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6.14 12:52

F-35는 반쪽짜리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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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 호주,영국 등이 공동개발한 F-35는 미국 스스로 순수하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F-22와 같이 차세대(5세대)전투기의 주종을 이룰 전투기이다. 따라서 F-22와 같이 스텔스 전투기로 설계되고 개발되었음 두말 할 나위 없다. F-35는 스텔스적 혹은 비스텔스적으로 운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원래부터 스텔스적인 전투기로 설계-개발된 전투기이기 때문에 만일 F-35가 비스텔스적인 기체로 활용된다면(즉, F-35가 외부무장을 더 탑재하고 스텔스성을 포기한다면) F-15K, KF-16, 그리펜 등과 같은 4세대 전투기들과 비교하여 우월한 점이 없는 평범한 전투기로 전락하게 된다. 4세대의 전투기보다 우월한 점이 좀 있다면 F-35가 성능이 좋은 AESA레이더를 탑재한다는 것일 뿐이다. 암튼, F-35는 스텔스적인 전투기로 설계-개발되었으므로 반드시 스텔스전투기 기체여야 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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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가 있다
.
F-35가 스텔스적인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외부무장은 안 하고, 내부무장만을 한채 운용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헌데 F-35가 내부무장창에 탑재 할 수 있는 공대공미사일의 수는 단 2발. 내부무장되는 폭탄을 제외하고라도 공대공미사일의 수는 달랑 2발이다. 빈약한 공대공 무장때문에 상대 전투기와의 우세를 점하고도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지금의 F-35로는 제대로 된 공중전을 수행 할 수 없다는 것.따라서 F-35는 현재로선 대당 단가가 비싸기만한 반쪽짜리 전투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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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의 한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F-35는 F-22와는 달리 초음속순항 비행을 할 수 없으며, LINK-11,16과 같은 데이터링크 체계를 달려고 해도 기체의 외부에 부착되어질 데이터링크 전용 송수신 안테나의 돌출로 인해 F-35기체의 RCS(레이더 반사면적) 증가문제가 생기기도 하며, 항속거리의 증대를 위해 보조연료탱크를 달고 임무를 수행 할 수 없다는 점도 F-35가 반쪽짜리 전투기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결국, F-35가 위 문제들을 해결 한다면 성공적인 스텔스 전투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겠지만 만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상당기간 동안 반쪽짜리 전투기로 남을 확률이 클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6.12 10:57

북한, 핵 투발수단으로서의 AN-2

 

북한 저공침투기(AN-2)는 특수전병력을 몰래 잠입을 시킨다던가, 폭탄을 싣고 몰래 공격을 하는데 아주 유용한 항공 투발수단이다. 특히 저공침투기(AN-2)는 30mX250m의 공간만 주어지면 이착륙 가능 할 정도로 이착륙의 공간이 제약을 덜 받고 있다. 이미 알다시피 저공침투기(AN-2)는 목재와 우포로 만든 날개와 동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더 전파에 잘 걸리지 않을 뿐더러 걸린가 하더라도 레이더 화면에는 작은새의 크기정도로만 나타나기때문에 탐지해내기가 여간 쉽지 않다. 북한이 이런 몰래 잠입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가진 저공침투기(AN-2)를 핵 투발수단으로 사용한다면 어떨까?

 

북한에는 이미 폭격기가 존재한다. 그것은 대형의 폭격기는 아니고 경 폭격기이다.

이름은 IL-28 Beagle.

 

북한은 이 비글 경폭격기를 무려 80여대가 넘는 수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격기전대를 이뤄 운용하고 있다. 한국이 북한이 핵투발을 할 경우 가장 먼저 의심 할 수 있는 기종이 이 비글 경폭격이다. 그러나 북한이 IL-28 비글 경폭격기가 아닌 저공침투기(AN-2)를 이용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왜냐하면, 북한군의 IL-28 비글 경폭격기는 폭격기로서 느린속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한국의 방공망에 쉽게 포착이 되어 산화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에 저공침투기(AN-2)는 레이더에 잘 탐지가 안되는 저탐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침투하면서 일부지역에 화학작용제를 투발하여 한국군측의 행동을 굼뜨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목표지점으로 계속 이동을 하여 목표물에 핵 투발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저공침투기(AN-2)의 핵 탑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북한군이 핵탄두를 소형화하여 저공침투기(AN-2)에 탑재가 가능하였을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미국의 국방정보국은 2005년 5월10일에 북한의 핵탄두가 650 ~750kg 정도 될 수 있다 언급을 하였었다. 그리고 저공침투기(AN-2)의 탑재량은 1,022kg ~ 1,522kg이기에 북한이 핵무기를 약 1.5ton으로 소형화 시켰을 경우 탑재가 가능 1발이 탑재가 가능하고 650 ~ 750kg이라면 2발까지도 탑재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저공침투기(AN-2)는 이미 북한에 300대 가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8 22:28

SM-6을 지상발사 대공미사일로 시스템을 만든다면?


SM-3는 미국과 일본이 막대한 돈을 들여 공동개발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제3국에 판매할 가능성이 희박한 데다, 우리 정부와 군 입장에선 MD 참여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한국에게 판매를 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SM-3은160km가 넘는 고고도를 자랑하며, 이 고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시킬 수 있는 사정거리가 무려 500km가 넘는 미사일이므로 미국과 일본이 이를 쉽게 한국에게 고고도 요격능력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판단된다.


그럼 한국으로서의 탄도미사일 기조는 하나이다. 저고도방어.. 때문에 한국은 저고도에서의 탄도미사일방어를 기조로 삼았으며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도 않은 함정탑재 저고도 대공미사일인 SM-6을 구입하려고 시도를 하고있다. SM-6은 요격고도는 30km대의 중고도이지만, 사정거리는 SM-3보다 좀 짧은 320km ~ 400km의 거리를 가진다.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레이더체계와 AEW&C조기경보기 등의 확충을 한다면 스커드 미사일의 요격쯤은 원거리에서 미리 사전차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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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이 SM-6가 함정발사탑재 미사일체계라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SM-6를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지상발사가 가능한 대공미사일체계로 새로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똑 같이 만드는 것은 아니더라도 효율적인 구성(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발전기+견인차량겸 발사대+여분미사일 탑재차량)을 하여 대공 탄도탄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면 지상에서의 탄도탄 방어망을 좀 더 촘촘히 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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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는 세종대왕함에 설치한 VLS를 참고하여 만들면 될듯하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6.08 22:12

○한국, 북한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 가능한가?○

 

북한이 보유했을 것으로 보이는 10~20kt의 핵무기를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 사용될 경우 충격적인 결과가 초래된다. 미 국방부 및 중앙정보국(CIA) 등이 지난 98년 비밀리에 모의실험(시뮬레이션)한 결과에 따르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과 비슷한 15kt의 핵무기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500m 상공에서 폭발할 경우 62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폭발지점에서 반경 150m이내의 모든 물체는 순식간에 증발해 버리고 1㎞ 이내 지역은 거의 모든 물질이 녹아 내린다. 이보다 위력이 작은 10kt의 핵무기가 서울 상공에서 폭발하면 최소 18만명의 사망자와 16만명의 부상자가 나올 것으로 미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DTRA)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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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의 미사일전력과 소형화된 핵탄두가 결합되었을때는 미사일이 핵탄두를 탑재하고 날아오기때문에 폭격기 혹은 항공기로 침투하여 폭격하는 것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타격을 할 수 있다. 한국측으로서는 그만큼 방어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북한은 신계군에 미사일부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 미사일부대가 운용하는 스커드 미사일의 사정거리 안에 평택까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신계군부터 평택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거리이다.

 

한국은 독일로부터 중고 PAC-2 발사대와 차량을 2개대대분 약 48대를 구입하고, 운용체제와 런처등을 PAC-3급으로 개량 할 예정으로 있다. 그럼 독일에서 도입할 중고 패트리엇 미사일로 북한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요격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황해도 신계 기지에서 발사된 스커드를 요격할 경우 최소 2분13초 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 북한 미사일 발사 때 생기는 열을 감지해 발사 직후 탐지 해 내는 미국의 DSP 조기경보위성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통해 조기경보를 받는 데 1분, 이 정보를 받은 뒤 사격부대를 결정해 지시하는 데 1분, 패트리엇 미사일이 발사돼 스커드를 요격하는 데 13초 가량이 각각 걸린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서울 북쪽 40여㎞ 지점의 고도 10㎞ 상공에서 스커드 요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최적의 미사일방어시간을 상정했을때의 일이다. 사실상 더 요격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이 독일로부터 구입하는 패트리어트 체계는 아직까진 항공기 요격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PAC-2체계가 아닌가? 한국이 PAC-3급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가지고는 있다고하나 아직은 실행단계가 아니므로 항공기요격에 중점을 둔 체계라고 봐야만 할 것이다. PAC-2체계는 1991년 걸프전때 다국적군 아군 전투기를 오인요격한 것으로 유명한 대공미사일이다. 발사대와 차량만 들여온다고는 하지만 이 미사일의 향상버전이 한국에 들여온다고 한다. 때문에 고속으로 탄도비행을 하면서 날아오는 스커드 미사일을 직접타격하여 요격시키는 요격체계로는 부적합하다. 고로 PAC-3과 적절히 조합을 하여 구성을 할 필요성이 있다.

 

PAC-3형은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에 직접 부딪쳐 파괴하는 '직접 타격(Hit-To-Kill)' 방식이어서 미사일 요격률이 PAC-2형에 비해 높다. 결국 PAC-2형과 PAC-3형을 섞어서 운용해야 효율이 높은 대공미사일 체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한국 대공망은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 시킬만한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저고도든, 중고도든, 고고도든 북한의 스커드/로동/대포동 미사일을 요격 시킬만한 능력은 없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5 15:24
Nanchang A-5[Q-5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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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는 중국이 라이센스 생산을 하였던 미그-19(F-6)을 베이스로 하여 독자적으로 재설계, 재작한 지상공격기이다.

중국은 미그-17,19,21등을 라이센스하여 전투기 부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기체의 빈약한 외부무장탑재능력 때문에 중소국경 분쟁당시에 지상공격의 어려움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미그-17.19,21처럼 빠른 기동성을 가지면서도 지상공격이 가능한 기체를 원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나오게 된 기체가 바로 A-5공격기인 것이다. A-5는 중소국경분쟁이 빚어낸 결과물이라고 봐도 무방한 기체인 것이다.

주익, 미익, 후방동체는 미그-19(F-6)처럼 전용하여 사용을 하고 저공에서의 운용되는 지상공격기의 특성상 다량의 연료가 필요하므로 이런 다량의 연료를 충분히 실을 수 있게 동체를 약 25%가량 연장하였으며, 공기흡입구를 동체의 측면으로 옮겨 공기흡입구가 있던자리에는 연료량을 더 늘이기 위한 보조연료탱크를 설치하였다. 동체의 아래에는 기내 폭탄창이 마련되어있어 F-6과는 조금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 후기형의 경우에는 폭탄창 내부에 연료탱크를 설치하여 기내연료량을 F-6에 비해 약 70%가량 더 늘렸다. 대신 내장되는 폭탄의 량은 줄어들었다.
주익에는 각각 23mm기관포 1기총씩(총 2기총)을 탑재하고 있으며 동체아래 4군데 하드포인트가 있어 250kg급 폭탄을 장착하여 운용 할 수 있다. 760ℓ보조연료탱크와 250kg폭탄은 주로 주익의 중앙 파일런에 장착한다. 주익의 바깥쪽에는 주로 공대공미사일을 장비하고, 주익의 안쪽 파일런에는 로켓탄포드를 장착한다.

전반적으로는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A-10지상공격기와 얼추 다른바가 없다. 그러나,정밀하게 보면 다른 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조종석의 방탄성이다. A-10기는 저공에서 대전차공격을 하는 공격기이다보니 지상에서의 대공화기에 노출되어 있어 왠만하면 대공화기 총/포탄에 견딜 수 있게 조종석을 박스모양의 방탄상자가 ⊂의 모습처럼 아우르고 있어 맷집이 강화되어있다. 그러나 A-5는 기존의 F-6의 조종석을 그대로 원용하였고 방탄처리는 별 볼일 없었기에 조종사의 생존성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된것이다.

이외에도 다른점이 있다면, A-10은 저속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정확하게 목표물을 파괴시킨다면, A-5는 전투기처럼 빠른 속도를 가지기 때문에 정밀한 조준 공격이 어려웠다는 점이다. 운용자체중량은 6500kg이고, 최대이륙중량은 12000kg, 외부무장탑재량은 2000kg으로, 저고도에서의 최대속도는 1210km/h이며, 고고도(11,000m)에서의 최대속도는 M 1.12이다.

파키스탄에 140대 + 60대가 있으며, 북한에도 40대 가량이 전력화 되어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6.02 11:52
북한이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해 목표물을 공격하는 첨단 미사일이나 정밀유도 폭탄을 교란할 수 있는 GPS 교란장치를 자체 개발해, 이란·시리아 등 중동지역에 이 장치를 수출하려 한다는 정황을 우리 정보 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8일 "북한이 러시아제를 모방해 GPS 교란장치를 개발한 뒤 중동지역 수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러시아제에 비해 싼 가격을 제시하면서 몇몇 중동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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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003년에는 이라크전이 발발한 뒤 이라크군이 러시아제 GPS 교란장치를 사용, 미군 정밀유도 무기들의 오폭(誤爆)을 유발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유사시에 GPS 교란장비를 사용할 경우 한·미 양국군의 상당수 정밀유도 미사일·폭탄들의 정확도가 떨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군이 이라크·아프가니스탄전에서 가장 널리 사용했고, 한국군도 2012년까지 900발을 도입할 예정인 합동직격탄(JDAM)도 GPS로 유도된다. 또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등 일부 장거리 공대지(空對地) 크루즈미사일도 GPS 등으로 유도된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05.31 12:48

독일의 新 항법지원시스템, 클레베스 크니케바인..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은 독일의 로렌쯔 빔 시스템으로부터 발전한 일종의 무선 빔 시스템으로 독일폭격기의 야간비행과 그들이 정확한 목표물을 향해 폭격을 가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항법장치 역할을 한 시스템이다. 로렌쯔 시스템은 영어권에서는 LORAN-C 시스템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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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선 일단 로렌쯔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나, 생략하기로 하고 곧바로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으로 넘어간다. 이미 간단하게 언급하였듯이 로렌츠 빔 시스템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이며, 중장거리 항법 원조시스템인데, 이것은 2개의 송신국이 보내는 펄스전파를 수신하여 2개국간의 전파 위상차를 검출하여 선박 및 항공기의 위치와 거리등을 산출하는 장거리 항법 원조스템이다. 항공기의 경우는 2개국에서 송신하는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 2개 송신국의 주파수를 모두 알아야 하며, 이 주파수를 통해 2개 송신국이 송신하는 무선전파의 위상차를 감별하여 무선전파가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향해 비행을 계속한다. 무선전파가 교차하는 지점이 바로 독일 폭격기의 폭격지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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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은 클레베스에 위치한 크니케바인 무선송신국이다.
아랫사진은 브레드스테드에 위치한 크니케바인 무선송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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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파에 사용되는 전파는 100kHz의 전파를 사용하며, 반송파의 위상을 비교하여 정밀한 시간 차를 측정한다. 로란국의 간격은 900~ 1,300km, 공중선 전력은 1,000kW 정도이며, A방식에 비해 유효 거리는 약 2배, 위치 측정 정밀도는 2배 이상 양호하다.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은 북위 53도 24분 서쪽1도에 위치하였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이서 수집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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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국방안보포럼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13 01:52
미국이 이스라엘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 제안을 한 레이더는 AN/FPS-115 AN/FPS-115 PAE PAWS레이더는 기존의 대륙간탄도탄의 조기경보레이더를 보완하고 특히,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탄에 대한 조기경보와 위성추적을 위해서 1980년부터 매사체스츠주의 오티스 공군기지, 1981년부터 캘리포니아의 Beale공군기지, 1986년부터 조지아주의 Robins공군기지, 1987년부터 택사스주의 Eldorado공군기지에서 각각 운용하기 시작한 레이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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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PS-115 PAE PAWS레이더는 420Mhz ~ 450Mhz를 사용하고 반도체소자를 사용하는 UHF대역의 레이더이며, 안테나 소자는 21416개 정도이다. 최대탐지거리는 4800km가 넘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였을때 한반도 전역 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역과 남아시아 일대와 태평양 일부, 알류산 열도까지도 탐지범위를 갖는 광대한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 레이더 역시 NORAD(북미방공사령부)에 표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록히드 마틴社가 개발한 레이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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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과 소자개수 [Peak Power] 1,792 active elements at 325 watts = 582.4 kilowatts (kW)
탐색과 추적성공률[Duty Factor] 25% (11% search, 14% track)
평균전력[Average Power] 145.6 kW
유효데시벨[Effective Decibel] Transmit Gain 37.92 decibel (dB)
레이더직경[Active Radar Diameter] 22.1 meters
주파수영역[Frequency] 420 megahertz (MHz) to 450 MHz
레이더탐지거리[Radar Detection Range] 5,556 kilometers (3,000 nautical miles)
주파수파동길이와 해당주파수[Wavelength Frequency] Wavelength 0.69 meters at 435 MHz
사이드로브[Sidelobes] -20 dB (first), -30 dB (second), -38 dB (root mean square)
탐색판 각도[Face Tilt]  20 degrees
탐색판 개수[Number of Faces] 2
3 dB Beam Width 2.2 degrees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13 01:32
우리 군이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기술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지 9년 만에 일부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5월 12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 따르면 군은 1999년부터 ADD 주관으로 스텔스 재료 및 무기체계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응용연구를 진행해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전파흡수 재료를 개발했다. 작년 말께는 이 재료의 전투기 적용 가능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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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가 F-4 전투기 및 전투기 축소모형에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해 극비리에 지상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전파흡수 재료 개발에 나선 지 9년 만이다.

방사청과 ADD는 이 재료가 도장(塗裝)인지, 특수합금인지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ADD와 공군은 현재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한 F-4 전투기의 공중비행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험에서 F-4 전투기가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으면 전파흡수 재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최종 평가된다.

군은 또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 전파를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 일부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시험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10년대 중반까지를 목표로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요한 모든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의 F-22 전투기가 전력화함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가들은 동북아 제공권 장악을 위해 스텔스 기술 확보 및 무기체계 적용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우리 군도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식별해 '2009~2023년 국방연구개발기획서'에 이미 반영했으며 매년 핵심기술을 추가해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사청과 ADD는 2011년 F-22 및 F-35와 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 가량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사업에 착수, 2014∼2019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과 관계없이 스텔스 기술의 독자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텔스는 전투기와 정찰기, 함정 등이 적의 레이더 및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은폐기술이다.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이 재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기체 및 장비에 칠을 할 수 있는 도료 또는 필름, 플라스틱 소재 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3세대 스텔스인 미국의 F-22와 F-35는 기체에 도료를 바르는 대신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필름을 개발해 항공기 전면에 코팅했다.

ADD 등은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 및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을 계속 시험평가해 2010년대 중반에는 무기화 직전 단계까지 진전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텔스 기술의 일부를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스텔스 전투기와 스텔스 함정 건조에는 상당한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적의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전파를 흡수하는 재료 뿐 아니라 레이더 반사면적(RCS), 소음, 배연가스, 비행운(飛行雲) 등 극복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요소들이 완벽하게 갖춰질 때에야 스텔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나라는 이제 걸음마를 뗀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방사청과 ADD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확보된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전파흡수 재료를 연구 개발한 지 9년 만에 전투기 적용 가능성에서 '양호' 평가를 얻은 것은 국방기술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현대전이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먼저 격추' 해야 승리하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몰래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기에 포착되지 않고 적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가 폭탄을 퍼부어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어 현대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가공할 위력을 갖춘 미국의 F-22가 일본에서 선보인 이후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기에 뜨거운 관심을 표명한 것도 스텔스 기술의 이런 장점 때문이다.
일본은 F-22 도입 추진과 별도로 F-22를 모방한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중국도 F-22를 모방한 J-13, J-14 차세대 스텔스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도 2020년께 공군의 전투기를 대부분 스텔스기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연합뉴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11 20:24

미국, 이스라엘에 첨단 미사일 감지 레이더 제안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설이 점차 짙어져 가는 가운데 미국이 2008년 5월 10일 이스라엘에 대해 고성능 미사일 감지 레이더 장비를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

고든 존드로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다음주부터 중동방문길에 나서는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력한 레이더 시스템을 제공할 의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제공의향 대상이 되는 레이더시스템은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것으로 2900마일(약4700km) 밖에 떨어진 거리에서 야구공만한 물체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초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이다.

존드로 대변인은 "이 레이더망 제안이 아마도 부시 대통령의 중동방문 기간중 의제 가운데 2번째로 중요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중동 지역의 평화정착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간 긴밀한 상호협력은 이번 방문기간중 강조될 것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의 방문도 일정에 포함돼있어 방문시 어떤 발표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고성능 레이더 제공의향은 최근 높아지는 이란과의 정치적인 불화에 덧붙여 이스라엘의 이란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란쪽에서 발사된 샤하브 3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분이나,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레이더를 미국의 제품으로 바꿀 경우 미사일 탐지 시간을 6배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긴장이 높아지는 이란과의 사이에서 이같은 이스라엘에 대한 레이더시스템 판매는 의회로부터도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제재에 앞서 이뤄지는 주변 정리의 차원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어서 부시의 중동지역 방문이후의 이란과의 상황변화가 주목된다고 보여진다.

출처: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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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은 보도를 통해 한국을 일본, 나토 등과 같은 동급수준의 무기 구매국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한국에 대한 미국무기의 (그 동안의)차별성을 금하겠다는 얘기와도 상통한다. 또한, 한국이 미국 무기를 구매하려 할 때, 일본, 나토수준의 대우를 받으면서 무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토와 일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은 영국, 이스라엘 뿐이다.

 

위의기사에서 나토보다 수준이 높은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4700km의 탐지거리를 가진 레이더 시스템을 제안 받았다고 한다.

 

한국과 이스라엘을 대하는 미국은 이스라엘을 더 비중있게 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못지않게 한국도 중요한 동맹국임을 강조한다면, 레이시온 회사가 개발하였다는 탐지거리 4700km의 레이더시스템을 (바가지 안 당하고)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4700km의 탐지거리라면 동북아시아 전부는 물론 남 아시아까지도 일부 탐지거리가 도달 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한국이 한국형 MD를 추진해야 할 이 판국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의 보유도 생각 해 볼만 하지않나 생각 해 본다. 예산이 문제라면, 예산은 2009년 신규편성하여 조달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국방예산은 매년마다 조정이 될테니까 예산의 조달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뭏든, 장거리 탐지레이더의 보유... 추진 해 볼만한 사업이 아닐까?

 

출처: 윗기사는 뉴시스 기사입력 2008-05-11 10:07분, 덧글은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08 22:31

Y-8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다용도 전자전기이다.
KJ-2000이 개발되기 이전까지 중국의 주력 전자전기 겸 조기경보기로 사용되던 전자전기이다.
기체 전방의 기수부분 하면의 양 측면에 위치한 레이돔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속에 위상배열레이더가 들어 있어서, 일정한 공중조기 경보 능력과 목표 제도/측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역시 이 항공기의 主임무는 전자교란機로서 전자교란 신호를 발사하여 상대 레이더와 군용 통신장비를 교란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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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의 플랫폼 공식명칭은 運-8/Y-8로 불리우며, 비교적 대형기체이기 때문에 원거리 교란임무를 수행한다. 즉 전선 안쪽, 상대 대공무기 사거리 밖에서 전자교란 임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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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는 강력한 교란전파를 발생하여 전자장벽을 형성시켜 상대 공군무선통신과 지휘시스템, 항법장비 등의 원활한 통신을 교란하며 아군의 공격기의 비행항로와 기동방식을 은폐시키는 지원을 함으로서 상대적기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지원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7 20:16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탈레스와 최고해상도 영상레이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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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기술 수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영상레이더(SAR.합성개구레이더)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가민호 교수 연구팀은 7일 삼성탈레스와 공동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고(高)고도에서도 반경 1.5m 내의 4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를 가진 SA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AR은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해 이동하면서 목표물에 부딪쳐 반사되는 레이더 신호를 컴퓨터 등을 이용해 분석, 합성한 뒤 영상으로 구현해 주는 최첨단 관측 장비를 말한다.

이 영상레이더는 앞으로 무인항공기(UAV)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돼 재난.재해 모니터링, 국토측량, 자원탐사는 물론 군사용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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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와 삼성탈레스의 영문 첫 글자를 따 'KPU-STC'로 명명된 이 영상레이더는 미국의 UAV 프레데터와 글로벌호크에 장착된 30cm급 해상도(반경 1.5m 내의 30cm 물체 식별)의 영상레이더 성능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민호 교수는 "항공기 진동으로 흔들리는 레이더 수신신호를 바로 잡아주는 기술(Motion Compen sation)과 신호생성, 합성기술 등의 고난도 핵심기술을 산-학 협력을 통해 극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진동이 심한 헬기에 탑재해 운용시험을 한 결과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된 것으로, 연구팀은 위치정보시스템(GPS)과 고정밀 관성항법장치(INS) 센서를 이용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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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ADD)의 선임연구원으로 국내 최초의 SAR 개발에 참여한 가 교수는 "이번 개발로 우리나라도 차세대 초고해상도 SAR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상업용 또는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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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김귀근 2008-05-07 10:06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7 13:20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 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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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 구성...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은 1차적으로 모든 항공전자 장비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128K Byte 메모리 용량의 미션컴퓨터GAS와, 무장계통을 통제하는 무장제어 컴퓨터인 ECIU(Enhanced Central Interface Unit)가 있다.

그리고 조종석에 있는 2개의 MFD 다기능 모니터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를 통제하는 UPDG,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가 핵심이다. 이들 전자장비에 각각 내장된 FCC, SMS, MFDS, UFCS를 핵심 소프트웨어, 또는 Core OFP(핵심 비행운용 소프트웨어)라고 호칭한다. KF-16에 장착된 항공전자 장비는 FCC, SMS, MFDS, UFCS 4개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에 2차 장비로 항공기 센서에 해당되는 FCR, RWR, ECM, DFLCS, NVP, TGP, HUD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KF-16 전투기는 도입과 동시에 86항공정비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1995년부터 7차에 걸쳐 200여 가지 소프트웨어 개량사항을 적용했으며 미 공군의 경우 하드웨어 변경을 통한 성능 개조의 경우가 소프트웨어의 경우보다 비용 면에서 50배, 그리고 시간측면에서 3배가 더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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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이 KF-16C/D을 위해 수행한 소프트웨어 개량사업...

한국공군이 수행한 자랑스러운 소프트웨어 개량사업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로 추적중인 복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5초에 한 번씩 조종사가 조종간에 위치한 TMS스위치를 추적중인 표적위로 이동하여 지정해 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장상황에서 조종사가 조종에도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서, 표적을 한 번씩 다시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에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이들 불편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조, 장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두 번째로, 기억하시는 독자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KF-16 전투기는 수차례 비행 중 추락사고를 겪었다. 이때 이라는 UHF통신장비용 비밀 암호코드를 분실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본 암호코드는 한미공군이 공통으로 사용하며, 통상 조종사가 무릎위에 착용하고 다니는 작은 책자로 되어있다.

사고이후, 미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암호코드를 변경한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사실 비행에는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 즉, 조종사가 비행 중 고개를 숙이고 코드를 확인하고, KF-16 전방상향입력기인 UFC에 입력하는 절차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교전 상황이라면 조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들 연유로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출격 전에 정해진 코드가 입력된 카드장치를 KF-16 조종석의 DTC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에 입력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장착하게 된다. 이로써 공군조종사가 비행 중에 통신코드를 입력하는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가 있었다.

세번째, KF-16 전투기는 PAVWAY-Ⅲ 시리즈인 GBU-24 2,0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이 없었다.
이에 86항공전자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는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장착하여 현재 이의 운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항공기는 소프트웨어 개조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가능하고 KF-16 전투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이처럼 중요한 KF-16 항공 전자 장비에 내장된 OFP 는 FCC, SMS, MFDS, UFCS, FCR 등 20여종에 이른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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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6 01:57
공중전은 전쟁의 기선을 제압하고 승기를 잡는 데 결정적이다. 공중에서 밀리면 곧바로 지상전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국운을 걸고 고성능 전투기 확보를 위해 열을 올린다. 미 공군이 F-22 랩터를 개발한 것도 21세기 전 세계 어디서든 제공권을 장악할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남북한 공군의 자존심을 건 싸움은 공군 F-15K와 북한의 MIG-29다. 2003년 초 동해를 정찰하던 미 해군 해상정찰기 P-3에 접근해 위협한 전투기가 바로 MIG-29다. F-15 기종의 최신형이자 우리의 차세대 주력기인 F-15K와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가 생산한 MIG-29는 개량된 컴퓨터와 적외선 감지장치(IRST) 등을 장착하고 있다. IRST는 상대 전투기 엔진에서 내뿜는 열을 추적한다. 또 탐지거리 70㎞인 N-019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공중 기동성은 F-15 기종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MIG-29를 40대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이 전투기의 핵심 무기체계로 사정거리 70㎞인 공대공 미사일 R-27R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공군이 보유한 최신형 F-15K는 탐지거리가 100㎞ 이상인 APG-63(V)1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MIG-29보다 훨씬 멀리 본다. F-15K에 장착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은 사정거리가 105㎞ 정도다.

F-15K는 미 공군 또는 한국 공군이 도입할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지원을 받으면 자신의 레이더 탐지 범위 너머의 적기에도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북한 공군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없다. 따라서 공군 F-15K와 북한 MIG-29가 공중에서 맞붙으면 이론상으로는 어떤 경우든 F-15K가 승리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공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공군의 주력인 KF-16 전투기와 북한 MIG-29가 단독으로 전투를 벌일 경우는 KF-16이 고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하지만 이 경우도 우리 공군 KF-16이 AWACS의 지원을 받으면 훨씬 유리하다.

한국이 F-15K와 KF-16을 주력으로 보유한 반면, 북한은 이보다 한두 단계 떨어지는 MIG-21을 주력기로 갖고 있다. 따라서 북한 공군이 숫자는 많지만 전체적인 전투력은 한국에 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주변국에 비해선 우리 공군이 아직도 크게 열세다. 일본은 F-15K보다는 구형이지만 F-15J를 200대가량 보유하고 있고 F-16을 개량한 F-2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AWACS와 공중급유기도 운용 중이다. 독도 근처에서 작전을 벌여도 일본 F-15J는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지속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F-15K는 강릉기지에서 출격해도 80분가량 임무를 수행하면 복귀해야 한다.

중국은 러시아에서 도입한 4세대 전투기 Su(수호이)-27SK를 운용하고 있다. Su-27SK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Su-27을 중국 내에서 생산한 J-11도 만만찮은 기종이다. Su-27은 MIG-29와 마찬가지로 F-15의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는 Su-27을 개량한 4.5세대 Su-35도 개발했다. 미 공군이 스텔스 5세대 전투기인 F-22를 개발한 것도 이런 Su-27의 개량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권호 기자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6 01:56
최근 국방부가 사거리 400km의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수백 기를 2011년까지 도입한다고 발표한 직후 관련 실무팀장이 돌연 직위해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5일 군 당국이 미사일 도입 결정을 발표하면서 방위사업청의 해당 실무팀장인 J 부이사관이 도입 취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북핵 대응을 위한 전력 확보”라고 답변했다.

그의 발언 직후 군 당국은 사안의 민감성과 파장을 우려해 “당초 도입할 예정이던 공대지미사일의 생산이 중단돼 다른 기종으로 바꿔 도입하는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언론에서 유사시 북한 핵기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최첨단 미사일 전력이라고 보도한 며칠 뒤 국방부는 J 부이사관을 직위해제하고 대기 발령 조치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J 부이사관이 당시 질의 답변 과정에서 보안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군 안팎에선 언론의 질의에 답변을 한 것뿐인데 납득하기 힘든 처분이라는 지적이 많다. 군 관계자는 “2006년 북한 핵실험 이후 대응 전력 확보 차원에서 첨단 장거리미사일의 개발과 도입을 추진한 것은 기밀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출처: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06 01:20

○F-16I Soufa○


 

이스라엘 공군의 F-16I Soufa는 대한민국 공군의 KF-16 C/D Block 50/52와 마찬가지로 같은 급에 해당하는 전투기이지만 대한민국이나 터키가 더 이상의 개량을 가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F-16전투기를 운용하는데 비해서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에는 F-16 E/F에 적용 되어진 기술을 상당 부분 Feed Back적용시켜 기존의 Block 50/52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F-16I Soufa는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의 생산공장에서 생산되며 2008년까지 102대의 F-16I Soufa가 이스라엘 공군에 인도 될 예정이다.

 

F-16I Soufa는 엔진을 P&W社의 F100-PW-229엔진을 탑재하여 운용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운용하는 F-15I Raam이 장착하는 엔진과 동일엔진이어서 서로간에 동류전환이 가능하며 엔진을 정비하기 위한 운용유지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유리하다. 이 229엔진을 탑재한 F-16I Soufa는 기존의 이스라엘 공군 보유의 F-16 A/B/C/D보다도 고고도 순항능력이 뛰어나서 작전지역까지 빠르게 접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성능의 F-16I에게도 허점이 있었는데 추력 대비 중량비의 문제가 그것이다. 전투기 중량을 1로 놓고 보았을때 추력이 얼마냐?에 따라 가늠 해 보는 척도로서 일반적으로 추력대비 중량비가 높을수록 우수한 전투기로 전해진다. 그런데 F-16I Soufa의 경우 추력 대비 중량비가 1에도 못 미치는 0.92로서, 여기에 컨포멀 연료탱크를 추가적으로 달면 중량증가와 항력증가로 인해 추력 대비 중량비가 더 떨어질 것이 확연히 보여진다. 특히 F-16에 탑재하는 컴포멀연료탱크의 항력증가가 F-15에 탑재하는 컨포멀연료탱크에 비해서 크다는 점을 감안 할 때 F-16I가 컨포멀연료탱크를 달고 기존의 F-16 C/D와 공중전을 벌일경우 둔중한 운동성으로 더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BVR(가시선 밖 공격)상태라면 적기에 대한 대응시간이 여유가 있겠지만 Dog Fighting이나 WVR(가시선 안 공격)이라면 상승률, 가속능력의 저하로 기동성이 현저하게 뒤떨어져 F-16 C/D에게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으로서는 큰 엄려가 없다.
이스라엘 공군의 교리상 F-16은 제공전을 책임지는 F-15의 제공권 확보후에 대지공격을 감행하는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적기와 근접전투를 벌일만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화력제어레이더(FCS)는 기존 F-16 C/D가 장비한 AN/APG-68(V)5보다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추적 가능한 목표숫자가 많아진 AN/APG-68(V)9레이더를 장착하여 운용한다. 게다가 기존의 F-16과는 달리 모든 전자전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시킨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므로 보잉707을 개조한 이스라엘제 팰콘 AEW&C의 조기경보통제 아래, E-2C의 근접통제를 받는 이스라엘 공군의 F-16C를 압도하는 보이기도 한다. AN/APG-68(V)9라는 레이더는 합성 개구면 레이더로서 레이더 디쉬를 빠르게 움직여 짧은시간 안에 특정영역의 다양한 펄스 반사각에서의 영상을 하나로 합성하여 높은 해상오의 영상으로 기존의 F-16 A/B/C/D로는 고고도에서 파악이 힘들었던 목표무를 공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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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5.06 01:19

○F-16E/F Block 60○

전투기의 베스트셀러인 F-16은 아직까지도 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UAE가 기존의 F-16보다 발전된 Improved 버전을 요구하면서 F-16E/F Block 60이라는 기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Block 50/52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항공전자장비와 콘포멀 연료탱크를 채용항 전혀다른 기체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C/D대신 E/F라는 버전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F-16E/F Block 60은 UAE가 80대를 도입하여는 기체에 컴포멀 연료탱크를 붙여 시험적으로 사용을 해 본 결과 효용성이 입증이 되자 항속거리의 증대를 염두 해 둔 컨포멀연료탱크(CFT)를 장착한 기체를 생산하게 되었고 Block 50/52보다는 뛰어난 성능의 항전장비를 탑재하였다. 기체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종전 F-16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자세히보면 전혀다른 기체의 형상이다. 아마도 컨포멀연료탱크를 장착하고 나서 기체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종석은 5 X 7인치 대형컬러 디스플레이 3대에 광 시야 HUD와 DASH-IV헬멧조준장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엔진으로는 GE의 F100-GE-132를 장비하며 애프터버너 추력으로 무려 32500파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항전장비면에서 AN/APG-80 AESA RADAR를 장착하여 제4.5세대 전투기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ASQ-28 통합 FLIR조준장치(IFTS)를 내장하여 정밀조준 뿐 아니라 대공감시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전자전장비까지 갖추어 LANTIRN과 ASPJ를 외부에 장착하지 않고서도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장면에서도 기존의 Block 50/52가 장비하고 있는 무장체계에다가 더해서 ASARAAM 공대공 미사일, JDAM, JSOW, JASSM 등 GPS기반의 유도무기체계를 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전투기의 별칭은 "수퍼 파이팅 팰콘"으로 진화된 "팰콘전투기"로 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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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4 21:51
○TADIL-J와 LINK-16○

LINK-16은 NATA의 밀리터리 컴퓨터 데이터 교환형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TADIL-J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는 STANG  5516의 MIDS디지털 서비스중의 한 분야로 밀리터리 선박 및 항공기 등의 실시간으로 전술적 이미지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교환방식이다. TADIL-J라고 불리는 LINK-16은 VHF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제 자세히 살펴보면 지상의 방공통제소, 전투기, AEW&C에서 얻어진 정보를 통합적으로 종합하여 전체적인 통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 지휘정보시스템이다. 그 운용노하우를 잠깐 살펴보면, AEW&C에서 얻어진 적 전투기의 항적데이터만으로도 아군의 전투기는 자체적인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고도 항적데이터의 좌표입력으로만 공대공미사일을 적 전투기에 발사 할 수 있다. 적 전투기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적에게 일격을 당하는 셈이며, 순간적으로 '눈먼 봉사'가 되는 셈이다.
이들 TADIL-J는 기존의 항공전 시스템과 비교하여서는 작전수행능력을 최소 3배가량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즉, TADIL-J의 채용으로 전체적인 전투능력이 기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TADIL-J의 장점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전송으로 정보전달시간이 1초미만으로, 음성데이터 교신時 필요했던 5 ~ 6분가량의 전송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정보전달시간이 향상된 것이다.

두번째, 표적정보, 상황정보 등의 전술정보를 실시간적으로 알 수 있어 지휘통제에 대한 반응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세번째, 시스템에는 GPS시스템이 통합되어있어 대략 15m의 오차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 유리하게 위치를 선점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