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08.17 20:47

중국에게 지난번에는 3안타만을 뽑았고,

오늘 17일부터 게임을 재개하였는데, 추가로 2안타만을 뽑아냈다. 총 5안타만을 뽑아낸 것이다.

중국의 투수는 캐나다전때 난타는 당했던 부타오....

부타오는 10회 무사 2루타를 맞고 교체 될 때 까지, 2안타만을 허용을 하였다.


전날 일본을 이긴 한국팀이 이리도 못했나?


워낙 못했다. 중국의 투수들에 너무 말려든다. 중국투수들도 가급적 낮게 제구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마이너리그 팀과 6개월과 연습경기를 꾸준히 가진 티가 좀 난다.

 

그래도 그렇지 한국이 일본을 꺾었는데 중국한테 너무 한거 아닌가?

 

양궁에 이어 야구까지 중국에 진단 말인가? 그것도 프로로 선수를 구성한 팀이 말이다.

물론, 중국도 세미프로팀이 있다곤 하지만, 한국의 프로야구에 비하면, 그 뿌리는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중국에게 10회까지 무득점으로 갔다는 것 자체가 모욕 아닌가?

 

지금 오승환이 나왔는데... 가장 뽑지 말았어야 할 선수의 하나인 선수인데.. 결과가 어지될지 궁금해 진다.

 

지금 끝났다. 11회말 무사 만루에서 이승엽의 굿바이 안타로 1-0으로 간신히 천신만고끝에 이겼다. 아~ 한국팀 너무 중국팀에게 절절 매면서 못한다...

 

대만을 잡은 중국이라곤 하지만, 대만을 잡을 때에는 왕난이라는 좌완에이스가 나와서 그랬지만, 이번 한국전에는 부타오-루지앤강(10회무사에 등판) 선수가 나왔는데, 부타오는 그다지 에이스는 아닌데도 절절 맸다. 한국은 이런 실력으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의심된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곰소문

    거참 특이하긴 하더군요.

    저는 중국팀이 꽤 잘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일본이랑 다른 팀에는 별로 힘을 못쓰더군요. 아마 대만이나 한국을 싫어해서 그런가?^^

    2008.08.25 18:00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한국타자들이 낮게 들어오는 공에는 약한면을 보이는데, 리첸하오도 그랬고, 부타오도 낮게 볼을 던져서 한국타자들이 곤혹스러워 하더군요.. 그리고 왜? 빠져나가는 슬라이더에 그리 잘 속는지.. 놔두면 다 볼인데 말이죠..

      2008.08.27 19:5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