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7.12.22 20:54
지난번 공군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5세대 한국형 전투기(KF-X)를 개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최근 일본이 스텔스(레이더 회피) 기능을 갖춘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의 도입을 추진하고, 중국이 젠(殲)13, 14 등 스텔스 기능을 갖춘 신예기를 개발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공군 전력의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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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세 속에서 지난번 노대통령이 "동북아에 멈추지 않는 군비경쟁에 우리도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고 밝힌 적이 있듯이,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군비증강으로 우리의 안보와 군사력를 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 2020에 따르면 우리도 2010년 중반에는 차세대 전투기인 F-15K와 5세대 전투기로 불리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신예기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공군은 T-50(초음속고등훈련기) 개발로 기술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 20여년 안에 현재 미국만이 보유하고 있는 5세대(F-22) 전투기급의 최신예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계획이 발표되어 국내외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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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 일부에서 이러한 한국형 전투기 개발에 대하여 갑론을박(甲論乙駁)이 분분한데, 주변국들의 군비경쟁과 패권주의 속성을 이해한다면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5세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은 추진돼야 할 것으로 본다.

특히 우리의 영공,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는 미래 공군전력에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보며, 지금까지 T-50 사업에서 보여 왔듯이 이번 KFX 사업 역시 성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군을 신뢰하고 성원과 관심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 가 아닌가 생각된다.

출처: http://www.innermost.co.kr/bbs/zboard.php?id=main&page=1&sn1=&divpage=6&sn=off&ss=on&sc=on&keyword=전투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8050&PHPSESSID=0d188b744b71d5c7010b9770cde00341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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