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 1. 18. 01:00
한국,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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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Q-X는 미래 전자전투환경에서 적진 침투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에 장착하여 지대공 미사일, 대공포, 요격기 등의 적 대공 방어망으로부터 침투 항공기를 보호하는 자체보호재머(SPJ : Self Protection Jammer)로서, 한반도 주변 잠재 위협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최신 대공 위협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이다. ALQ-X는 항공기에 직접 위협이 되는 레이더 및 미사일 탐색기의 RF 신호를 수신, 측정 및 분석하여 위협의 방향을 탐지하고 식별하며, 조우하고 있는 위협들의 상황을 판단하여 최적 재밍기법을 선택하고 고출력의 재밍신호를 위협 방향으로 송신함으로써 위협 레이더 및 탐색기가 항공기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유도탄 발사시 유도오차를 증대시켜 항공기의 생존성 및 임무 성공률을 높인다.

 

ALQ-X에 적용된 핵심기술로는 정밀방향탐지기술, 고속신호분석 및 지능형체계제어기술, 적응성 디지털 재밍기술 및 고출력 배열 송신기술이 있다. 독자 개발한 자체 동조형 위상비교 방탐기법을 적용하여 세 개의 안테나에 수신되는 동일한 신호의 위상을 상호비교하여 정밀하게 방향을 계산하는 방향탐지기술, 다중 신호처리 프로세서를 이용한 고속 신호분석기술, 탐지된 위협 운용환경과 ALQ-X 체계 상태에 따라 체계를 제어하는 지능형 체계제어 기술을 통해 복잡하고 고밀도의 신호 환경에서 신속한 위협대응이 가능하게 되고 최적의 장비성능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입력되는 위협 RF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하여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재밍신호를 생성하는 적응성 디지털 재밍기술과 로트만렌즈와 8개의 TWT 및 위상배열 안테나 조립체를 통해 공간에서 에너지를 집속하여 위협의 방향으로만 재밍신호를 송신하는 고출력 배열송신기술을 통해 대전자전 기능이 강력한 위상동기(Coherent) 레이더에 대응 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미래 전장환경에서 재밍성능을 크게 혁신하였다. 현재 ALQ-X는 4체계 전자전체계부를 중심으로 4체계 2부, 기술연구본부 2부, 3체계 3부와 긴밀한 협력하에 주장비 및 지원장비 제작을 완료하여 자체시험 중에 있으며, 2003년 3/4분기부터 2004년 3/4분기까지 1년 동안 시험평가를 수행하여 2005년 전력화할 예정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4355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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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한국 미사일교란장비 ALQ-X 국내개발 성공 문화일보 2005.01.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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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 공격으로부터 아군 전투기를 보호 할 수 있는 첨단 전자 교란장비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금년부터 전력화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 근 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 요격기 공격으로부터 아군기 보호가 가능한 전투기 자기 방어용 최신형 전자방해 장비 'ALQ-X'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적의 미사일이나 레이 더가 아군 항공기를 추적하면 이를 즉각 탐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출력의 교란 전파를 쏴 무력화하는 첨단 전자전 무기체계다. 우리 공군 주력 전투기인 KF-16과 F-4 등의 기체 아랫부분에 탈착이 용이하다. 현재 공군이 보유 중인 국산 전자전 장비 ALQ-88K(AK)보다 전파 교란 능력이 크게 향상된 장비이다. ADD가 사업비 수백억원을 들여 2000년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말 군 시험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미국, 유럽의 유사 장비보다 값이 싸고 전파교란 능력이 우수해 핵심 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앞으로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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