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 2. 20. 20:22
2008년 2월 20일 오전 1시40분께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인근에서 추락, 탑승자 7명 전원이 숨진 UH-1H 헬기는 미 육군이 1960년대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UH-1 시리즈의 하나로, 기존 UH-1 헬기의 엔진 성능을 향상시킨 수송용 헬기다.

1956년 최초 비행했고 1천400마력 짜리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항속거리 375㎞에 최대 시속은 200㎞ 이상이다. 전장 17m, 높이 3.76m로 9명이 탑승할 수 있다.

단일 기종으로는 세계 최대의 생산 대수를 기록했으며 군의 실전임무를 통해 가장 훌륭하다고 입증된 항공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우리나라에는 1967년부터 도입된 노후 기종으로 현재 120여대가 운용 중이다.UH-1H는 여러 나라에서 인명구조와 인원수송, 의무후송, 구조, 정찰, 화력지원 임무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2003년 8월 경북 영천시에서 추락해 탑승자 7명이 사망했고 앞서 1999년 3월 강원도 고성군에서도 추락해 병사 2명이 숨졌다.

출처: 매일경제|기사입력 2008-02-20 09:26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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