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5.06 01:20

○F-16I Soufa○


 

이스라엘 공군의 F-16I Soufa는 대한민국 공군의 KF-16 C/D Block 50/52와 마찬가지로 같은 급에 해당하는 전투기이지만 대한민국이나 터키가 더 이상의 개량을 가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F-16전투기를 운용하는데 비해서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에는 F-16 E/F에 적용 되어진 기술을 상당 부분 Feed Back적용시켜 기존의 Block 50/52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F-16I Soufa는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의 생산공장에서 생산되며 2008년까지 102대의 F-16I Soufa가 이스라엘 공군에 인도 될 예정이다.

 

F-16I Soufa는 엔진을 P&W社의 F100-PW-229엔진을 탑재하여 운용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운용하는 F-15I Raam이 장착하는 엔진과 동일엔진이어서 서로간에 동류전환이 가능하며 엔진을 정비하기 위한 운용유지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유리하다. 이 229엔진을 탑재한 F-16I Soufa는 기존의 이스라엘 공군 보유의 F-16 A/B/C/D보다도 고고도 순항능력이 뛰어나서 작전지역까지 빠르게 접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성능의 F-16I에게도 허점이 있었는데 추력 대비 중량비의 문제가 그것이다. 전투기 중량을 1로 놓고 보았을때 추력이 얼마냐?에 따라 가늠 해 보는 척도로서 일반적으로 추력대비 중량비가 높을수록 우수한 전투기로 전해진다. 그런데 F-16I Soufa의 경우 추력 대비 중량비가 1에도 못 미치는 0.92로서, 여기에 컨포멀 연료탱크를 추가적으로 달면 중량증가와 항력증가로 인해 추력 대비 중량비가 더 떨어질 것이 확연히 보여진다. 특히 F-16에 탑재하는 컴포멀연료탱크의 항력증가가 F-15에 탑재하는 컨포멀연료탱크에 비해서 크다는 점을 감안 할 때 F-16I가 컨포멀연료탱크를 달고 기존의 F-16 C/D와 공중전을 벌일경우 둔중한 운동성으로 더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BVR(가시선 밖 공격)상태라면 적기에 대한 대응시간이 여유가 있겠지만 Dog Fighting이나 WVR(가시선 안 공격)이라면 상승률, 가속능력의 저하로 기동성이 현저하게 뒤떨어져 F-16 C/D에게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으로서는 큰 엄려가 없다.
이스라엘 공군의 교리상 F-16은 제공전을 책임지는 F-15의 제공권 확보후에 대지공격을 감행하는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적기와 근접전투를 벌일만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화력제어레이더(FCS)는 기존 F-16 C/D가 장비한 AN/APG-68(V)5보다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추적 가능한 목표숫자가 많아진 AN/APG-68(V)9레이더를 장착하여 운용한다. 게다가 기존의 F-16과는 달리 모든 전자전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시킨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므로 보잉707을 개조한 이스라엘제 팰콘 AEW&C의 조기경보통제 아래, E-2C의 근접통제를 받는 이스라엘 공군의 F-16C를 압도하는 보이기도 한다. AN/APG-68(V)9라는 레이더는 합성 개구면 레이더로서 레이더 디쉬를 빠르게 움직여 짧은시간 안에 특정영역의 다양한 펄스 반사각에서의 영상을 하나로 합성하여 높은 해상오의 영상으로 기존의 F-16 A/B/C/D로는 고고도에서 파악이 힘들었던 목표무를 공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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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06 01:19

○F-16E/F Block 60○

전투기의 베스트셀러인 F-16은 아직까지도 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UAE가 기존의 F-16보다 발전된 Improved 버전을 요구하면서 F-16E/F Block 60이라는 기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Block 50/52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항공전자장비와 콘포멀 연료탱크를 채용항 전혀다른 기체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C/D대신 E/F라는 버전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F-16E/F Block 60은 UAE가 80대를 도입하여는 기체에 컴포멀 연료탱크를 붙여 시험적으로 사용을 해 본 결과 효용성이 입증이 되자 항속거리의 증대를 염두 해 둔 컨포멀연료탱크(CFT)를 장착한 기체를 생산하게 되었고 Block 50/52보다는 뛰어난 성능의 항전장비를 탑재하였다. 기체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종전 F-16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자세히보면 전혀다른 기체의 형상이다. 아마도 컨포멀연료탱크를 장착하고 나서 기체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종석은 5 X 7인치 대형컬러 디스플레이 3대에 광 시야 HUD와 DASH-IV헬멧조준장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엔진으로는 GE의 F100-GE-132를 장비하며 애프터버너 추력으로 무려 32500파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항전장비면에서 AN/APG-80 AESA RADAR를 장착하여 제4.5세대 전투기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ASQ-28 통합 FLIR조준장치(IFTS)를 내장하여 정밀조준 뿐 아니라 대공감시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전자전장비까지 갖추어 LANTIRN과 ASPJ를 외부에 장착하지 않고서도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장면에서도 기존의 Block 50/52가 장비하고 있는 무장체계에다가 더해서 ASARAAM 공대공 미사일, JDAM, JSOW, JASSM 등 GPS기반의 유도무기체계를 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전투기의 별칭은 "수퍼 파이팅 팰콘"으로 진화된 "팰콘전투기"로 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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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4 21:51
○TADIL-J와 LINK-16○

LINK-16은 NATA의 밀리터리 컴퓨터 데이터 교환형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TADIL-J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는 STANG  5516의 MIDS디지털 서비스중의 한 분야로 밀리터리 선박 및 항공기 등의 실시간으로 전술적 이미지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교환방식이다. TADIL-J라고 불리는 LINK-16은 VHF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제 자세히 살펴보면 지상의 방공통제소, 전투기, AEW&C에서 얻어진 정보를 통합적으로 종합하여 전체적인 통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 지휘정보시스템이다. 그 운용노하우를 잠깐 살펴보면, AEW&C에서 얻어진 적 전투기의 항적데이터만으로도 아군의 전투기는 자체적인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고도 항적데이터의 좌표입력으로만 공대공미사일을 적 전투기에 발사 할 수 있다. 적 전투기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적에게 일격을 당하는 셈이며, 순간적으로 '눈먼 봉사'가 되는 셈이다.
이들 TADIL-J는 기존의 항공전 시스템과 비교하여서는 작전수행능력을 최소 3배가량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즉, TADIL-J의 채용으로 전체적인 전투능력이 기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TADIL-J의 장점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전송으로 정보전달시간이 1초미만으로, 음성데이터 교신時 필요했던 5 ~ 6분가량의 전송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정보전달시간이 향상된 것이다.

두번째, 표적정보, 상황정보 등의 전술정보를 실시간적으로 알 수 있어 지휘통제에 대한 반응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세번째, 시스템에는 GPS시스템이 통합되어있어 대략 15m의 오차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 유리하게 위치를 선점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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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2 23:23

lCI의 IDM(Improved data modem)은 U.S. Army와 U.S Air Force에서 사용되는 다른 통신 포맷 사이에 인터페이스 할 수 있는 통신/타겟 시스템이다. IDM 내부에는 실시간 운영 체제가 들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미군의 Force XXI Battle Command, Brigade and Below(FBCB2)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FBCB2 소프트웨어는 Solaris™ 운영체제에서 돌아가고 VxWorks가 IDM에 사용되었었다. 3년에 걸친 FBCB2 소프트웨어를 VxWorks에 이식하려던 시도가 실패하자, 프로젝트 팀은 이를 포기하고, LynxOS® real-time operating system으로 전향, 6개월 후에 LynxOS 이식에 성공하였다.

 

일반적인 인터페이스 프로세서는 인텔사의 80960 MC RISC프로세서에 의하여 제공된다. 이 프로세서는 MIL-STD-1553 인터페이스 처리를 행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모든 모듈들은 SEM-E로 초기화 설계되어 사용된다. 시스템 정격치수는 가로 9.00 x 높이 7.42 x 세로 5.35 인치이고,총 중량은 대략적으로 14파운드 가량 나간다.전력의 공급에 있어서는 IDM 이28 Vdc을 필요로 하므로 50 와트를 사용한다.

 

모델이름: MD-1295A
시리얼번호: 5895-01-426-5318
확장성유무: 스페어 슬롯을 사용하면 슬롯의 확장이 가능하다.
서비스기간: 20년
전체총중량: 14파운드
적정사용시간: 6200+ HOUR
제공되는 플랫폼: AH-64D, OH-58D, UH-60Q, E-8C, JSTARS CGS, F-16C/D, EA-6B, Rivet Joint
비디오인터페이스모듈: VIM


출처: http://cafe.naver.com/military/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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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2 23:18

KF-16 IDM(Improved Data Modem) 업그레이드 문제


데이터링크는 지상의 방공통제소와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 등이 레이더로 포착한 적기 및 아군기의 위치정보, 아군전투기의 무장 및 연료상태 등의 각종 전술정보를 무선교신이 아닌 실시간 데이터로 교신할 수 있는 체계이다. 이런 데이터링크는 그 종류와 사용국가에 따라 성능과 종류가 천차만별인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예로 들면, 공군의 경우 LINK-16을 채용하고 있으며, 해군 함정은 LINK-11을 사용하고 있고, 지상무기체계는 LINK-14를 표준 데이터링크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공군의 F-15K의 데이터링크는 바로 LINK-16체계이다. 이번에 KF-16에 탑재및 업그레이드 문제가 되는 IDM도 바로 데이터링크의 한 종류인데 LINK-16보다 한 차원정도는 낮지만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근접항공지원이나 적 방공망 제압시 아군기간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전황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인터페이스 체계이다.

 

한국은 1992년부터 1차 KFP사업을 진행하여왔는데 먼저 120대를 직도입, 라이센스, 조립생산 등으로 사업화 하였다가 다시 추가로 20대를 확보하는 사업을 벌여 총 140대의 KF-16사업을 벌였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보유한 KF-16의 IDM이 미군과의 연계작전시에 전혀 연동하여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공군의 KF-16의 IDM이 미군 정보수집기와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것은 2000년 한미연합훈련 때라고 한다. 사실, IDM은 연합작전때나 써먹는 기능이므로 평상시의 SEAD, CAS작전시에는 잘 써먹지 않는 기능이라 IDM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발견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게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작동이 안되고 먹통이 되는  바람에 "IDM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구나"하고 발견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일 연합작전, 연합훈련이 없었다면 IDM의 먹통문제를 발견하지 못 하였을 것이다. 2000년 당시는 이미 KFP 1차 사업분으로 KF-16 120대가 거의 생산이 끝나가는 단계였다.

 

물론, 미군의 과오도 있기는 하다.
미국 공군은 F-16 기종을 운용중인 전 세계의 국가들에게 기술지시목록(TO INDEX:Technical Order Index)에 수록된 장비 및 부품이 성능이 개량 될 때마다 시한성 기술지시문서(TCTO:Time Compliance Technical Order)를 통해 그 내용을 전파하는데, 당시에 미 공군은 KTF 1차 사업당시 IDM 업그레이드 관련 내용이 누락된 기술지시 목록을 한국 공군에 제공하는 바람에 한국공군은 까맣게 미 공군의 성능개량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KF-16사업 담당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한국 공군은 KFP사업이 추진 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요원들을 미국 록히드마틴사에 상주시키면서 기술자료 획득을 비롯한 기술도입 , 생산현장, 사업관리업무를 맡겼었다. 그럼에도 이들 요원들은 2000년까지 미 공군의 F-16 C/D의 IDM 성능개량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즉 업무태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수조원이 들어가는 군 핵심전력 확보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허점을 보였으며, 이로서 사업에 따른 도입 기종 대부분이 구식화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한국공군은 이후에 KF-16의 IDM문제를 해결하고자 IDM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탑재할 IDM을 제작하는데 노력하였으며, 2005년 7월 IDM의 지상시험을 성공하고 3차례에 걸쳐 비행시험을 실시했다고 해명을 하였다. 하지만 비행시험 결과 간헐적으로 IDM의 시현상태가 불완전해 보완작업을 통해 2005년 12월 개조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IDM을 성공적으로 장착을 한다고 해도 문제이다. IDM은 이미 서술하였듯이 연합작전, 연합훈련때나 써먹는 기능이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이다. IDM이 제대로 성능을 검증받으려면 미 공군의 정보수집기와 실전 테스트가 필요한데 조기경보기나 지상관제기가 한국공군 맘대로 동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미연합훈련을 제외하곤 한반도에서 직접 전개되는 일이 별로 없는 터이기때문에 실제로 IDM이 정상작동 하는지 오작동인지를 알기까지는 꽤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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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2 21:59
T-50 고등 훈련기용 항공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션 컴퓨터 개발을 위한 대략적인 로드맵을 작성한 가운데 내달 엠디에스테크놀로지·도담시스템·코츠테크놀로지 등과 함께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하는 역할을 하며, 엠디에스테크놀로지는 실시간 운용체계(OS)를, 도담시스템은 비행운용프로그램과 무장관리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보다 완벽한 시스템 구현을 위해 공군과 국방연구원 등이 참여해 컨설팅한다.

 2011년까지 매년 100억 원(총 5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초음속 항공기의 두뇌에 해당하는 미션 컴퓨터(작전수행을 위해 항공기를 제어하는 컴퓨터)와 무장관리컴퓨터(무기 사용 제어)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들은 사업 3년차인 2009년까지는 항공임베디드시스템을 구현하고 실험시제품까지 개발할 계획이며, 2011년에는 비행 시험 성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국산 T-50 고등 훈련기 가격의 30%는 소프트웨어(SW) 가격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SW 국산화로 로열티 지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W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T-50 고등 훈련기용 SW’와 함께 ‘저비용의 경쟁력 있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서버 시스템 SW’가 선정됐으며, 이 프로젝트에는 올 해부터 시작해 2011년까지 총 1000억 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대규모 서버 시스템용 SW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해 1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근 로드맵을 확정하고 개발에 들어갔다. 이 두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가 SW분야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적 모범 사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물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해당 시스템과 관련된 각 부처와의 협력 사례로도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곽종철 정보통신부 PM은 “항공기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로드맵이 대략적으로 잡혔으며, 다음 달 개발담당자들이 확정하고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개발이 까다롭고 완벽한 안정성이 요구되는 항공기용 SW를 국내 기술진의 힘으로 개발하는 것은 임베디드 SW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200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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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2 00:03
○다기능정보분배체계(MIDS)○

JTIDS가 좋은것은 알지만 너무고가의 장비이고 시스템의 크기때문에 미해군의 주도로 MIDS(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를 개발하게 된다.

MIDS는 크기는 미공군 전투기탑재용의 클래스2의 크기의 절반정도의 크기와 비용도 절반정도이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한정도로 발전된 3세대 Link-16장비로서 현재 미공군의 F-15C와 호넷,유로파이터와 라팔도 채택하여 사용하려는 장비이다.

우리 F-15K에도 장비되어있으며 이번 KF-16업그레이드사업도 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가 예상하며 공군이 구축하려는 MCRC사업(JTIDS의 축소판으로서 아직 육군, 해군과는 연계되지는 않는 사업이다. 해군은 이미 Linl-11를 사용하고 있으며 육군도 K-2, K-21차기보병 전투장갑차등에는 탑재 할 것으로 발표된 체계가 있으며 현재는 한국형 데이터링크가 개념정리 작업을 하고있는 수준이다.)에도 이 장비가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JTIDS보다는 약간의 성능상의 저하(JTIDS가 약 300Km정도를 송수신하나 약간 짧아질것으로 추정된다.)가 예상되지만 가격대비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이 장비도 역시 Link-16을 프로토콜로 사용하며 일부 매니아들의 Link-16을 사용하면 미국의 키분배로 미국이 암호를 빼 돌릴 수 있다는 악의적인 발언등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서 위의 장비들은 유럽이나 기타회사들도 생산한다. 단지 Link-16은 미국의 키분배지만 각 국가들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프로토콜이 가장 정교한 암호화를 실현하고있고 재밍에 강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독자적인 한국형 데이터링크시스템과 프로토콜을 개발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아직은 힘든 부분이고 현재로서는 이 프로토콜의 대안이 없다시피 하다. 유럽의 다수(미국을 싫어하는 프랑스 조차도 포함하여)가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이유도 위의 이유와 같으며 스웨덴이나 이스라엘의 프로토콜이 Link-16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며, JTIDS를 갖출정도의 시스템은 더 더욱 아닌 것이다. 단지 IDM의 발전형정도의 수준이며 MCRC정도를 구성 할 정도의 시스템이라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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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1 21:12

미션컴퓨터란, 항공기의 비행제어, 항법제어, 센서제어관리, 무장제어관리, 전자전제어관리를 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전투기 같은 군용항공기의 경우엔 위의 5가지 정도의 각각의 미션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그냥 하나의 미션컴퓨터가 모든 것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임무에 맞게 설계된 컴퓨터가 서로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것이다. 우린 이것을 MMC라고 한다. MMC는 Modular Mission Computer이다. 즉, 각각의 임무에 맞게 설계되어 모듈방식으로 통합된 것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미션컴퓨터란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미션컴퓨터를 서로 연동시켜 이어주는 것이 데이터링크 모뎀인데, 이게 통상적으로 부르는 MIDS모뎀이라는 것이다. MIDS(Mission Information Distributed System, 임무 정보 분배 시스템)으로 각 독립적인 미션컴퓨터를 하나로 통합 운용되오록 가교 역할을 하는 게이트 역할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KF-16 C/D에도 MMC가 장비되어 있다.

하지만 기억용량과 처리속도가 워낙 시대에 쳐지는 터라 현대적인 무기체계를 운용하기에는 버겁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GPS기반의 무기체계인 JDAM, JSOW, JASSM, TAURUS등을 운용하기 매우 힘들고 어려우며 사실상 매끄러운 운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KF-16 C/D가 매끄럽게 GPS기반의 JDAM, JSOW, JASSM, TAURUS등을 운용하기 위해선 데이터링크 모뎀을 새로이 장착하는 수 밖에 없다. 현재에는 각각의 미션 컴퓨터만 있을뿐 데이터링크 모뎀은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한국은 LIMK-16을 기반으로 하여 국산화 시켜 만들고 있는 LINK-K를 ADD와 KAI에서 합동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KF-16 C/D에 장착하여 GPS기반의 무기체계를 운용 가능하도록 한 다음 2020년 이후까지 사용 할 예정으로 있는 것이다.

 

참고로 KAI에서는 KT-1을 임무에 맞게 개량하여 만든 KO-1(저속통제기)에 장착하는 데이터링크 모뎀을 만든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ADD 또한 KF-X에 장착 할 목적으로 데이터링크모뎀을 만든 실적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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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01 01:09

KF-16 C/D 개량문제

 

KF-16은 현재 MIL-STD-1760(미국 군용 표준 1760) LINK-16데이터버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 GPS기반의 JSOW, JDAM, JASSM을 운용 할 수 없다. 그래서 원거리 공대지 공격능력을 배양하고 확보하는 차원에서 한국공군은 KF-16 C/D 블록52의 개량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예산이 받쳐줘야 하는 문제이긴 하나,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JDAM, JSOW, JASSM의 운용능력과 NCW(네트워크 통신 전쟁)의 능력을 확보하여 효율적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타격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한계 용량이 넘어선 미션컴퓨터를 신형 미션컴퓨터로 교체하고 GPS기반의 원거리 공격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MIL-STD-1760 데이터버스라인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즉, NCW전술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LIMK-16용 MIDS데이터모뎀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예산이 허락되는대로 근접 공중전투능력의 향상을 위해 AIM-9X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JHMCS(통합 헬멧 마운티드 시스템)을 장착한다는 계획도 고려중이다. 그리고 한국은 자체적으로 AIM-9X의 성능에 근접하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하고 있어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대로 이것을 KF-16 C/D에 적용 할 것이 확실시되므로 117대의 KF-16C와 20대의 KF-16D는 2020년 이후까지 1선에서 사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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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30 21:39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수입 할 예정이라고 KODEF포럼에서 밝힌바 있다. 그 당시가 지난 2007년 7월달로 기억된다. 또한,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은 F-16에도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F-15K를 21대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JASSM 수백기를 도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게 2008년 4월 25일경의 일이다. 근데 문제는 JASSM은 F-16에 장착은 가능하나, 미션컴퓨터의 제약으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럼 한국은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미사일과 JASSM을 둘다 수입을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이들 둘 중에서 JASSM을 수입한다는 것인가?


JASSM은 F-16에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데 도입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 군사적인 효용성이 무마되는 것인가?


한국은 결국 F-15K에서만 또는 미래의 FA-50에서만 JASSM을 운용하려는 것인가보다.


130여대가 넘는 F-16계열의 기체는 그냥 놀리고 F-15K와 FA-50에만 JASSM을 운용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인데도 말이다.


한국이 이 두가지의 순항미사일을 모두 수입한다면 돈이 많이 들긴 하겠지만 기쁘기 그지 없겠다. 하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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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8 20:13
록히드마틴, 140대 한국 판매 승인 받은 상태..
F-35 라이트닝-2를 개발하고 판매중인 록히드마틴이 아직 국제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인 F-35 라이트닝-2를 한국에 140대 가량 판매 할 수 있는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F-35 라이트닝 전투기는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를 2014년 이후에나 판매 할 수 있다는 법안에 발이 묶여 아직은 국제적으로 판매되지 않는 F-22보다는 떨어지는 현재로선 랭킹2위의 스텔스 전투기이다.  

과연 록히드마틴이 한국에 140대가량의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 할 수 있을 것인가? 다음의 그래프를 보면 2014년부터 전투기의 판매가 가능하다는 유추를 해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히드마틴은 2008년 4월26일 별도의 브리핑을 통해 F-35전투기가 2014년에 한국에 인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미국 공군과 해군, 해병대에 F-35가 배치되는 것이 2011 ~ 2013년 사이이기 때문에 그보다는 뒤에 한국에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일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판매시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것은 F-35프로젝트는 미국 독자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8개국의 공동개발형식으로 만든 것인데, 이들 8개국보다 한국에게 먼저 판매를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록히드마틴은 2013년 이후에 생산되는 물량을 조정하여 한국에게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확한 록히드마틴의 입장을 몰라 아쉬울 뿐이다.



출처: 그레픽은 록히드마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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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미국WONDERFUL

    일본이 수입하는거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고
    난 왜이렇게 미국이 좋냐..;;
    2013년이면 내나이 20세 공군사관학교에 합격돼어 있을까?? 5년후에??
    5년동안의 시간동안에 얼마나 공부 하느냐에 내 운명이 결정된다~~!!!

    2008.10.18 23:24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열심히 하시길...

      근데, 시력도 좋은지 종종 체크를 하는게..
      시력 나쁘면 공사들어가기 어려운데..

      또 공사 들어간들 조종사로는 택도 안되고..

      그러니 시력 체크를 확인하길..

      2008.10.18 23:29

한국이야기 2008.04.27 14:39
F-15K추가도입과 함께 들여오는 JASSM은 KF-16에 장착 불가..

JASSM은 장거리 대지공격무기로서, 록히드 ㅁ마틴이 1998년에 개발한 공대지 미사일이다. 무려 사정거리가 400km에 이르며 이것은 한국이 도입하려는 F-15K에 장착되어 북한의 종심타격을 위해 도입되는 것이다. 북한영공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도 종심타격을 쉽고 정밀하게 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 JASSM은 KF-16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JDAM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이유는 KF-16의 미션 컴퓨터가 286이기 때문이다.
무려(?) 286이나 되는 임무수행 컴퓨터이기 때문에 처리속도능력도 최신의 임무수행 컴퓨터에 비해서 아주, 매우  느릴 수 밖에 없다.

KF-16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인 것은 확실하지만 도입된 년도가 꽤 되었고 그 기간에 채용되지 않았던 신형기술들이 접목된 기종들이 등장하여서 KF-16은 꽤 성능상 차이가 쳐지는 구형기종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한국의 주력기종인 KF-16이 130여대나 되는데, 그중 상당부분이 구형기종에 속할 운명이라니 한국공군의 딜레마가 아닐수 없다. 대규모의 예산을 증액하여 130여대의 KF-16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아니면 언제 판매가 허용 될지도 모르는 F-35의 구매에 목 매야 하는가?  심히 대한민국 공군의 딜레마가 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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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KF-16이 JASSM,JDAM을 운용하지 못하지만, TA-50을 소폭개량하여 전투기-공격기 버전으로 만들어질 FA-50은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A-50은 KF-16을 대체하는 기종이 아닌데도, 오히려 급수가 한단계 더 낮은 F-5를 대체하는 기종인데도 JASSM,JDAM을 운용 할 수 있다니 어이가 없으며, 기가차며, 머털웃음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등급으로는 KF-16이 한수 위인데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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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6 12:53
스웨덴의 사브항공사가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사브항공사는 최근 스웨덴의 주력 전투기인 그리펜을 업그레이드한 신형전투기 그리펜 NG(Next Generation)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기술실증기 출고식을 가진 바 있는데, 이 그리펜 NG가 개발되면 향후 30~40년 동안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세계 전투기 생산업계의 선도적 위치에 있는 사브항공사가 우리나라의 KFX사업에 투자비용의 30%를 부담하고 양산량의 10~20%를 스웨덴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하니,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차세대 전투기 시장을 선점하려는 치열한 경쟁 속에 우리나라도 지난 2001년부터 독자적인 ‘한국형 전투기’사업을 검토해 왔었다.

우리 기술로 F-16을 능가하는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KFX, 일명 ‘보라매 사업’인데, 문제는 10조원에 달하는 사업비였다.

그리고 사업비에 비해 산업파급 효과가 4~5조원으로 다소 미흡하고, 게다가 수출 가능성마저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답보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사브항공사가 이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제의했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항공사가 우리 측에 그런 제안을 한 것은 우리의 전투기 개발기술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점과 그리펜 NG전투기를 한국에 판매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로서도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통해 국방전력을 증강하고, 항공우주시대를 주도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윈-윈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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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6 11:04

스웨덴 SAAB,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적극참여 할 터...

 

신형 전투기 그리펜NG 기술실증기 출고식 ~ "2008년중 첫 비행… 초음속 순항도 가능"
스웨덴의 사브 항공사가 현재 스웨덴 주력전투기인 JAS-39 그리펜의 업그레이드형(型)인 신형 전투기 그리펜 NG(Next Generation)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기술실증기(DEMO) 출고식이 23일(현지시간) 스웨덴 린쾨핑 사브사 공장에서 열렸다.

사브사는 그리펜 NG 개발을 계기로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 등 한국 전투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의사를 밝히고 있어 그동안 미국 일변도였던 한국 전투기 시장에서 유럽 회사의 진출 여부가 주목된다.

700여명의 세계 각국 관계자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아케 스벤슨 사브사 회장은 “그리펜 NG 개발을 통해 그리펜은 향후 30~40년 동안 (전투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지킬 것”이라며 “기술실증기는 2008년중 첫 비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웨덴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그리펜은 헝가리와 체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등에 수출됐거나 수출될 예정이며, 인도에서 미국·유럽·러시아의 최신 전투기들과 경합중이다.

그리펜 NG의 성능
그리펜 NG는 길이 14.1m, 날개폭 8.4m, 무장 장착대 10개소, 각종 무장 탑재량 6m이다.

기존 그리펜에 비해 동체 크기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무장 및 연료 탑재량, 항속거리 등이 늘어났고 레이더 등 각종 항공전자 장비, 랜딩기어 등이 모두 신형으로 바뀌었다. 3500여개의 새 부품이 들어갔다고 사브사측은 밝혔다. 무장 장착대가 2개 늘었고 내부 연료 탑재량도 40% 가량 증가했다. 엔진이 한개인 단발 엔진기인 그리펜 NG는 GE F414G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 엔진 출력은 2만2000파운드로 기존 RM12 엔진이 1만8000파운드인 데 비해 강화됐다. 특히 F-22 등만이 갖고 있는 초음속 순항(슈퍼 크루징)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펜 NG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기계식 레이더가 아니라 능동형 전자스캔 배열 레이더인 AESA(Active Electronically-Scanned Array)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 탈레스사와 사브사가 공동 개발하며, 내년 가을부터 기술실증기에 본격적으로 장착돼 시험될 예정이다.

사브사측은 이 기술실증기를 통해 오는 2014~2015년쯤까지 그리펜 NG의 개발을 완료, 2015~2017년쯤이면 기체 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브사 관계자는 “그리펜 NG는 AESA레이더외에 초음속 순항 능력도 있기 때문에 4.5 플러스 세대 전투기라 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사브사 관계자는 스텔스 성능도 갖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사브사는 특히 값이 싸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고위 관계자는 “그리펜 NG는 유로파이터는 물론 F-35의 절반 수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배치된 그리펜의 경우 대당 4000만 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 등 한국사업 적극 참여계획
사브사측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를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신중히 추진을 검토중인 KFX 사업의 경우 사브사는 투자비용의 30%를 부담하고 양산량의 10~20%를 스웨덴이 구매한다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KFX 개발비용(120대 양산 기준)과 관련, 사브사측은 지난해 타당성 검토를 맡은 KDI측에 당초 10조원을 제시했다가 뒤에 8조5000억원으로 수정 제의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은 전했다.

사브사측은 특히 한국 공군이 노후한 F-4,F-5 전투기를 다수 보유, 2020년까지 교체 수요가 많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사브사는 이들 전투기가 퇴역한 후 공백을 하이(HIGH)급 고성능 전투기가 모두 채울 수 없는 만큼 그리펜이나 그리펜 NG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한국 공군의 향후 전투기 사업에서 유력한 후보 기종인 미 록히드마틴사의 F-35는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희망대로 그리펜 NG 가격이 F-35의 절반 수준이 된다면 한국 전투기 시장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는 게 사브사의 계산인 것으로 보인다.

사브사의 이런 입장이 금년말까지 ‘생사’가 결정될 KFX사업이나 공군 차기 전투기 도입사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출처: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08-04-24 11:47




라이스 美의회에 韓 무기구매지위격상법안 협조서한 
"한국의 FMS지위 향상, 한미동맹에 이득" ~ "작년 韓, FMS 방식 미국산 무기구매 세계 3위"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한국에 대한 미국산(産) 군사장비 구매지위격상을 골자로 한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라이스 장관은 당시 미국 정부의 해외군사장비판매(FMS)를 심의.승인하는 미 의회 하원 외교위원회의 하워드 버먼 위원장(민주)과 공화당 간사인 일레아나 로스-레티넌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미국방협력개선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외교위 소속인 에드 로이스 의원(공화)이 발의.제출한 이 법안은 한국의 FMS 지위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3국 수준으로 격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상원에도 유사한 법안이 제출돼 있다.

라이스 장관은 서한에서 "한국은 오래되고 가까운 미국의 동맹"이라면서 "한국의 FMS 지위향상은 새로워진 한미동맹의 중대한 상징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양국 정상은 한국의 FMS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의 FMS 지위가 향상되면 한국은 미국산 장비를 더 빠르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미군과의 연동작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한국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미국산 무기를 구매토록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서한에서 "작년 한국의 FMS 계약규모는 37억달러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에 이어 세계 3위였다"면서 "한국의 FMS 지위 향상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고 한미동맹에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MS 무기구매 방식은 정부간 계약을 통해 군사장비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해당 방산업체를 통해 직접 군사장비를 구매하는 상업적 구매방식과 구별된다.

 

 

출처: 연합뉴스 2008-04-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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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국무장관의 요청에 의해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FMS지위를 일본수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한다.

미국은 다분히 미국산 무기의 한국판매를 의식하여 한국을 지위향상을 시킨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형 전투기의 개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스웨덴의 사브社가 한국형전투기의 공동개발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한다.

과연? 스웨덴의 사브社가 선전을 할 것인가? 악수를 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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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6 11:03

F-15K 20대 가격으로 21대 도입...

방위사업청은 F-15K 전폭기 20대 추가 구매사업과 관련하여 미국의 보잉사와 20대 구매비용으로 21대를 구매하는데 합의하여 계약협상을 끝낸것으로 알려졌다. 공군과 방위사업청은 2조3천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3년간 F-15K 20대를 도입 할 계획인데 여기에 1대를 더 얹어 21대를 받기로 합의 한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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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6 11:01

한국, 2011년부터 스텔스 전투기 사업, 2014년~2019년 실전배치 추진..
한국은 F-15K 2차사업이 끝나는 2011년부터 F-22및 F-35와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를 확보하는 사업에 착수하여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실전배치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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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4 23:10
디지털 전술정보를 무기체계간 실시간에 연동시키는 디지털 통신망인 전술데이터 링크가 3년 가까운 연구기간을 거쳐 2011년 시험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육군은 미군의 가변전문양식(VMF)을 기반으로 2006년 10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를 통해 응용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14일 “전술데이터 링크는 지상전 수행개념인 네트워크 기반구축과 동시 통합전 구현을 위한 핵심체계”라며 “지난 9일 이와 관련한 발전토론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응용연구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전술데이터 링크 응용연구를 2009년 7월에 종료하고 2011년까지 시험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서 한국의 주력 전투기인 KF-16에도 전술데이터링크가 공군용으로 개조되어 탑재될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2011년 이후에나 전술데이터링크를 장비한 KF-16을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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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24 22:52
아래의 기사는 좀 지난 기사이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 북한군이 레이저를 사용하였다는 대목이 나온다.
북한군이,,, 레이저를?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북한군 전력은 레이저를 이용하는 첨단군이 아닌데... 레이저를 이용하였다니.. 북한군의 전력이 일취월장을 하고있다는 것인가?
2005년 3월 13일의 기사이니까 벌써 3년전의 기사인데...
3년의 시간차라면 북한군이 꾸준히 개발을 진행하였다는 전제하에 레이저무기의 업그레이드 문제에 대해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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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美헬기 2대에 레이저 발사"
북한군은 지난 3월 초 휴전선 부근을 순찰하고 있던 미 육군 소속 아파치 헬리콥터 2대에 레이저 광선을 발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주한미군 대변인인 새뮤얼 테일러(Taylor) 대령은 “2명의 미군 조종사가 기내에 설치된 레이저 감지 장치의 경보를 받았다”면서 “이 레이저 발사로 미군 조종사가 다치거나 헬리콥터 장비가 손상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군이 미군 헬리콥터에 비춘 레이저는 중국제 ZM-87 대인(對人) 레이저총의 특징들을 갖고 있었으며, 이는 북한군에 새롭고도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무기가 배치됐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사건은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획득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국 정보 관리들은 말했으나, 한 미국 관리는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북한식으로 개조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목표물에 광선을 집중시키는 레이저는 일부 유도 장치들에 사용되는 장비이지만, 중국의 레이저총은 최대 4.8㎞ 이내의 거리에서 사람의 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사건은 북한 전투기 4대가 동해상에서 미군 정찰기에 대해 위협 비행을 했을 때(3월 2일)와 비슷한 시점에 일어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출처: 워싱턴=朱庸中특파원 midwa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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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ppd31

    글세요 중국제 대인레이져라는데 과연 독자게발일까요?

    사실 원본만 있으면 복제하는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텐데..

    물론 위협은 되겠지만 저기사 신빙성은 잘 모르겟넹요

    2009.06.11 22:45

한국이야기 2008.04.22 20:17

해상초계기(P-3) 성능 개량사업은 장기간 사용한 노후 항공기의 기체 구조를 개조하고 핵심 항공전자장비를 최신 개발품목으로 대체함으로써 항공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고난이도 사업으로써 고가의 항공기를 신규로 구입하지 않고도 항공기 교체에 버금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국방비 지출을 절감하면서 전력증강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는 분야다.

한국도 P-3C오라이언 대잠초계기를 8대 구입하여 운용중이다. 하지만 대잠작전을 수행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른 대수이기때문에 2차사업을 통해 추가 획득을 해야 했다. 그런데 2차사업을 하려고 보니 이미 P-3C생산라인은 폐쇄되어 한국의 P-3C 2차사업을 위해서 라인을 되살린다면 생산라인 재 가동비용까지 상당금액을 지불해야만 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나온것이 미국정부가 보관중인 P-3B기종을 수입하여 리모델링을 하여 P-3C급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게 더 단가가 싸게 먹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도입하게된 P-3B 8대를 성능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게되었다. 그것이 바로 해상초계기 2차사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상초계기 '2차사업'은 미 해군이 유사시 재 복원하여 작전에 투입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해상초계기 8대를 구매하여 2대는 미국 업체(L-3/IS)가 현지에서, 6대는 (주)한국항공이 국내에서 성능 개량사업을 맡아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우리 해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2010년에 성능 개량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우리 해군은 16대의 해상초계기를 운용하게 되어 더욱 강화된 해상초계 및 감시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해상초계기 2차사업’은 해외 직구매가 아닌 기술도입생산방식으로 추진됨으로써 국내 핵심기술 축적은 물론 고용창출 등에 의한 국가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상초계기 성능 개량사업은 국내방산업체가 노후 항공기 기체수명연장 및 최첨단 항공 전자장비 시스템 통합에 대한 핵심기술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초계기 성능 개량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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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2 02:19
한국, E-737의 눈 "TOP HAT"
TopHat이라는 독특한 방식의 레이더를 E-737 AEW&C는 사용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E-737의 기체상부에 TopHat이라는 레이더 안테나 장치를 세우는 것으로 수직판에 좌우로 72개씩의 측면방향 안테나 배열이 들어가고 동체와 수평으로 위에 올려진 패널 앞뒤에 전-후방 조사용 안테나 배열이 72개씩 들어간다. 평면 배열된 위상배열 안테나는 이론상 120˚까지 커버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90˚를 넘어가는 영역에서는 15˚씩의 상당한 왜곡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지스 시스템에서는 4면의 패널로 구성을 하며 왜곡각도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래도 물론 왜곡각도는 어느정도 존재하겠지만 말이다. 

MESA레이더의 탐지거리도 200해리 이상이고 동시추적 가능한 표적수는 1000개 ~ 1500개정도이다. 그리고 레이더를 포함한 모든 임무장비의 총중량은 35880파운드이고, 새롭게 250만라인의 프로그램 수정을 가하여 그만큼의 코딩을 새롭게 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가격도 비싸서 이 레이더 시스템의 가격은 4기당 3억달러에 달하는 정도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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