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6.11 22:49

북한이 식량난을 겪고 있다면, 한국이 북한에게 식량을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단... 북한이 가지고 있는 광물자원의 영구 개발권과 판매권을 한국이 갖는다면 말이다.


결국, 북한의 광물자원과 한국의 해외판매하지 못해 남아도는(?) 식량과 맞교환을 하자는 것이다.

농민들의 입장에서는 정부가 사주어서 북한에 넘겨주는 것이므로 정부가 정당한 가격으로 수매를 한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광물자원, 지하자원, 해양자원과 교역을 하지 않는다면, 북한에게 식량을 넘겨줘선 안된다.


반드시 북한에게 대가를 얻어내고 안정적으로 광물자원을 한국내로 조달할수 있어야만 식량을 넘겨줄수 있어야 한다.

 

만일, 북한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어느정도의 식량의 확보후 배째라고 나온다면 한국도 그에 상응하는 강경한 조치로 나가야 할것이다. 북한이 핵을 이용하려 한다면 한국도 FOAB, MOAB같은 치명적인 재래식폭탄과 그 운반체(폭격기)를 만들어 그에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쉽게 핵을 쓰지는 못할 것이다. 자신도 죽을 요량이라면 핵을 쓸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안위도 걱정한다면 핵을 쉽사리 쓰지는 못할 것이다. 핵은 한국을 위협, 공갈, 협박 할 수단으로서 유효하게만 쓸것이다. 하지만 만일에 대비하여 한국은 치명적인 재래식폭탄과 그 운반체를 만들어서 실전배치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차하면 북한에게 치명타를 가 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북한도 '어이쿠, 남한이 예전처럼 고만고만 할 줄만 알았는데 변했네'라고 생각을 고쳐먹을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거래를 해야 할 것이다. 일방적인 지원, 퍼주기가 아닌 거래 말이다...

중국이 개발권, 판매권을 다 싹쓸이 하기전에 말이다..하지만 북한은 미국이 식량을 원조한다고 했으므로 급할 것이 없으므로 한국과의 거래에 크게 귀를 기울이지는 않을 것이다. 때문에 한국이 조급해 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절대~~~ 급하게 처리해서는 안된다. 급하게 처리하다간 북한의 꼼수에 말려들 가능성이 100프로니깐 말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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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6.08 22:12

○한국, 북한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 가능한가?○

 

북한이 보유했을 것으로 보이는 10~20kt의 핵무기를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 사용될 경우 충격적인 결과가 초래된다. 미 국방부 및 중앙정보국(CIA) 등이 지난 98년 비밀리에 모의실험(시뮬레이션)한 결과에 따르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과 비슷한 15kt의 핵무기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500m 상공에서 폭발할 경우 62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폭발지점에서 반경 150m이내의 모든 물체는 순식간에 증발해 버리고 1㎞ 이내 지역은 거의 모든 물질이 녹아 내린다. 이보다 위력이 작은 10kt의 핵무기가 서울 상공에서 폭발하면 최소 18만명의 사망자와 16만명의 부상자가 나올 것으로 미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DTRA)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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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의 미사일전력과 소형화된 핵탄두가 결합되었을때는 미사일이 핵탄두를 탑재하고 날아오기때문에 폭격기 혹은 항공기로 침투하여 폭격하는 것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타격을 할 수 있다. 한국측으로서는 그만큼 방어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북한은 신계군에 미사일부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 미사일부대가 운용하는 스커드 미사일의 사정거리 안에 평택까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신계군부터 평택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거리이다.

 

한국은 독일로부터 중고 PAC-2 발사대와 차량을 2개대대분 약 48대를 구입하고, 운용체제와 런처등을 PAC-3급으로 개량 할 예정으로 있다. 그럼 독일에서 도입할 중고 패트리엇 미사일로 북한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요격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황해도 신계 기지에서 발사된 스커드를 요격할 경우 최소 2분13초 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 북한 미사일 발사 때 생기는 열을 감지해 발사 직후 탐지 해 내는 미국의 DSP 조기경보위성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통해 조기경보를 받는 데 1분, 이 정보를 받은 뒤 사격부대를 결정해 지시하는 데 1분, 패트리엇 미사일이 발사돼 스커드를 요격하는 데 13초 가량이 각각 걸린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서울 북쪽 40여㎞ 지점의 고도 10㎞ 상공에서 스커드 요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최적의 미사일방어시간을 상정했을때의 일이다. 사실상 더 요격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이 독일로부터 구입하는 패트리어트 체계는 아직까진 항공기 요격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PAC-2체계가 아닌가? 한국이 PAC-3급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가지고는 있다고하나 아직은 실행단계가 아니므로 항공기요격에 중점을 둔 체계라고 봐야만 할 것이다. PAC-2체계는 1991년 걸프전때 다국적군 아군 전투기를 오인요격한 것으로 유명한 대공미사일이다. 발사대와 차량만 들여온다고는 하지만 이 미사일의 향상버전이 한국에 들여온다고 한다. 때문에 고속으로 탄도비행을 하면서 날아오는 스커드 미사일을 직접타격하여 요격시키는 요격체계로는 부적합하다. 고로 PAC-3과 적절히 조합을 하여 구성을 할 필요성이 있다.

 

PAC-3형은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에 직접 부딪쳐 파괴하는 '직접 타격(Hit-To-Kill)' 방식이어서 미사일 요격률이 PAC-2형에 비해 높다. 결국 PAC-2형과 PAC-3형을 섞어서 운용해야 효율이 높은 대공미사일 체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한국 대공망은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 시킬만한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저고도든, 중고도든, 고고도든 북한의 스커드/로동/대포동 미사일을 요격 시킬만한 능력은 없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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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6.08 00:21

○한국 원자력연료○
1)원자력연료의 특성
원자력연료의 원료로 이용되는 천연우라늄은 우라늄-238이 99.29%, 우라늄-235가 0.7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수로용 원자력연료는 천연우라늄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경수로용 원자력 연료는 우라늄-235의 구성을 2~4%로 높인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한다. 우라늄-235 1g은 석유 9드럼, 석탄 3톤에 해당하는 열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므로 소량의 원자력연료를 원자로에 장전하여 약 3~ 4년 동안 많은 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원자력연료는 화석연료에 비해 환경오염이 없는 환경친화형 에너지원이면서도 연료비가 저렴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2)원자력연료 생산능력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는 원자력연료 제조기술을 국산화하여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필요로 하는 원자력연료를 생산.공급하여 왔다. 국산 원자력연료를 1989년 최초로 공급한 이래 경수로 연간 400톤-U, 중수로 연간 400톤-U 생산시설에서 원자력연료를 생산하여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는 향후 증가되는 원자력연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의 연간 경수로 원자력연료 200톤 생산시설에 추가하여 1997년 경수로 연료 연 200톤, 중수로 연료 연 400톤 생산능력의 최첨단 원자력연료 가공시설을 준공하여 상업생산을 개시하였다. 2007년 말 현재, 경수로 연료 4,418톤-U, 중수로 연료 3,724톤-U을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공급하였다.

3)원자력연료 설계기술의 개량및 개발
원자력연료 설계, 원자력발전소 노심설계 및 안전성평가를 원자력연료 또는 원자로 형태에 따라 각각의 설계 시스템으로 이원화된 설계코드를 2 0 0 6년 목표로 일원화 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고유설계 코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연료에 비해 성능이 탁월한 OPR1000 원전용 개량 핵연료(PLUS7)와 웨스팅하우스형 원전용 개량핵연료(ACE7)를 2002년과 2004년 각각 개발 완료하여, PLUS7은 2006년부터 상용공급을 개시하였으며, ACE7은 2008년부터 사용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을 목표로 해외수출이 가능한 고유핵연료도 2005년말부터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원자력연료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 및 제조비용 절감을 위하여 제조공정 자동화와 원자력연료 부품 국산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연료 형태별로 제조.검사기술의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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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6.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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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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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27 13:11




출처: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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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26 19:54
비몽포는 화학탄 발사기의 일종이다. 항아리 모양의 모포(母砲)안에 원통형의 자포(子砲)를 넣어서 화약으로 발사를 하는데 자포안에는 독약과 화약이 함께 들어 있어서 멀리 날아가 터지면 독약과 화약이 합하여 독화약이 생성되어 주변으로 독성물질이 비산되어 적군을 살상하는 무기이다. 지금으로 치면 화학무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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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子砲) 안에 들어가는 독성물질로는 천오, 초오, 남성, 반하, 낭독, 사매, 난골초, 금정비, 단홉, 파상, 철각비, 은수, 건칠, 건분, 송향애, 내웅, 황금, 한석, 황초화, 유화, 유희, 반묘, 단장초, 연고, 하마유, 골회, 주사, 세신, 감수, 망사, 강분, 동청 등이다. 비몽포는 현재 전쟁기념관에 남아있는데 포의 길이는 33cm이고 포의 구경은 5.4cm, 자루의 길이는 153.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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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25 10:39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량은, 2006년말 현재로
고리-1.562톤, 월성-4.697톤, 영광-1.357톤, 울진-1.054톤으로

합계 8.760톤인데 이정도의 추산이라면 2008년도 5월.. 그러니까 지금쯤이면 1만톤을 넘기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8750톤이면 통상적으로 우라늄235와 플류토늄239를 최대 각각 87톤씩(100%회수율 가정) 얻을 수 있는데, 우라늄핵폭탄(30kg임계량일때)-2,900개,  플루토늄탄(8kg임계치일때)-10.000개이상 만들 수 있는 사용후 핵연료량이며, 그리고 회수율10%만 잡는다해도 핵탄두를 1.290개나 만들 수 있는 사용후 핵연료의 량인 것이다.
-- 경수로의 사용후 핵연료까지 포함하는 미스를 범했다. --
-- 경수로의 저준위 폐기물은 사실상 무기급 핵연료로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중수로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만을 따져야 한다. --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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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24 12:54

한국의 잠수함에 구비될 예정으로 있는 발사기는 VLS이다.

이 VLS는 순항미사일을 발사 하는 전용의 발사기가 될 것이다.

한국이 잠수함에 이러한 VLS를 장비하게 된다면 원거리에서의 타격력은 향상 될 것이다. 그러나, 타격력만 향상될 뿐, 위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쓰이는 탄두는 이중 고폭탄두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기때문에 이중 고폭탄두를 쓰는 것이다.


한국은 1991년에 노태우가 쓸데없는 남북비핵화 선언을 하는 바람에 지금 핵개발에 발목이 묶여있다.

 

즉,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북 비핵화선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자신들 스스로 핵개발을 강행하였다. 그럼에도 한국은 일단 저지른 일(비핵화선언)때문에 다시 거둬들이지 못하고 아직도 묶여있다.


순항미사일이 아무리 강한 위력을 갖는 재래식 탄두를 갖는다고 하더라도 핵탄두의 위력을 따라가진 못한다. 한국이 지금 딱~~ 그 꼴이다.


고로 한국의 잠수함들이 VLS를 채용하여 순항미사일을 통해 원거리 타격력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원거리에서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에만 그칠 뿐, 상당한 위력을 갖는 타격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한국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여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싶다면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핵무기에 필적하도록 성능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 처럼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들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을 사용하여 재래식폭탄의 위력을 강화시켰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제약받지는 않으나 탄두의 중량은 제약받는다. 탄두의 중량은 500kg으로 제약을 받는다.


고작 탄두중량 500kg을,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 위력을 갖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국은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략무기에 사용되는 탄두에 대해서는 핵탄두에 필적하는 재래식탄두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만, 다시 언급한다면,

기존의 재래식 이중 고폭탄두로는 도시안의 전략목표물 하나만을 타격 할 수 있겠으나, 핵탄두로는 도시 전체를 타격 할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비핵 쇠사슬에 묶인 한국으로서는 핵탄두에 육박하고 필적하는 재래식탄두의 개발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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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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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방안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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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13 20:14

○한국형_선 배열 음탐기[TB-220K] TASS○

 

선 배열 음탐기(예인소나, TAS)라고 불리우는 예인소나는 군용함정이나 잠수함의 후미에 있는 소나 방출장치에서 긴 케이블을 통해 사출되어 나온다음 케이블에 달려서 운용되는 소나이다. 케이블의 길이까지 포함하여 최소 수백미터가 넘기때문에 작전 할 때에만 예인식 소나를 운용하고 비 작전중에는 예인 소나를 감아서 함내에 보관한다. 이러한 예인식 소나는 잠수함의 지체적인 소음으로붜 방해를 받지 않도록하기 위해 기다란 케이블을 이용한다.

 

잠수함은 원래 소음을 극소화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건조자체가 조용하게 건조되었다고 볼 수 있어 잠수함의 추진소음(고주파소음)은 극히 작아 탐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각종 펌프나 기계에서 나는 저주파 소음은 원거리까지 전달되는 특성을 가지므로 측면 배열 소나(FAS)나 예인소나(TAS)로 잠수함을 탐지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하겠다. 때문에 예인식 소나를 운용 하면서 적 잠수함의 함내소음(저주파소음)을 탐지, 포착하여 위치를 알아내고 방위를 알아내는 것이다.

 

예인식 소나는 케이블을 포함하여 최소 수백 미터가 넘기 때문에 소형 잠수함에서는 부착식(Clip on System)으로 출항시 보조정이 잠수함에 걸어두는 형식을 띠지만 대형의 잠수함에서는 함내로 감아들이는 방식(Winding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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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TAS를 개발하였다. 일단은 함정예인식 소나로 개발되었고 잠수함 운용 버전으로 변경하기 위해선 약간의 개조를 거쳐야 할 것이다. 한국의 선 배열 음탐기[TB-220K]인 TAS는 한국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은 아니고 프랑스의 톰슨社가 만든 2대의 선배열 음탐기를 수입하여 역분해하는 기법으로 선 배열 음탐기[TB-220K]에 대한 설계노하우를 획득한 다음 만들어진 것이다. 결국 한국이 독자적으로 만든 것은 맞지만, 독자적인 설계를 통해 설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독자적으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다. 한국형 선 배열 음탐기[TB-220K]는 음영구역을 극복하기 위해 구축함의 후미에 설치된 윈치와 구축함의 속도를 감속하여 음탐기의 센서를 350미터가량 잠수하게 만들 수 있고 최대운용심도는 700m에 이른다. 한국형 선 배열 음탐기[TB-220K]는 압전소자를 이용하는데 압전소지에 의해 감지된 데이터는 디지털화되어 정보전송케이블로 광섬유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EMI(전자파 간섭)을 해결하고 아군의 함정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TAS의 센서에서 수신되는 전방위 소음을 녹음 한 이후 수후분석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표적의 기동에 대해 분석장치를 포함 한 한반도 주변해역의 전장환경 분석에 적합하도록 만든 해양환경분석체계, 보조/비상모드를 채용하고 있다. 한국형 선 배열 음탐기[TB-220K]는 센서의 길이만도 320m에 이르고 이를 예인하는 케이블까지 포함하면 무려 1000m가 넘는 길이에 이를정도로 장대하다. 오하이오급 원잠보다 정숙성이 좋다고 한때 여겨졌던 장보고급 209잠수함을 탐지하는 정도까지 이르고 있다.

 

다음은 한국형_선 배열 음탐기[TB-220K] TASS의 일반적 제원이다.

 

센서부길이: 320m
전체중량: 2.2 ton
비중: 1.025
외부직경: 86 - 89mm
사용온도: -1 ~ +30˚
사용압력: 70 bar이하
사용함정: KD-1(광개토급)이상 함정
잠함반경: 7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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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13 01:32
우리 군이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기술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지 9년 만에 일부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5월 12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 따르면 군은 1999년부터 ADD 주관으로 스텔스 재료 및 무기체계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응용연구를 진행해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전파흡수 재료를 개발했다. 작년 말께는 이 재료의 전투기 적용 가능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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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가 F-4 전투기 및 전투기 축소모형에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해 극비리에 지상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전파흡수 재료 개발에 나선 지 9년 만이다.

방사청과 ADD는 이 재료가 도장(塗裝)인지, 특수합금인지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ADD와 공군은 현재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한 F-4 전투기의 공중비행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험에서 F-4 전투기가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으면 전파흡수 재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최종 평가된다.

군은 또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 전파를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 일부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시험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10년대 중반까지를 목표로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요한 모든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의 F-22 전투기가 전력화함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가들은 동북아 제공권 장악을 위해 스텔스 기술 확보 및 무기체계 적용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우리 군도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식별해 '2009~2023년 국방연구개발기획서'에 이미 반영했으며 매년 핵심기술을 추가해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사청과 ADD는 2011년 F-22 및 F-35와 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 가량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사업에 착수, 2014∼2019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과 관계없이 스텔스 기술의 독자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텔스는 전투기와 정찰기, 함정 등이 적의 레이더 및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은폐기술이다.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이 재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기체 및 장비에 칠을 할 수 있는 도료 또는 필름, 플라스틱 소재 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3세대 스텔스인 미국의 F-22와 F-35는 기체에 도료를 바르는 대신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필름을 개발해 항공기 전면에 코팅했다.

ADD 등은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 및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을 계속 시험평가해 2010년대 중반에는 무기화 직전 단계까지 진전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텔스 기술의 일부를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스텔스 전투기와 스텔스 함정 건조에는 상당한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적의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전파를 흡수하는 재료 뿐 아니라 레이더 반사면적(RCS), 소음, 배연가스, 비행운(飛行雲) 등 극복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요소들이 완벽하게 갖춰질 때에야 스텔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나라는 이제 걸음마를 뗀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방사청과 ADD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확보된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전파흡수 재료를 연구 개발한 지 9년 만에 전투기 적용 가능성에서 '양호' 평가를 얻은 것은 국방기술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현대전이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먼저 격추' 해야 승리하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몰래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기에 포착되지 않고 적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가 폭탄을 퍼부어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어 현대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가공할 위력을 갖춘 미국의 F-22가 일본에서 선보인 이후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기에 뜨거운 관심을 표명한 것도 스텔스 기술의 이런 장점 때문이다.
일본은 F-22 도입 추진과 별도로 F-22를 모방한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중국도 F-22를 모방한 J-13, J-14 차세대 스텔스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도 2020년께 공군의 전투기를 대부분 스텔스기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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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11 20:24

미국, 이스라엘에 첨단 미사일 감지 레이더 제안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설이 점차 짙어져 가는 가운데 미국이 2008년 5월 10일 이스라엘에 대해 고성능 미사일 감지 레이더 장비를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

고든 존드로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다음주부터 중동방문길에 나서는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력한 레이더 시스템을 제공할 의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제공의향 대상이 되는 레이더시스템은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것으로 2900마일(약4700km) 밖에 떨어진 거리에서 야구공만한 물체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초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이다.

존드로 대변인은 "이 레이더망 제안이 아마도 부시 대통령의 중동방문 기간중 의제 가운데 2번째로 중요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중동 지역의 평화정착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간 긴밀한 상호협력은 이번 방문기간중 강조될 것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의 방문도 일정에 포함돼있어 방문시 어떤 발표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고성능 레이더 제공의향은 최근 높아지는 이란과의 정치적인 불화에 덧붙여 이스라엘의 이란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란쪽에서 발사된 샤하브 3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분이나,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레이더를 미국의 제품으로 바꿀 경우 미사일 탐지 시간을 6배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긴장이 높아지는 이란과의 사이에서 이같은 이스라엘에 대한 레이더시스템 판매는 의회로부터도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제재에 앞서 이뤄지는 주변 정리의 차원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어서 부시의 중동지역 방문이후의 이란과의 상황변화가 주목된다고 보여진다.

출처: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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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은 보도를 통해 한국을 일본, 나토 등과 같은 동급수준의 무기 구매국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한국에 대한 미국무기의 (그 동안의)차별성을 금하겠다는 얘기와도 상통한다. 또한, 한국이 미국 무기를 구매하려 할 때, 일본, 나토수준의 대우를 받으면서 무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토와 일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은 영국, 이스라엘 뿐이다.

 

위의기사에서 나토보다 수준이 높은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4700km의 탐지거리를 가진 레이더 시스템을 제안 받았다고 한다.

 

한국과 이스라엘을 대하는 미국은 이스라엘을 더 비중있게 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못지않게 한국도 중요한 동맹국임을 강조한다면, 레이시온 회사가 개발하였다는 탐지거리 4700km의 레이더시스템을 (바가지 안 당하고)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4700km의 탐지거리라면 동북아시아 전부는 물론 남 아시아까지도 일부 탐지거리가 도달 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한국이 한국형 MD를 추진해야 할 이 판국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의 보유도 생각 해 볼만 하지않나 생각 해 본다. 예산이 문제라면, 예산은 2009년 신규편성하여 조달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국방예산은 매년마다 조정이 될테니까 예산의 조달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뭏든, 장거리 탐지레이더의 보유... 추진 해 볼만한 사업이 아닐까?

 

출처: 윗기사는 뉴시스 기사입력 2008-05-11 10:07분, 덧글은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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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10 21:18
○언론사의 기사에 의해 물거품된 4년전 핵잠수함 개발 프로젝트○

한국의 언론사에 의해 한국의 핵 잠수함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4년전에 이미 물거품이 되었다.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2012년부터 수척을 배치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언론사에 의해 보도가 난 후 주변국의 반발이 이어질 것을 염려한 정부는 "그런 계획없다" "언론사의 보도로 사실상 물거품 되었다. 언젠가는 다시 추진 될 테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관계자들은 언급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 한국 재래식 잠수함이면서 연료전지를 탑재하여 운용하는 214급 잠수함과 장보고급 209 잠수함을 운용중이다.

214급 잠수함은 2018년까지 9척이 조달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나 3000톤급 잠수함을 개발 할 예정으로 있다. 핵잠수함의 개발은 요원한 일.. 사실상 핵잠은 2020년이 지나서야 확보 할 수 있는 전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확정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다는 것다다. 예산의 압박때문에 214급, 3000톤급, 핵잠을 동시에 추진 할 수는 없는 일. 차근차근 추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핵잠의 보유는 거의 2050년까지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아래의 기사는 2004년 1월 26일에 보도되었던 ㅇㅇ일보의 핵잠 개발관련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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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核추진 잠수함 개발키로
발행일 : 2004.01.26 / 종합 A1 면    기고자 : 유용원 
 

 종이신문보기

한·일 양국간에 독도를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일본 내에서 핵무장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수척을 2012년 이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핵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으로, 디젤전지로 움직이는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잠항(潛航)할 수 있어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전략무기다. 또 원자력발전소처럼 저농축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위배되지 않는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방부와 해군에서 지난해 5월부터 핵잠수함 독자건조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는 통일 이후 주변 강대국의 안보위협 속에서 독자적인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자주국방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30여명 규모의 ○○○사업단을 설치, 구체적인 설계 및 건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금년부터 2006년까지 개념설계 작업을 마친 뒤 2007년부터 건조에 착수, 2012년부터 2~3년 간격으로 수척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핵잠수함을 건조, 보유 중인 국가는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중국 등 5개국에 불과하다. 우리가 핵잠수함을 건조할 경우 세계에서 6번째의 건조·보유국이 돼 일본·중국의 반발 등 국제적 파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미측은 지난해 말 이같은 정보를 입수, 주한 미군 및 정보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기자 kysu@chosun.com

기고자: 유용원
본문자수: 659자
표/그림/사진: 없음
출처: 기사는 조선일보 pdf, 윗 글은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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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상식적으로

    일개 언론사 기자의 기사로 핵잠수함 개발이 취소 될까요? ㄴ ㅔ?
    더욱이 일개 언론사 기자가 핵잠수함 개발계획을 알 정도면 다른나라 정보기관은 놀고있었을까요? 기술도 안되고 능력도 안되니 뒤로 미룬거고, 애시당초 개발이 가능한가 엿보는 수준 아니던가요? 아마 타국의 도움 없이는 2020년 이후까진 불가능 할껍니다. 당장 현재도 214급 라이센스 생산하는 상황에 무슨.

    2010.07.12 04:34
    •  Addr  Edit/Del korea213

      기술력이여야 어찌 되었건...
      언론사가 설래발쳐서 주변이 들고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국방부가 "아니다" 라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

      즉, 언론사가 설래발 친 것은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2010.07.12 14:14

한국이야기 2008.05.07 23:48
한국 해군 재판매 통해 수익창출...

“성능은 Up! 예산은 Down!”해군 군수사령부가 링스(Lynx·사진) 해상작전헬기 성능 개량에 따른 불요 수리부속 재판매를 통해 국방예산 28억여 원을 절감했다.

지난 2008년 3월 MTU 기관 수리부속 재판매(Buy-Back)를 통해 7억여 원을 절감한 데 이은 두 번째 성과다.

해군은 1991년 링스 헬기 ○○대를 1차로, 1999년 성능개량된 모델인 수퍼 링스(Super Lynx) 헬기 ○○대를 2차로 추가 도입했다. 이때 1차로 도입한 링스를 수퍼링스급으로 성능을 개량하면서 발생한 불요 수리부속을 링스 제작사인 영국 어거스타 웨스트랜드(Augusta Westland) 측에 재판매함으로써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

해군은 2001년 3월 제작사와 수리 부속 재판매 협상을 체결한 이후 3년간 1차 링스 주회전 날개 등을 포함 5품목 122종의 부품을 반납하고 약 28억 원의 가치금액을 인정받았다. 이 금액으로 링스 시동용 발전기 등 49품목 691점의 필요 수리부품으로 교환했으며 지난달 24일부로 인수를 완료했다.

군수사령부 보급관리처장 홍창원(50·해사 36기) 대령은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재직 당시 수퍼 링스 구입계약을 하면서 기존 링스의 성능도 업그레이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작사와 적극적인 협상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홍대령은 이어 “MTU 기관수리부속 재판매 성공에 이어, 이번 업무도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재판매를 활성화해 국방예산 절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2008.05.06 송현숙기자 rokaw@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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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7 20:16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탈레스와 최고해상도 영상레이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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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기술 수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영상레이더(SAR.합성개구레이더)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가민호 교수 연구팀은 7일 삼성탈레스와 공동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고(高)고도에서도 반경 1.5m 내의 4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를 가진 SA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AR은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해 이동하면서 목표물에 부딪쳐 반사되는 레이더 신호를 컴퓨터 등을 이용해 분석, 합성한 뒤 영상으로 구현해 주는 최첨단 관측 장비를 말한다.

이 영상레이더는 앞으로 무인항공기(UAV)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돼 재난.재해 모니터링, 국토측량, 자원탐사는 물론 군사용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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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와 삼성탈레스의 영문 첫 글자를 따 'KPU-STC'로 명명된 이 영상레이더는 미국의 UAV 프레데터와 글로벌호크에 장착된 30cm급 해상도(반경 1.5m 내의 30cm 물체 식별)의 영상레이더 성능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민호 교수는 "항공기 진동으로 흔들리는 레이더 수신신호를 바로 잡아주는 기술(Motion Compen sation)과 신호생성, 합성기술 등의 고난도 핵심기술을 산-학 협력을 통해 극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진동이 심한 헬기에 탑재해 운용시험을 한 결과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된 것으로, 연구팀은 위치정보시스템(GPS)과 고정밀 관성항법장치(INS) 센서를 이용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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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ADD)의 선임연구원으로 국내 최초의 SAR 개발에 참여한 가 교수는 "이번 개발로 우리나라도 차세대 초고해상도 SAR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상업용 또는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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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김귀근 2008-05-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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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7 13:20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 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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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 구성...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은 1차적으로 모든 항공전자 장비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128K Byte 메모리 용량의 미션컴퓨터GAS와, 무장계통을 통제하는 무장제어 컴퓨터인 ECIU(Enhanced Central Interface Unit)가 있다.

그리고 조종석에 있는 2개의 MFD 다기능 모니터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를 통제하는 UPDG,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가 핵심이다. 이들 전자장비에 각각 내장된 FCC, SMS, MFDS, UFCS를 핵심 소프트웨어, 또는 Core OFP(핵심 비행운용 소프트웨어)라고 호칭한다. KF-16에 장착된 항공전자 장비는 FCC, SMS, MFDS, UFCS 4개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에 2차 장비로 항공기 센서에 해당되는 FCR, RWR, ECM, DFLCS, NVP, TGP, HUD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KF-16 전투기는 도입과 동시에 86항공정비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1995년부터 7차에 걸쳐 200여 가지 소프트웨어 개량사항을 적용했으며 미 공군의 경우 하드웨어 변경을 통한 성능 개조의 경우가 소프트웨어의 경우보다 비용 면에서 50배, 그리고 시간측면에서 3배가 더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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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이 KF-16C/D을 위해 수행한 소프트웨어 개량사업...

한국공군이 수행한 자랑스러운 소프트웨어 개량사업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로 추적중인 복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5초에 한 번씩 조종사가 조종간에 위치한 TMS스위치를 추적중인 표적위로 이동하여 지정해 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장상황에서 조종사가 조종에도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서, 표적을 한 번씩 다시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에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이들 불편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조, 장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두 번째로, 기억하시는 독자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KF-16 전투기는 수차례 비행 중 추락사고를 겪었다. 이때 이라는 UHF통신장비용 비밀 암호코드를 분실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본 암호코드는 한미공군이 공통으로 사용하며, 통상 조종사가 무릎위에 착용하고 다니는 작은 책자로 되어있다.

사고이후, 미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암호코드를 변경한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사실 비행에는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 즉, 조종사가 비행 중 고개를 숙이고 코드를 확인하고, KF-16 전방상향입력기인 UFC에 입력하는 절차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교전 상황이라면 조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들 연유로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출격 전에 정해진 코드가 입력된 카드장치를 KF-16 조종석의 DTC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에 입력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장착하게 된다. 이로써 공군조종사가 비행 중에 통신코드를 입력하는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가 있었다.

세번째, KF-16 전투기는 PAVWAY-Ⅲ 시리즈인 GBU-24 2,0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이 없었다.
이에 86항공전자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는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장착하여 현재 이의 운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항공기는 소프트웨어 개조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가능하고 KF-16 전투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이처럼 중요한 KF-16 항공 전자 장비에 내장된 OFP 는 FCC, SMS, MFDS, UFCS, FCR 등 20여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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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6 01:57
공중전은 전쟁의 기선을 제압하고 승기를 잡는 데 결정적이다. 공중에서 밀리면 곧바로 지상전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국운을 걸고 고성능 전투기 확보를 위해 열을 올린다. 미 공군이 F-22 랩터를 개발한 것도 21세기 전 세계 어디서든 제공권을 장악할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남북한 공군의 자존심을 건 싸움은 공군 F-15K와 북한의 MIG-29다. 2003년 초 동해를 정찰하던 미 해군 해상정찰기 P-3에 접근해 위협한 전투기가 바로 MIG-29다. F-15 기종의 최신형이자 우리의 차세대 주력기인 F-15K와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가 생산한 MIG-29는 개량된 컴퓨터와 적외선 감지장치(IRST) 등을 장착하고 있다. IRST는 상대 전투기 엔진에서 내뿜는 열을 추적한다. 또 탐지거리 70㎞인 N-019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공중 기동성은 F-15 기종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MIG-29를 40대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이 전투기의 핵심 무기체계로 사정거리 70㎞인 공대공 미사일 R-27R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공군이 보유한 최신형 F-15K는 탐지거리가 100㎞ 이상인 APG-63(V)1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MIG-29보다 훨씬 멀리 본다. F-15K에 장착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은 사정거리가 105㎞ 정도다.

F-15K는 미 공군 또는 한국 공군이 도입할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지원을 받으면 자신의 레이더 탐지 범위 너머의 적기에도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북한 공군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없다. 따라서 공군 F-15K와 북한 MIG-29가 공중에서 맞붙으면 이론상으로는 어떤 경우든 F-15K가 승리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공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공군의 주력인 KF-16 전투기와 북한 MIG-29가 단독으로 전투를 벌일 경우는 KF-16이 고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하지만 이 경우도 우리 공군 KF-16이 AWACS의 지원을 받으면 훨씬 유리하다.

한국이 F-15K와 KF-16을 주력으로 보유한 반면, 북한은 이보다 한두 단계 떨어지는 MIG-21을 주력기로 갖고 있다. 따라서 북한 공군이 숫자는 많지만 전체적인 전투력은 한국에 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주변국에 비해선 우리 공군이 아직도 크게 열세다. 일본은 F-15K보다는 구형이지만 F-15J를 200대가량 보유하고 있고 F-16을 개량한 F-2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AWACS와 공중급유기도 운용 중이다. 독도 근처에서 작전을 벌여도 일본 F-15J는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지속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F-15K는 강릉기지에서 출격해도 80분가량 임무를 수행하면 복귀해야 한다.

중국은 러시아에서 도입한 4세대 전투기 Su(수호이)-27SK를 운용하고 있다. Su-27SK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Su-27을 중국 내에서 생산한 J-11도 만만찮은 기종이다. Su-27은 MIG-29와 마찬가지로 F-15의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는 Su-27을 개량한 4.5세대 Su-35도 개발했다. 미 공군이 스텔스 5세대 전투기인 F-22를 개발한 것도 이런 Su-27의 개량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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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6 01:56
최근 국방부가 사거리 400km의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수백 기를 2011년까지 도입한다고 발표한 직후 관련 실무팀장이 돌연 직위해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5일 군 당국이 미사일 도입 결정을 발표하면서 방위사업청의 해당 실무팀장인 J 부이사관이 도입 취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북핵 대응을 위한 전력 확보”라고 답변했다.

그의 발언 직후 군 당국은 사안의 민감성과 파장을 우려해 “당초 도입할 예정이던 공대지미사일의 생산이 중단돼 다른 기종으로 바꿔 도입하는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언론에서 유사시 북한 핵기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최첨단 미사일 전력이라고 보도한 며칠 뒤 국방부는 J 부이사관을 직위해제하고 대기 발령 조치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J 부이사관이 당시 질의 답변 과정에서 보안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군 안팎에선 언론의 질의에 답변을 한 것뿐인데 납득하기 힘든 처분이라는 지적이 많다. 군 관계자는 “2006년 북한 핵실험 이후 대응 전력 확보 차원에서 첨단 장거리미사일의 개발과 도입을 추진한 것은 기밀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출처: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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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4 21:51
○TADIL-J와 LINK-16○

LINK-16은 NATA의 밀리터리 컴퓨터 데이터 교환형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TADIL-J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는 STANG  5516의 MIDS디지털 서비스중의 한 분야로 밀리터리 선박 및 항공기 등의 실시간으로 전술적 이미지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교환방식이다. TADIL-J라고 불리는 LINK-16은 VHF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제 자세히 살펴보면 지상의 방공통제소, 전투기, AEW&C에서 얻어진 정보를 통합적으로 종합하여 전체적인 통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 지휘정보시스템이다. 그 운용노하우를 잠깐 살펴보면, AEW&C에서 얻어진 적 전투기의 항적데이터만으로도 아군의 전투기는 자체적인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고도 항적데이터의 좌표입력으로만 공대공미사일을 적 전투기에 발사 할 수 있다. 적 전투기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적에게 일격을 당하는 셈이며, 순간적으로 '눈먼 봉사'가 되는 셈이다.
이들 TADIL-J는 기존의 항공전 시스템과 비교하여서는 작전수행능력을 최소 3배가량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즉, TADIL-J의 채용으로 전체적인 전투능력이 기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TADIL-J의 장점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전송으로 정보전달시간이 1초미만으로, 음성데이터 교신時 필요했던 5 ~ 6분가량의 전송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정보전달시간이 향상된 것이다.

두번째, 표적정보, 상황정보 등의 전술정보를 실시간적으로 알 수 있어 지휘통제에 대한 반응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세번째, 시스템에는 GPS시스템이 통합되어있어 대략 15m의 오차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 유리하게 위치를 선점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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