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3.22 13:15
미국, 파키스탄에 F-61C/D Block52판매...

미국은 파키스탄에게 지난번 제공하였던 F-16A/B가 중국에게 흘러들어가 J-10이라는 기체를 만들수 있도록 부메랑으로 작용한 것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에게 꾸준히 F-16C/D를 판매하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러시아가 인도와 결탁하여 남아시아를 위협하는데 맞서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러시아-인도에 대항하여 미국-파키스탄의 세력으로 맞불을 놓는 것..
때문에 미국은 파키스탄에 무기를 수출 할 수 밖에 없으며 F-16C/D같은 고성능의 전투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F-16은 고성능의 전투기이긴 하지만 F-35의 출현으로 이젠 한세대가 지난 구식의 전투기로 전락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은 F-16의 판매를 제3세계국가들에게 까지도 허용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2006년 12월 11일 파키스탄 공군의 현대화를 위해 F-16C/D BLOCK52의 판매를 허용하였다. 파키스탄공군에 판매될 F-16C/D의 기체수량은 18대. 단좌기 12대, 복좌기 6대이다. 총액 1억4800만 달러의 규모이다. 파키스탄 공군에 인도될 시기는 2010년 11월부터이다. 판매될 F-16C/D에 탑재될 엔진은 F100-PW-229형이며, FCS레이더는 최신형급 레이더인 AN/APG-68(V)9로서, 이를 약 50여대가 넘게 도입 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32대의 F-16A/B에 장착할 수량까지 감안 하여서 말이다.
파키스탄은 기존의 32대 F-16A/B에 AN/APG-68(V)9를 장비하여 레이더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으로 있다.
그러므로, 18대 + 32대 + 스페어여분... 50여대가 넘는 FCS레이더 AN/APG-68(V)9의 도입이 점쳐지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매우 궁금해지는 것은 파키스탄이 최신형급 레이더에 속하는 AN/APG-68(V)9레이더를 중국에 제공할까?의 여부이다.
AN/APG-68(V)9레이더는 한국의 KF-16이 장비한 AN/APG-68(V)5,7보다 더 성능이 나은 것으로 AN/APG-68(V)7에 비하여 탐지능력이 30%향상되었으며, CPU의 처리속도는 5배증가되었고, 기억용량은 10배 더 나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더 중요한 점은 AN/APG-68(V)9레이더는 합성개구레이더모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합성개구레이더를 장비했다는 것은 대 지상공격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AN/APG-68(V)9레이더가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의 손에 들어갈 경우 짝퉁이나마, 이 레이더를 나름대로 개조하여 만들어 사용 할 경우 대지상공격능력이 향상 된 레이더를 확보하기때문에 한국으로선 우려를 보내는 것이다.

출처: 본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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