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9.02.01 15:17

북한의 전술핵무기 개발 가능성은 있다.


전술핵무기라는 것은, 전략 핵무기에 비해 융통성있고, 기동성 좋게 사용 할 수 있는 핵무기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데이비 크로켓 같은 것이 전술핵무기인데, 소형의 전술핵무기이다. 데이비 크로켓은 평상시에는 TNT 20톤가량의 위력을 발휘하지만, 최대 0.5킬로톤의 위력을 발휘하는 소형 전술 핵무기이다.

북한이 핵실험이라고 하는 주장하는 과거의 실험에서는 0.8킬로톤의 위력이 감지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0.8kt이라는 것인데, 이정도의 위력이라면 소형 전술 핵무기의 위력으로서 충분하다.

그렇다면 북한은 이론상으로는충분히 데이비 크로켓 수준의 소형 전술 핵무기를 개발 할 수 있다는 답이 나온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북한이 데이비 크로켓처럼 소형화시켜 무기체계를 만들 수 있는가?이며, 투발 할 수단이 있느냐?의 문제 일 것이다.


만일, 위의 2가지 문제점이 해결이 되었다면, 적 지상군(북한 입장에서는 적이 한국군이 된다.) 거부용 전술핵무기를 개발 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추신1: 북한이 데이비 크로켓처럼 전술 핵무기를 소형화시키는 기술은 벨로루시 공화국, 중국,우크라이나 등을 통해 기술도입을 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즉, 소형화기술의 확보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추신2: 2번째의 문제는 투발 할 수단이다.

항공기를 통해서 투발을 하려면, 제공권이 확보된 상태여야 하는데, 한국공군, 미국공군의 위력을 볼 때 그건 무리라고 보고, 그럼 미사일과 사정거리가 긴 야포등을 통해서 투발 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소형전술핵무기를 운반하기 위해 미사일을 허비한다는 것은 좀 아까운 일이므로, 사정거리가 긴 야포를 통해 투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긴 사정거리를 가질수록 명중률이 떨어지는 북한의 야포이기 때문에 이런 소형전술핵무기를 야포를 통해 발사한다면, 전술핵무기의 위력으로 인해 명중률에 연연 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북한은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야포전력(152mm, 170mm)을 통해 소형 전술 핵무기를 운반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http://blog.naver.com/korea213 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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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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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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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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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01.22 01:00

밀리터리Rep 2009.01.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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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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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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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2.30 19:58
게임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닌텐도사의 위(Wii)가 게임기 차원을 넘어 미 국방부 무기로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컴퓨터 게임기인 위를 이용해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갖가지 로보트 병기를 다루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현재 미군은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미 육군공학연구소에서 육군 기술진과 함께 포스터-밀러사 그리고 아이로보트사 등과 함께 이와 관련된 기술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군이 Wii 기술을 군무기 운용에 도입하려는 이유는 바로 미군이 운용하는 기기들의 조작에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다.

미군은 지금까지 무인항공기 조정이나 적진지에 투입되는 소형로보트, 저격능력을 가진 탐지로보트 등 갖가지 로보트를 실전배치 차원에서 연구하고 있으나 대부분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되로록 돼있다.

그러나 실제 전장이나 그 후방 주변에서 이를 운용해야 할 미군 병력의 상황은 컴퓨터 노트북에 놓인 50여가지 자판을 누르면서 일일이 대응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임기 Wii의 경우는 어린이들에서 노인들까지 상대하는 게임기제작사가 스위치의 최소화를 위해 리모트 콘트롤러의 움직임을 게임기 작동모드에 연결, 이를 움직이면 조작이 되도록 하는 원리를 사용하고 있다.

즉 자판을 누르는 번거로움에서 게임기 컨트롤러를 좌우 상하로 움직이면 그 작동이 원거리에 떨어지니 조종대상 물체 역시 그대로 움직여지는 원리인 것이다.

이같은 게임기 콘트롤러의 작동원리를 군병력이 운용하는 로보트에 접목시킬 경우 일부 작동에서는 컴퓨터 자판을 두,세계를 한꺼번에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벗어날 수 있다.

만일 이 게임이 컨트롤러가 군장비에 연결돼 사용될 경우 앞으로 미군들은 전장에서도 실제 게임을 하듯 원거리에서 컨트롤러만 좌우로 움직여주는 식으로 전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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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2.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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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2.06 12:34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작은엔진에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닌 엔진'를 바라는 것은 기갑차량 엔지니어의 바램이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가스터빈엔진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훨씬 소형이면서 작은 엔진이다. 그럼에도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서 월등한 출력을 내는 엔진이다. 그 절대적인 이유로는 디젤엔진은 피스톤운동을 하여 그 피스톤운동의 힘을 동력축에 전달하므로 에너지손실이 많은 방식을 사용하는데, 가스터빈은 터빈의 회전력을 곧바로 동력축에 전달하기 때문에 엄청난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곧바로 동력축에 에너지를 전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점이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의 출력 차이로 연결되는 것이다.

디젤엔진은, 출력당 엔진이 크고 무거우며 겨울(동계)에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장점 또한 있는데, 그것은 인화성이 낮은 경유를 연료유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에게 피탄을 당할시에도 화재의 위험성이 적다는 것이며, 연료의 소모율도 낮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을 가진다는 것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소형이면서, 경량이고, 진동이 적고, 구조가 간단하여 겨울(동계)에도 시동이 곧바로 잘 걸리고, 빠른 시동이 잘 걸린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연료유의 소모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짧은편이며, 소음이 크고, 생산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가스터빈엔진은 대기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기밀도가 들쭉 날쭉한 하계(여름)에는 엔진의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곤 한다. 즉, 꾸준하게 강력한 파워를 내지는 못하고 엔진의 출력이 대기의 온도변화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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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2.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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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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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사용인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008.11.26 21:1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곰소문

    결국 헬기 개발 사업은 물건너 갔나 보네요.
    그런데 중고 아파치 매수 사업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것 같네요.

    나중에 추가할려나?

    2008.11.27 15:11

한국이야기 2008.11.23 15:16

○214손원일급 잠수함 소음문제는 해결된건가??○

군사연구社에서 발간하는 밀리터리 리뷰 손원일급 214 잠수함의 소음문제가 함미 방향타의 형상때문이라고 원인을 최종 규명한 것으로 밝히고 있던데, 함미 방향타 자체의 형상때문일까? 함미 방향타의 앞쪽에 툭! 나와 있던 직사각형의 예인소나 예항/견인 수납 장치(?)때문일까?
그것도 아님 잠수함 내부의 추진축과 스크류와 관련된 문제일까?

마치 ㅁ처럼 생겨서 옆으로 누운 직사각형처럼 생긴 예인소나의 수납함으로 추정(?)되는 것의 형상때문에 그런것이라면, 직사각형의 앞부분을 ∧처럼 날카롭게 하고, 예인소나가 수납이 되는 뒷부분은 ㅁ처럼 하여 형상을 약간 변경하면 유속의 저항에 따른 함체의 소음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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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19 12:56
군이 경기침체를 이유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전차 ‘흑표’의 신규 양산사업 예산과 생산 대수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대규모 무기 도입 또는 양산 사업 예산을 군 스스로 삭감하기는 매우 드문 일이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8일 “방위사업청이 지난 17일 국회 상임위의 2009년 국방예산안 심의에서 흑표전차 전체 예산(사업 기간 2009∼2017년)을 당초 계획된 5조7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유지비용 제외)으로 1조8000억원을 삭감키로 결정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흑표전차의 총 생산 대수도 600여대에서 390여대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그는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향후 10년간 재원 조달의 현실적 어려움을 감안하고 방위력 증강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한 것으로 합동참모본부가 육군과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차로 평가받는 흑표전차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개발, ㈜현대 로템에서 생산한다. 대당 가격은 83억원가량이며, 내년도 편성예산안은 144억원이다.

이에 대해 국방위 관계자도 “지난주까지 합참으로부터 흑표전차 전체 예산안은 변동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제 상임위에서 이같이 삭감된 예산안을 보고받았다”면서 “군도 대규모 전력증강이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국민여론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합참은 전체 양산 예산과 대수를 줄이는 대신 2011년과 2012년 45대씩 모두 90대를 생산할 예정이던 흑표전차를 2011년 45대, 2012년 60대로 늘려 모두 105대를 조기 생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내년도 국방예산안 28조6379억원 중 방위력 개선사업비가 8조5954억원으로, 이 중 흑표전차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44억원에 불과하고 육군의 핵심 전력증강사업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삭감된 예산이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으로 연결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주한미군의 아파치헬기 1개 대대가 내년 3월 미국으로 옮겨가 아프가니스탄으로 차출되는 만큼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 헬기 구매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국방부로선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에 따른 1조원대 예산 확보 차원에서 흑표전차 양산 전체 예산과 대수를 대폭 줄인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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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19 12:52

○XK-2흑표전차 양산규모 줄어든다. 전차전력 차질 불가피.○

 

한국이 구형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던 XK-2흑표전차의 양산사업이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전차전력의 질적인 향상의 차질이 불가피하기 되었다. 2009년부터 XK-2흑표전차를 양산 할 예정인데, 기존의 5조 7천억원에 680여대의 최종양산대수를 기대하고 있던것이 크게 줄어들어 예산은 3조 2척억원대, 390여대의 XK-2흑표전차를 조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흑표전차는 기존의 M47, M48AK3,M48A5 전차들을 대체하기 위한 전차로 개발되었고, 총 도입대수는 약 680여대가 넘는 수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XK-2흑표전차의 양산규모 축소로 인해, 한국군의 전차세력은 생각보다 크게 약화되게 되었다. 주한미군이 육군 위주에서 해군, 공군력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육군력을 빼 갈수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군의 실질적 전차전력에 구멍이 뻥 뚫린 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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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1.16 14:21
美, 세계 최초로 실용 레이져 병기 생산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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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 그루만(Northrop Grumman)사는 13일, 미군 전용으로 고출력 레이져 병기 < FIRST STRIKE(퍼스트 스트라이크) >의 생산 개시를 발표했다.

고출력 레이저 장치가 연구 개발용이 아닌 실전 병기용으로서 수주되고 생산이 개시된 것은 세계 최초라고 동사는 설명했다.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국방성이 진행해 온 통합 고출력 반도체 레이저 계획(Joint High Power Solid State Laser program)의 일환으로 동사가 개발해 온 것으로, 출력은 15kW의 전술 레이저 병기이다. 기준 출력은 15kW지만, < LRU 빌딩 블록(LRU building block) >이라고 부르는 모듈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15kW에서 30kW, 45kW, 60kW, 75kW, 90kW로 출력을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원을 켜고 불과 0.5초만에 가동 가능한 인스턴트 턴온 기능이나 병기로서 연속 사용해도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는 등의 안전 대책도 빠지지 않고 있어 동사는 <광속의 디펜스를 가능케 하는 '퍼스트 스트라이크'를 제공할 준비는 갖추어졌다>라고 말해 방위 분야에서 레이저 병기의 이용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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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12 21:52

태양열전지판96%흡수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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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과학자가 포함된 미국연구진이 기존의 67%의 태양열흡수율을 보이던 태양열전지판의 흡수율을 급격히 수준을 끌어올려 무려 96.21%에 달하는 태양열을 흡수하는 전지판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기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 태양열전지판을 개발한 연구진에 의하면, 이 태양열전지판은 햇빛뿐만 아니라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 모든 광선을 흡수하며, 또 한번 흡수된 파장은 반사하지 않는다고 언급을 하였기 때문이다.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 모든 파장에 대해 흡수율을 보인다??

그렇다면? 전투기의 X-band대역(8GHz ~ 12.5GHz)에 대한 파장도 흡수를 한다는 의미란 말인가?

만일 그런 의미라면, 이것은 아주 의미 있는 개발이 되는 것이다. 스텔스 기술로서의 의미가 있는 기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군사적으로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상업적으로 개발한 기술이 군사적으로 쓰이는 그것도 아주 혁명적인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므로,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전투기의 외장에 전투기의 외장에 태양열 전지판을 씌우고, 그 위에 다시 부차적으로 황칠을 페인트 도장한 다음, 코팅을 하여 사용하면, 적기의 레이다 파장에도 레이더파를 아예 흡수하는 전투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인의 짧은생각으로는 여러가지 허점투성이겠지만, 좀 연구를 한다면 스텔스 기술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스텔스 기술을 보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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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08 12:38

한국_무인 대 레이더 기만기 사업_솔개사업_결국은 좌초..

 

한국은 1977년 솔개사업이란 이름으로 처음으로 무인정찰과 공격이 가능한 무인기를 만들려고 시도를 한다. 실증기체까지도 만들어진다. 기체의 외형적인 면만 본다면, 거의 미군이 사용하는 BQM-34C 파이어비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솔개 무인기는 임무는 적진에 침투하기 이전에 먼저 적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적의 방공망에 대한 기만임무를 행하는 것이다.


한국은 당시 유인기뿐만 아니라, 무인기에 대해선 아주 생소했던 터라, 동맹관계에 있었던 영국에게서 기술적인 지원을 받아 솔개무인기를 제작하게 이른다. 그러나 한국의 무인기 개발에 신경을 쓰던 미군으로선 독자적으로 정찰임무를 행하려는 한국군의 이러한 행동에 불쾌 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미군은 한국에게 솔개사업 중지에 대한 압박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서거라는 암초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박정희 암살 사건을 처리한 전두환 합수부장(보안사령관 겸직)이 1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정통성을 인정받으려 미국에게 굽신외교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박정희때처럼 윽박에 가까운 압박을 하지않아도 되었으며, 조용히 압력을 가하여 1984년 40km의 기본성능을 갖춘것으로 비행시험을 한 후, 그것으로 무인정찰기 사업(솔개사업)은 흐지부지 종지부를 찍게된다.

 

추신: 영국은 한국이 현무유도탄을 만들때, 항공기용 관성항법장치를 제공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 당시 미국이 강하게 영국에게 반발을 한 적이 있는데, 영국은 미국에게 '한국은 같은 동맹국이다. 그리고 미사일용이 아니고, 항공기용 관성항법장치를 선물로서 주는 것이다.'라고 하여 미국의 반발을 일축하였던 국가이다.


추신: 영국이 미국의 아버지뻘 된다는 것은 다들 아실테죠?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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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08 12:35

○한국 K2 흑표 전차 VS 중국 99식A2 전차○

 

국경선이 맞닿아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 육군에게 가장 큰 전략적 부담이 되는 국가는 바로 중국일 것이다. 중국과 북한과의 우호관계로 인해 중국제 신형전차가 북한에 제공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며, 차후 남북한의 전쟁 및 평화통일 이후의 상황에서도 대립하게 될 최대의 가상적군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이 최근 냉전 붕괴이후에 상황을 이용,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전차를 등장시키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중국의 차기전차 중 가장 위협적인 것은 아무래도 99식A2 전차이다.

전체적으로 99식A2 전차는 우리나라의 K2 흑표 전차와 마찬가지로 3.5세대 전차로 분류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동력계통, 유압장치의 신뢰성에서 일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통신시스템 역시 성능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기본 체력에 해당하는 방어력과 공격력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전폭적인 기술협력으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연 우리나라 차세대 전차 K2흑표와 중국의 차세대 전차 99식A2는 어떻게 다를까? 양국의 차세대 전차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이 기사는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Jane이나 일본 군사연구 등의 자료를 주로 사용하였음을 밝힌다.

 

●K2 흑표 VS 99식A2의 공격력
이라크전의 참패로 러시아의 125mm 주포는 큰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장포신의 채용으로 인해 에너지면에서 K2 흑표의 120mm 55구경장 활강포와 차이를 보이지 않는 우수한 체계이다.
양자의 차이는 구소련의 정책 자체가 정밀하고 고가의 탄약보다는, 적당히 탄약의 품질을 저하시킨 저가의 탄약을 대량으로 보유,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충분한 수량을 조달한다는 시스템 상의 차이가 있다.

중국의 경우 이스라엘 및 자국의 기술로 관통력이 700mm에 육박하는 신형탄을 개발한 것으로 판단되며, 사거리가 4000m에 이르는 AT-11 스나이퍼 유도포탄을 현재 면허생상하고 있기도 하다.

 

 

1)K2 흑표의 장거리 공격방식
K2 흑표의 한반도 전장 상황 및 네트워크 전투능력을 극대화시키고자, 최대 8.000m이상 떨어진 비 가시선 상에 있는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한국형 상부공격 전차지능탄(KSTAM : Korea Smart Top Attack Munition)이 개발되고 있다. 본 사업은 독일(주)딜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국방 과학연구소, 풍산, 한화, 삼성탈레스와 같은 국내의 유수의 방산기업이 모두 참여하여 K2전차용 지능탄을 개발하는 대단위 사업이다.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 2015년 정도에는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탄의 내부는 각각 1개의 자탄과 이를 운반하는 유선형 모탄으로 구분되어져 있다. K2 흑표로부터 발사된 KSTAM의 모탄은 목표상공에 도달한 이후 1발의 지능형 자탄을 방출하게 된다. 이는 탄의 낙하자세 안정과 표적탐지 등의 기능을 갖춘 고도의 지능탄이다.

 

운용개념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장거리의 표적을 향해 사격 할 수 있도록 K2 흑표의 전차포는 거의 40도에 가까운 고각으로 방열된다. 방열 후 통상적인 자동장전 절차에 따라 포탄이 발사되고, 발사고각에 따라 최저 2km에서 최대 8km내의 목표 주변에 도착함과 동시에 탄저 시한 신관이 작동해 지능형 자탄이 방출된다.

 

방출된 지능형 자탄은 낙하산을 이용해 초당 3회전하며 약 13m/s로 낙하하면서, 고도가 150m 정도가 되면 주변 200m x 300m 공간, 면적으로는 약 35,000 공간을 밀리미터파 및 적외선탐색기로 수색하게 된다. 이때 99식A2와 같은 전차형 목표가 탐색되면, 그 형상 식별을 통해 적인지 아군인지를 구분하는 적아식별을 거친 이후, 목표의 취약한 상부를 향해 EFP탄을 발사하여 타부분에 비해 취약한 전차의 상부를 타격하게 된다.

특히나 EFP탄은 성형작약탄과 같은 화학 에너지탄이 아닌, 초속 2,000m/s에 관통력이 100mm 정도에 이르는 운동에너지 관통자를 사출시키므로 99식A2 전차에 장비된 상부방어용 반응 장갑을 용이하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K2 흑표는 장거리 공격에서 99식A2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들 지능형 상부공격탄은 고도의 MEMs(미세기계공학)이 필요하므로 현재의 중국 기술로는 당분간 동급탄약의 개발은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상부 공격형 지능탄은 현존하는 어떠한 Hard Kill 방식의 능동방어시스템으로 요격이 불가능하며, 지능탄의 접근을 장거리에서 관측할 수 없으므로, 지능탄의 탐지센서를 마비시킬 수 있는 다영역 연막탄의 사용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들은 현존하는 기술로 방어가 불가능한 가장 강력한 대전차수단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2)K2 흑표의 중거리 공격방식
K2 흑표와 99식 A2전차가 만주평원과 같은 5,000m의 시계가 확보되는 전장에서 조우할 경우 K2 흑표는 한국형 다목적 고폭탄에 의한 5,000m거리에서의 장거리 사격을, 99식A2전차는 4,000m에서 AT-11 포발사 유도탄 공격을 수행할 것 이다.

K2 흑표가 발사하는 신형 다목적 고폭탄(HEAT-MP)은 유선형 탄두구조로 인해 1,000m/s에 이르는 높은 포구초속을 갖추어 5,000m라는 초장거리에서도 상당한 정확도로 명중시킬 수 있다. 더욱이 직격개념이 아닌, 운용모드에 따라 적정거리에서 공중 폭팔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들 방식은 주로 적의 대전차 헬기에 대응한 것이지만 사실 기갑작전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즉 적의 전차주변에서 다목적 고폭탄을 공중 폭팔시킴으로서, 이때 발생하는 대량의 텅스텐 자탄공격을 사해 취약한 사격통제장치의 광학부품을 파괴해 전차의 공격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의 99식A2 역시 사정거리 4,000m에서 AT-11을 명중시켜 K2 흑표의 사격통제장치를 파괴시킬 수 있으나, 발당 10만 달러에 이르는 고가의 가격으로 전차 당 보유발수가 3~4발에 불과해 충분한 공격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3)K2 흑표의 기동 간 사격 및 근거리 전투
K2 흑표와 99식 A2전차가 3,000m 이내로 근접하면 양자는 맹렬한 기동 간 전투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기동 간 전투 시 K2 흑표는 ‘버슬식’ 자동장전장치로 분당 12발의 사격 속도를, 99식A2 전차는 분당 9발의 사격 속도를 갖추게 되므로, K2 흑표가 사격 횟수면에서 30%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기동 간 사격 시 명중률 역시, 동적포구 감지기, 유기압 현수장치 및 보다 정밀한 사격통제시스템을 갖춘 K2 흑표의 명중률이 크게 높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자료가 부족해 정확한 판단은 유보하고자 한다. 양자의 사정거리가 2,000m 이내로 줄어들게 되면, 양자모두 APFSDS탄을 이용해 확실한 상대전차 파괴 작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며, 이 때 1,000m에서 700~750mm 급 관통력을 지닌 한국형 차기 APFSDS탄이 상당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기동 간 전투가 아닌 매복형 전투의 경우라도, K2 흑표는 유기압 현수장치를 이용해 전차의 높낮이를 조종하는 방법으로 취약한 전차하부를 숨긴 상태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즉, 산악전투시에도 차체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K2 흑표가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상태에서, 보다 안전한 자세로 많은 사격기회를 잡을 수 있다. 좋은 예로 복잡한 자이로 장치를 갖춘 현대의 전차들은 지면의 기울기가 일정 이상이 넘으면 정확한 조준이 곤란해 진다. 이와 비교해 어떠한 지면 상태에서도 유기압 현수장치를 조종해 전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는 K2 흑표는 당연히 보다 많은 사격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K2 흑표 VS 99식A2의 방어력
국방부의 국회보고에 따르면, K2 흑표는 K1과 비교해 APFSDS탄의 방어력이 약 1.85배 정도 강화되어 자신이 갖춘 구경장 120mm 전차포에서 발사된 APFSDS탄을 막아낼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실제 K2 흑표의 FTR모델은 방어테스트에서 발사된 120mm APFSDS탄을 방어해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테스트 시점이 K2 흑표에 사용될 예정인 신형 XF-APFSDS탄의 개발과 양산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실제 사격 시험에 동원된 탄은 DM-43탄의 국내양산형인 K-276 APFSDS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K-276 APFSDS탄의 관통력은 1,000m에서 약 600mm 정도인데, 55 구경장에서 발사될 경우 약 5~7%정도 관통력이 증대되므로 약 630~640급의 관통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여기에다 전체적인 안전배수를 적용할 경우 K2 흑표 장갑은 약 700mm 급 수준으로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는 통상적인 3.5세대 전차와 동등한 수준임을 의미한다.


99식 A2전차의 방어력은 당연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1990년대 등장한 T-72S 전차의 APFSDS탄 방어력이 이미 500mm에 이르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의 기술을 받아들인 중국 역시 동급의 복합장갑의 개발이 가능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3세대 반응장갑은 최소 150~300mm급의 APFSDS탄 방어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전체적으로 99식A2 전차의 방어력은 650~700mm 급에 해당되어 K2흑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1)능동방어 시스템 평가
K2 흑표와 99식 전차 모두 자체의 수동장갑 이외에 여러 능동형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들 능동형 방어시스템으로 99식A2전차는 레이저위협 경보기와 레이저 공격시스템으로 이루어진 JD-3를 보유하고 있고, K2 흑표는 위협탐지레이더, 레이저위협경보기, 다영역 연막탄 발사기로 구성된 소프트 킬 능동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양자 모두 사격거리 측정을 위한 레이저를 사용 시, 다영역 연막탄을 발사해 상대의 적외선, 가시광선 탐지장치를 방해하는 격심한 방해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위협이 전차위협에 한정되지 않고, 대전차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다면 적의 대전차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K2 흑표의 방어시스템보다 우수한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99식A2 전차의 JD-3는 전차방어용으로만 유용할 뿐, 유선유도로 날아오는 통상적인 대전차 미사일에는 전혀 무용지물이다. 물론 99식 A2 전차는 대전차 미사일의 탠덤식 탄두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신형 반응 장갑을 장착해, 정면의 경우라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유선유도 대전차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측면으로 공격이 가해질 경우, 반응 장갑이 있더라도 측면의 장갑은 충분하기 못하므로, 관통력이 900mm에 이르는 신형 대전차 미사일 이라면 99식 A2를 파괴할 수 있다.

이와 비교해 K2 흑표의 경우에는 당장 전장에 나온다면 현재 측면 방어용 비활성 반응 장갑이 완성되지 못해 RPG-7 이상의 모든 대전차 무기로 관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2012년 즈음까지 비활성 반응장갑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덧붙여 2015년 까지 Hard Kill 능동방어 시스템을 개발해 장착할 계획이므로, 이때가 되면 99식 A2와 비교해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생존성을 2-5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2)정리하며
전체적으로 K2 흑표가 한 단계 더 우수한 전차이지만, 그 양산가격이 85억원에 이르러 대당 단가는 99식 A2전차의 약 2배 정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때문에 보다 성능을 강화시켜 질적 우세를 지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며, 무엇보다 중국이 현재 140mm 활강포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20MJ급의 초구에너지 달성이 가능한 한국형 전열화학포의 빠른 실전배치가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2000년 초반부터 전열화학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그 1차적 목표자체가 K2 흑표의 120mm 활강포와 동등한 위력이 부여되는 것에 있었다. 현재 개발계획은 평탄히 진행되고 있지만, 이의 실용화는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므로, 개발 계획의 강화 및 조기배치를 서두르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월간 밀리터리리뷰/ 편집부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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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궁금한데요

    중국의 99식 전차는 main gun stabilization 도 못 하는 전차인데 밀리터리 리뷰에서 중국 군부에서 한 말을 다 믿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2008.11.11 21:30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98식전차가 그랫습니다. 덜컹거리면서 야지를 주행 할때마다 주포도 함께 덜렁~거리면서 움직이는... 그런 수준이었됴.

      그런데, 99식전차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전차기술을 도입하여 일부 적용, 전차를 만든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98식 같은 어이없는 주포의 불안정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2008.11.12 21:48

한국이야기 2008.11.04 22:16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는 4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한반도비핵화 폐기, 한미 미사일 지침 파기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성 의원의 경우 아예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들 여당 의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한국은 당장 NPT를 탈퇴하고 중국, 러시아, 일본까지 사거리로 포함시키는 장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지난 1976년 미국에서 민주당 카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주한미군 감축 조짐이 보이자 박정희 정권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하고 나섰던 것과 흡사한 모습이다.

 
"우리가 핵무장 하면 중국이 북핵 해결 나선다"
부시 행정부의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지난 달 평양을 방문해 북핵 검증 합의를 이뤘고 곧 6자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북핵 위협이 심각한데 현행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는 막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동성 의원은 "북한이 우리를 핵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3~4분이면 서울에 도달하는데 패트리어트 시스템도 완벽하지 못하고 사실상 북한 핵에 대한 방어 수단이 없다"면서 "우리의 안전을 궁극적으로 보장 할 수 있으며,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북핵 폐기 방법은 핵무장이었다. 그는 "대담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핵 주권을 회복하고,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서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핵은 오로지 핵으로써만 저지할 수 있다"면서 "적국이 아국을 공격했을 때 적국도 괴멸적 보복을 당할 것이란 것을 알 때에만 전쟁은 저지할 수 있다"면서 "단 한 방에 괴멸적 보복이 가능한 것은 오로지 핵뿐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중국을 북핵문제 해결에 나서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 효과적 방법이다"고 주장했지만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제적 상화에서 볼 때 그건 가능한 선택 방법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저는 6자회담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비핵화 선언 폐기하고 미사일 사거리도 늘려야"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선제타격 전력' 구축을 강조했다. 그 역시 패트리어트 시스템의 결함을 강조했지만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모든 대공 시스템이 완벽하진 못하다"고 전제하면서 "패트리어트도 대응 전력이 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우선 한국의 '미사일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면서 "2001년 '한미 미사일협상'에서 합의한 미사일 지침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 이내로 제한은 사실상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금지하는 '족쇄'와 다름없다"며 미사일 협정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승수 총리는 "미사일 사거리는 우리 안보수요 내에서 자율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이런 걸 폐기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 1300Km에 대응할 수 있는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구상찬 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와 발언을 통해 지난 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 발표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를 주장했다.
 
그는 "이 선언을 무력화시킨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역사의 죄인으로 규정한다"면서 "북이 공동선언 합의사항을 위반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은 체결 당시 '태생적 사생아'로 법적·실효적 효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정부는 비핵화공동선언의 틀을 과감히 벗고 국제사회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핵정책과 안보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안감 표출이냐 우향우 선언이냐
이날 국회에 나온 한승수 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은 노무현, 김대중 정부를 비판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주장에는 어느 정도 맞장구를 쳤지만 미사일 개발, 핵주권 확보 등의 '과감한 주장'에 대해선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발언에 나선 7명의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같은 주장을 펼친 것은 여당 내에 '강경파'가 득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선 오바마 당선에 대한 불안감이 즉각적으로 표출된 것에 불과하다는 해석과 한나라당이 오히려 더 우경화의 길을 걸어 한미 관계가 생각보다 더 불편해질 것이라는 해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는 "오바마 집권으로 인해 보수진영에 대단한 혼란이 있을 것"이라면서 "보수주의를 넘어서는 국수주의가 대두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만 8년 동안 지낸 보수주의자인 이 교수는 "우리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조갑제 씨 같은 강경 우파의 이야기가 더 영향력을 가질 수도 있다"면서 "지금 보면 김문수 지사 같은 경우 그런 움직임에 편승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미국의 카터 정부 시절 난 해군 장교로 복무중이었는데, 그 당시 우리 군의 반미정서가 그야말로 대단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출처: 프레시안 윤태곤/기자 (peyo@pressian.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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