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2008. 1. 11. 02:24
99식 대전차지뢰
지름: 120미리
두께: 38미리
중량: 1.25킬로그램
충진물: TNT화약 680그램
이 대전차 지뢰는 전차를 향해 던지거나 혹은 이 지뢰에 달려 있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여 적 전차에 부착하여 공격을 하는 식으로 운용되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4개의 네모난 것이 자석이다. 이 지뢰 한개의 파괴력은 장갑판 20미리의 두께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지뢰는 두개 붙여서 사용을 하였을 경우엔 30미리까지도 파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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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 대전차 총류탄
이 물건은 독일의 히틀러 총통으로부터 히로히토 천황이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때가 1942년경이다. 이 총류탄은 성형작약탄으로구경 30미리와 40미리찌리 두가지가 있었는데 스펙상으로는 40미리 두께의 강철판으로 관통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전에서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얼마나 관통력을 가지는지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 물건이 셔먼전차를 상대로하여 대전차전에 활용되었다고 하더라도 크게 활약은 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을 해본다. 총류탄이기때문에 적 전차를 향한 총류탄의 정확도도 문제였다. 전문적이고 숙련된 노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생산공장에 투입하여 생산을 하는 바람에 불량품이 상당히 많아졌으며 때문에 그 정확도를 자신 할 수 없는 지경이기 때문이다.
두께: 38미리
중량: 1.25킬로그램
충진물: TNT화약 680그램
이 대전차 지뢰는 전차를 향해 던지거나 혹은 이 지뢰에 달려 있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여 적 전차에 부착하여 공격을 하는 식으로 운용되었다. 위 사진에 보이는 4개의 네모난 것이 자석이다. 이 지뢰 한개의 파괴력은 장갑판 20미리의 두께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지뢰는 두개 붙여서 사용을 하였을 경우엔 30미리까지도 파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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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식 대전차 총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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