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8.28 20:13
 

34세의 직파 여간첩이 정훈대위, 정보대위 등을 통해 한국의 군 기밀을 빼내어 북한에 넘겼다고 한다. 또한 직파간첩의 다른 사람인 63세 남자간첩도 붙잡혔다고 한다.


여간첩이 정훈대위, 정보대위등에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섹스..
북한에서 구 소련식의 섹스교육을 받은 북한의 여간첩은 이를 활용하여 한국의 정훈대위, 정보대위 등에게 접근하여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로부터 군 기밀을 습득, 북한에 보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4세의 비교적 젊은 여자의 몸매를 이용하여 남자들에게 접근을 하였으니, 섹스라면 사족을 못 쓰고 헥헥거리는 남자들이 넘어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63세의 다른 남자 직파 간첩은 34세의 여간첩과 내통을 하여 북한에 보고를 하는 임무를 띠었던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한국전쟁이래로 적군에 의한 마타하리가 적발되다니.. 참 군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으면, 조국의 군 기밀을 적국에게 넘기는 일이 일어나는지.
이번일로 군 기강을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18 22:56
현재의 한국군이 사용하는 열영상장비는 1세대급의 영상장비로서, 야간에만 관측 할 수 있는 능력만 보유하고 있다. 추적 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차기에 조달할 열영상장비는 3세대급 열영상장비로서, CCD카메라, 야간에도 사용을 할 수 있는 레이저거리측정기, 위치보정장치(GPS)등을 운용 할 수 있게 스펙이 정해졌다. 때문에 탐지거리의 확충과 야간에도 선명하게 상대방을 식별 할 수 있는 능력의 대폭적인 향상, 표적거리의 대폭확보, 기존에는 없었던 주간 관측기능까지 가질 수 있게 되어 작전능력의 향상을 도모 할 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18 22:50

방위사업청은 14일 제 46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 심의를 통해 차기 열상감시장비(TOD:Thermal Observation Device) 사업의 체계개발을 주관할 협상대상업체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삼성 탈레스가 1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개업체가 참가를 희망하였으며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기술능력과 비용을 평가하고 합산한 결과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주)삼성탈레스가 협상대상업체 1순위로 선정됐다고 한다.

방위사업청은 앞으로 (주)삼성탈레스와 기술 및 가격협상을 실시하여 오는 10월 말 계약을 추진하게된다.

현용 열영상장비는 1세대급 열상장비만 보유하여 야간관측기능만 보유한데 비해 차기 열영상장비는 3세대 열영상장비에 CCD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 GPS 등이 추가되어 탐지거리 및 선명도가 증대되고 표적거리 추적이 가능해진다. 또한 주간감시능력도 추가되어 주야간 감시효율성의 증대도 기대된다.

차기 열상감시장비사업은 현재 전방 및 해강안 지역에서 운용중인 열상감시장비가 노후화 되어 이를 교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010년 후반에 완료될 예정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03 22:58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4년 동안 수행한 과제 종결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다수의 회상이 컴퓨터 문자판을 두드리는 손길을 멈추게 한다. 27년 간의 연구소 근무를 통해서 전차사격통제장치(VJG 880K) 체계개발, 열상장비 기술개발, 레이저 발진기 기술개발, 레이저 경고장치 기술개발 등 전자광학분야의 체계개발사업 및 기술개발과제의 과제책임을 맡아 여러 사업을 수행하면서 받았던 느낌보다 더 유난히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95년 4월부터 지긋지긋(?)하게 벗어나고 싶었던 3년 간의 보직(전 기술연구본부 1부장)을 조직개편으로 자연스럽게 벗어나 연구실원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며, 레이저 경고장치기술의 조사/분석을 통해서 연구계획 수립/작성을 마치고, `’97년부터 연구인력 3명인 소규모의 분할과제 과제책임자로서 조용한 행복감을 느끼면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간이 2년도 지나지 않아 `’98년 10월부터 레이저 연구팀장을 맡게되었으며, ‘고에너지 레이저 발진 기술’ 과제의 사업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는 것이 첫 번째 직면한 임무가 되었다.

전자광학실장을 맡고 있었던 `’90년도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개발계획을 연구소 중장기계획에 반영할 때, 당시 부소장을 역임하셨던 구상회 박사님으로부터 “연구소를 말아먹을 작정이냐?”하는 꾸지람을 듣고 그 후 자신이 없어 몇 번 계획을 1년씩 순연하다 보니 중장기계획에서 삭제되었던 사실 등이 회상되면서 사업계획을 구상할 때마다 정신적 압박감 때문인지 머리가 아프고 온 몸이 저렸었다. 그 당시 국내에 이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무했으며, 필자도 신문이나 잡지 정도를 통해서 얻은 상식으로 풍월이나 읊는 수준이었다.

부랴부랴 정신없이 도서관으로 뛰어가, 여러 학술지를 뒤적거려 연구논문 몇 개를 구해 연구실에 앉아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서 사냥개처럼 눈을 상하좌우로 굴리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따르릉 울리면서 나의 삼매경을 깨트려 버렸다. 그 후 ‘연구활동비 비과세 적용방안 검토 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어 연구활동비 세부처리 기준(안) 작성에 초읽기로 쫓기면서 혹사당했다. 그 일을 마친 10일 후가 사업계획서 제출 마감. 나는 그 때부터 연구논문 독파와 사업계획작성 등의 두 행위를 병렬처리해야만 했다. 그렇다! 나는 그 날부터 parallel processing 기능이 있는 첨단 컴퓨터가 되었던 것이다.

과제가 시작되었던 첫 해 ``’99년 3월까지는 과제책임자와 매우 우아하고 아리따운(?) 연구원 1명이 전부였으며, 다행히도 4월에는 5년 이상의 연구경력이 있는 전문분야 박사 2명을 채용하여 총 4명으로 연구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 그 후 6개월 정도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의 조사/분석, 설계에 필요한 전문지식의 습득, 다수의 기술 세미나 등을 거쳐서 시스템 설계 및 시제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몇 가지 야릇하고 호기심을 돋구는 사건들이 발생했는데, 시제업체인 D사의 팀 리더인 화학을 전공한 모 박사가 개발도중 미국에 직장을 구하여 줄행랑을 놓았다는 사실이다. 그래! 충분히 이해한다. 얼마나 답답하고 암담했을까? 내 심정도 당신과 다를 바 없지! 또 한 사건은 레이저 공진기 설계에 필요한 상용 프로그램 운용을 담당한 홍일점(?) 연구원이 “10년 후 연구원들의 미래가 훤히 보인다”고 하면서, 자비로운 미소를 보이면서 연구소를 떠나갔다는 사실이다. 그래! 앞날에 찬란히 영광이 도래하길 빈다! 시집갈 때 청첩장만은 꼭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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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하여 2년쯤 되었을 때, 불화중수소 레이저가 국내 최초로 제작되었다. 불소/수소, 불소원자/중수소의 2단계 연소반응을 이용하는 것으로, 레이저 발진시 극소량이라도 인체에 접하면 치명적이며 극히 미량이라도 흡입하면 불임의 요인이 되는 유독 기체의 누출 가능성이 언제나 상존한다. 그러므로 레이저 발진실험의 첫 단추는 과제책임자의 몫이다. 처녀 총각과 아직 어린애가 없는 유부남은 모두 대피하라! 연구소와 D사의 남아있는 연구원들이 긴장으로 하얗게 변색된 얼굴을 보면서, 나는 레이저에 첫 불을 붙였다. 그 후 3개월 동안 “아무리 불을 때도 빛은 나오지 않습니다!”라는 말만 계속 들었을 뿐이다. 그래! 어린애도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10개월이 걸리는데, 그게 어떤 빛인데 그렇게 빨리 나오겠어? 일이 잘 진행되지 않거나 문제가 있는 조직사회에서는 회의가 많은 법이다. 기술적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대책회의만이 밥먹듯이 열렸을 뿐이다. 봄날을 문전에 둔 어느 날, 레이저 공진기를 통해 적합한 연소반응을 나타내는 푸르스름한 빛을 보았고,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던 무색의 빛은 종이에 불을 붙이면서 우리에게 첫 윙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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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레이저 발진에 성공했던 날부터 우리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출력증대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힘차게 몰아 부치게 되었다. 드디어, 과제 최종목표인 출력 00㎾급 시제를 완성하여, 조급한 마음 때문에 D사가 준비한 행운을 비는 고사를 후로 미루고 거룩한 발진실험에 들어갔다. “레이저 온” 소리를 들은 후 침묵 속에서 매우 긴 시간이 흐른 후(?), 출력계의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우리 모두 손뼉을 마주치면서 함성을 질러 댔다. 출력계의 바늘이 0.0㎾를 나타냈을 때, 우리는 희열과 기쁨에 들떠 “오우! 레이저! 오우! 레이저!“만을 연발했을 뿐이다. 이와 같이 첫 발진실험에서 레이저광을 얻을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하다니, 더구나 레이저 발진에 필요한 기체유량의 50%에서 이와 같이 높은 출력을 얻을 수 있다니! 오, 놀라워라 놀라워라! 아멘!

나는 첫 전투에서 적군의 고지를 점령한 지휘관같은 마음으로, 다음 전과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으로 충만 되어, 다음 작전을 구상했다.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기체유량을 100%로 증가시키면, 출력은 2배로 00㎾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중학교 학생 정도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나는 희열과 자만에 가득 젖어 둘째 단추를 눌렀다. “레이저 온”. 이제 몇 초 후면 4년 동안 바라고 바라던 꿈이 실현될 것이다! 오우! 레이저광이 강판을 가열하여 뚫으면서 찬란한 빛을 사방으로 분산한다! 그런데 갑자기 빛은 사라지고, 레이저 발진기 위에 하얀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 오른다. 어떻게 된거야? 화학반응시 발생된 열에 의하여 연소장치를 냉각하기 위하여 물을 흘려보내는 냉각수 파이프라인이 터졌다. 레이저 발진기를 분해하여 보니, 불소원자와 중수소를 반응시켜 불화중수소를 발생시키는 초음속 노즐 어레이 뭉치에 군데군데 녹아서 패인 흠집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으며, 마치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에 난 화상자국처럼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과욕은 재앙을 초래한다. 지난 4년 동안 바라던 소망을 단 하루만에 이루려고 했던 욕망이 냉철한 과학적 사고를 마비시켰다. 서둘러서 원인분석과 기술적 대안을 수립하였고, 초음속 노즐 어레이를 다시 제작해야만 했다. 노즐 재료는 본래 열전도도가 좋은 동이었는데, 융점이 높고 가공성이 좋다는 업체의 관점에서 열전도도가 나쁜 스테인리스 스틸로 바뀐 것과 공급되는 헬륨기체 유량이 작아 연소기의 온도가 2,400。K 이상으로 너무 높게 상승된 것이 문제점이었다. 시제업체인 D사의 노력 덕분에 얼마 후 파손된 부분을 보완하여 발진실험을 다시 수행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참관하지 않았고 유능한 팀원 3명이 실험을 수행했는데, 그들의 전화통보는 대단히 충격적이었다. 발진실험 도중 해외구매한 불소유량제어기(MFC)가 폭발하면서 실험실 일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래, 잘 나간다. 아주 잘 나가요!

미리 일어날 기술적 문제점을 예측하고, 대안을 준비한 자만이 사업추진일정을 맞출 수 있다. 우려 속에서 2개월 전 국내 벤처에서 개발한 소닉노즐이란 제품을 기 제작된 발진기 시스템의 MFC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제작 추진한 것이 결국 과제 수행 성공의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어버렸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우여곡절이 더 있지만 지면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글로서 남겨놓기에는 약간 부끄럽고 거북하여 생략한다. 하여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다행스럽게 목표출력을 초과한 발진출력 00.0㎾, 선진국 수준의 화학효율 16% 등의 좋은 연구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끝으로 한 마디 부언하면, ’70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 연구소의 대부분 사람뿐만 아니라 필자 자신도 연구결과를 조기에 실용화하여 전력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관념에 젖어 있다. 이러한 관념과 무기체계 연계성에 의한 사업화 용이성 때문에 오래 전 선진국에서 기 전력화되어 성능이 입증된 무기체계의 모방개발을 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주 연구대상이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우리 연구소는 일부 국방부 당국자로부터 하위 기술력을 가진 연구소로 인식받는 설움을 받기도 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무기체계 응용을 위하여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기술들은 현재 무기체계 응용성이 기존 기술처럼 명백하지 못하지만, 기술과 더불어 응용개념도 발전될 것이며 머지않은 장래에 21세기 주요 무기체계로 등장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기술들은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로 구성된 첨단복합기술로서 국내기술기반, 투입 연구인력과 예산 등의 제반 국내상황을 고려할 때, 기술개발이 단계적/장기적으로 추진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기술개발추진이 미래 국가방위에 미칠 영향과 결과는 현 시점에서는 예측만이 가능할 뿐, 정확한 판단은 역사의 흐름 속에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출처: 무내미 http://add.re.kr/webzin/200303/contents/0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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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목표출력을 초과한 불화중수소 레이저를 사실상 개발을 하였군요..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29 21:07

한국, 차기소총 개발 전 과정 합격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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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25 21:48

○F-15K의 항전장비는?○

 

F-15K는 기존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과 비교하여 외형상의 큰 차이점은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장비들이 크게 업데이트 되어있다.


먼저 항공전자장비부터 살펴보면, 기존 F-15E는 레이더로 APG-70을 탑재하고 있는 반면 F-15K는 APG-63(V)1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다. APG-63(V)1은 F-15C에 탑재되는 기존 APG-63형 레이더나 F-15E의 APG-70 레이더에 비해서 신뢰도와 처리성능, 대전자전(ECCM) 성능, 공대지 성능이 보강된 파생형이다.

 

F-15K의 생존성을 책임지고 있는 장비는 ITEWS(Integrated Tactical Electronic Warfare Suite)이다. ITEWS는 위협 전파에 대하여 자동으로 재밍하는 ALQ-135(V)와 ALR-56C(V)1 레이더경보장치, ALE-47 방해디스펜서(CMD)로 구성된 통합 전자전 장비를 말한다.

 

ALQ-135(V) ICS(Internal Countermeasures Set)은 1975년부터 사용된 오래된 시스템이지만 개량이 거듭되어서 밴드 1.5와 밴드3 대역에 대한 방출사양을 갖고 있다. ALR-56C(V)1은 특별히 F-15K에 탑재하기 위해 재설계한 것으로서 미공군 현용형보다 더 개선된 상황인식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작사는 밝히고 있다. 피아식별장치는 APX-101 IFF 송수신기, APX-76 IFF 심간기로 구성된다.

 

F-15K의 야간작전능력은 상당히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야간 저공침투용으로 KF-16에도 탑재되는 전방적외선장비(FLIR)는 물론 AAS-42 적외선 탐색추적기(IRST)를 장착하여 야간 공대공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특히 AAS-42는 레이더를 보완할 수 있는 센서로서 미공군 F-15 계열에는 장착되지 않는 한국공군만의 장비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23 14:08
2007 림팩훈련 결과[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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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14 23:03

<한국의 핵전력>
가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북한의 핵이 남한을 보호한다라는 북한 핵우산론을 심심찮게 보고는 합니다. 그때마다 전 상당히 당혹스러운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사실 북한이 불완전한 핵을 가지고 남한에게 핵우산 쒸여준다는 말은 우습기 짝이 없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확실히 핵탄두를 공식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IAEA의 성실한 가맹국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핵이 없다고 해서 핵전력이 제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강성대국 북한이 한국을 정말 핵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역량이 있을까요?
몇몇 비뚫어진 시야를 가진 분들은 일본을 위협적인 핵보유국으로 묘사하면서도 반대로 북한이 남한보다 핵전력에서 월등하다란 말도 안되는 논지를 피곤 하지요. 왜 대한민국은 그리 과소평가하며 일본은 과대평가하는 걸까요? 그것은 대다수의 매체가 북의 핵은 부풀려버리는 반면, 대한민국 자체의 핵역량을 과소평가 혹은 숨겨버리는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북한이 핵에선 한국을 앞선다란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 것이겠지만.
사실 말해 잠재적인 핵역량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은 비교가 민망한 수준이지요.
대한민국이 가진 연구용 원자로 따위가 북한 전체가 가진 핵연료 생산시설을 몇배나 능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새삼스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은 세계 4~6위권의 핵기술/핵시설/원자력 산업 강대국입니다. 사실 말하자면 핵병기를 개발하기 위한 핵심역략만을 따진다면 세계에서 아마도 4번째 안에는 확실히 들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왜 제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일까요?
그건 핵탄두 보유 = 핵강국이란 등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상세한 부분으로 넘어가지요.

1 . 한국은 왜, 언제부터 원자력에 손을 댔을까?
아시다시피, 한국은 경제역량의 부족, 동맹국의 지원부족등으로 인해 북한보다 재래전 전력에서 열세에 처해 있었습니다. 동시기 북한은 최신형 전투기와 전차를 수월하게 공급받고 있었고. 자체적인 산업시설을 가지고 있었기에 한국보다 군수산업면에선 아주 유리했습니다.
따라서 총력안보 시절 한국은 북한의 침공에 대비한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 시기는 아이젠하워 시절 이래 핵의 평화적 이용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때문에 NATO의 대 바르샤바 동맹군의 대항카드로 인식되던 핵을 이용한 독트린을 참고하던 대한민국 입장에선 핵이야 말로 열세에 처한 재래식 전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카드였습니다. 때문에 한국 최초로 핵개발 프로젝트를 가동시킨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2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
첫번째, 압록강까지 도달할 수 있는 탄도탄을 개발하는 것.
두번째, 탄도탄에 탑재할 수 있는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것.
결국 74년 프랑스 상고방사와 관련된 개념설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이 당시 연관된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여전히 생존중이고, 후학들을 길러내는 중이지요.(이건 꽤나 중요한 일입니다. 교육받은 숙련 인력은 절대적입니다.) 아무튼. 72년부터 번개사업등으로 소총, 박격포, 야포, 수류탄, 발칸포등의 국산화를 이룬 한국은 다시금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됩니다. 바로 핵병기 개발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은 <보고번호 제 48호>로 명명된 비밀서류로 증거되는데 이 비밀문서의 제목이 <원자 핵연료 개발계획>이었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우라늄 235/플루토늄 239의 개발과정과 생산비용등의 언급. 그리고 핵무기의 종류와 특성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어진 핵폭탄정도의 위력(대략 20킬로톤)의 핵폭탄 개발을 위해선 우라늄 235 25Kg/플루토늄 8Kg이 필요하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뭐 이제와선 베릴륨 중성자 반사장치를 이용할 경우 그 필요량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말입니다.(우라늄은 15Kg 플루토늄 5~6Kg정도.) 이런 보고서에 따라 프로젝트를 개시한 결과 당시의 한국은 플르토늄 쪽을 선택했습니다. 왜 우라늄이 아닌 플루토늄을 선택했을까요?

2. 우라늄과 플루토늄
70년대 당시의 가난한 한국, 그리고 지금의 북한 모두가 핵폭탄의 재료로 플루토늄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라늄 폭탄쪽이 얻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장단점은 차치하고서라도 얻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우선 우라늄 235는 우라늄 238과 같이 산출됩니다. 게다가 그 함유량도 0.7%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필요한 우라늄 235를 얻기 위해선 몇번이고 농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실제 70년대 당시의 보고서조차, 필요한 우라늄 235를 생산하기 위해서 당시 경화로 9얼달러 어치의 시설비가 필요하고, 시설 건설기간에 8년이 걸린다고 하지요. 또한 이러한 설비와 시간은 물론, 추가로 20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당연히 핵폭탄 개발의 모든 사이클을 국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당시 한국이나 지금의 북한이나 우라늄 235방식의 핵폭탄 개발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지요. 70년대 당시 9억달러 어치의 설비건설비용이라면 지금가치로 치면 못해도 수십억 달러어치에 달하는 것이니까요. 게다가 8년이나 되는 시간은 더욱 더 큰 걸림돌이었지요.
반면 플루토늄 239쪽은 사용후 핵연료봉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얻어낼 수 있습니다. 기술적 시설적 제한도 덜하며. 실제로 8Kg의 무기급 플루토늄 239를 얻는데 70년대 당시의 투자비 4200만달러/ 6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우라늄 235에 비하면 양반인 셈이죠.
물론, 이 플루토늄도 얻기가 수월한 편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우라늄 235에 비하면 양반일 따름인 겁니다.

3. 플루토늄 방식 선택 이후.
우선 플루토늄을 얻기 위해선 몇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플루토늄 자체가 사용한 핵연료봉에서 추출하는 물건이니. 당연히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는 폐연료봉을 생산해내는 원자로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이미 보유중이던 고리 원자력 발전소는 경수로형이라 밀폐형인데다, 1년에 한번 연료봉을 교체합니다.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양의 핵물질을 얻어야 하는 현실과는 걸맞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몇가지 제안이 나오는데. 한국정부는 캔두형 중수로를 도입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훨씬 싸게 먹히는 연구형 원자로라는 선택도 있었지만. 경제성장과 원하는 전력 모두를 얻기 위해 돌아가더라도 좀 더 득이 되는 쪽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이는 현재 핵물질 추출만을 위해 막대한 재화는 물론 인민의 희생까지 감수한 북한 정부의 선택과는 정반대의 선택이었지요.(이러한 선택에서 북의 다급성, 그리고 수월찮은 경제사정 역시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북이 경제적으로 몰락할 수 밖에 없는 지도층의 사상 역시 엿볼 수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제랄드 포드 미 행정부의 방해로 빛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비슷한 시기 인도의 핵개발 소식으로 인해 그 압박의 강도는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는 그보다 더해서. 80년대 후반까지 연구용 플루토늄조차 구경 못하고 있을 정도였지요. 한마디로 연구용 원자로는 커녕 발전용 원자로 하나 돌려볼 실력과 기술조차 얻지 못하고 있었단 것입니다.

4. 핵물질 취득과 더불어 이어진 투발수단의 확보.
아무튼 미국의 방해가 있기 이전, 한국은 플루토늄 239를 얻기 위한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시키고 있었고. 그 동안 다른 한편으로 핵물질을 이용한 핵탄두 개발. 그리고 그 투발 수단 취득이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프랑스 발둑(보르도라고 합죠? 이래저래 한국과는 인연 깊은 도시군요. 요새 잘 팔리는 TY보르도, 한국에서 꽤나 인기몰이중인 보르도산 와인까지.)에서 한국은 몇가지 프로젝트를 시도합니다. 그 비슷한 시기 이스라엘도 한국 옆동네에서 자기네 핵을 개발하고 있었지요.
이무튼 이스라엘 사람들 옆 동네에 두고 한국은 고폭탄 실험, 텅스텐 시험구등을 이용한 내폭형 원자폭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톤 미만/ 20킬로톤 이상급 원자폭탄>의 설계를 70년대 중반에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미 북한보다 30년 앞서 기술적으로 북한제 핵폭탄보다 기술적 위력적으로 월등한 폭탄의 개발을 끝마친 겁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완성한 설계의 폭탄은 어디까지나 투하형 폭탄이었기 때문에. 동시기 점증하던 고고도 방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투사체 개발에 힘을 쏟게 됩니다만. 그것이 바로 정권의 수뇌가 언급한 압록강까지 날아가는 미사일입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훗날 백곰과 현무로 투영되게 됩니다. 아무튼 당시 한국은 180Km대의 미사일을 개발해냈고, 최종적으로는 2000Km대의 탄도탄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었습니다.

5.노선변경.
하지만, 앞서 언급한 포드 행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계획한 모든 프로젝트가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캐나다의 NRX연구로 도입이 좌절되게 됩니다. 이 연구용 원자로의 경우 인도 핵개발의 주역이 되는 원자로입니다. 만약 도입되면 관계자의 말대로 80년대 초엔 핵탄두를 개발했겠지요. 그것도 <파괴력 20킬로톤/ 중량 1톤 미만의 미사일 탑재 탄두>를 말입니다.
아무튼 이와 더불어 상고방사와 진행중이던 재처리 시설 도입 프로젝트 역시 백지화되었으며 벨기에 BN사와의 프로젝트 역시 물거품이 됩니다. 다만, CANDU형 중수로만이 계획대로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미국이 한국의 이러한 프로젝트를 극렬하게 반대하긴 합니다만. 나름, 몇가지 당근을 던져주면서 달래게 되는데. 가장 먼저 한국이 가장 원하던 주한미군 철수를 철회하게 되며 몇가지 원자력 기술을 넘겨주거나 공동연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조용한 정책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6.조용한 전진.
한국의 공식적인 핵 프로젝트는 이것으로 종언을 고합니다. 미국의 극렬한 반대, 주변국의 반대로 인해 대놓고 핵개발을 추진할 수 없게 된 것이지요.
물론 반대를 무릅쓰고 핵을 개발하는 방안 역시 있었습니다. 실제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런 식이었으니 말이지요. 그러나 당시 한국의 우선 순위는 국민들 보릿고개를 넘기는 일이었습니다. 경제적 실익과 핵이라는 두 가지 선택물을 놓고 저울질과 계산을 해 본 결과 국익상으론 공식적인 핵개발을 포기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만약 당시 박정희가 북한처럼 막무가내식으로 세계적 고립을 자초하며 핵개발을 했다면. 핵을 얻었으돼 국민은 굶어죽는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며, 지금의 경제적 부는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노선을 변경하니, 바로 조용하게 핵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즉, 일본처럼 핵은 가지지 않되 필요한 때, 원할 때, 빠른 시간안에 최대한 강력하고 많은 양의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는 잠재적 역량강화에 힘을 쏟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일 먼저 중수형 원자연료 개발 국산화가 시작됩니다. 76년에는 핵연료개발공단이 설립되며 이 공단이 제일 먼저 시작하는 사업이 '화학처리 대체사업'입니다. 말은 사용 후 핵연료봉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안전하게 보관하겠다고 하지만. 관련설비와 기술 자체가 핵연료의 재처리와 엄청나게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핵물질의 석출과 농축, 용해등의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에 얼마든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에 관한 기술과 전문인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정권 수뇌부의 생각이 읽혀지는데. 바로 당장 핵을 공식적으로 가지지는 못하지만. 원자력 산업 자체의 역량과 크기를 키우면 핵병기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과 기술은 저절로 따라오리란 계산입니다.
실제 이러한 계산은 다른 부분에서도 읽을 수 있지요. 바로 중후장대형 산업인 중공업니다. 즉, 배를 만들 수 있는 거대한 조선소의 규모와 시설 역량과 인재를 키우면 군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굳이 돈들이고 무리해가며 해군병기창과 같은 국영시설을 세우는 것보다 세금과 공적자금을 이용해 민간 조선소와 조선산업을 키운다. 그렇게 되면 민간 경제와 국가 기술과 설비와 숙련 인력을 저절로 얻을 수 있다라는 식이지요. 이런 방식으로 자동차, 건설, 섬유, 철강, 기계, 항공, 조선등의 산업이 집중 육성됩니다.

7. 공식적 핵프로젝트의 종말.
공식적인 핵개발 포기 이후에도 한국은 원자력 산업의 규모와 기술, 설비를 늘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79년 무렵엔 농축과 재처리 부분을 빼고는 모든 원자력 산업의 기술적 자립을 이루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79년 10월 무렵엔 이 나머지 재처리 설비조차 모든 설계가 끝났습니다. 사실상 재처리에 필요한 기술을 모두 획득했다는 소리가 되지요. 때문에 그대로 프로젝트가 이어졌다면 85년무렵엔 플루토늄 탄을 자체 제작하여 백곰의 후속모델에 20킬로톤급 탄두를 장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박정희가 죽고 나서 들어선 전두환 정부는 정권의 정당성을 확인받기 위해 이러한 핵프로젝트와 연구진, 관련자료를 전량 폐기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슷한 시기 북한이 외치던 한반도 비핵화는 평화를 위해서나, 민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월등히 차이가 난 남북한 간의 경제적 격차뿐만이 아니라, 월등한 양 자의 핵능력 격차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북한은 도저히 남한의 핵기술과 역량을 따라올 수 없었기 때문에 비핵화를 주구장창 주장했던 것이지요. 사실 아쉬운 건 한국이 아니라 북한이었던 것입니다.

8. 한국은 그 이후 핵능력을 잃었는가?
결론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원자력 산업은 거대화되었고, 기술 역시 고도화 되었습니다. 70년대 말 이래 한국은 여전히 조용한 핵보유를 추진했습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욕을 먹는 전두환 이래 모든 정부가 성향/성격을 불문하고 이뤄왔고, 때론 도박과 베팅을 해가며 유지했습니다. 북한처럼 고립을 선택하거나 충돌을 선택하는 방식대신 조용히 돌아가지만, 그 역량을 무시못할 정도로 계속해 쌓아올린 것입니다. 조잡한데다 몇개 얻지 못 할 핵탄두를 선택하느니 훨씬 강력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선택한 것이지요.
현재 한국은 12기의 경수로, 4기의 중수로를 가동 중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가동을 위해 매년 400톤의 원자력 연료를 생산해 공급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기술로 연구형 원자로를 독자개발 생산배치했습니다. 그 용향은 30Mw급이며 일반 원자로보다 10배의 속도로 연료를 태울 수 있고, 20%대로 농축된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이는 세계 7위권의 고도로 선진화된 연구시설 겸 원자로이며. 유사시엔 막대한 양의 핵물질을 원하는 만큼 상업용 원자로와 같은 기술적. 시간적 제한 없이 생산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성자 연구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시설인 것입니다. 특히나 이의 건설과 이에 필요한 기술의 취득 및 보유엔 바로 70년대 한국정부의 핵개발에 참여한 인재들이 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얻어낸 원자력/방사선 기술을 바탕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미립자 연구시설과 함께. 2010년대엔 양성자 가속기의 건설에 들어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핵융합 기술을 보유중입니다. 이는 어떠한 행정부든 핵시설의 개발과 건설엔 주저함이 없었고, 매우 일관된 정책을 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원자력 방사선에 대해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던 수준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세계 8대 원자력 강국이며,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을 보유 중인 것입니다.

9. 그 잠재력은?
-기폭장치.
한국의 핵무장 잠재력에 대해선 설왕설래가 많습니다만. 공식적인 정부관계자의 언급에 따르면 3개월이면 필요한 수준의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할 땐 이조차도 상당한 시간적 여유를 둔 발언이라 생각이 되지요. 이미 70년대 중반에 내폭형 탄두의 설계를 끝냈는 데다가. 이런 내폭형 탄두에 필요한 템퍼 반사재에 필요한 폭약 능력은 80년대 초반에 이미 손에 넣은 바 있습니다.

외려 이보다 더 초고성능을 요하는 EMP밤과 대전차 성형작양탄두, EFP탄두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100%의 신뢰도를 가지는 내폭형 탄두와 기폭장치의 개발은 일도 아닐 것입니다. 이미 한국은 EFP탄두 수준에 있어선 미국과 독일에 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70년대 설치된 안흥 시험장은 폭압/파편 계측기 및 초고속 카메라를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폭약 시험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말하자면 북한처럼 요란하게 고폭실험을 할 필요조차 없는 수준인 것입니다. 수많은 시험으로 인해 시뮬레이션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실 이러한 고폭 실험은 비공식적으로 몇번이고 벌여졌을 거라는 것이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청상어나 해성의 탄두의 무게만 수백킬로그램에 달하며 고성능 RDX탄약입니다. 사실 말하자면 내폭형 탄두에 필요한 폭약렌즈의 파괴력을 몇배나 상회하는 파괴력을 가진 탄약을 실험해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또한 이러한 기폭장비와 설계기술 외에도 정밀한 전자식 기폭스위치, 전파고도계, 탄두 통제회로, 및 각종 정밀 장비를 국내에서 조달하거나 전략 개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형식의 탄두라 할 지라도 그 정확성과 파괴력은 미국이나 러시아의 그것과 준한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반체.
물론 핵탄두만 있다고 핵전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반체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저런 핵기폭 실험 없이 가장 확실하게 실험없이 핵폭탄을 기폭할 수 있는 최소한의 탄두 중량은 1톤 정도입니다. 물론 기술이 딸린다면 2~3톤까지 늘어나겠지요. 아무튼 1톤가량의 핵탄두를 탑재하고 운반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운반체가 있을 것입니다만......
항공기로선. F-4와 KF-16, F-15K등 300여기의 기체를 보유중입니다. 물론 정확한 핵투발을 위한 관련 정보를 취득하고 입력시키는 밋션 컴퓨터와 이에 필요한 전선이 필요합니다. 국내엔 KF-16의 미션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을 보유중이기 때문에. 핵병기 투발에 필요한 인티그레이션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조정석 내부에서 무선데이터 장비를 이용해 폭탄에 직접 정보를 넣어주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한국형 JSOW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될 가능성이 높지요. 때문에 F-4나 F-15K역시 위협적인 운반체가 될 수 있습니다. 두 기체 모두가 원래 핵투발 능력을 가진 기체이기 때문에 더더욱 무리가 없지요.
항공기뿐만 아니라. K-2현무와 K-3탄도탄과 같은 미사일 역시 유력한 탑재체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말해 중량 1톤의 탄두를 실은 체 1000Km의 사거리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한국이 가졌다는 건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인데다. 조금 더 무리를 한다면 얼마든 그 이상의 사거리를 달성하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국이 개발한 크루즈 미사일 패밀리가 있습니다.
현무 3으로 호칭되는 사거리 1000Km급 지대지 순항 미사일, 현무 3A로 호칭되는 1500Km급 지대지 순항미사일. 천룡으로 호칭되는 함대지/잠대지 순항미사일 사거리 500Km, 보라매로 호칭되는 사거리 500Km급 순항미사일.
이들은 각기 지상 사이트와 이동식 발사대, 항공기, KDX-3, 각종 수상 플렛폼, SSX의 콜드런칭식 VLS에서 운용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그 사정거리를 2000Km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인 세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물질
물론 핵탄두 설계/제작 기술이 있고 운반체가 충실해 봐야 그에 필요한 핵물질이 없다면 말짱 황이겠지요.
우선 80년대 초반부터 한국은 금속 우라늄을 석출한다거나, 실험적으로 플루토늄 239나 우라늄 235를 소량이나마 석출해 왔습니다. 특히나 최근엔 80년대 톤단위로 금속 우라늄을 채취했다며 모 진보적 정당의 국회의원이 실상을 까발리며 정부를 씹어대기도 했지요.(뭐, 그런 정신나간 국회의원을 뽑아준 사람이 국민이니 어쩔 수 없지만. 가끔은 주제파악 좀 했으면 합니다. 요즘들어 임모씨등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아무튼 기존의 화학 농축능력은 이미 갖추고 있는데다. 최근들어 ALVIS와 같은 핵증기 레이저 분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기존 원심농축기나 화학 처리법과는 틀리게 매우 쉽고 깔끔하게 99%의 순도로 필요한 원소를 뽑아낼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이 ALVIS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YS/DJ(물론 그 이전 행정부 역시도)가 이 ALVIS기술을 간접적(?)으로 후원했지요. 물론 내부의 똘아이가 이러한 비밀을 까발리리라곤 생각도 못했겠지만. 아무튼. IAEA는 이 기술의 중요성 때문에 온갖 오바를 떨어대며 쥐랄을 트게 되지요.(핵물질 전달이나 판매는 그 뿐으로 끝나겠지만, 이 기술이 확산되면 개나 소나 핵물질을 쉽고 감시를 벗어나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 쉬운 건 아닙니다만.)
북한이 핵의 세계 확산화를 통해 미국을 굴복시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북이 몇십킬로그램에 불과한 핵물질을 여기저기 뿌리는 것보다 한국이 미친 척 하고 이 ALVIS의 기술과 설비를 뿌리는 것이 월등한 파괴력을 보일 겁니다. 그런 사실을 전제로 깔고 보면 저런 주장 하는 사람들 보면 왜 저런 식으로 오버를 떨어야만 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과장까지 할 정도로 벼랑 끝에 몰렸을까?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아무튼 한국은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에 재처리 되지 않은 사용후 연료봉 <7960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의 폐연료봉 8000개하곤 비교가 되지 않을 지경의 양입니다. 물론 한 해 한해 지날때마다 두 세자리 수의 사용후 연료봉이 늘고 있지요. 또한 맘만 먹는다면 북한이 5년간 죽자사자 생산한 폐연료봉을 6개월 안에 더 월등히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67톤의 폐연료봉을 처리하는데 북한이 130여일이 걸렸는데 반해 한국은 그 절반의 절반의 일정안에 그 2배의 양을 재처리 할 설비와 인력과 기술을 가지고 잇습니다. 때문에 정부관계가 3개월 안에 필요한 양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는 3개월 안에 20킬로톤급 1톤 중량 핵탄두 130개를 3개월 안에 제조한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이야기이고 국가의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말입니다.
궁극적으로 한국은 7950톤의 사용후 연료봉을 모두 처리할 경우 히로시마 클래스의 1톤 질량 탄두를 5300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베릴륨 중성자 반사장치등을 이용한다면 그 수는 더 늘어나겠지요. 5300개에서 20%의 핵물질을 절약한다고 가정해도 7~8000개의 탄두를 만들 수 있겠지요. 이는 사실상 일본과 준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이 핵을 개발하지 못하는 것은 미국의 압박도 있지만, 한국이란 잠재적 라이벌 때문에 핵을 개발한다해도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특이성을 지니기가 어려워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북한이 무섭기 때문이라고 하는 양반도 있겠지만 그런 헛소리는 제 개인적으론 무시합니다.)
이는 북한이 10년이란 시간을 바쳐 10킬로톤 급 탄두 11~15개를 만들어낸 게 전부라는 걸 생각하면. 역량상 대한민국과 북한의 역량 차는 350여배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총력전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 역량차는 1000배 이상 벌어지겠죠.
한마디로 북한이 한국에게 핵우산 제공 운운은 개미새끼가 지나가는 호랑이한테 우산 쒸어주겠다고 덤비는 꼴밖에 안되는 겁니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노다지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13 22: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장의 상황을 리얼타임으로 전송하고 원할한 근접항공전 및 대화력전을 수행하기위해 KO-1 저속통제기의 하부동체에 국내에서 개발된 TADS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다. TADS(Target Acquisition &Designation System, 표적 획득 및 추적체계)는 실시간 표적획득, 야간 및 이동목표 획득, 공격후 임무결과 영상자료 전달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운용방법은 FLIR/EO장비를 이용해 10Km 범위까지 주/야간 관측을 수행하면서, 관측자료를 후방의 지휘부대에 리얼타임으로 전송할 수있다. 그리고 목표발견시, 후방석의 전방 관측사가 목표를 지정, 레이져 거리측정기를 작동시켜 목표와의 거리를 측정한다. 이 거리 데이터는 KO-1에 장착된 GPS 위성항법장치와 동조되어 있어, 자동적으로 지정된 목표의 정확한 좌표자료를 후방의 지휘부대에 전송할 수있다. 특히 이 시스템이 TADIL-J용 전술데이터링크를 적용한 아군 전투기와 연동될 경우, KO-1이 지시한 목표좌표 데이터가 10Km후방에 대기한 아군 전투기에 전송된다. 아군 전투기는 목표자료를 JDAM에 입력시켜 장거리에서 발사하는 것만으로 KO-1이 지시한 목표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

 

 

KO-1용 TADS를 개발하여 장착하는 것으로 보아 성공적인 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 항공기용 TADS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을 연마하였다는 것인데,

다음에는 공격헬기용, 전투기용의 TADS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보았으면 한다.

공격헬기용TADS개발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니까, 머지않아서 실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항공기용 특히, 전투기용 TADS를 개발하는 것인데, 이건 공격헬기용의 TADS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개발이 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개발 기술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수준을 높게 잡으면 안 될테니까 말이다.

암튼 공격헬기용, 전투기용의 TADS를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여 완료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11 20:40

위조가 된게 아니고, 북한측의 말이 사실이라면, 참... 죽은사람한테 할 소린 아니지만...


여자들,,, 군대 안 같다오니 뭐가 똥이고, 뭐가 금이고, 뭐가 구리인지 모르는 거 같다.

뭔 말인줄 모르겠나?

뭐가 보안구역이고, 뭐가 군사금지구역인줄 모르냔 말이다.

무지하게시리.. 혼자 나라망신 다 시킨다.


군대가면, 금지구역에 들어가서 초병에게 걸리면, 초병이 무조건 쏘는게 아니라.

먼저 정지 하라고 한다. 뭐 물론 그때 정지 안하고 줄행랑 치면 사살이지만...

암튼, 정지하라고 하고, 암호를 대라고 한다.

그때 정확한 암호를 대면, 아군인줄 알고 초병이 경계를 푼다.

하지만, 정확한 암호가 아니고 만일 암호를 틀리게 되면, 그 자리에서 "두손 머리 위로"하고 체포된다.


북한의 초병도 분명 군사금지 구역에 들어온 불명의 사람에게 그랬을 것이다.

확인도 안하고 총을 쏘진 않았을 것이란 말이다.


결국, 53세의 여성은 북한의 군사금지구역에 들어간 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갑자기 북한초병이 암호를 대라고 하니까, 엉겹결에 화들짝 놀라서 달아나다가 사살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인과관계를 보았을땐, 북한이 잘못한 일은 없어보인다.


북한의 초병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 한 것이때문에 말이다.


결국, 53세의 아주머니는 헛짓 하다가, 개죽음을 당한 것이다.


추신: 그러게 여자들도 군대를 갖다오란 말이다. 그럼 이런 불상사를 당하진 않았을 것 아니냐??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9 19:11
세계 최상급 전차 "흑표" 2009년부터 양산...
2009년도 국방예산안 28조9천923억원 편성.

2009년부터 세계 최고 성능의 차기전차인 '흑표'가 양산된다.
국방부는 2009년도의 국방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였는데 금액은 28조 9천9백23억원.이는 2008년도의 국방예산 26조6천490억원 보다 2조3천433억원(8.8%)이 늘어난 것으로 정부재정 대비 15.5% 규모에 속하느 금액이다.

이중 방위력 개선비는 15%가 증가한 8조8천302억원이고 경상운영비는 6.3% 증가한 20조1천621억원이다.
이중에서 2008년말로 연구개발이 종료되는 흑표 차기전차가 수십대 양산된다. 대당 83억원으로 고가의 장비에 속하는 흑표전차는 2년간의 양산과정을 거쳐 2011년부터 실전배치되어 K1전차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흑표전차는 승무인원 3명이 탑승하는 3.5세대급 전차로 전투중량이 55톤이며, 120mm활강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1500마력의 엔진을 장비하여 잠수도하 4.1m를 건널수도 있으며, 최고속도는 70km/h로 화생방 방호기능을 갖추고 있는 최고급 수준의 전차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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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은 실전적인 경공격기로서 게릴라소탕에 쓰이는 XKT-1과는 좀 성격이 다른 기체인데, XKT-1이 저속비행하면서 무장공격을 하는 것이라면, KA-1은 저속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기체이다. 즉 속도의 차이가 좀 난다는 것이다. 둘 다 KT-1 기본훈련기 기체를 모체로 하고는 있지만 기술적으로 다운시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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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국산 기본 훈련기 KT-1을 개조한 KA-1은 로켓탄, 고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로켓탄은 양쪽 날개에 최대 14발까지 달 수 있으며, KA-1의 조종석에는 컴퓨터를 통해 목표물이 자동으로 조준되는 시스템(CCIP)이 설치돼 있어 명중률이 높다. 설계하중은 3.5인데 지상목표물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기체가 굳이 고고도에서의 고기동성을 요구하진 않을 것으로 보아 설계하중을 기본훈련기인 KT-1의 절반수준인 3.5G로 낮춘것으로 보여진다. 3.5G는 몸이 땅 위에서보다 3.5배 높은 압력을 받는다는 뜻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5 13:08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얼마정도일까?○

T/A-50조종사가 8G의 구심가속도를 받으면서 수평으로 선회를 하고 있는데 T/A-50의 이때 속도을 마하 1.1(최대속도는 마하 1.5)이라고 한다면 T/A-50의 선회반경은 얼마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50의 구심가속도가 8G이고, 중력가속도가 g=9.8㎧라면.78.4이다
V=340㎧ + 34㎧ = 374㎧이며, 이를 다시 374² ÷ 78.4 = 1784.13265라는 결과 값이 나온다
. 즉,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1784.13265m라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5 12:49
T/A-50의 이륙속도는 얼마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50의 활주거리는 345m이고, 활주시간을 택싱하여 비행장에 멈춘후 움직이는 시간부터 이륙직전까지의 시간이라고 할때, 이시간을  7초라고 하고, T/A-50의 이륙속도를 구하면,
345m × 7초 × V × ½이다. 그러나 속도(V)를 모르는 상태이므로,
345m × 2 = 690m/s이고 이것을 다시 690m/s ÷ 7초 = 172.5m/s의 값이 나온다. 이 값을 음속1에 해당하는 340m/s로 나누면..
172.5 ÷ 340 = 0.50735의 결과 값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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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35... 이것이 이륙시의 마하속도가 되는 것이다. 즉, 이륙속도.

결국 T/A-50의 이륙속도는 마하 0.50735인것이다. km/h로 환산하면 620.9964km/h의 속도로 이륙하는 셈...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4 20:02
T-50 검독수리 (Golden Eagle)
공군의 소요량 : 경공격기를 포함한 94대(2005년~2009년까지 고등훈련기 50대와 경공격기형 44대 총 9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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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경공격기(A-37B의 대체기종으로 F-5E 대체임무도 가능)
- 단좌기
- AN/APG-67 레이더
- 최대 마하수 : Mach 1.43
- 최대 상승률 : 12,000 m/분 (38,060 ft/min)
- 최대 운용고도 : 약 14,630m (48,250 ft)
- 전장 : 43.10 ft, 전폭 : 16.10 ft, 전고 : 30.10 ft
- 자중 : 13,990 lbs (/ 14,285 lbs)
- 최대 이륙중량 : 23,513 lbs (/ 26,626 lbs)
- 최대 착륙중량 : 19,535 lbs (/ 20,574 lbs)
- 엔진 : F404-GE-102 (추력 : 17,700 lbs)
- 항속 거리 : 1,000 NM (T-50 Clean), 1,400 NM (T-50, 3 X 150gal)
- 전투행동반경 : 240 NM (HI-LO-LO-HI)
- 활주거리 : 이륙 345m (1,131ft), 착륙 709m (2,326ft)
- 무장
M-197,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2발, AIM-120 암람(장착여부는 불분명),
AGM-65 매버릭 공대지미사일 장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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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일정
(1) 탐색개발단계 : 1992~1995년
-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및 LG정밀 등 국내 8개기관과 미국 Lockeed사와의 기술협력으로 시작.
- 탐색개발단계에서 고등훈련기의 사양확정.
(2) 개발단계 : 1996~2004년
(3) 양산단계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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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ic.or.kr/trend/history_kr/content.asp?idx=14
http://www.airforce.mil.kr/PF/PFF/PFFAB1300.html
http://blue-sky.pe.kr/rokaf/t50_k.html

[신동아 2006.04.01 통권 559호 (p222 ~ 234)]
-T-50에서 파생하는 A-50 경(輕)공격기는 퇴역하는 A-37 경공격기와 F-5 전투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까?

“A-50은 경공격기에 앞서 전술입문기로 먼저 개발됐는데,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것을 TA-50, 경공격기로 개발하는 것을 A-50라고 합니다. A-50은 3년4개월간의 개발시험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능력이 입증됐습니다. A-50으로 퇴역하는 A-37과 F-5를 대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50은 TA-50에 정밀공격능력, 야간작전능력,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KFX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까.
“조만간 퇴역할 F-4 팬텀을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F-4는 중급(Medium) 전투기로 운용돼왔기에 KFX도 중급 전투기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KFX는 국내 기술에 외국에서 전투기를 도입할 때 따라붙는 절충교역으로 확보한 기술을 보태 개발할 것입니다.”

-미 공군은 ‘고저배합(High low mix)’이라고 해서 고급과 저급의 2중 체제로 전투기를 구비합니다. 고급으로 F-15를, 저급으로 F-16을 사용하는데, 우리 공군은 중급 전투기 개념을 추가했군요.
“고-중-저 배합 개념을 만든 것은 사용가능한 공군 예산으로 적정한 전투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가의 고급 전투기는 종심(縱深) 깊숙이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후방 차단작전을 펼치고, 중급 전투기는 지역 방공 임무를,
저급전투기는 우리 지상군과 해군을 위협하는 적기를 타격하는 국지 방공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급 전투기 기능은 F-15K와 일부 KF-16이 담당하고,
중급 전투기는 나머지 F-16과 F-4가 담당합니다.
저급은 F-5가 맡고 있는데 이를 A-50-Ⅱ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고급 전투기는 전략적 억제와 공중 우세를 확보하는 핵심 전력이므로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해 외국에서 도입합니다. 그러나 중급 전투기부터는 국내 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KBS 2005.7.14]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해 후방차단, 정찰 임무를 수행해 MIG기 140여대를 격추했으며, 1967~1973년 중동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1991년 걸프전 때는 방공망 교란과 방공망 제압작전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주로 공대공 및 공대지 폭격, 방공망 및 대공제압 임무를 수행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2.27이다. 공군은 80여대를 운용중입니다.

또 미국은 1963년 10월 F-5A 1호기를 첫 출고했으며, 1969년까지 F-5A/B를 한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우방에 650대 가량 수출했습니다.
1974년에는 이를 개량한 F-5E를 판매했습니다.

공군은 F-5A/B 100여대 및 F-5E/F 200여대 등을 도입 운용하고 있으며 F-5A/B는 퇴역 중입니다.

F-5 기종은 경전투기로 주로 공대공 요격과 공대지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전폭 8.53m, 전장 15.13m, 최고속도 마하 1.64, 최대 항속거리 2천861km, 전투행동반경 889km이며 무장은 20mm 기관포 2정과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등입니다. (끝)

[2005.8.13]
공군 제1전투비행단(제1전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제1전비 102전투비행대대의 역대 대대장과 원로 대대원 15명이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것.
이들은 40여년 간 영공을 지키다가 지난 3일 퇴역한 F-5A/B 전투기의 조종사이자 공군 역사의 산증인이다.후배 대대원들의 환영 속에 도착한 원로들은 새로워진 작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들은 또 대대를 둘러본 뒤 F-5A/B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조선일보 2005.8.31]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장성섭 T-50 개발본부장은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양산은 국내 항공기 생산기술이 세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며 개발하고도 양산하지 못한 다른 나라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T-50의 우수한 성능을 플랫폼으로 최첨단 전투기와 함재기, 정찰기 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T-50 개발과 양산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전투기급인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고유모델로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시켰다는 점에서 국내 항공기술의 쾌거라 할 수 있다.
항공 선진국인 유럽 등지에서도 개발했지만 실용화는 시키지 못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8년간의 계획기간내 개발, 양산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 국민의 저력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저력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 생산기술 때문이다.
실제로 기술을 지원한 미국의 록히드마틴사 관계자가 ‘계획기간내 만들 수 없다’고 장담했다가 나중에 사과했다.
그러나 이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개발팀 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했으며 이 가운데2명이 과로 등으로 순직했다. 순직한 2명을 포함한 전 개발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동아일보 2006.07.05]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미 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후보로 한국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사진)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미 의회에서 한국의 T-50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에선 T-50의 미국 훈련기 시장 진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T-50의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는 최근 미 공군 측에 기존의 T-38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 해군의 T-45 훈련기를 개조하는 방안과 함께 한국의 T-50을 도입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해 내년 3월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T-50은 F-15K, F-22와 같은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KAI와 미 록히드마틴사가 공동개발했으며 지난해 8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 2011년까지 90여 대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1 23:01

전투피해소요산정을 위한 전차파괴실험은 오류이다.○
밀리터리 리류 2008년 5월호에 보면 편집무에서 2005년도에 실시한 도태예정인 M48A2C전차를 상대로 하여 실험을 한것을 게재한 것을 볼 수 있다.
제목은 이름하여, "전투피해 소요산정을 위한 전차파괴실험". 참~ 제목 한번 길고 거창하다..
암튼, 적군의 전차에 대하여 아군의 대전차무기의 위력을 얼마만큼 내는지 시험하여 장단점을 보고 단점은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 구형의 전차를 다수 보유한 북한을 상정하여 이러한 실험을 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실험의 결과가 아군의 대전차무기 위력이 너무 안좋게 나온 것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실험조건을 한번 보았다. 실험조건은 구형의 M48A2C전차이고, 사정거리는 1000m이며, 실험할 무기들은 T-80U전차, 중국제RPG-7, 90mm무반동총 등이다.
실험조건에서 전차전을 상정해서 조건에 넣은 T-80U전차를 빼곤 모두 대전차무기이다.

대전차무기는 전차를 잡는 무기이다. 그리고 그 무기를 다루는 주체에 따라서 탑재되는 무기인지, 아닌지의 여부도 결판나며, 또한 사정거리도 달라진다. 사정거리에는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있다. 최대사정거리는 최대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말한다. 위력이 있건 없건, 오직 최대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말하는 것이다. 반면에 유효사정거리는 위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최대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이다.
즉, 최대사정거리는 오직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만을 따지지만, 유효사정거리는 위력을 동반해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따지는 것이다.
이런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는 대전차무기의 종류별로 천차만별이고 다 다르다. 근접 대전차무기와 중거리 대전차무기, 원거리 대전차무기의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다 제각각 다른 것이다.
따라서 정밀한 대전차무기의 위력(관통력이라고 언급하겠다.)을 산정하기 위해선 사정거리별로 무기를 사용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위의 "전투피해 소요산정을 위한 전차파괴시험"에서는 사정거리가 고정되어 있다. 1000m. 달랑 1000m로 고정되어 있는 사정거리에서 화력시험을 통해 관통력을 측정한 것이다.
사정거리별로 대전차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휴대용 대전차미사일과 전차포와 당연히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차이가 엄청 나는데 어찌? 천편일률적이게 고정되게 사정거리를 정해 놓고 관통력 실험을 한단 말인가?
그렇게 해서 참, 신뢰도 있는 정밀한 관통력 수치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단 말인가?
휴대용 대전차미사일과 전차포와 당연히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차이가 나므로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타를 얻기 위해선 최대사정거리, 유효사정거리를 감안한 거리별 관통력 실험을 해야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절대로 신뢰도 높은 정밀한 데이타를 얻을 수는 없다.

다음의 도표를 보고 전차포와 대전차무기의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를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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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도표를 보다시피 T-80U전차의 전차포는 최대사정거리,유효사정거리가 90mm무반동총, RPG-7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그런데 어찌 고정되게 사정거리 1000m를 상정하고 관통력 실험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물론, 1000m를 왜 상정했는지 이유는 안다. 그것은 관통력을 기준으로 하는 사정거리가 국제적으로 1000m,2000m등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측정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었으니 1000m를 고정된 사정거리로 정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더욱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타를 얻으려 했다면 사정거리별(500m,700m,1000m,1500m,2000m)로 관통력 실험을 했어야 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해서 이런 편향적인 결과(전차포가 월등히 우월하게 나온 결과)를 낳은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6.26 22:26
○K-9자주포의 1km당 탄속은?○
K-9자주포의 탄속은 사정거리가 18km이건 30km이건 최대 40km이건 똑 같이 924㎧이다. 그럼 비례식을 세워 간단하게 K-9자주포의 1km당 탄속을 계산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최대 40km이면, 40km:43.29004초 의 비례식이 세워지므로 1km당 0.924000초가 소요된다는 결과값을 도출 해 낼 수 있다.

부가적으로, 18km때와 30km때의 1km당 탄속을 계산하면....

1) 사정거리가 18km일 때..
18km:19.480519초의 비례식 성립.. 1km 날아가는데  0.92400000㎧

2) 사정거리가 30km일 때..
30km:32.467532초의 비례식 성립.. 1km 날아가는데 0.92400000㎧

의 결과값을 얻어 낼 수 있다...

즉, 1km 포탄이 날아가는데 1초도 안 걸린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6.26 20:15

K-9자주포의 포탄 탄도비행시간은 얼마인가?○

한국은 K-9이라는 세계적인 성능의 자주포 전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K-9자주포의 최대 사정거리는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 사용시 18 km, RAP (Rocket Assisted Projectile) HE탄의 경우 5구역 탄착용의 단일 장약 사용시 30 km, 신형의 K307 제6구역 탄착용 포탄 사용시 40km이며, 이때 약실 압력은 3,655kg/㎠이고 포구초속은 924m/초이다.

그럼, K-9자주포가 발사한 포탄이 탄찰할때까지의 탄도비행시간은 얼마일까? 궁금한 점이기도 하다. 한번 계산 해 보자.

먼저 포탄비행시간(초) = 이동거리(사정거리) / 속력(㎧) 이라는 공식을 응용하여 계산을 해 보도록 하자.

이동거리를 사정거리라고 하고, 속력을 ㎧라고 한다면, 40km는 40000m이므로 40000m ÷ 924㎧ = 43.29004초 라는 결과가 나온다. 즉, 43초29004라는 시간동안 비행하여 40km라는 사정거리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이걸 어찌 믿냐고? 그래서 이를 증명하기위해 역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속력(㎧) = 이동거리(사정거리) / 포탄비행시간(초)의 공식을 통해 확인을 해보면, 포구초속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동거리(사정거리)가 40km이니까 m로 환산하면 40000m이다.

40000m ÷ 43.29004초 = 924.00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즉 924㎧라는 결과인 것이다. 정확히 맞는 계산결과이다.

그러나, 이것은 K-9 자주포가 RAP (Rocket Assisted Projectile) HE이 신형의 K307 제6구역 탄착용 포탄 사용 할 때의 40km라는 사정거리를 달성할 때를 상정한 것이고, K-9자주포가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을 사용 할 때에는 최대사정거리가 18km에 도달하므로 다시 이는 다시 계산해야하며, 당연히 결과값도 틀리다. 허나, 탄속(포구초속)은 똑 같다.

K-9자주포가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을 사용 할 때 18km의 사정거리를 가지므로, 포탄의 비행시간 결과값을 구하면, 18km가 18000m이니까 18000m ÷ 924㎧ = 19.480519초 라는 결과값이 나온다. 즉, 19.480519초 동안 비행하여 18km의 사정거리를 달성한다는 얘기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6.16 13:27
수중에서 기뢰를 탐지하다가 유실됐을 경우 군함으로 자동 복귀할 수 있는 '자율항해 무인기뢰처리기(MDV)'가 3년 내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16일 자율항해 MDV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12~13일 기술능력과 비용을 평가, 한국해양연구원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연구원은 방사청과 기술.가격협상을 거쳐 다음달 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율항해 MDV는 개발비 20억원이 투입돼 3년 내 개발된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MDV의 유실 사고가 종종 발생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거센 물살로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군함으로 되돌아오는 기술 등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자율형 MDV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군은 현재 길이 2.2m, 폭 0.6m, 높이 0.6m의 소형 MDV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threek@yna.co.kr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6.16 12:24

한국,미국과의GPS계약이2010년만기종료된다는데..○

 

한국과 미국이 맺은 군용GPS P-CODE계약이 2010년도에 종결되기 때문에 한국은 군용GPS P-CODE 사용 재계약을 미국과 함으로서 GPS를 이용하는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은 필히 미국과의 군용GPS P-CODE계약을 해야함은 당연지사이다. 군용GPS P-CODE 계약은 무기단위체계 구성단위별로 이뤄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300km가 넘는 무기체계에 대해선 군용GPS P-CODE를 재계약에 난색을 표명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아무리 한국과 미국 사이에 양해(탄도미사일만 300km제한, 순항미사일은 무제한 사정거리)가 이뤄졌다해도 한국의 장거리 유도무기체계, 즉 순항미사일 체계인 천룡1,2,3에 대해서 군용GPS P-CODE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다. 이건 만일의 경우이며 최악의 상황이지만, 만일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한국은 자구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GPS체계 이외의 전 지구적 위치 확인체계는 유럽의 갈릴레오 프로젝트,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더우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중에서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더우 프로젝트는 한국이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은 잘 알것이다. 그럼 유럽의 갈릴레어 프로젝트인데, 이것도 용이하지 않다. 왜냐하면 중국이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어 찜찜하기 때문이다. 그럼 결국 다시 미국의 GPS체계를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미국의 GPS체계는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상용GPS인 C/A CODE, 다른 하나는 군용GPS인 P-CODE, Y-CODE, M-CODE 등이다.


상용GPS체계는 오차가 심하게 난다는 점 때문에 정밀비행-정밀공격을 모토로 삼는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적용이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군용GPS인데, 한국은 미국이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적용할 군용GPS P-CODE를 인가하지 않는다면 한국 스스로 미국의 군용GPS P-CODE를 구입하여 개조, 사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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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목해야 할 만한 것은 AN/PSN-11이라는 휴대용 경량 정밀 GPS체계이다. AN/PSN-11 휴대용 경량 정밀 GPS수신기는 미국의 록웰사가 만든 것으로 정식으로 미국의 군용GPS P-CODE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한 수준인 1200달러이다. 이 GPS는 GPS교란장치에 대해 방어가 가능하며 P-CODE와 암호화 된 Y-CODE를 가지고 있으며, 5개 채널을 가진 수신기이다. 또 이 GPS수신기는 고도, 이동경로, 거리, 위치정보를 정확히 표시해주며 49개 지도를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내장기억을 시킬 수 있다. 한국은 미국과의 재계약이 결렬시 순항미사일에 탑재하는 GPS체계를 이 AN/PSN-11이라는 휴대용 경량 정밀 GPS를 응용-개조-개량 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조사 록웰
길이 49.4mm
중량 1.25kg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