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4.06 20:02

○한국,공군의F-16개량사업은?○

한국 공군의 F-16 개량사업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

첫번째는 피스브릿지(평화의 다리)사업으로 1986년에 조달된 블럭 32형 F-16전투기 복좌형에 대한 사업이며, 두번째는 KF-16에 대한 개량사업이다.

먼저 피스브릿지(평화의 다리)사업으로 1986년에 조달된 블럭 32형 F-16전투기 복좌형에 대한 사업을 들춰보면 피스브릿지사업으로 단좌형 32대, 복좌형 8대 도합 40대가 도입되었는데 이중 복좌형8대에 대하여 기체의 수명연장및 AIM-120 암람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을 운용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사업을 수행 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는 KFP사업으로 도입된 KF-16전투기 1차도입 120대, 2차도입 20대중 추락한 기체를 제외한 나머지 136대에 대한 성능개량사업을 실시해야 할 차례로 주된 개량점은, LINK-16에 해당하는 한국형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장착하고 AIM-9X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의 운용과 JDAM, AGM-154 JSOW, GBU-24 등을 운용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할 예정이다. 이중에서 후기로 도입된 20대의 KF-16은 GBU-24를 운용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되기때문에 120여대의 기체에 대해서만 GBU-24장착능력을 부여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IM-9X와 JDAM, AGM-154 JSOW는 후기형 20대도 아직은 운용능력이 부여 되어있지 않으므로 능력이 부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사업에 소요되는 총 예산은 적게잡아도 7천억원에서 많이 잡으면 1조원가량이 소요 될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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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5 00:19
KF-X 없이 KF-16을 대체할 수 있을까?

요즘 F-X 2차로 20대 추가도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하이급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하이급을 보좌하여 우리의 영공을 지킬 전투기가 바로 KF-X이다. KF-X의 전신인 KF-2015에서 이미 KF-X의 대체기종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그 대상기종은 F-4, F-5, F-16 PB 이었다. 그러나, 현재로는 KF-16을 대체하기 위한 기종이 되었다.

일단 KF-X의 목표성능은 처음에 KF-16과 F-35의 중간급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특히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무장제어 부분이다.

KF-X가 운용할 무장은 대부분 한국형 대공/대지/대함 무기들이다. 대공무장분야에선 한국형 단거리 대공미사일과 차후에 개발될 중거리 미사일이 있다. 하지만, 초기에는 한국형 단거리 대공미사일과 암람을 장착하게 되리라 본다. 대지무장은 한국형 JDAM과 보라매 순항미사일이 있다. 현재 보라매의 경우 실전배치 시기로 봐서 F-4E에 장착되어져 있는 걸로 보인다. 따라서 F-4E의 임무를 일부 계승하게 될 KF-X에 당연히 보라매가 장착될 거라 보여진다. 대함미사일 분야는 한국형 대함미사일 해룡의 공대함 버전과 차후에 개발될 초음속 공대함 대함미사일이 장착 될 가능성이 많다.

특히 무장부분을 살펴 본 이유는 정밀유도무기의 경우 인티그레이션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항공기 제작사와 무장을 생산하는 업체간에 서로의 정보를 완전히 오픈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서는 특히 외국제작사들이 당연히 더 심하다. KF-X의 개발이유 중에서도 국산무장의 운용을 위한 플렛폼으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필요인력의 경우 체계 개발단계에서 1500명에서 2000명사이의 인력이 필요하다. 이 인력은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우주연구소, 학계, KAI,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인력으로 충분하다.


KF-X의 임무를 미 공군의 미래계획에 대입시켜서 보면 제공을 담당할 제공기와 정밀유도무기(PGM)를 운용할 기체 그리고 CAS를 담당할 기체로 나뉘어 진다. 물론 우리도 이와 비슷한 임무구분을 가지게 되리라 본다. 미 공군의 경우 PGM을 운용할 F-15E는 유지하지만 F-16은 F-35로 교체하게 된다. 우리의 경우 KF-16의 대체로 KF-X를 생각한다면 더 다양한 종류의 한국형 무장이 개발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의 경우 상당량의 탄약을 미군의 비축탄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는 더더욱 KF-X가 KF-16의 역할을 대체한다는 게 힘들다. 물론, 우리의 비축탄을 늘리고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미군이 운용중인 모든 무장을 KF-X에 인티그레이션 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위에서도 밝혔다시피 국내 항공기 제작사와 해외 무장 제작사간에 서로의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특히 대지상용 정밀유도무기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우리가 KF-X를 성공리에 개발한다고 해도 KF-16의 대체용으로 F-35급의 도입은 고려해야 한다.

정리하자면,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 무리하게 KF-16까지 대체한다는 생각으로 양산계획을 잡는 것 보다 전력대체수요를 면밀히 분석해서 전력누수가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또한, 미래 항공기는 티타늄의 사용비율이 높다. 따라서 티타늄의 가격동향도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미 공군의 경우 앞으로 티타늄의 수요급증으로 가격이 상승하리라 보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 우리도 티타늄의 최대 생산국 중 한나인 러시아와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주체가 누가 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T-50의 사례로 여러분이 판단하실 바란다. T-50은 탐색개발까지는 ADD에서 했으며 체계개발부터는 업체에서 주도로 한 사업이다.



출처: 2007년 3월 안승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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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3 13:04

한국, 2011 ~ 2015년까지 T/A-50 60대 조달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산 초음속 경공격기인 A-50이 2011년부터 공군에 배치된다고 한다.

군 소식통은 9일 "고등훈련기(T-50/T-A50)가 2011년까지 공군에 모두 인도되는 것과 동시에 A-50 경공격기도 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고 "2011년부터 2015년 내에 60여대가 공군에 인도돼 전력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3년 9월 경남 사천 공군기지에서 초도비행에 성공한 A-50에는 20mm 기관총, AIM-9 공대공미사일, AGM-65 공대지미사일, GBU-12 레이저 유도폭탄, 대전차 파괴용 MK-20 확산탄 등이 장착할 수 있으며 조종사의 임무 및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지형.표적자료와 신속한 판단 능력을 제공해 적 목표물에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는 APG-67 레이더도 장착된다. 특히 첨단 디지털 항공전자장비를 부착해 F-16 전투기 수준의 정확한 무장투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장 13.14m, 기고(機高) 4.94m, 최대무장적재량 2천725kg, 속도 마하 1.4로, 전투행동반경은 444km, 항속거리는 2천500km에 이르며, 공군은 T-50 60여대, 전술입문항공기(T-A50) 25대 등 80여대의 고등훈련기를 2011년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인도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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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1 11:29

1) FA-50개조개발 사업 (출처 : T/A-50 사업팀) 08년3월21일 기준
- '97. 9 : T/A-50 체계개발사업 집행승인
- '02. 4 : A-50 장기 신규사업결정(제192차 합동참모회의)
- '05. 3 : A-50 중기 전환(제 210차 합동참모회의)
- '05.10 : A-50 소요량 증가
- '06.10 : A-50항공기 명칭변경(A-50 →FA-50)
- '07. 2 : '08~'12년 국방중기계획 요구(정책기획분과위 개최)
- '07. 3 : FA-50 개조개발사업 타당성 재 검증 용역계약(KIDI)
- '08.10예정 : FA-50 개조개발사업 착수

2) 보라매사업(KF-X, 한국형 전투기) 진행현황(출처 : 보라매사업 T/F 팀) 08년3월28일 기준
○ 개 요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국내 연구개발한 한국형 전투기로 대체, 확보하는 사업

○ 추진경과 및 계획
- '02. 11 : 한국형 전투기 장기 신규소요 결정(합참)
- '02. 12 : 획득방법 결정 - 국내 연구개발
- '06. 12 : 전투기 설계기술 연구(ADD)
- '07. 12 : 사업 타당성 분석 연구(KDI)
- '08. 6 : 사업추진방향 수립 및 정책결정
- '08. 9 : 사업추진 기본전략 수립

3) 무인 정찰기용 EO/IR & SAR RADAR개발
2011년 12월까지(48개월) 시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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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는 결국 아직까지는 죽지않고 살아 남은 모양입니다.
사업추진 기본 방향및 기본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언젠가는 한국 스스로 한국형 전투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KFX가 죽지 않았으니 어쩌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상당한 제원이 들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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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3.28 21:57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발사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수량은 3발인 것으로 밝혀졌다.

발사된 미사일의 종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정거리 46km의 함대함 '스틱스' 미사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5일과 26일 서해 남포 해상 일대에 민간선박 항해 금지령을 선포하고 '스틱스' 미사일을 장착한 150t급 유도탄고속정 1척을 대기시키는 등 미사일 발사 징후를 보여 왔었다. 이전에도 북한은 2007년 6월 사정거리 120km의 지대지 단거리탄도탄을 성능개량 시험을 하기 위해 KN-02를 발사한 바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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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3.28 21:10

북한이 2008년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경 서해상에서 단거리 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를 한 미사일은 아마도 서정거리가 단거리 미사일로 보인다. 추측으로는 사정거리가 짧은 KN-02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이나, 대함미사일로 추정되는 AG-1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을 발사한 의도를 본다면 몇가지로 압축 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로는 이명박정부에 대한 대북정책 강도 타진하기.

둘째로는 이명박정부의 "이번 여름까지 핵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모든책임 북한에 있다"는 논평에 대한 반발.

세째로는 이명박정부 길들이기.

 

북한의 미사일발사는 이처럼 3가지 정도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인 군사 훈련이라고는 하지만, 핵문제 논평이후, 개성공단 사무소의 한국측 직원 11명을 퇴거 요구하였고 그 후에 곧바로 나온 미사일발사로 볼 때, 북한의 통상적인 군사훈련이 아닌 이명박정부 압박용으로 미사일발사를 연계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 군과 정부 관계부처는 북한군이 지난 3월 25일부터 이틀간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 해역에 고속정 한 척을 대기시키고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비상 대기체제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측은 미리 북한의 동태가 이상하다고 판단되어 미리 경계를 섰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3.28 21:05

한국이 독일을 통해 PAC-2발사대를 들여오고 PAC-3 미사일과 시스템을 미국으로부터 들여와서 PAC-2와 PAC-3의 조합을 이뤄내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군이 사용하는 미사일은 아마도 항공기용 방어를 위한 PAC-2가 될 것이다. 결국 독일 + 미국의 조합으로 탄생하는 것은 PAC-2미사일인 것이다. 시스테의 성능이야 향상되겠지만, 미사일은 여전히 PAC-2에서 답보하는 것이다. 이미 알다시피 PAC-2는 항공기용 요격 확률이 높고, 탄도탄 요격 확률은 낮다. 반대로 PAC-3의 경우엔 항공기 요격 확률보다 탄도탄 요격 확률이 PAC-2보다 더 높은 체계이다. 그래서 한국은 탄도탄 요격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ERINT탄을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이 ERINT탄을 구매한다고 해도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서 방어가 가능한지는 확실치 않다.

즉, 한국이 ERINT탄을 구매하여 실전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도권에서 낙하하는 고속의 북한 미사일을 막아내기란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으로서는 북한의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사일 발사전 선제타격밖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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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의 도달시간을 분석해 보면 북한에서 일본까지의 이격거리가 2,000km 정도되는데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의 최대속도인 마하 10∼20으로 비행시 5∼10분 정도 소요된다. 평균속도인 마하 8.2의 속도로 비행시에도 12분 정도 소요된다. 그런데 휴전선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는 불과 40km에 불과하고, 한반도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도까지는 약 600km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이 정도의 거리는 대포동뿐만 아니라 북한의 스커드B, C 개량형이면 충분히 타격 가능한 사거리 범위 이내이다. 대포동2호의 평균속도를 고려하여 평양 후방에 위치한 안주(安州)에서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비행시간 3분 이내에 서울 상공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스커드B의 경우 사거리 300㎞를 기준으로 5분도 안되는 4.8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므로 평양에서 발사시 서울까지 약 5분 이내에 도달할 것이고, 스커드C의 경우 약 3.5분, 노동 미사일의 경우 2.4분 정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발사지점을 평양 이남지역으로 선정할 경우 수도권 지역까지 미사일의 비행 소요시간은 더더욱 단축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보다 유효사거리가 짧은 스커드 미사일을 휴전선 근방으로 추진 배치시 수도권 지역에서의 대응 가능한 시간은 더더욱 단축될 것이다. 예를 들면 수도권에 근접해 있는 발사기지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서울 상공과 후방지역인 부산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스커드B.C 미사일은 발사 후 서울지역에 도달하는 데 1∼2분 소요되며, 최대 사정거리까지 공격할 경우 사정거리 340km인 스커드B는 전주까지 4∼5분, 사정거리 500km인 스커드C는 부산까지 약 5∼6분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비교하여 속도가 스커드C의 2배인 노동1호 미사일은 발사 후 3∼4분이면 부산까지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군에서는 이와 같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2∼6분 동안에 북한의 미사일에 대항할 수 있는 방공무기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성능요구 사항을 유추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2008년도에 2개대대급으로 배치되는 PAC-2 미사일을 PAC-2로 멈추지 말고 PAC-3나 애로우 미사일을 염두한 차기 L-SAM사업을 통해 탄도탄의 요격능력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AC-2의 탄도탄 요격확률은 40%대인데, PAC-3의 탄도탄 요격확률은 70%대이다. PAC-3라고 해도 완전히 1:1로 대응이 안되는 것이다. PAC-3가 2발이 대응되어야만 북한의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다는 계산이 이론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꼭 PAC-3 2발이 북한의 탄도탄을 요격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므로 결국엔 요격확률이 더 높은 탄도탄 요격미사일의 확보가 시급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루바삐 해야 할 것이 차기 장거리SAM사업이며, 애로우-2 탄도탄을 염두해둔 사업이라고 볼 수 있겠다.(요격확률이 떨어지는 PAC-3도 사업대상에 올라있는 것은 확실하다.미국의 입김으로 말이다. 하지만 아직 사업이 시작 되지않은 시점에서 뭐라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5 14:42

○F-16E/F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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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F-16U Block60으로 제안되었던 기종이 따로 있었다.
그 기종은 델타익을 장비하고 큰 양력을 도모 할 수 있는 기종이었다. F-16U Block60기종은 아랍국가 와 이스라엘로의 수출을 염두해 두고 사막색 위장도색을 칠한 버전으로 세밀히 구체화 되기까지 하였다. 이 계획은 1989년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었는데 최초의 블록60에 대한 컨셉은 30mm기관포를 장착하고 기존의 F-16보다 큰 양력을 확보하도록 델타익의 날개를 가진 기체였다. 이 델타익에 대전차용 기관포포드를 장착하는 아이디어까지 적용된 기체였다. 미국은 느린속도로 인해 점차적으로 노후화되가는 A-10와트호그 공격기를 대체할 만한 대안으로 이 F-16U Block60을 거론을 하였으나 결국엔 F-16U Block60의 계획이 아예 사라지는 바람에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지금의 F-16E/F Block60은 블록50을 기반으로 하여 한단계 더 진화한 성격을 띠는 기체이다. 지금의 F-16E/F Block60기체도 초기엔 델타익 형상의 기체로 설계되었으나 기존 F-16과의 호환문제로 인해 델타익형상은 아이디어차원에서만 남겨두고 기존의 날개처럼 제작하게 되었다. 즉 호환성의 문제로 인해 전체적으로 변할 수 있었던 외관상의 문제가 도루묵이 된 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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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의 항전장비
F-16E/F Block60은 기존 블록들에 비해서 엄청난 성능을 확보하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는 F-16ES나 F-16C/D50/52+처럼 440갤런짜리 컨포멀연료탱크를 장비 할 수 있게 되어 항속거리가 크게 증대되었다는 것이며 이외의 기체하부 중간에 600갤런의 드롭연료탱크, 주익의 날개 좌우측에 각각 370갤런짜리의 드롭연료탱크를 장착함으로써 무려 1780갤런의 연료를 가지고 1600km에 이르는 장대한 항속거리를 가질 수 있게 향상하도록 하였다. 컨포멀연료탱크는 2시간만에 착탈이 가능하다.

 

두번째로는 기존의 랜턴포드는 포드형식으로 장착되었었는데 이와는 반대로 F-16E/F Block60의 랜턴자체가 기체의 내부에 내장탑재되어 무장력의 증대를 꾀하였다는 점이다. 내부에 탑재되었다는 점은 무장력의 증대뿐만 아니라 비행시에 불필요한 항력을 감소시켜주고 RCS를 조금이나마 감소켜주어 저탐지성과 생존성의 증대를 꾀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겠다.

 

세번째로는 노스롭그루먼사가 만든 FALCON EDGE라고 불리우는 전자전체계가 내장형으로 기체내에 탑재되었다는 점과 AN/APS-80 AESA레이더와 전자장비 관리체계, 광섬유 항법데이터버스, 체프/플레어 디스펜서 등을 내장화 하여 장착하고 있다. 이들 역시 모두 내장탑재 되어있으므로 불필요한 항력을 감소시켜주고 있음은 말할 나위 없다.


특히 모듈 임무 컴퓨터의 경우 초당 1250만개의 연산을 수행함으로서 기체에 장착된 각종센서와

무기운용에 있어서 다른 연산 컴퓨터가 필요없이 단 하나의 컴퓨터만으로도 통합적인 관리및 연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의 잇점이기도 하다.

 

또한 ASPJ(Airbone Self-Protection Jammer)라고 알려진 ALQ-165전자전 대응체계 장비가 장비되어 있어 미사일경보체계와 연동하여 기체에 접근하는 미사일에 대한 능동적인 전파방해를 실시하여 현존하는 모든 미사일에 대해서 생존성이 크게 향상되어 미래의 전장에서 봐 고도의 임무수행률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첨언으로, 미 해군과 미 공군에서 사용중에 있지만 미 공군에서는 사용을 포기 할 예정이라고 한다.

 

네번째로는 스나이버 포드의 채용인데, 공대공 목표물을 탐지하고 저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포드로 기존의 랜턴포드와는 달리 공대공 목펴물에 대해 패시브 상태로 전용이 가능하기도 하다. 스나이퍼포드를 채용하게 되면 목표물에 대해 최적화하여 포착, 추적을 수행하기 때문에 전투기 입장에서는 공대공 전투능력이 향상된다.

 

다섯번째, 무장측면에서도 F-16E/F Block60은 기존의 블록50계열에서 장착 가능한 모든 무장의 사용이 가능 할 뿐만 아니라 지금 진행중인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AIM-132 ASRAAM과 더불어 스탠드오프병기인 AGM-154 JSOW, AGM-84E SLAM까지도 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F-16E/F Block60은 꾸준히 엔진과 항법체계, 전자장비, 무장병장등의 광범위한 범위내에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이 향상 될 예정이며, 추후에도 개량이 지속 될 예정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3 21:31

○J-11BS에 대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J-11BS전투기는 J-11B의 복좌전투기로서 주로 전투폭격과 조종사 훈련을 담당하는 기체이다.

원래 러시아製 SU-27UBK라는 훈련용도 복좌전투기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기로 개발중인데, 복좌의 잇점을 살려 전투폭격의 임무도 수행 할 수 있게끔 새로운 임무를 부여할 예정으로 있는 기체이다. 이 기체는 중국이 러시아에서 직도입한 러시아製 SU-27UBK를 중국 공군의 요구에 맞게 재설계하여 만들고 있는 중이다. 엔진과 항공전자장비, 무기등을 중국공군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게 장비하게끔  다시 만들고 있는 중이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3 21:29

○J-11B에 대해○
2002년중반에 중국은 선양항공공업(SAC)을 통해 J-11(수호이전투기)의 성능개량을 한 모크업을 선보였다. 이 모크업은 다목적전투기로 개량되는 J-11의 버전이기도 하다. 또한 이 모크업은 공대공미사일과 공대지미사일을 운반 할 수 있어 공중전뿐만 아니라 대지상공격능력을 향상시킨 전폭기(전투폭격기)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게끔 되어있다. 중국이 만드는 이 전투기는 J-11B라고 명명되어진다. 중국은 2006년부터 비행 테스트 평가 기구를 만들어 J-11을 적어도 3가지 유형의 테스트기체로 개조하여 J-11B로 개량 할 여러가지에 실험을 하였다.

J-11에서 J-11B로 개량되는 기체는 다음과 같은 개량점을 지니고 있다.

사격관제 레이더는 다임무모드를 가진 펄스도플러체계이면서 6 ~ 8개 목표물을 탐지추적하면서 그중 4개의 목표물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레이더이고, 러시아製 OEPS-27탐지/추적센서를 중국 국산화 하였으며 INS/GPS 항법장치를 탑재하여 정확한 항로를 제공 해 준다.

조종석의 콕피트의 글래스에는 4색의 컬러로 다임무모드(MFD)를 제공하고 있으며 HUD의 광각글래스에는 홀로그래픽으로 정보가 표시된다.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로는 중국이 직접 만든 PL-8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며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는 레이더 호밍 유도방식의 P-12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개믜 공대공 목표를 탐지하여 추적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인 AA-12 Adder미사일을 SU-27SK 혹은 SU-30에 탑재하여 사용중에 있다. 중국은 이 AA-12미사일을 자국산화 시켜 PL-12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중에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금 개량 개발중인 J-11B에 탑재되어 사용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11B은 이외에도 공대지 공격능력도 크게 향상되어 LT-2공대지 레이저 유도 폭탄, LS-6공대지 정밀유도 폭탄, YJ-91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산 Kh-31P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KD-88공대지 미사일도 운용한다.

제6회를 맞이하는 주하이 항공에어쇼는 2006년 10월31일부터 2006년 11월5일까지 열렸는데, 이때 중국은 자신들의 힘으로 러시아의 전투기 엔진을 모델로 자국산엔진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 이름은 WS-10A라고 불리우는 Tai Hang엔진이다. Tai Hang엔진은 터보팬엔진으로써, 그 동안 터보제트엔진이나 램제트 엔진을 써오던 중국으로서는 연료효율이 좋은 터보팬엔진을 짝퉁이나마 자국산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는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SU-27SK의 기체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J-11이나 J-11B의 기체에도 적용이 가능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을 꼭 닮은 엔진으로 중국 특유의 기술로 만든 짝퉁제품이다. 성능상으로는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알 수 없는 바이다.
또한 출력을 강화한 WS-10A엔진을 J-11에 장착하는 작업을 수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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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SOURCE: J-11B의 프로토타입이 PL-8 공대공 단거리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좌측의 파일런에 장비하고 비행테스트를 위해 비행중이다. J-11B은 J-11의 변형 파생기체로서 러시아산 사격관제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으나 중국제 무기는 모두 장비하고 있지는 않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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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22 13:15
미국, 파키스탄에 F-61C/D Block52판매...

미국은 파키스탄에게 지난번 제공하였던 F-16A/B가 중국에게 흘러들어가 J-10이라는 기체를 만들수 있도록 부메랑으로 작용한 것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에게 꾸준히 F-16C/D를 판매하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러시아가 인도와 결탁하여 남아시아를 위협하는데 맞서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러시아-인도에 대항하여 미국-파키스탄의 세력으로 맞불을 놓는 것..
때문에 미국은 파키스탄에 무기를 수출 할 수 밖에 없으며 F-16C/D같은 고성능의 전투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F-16은 고성능의 전투기이긴 하지만 F-35의 출현으로 이젠 한세대가 지난 구식의 전투기로 전락 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은 F-16의 판매를 제3세계국가들에게 까지도 허용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2006년 12월 11일 파키스탄 공군의 현대화를 위해 F-16C/D BLOCK52의 판매를 허용하였다. 파키스탄공군에 판매될 F-16C/D의 기체수량은 18대. 단좌기 12대, 복좌기 6대이다. 총액 1억4800만 달러의 규모이다. 파키스탄 공군에 인도될 시기는 2010년 11월부터이다. 판매될 F-16C/D에 탑재될 엔진은 F100-PW-229형이며, FCS레이더는 최신형급 레이더인 AN/APG-68(V)9로서, 이를 약 50여대가 넘게 도입 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32대의 F-16A/B에 장착할 수량까지 감안 하여서 말이다.
파키스탄은 기존의 32대 F-16A/B에 AN/APG-68(V)9를 장비하여 레이더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으로 있다.
그러므로, 18대 + 32대 + 스페어여분... 50여대가 넘는 FCS레이더 AN/APG-68(V)9의 도입이 점쳐지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매우 궁금해지는 것은 파키스탄이 최신형급 레이더에 속하는 AN/APG-68(V)9레이더를 중국에 제공할까?의 여부이다.
AN/APG-68(V)9레이더는 한국의 KF-16이 장비한 AN/APG-68(V)5,7보다 더 성능이 나은 것으로 AN/APG-68(V)7에 비하여 탐지능력이 30%향상되었으며, CPU의 처리속도는 5배증가되었고, 기억용량은 10배 더 나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더 중요한 점은 AN/APG-68(V)9레이더는 합성개구레이더모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합성개구레이더를 장비했다는 것은 대 지상공격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AN/APG-68(V)9레이더가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의 손에 들어갈 경우 짝퉁이나마, 이 레이더를 나름대로 개조하여 만들어 사용 할 경우 대지상공격능력이 향상 된 레이더를 확보하기때문에 한국으로선 우려를 보내는 것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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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3.20 21:31
북한군의 포병전략과 세력관련글-차성주 (40ㆍ전 인민군 소좌) 나는 황해도 배천의 인민군 4군단 26사단 49포병연대 3대대 참모장으로 있다가 1997년 9월 휴전선 비무장지대를 넘어 남한으로 귀순한 전 인민군 군관(장교/소좌; 소령)이다. 최근 최전방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의 위협에 대한 우려가 국감장에서 거론되면서 나오는 자료나 증언을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북한 장사정포와 중거리포의 위력이나 대응방안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제시해 볼까 한다. 남쪽에서 말하는 장사정포는 사거리 40㎞ 이상의 야포를 말하는 것으로 240㎜ 방사포와 170㎜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사거리가 40km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직접 남한의 특정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포도 많이 있으며, 화력도 대단히 위협적이다. 수도권을 직접 겨냥하지 않더라도 강화도나 백령도는 물론 휴전선 이남 특정 지역을 짧은 시간에 초토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북한이 휴전선 전방지역에 배치해 놓고 있는 부대는 4개 군단과 3개 훈련소 규모쯤 된다. 북한의 훈련소는 군단급 규모의 탱크, 장갑차, 방사포 등 기동타격부대로 주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반 군단병력과 연계해 전방에 포진하고 있다. 전방 1개 군단의 규모를 평균 10만 명 정도로 가정하면 대략 60~70만에 이르는 대병력이 휴전선에 밀집돼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례로 내가 근무했던 4군단의 병력체계를 한번 살펴보자. 1개 군단은 6개의 사단으로, 사단은 5~6개의 연대로 구성돼 있는데 이 가운데 3개 포병연대가 하나의 장사정포 및 일반 포부대로 구성돼 있다.

이 포부대들은 주로 155mm, 122mm, 130mm, 152mm 평사포 및 평곡사포, , 170㎜ 자주포 등 다양한 중장거리포들을 보유하고 있다. 연대는 4개 대대로, 1개 대대는 3개의 중대로 구성돼 있으므로 연대 단위에는 12개의 포중대가 있다. 1개 중대의 중장거리포 보유수는 대개 8~9문이다. 연대 전체로 따지면 96~100문 정도의 중장거리포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보면 1개 사단에 280~300문의 포가 있고 군단 단위로 보면 장사정포를 포함한 중장거리 포의 수는 무려 1700여 문에 이른다. 게다가 4군단 예하에는 77독립여단이라는 직할부대가 있어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방사포(240mm) 280여 문을 포함하면 약 2000문의 중장거리포를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전방지역 7개 군단의 장사정포와 일반 포들은 대략 계산 해봐도 1만1000여 문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직접 복무했던 4군단의 장사정포 및 일반포들을 기준으로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북한의 군단화력을 어림해 추산한 수치다. 장사정포 외에도 기갑부대, 탱크 등의 기동화력을 합하면 그 전력은 대단한 것이다.

1974년 황해남도 배천군 토미산에 위치한 4군단 소속 49연대 1대대 2중대를 방문했던 김일성은 『당이 명령하면 강화도를 불바다로 만드시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1995년에는 김정일이 다시 토미산을 찾아 『수령님의 전략전법이 아주 위대하다.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전쟁의 절반은 포병이 수행한다』며 격려했다. 김일성이 창안하고 김정일이 발전시켰다는 북한의 전쟁전략은 한마디로 싹쓸이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군단의 1차 타격 목표로 선정돼 있는 서해 00도는 전쟁개시와 함께 첫 타격으로 순식간에 쑥대밭이 된다. 섬의 특정지역을 강타하는 것이 아니라 섬 전체를 하나의 목표물로 정해 포탄으로 뒤덮어 버리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이것을 「밀대전략」이라고도 부른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을 겨냥하고 있는 인민군 2군단의 화력도 같은 전략전법을 채택하고 있다. 아마 4군단에 비해 사거리 40㎞ 이상되는 장사정포의 비중이 훨씬 높을 것이다. 서울이든 어디든 목표지점이 선정되면 그야말로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다. 내가 배치돼 있었던 토미산 기지에는 중대 포진지 바로 옆에 3,000발의 장사정 및 일반 포탄 창고가 설치돼 있었고, 중대창고에는 1000여 발의 예비포탄이 준비돼 있었다. 이어 대대, 연대, 사단, 군단으로 올라가면서 저장된 포탄은 갈수록 커진다. 근 반세기동안 쌓아둔 포탄이니 김일성이 창시했다는 물량쌓기로 일관해온 전쟁준비는 이미 완료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민군에 복무할 때 고위 작전참모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이미 북한에는 남한 땅 전체를 10cm의 두께로 깔아놓을 수 있는 폭약이 준비돼 있다고 한다. 1997년 북한의 식량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중대별로 포 숫자를 1~2대씩 늘렸다. 경제난, 식량난에도 군사비 지출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오래된 포탄은 창고에서 꺼내 연습용으로 사용됐고, 새로운 포탄들이 군수창고에 쌓였다. 이는 나라가 어려워지든 말든 관계없이 진행되는 일들이었다.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지게 된 것은 수령독재로 인한 사회주의 경제의 구조적 모순에도 원인이 있지만 다른 동유럽국가에 비해 훨씬 더 열악하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광적인 전쟁준비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방지역에 배치된 70만 군대의 식량만 수요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거기에 군수용 자동차며, 장사정포 및 일반 포들, 각종 재래식 무기들을 관리하고 보충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문학적일 수밖에 없다. 내가 전방지대를 떠나기 전 북한의 군대도 굶주리고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1995년경 김정일은 인민군대도 하루에 두끼를 먹으라고 내부지시를 내린 적이 있었다. 식량이 제대로 도착하지 않아 점심을 굶기도 했고 옥수수 국수로 연명하기도 했다. 사단장에게 지급되는 커피공급이 중단돼, 해외로 출장가는 군인들에게 커피를 부탁하는 일도 있었다.

국정감사장에서 윤광웅 국방장관은 북한의 장사정포가 포격 움직임을 보일 경우 우리 군이 6~11분 안에 격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맞는 말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북한의 장사정포는 이미 남한의 포진지와 주요 군사기지를 손금 보 듯 겨냥하고 있다. 6~11분이라고는 하지만 선제공격으로 먼저 타격을 입는다면 그것을 추스르고 반격하기란 쉽지 않고, 결국은 먼저 타격을 가한 쪽이 훨씬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 6~11분만의 격파가 상대방으로부터 손실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쑥대밭이 된 이후에도 능히 반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북한이 그 막대한 포와 포탄을 준비해놓고 있는 것도 바로 선제타격을 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의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좀더 진지하게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방법은 전쟁징후가 명백하면 북한 장사정포 진지를 선제 타격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증된 막대한 인명과 경제ㆍ문화적 기반을 지키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하다. 두 번째, 전방지역에 배치된 70여만 인민군과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물리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북지원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군사비 때문에 휘청이고 있는 북한경제는 군비축소가 병행되지 않으면 외부 지원은 당연히 군사비로 돌려질 수밖에 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군비축소 없는 북한경제는 사막에 물붓기와 마찬가지다. 때문에 북한경제를 살리고 실질적인 남북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밀집돼 있는 전방지역의 병력과 장비를 줄이고 후방으로 돌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잘라 말하면 남북한의 평화는 바로 북한 중장거리포가 어디에 배치돼 있는가가 그 척도라고 말 할 수 있다. 말로 아무리 평화를 떠들어도 중장거리포가 우리 코 앞에 있는 한 평화는 있을 수 없다. 또 유사시 김정일이 대량 인명피해로 인한 전범 우려로 장사정포를 쓸 수 있을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한 합창의장의 말에도 여운이 남는다. 이판사판 전쟁을 결심하는 마당에 과연 그런 우려가 얼마나 신중하게 고려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수십만 명이 이미 죽고 나서 김정일이 전범이니 아니니 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미 수백만의 북한주민들을 굶겨 죽인 김정일이 남한사람 수백만 죽는 것쯤 눈 하나 깜짝할리 있겠는가 말이다.

반세기동안 남한을 무력통일하기 위해 쌓아놓은 포탄은 그냥 보기 좋으라고 쌓아놓은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 수도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들이다. 선제타격을 받는 곳은 어떤 생명체도 살아남을 수 없다. 때문에 광적인 김정일정권의 선군체제가 유지되는 한다 북한은 이미 과도한 군사비 때문에 국가경제는 물론 사회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북한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과도하게 집중된 군대를 축소해야만 민간경제가 숨쉴 수 있게 된다. 무원칙한 대북지원보다 이제는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장사정포는 후방으로 물려야 하며, 이를 북한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제재는 물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선군정치에서 선민정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제는 강력한 압력도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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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20 21:12

러시아의 수출형 Mig-35에 러시아의 첫 AESA Radar가 장비되는가 보다.
Mig-35에장착 될 AESA radar에 대한 정보를 보면 당초에는 안테나의 지름이 700mm이고,1088개의 T/R module을 가지며, 450kg의 무게를 가지는 레이더로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Mig-35 기체에 장착키 위해 일부 변경이 가해져서 안테나의 지름은 600mm이고 T/R module은 680개이며 무게는 300kg으로 축소하여 개발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 Mig-35는 러시아 자체의 기종이 아니라 인도의 차세대 기종을 염두해 두고 만들어진 기체이다. 결국 수출용 모델인 셈이다.
러시아의 수출형 모델이 다들 그렇듯이 원형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디그레이드 되므로 이 Mig-35에 장착되는 AESA Radar도 원형에 비해 성능이 저하되어 레이더의 탐색거리가 원형에 비해
많이 줄어서 원형의 탐색거리가 200km인대 반해서 수출형Mig-35에 장착되는 AESA Radar의 탐색거리는 130km로 축소되었다고 한다. 동시대응능력은 30개의 목표를 탐색 할 수 있으며,이중 8개의 목표물을 추적 교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레이더의 가동에 소모되는 출력은 5 ~ 6kw 정도. 하지만 T/R Module은 러시아산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그외의 것들은 모두 러시아산이라고 한다. 이 AESA Radar의 형식명은 Zhuk-AE 또는 Zhuk-MAE로 불리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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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8.03.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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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형포탄[ペーネミュンデ矢型弾]은 독일 동북방면에 위치한 실험장으로, 마치 DART모양을 한 형상의 연습장소이다. 이런 다트형상의 모양을 갖춘 특수유익로켓탄을 ペ?ネミュンデ矢型?을 말한다. 이것은 전차의 활강포신으로부터 발사되며 구경은 310mm이며 포구초속은 1525m/s이고 고성능 작약이 충진되어 있으며 탄두의 첨단부에 충격신관이 장착되어있다. 본체는 가스압에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포탄의 재료는 고품질이었다고 한다.
대공포로 중형폭격기를 요격 할 때에도 사용 할 수 있게끔 구경 105mm의 소형포탄도 개발중에 종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직경:120mm
포구 초속:152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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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18 21:20
조기경보기, E-2 호크아이 (Hawk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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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형식: 쌍발 터보프롭 함상조기 경보기
전체너비: 24.56m
전체길이: 17.54m
전체높이: 5.58m
주익면적: 65.03m

최대중량: 24.687kg
최대속도: 626km
항속거리: 2.854km

상승한도: 38.000피트
항전장비: APS_145,APX_100,ALQ_217,JTIDS"

엔진형식: 롤스-로이스 T56-A-427 터보프롭(5.100shp0)X2
승무인원: 조종사 2명+관제사3명
초도비행: 1960년 1021일 1971년 1월 20일 (YE_2C)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처음 설계단계부터 공중 조기경계 전용기로 설계한 미 해군의 함상 AEW기가 바로 E-2 "호크아이"이다. 그러먼사는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AEW기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실적을 쌓아왔으며. 1956년 12월에 동체상부에 커다란 고정식 레이돔을 설치한  E-21B(WF-2) 트레시셔를 새발하여 1960년에 실전배치함으로써 본격적인 미 해군 함상 AEW 시대를 열었다. E-2는 함정에 장비한 NTDS에 대응하는 ATDS의 공중 프랫폼으로써 1956년에 구상을 시작하여 1959년 3월에 그러먼사를 개발사로 선정했다.(구명칭 W2F-1). E-2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UHF 레이더와, 고공에서 저공에 이르는 목표물을 포착할 수 있는 이동목표 표시(넌코히런트 MTI) 기술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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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도 사용하는 UHF 주파수 대역은 안테나가 크지 않고 해면 클러터 제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직경 7.32m 두께0.76m의 회전식 레이돔의 가운데에 안테나가 들어 있으며 돔 자체는 10초에 1회전한다. 레이더는 멀티패스(해면을 경유하는 발사)를 이용해서 목표의 고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지지빔이 기체에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E-3와 달리 레이더 작동 중에는 뱅크각이 없는 선회비행을 필요로한다.

레이더를 탑재한 기체로서 함상기의 제한 규칙을 만족시키기 위해 대형 수지미익을 포기하고 대선4장으로 쪼개 수평미익 위에 설치하는 아이디어를 짜내기도 했다. 가는 동체의 중앙부에는 3명의 레이더 조작요원이 회전식 좌석에 않아 좌측의 콘솔에 나타난 정보를 처리하도록 배치했다. 또한 함상기로서 캐터펄트 사출을 위해 최초로 런치바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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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A의 항공역학 실험용 1호기는 1960년 10월21일에, 전자장비 실험용 3호기는 1961년 4월19일에, E-2C 1호기는 1972년 9월에 초도비행을 했다. 그 후의 생산형은 탑재전자장비를 계속 개량했음에도 E-2C형으로 부르지만, 크게 그릅 0/1/2로 구분한다.

레이더는 기본형식과 UHF 대역이 변함없음에도 APS-96, 111,120,125,138,139,145의 순서로 발전했다. 개량작업의 핵심은 육지 상고 목표물의 처리,,복잡하고 강력한 지상 클러터 환경에서의 이동 목표물을 탐지 및 추적하며, 추적 작업도 수동에서 자동으로 개량했다. 기존 양산기에도 꾸준히 신형레이더 장착 개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E-2C 기체에는 수동 탐지시스템(PDS)을  장비 했으며 전방동체 위에 전자장비 냉각용 공기흡입구를 대형화하여 E-2A/B형과는 쉽게 구별할 수 있다.

E-2 호크아이 시리즈는 미 해군 함대의 눈으로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1세기에도 계속 흭듣할 예정이며, E-2D는  2011년 부터 배치 될 것이다.

E-2 시리즈 호크아이 운용현황
E-2A는  1964년 1월 부터 부대배치를 시작했고, 1965년 10월에 항모에 전개하여 베트남전에 투입했다. 미 해군의 E-2C 조달 사업은 1994년 3월에 139호기(시작기 2대 포함)를 끝으로 일단 종료 했다.하지만 1994년 말 36대를 추가 발주하여 2007년에 마지막 기체를 받아 총 176대를 도입했다. 또한 미 해군은 E-2D 어드밴스트 호크아이를 75대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 이외의 E-2C를 도입한 국가는 이스라엘 4대, 이집트 6대, 싱가포르4대, 프랑스 2대, 일본 항공자위대 13대이다.

한편 1997년부터 프랑스에 인도된 수추형 이외에는 그룹 제로에 속한다. 타이환은 E-2B를  개수하여 APS-138을 장비한 개량형 4대를 E-21란 명칭으로 1995년 부터 인수했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보잉 E-3의 비싼 가격 때문에 구입을 포기하고 대신 1979년에  E-2C의 도입을 결정했다. 부대배치는 1983년 부터 시작했으며 1994년까지 13대를 구입하여 경계항공대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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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및 파생기종 
E-2A = 초도양산형, APS-96 레이더를 탑재했으며, 59대를 생산했다.
E-2B = E-2A의 개수형, 베트남전에서 무더운 날씨 때문에 전자장비가 잦은 고장을 일으키면서 개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1967년~1971년에  신뢰성 항상사업을 통해 아날로그 컴퓨터를 리튼 L-304 범용 디지털 컴퓨터로 교체했다. A형 중 52대를 개수했다고 한다.

E-2C 그룹0 = 호크아이의 발전형. 처음에는 APS-120 ㄹ이더를 탑재했으나 신호를 디지털 처리하는 APS-125.APS138,레이더로 교체했다.

E-2C 그룹1 = APS-139 레이더와 출력을 5100shp로 강화한 T56-A-427 엔진을 장착했으며 1988년에 실전배치했다.

E-2C 그룹2 = 20년간의 AEW 기슬을 집적시킨 대규모 개수 사업을의 결과물이다. 사이드 로브를 줄인 TRAC-A의 APS-145 레이더를 장착하여 수평선 너머  560km까지 탐지할 수 있으며, 약 2,500㎦의 공간을 수색하여 2,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탐지  추적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40개 이상의 목표물에 요격관제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PX-100IFF, ALQ-127  ESM, JTIDS 등을 장착했다. CED(능동교랸작전능력)을 위한 항전장비를 갖추고 있다.

E-2+ = NP2000 디지털 제어식 8엽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모델로 2001년에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E-2C뿐만 아니라 C-2A 전기종에 적용할 예정이다.

E-2D AHE = E-2를 바탕으로 제작한 호크아이 21세기형. 전구 항공 미사일방어(TAMD) 작전에 투입할수 있도록 전장상황인식능력을 항상시키는 것이 사업의 핵심으로 APY-9 AESA 레이더를 장착하고 2011년부터 함대에 배치할 예정이다.향후 75대를 생산할 계획를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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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17 14:07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대체 기종인 특수비행용 T-50(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에 대해 2천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서 1994년부터 운영해 온 A-37 기종은 국내에 도입된지 40년이 넘어 이 기종으로 대체되며 지난해 10월 '서울에어쇼 2007'에서 고별 비행을 했다.

특수비행용 T-50은 2010년까지 납품될 예정인데 2009년 1호기 등의 곡예비행 최종점검을 마친 뒤 2011년 서울에어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특수비행용 T-50은 기존 T-50에 연막발생 장치와 비행영상 촬영용 카메라, 녹화기를 추가 장착하고 전문 곡예비행을 펼친다.

T-50은 1997년 KAI와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 성공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항공기로 F-16 전투기급의 기동성능과 함께 디지털 비행제어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보유해 F-15K, F-35, F-22 등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가장 적합한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KAI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자국에서 개발한 초음속항공기로 곡예비행팀을 운영하는 세계 3번째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3-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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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14 13:17

이스라엘 공중방어망 아이언 돔 수출 모색

이스라엘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미군에 자국이 개발 중인 미사일 방어체계인 `아이언 돔'(Iron Dome)을 파는 방안을 타진할 예정이라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아이언 돔'은 이스라엘의 방산업체인 라파엘이 개발 중인 단거리 미사일 방어체계로, 이스라엘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보유한 로켓을 요격할 수 있는 `아이언 돔'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올해부터 5년 간 이 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에 2억7천만 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국방부 관리가 미국 측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주 미국을 방문한다며 미군은 이라크와 아프간 저항세력의 로켓 공격을 막는 용도로 아이언 돔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이스라엘 관리들이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미국은 지난 95년부터 10년 간 레이저로 미사일을 요격하는 공중 방어 체계인 `노틸러스'를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이 사업을 중단했으며, 이후 미국은 단독으로 노틸러스를 발전시킨 `스카이가드'를 개발 중이다.


출처: 카이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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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별거 아니다.
한국의 천마에 해당하는 단거리 요격 무기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천마처럼 단거리, 저고도의 미사일 혹은 로켓을 요격하는 무기체계가 아이언 돔이다. 미국은 어벤저라는 시스템이 있긴하지만, 노후화된 면이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사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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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13 11:46
스텔스폭격기 일선에서 퇴장하다.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적진상공위에서 작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F-117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는 3월내에 공식적으로 퇴역 할 예정이다. 나이트호크 프로그램을 운용했던 오하이오주 데이턴 소재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에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역식이 거행되었다. 나이트호크는 3월 21일 뉴멕시코주의 홀로먼 공군기지를 떠나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기착 공식적인 퇴역식을 가진후 이튿날 종착지인 네바다주 토노파 시험비행장으로 이동한다고 전해진다.

토노파 시험비행장은 27년전인 1981년 나이트호크의 처녀비행이 이뤄졌던 곳. 퇴역한 나이트호크 프로그램은 모두 폐기될 예정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나 미공군으로 제안으로 유사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보관조치 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나이트호크는 역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첨단 F-22랩터와 F-35라이트닝-II에게 임무를 넘겨준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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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11 01:19

KF-16의 개량이 필요하다.○
우리 공군의 주력기종은 KF-16이다.
40여대의 F-15K가 이미 도입되어 있고 20여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숫적으로 봐서는 KF-16이 136대의 수량을 차지하여 사실상의 주력으로 꼽히고 있다. F-15K를 100여대 이상 도입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한국공군의 주력은 KF-16인 것이다.

2차분 20여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는 하지만 F-15K의 3차 추가도입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F-22는 더더욱 현재로선 구입이 요원한 실정이며, F-22보다는 쳐지지만 비교적 저렴하다는 잇점으로 작용하는 F-35, 한국산 주력 로우급 전투기로 개발진행중인 FA-50이 있는 상황이다. 한국공군기의 현주소가 이렇다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숫적으로, 성능적으로 이미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KF-16이 한국공군의 실제주력인 것은 확실하다고 보겠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보유한 KF-16은 블럭 52형으로서 북한을 상대로한 전력으로서는 아직 충분한 성능을 자랑하고, 중국의 SU-30MKK를 성능적으로 상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 F-15K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질 일본의 F-15J나 F-15DJ 또한 유로파이터-2000이나
F/A-18E/F 슈퍼호넷에게 있어서는 벅찬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KF-16은 전투공격기로서의 임무를 태생적으로 가지고 디자인 된 군용기이다. 즉 KF-16은 F-15의 제공권 장악하에서 대 지상공격을 감행하는 조합을 완성하기 위해 탄생한 전투공격기란 말이다. 따라서 KF-16은 현대전의 제공임무에 있어 그 부족한 성능도 성능이거니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거나 상대하기위해 먼 바다 상공까지 출격하여 작전해야 하는데 전투공격기가 다 그러하듯이 짧은 작전반경을 가지므로 제공기처럼 광대한 행동반경을 가지는 것은 사실상 불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공군이 가지고 있는 KF-16이 월등한 경쟁력은 차치하더라도 비등한 경쟁력을 지니기 위해선 KF-16의 개량이 필요하다 하겠다.

군사무기의 업그레이드를 이스라엘처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쓴물, 단물 다 쪽쪽 빨아먹을때까지 업그레이드는 좀처럼 하지않는 한국군의 특성상 대규모의 개량을 바라기에는 힘겨울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F-16PB기종에는 개량을 하지않는대신 KF-16 전기종에 대해 개량은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의 KF-16에 비해 개량할 개량포인트를 꼽는다면 다음과 크게 4개의 개량포인트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요구되는 개량포인트○
1.AN/APG-68(V)9 AESA레이더의 탑재 : AN/APG-68(V)7 기계식레이더를 교체.
2.CFT를 장착 : 기존의 330 갤런짜리 연료탱크이외에 기체와 날개사이(블렌디드 윙)에 끼워넣는 600갤런짜리 연료탱크이다.
3.신형 타게팅 포드의 장착
4.Link-16의 장착

위와 같이 KF-16의 모든 기체에 개량을 가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F-16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다음에야 이들을 모두 새로운 기체로 교체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은 예산의 지출과 함께 전력 교체에 따른 전력공백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위와 같은 개량으로 이해 KF-16을 F-16E/F Block60으로 만들수는 없겠지만, 거의 대등한 성능을 가지게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특히 레이더 성능이 동급이 되었다는 것이 종전의 KF-16보다는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또 한국은 한국의 모든 영공과 해상위에서는 작전이 가능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니 만큼 차세대의 전투기가 도입되기 이전까지 고성능의 전투기 운용을 하기 위해선 KF-16의 개량이 필수적으로 생각된다.

KF-16의 개량사업을 계속 늦추다보면 자칫 너무 늦어버려 개량을 할 수 없을때가 도래 할 수 있으므로 그러기전에 미리 미리 KF-16을 개량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자칫 이 개량사업이 늦어져 개량시기를 놓침으로 인해 KF-16은 KF-16대로 전력으로서 그 가치를 잃게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적절한 방법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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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10 15:20
○AIM-120 C-5, AAM-4에 밀리나?○

AIM-120의 라이벌로 일본의 미쓰비시전기가 제조 생산하는 ARH(능동레이다호밍)유도식 AAM-4 99식 공대공 유도탄은 길이 3.7m, 직경 0.2m, 중량 220kg으로 AIM-7 스패로우와 비교하면 거의 딱 맞는 수준의 공대공 미사일이다. AIM-120에 비해선 중량이 더 나가는 편이다. AIM-120보다 중량이 더 나가는만큼 추진체계 역시 AIM-120의 단발추진이 아닌 2단계추진으로 이뤄진다. 1단계 부스터 추진과 1단계 가속추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사정거리가 더 늘어난 것은 당연지사. AIM-120B에 비해서 50%가량의 사정거리가 더 늘어났다. AIM-120B의 경우 사정거리가 60 ~ 65km의 사정거리를 가진다. 이런 AIM-120B보다 50%가량 더 사정거리가 늘어났으니 90km ~ 97.5km정도의 사정거리를 가진다. 약 100km급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것이다. 기본적인 운용방식은 AIM-120과 비슷하여 발사 후 레이더 시커의 탐지범위인 20km ~ 25km까지는 데이터의 업링크를 통해 직접 유도하게 된다.

AAM-4는 AIM-120 C-5에 비해서 소프트웨어의 개량의 용이성이 있기에 AAM-4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게 장점으로 꼽힌다. 그에 비해서 AIM-120 C-5는 명중률과 신뢰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사실 AIM-120 C-5가 AAM-4에 밀리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따라서 AIM-120 C-5를 대량으로 운용하는 한국공군이 AAM-4를 운용하는 일본공군을 제압하기 위해선 하루바삐 AIM-120D를 도입하여 운용을 해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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