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7.12.09 19:17

중국의 J-13, J-14 스텔스 전투기 개발사업은, 중국의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인 Shenyang Aircraft Industry Co. (SAC) 와 Chengdu Aircraft Industry Co. (CAC)는 2015년초까지 중국공군에 인도예정하에 개량형 제4세대 전투기 설계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Shenyang은 J-13로 알려진 F/A-22와 유사한 스텔스전투기의 설계를 진행중이며 Chengdu는 J-10전투기의 대형 쌍발엔진 스텔스전투기개발을 진행중으로 양사의 개발 프로젝트는 모두 러시아측의 항공/무장기술로부터 상당부분 원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양 항공 집단공사의 J-13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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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공업계는 1990년대 중반부터 제4세대 전투기프로그램의 사전연구를 시작하였다. 1998년 미 해군정보국(ONI)은 J-13으로 알려진 F/A-22형의 쌍발엔진 스텔스전투기개발이 SHENYANG 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고했다. 2003년 후반 J-13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전투기모형의 풍동실험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드러나기 시작한 전투기개발계획의 세부내용으로 볼때 이 전투기는 내부무장구획과 능동위상배열레이더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전투기개발의 진행과정을 고려하면 J-13과 같은 프로젝트는 파격적인 것으로 보이며 소재, 고성능 항공엔진, 전자, 비행통제소프트웨어와 스텔스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영역내에서의 기술개발을 수반하게 될 것이다.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는 막대한 액수의 투자금과 복합적인 프로젝트 및 제작공정관리에 관련된 상당한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며 중국이 상업적인 시장에서 입수가능한 몇가지의 규격화된 2중가용기술로부터 상당한 이득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전형적인 군용기술에 대한 연구는 러시아와 이스라엘등의 지원하에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양국 모두 이와 동일한 급의 개량형전투기 개발경험은 가지고 있지 않다. 반면에, 러시아의 경우는 MFI연구개발경험이 있다. 러시아의 Sukhoi Company 는 J-11로 명명된 Su-27SK 전투기의 라이센스 공동생산을 SHENYANG과 진행중이며 차세대전투기기술과 서브시스템의 개발에도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록 러시아가 아직 운용가능한 스텔스전투기개발이 가능하지 않다고 해도 J-13프로젝트는 두가지의 특정영역 - 추력편향노즐과 스텔스설계 - 에서 이익이 될 것이다. 중국은 러시아, 이스라엘 및 유럽에서 항공전자장비와 무장체계의 공동개발을 담당할 잠재적인 협력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청두 항공 집단공사의 J-14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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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의 개발에 이어 CHENGDU 와 611설계연구소는 J-10의 대형화된 쌍발엔진형의 개발작업을 개시했다. J-14로 명명된 새로운 전투기는 J-10의 카나드 삼각설계를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외관은 많은 부분에서 러시아의 MIG MFI(PROJECT 1.44)제5세대 전투기의 시제기와 유사하다. J-14는 SHENYANG의 J-13과 비교하여 설계와 기술적인 면에서 파격성은 덜하며 현실적인 성공률과 실행가능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MAPO-MIG 가 1990년대 후반부터 J-10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전투기개발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J-14는 추력편향노즐이 설치된 개량형 AL-41터보팬엔진 2개로 추진을 실행하며 초음속순항(SUPERSONIC CRUISE)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J-14는 F/A-22의 기동성에 근접하진 못하더라도 유럽의 EF-2000 TYPOON이나 프랑스의 RAFALE을 상회하는 고 기동성 重전투기로 완성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 http://blog.naver.com/korea213/80040013400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