년에 말이다.

그 의견이 받아들여지면 방위사업청이 정식으로 해체수순을 밟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03 13:33
한국,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 최상급 격상
한국의 미국산 무기 구매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 3국(일본·호주·뉴질랜드)수준으로 높아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상원에서 오늘 우리나라의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를 격상하는 내용의 무기구매지위 격상법이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미국산 중요 군사장비를 도입할 때 미 의회의 심의요건이 종전 천 400만달러 이상에서 2천 500만달러 이상으로 높아지고, 심의기간도 최장 50일에서 15일로 줄어들게 됐다.

이 관계자는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가 높아진 것은 양국간 동맹이 강화됐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01 22:42

우리도 머지않아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기용 영상정찰 장비를 개발합니다.”

레이더와 미사일 등 정밀무기를 생산하는 LIG넥스원 구미공장의 여보연 전자광학연구센터장의 얘기다. 여 센터장은 “전술정찰기인 RF-16에 장착할 영상정찰 장비인 TAC-EO/IR은 8㎞ 상공에서 17㎝ 크기의 표적을 식별할 수 있다”며 “2011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9㎞ 상공에서 20∼40㎝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는 영상정찰 장비를 갖추고 있다.

TAC-EO/IR은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와 적외선을 이용해 지상 표적을 촬영하는 동시에 본부로 전송해주는 장비다. 2012년에 한국군에 전시작전통제권이 돌아오면 한국군 스스로 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장비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1976년 대공미사일 나이키와 호크의 정비업체로 출발한 LIG넥스원은 정찰·감시 분야를 집중 개발하고 있다. 2400명의 직원 가운데 연구원이 910명이다. 조만간 미국과 경쟁할 수준에 도달하는 게 목표다. LIG넥스원은 TAC-EO/IR 외에도 위성용 특수레이더(SAR)와 장거리 레이더, 공군용 3차원 저고도 레이더 등을 개발 중이다. 특수레이더 SAR은 미국의 프레데터와 같은 중고고도 무인정찰기에 탑재하면 지상에 있는 30㎝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1 02:55 |최종수정2008-10-01 18:04

출처: [중앙일보 김민석.이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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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28 22:36
 
공군 경공격기 개발사업 `무용론' 대두
공군이 오는 2012년까지 2천500여억원을 투자키로 한 FA-50 경공격기 개발사업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방위는 25일 `2007 회계연도 방위사업청 소관 세입세출결산 검토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착수 곤란 ▲FA-50 사업 외 기술습득 가능성 ▲T-50 기체가 갖는 기술적 한계 등을 지적하며 FA-50 사업의 계속 추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FA-50 개발사업은 공군의 노후화된 A-37, F-5E/F 항공기를 대체하고 `로우(LOW)급' 전투기 부족수요를 보충하고자 이미 개발된 T-50 시제기를 경공격기인 FA-50으로 개조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7년 예산에 70억원을 배정한 데 이어 201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개발비 및 양산비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는 검토보고서에서 "FA-50 사업 착수를 위해 2007년 7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미국제 전자식레이더 등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허가 지연에 따라 전액이 불용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FA-50에 장착되는 레이더의 종류를 기계식 레이더로 변경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를 신청,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방위는 "F-5급 항공기의 도태시기인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일정이 순연될 것으로 예상돼 항공전력의 공백 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등을 통해 기술습득의 기회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공격기 TA-50의 무장운용능력을 확대, F-5가 수행중인 근접항공 지원임무를 대체토록 하고, 당초 투입예정 예산을 KFX나 무인전투기 개발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방위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된 FA-50의 경우 기본 기체가 갖는 한계로 인해 FA-50 이후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고 무장량, 항속거리 등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제한적 방공작전 외 전술임무 수행에 제약을 받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위는 "미국이 수출허가를 반대하는 전자식 레이더를 기계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안 외에도 차제에 `로우급' 전투기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항공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 재원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김범현기자 2008/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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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26 21:52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 25개를 북한 전역에 운용하고 있고, 이들 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3분에서 7분 이내에 남한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국방연구원 김태우 부소장이 밝혔다.

특히 휴전선 인근지역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된 뒤 1분도 안걸려 서울을 타격할 수 있어, 구형 방공미사일로 이뤄진 한국의 자체 방공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김 부소장은 주장 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세미나회의에서, 참석한 김 부소장은 현재 남한이 기존의 구형 미사일 방공망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이 역시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항공기 요격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금의 PAC-2체계보다는 유도탄 요격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PAC-3체계의 전력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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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21 21:48

한국, 4천500t급 해군 훈련함 국내 건조 한다.

 

해군의 4천500t급 훈련함 1척이 2015년께 전력화된다.
방위사업청은 19일 이상희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제3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훈련함 사업추진기본전략(안)과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훈련함은 4천500t급으로, 사관생도 및 사관후보생들의 함정기본훈련과 장비운용 숙달을 위해 확보된다. 방사청은 획득공고 등을 통해 국내 업체를 선정,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다는 계획이다.

해군은 현재 훈련 전용 함정이 없어 작전에 투입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KDX)과 호위함 등을 차출해 훈련함으로 이용해 오고 있다.

방사추위에서는 또 2012년 방산수출 3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도 의결됐다.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문서로, 5년 단위로 작성된다.

다음 달 발간될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은 방위산업 육성의 정책방향과 제도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국방 R&D(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방위산업 육성, 방산업체 경영여건 개선, 범정부적 방산수출 지원 등을 담을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올해 방산수출액이 10억~15억 달러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12년부터는 연 3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방산수출 선진국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threek@yna.co.kr 김귀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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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15 13:33

왜? 대만인들은 일본에 호혜적이고, 한국에 적대적인가?

본인의 생각은 대만인들이 한국에게 적대적인지는 간단하다고 본다.
대만인은 한국이 대만과 단교 한 것을 놓고 아직도 한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만인이 한국인에게 혐한감정을 극도로 나타낸다.

그럼, 왜? 대만인이 한국인에게 그토록 혐한감정을 가지는 것일까?
한국만 대만과 단교를 한 것도 아니고, 미국도 했고(1973년), 일본도 단교(1979년)를 했는데..
유독 한국인에게만 왜 지독하게 혐한을 나타내는가?

그것은 대만인들이 한국인들만큼은 자신들 대만인의 형제로 보았고 때문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대만간의 관계는 형제국가 수준이었다.

대만은 한국산 과일을 매년 꾸준히 수십억 달러씩 구상무역을 통해 수입해갔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과 수교를 한답시고, 대만을 내팽개치니, 대만인으로서는 믿었던 형제에게
등을 찔린 셈이다. 그러니, 대만인이 한국을 싫어하는 것이다.


한국이 대만을 달랬어야 했는데.
대만과 국교 정상화 수준의 관계까지 고려했어야 했는데.
한국은 여럿 날 동안 그러질 못했다. 왜? 중국의 눈치를 보기 급급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고집하고 있는것은 다 아는 일..

중국과 수교를 한 마당에 대만과 국교 정상화 수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한다면,
중국이 가만 있지 않을터이니 그것까지 고려하다보니 대만에 대한 관계 복원이 소원해 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대만인들의 혐한감정이 높아진것은 당연하다.


한국을 혐한한다는 것은 한국과 경쟁대상을 응원한다는 맥락과 일치한다.

때문에 대만은 한국의 경쟁상대인 일본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TAG 한국
한국이야기 2008.09.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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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04 15:14
영상송신이 가능한 신형 방탄헬멧이 2013년부터 일선 전투부대에 보급된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4일 "미래 전투장비 개발 계획에 따라 의욕적으로 개발 중인 신형 방탄헬멧이 내년에 개발돼 야전시험을 거친 뒤 2013년부터 전투부대에 보급될 것"이라며 "이번에 나올 방탄헬멧은 목과 귀 부분을 보호하고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위장포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방탄헬멧은 1~2m 거리에서 권총을 쏴도 관통되지 않는 방탄력을 갖추고, 근거리 통신이 가능한 영상송신장치와 헤드셋(일명 헤드폰)도 부착된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이 헬멧은 2단계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무게를 줄이고 방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첨단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부대 지휘부에서는 신형 방탄헬멧을 착용한 병사를 통해 전투현장이나 작전현장을 실시간 대로 파악하고 지시를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대원들의 전투지휘 및 통제가 쉽도록 GPS(위성항법장치) 통신체계를 장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방.투습이 가능하고 소총탄을 막아낼 수 있는 방탄복이 2010년부터, 내피를 방습성 섬유(고어텍스)로 만든 전투화가 2013년부터 각각 전투부대에 보급된다.

육군 관계자는 "벨크로(일명 찍찍이) 방식의 방탄복을 연말까지 개발해 부대 시험적용을 거쳐 2010년부터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3년부터 변온소재 내피와 탄력성이 강화된 전투화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부피와 중량을 줄이고 방.투습과 보온성이 높은 디지털 무늬의 침낭을 내년부터 특전사에 보급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자동위장과 자동온도조절, 생화학 방호기능을 갖춘 스마트웨어(전투복)을 개발해 전투부대에 보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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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8.30 23:42

한국,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탄두중량 줄어 위력은 줄었으나,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북한은 일종의 트레이드 오프 방식(먼 사정거리를 날릴 수 있게 탄두중량을 줄이는 것. 혹은 반대의 개념도 가능.)을 이용하여 대포동 미사일을 개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북한은 1998년 대포동 1호(=백두산 1호, 로켓명으로는 광명성 1호)를 발사하였었고, 이후에도 6700km급의 대포동 2호(2단, 3단 모두 해당)를 개량하고 있으며 시범발사(만족 할 만한 성과는 아닌 것 같지만)까지 실시하여 개량을 꾸준히 행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북한은 또한 더욱 사정거리를 늘려 미국 본토까지 도달 할 수 있는 대포동 개량형을 개발중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즉, 북한은 대포동 1호에 이어 2호를 개발,시험중이며, 3호를 개량중에 있다는 추측이다.

북한은 대포동미사일을 가지고 미국 본토까지 다 다를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 한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쪽에서는 스커드 미사일을 제외하고, 대포동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들은 정확도가 낮기 때문에 그다지 위험사항은 아니라고 말한다. 물론, 장착되는 탄두가 고폭탄일 경우엔 그럴 것이다. 그런데 장착되는 탄두가 고폭탄이 아니고, 핵폭탄이거나 생화학탄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특히 핵폭탄이라면 더 더욱 사정은 달라진다. 생화학탄이라면 탄착된 지점으로부터 사람이 많은 지역으로까지 생화학 가스가 퍼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그 사이 마스크를 쓰고 대피하거나 방제 할 수 있는 시간적 요건이 성립되지만, 핵폭탄인 경우엔 그렇지 않기때문이다. 대포동-2미사일(3단일 경우)의 경우엔 사정거리가 6700km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포동-2미사일(3단일 경우)의 탄착정확도가 아주 낮아 2km ~ 4km라고하자. 그럼 만일 북한이 서울시청이나 광화문을 향해 대포동-2호를 발사하였다고 하면 2km ~ 4km정도의 탄착정확도가 어긋난다고치더라도 오십보 백보이다. 북한이 서울시청을 겨냥하였던 미사일이 강남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만일 사정거리 6700km짜리 대포동-2호(3단일 경우)를 북한이 사용하게 될 경우,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긴 사정거리를 달성하기 위해 탄두의 중량을 줄이는 작업을 하게 되므로, 탄두의 중량은 100kg ~ 150kg일 것이다.


북한이 핵탄두를 쓰고, 플루토늄을 사용하게된다고 보자. 20Kt의 핵탄두 1발을 제조하는데, 플루토늄 5kg이 소모된다. 그렇다면, 100kg탄두중량이라면, 탄두중량100kg ÷ 플루토늄5kg = 20kt핵탄두 20발을 만드는게 가능. 무려 20발의 핵탄두이다.

 

북한은 20Kt의 핵탄두를 대포동-2호에 실어 한국으로 날려 보낼 수 있으며, 그 수량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아까도 말했지만, 핵탄두가 서울 어디게 떨어지게되든, 반경 15km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다 멸살하게 되며, 반경 25km까지는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 한국의 서울에는 광화문이나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보았을때, 반경 15km에 무려 1000만명이 산다. 그 1000만명의 인원이 일시에 증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20Kt의 핵탄두 1발로 말이다. 1메가톤일경우는 더 피해가 극심하여 반경 35km이내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증발하게 된다. 그런데, 한국의 수도 서울은 직경이 34km이다. 참고로 일본 동경은 37km. 그런데 반경 35km라고 하니 피해지역이 서울을 넘어 경기도 지역까지 미치게 되는 것이다. 1메가톤일 경우엔 말이다.

 

암튼, 20Kt의 핵탄두이든, 1Mt의 핵탄두이든 1발이라도 맞으면 수도 서울은 즉사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