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 10. 13. 22:32
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KF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국산 전투기 개발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염원에는 개발예산 및 공군예산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배제돼 있다. KFX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20기 이상의 F-22 랩터를 도입할 비용이나 다른 사업을 추진할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F-22 도입만이 완전한 해법은 아니다. 미국의 수출용 F-22는 어느 정도 성능의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텔스 무인 공격기 도입 필요성

한국 공군의 전력 공백을 메워주고, 비용 대비 효과를 감안하면 차세대 전투기 가운데 F-35 도입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많다.

최근 들어 F-35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전투기 개발사업의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항용 있는 일이다. 실제 미국 전투기 개발 역사상 계획된 기간과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을 종료한 것은 A-10 지상 공격기 등 2개 기종 밖에 없을 정도다.

F-35가 보유한 능력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라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북한,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영토분쟁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한 F-22도 확보해야 한다. 현재 F-22는 F-35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갖고 있다.

문제는 F-22 수출금지법이 해지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위적인 성능하락, 즉 다운그레이드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일부에서는 스텔스 유인 전투기도 개발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항공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무인 공격기 개발이 유인 전투기 개발보다 기술적이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훨씬 쉽다는 것을 안다.

무인 공격기는 유인 전투기만큼의 기동력이나 속도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엔진의 경우 마하 0.8의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 스텔스에 유리한 가오리 형태 역시 유인 전투기보다는 무인 공격기가 취하기 쉽다.

레이더 탐지 면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흡입구의 경우에서도 무인 공격기가 유리하다. 유인 전투기의 경우 고난이도의 기동을 위해서는 엔진 흡입구를 정면에 위치시켜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다량의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고난이도 기동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엔진 흡입구를 기체의 상부에 위치시켜 지상 레이더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욱이 수직 꼬리날개를 V자 형태로 변형시키거나 미국·유럽의 무인 공격기처럼 아예 수직 꼬리날개를 없애 측면에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는 공대공 전투를 위한 화력 제어 레이더를 탑재하지 않아 비용 및 기술적 난이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으며,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음으로 인해 전술정보화면·헬멧조준시스템·조종사사출좌석·산소공급장치 같은 장치가 불필요하다. 이 같은 장비 절감, 중량 감소, 개발기간 단축은 곧장 개발비용 감소로 이어진다.

인공지능 설계 충분

많은 군사 마니아들은 국내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논하며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가 터미네이터 로봇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 충남대학교 무인항공기 연구팀 ‘에어 게이트(Air-Gate)’가 제작한 무인 항공기가 450km에 달하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했다. 그 것도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독도 상공을 선회, 3분간 독도 동영상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군단 급에서는 제한적 성능이기는 하지만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인 공격기는 미국의 X-47처럼 대륙을 횡단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 미리 입력된 경로를 통해 공격을 감행하며, 도중에 만나는 위협을 회피하는 정도의 인공지능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 순항미사일과 무인 공격기는 많은 유사성을 지닌다. 다만 무인 공격기는 미사일이나 폭탄을 투하하고 돌아온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지하 벙커를 파괴할 정도의 1,000kg 폭탄 2발을 기체 내부에 장착하고 2개의 목표지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정도의 인공지능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무인 공격기의 개발은 가능하다면서 왜 KFX 사업은 안 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는 무인 공격기의 경우 우리나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군 인공위성 망이나 지상기지로부터의 전파 망은 싱가포르까지 반경에 넣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한적인 임무 변경 등 작전 유연성도 크다.

보이지 않는 장벽

현재 영국은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 미사일 사업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암람-C(AIM-120C)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았으면서도 영국에게 암람-D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제안했다.

당시 미 공군과 항공업계는 F-22 사업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지 않았다. 암람-D가 있다면 F-15C나 F-35만으로도 러시아 전투기를 충분히 견제할 수 있음에도 F-22 개발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암람-D 사업을 밀어붙이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정치적 이유가 무기개발 사업을 결정하는 예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같은 점에 대해 한국 공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기술을 잘 알지 못하는 행정부 최고위층이나 국회의원들 선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공군은 전력 공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스텔스 무인 공격기에 눈을 돌릴 처지가 못 된다. 현재 조종사의 목숨을 담보로 운용하고 있는 노후 기종 전투기가 퇴역하고 나면 운용 가능한 기체가 전무한 상태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는 공군 인력의 진급 기회가 제한돼 있다. 진급이 불가능하게 되면 공군 조종사들은 항공사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유능한 인재들이 항공사로 이탈하는 와중에 진급 기회 제한에 따른 사기저하까지 겹치면 전력 공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공군은 유인 전투기 숫자를 충분히 확보, 진급 기회를 유지해 주려고 한다. 특히 노후화되는 기종들은 4세대 이상의 기체로 바꾸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에 무인 공격기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공군 장교의 입장에서도 유인 전투기 조종은 진급에 유리한 반면 무인 공격기 조정은 다소 한직이 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우려도 할 가능성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경우 무인 공격기 개발 사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실질적인 예산이나 연구인원이 배정돼 있지 않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름만 존재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KFX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최대한 이 사업을 보호하기 원한다.

이 때문에 무인 공격기 사업이 탄력 있게 추진될 경우 KFX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질 가능성을 우려할 수도 있다. 결국 국방과학연구소 역시 먼저 나서서 무인 공격기 사업을 홍보하거나 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인 공격기 개발 예산

F-35의 정확한 단가가 얼마인지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 역시 가늠하기 쉽지 않다. 확실한 것은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이 5세대 전투기 개발예산보다 훨씬 적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KFX 사업의 기술탐색 예산은 3,000억원, 개발예산은 최소 5조원이었다. 물론 일각에서는 개발예산을 최소 10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조원의 예산이 들어갈 경우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문제다. 몇 조원이 투입되면 실패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든 그 사업은 성공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고, 정부나 공군은 충족조건(ROC)을 낮춰서라도 KFX 사업을 수용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인도의 LCA가 예산을 과다 초과했고 사업기간이 2배 이상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공모함 버전으로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 또한 대만 공군이 원하지 않음에도 개량형 버전인 칭구오-2 전투기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의 경우 예산 부담이나 개발완료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여타 국방사업의 진행과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부담이 적어 유인 전투기 사업의 실패만큼 출혈이 심각하지 않다.

무인 공격기의 효용성

2,000파운드의 유도폭탄 두발을 탑재하고 공중에서 10~15시간 체공하거나 동북아 상공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무인 공격기 비판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F-15K로서는 S-300이나 일본의 패트리어트 PAC-2/3 대공 방어망, 심지어 북한의 대공 방어망을 뚫기에 역부족이다.

F-15K는 강력한 전자교란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북한의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시킬 것으로 예상지만 북한도 이에 대한 준비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파수를 빠르게 변환하는 방법으로 레이더 교란을 최소화하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F-15K를 견제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공군은 SLAM-ER을 사용해서 북한의 장거리 지대공 레이더를 공격할 것이다. 하지만 이동식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SLAM-ER으로 공격하기 힘들다. 자리를 빨리 벗어나거나 필요할 때에만 레이더를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공중임무 수행 중인 아군기를 자주 공격할 것이다.

반면 국산 무인 공격기가 10시간 이상 체공할 수 있다면 아군 공군 전투기의 공격로 및 퇴각로에서 엄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더군다나 무인 공격기는 중국, 일본 등과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적 전투기를 활주로 상에서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첨단 기종(F-15K, F-35)의 수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가 있는 경우 어마어마한 행동반경으로 인해 우회공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으로서는 주력 전투기를 분산 배치해 본토 공중경계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곧 아군 유인 전투기의 임무 수행 중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매우 위험한 임무에 무인 공격기를 배치해서 조종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인 공격기는 보조 전력이긴 하지만 공중전의 성패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 방안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가지는 KFX 사업의 기술적 난관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도 우리나라 홀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프레데터 및 리퍼와 같은 무인 공격기와 유사한 비(非)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먼저 개발·운용하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스텔스 형상 설계를 진행하는 동시에 무인기 운용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평화군 임무를 수행하는 이라크나 지원군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무인 공격기를 투입, 실전 경험을 얻는 것과 더불어 국산 무기 및 기술을 홍보해 수출로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물론 스텔스 무인 공격기가 기술개발이나 임무수행에서 KFX의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KFX가 수행할 수 없는 개전 첫날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 무인 공격기는 완전한 공중임무 수행을 할 수는 없지만 점점 기술이 성숙해지고 있고, 우리가 해외의 항공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5/e2008050709134870260.htm
출처: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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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10. 9. 21:22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북한이 AN-2수송기를 통해 개조한 대함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IL-28에 공대함미사일을 탑재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공대함 미사일의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탄두를 탑재하여 발사할수도 있으므로 한국군에게는 더욱 큰 위협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건 핵탄두에 비해서 생화학탄의 소형화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화학탄을 소형화  한다고 해서 위력이 크게 반감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군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하는 것이 한국 국방부의 안테나에 잡힌 모양인데, 그럼 북한이 위력이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소형화시킨 핵탄두를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하여 한국군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핵탄에 대해 제대로 대처상태가 안된 한국군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일도 일어 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대함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공대지 미사일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북한은 한국의 통신, 발전, 항만, 비행장에 대해 공격을 가할 공산이 크다. 그럼 한국군은 상당한 위기감을 맞이하게 될 터이고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한 사정거리 바깥에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 한국은 방사능에 의한 오염을 감수해야만 하는 재앙에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 발사기사 자체는 별거 아니었으나, 북한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뜸으로 인해,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의 잠재적인 위력이 배가 된 셈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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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10. 5. 09:42

미 해군이 Raytheon사가 제작한 Standard Missile 6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의 초도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White Sands미사일 훈련장의 미 해군 Desert Ship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새롭게 개발된 SM-6능동탐지기를 운용해 BQM-74 공중무인표적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 능동탐지기는 해군의 Legacy명령시스템을 이용해 동시적인 획득과 교전을 수행했으며 이 발사시험은 근일의 개량된 대공교전과 미래의 초수평선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무장시스템 내 능동미사일 기술의 성공적인 통합을 처음으로 실증했다.

Standard Missile 6은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에 대한 해군의 요구에 맞추어 Raytheon이 개발중이며 2011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정익/회전익기와 무인 공중비행체에 대응하는 기능과 순항미사일위협에 대한 변형된 초수평선 타격을 유도한다.

Standard Missile-2 Block IVA 동체와 새롭게 개발된 능동탐지기가 채용되며 Standard Missile 6은 또한 해군의 해상기반 종말단계 탄도미사일방어 요구를 수행하기 위한 고유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처: http://www.prnewswire.com/cgi-bin/micro_stories.pl?ACCT=149999&TICK=RTN&STORY=/www/story/06-24-2008/0004838058&EDATE=Jun+2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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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10. 2. 21:29


○북한_MIG-29전력은?○

북한은 현재 1985년에 도입한 15기가량의 MiG-29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수시로 MIG-29를 도입하여 북한은 1980년대 말에 이미 MIG-29를 22대 가량 보유하고 있었다. 이 22대는 모두 1989년에 구소련으로부터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 것이었다. MIG-29는 대당 가격이 1억달러(약 1200억원)에 이르며 중고품일 경우에도 5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렇게 비싼 전투기를 이 정도로 수입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주의 국가끼리 우대 가격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차관 형태로 들여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MIG-29 조립생산은 1993년 이후 일단락되었다. 러시아가 구소련 시절과는 달리 완제품이든 부품이든 현금 결제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이는 러시아의 경제난 때문이기도 했지만, 한·소 수교에 따른 부담도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북한의 MIG-29 조립생산은 주춤했고 조립 공장도 당연히 가동을 멈추었다.

그러나 이미 북한은 199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와 합작으로 MIG-29 조립공장을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북한은 1990 ~ 1993년에 러시아로부터 MIG-29 부품을 들여와서 2대를 조립했다. 북한은 1993년 4월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에 자체기술로 조립생산한 MIG-29 2대의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러시아에서 MIG-29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을 들여오는 길이 막히자 북한은 다른 길을 뚫기 시작했다. MIG-29가 수출되던 헝가리, 동독, 유고슬라비아, 인도, 시리아, 이라크를 노린 것이다. 러시아로부터 떨어져 나간 중앙아시아의 공화국도 그 대상에 들어갔다. 정통한 러시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1993년 이후에도 매년 2∼3대씩 MIG-29를 자체 조립 생산했고, 1990년대를 통틀어 모두 15대 가량을 자체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에 언급한 국가들도 북한에 현금 결제를 요구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북한은 시리아와 이라크에는 미사일을 수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 급부로 미그29기의 부품을 공급 받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군사 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에서 군사협력차원에서 MIG-29 부품을 들여올 수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꾸준히 1년에 2대정도를 만들었다고 볼 때, 2000년 ~ 2007년까지 약 14대 정도의 MIG-29를 자체조립 생산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1980년대말 구입 22대 + 1990년대 15대 + 2000년 ~ 2007년 14대로 도합 41대 가량의 MIG-29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추정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1980년대말 구입한 22대를 제외한, 나머지 19대 가량의 MIG-29는 연료탑재량이 늘어난 MIG-29S로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1980년대에 장비한 MIG-29는 MIG-29A형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런데 의문나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북한이 1998년말에 러시아에게 5억달러를 주고 MIG-29 10대를 구입하였다는 것인데..
이것은 계산해 넣지 않았다.
만일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5억 달러를 들여 MIG-29기 10여대를 도입해 조립, 생산을 하였다면, 그것도 계산해 넣어야 되지 않는가?
그럼? 북한의 MIG-29전력은 41대 + 10대 = 51대로 늘어난다.
하지만 1980년대에 구입한 MIG-29의 경우 기체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서 10여대를 해체하여 여분의 부품으로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므로 북한이 보유하여 운용중인 MIG-29전력의 대수는 유동적일 수 밖에 없다. 즉, 북한의 MIG-29전력은 정확한 대수는 알 수 없지만, 대략의 보유대수로만 추정을 한다면 41대 ~ 51대 사이라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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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10. 2. 21:10
러시아 모스크바 항공연구소 산하 아스트라 연구소는 9일 작은 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한 소형 로켓 `미크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겐나디 말리쉐프 연구소장은 무게가 50-150㎏ 사이인 위성들을 300㎞ 상공 궤도까지 운반할 수 있는 이 로켓은 액화 산소를 주연료로 쓴다고 설명했다.

이 로켓은 미그(Mig)-31S 전투기에 견인돼 21㎞ 상공까지 상승한 뒤 자체 추진 장치를 이용해 궤도에 도달하며, 이렇게 하면 1㎏ 당 발사 비용을 3분의 1 수준으로줄일 수 있다고 말리쉐프 소장은 강조했다.

연구소는 앞서 8일 일반인 훈련용 우주 비행선인 `로켓플레인(로케트+에어플레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출처: 기사입력 2002-02-09 19:32 |최종수정2002-02-09 19:32
출처:
joon@yonhapnews.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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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큰 위성이 아닌 다음에야, 작은 위성들.. 그러니까 1개에 10kg정도하는 하우샛 같은 것을 한번에 여러개를 올릴 수 있는 운반수단으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 한국의 하우샛은 잘 운용이 되고 있는 것인가?
발사되었다는 얘기는 꽤 지났는데..
운용에 관한 소식은 없으니...?
궁금..

잘 운용되고 있는 것인가? 아님 수명을 다하고 우주미아가 된 것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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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9. 28. 22:36
 
공군 경공격기 개발사업 `무용론' 대두
공군이 오는 2012년까지 2천500여억원을 투자키로 한 FA-50 경공격기 개발사업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방위는 25일 `2007 회계연도 방위사업청 소관 세입세출결산 검토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착수 곤란 ▲FA-50 사업 외 기술습득 가능성 ▲T-50 기체가 갖는 기술적 한계 등을 지적하며 FA-50 사업의 계속 추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FA-50 개발사업은 공군의 노후화된 A-37, F-5E/F 항공기를 대체하고 `로우(LOW)급' 전투기 부족수요를 보충하고자 이미 개발된 T-50 시제기를 경공격기인 FA-50으로 개조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7년 예산에 70억원을 배정한 데 이어 201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개발비 및 양산비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는 검토보고서에서 "FA-50 사업 착수를 위해 2007년 7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미국제 전자식레이더 등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허가 지연에 따라 전액이 불용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FA-50에 장착되는 레이더의 종류를 기계식 레이더로 변경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를 신청,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방위는 "F-5급 항공기의 도태시기인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일정이 순연될 것으로 예상돼 항공전력의 공백 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등을 통해 기술습득의 기회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공격기 TA-50의 무장운용능력을 확대, F-5가 수행중인 근접항공 지원임무를 대체토록 하고, 당초 투입예정 예산을 KFX나 무인전투기 개발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방위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된 FA-50의 경우 기본 기체가 갖는 한계로 인해 FA-50 이후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고 무장량, 항속거리 등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제한적 방공작전 외 전술임무 수행에 제약을 받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위는 "미국이 수출허가를 반대하는 전자식 레이더를 기계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안 외에도 차제에 `로우급' 전투기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항공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 재원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김범현기자 2008/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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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9. 26. 21:52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 25개를 북한 전역에 운용하고 있고, 이들 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3분에서 7분 이내에 남한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국방연구원 김태우 부소장이 밝혔다.

특히 휴전선 인근지역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된 뒤 1분도 안걸려 서울을 타격할 수 있어, 구형 방공미사일로 이뤄진 한국의 자체 방공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김 부소장은 주장 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세미나회의에서, 참석한 김 부소장은 현재 남한이 기존의 구형 미사일 방공망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이 역시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항공기 요격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금의 PAC-2체계보다는 유도탄 요격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PAC-3체계의 전력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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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9. 21. 10:26

러시아, 불라바 다중탄두 미사일 시험 발사성공.

러시아가 18일(현지시간)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최신형 다중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해군은 “최신형 '불라바' 탄도미사일이 백해(White Sea)에서 6700㎞ 떨어진 극동 캄차카 반도의 쿠라 시험 기지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후 7시5분 시험용 탄두가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시된 불라바 미사일은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방어(MD) 기지 건설에 대응해 바다에서도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한 다중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북서 해역에 있던 핵잠수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에서 발사된 불라바 미사일은 최대 10개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이번 실험은 러시아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토폴 RS-12M을 시험 발사한 지 3주 만에 실시됐다. 토폴 RS-12M도 MD 체계를 무력화하기 위해 개발된 미사일이다.

러시아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실험은 러시아가 미국의 MD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과 폴란드가 미국의 요격 미사일을 폴란드에 들여오기로 협정을 맺은 데 대해 군사적 대응을 선언했다. 미국은 현재 폴란드에 요격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 외에 체코에도 강력한 미사일 추적 레이더를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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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9. 16. 19:44

"北, 아프간서 美스팅어미사일 사들여"
[연합뉴스] 1990년대 초반, 규모는 언급 안해.. "美, 아프간서 스팅어 회수, 北.이란 때문에 실패"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한이 지난 1990년대 초반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가니스탄 나지불라정권이 붕괴한 뒤 아프간에서 미국제 휴대용대공미사일인 스팅어미사일을 되사들인 것으로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CRS의 지난 8일자 `아프가니스탄:전후 지배체제, 치안 그리고 미국정책' 제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85년말부터 당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 러시아 항공기에 맞서 싸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팅어미사일 2천기를 제공했다.

 

미국은 이어 1992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간 나지불라 정권이 붕괴한 뒤 무자헤딘에 제공했던 스팅어미사일을 회수하기 위해 1천만달러(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북한, 이란 등 또다른 구매경쟁자들 때문에 이런 노력이 실패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미 중앙정보국(CIA)도 1994 회계연도에 `되사기 방식'을 통한 스팅어 미사일 회수를 위해 5천500만달러(550억원)을 편성했지만 50~100기의 스팅어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는 것.

보고서는 그러나 북한이 아프간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몇 기나 구매했는 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스팅어 미사일은 적외선을 이용해 항공기를 탐지.격추시키는,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견착식 휴대용 미사일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사가 개발했으며 한국군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스팅어 미사일은 레이더를 피해 저공으로 날아오는 적의 제트기·프로펠러기·헬리콥터 등을 단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길이 1.52m, 지름 70mm, 무게 15.8kg, 유효사거리 약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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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획한 스팅어미사일을 돈을 주면서까지 현금으로 구매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쉽게 예측이 가능한 것은 피아 식별 장치를 획득하여 한국과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방해하거나 교란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식별장치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장비를 공유하는 미국군이나 한국군를 교란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쟁시에 유효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스팅어를 구입하여 IFF를 이용하여 교란장치를 개발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다. 방공시스템이란 것.
스팅어 조준장치에 붙어 있는 IFF장치를 이용하면 한국-미국군의 전투기를 속일 수 있으면서 그들을 격추 시킬 수 도 있다.

한국-미국군 항공기 조종사들은 "아군 대공화기인데 설마 아군기를 사격하겠는가?"하고 방심하였다가 그대로 격추되는 비운을 맞이하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IFF안테나의 기술을 이용하면, IFF시스템을 공유하는 한국-미국군에게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하여 응용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SU-25 프로그풋 공격기로 한국지상공격을 실시 할 때,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한 IFF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능히 한국군의 방공시스템을 속일 수도 있다.

그러면 SU-25 프로그풋 공격기는 유유히 한국상공을 침투하여 화학폭탄 투하공격을 하고 귀환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아찔한 일이다.


방공시스템을 기만하는 교란장비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 스팅어의 IFF기술인 것이다.

스팅어의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엔 말이다. 하지만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일도 그리 쉽지도 않은 일이다.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가 IFF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니 말이다.

이래 저래 스팅어의 IFF시스템으로 골치아프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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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Astas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한 IFF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능히 한국군의 방공시스템을 속일 수도 있다. ....... 이건 좀 아니네요. 장치만 있다고 해서 아군으로 뜨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을 날리고 답을 받는 장비와 질문을 받아 답을 날리는 장비는 개념이 다르죠..
    또, 만피트 이상 고도로 올라가면 스팅어는 울어야 합니다.

    2008.10.31 23:02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헬기에 달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또 반대로 한국군이나 미군의 헬기에 있는 iff를 속일 수 도 있다는 말입니다..

      고고도에서 움직이는 항공기가 아니고 헬기쪽입니다..헬기

      2008.11.01 21:10
  2.  Addr  Edit/Del  Reply ap-21

    iff란게 전파에 암호를 실어 보내는 거잖아요.
    피아식별이 암호 주고받는거 아님???
    암호 바꾸면 엿될텐데;;

    2009.06.11 22:43

밀리터리Rep 2008. 9. 12. 22:26

NCTR? NCTR이 대체 뭐길래? NCTR NCTR 하는 것인가? NCTR이 뭘까?
그럼 대충이나마 알아보자
.


적기의 공기흡입구(에어 인테이크)안에 위치한 블레이드의 파동을 감지하여 적기를 탐지,포착,분석,인지하는 것을 'NCTR'이라고 한다. 'NCTR'은 과거 1980년대 F/A-18의 항전장비에도 있었던 것으로 당시 호주공군이 이 기능을 알아내었고, 이때문에 미공군이 펄쩍뛰어 외교문제로까지 갔었던 일도 있었다. 그만큼 'NCTR'은 스텔스 전투기의 눈과 귀 역할을 해주는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암튼, 'NCTR'은 적기의 공기흡입구(에어 인테이크)안에 위치한 블레이드의 파동을 감지하여 적기를 탐지,포착,분석,인지하는 장비 또는 기능을 말하는데.. 이것은, 반사된 빔을 수렴하여 적기의 형상을 3D로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적기 기종을 파악하는 식의 NCTR은 AN/APG-77의 모태가 되는 기능이었다. 때문에 AN/APG-77처럼 레이더 안테나에 여러개의 TR모듈이 배열된 AESA를 탑재한 경우에는 NCTR기능을 수행하여 적기를 몰래 탐지 해 낼 수 있다. 그래서 NCTR을 Non-Cooperative Target Recognition라고 부른다. 굳이 해석하자면, 비 협동 목표탐지 기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양욱님이 지은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라는 책을 보아도 아래와 같은 대목이 나온다.

"AN/APG-77은 뛰어난 NCTR(Non Cooperative Target Recognition)능력을 갖추고 있다. NCTR은 미세한 레이더 빔을 발사하여 항공기 흡입구 안에 있는 팬 블레이드의 파동으로 적기의 기종까지 구분하는 방식이다. NCTR은 레이더상에 표시되는 목표 이미지와 원래 F-22A 에 저장해놓았던 이미지를 ISAR(Inverse Synthetic Aperture Radar" 역합성개구면 레이더)처리과정을 거쳐 비교함으로써 적기인지 아군기인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결론은, 과거 호주공군의 F/A-18에 탑재되어 논란이 되었던 NCTR은 AN/APG-77레이더의 모체가 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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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9. 12. 20:12
F-35의 무장장착능력은?

무장 장착은 내부 무장창에 무장이 가능하며, 내부 무장창의 옆에 JDAM과 AIM-120 AMRAAM을 각각 1발씩 장착 가능하다.

F-35A, C형은 내부 무기고에 2,000 lbs급 폭탄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F-35B는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 기능으로 인해 1,000 lbs급 폭탄까지 장착 가능하다.

외부 무장은 4개의 파일론(Pylon)이 부착되어 Inboard 파일론에는 5,000 lbs 까지, Outboard 파일론에는 2,500 lbs 까지 장착 가능하다.
그러나, 외부무장을 선택하였을 경우엔, 스텔스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 즉, 스텔스전투기가 비(非)스텔스 전투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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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9. 12. 20:07
F-35의 초도운용능력(IOC)은 F-35B형이 2012년, F-35A와 C는 2013년 예정.

F-35 Block 1 표준형이 되며, JDAM과 AIM-120을 운용가능한 기본 전투기임.

F-35 Block 2 표준형은 Block 1의 무장에 향상된 공대공 및 공대지 무장운용 능력을 추가하여 대공제압(SEAD), 근접항공지원(CAS), 항공차단(AI) 임무수행 능력을 갖출 예정.

F-35 Block 3형은 종심타격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공대공 및 공대지 무장을 더욱 추가 예정.

향후 F-35 항공기에는 레이져 무기가 장착될 계획이며, 레이져 무기 실용화는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예정으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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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8. 2. 23:53

○F-35의 EOTS,DAIRS[EO DAS]○


F-35는 AN/APG-81이라는 AESA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 레이더는 F-22가 탑재하고 있는 AN/APG-77레이더(TR소자 2200여개)다음으로 최강의 AESA레이더로 꼽힌다. 그래봤자 F-22의 레이더보다는 못한 레이더라는 것은 확실하다. F-35에는 이런 AESA레이더의 성능을 보완하고자 회심의 장비를 채용하여 운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EOTS와 DAIRS(EO DAS)라고 불리는 체계이다.


EOTS는 전자광학복표획득장치로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이 기본임무이나, 공대공 전투 같은 공중전에서도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추적하는 것이 가능한 장비이다. 즉 지상공격뿐만 아니라 공중전까지도 가능한 장비라는 것이다.


그러나, EOTS는 목표물을 직접 수색, 탐지,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DAIRS(EO DAS)라는 장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전자광학 분산 개구 적외선 시스템으로, 적 전투기를 적외선으로 탐지, 포착하는 장비라고 볼 수 있다. 이 장비를 이용하여 적 전투기에 대한 데이터를 얻은 후, 그 데이터를 EOTS에 넘겨주면서 EOTS가 인계받아 추적하는 것이다.

 

특히, EOTS가 목표물을 추적하고 있을 때, DAIRS는 다른 복수의 적 목표물을 탐지,포착하여 EOTS에게 데이터를 넘겨주므로, EOTS가 연속적인 적 전투기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응장비이다.

 

F-35가 이러한 장비들을 채용함으로서, F-22에게 레이더성능상으로 뒤지는 것을 만회하고 대등한 전투능력을 갖게 되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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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8. 2. 23:51

F-35_EOTS[전자광학목표획득장치]


F-35의 AN/APG-81레이더(1300여개)는 F-22의 AN/APG-77(2200여개)보다는 모듈소자 갯수가 모자라 전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레이더이다.
따라서 레이더의 성능을 가지고선 F-35가 F-22를 대적하기에는 무리이다.
그러나 F-35에게는 F-22에겐 없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
그것은 EOTS(전자광학목표획득장치)이다.

EOTS는 랜턴포드보다 더 먼거리에서 더 높은 고도를 날으면서 지상과 공중의 목표물을 탐색하고 조준 할수 있으며, 공대공 표적에 대해서는 장거리 조준이 가능한 장치이다. 특히 EOTS를 사용하게 되면 AN/APG-81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 전투기와의 전투가 가능하다.

EOTS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 센서인데, EOTS와 DAS가 장비되며 DAS는 적외선센서인데 미사일경보와 적외선수색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성능의 센서이다.

F-22에겐 없는 장비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레이더 성능에선 뒤지는 것을 만회하면서 F-22와의 대적에서 호각세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항공전자체계이다.


결론적으로 F-22가 퍼펙트하게 F-35를 압도 할 수 있었던 관계에서, F-35가 EOTS를 장착함으로서 대적시에 어느쪽이 이길지 모르는 백중지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AN/AAS-37 전자/광학 경계시스템(EO DAS=Electro Optical Distributed Aperture System)
복수의 적외선 카메라가 DAS 센서를 구성하고 있고 이것을 기체 각부에 부착해 주변 360도를 커버, 여기에서 수신한 신호를 분석해 접근하는 적기, 미사일등의 상황을 파악해 경보를 발한다. 또, 적외선 탐지(IRST)기능으로 주야를 불문하고 항법 지원을 할 수 있다.


또한, EO DAS는 6개의 IR센서로 구성된 데이터 획득장치로서,  EOTS와 함께 F-35의 중심적인 항전장비에 속한다. 360도 전 방향에서 접근하는 목표에 대해 IR센서를 이용하여 탐지및 추적이 가능하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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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17. 23: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JL-10A 데이터 (KLJ-3) 1473형 레이다
명칭: 화력제어레이더
체제: 펄스도플러
밴드: I/J
개발주체: 中國雷華電子技術硏究所
개발시기: 1980년대
작용모드: 공대공 & 공대지
중복채널: HPRF, MPRF, LPRF
안테나형식: 평판간격배열
MTBF: 70시간
LRU: 6개
룩온80km, 룩다운54km(수색)/ 룩온40km, 룩다운32km(추적).
스캔범위: 좌우60도, 상하60도
작동채널: X밴드


JF-17 (KLJ-10)
탐색거리 75KM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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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12. 12:57

F-35 JSF의 웨펀베이 무장적재능력 개량.
F-35 JSF는 F-22와 함께 본격적인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5세대 전투기임은 틀림없다.
개발에 거액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F-35 JSF가 F-22에 비해 푸대접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것은 F-22보다 못한 레이더의 성능, 스텔스 전투기로서의 무장능력이 약함때문일 것이다.
레이더성능이야 아직 F-22를 제외하곤 비교 할 대상이 없으니 비교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문제는 무장능력이다.
F-35 JSF는 스텔스기이기 때문에 내부무장만을 적재한채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만일 외부무장을 더 추가하게 될 경우, 무장능력이야 강해지겠지만, 대신 스텔스적인 면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스텔스기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F-35 JSF의 스텔스적인 면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선 철저히 내부무장에만 의존해야 한다.
그런데 이 내부무장능력이 말썽이다.
현재 F-35 JSF의 웨펀베이라고 불리는 좌우 내부무장창에는 공대공 미사일2기와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을 2기 무장 할 수 있는 능력밖엔 안된다.
공대공 전투를 하기에도, 공대지 공격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무장능력인 것이다.
이런 무장능력을 가지고선 제대로 된 전투도 하지못하고 귀환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의 레이더 성능으로 우위를 점하고도 무장능력의 결여로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내 몰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F-35 JSF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웨펀베이(내부무장창)의 개선이 필요하다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윗 사진은 현재의 F-35의 웨펀베이이다. 무장이 참 단촐하다.

현재의 F-35 JSF는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을 운용하게끔 되어있는데, 여길 개선 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JDAM같은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 1기씩만 좌우 내부무장창에 탑재 할 수 있게되어 있는데 이를 개선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파일런을 추가하고, 트라이포드(미사일을 3발 달수 있는 포드)를 탈착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부착하여 운용하면 어떨까 생각 해 본다.
AIM-120 같은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을 운용 할 경우엔, 트라이포드를 부착하여 사용을 하고, 공대지 공격임무를 하기 위해 JDAM을 탑재한다면, 트라이포드를 떼어내고 JDAM를 파일런에 직접 부착하여 운용하면 어떤가? 말이다.
AIM-120을 장착하기 위해선 트라이포드를 다시 만들어야겠지만 말이다. 아래의 파일런을 응용하여 개조, 운용하면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좌우 내부무장창마다, 암람 3발씩을 운용 할 수 있고, AIM-9X를 1발씩을 운용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도합 암람 6발, AIM-9X 2발.

그럼 과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공대공 전투능력이 확실히 증가되는 것 아닌가?

좌측의 그림은 현재의 F-35무장베이, 우측그림은 제안 개조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F-35 JSF가 이렇게 웨펀베이의 개선을 통해 무장능력의 개선을 가한 모델을 양산하다면, 한국은 F-35 JSF를 구입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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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스텔스

    그럼 붙여놓았을때는 어쩔 수 없이 스텔스성을 포기하여야 하는군요..

    2008.09.22 20:44

밀리터리Rep 2008. 7. 10. 10:49

러시아, 차세대 전투기들 실전배치는 2010년 이후로...

SU-35: 2011년부터 실전배치 예정

PAK-FA: 2013년부터 실전배치 예정, 아무르 공장에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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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9. 19:18
차세대 전투기 'F15K vs F35' 누가 이길까?

한국 공군의 제5세대 전투기가 될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을 놓고 외국 유명 군수업체 간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이들 업체는 대언론 홍보를 위해 미디어 투어를 진행하는가 하면 사업과 관련한 전·현직 군 고위층 접촉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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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내년부터 수조원을 들여 최대 60대의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긴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군요구성능(ROC)과 도입시기, 대수, 가격 등이 나오지 않은 데다 FX 2차사업 기종으로 미 보잉사의 F-15K가 결정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FX 3차사업과 관련, 조만간 외부연구용역을 줘 구체적인 도입 추진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FX 3차사업을 놓고 업체 간 경쟁이 촉발된 것은 사전 정지작업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다시 말해 제품 출시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홍보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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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4세대급 전투기로는 최강, 문제는 사양기종

그렇다면 FX 3차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업체들은 누굴까. 우선 최근 6년간 국방부가 추진한 수조원대의 각종 대형무기 도입사업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미 보잉사를 들 수 있다. 보잉은 2002년 당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도입사업인 5조4000억원 규모의 FX 1차사업(F-15K 40대)에 이어 지난 4월 말 F-15K 전투기 21대를 판매하는 FX 2차사업(약 2조3000억원)을 따냈다.

앞서 보잉은 2006년 1조5000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도 수주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조원에 이르는 대한(對韓) 무기판매액을 기록했다.

◆FX3 유력후보는 ‘F-35’

또 다른 유력후보는 보잉에 맞서는 미 록히드마틴사를 꼽을 수 있다. 록히드의 대상기종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2010년대 초 개발이 끝나는 F-35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와 대등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군 당국이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록히드는 지난 4월 국내 언론사 논설위원 등을 상대로 F-35 전투기를 생산하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공장을 둘러보게 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F-35는 개발 지연문제로 계속해 구매비용이 상승 중이며, 구입가능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대당 가격은 5500만∼6000만달러선으로 알려졌다.

◆다크호스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유럽업체 중에는 스웨덴의 사브(SAAB)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샤브의 대상 기종인 그리펜은 유럽의 다른 차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가장 먼저 실전 배치돼 운용 중인 경량 전투기이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그리펜의 대당 가격은 4000만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유럽업체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공중전 능력은 물론 초정밀 대지 타격 능력이 한층 강화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들고 나올 전망이다. 유로파이터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로, 대당 가격은 6700만파운드(약 1380억 원)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공군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비(非)미국제 전투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스웨덴 등 유럽업체들이 도전장을 내겠지만 들러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의 대외군사판매(FMS)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수준으로 격상되면 미국 업체가 더욱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대박’을 친 보잉이 FX 3차사업에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다름 아닌 ‘F-15K’이다. F-15K는 완전한 스텔스 기능은 없지만 제4세대급 전투기 가운데 최강이다.

문제는 이 F-15가 미국에서는 사양기종이라는 점이다.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F-15를 1, 2차에 이어 FX 3차 대상기종으로 내놓다는 것은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의식한듯 보잉사 관계자는 “기존 F-15K 스팩에 전자장비와 레이더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추가로 F/A-18 슈퍼호넷도 대상기종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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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전투기

    시대별 최고의 전투기

    F-4...
    F-15...
    F-22...

    2008.09.22 20:46

한국이야기 2008. 7. 5. 13:08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얼마정도일까?○

T/A-50조종사가 8G의 구심가속도를 받으면서 수평으로 선회를 하고 있는데 T/A-50의 이때 속도을 마하 1.1(최대속도는 마하 1.5)이라고 한다면 T/A-50의 선회반경은 얼마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50의 구심가속도가 8G이고, 중력가속도가 g=9.8㎧라면.78.4이다
V=340㎧ + 34㎧ = 374㎧이며, 이를 다시 374² ÷ 78.4 = 1784.13265라는 결과 값이 나온다
. 즉,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1784.13265m라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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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7. 4. 20:02
T-50 검독수리 (Golden Eagle)
공군의 소요량 : 경공격기를 포함한 94대(2005년~2009년까지 고등훈련기 50대와 경공격기형 44대 총 9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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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경공격기(A-37B의 대체기종으로 F-5E 대체임무도 가능)
- 단좌기
- AN/APG-67 레이더
- 최대 마하수 : Mach 1.43
- 최대 상승률 : 12,000 m/분 (38,060 ft/min)
- 최대 운용고도 : 약 14,630m (48,250 ft)
- 전장 : 43.10 ft, 전폭 : 16.10 ft, 전고 : 30.10 ft
- 자중 : 13,990 lbs (/ 14,285 lbs)
- 최대 이륙중량 : 23,513 lbs (/ 26,626 lbs)
- 최대 착륙중량 : 19,535 lbs (/ 20,574 lbs)
- 엔진 : F404-GE-102 (추력 : 17,700 lbs)
- 항속 거리 : 1,000 NM (T-50 Clean), 1,400 NM (T-50, 3 X 150gal)
- 전투행동반경 : 240 NM (HI-LO-LO-HI)
- 활주거리 : 이륙 345m (1,131ft), 착륙 709m (2,326ft)
- 무장
M-197,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2발, AIM-120 암람(장착여부는 불분명),
AGM-65 매버릭 공대지미사일 장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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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일정
(1) 탐색개발단계 : 1992~1995년
-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및 LG정밀 등 국내 8개기관과 미국 Lockeed사와의 기술협력으로 시작.
- 탐색개발단계에서 고등훈련기의 사양확정.
(2) 개발단계 : 1996~2004년
(3) 양산단계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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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ic.or.kr/trend/history_kr/content.asp?idx=14
http://www.airforce.mil.kr/PF/PFF/PFFAB1300.html
http://blue-sky.pe.kr/rokaf/t50_k.html

[신동아 2006.04.01 통권 559호 (p222 ~ 234)]
-T-50에서 파생하는 A-50 경(輕)공격기는 퇴역하는 A-37 경공격기와 F-5 전투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까?

“A-50은 경공격기에 앞서 전술입문기로 먼저 개발됐는데,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것을 TA-50, 경공격기로 개발하는 것을 A-50라고 합니다. A-50은 3년4개월간의 개발시험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능력이 입증됐습니다. A-50으로 퇴역하는 A-37과 F-5를 대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50은 TA-50에 정밀공격능력, 야간작전능력,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KFX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까.
“조만간 퇴역할 F-4 팬텀을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F-4는 중급(Medium) 전투기로 운용돼왔기에 KFX도 중급 전투기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KFX는 국내 기술에 외국에서 전투기를 도입할 때 따라붙는 절충교역으로 확보한 기술을 보태 개발할 것입니다.”

-미 공군은 ‘고저배합(High low mix)’이라고 해서 고급과 저급의 2중 체제로 전투기를 구비합니다. 고급으로 F-15를, 저급으로 F-16을 사용하는데, 우리 공군은 중급 전투기 개념을 추가했군요.
“고-중-저 배합 개념을 만든 것은 사용가능한 공군 예산으로 적정한 전투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가의 고급 전투기는 종심(縱深) 깊숙이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후방 차단작전을 펼치고, 중급 전투기는 지역 방공 임무를,
저급전투기는 우리 지상군과 해군을 위협하는 적기를 타격하는 국지 방공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급 전투기 기능은 F-15K와 일부 KF-16이 담당하고,
중급 전투기는 나머지 F-16과 F-4가 담당합니다.
저급은 F-5가 맡고 있는데 이를 A-50-Ⅱ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고급 전투기는 전략적 억제와 공중 우세를 확보하는 핵심 전력이므로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해 외국에서 도입합니다. 그러나 중급 전투기부터는 국내 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KBS 2005.7.14]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해 후방차단, 정찰 임무를 수행해 MIG기 140여대를 격추했으며, 1967~1973년 중동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1991년 걸프전 때는 방공망 교란과 방공망 제압작전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주로 공대공 및 공대지 폭격, 방공망 및 대공제압 임무를 수행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2.27이다. 공군은 80여대를 운용중입니다.

또 미국은 1963년 10월 F-5A 1호기를 첫 출고했으며, 1969년까지 F-5A/B를 한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우방에 650대 가량 수출했습니다.
1974년에는 이를 개량한 F-5E를 판매했습니다.

공군은 F-5A/B 100여대 및 F-5E/F 200여대 등을 도입 운용하고 있으며 F-5A/B는 퇴역 중입니다.

F-5 기종은 경전투기로 주로 공대공 요격과 공대지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전폭 8.53m, 전장 15.13m, 최고속도 마하 1.64, 최대 항속거리 2천861km, 전투행동반경 889km이며 무장은 20mm 기관포 2정과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등입니다. (끝)

[2005.8.13]
공군 제1전투비행단(제1전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제1전비 102전투비행대대의 역대 대대장과 원로 대대원 15명이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것.
이들은 40여년 간 영공을 지키다가 지난 3일 퇴역한 F-5A/B 전투기의 조종사이자 공군 역사의 산증인이다.후배 대대원들의 환영 속에 도착한 원로들은 새로워진 작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들은 또 대대를 둘러본 뒤 F-5A/B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조선일보 2005.8.31]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장성섭 T-50 개발본부장은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양산은 국내 항공기 생산기술이 세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며 개발하고도 양산하지 못한 다른 나라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T-50의 우수한 성능을 플랫폼으로 최첨단 전투기와 함재기, 정찰기 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T-50 개발과 양산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전투기급인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고유모델로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시켰다는 점에서 국내 항공기술의 쾌거라 할 수 있다.
항공 선진국인 유럽 등지에서도 개발했지만 실용화는 시키지 못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8년간의 계획기간내 개발, 양산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 국민의 저력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저력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 생산기술 때문이다.
실제로 기술을 지원한 미국의 록히드마틴사 관계자가 ‘계획기간내 만들 수 없다’고 장담했다가 나중에 사과했다.
그러나 이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개발팀 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했으며 이 가운데2명이 과로 등으로 순직했다. 순직한 2명을 포함한 전 개발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동아일보 2006.07.05]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미 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후보로 한국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사진)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미 의회에서 한국의 T-50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에선 T-50의 미국 훈련기 시장 진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T-50의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는 최근 미 공군 측에 기존의 T-38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 해군의 T-45 훈련기를 개조하는 방안과 함께 한국의 T-50을 도입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해 내년 3월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T-50은 F-15K, F-22와 같은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KAI와 미 록히드마틴사가 공동개발했으며 지난해 8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 2011년까지 90여 대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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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tur5555@wp.pl

    Fajny samolocik mam nadzieję że MON Polska zakupi te maszynki do szkolenia załóg które będą latać na F-16

    2010.09.0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