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3.09 11:59

○조기경보기_한국_E-737_E-737의 눈 "TopHat"

방위사업청은 보잉사와 약 15억9000만 달러(약 1조 5100억원) 상당의 EX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1년에 1대, 2012년에 3대 등 총 4대가 도입된다. EX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독자적인 대북 감시능력 확보를 위한 핵심전력으로 독도를 포함한 한반도 전역은 물론 주변국 상공까지 탐색하면서 아군 전투기와 함정을 지휘하고 적 항공기와 함정의 동향을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특히 E-737에 탑재된 미국 노스럽 그루먼사의 다기능 전자주사배열(MESA) 레이더는 360도 전 방향에 걸쳐 360km 이내에서 활동하는 각종 항공기와 함정, 미사일 등 공중·해상 표적들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으며 540km 떨어진 곳에서 움직이는 항공기나 선박에 대한 피아식별장치(IFF)도 장착하고 있다.

E-737 공중조기경보기는 보잉사의 차세대 737 여객기인 737-700을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다. 동체상부에는 기존 공중조기경보기에 장착된 원반형 레이더가 아닌 "BAR" 형태의 TopHat 다용도 전자식 레이더가 장착 될 예정.

능동 전자식 레이더인 TopHat은 360도 전방위 탐색을 할 수 있으며 L밴드 송수신 모듈을 수납하고 있으며, TopHat 레이더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레이더 운용 모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식 레이더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광대역 감시 뿐만 아니라 특정지역의 집중감시 및 광대역 감시와 집중감시를 혼용하여 운용할 수도 있다. TopHat 레이더의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고 있지만 약 3000개의 표적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으며 통상 탐지거리는 350Km이고 최대 탐지거리는 750Km로 알려져 있다. E-737 공중조기경보기는 이밖에 지휘통제를 위해 SATCOM, LINK11/16, VHF/UHF, HF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링크 장비와 통신장비를 갖추고 있다.

E-737 공중조기경보기는 차세대 공중조기경보기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탁월한 성능과 높은 경제성을 겸비하고 있는데 획득비용도 기존의 E-3나 E-767 공중조기경보기에 비해 획득 비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운용유지비도 E-3 공중조기경보기에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것이 보잉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E-737의 플랫폼 제작 및 시스템 통합은 보잉사가 맡고 있으며 TopHat 레이더의 제작은 노스롭 그루먼사가 담당하고 있다.

○E-737의 판매현황
E-737 공중조기경보기는 호주에 이어 터어키에서도 채택한바 있어 여타 공중조기경보기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서있다. 2002년 6월 터어키는 4대의 E-737 공중조기경보기를 도입하기로 보잉사와 10억불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보잉사는 현재 E-737 공중조기경보기를 한국공군의 E-X 사업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사아에서 적극적인 마켓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737의 제원
조종사: 2명
관제사: 6 ~ 10명
항속거리: 3800해리
체공시간: 9시간
최대이륙중량: 171000파운드
최대운영고도: 4만피트
실용상승한도: 3만 ~ 4만피트
실용순항속도: 420 Knots
최대비행속도: 473 Knots(마하 0.78)

대한민국은 2009년에 2대, 2012년에 2대를 도입할 예정인데, 입찰과정에서 작전요구성능(ROC)를 포함한 1천여가지의 요구 조건을 제시했다. 절충교역으로 국내업체 참여(30% 이상)와 후속 군수지원 및 핵심기술 획득(21% 이상)을 대한민국에 제공하게 된다.
보잉은 최초에 4대 가격으로 24억달러를 제시했다. 이에 대한민국은 민간항공기를 구별하는 S-모드형 피아식별장치(IFF)와 국산위성통신장치를 포기하여 15억달러까지 가격을 내렸다.

E-737은 120인승 B-737 200 항공기에 안테나를 장착한 형태로 12.5㎞ 상공에서 9시간 동안 임무를 수행한다. 요격관제 등 임무를 수행하는 콘솔의 수가 10개다. 2004년에 대한민국 공군은 레이더가 한번 빔을 쏘아 370㎞ 밖에서 비행하는 표적을 잡아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E-737은 한 번에 최대 481㎞까지 탐지를 했다. 보잉은 E-737을 장기적으로 지상 표적에 대한 공격을 지휘하는 항공기인 JSTAR과 통신감청 항공기인 RC-135의 전자정보 정찰기의 기능까지 통합한다는 발전 가능성도 제시했다. 대한민국은 당초에는 ROC에 없었던 공중급유기능을 추가했다.

○E-737의 제원
승무원 : 조종사 2명, 운영요원 8명에서 10명
길이 : 110 ft 4 in (33.6 m)
날개폭 : 117 ft 2 in (34.3 m)
높이 : 41 ft 2 in (12.5 m)
체공중량 : 102,750 lb (46,606 kg)
최대이륙중량 : 171,000 lb (77,564 kg)
엔진 : 2× CFM International CFM56-7B24 turbofans, 27,000 lbf (118 kN) each

○E-737의 성능
최대속도 : 544 mph (875 km/h)
순항거리 : 3,800 n mi (7,040 km)
운용고도 : 41,000 ft (12,5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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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08 23:41
E-737과 G-550의 비교

한글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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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07 13:15

T-50_TA-50_A-50 조달수량

T-50: 순수훈련기 50대
TA-50: 전술입문기 22대
A-50: 경공격기 22대
============
  도합 94대
============
A-50: 추가로 경공격기 38대 혹은 11대
============
  도합 132대 혹은 105대

132대 체제는 총 전투,공격기 530대를 1:2:1로 고급132:중급264:저급132로 환산하였을 경우, 저급(A-50,F-50)의 경우에 해당되고,

105대 체제는 420대로 총 전투,공격기 대수가 줄었을때 1:2:1로 환산, 고급105:중급210:저급105일때 해당된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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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06 21:51
중국, 대함탄도탄 개발중..
중국이 항공모함을 공격할 수 있는 대함탄도미사일(Anti-Ship Ballistic Missiles)을 개발 중이라고 미 국방부가 ‘중국 군사력 보고서 2008년판’을 통해 5일 공개했다.

미 국방부는 “신형 대함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1500㎞”라며 “개발 중인 대함탄도미사일이 정교한 지휘통제체계와 결합될 경우 중국은 원거리에서 항공모함 등 해상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이 대함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2006년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등 해외 민간 군사전문지들이 이미 보도한 적이 있으나 미 국방부가 대외공개용 공식 보고서를 통해 확인한 것은 처음이다.

미 국방부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CSS - 5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기반으로 대함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접근거부전략의 핵심 구성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까지 군함을 공격하는 대함미사일은 기본적으로 비행기와 유사한 비행패턴을 보이는 순항미사일 방식이 주류일 뿐 탄도 궤도로 비행하는 탄도미사일 방식을 적용한 대함미사일은 없었다. 탄도미사일은 비행 속도가 순항미사일에 비해 빨라 요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특성이 있다.


출처: http://www.kodef.net/modules.php?name=Forums&file=viewtopic&t=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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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06 21:31

서유럽의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메테오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서유럽이 개발하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램제트 추진의 이 미사일은 2008년에 실용화 될 목표를 갖고 제작되는 미사일로서, 서유럽이 개발 배치한 라팔, 유로파이터-2000, 그리펜 등의 전투기에 모두 장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으며 그 사정거리가 무려 100여km에 이르러 사정거리 70km ~ 75km의 미국제 암람-C를 능가하며 사정거리 100km로 추정되는 암람-D급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필적하는 스펙을 가진 공대공 미사일이다.

 

하지만 2008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고는 하지만 개발지연에 따른 대량양산 시기가 늦추어져 2010년에나 제대로 된 양산을 실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언급하는 것은 한국이 SU-35 혹은 SU-35BM을 상대하기 위해선 암람-D급 100여km짜리 공대공 미사일이 필수인데 이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또 암람-D급 100여km짜리 공대공 미사일을 순순히 미국이 판매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한국은 암람-D급 100여km짜리 공대공 미사일의 조달, 확보가 어렵다면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조달 하는 방법도 한번 연구 해 볼만 하다고 보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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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3.05 22:11

북한의 MiG-29 기본형에 대하여..
북한의 MiG-29는 기본형이므로 MiG-29시리즈의 맨 첫 파생형에 속한다. MiG-29는 파생형중에 여러가지 형태의 파생형과 개량형을 가지고 있으며, 분류코드도 복잡하게 존재하여, 그중 일부는 MiG-30, MiG-33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전기종이 나토에 의해 풀크럼(Fulcrum)이란 코드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원래 MiG-29는 미국의 F-15, F-16 그리고 F/A-18 전투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고 기동성을 가진 전투기 개발을 목표로, 200m(660ft)로 부터 60km(32nm) 거리에 있는 목표를 무력화시키고, 효율적인 공대지 능력을 갖게끔 설계되었다. 때문에 MiG-29의 크기는 미국의 F/A18 호넷과 거의 같으며, 전투성능은 F-16과 거의 비슷하나 근접전투에서는 더 앞서는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근접전에서의 순수한 성능만을 가지고 따진 것으로 북한의 MiG-29 기본형과 한국의 KF-16이 맞붙을 경우 북한의 MiG-29가 우세하리라고 말 할 수는 없다.


하지만, MiG-29는 태생이 침투하는 전투기를 요격하는 임무를 가진 요격기(국지전투기)이므로 요격기가 가져야 할 기동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며, 신뢰성과 안전성은 물론 착륙과 기동 성능, 속도, 고도에 관하여 외국의 5세대 전투기와 대등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개발되었고, 연료 탑재량의 일부 제한으로 비행거리가 짧은 단점(성능개량으로 계속 보완)은 있으나 특히 일부 특성에서 예를 들면 중량대 추력비(특히 공중전 상황)에서 외국의 경쟁기를 능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MiG-29가 악평을 받는 것은 순전히 조종사의 능력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이스라엘처럼 중장거리 공중전의 파일럿들에게 근접전을 주무기로 하는 MiG-29가 통할리 있었겠는가? 중거리 교전능력이 딸리는 MiG-29가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것은 당연지사...특히, 조종사가 아랍인들이고 조종사 훈련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안봐도 처참한 결과가 나올것이라는 것을 예측하는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것이다.


북한의 MiG-29 Fulcrum-A는 각 날개의 내부 연료 탱크에 350ℓ(92.5gal), 동체 4개 탱크에 각각 705ℓ(186gal), 875ℓ(231gal), 1,800ℓ(476gal), 285ℓ(75gal) 등 총 내부 연료를 4,365ℓ(1,153gal) 을 탑재할 수 있으며, duct사이 동체 하방에 1,500ℓ(396gal)의 외부 연료탱크를, 일부 항공기는 각 날개 하방에 1,150ℓ(304gal)의 연료탱크를 장착할 수 있다.


북한의 MiG-29 Fulcrum-A 국지요격 전투기의 초기형들은 정보와 사격관제 레이더 시스템은 모스크바의 Phazotron Research and Production社에서 개발된 N-019M 공중레이더를 장착하며, 이것은 69km범위내에서 10개의 개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탐지, 추적할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펄스 도플러 레이더이다.


또한 MiG-29(풀그럼 기본형, UB, S, SE)는 두개의 Kilmov/Sarkisov社의 RD-33 터보팬 엔진에 의해 추진되는데, 이 엔진은 각각 8300kg의 추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개의 엔진이 손상되어도 나머지 한개의 엔진만으로도 가속과 출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현재 1985년에 도입한 15기가량의  MiG-29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 이후에도 도입되어 현재 약 40여기가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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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01 22:04
 

○F-15K와F-15E와의차이점○

 

1.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 운용능력.
한국 공군 F-15K가 미 공군 F-15E 와 비교할 때 어떤 점이 가장 크게 향상된 부분이냐는 질문을 보잉사 관계자에게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지적하신 "가장 큰 향상점"은 바로 "데이터버스"였다. 미 공군 F-15E 전투공격기는 JDAM의 GPS에 데이터 입력이 가능한 MIL-STD-1760 데이터 버스가 연결된 파일런이 최대 8 ~ 9곳 정도이며, 때문에 F-15E 1 대가 동시에 투발 가능한 JDAM 은 최대 8 ~ 9개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 공군 F-15K의 경우 500 파운드급 JDAM이나 1000 파운드급 JDAM의 경우 이들의 GPS 에 데이터 입력이 가능한 MIL-STD-1760 데이터버스가 연결된 파일런이 무려 15곳이나 된다. 즉 최대 15곳의 파일런(CFT측방향의 파일런 6곳 + CFT하방의 파일런 6곳 + 주익하면의 파일런 2곳 + 동체 하부 중앙의 파일런 1곳)에 MIL-STD-1760 데이터 버스가 연결되어 최대 15기의 500 ~ 1000파운드 JDAM탑재가 가능한 것이다. 이에 비해서, 미국공군의 F-15E 전투폭격기보다 무려 6개 가량 더 많은 JDAM 을 탑재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단 2000파운드급 JDAM의 경우에는 최대 9곳의 파일런에 탑재가 가능하기도 하다. 이는 CFT측방향의 파일런이 중량 문제와 와류(Vortex)로 인한 문제(투하한 폭탄이 위로 치솟아 투하 항공기에 손상을 입히는 문제)때문이며, CFT측방향 파일런에는 2000 파운드급 폭탄의 탑재가 힘들어 동체 중앙의 파일런과 CFT하부 파일런, 주익하면의 파일런에만 2000 파운드급 JDAM 을 탑재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공군의 F-15E 인 F-15I Ra'am(Thunder)역시 추후에 업그레이드되어 우리 공군 F-15K 에 준하는 수준의 공대공/공대지 공격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보이기 때문에 F-15I Ra'am 에 적용 될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중에 이스라엘형 JDAM(일명 Spice) 운용능력을 F-15K에 준하는 수준(최대 15 곳의 파일런에 JDAM 탑재 가능)까지 끌어올리는 업그레이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형 JDAM인 Spice유도폭탄의 경우 미국산 JDAM과는 달리 종말유도단계에서는 광학유도로 유도된다고 하는데, 광학유도를 하는 이유는, GPS로 유도되는 JDAM이 레이져 유도폭탄보다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때문에 종말유도단계 전까지는 GPS로 유도되다가 종말유도단계에서 광학유도로 유도되는 방식으로 된 것이다.

 

2. High Off-Boresight 요격능력.
현재의 F-15E와는 달리 F-15K에는 JHMCS(Joint Helmet Mounted Cueing System)과 연동되는 AIM-9X 운용능력이 있으며 레이더의 공대공 모드에도 Helmet Mode가 통합되어 있어서 레이더를 비롯한 각 센서들이 (JHMCS를 착용한) 조종사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지향된다.

F-X 당시 후보기종이었던 라팔(Rafale)의 근접 공대공 전투능력이 F-15K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런 Off-Boresight 요격능력의 차이 때문이었다. 라팔의 Topsight 헬멧조준기는 MICA 공대공 미사일이나 Magic 공대공 미사일과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레이더로 탐지가 불가능 할 정도로 기축선(Boresight)을 벗어난 표적의 요격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합격점을 받지 못하여서 채택이 못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F-15K 전투기들은 공대공 전투 임무 시에도 FAST 팩(일명 Conformal Fuel Tank)을 그대로 탑재하고 출격하는데, 이를 기존의 공대공 전투 개념을 대입하여 생각하자면 BVR교전이든, 근접 공대공 전투이든, 전투기의 기동력이 중요하며 이 때문에 중량이 크게 증가하는 CFT를 탑재하고 공대공 전투 임무에 투입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이 JHMCS 와 연동되는 AIM-9X와 대추력을 자랑하는 F110엔진 덕분에 F-15K는 중량 증가가 큰 CFT와 Tiger-eye 포드를 탑재하고도(Tiger Eye에 공대공 센서인 IRST가 같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 기동성의 저하 없이 공대공 전투임무에 투입 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

 

JHMCS와 연동하여 AIM-9X나 ASRAAM을 운용할 때 장점 중 하나가 "근접 공대공 전투 시 기동할 필요가 없다"는 점인데, 기동을 하지 않아도 조종사가 고개를 돌려 (특히 F-15나 F-16과 같은 광각캐노피를 갖는 전투기라면 더 더욱 그럴 것이다.) 적기를 찾을 수 있으며 적기가 제 아무리 익면하중(Wing Loading)이 낮아 순간선회율이 높다고 하더라도 조종사가 고개를 돌리는 각 속도보다 빠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BVR교전時에도, CFT를 탑재하고 있을 때 연료의 50 ~ 60%가 남았을 때의 추력중량비가 1.20 을 넘기 때문에 중국 공군의 J-11(Su-27SK의 중국 면허생산형)의 추력중량비나 북한 공군의 MiG-29의 추력중량비보다 높아 (CFT를 탑재해도) 가속력과 상승률이 이들 가상 적국의 1급 요격전투기보다 높아 더욱 많은 에너지를 미사일에 실어 줄 수 있고 더욱 잉여추력이 커서(MiG-29A와 Su-27 은 동체에서 양력을 발생하는 설계를 도입 해서 항력과 관계된 주익면적도 그만큼 더욱 늘어나는 셈이 되기 때문에 항력도 같은 속도에서 F-15K보다 높을 것이다.) 먼저 유리한 공격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CFT를 탑재해도 BVR 교전 시에 가상 적국의 요격기를 충분히 제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JHMCS + AIM-9X와 대추력을 자랑하는 F110엔진 덕분에 F-15K는 공대공 전투 임무 시에도 CFT를 탑재하고 출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한국뿐만 아니라 F-15 운용국들 중에서 가장 먼저 헬멧조준기와 연동되는 단거리 AAM 운용능력을 F-15에 부여한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에도 종종 F-15A/B/C/D나 F-15I Ra'am에 CFT를 탑재하고 공대공 요격임무에 투입한다.(원래 F-15C/D 부터 CFT 탑재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이스라엘 공군은 F-15A/B에도 CFT 탑재능력과 Wall-Eye 광학유도폭탄 운용능력을 부여했다.)

 

3. 전자전 능력의 향상.
F-15K가 탑재한 APG-63(V)1레이더가 기존의 F-15E에 탑재하던 APG-70레이더보다 ECCM성능이 향상 되었으며 RWR의 상황인식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RWR과 내장형 ECM(ALQ-135M) 등을 하나의 유기적인 한 시스템으로 통합한 통합전자전시스템(ITEWS)의 탑재로 조종사가 전자전 기기를 일일히 작동하느라 조종 집중도가 저하되는 것을 억제 할 수 있게 되었다.

 

4. 공대함 미사일 운용 능력 부여.
이전의 F-15E와는 달리 F-15K의 APG-63(V)1레이더에는 공대함 모드로 움직이는 해상 목표를 획득하여 하푼 등의 공대함 미사일의 관성항법시스템(INS : Inertial Navigation System)에 입력 할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해군 항공대에서 전투기를 운용하지 않는 한국군에서는 공군의 전투기가 원거리 해상차단 임무를 수행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F-15K에 AGM-84L(하푼 블락 II)이나 SLAM-ER 같은 원거리 대함공격 유도탄 운용능력이 부여 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KF-16 이 공대공 유도탄 2기를 탑재하고 적 함대를 보호하는 요격기의 요격을 피하기 위해 Hi-Lo-Hi 패턴으로 비행할 경우 행동반경이 부족해서 원거리 대함 공격이 힘들고 무엇보다 대함미사일 탑재時 와류의 발생으로 인한 주익의 균열 때문에 공대함 유도탄(하푼) 탑재가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원거리 해상차단이 가능한 장거리 타격기의 도입도 절실했던 시기였다. (원거리 공격뿐만 아니라 해상표적 획득에 있어서도 KF-16 은 P-3C 와 연계 작전을 해야 하푼의 최대 사거리 정도에 위치한 표적을 획득할 수 있지만 F-15K는 독자적으로 표적 획득이 가능하다)

 

사실 미국이 SLAM-ER이나 AGM-84L같은 정치적으로 예민한 스탠드 오프 무기의 한국 판매를 승인 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미 F-15K의 원거리 공격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굳이 원거리 무기에 대한 판매를 반대할 명분이 서지 않을 뿐더러 중국을 견제한다는 차원에서 원거리 공격무기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한국은 원거리 공격무기를 확보함으로서 중국 해군 북해함대를 견제하고 유사시에는 중국 북해함대의 전력이 남하하는 것을 충분히 견제 할 수 있게 되어 중국의 해상전력을 묶어 놓]는데 성공을 거두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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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현충훈

    4번항목이 좀 이상한데요...15K에 공대함 능력이 부여되긴 했지만...우리 P-3C에 하푼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전 초기부터 15가 해상차단 임무를 수행하지도 않구요

    말씀하신 아래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추측에 가깝다구 생각합니다.

    당연히 해군 항공대에서 전투기를 운용하지 않는 한국군에서는 공군의 전투기가 원거리 해상차단 임무를 수행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F-15K에 AGM-84L(하푼 블락 II)이나 SLAM-ER 같은 원거리 대함공격 유도탄 운용능력이 부여 될 수 밖에 없었다.

    2008.05.29 18:02
  2.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4번항목의 글 요지는, 공대함 운용 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입니다..

    공대함 운용능력을 실제 사용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물론, 실제로 부여받은 운용능력을 사용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은 실제로는 공대함 능력을 사용하지는 않고, 운용능력만은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8.05.30 15:44 신고

한국이야기 2008.02.28 01:35

KF-16으로 F-15J을 대적할수있나

현재 일본은 F-15J를 204대나 운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F-15K를 40여대 도입함에 따라 F-15J를 F-15K급으로 개수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본이 수행 할 J-MSIP를 간단히 살펴보면 레이더의 경우 AN/APG-63에서 F-15K와 동일한 AN/APG-63V(V)1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며, 더 심플하게 조종석의 계기판을 디지털화하여 교체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중앙컴퓨터의 처리능력을 3배로 향상시키고 후방경계용 J/APQ-1레이다를 겸비한다고 한다. 레이더의 경우에는 이미 80대의 F-15J전투기가 F-15K와 동일한 AN/APG-63(V1)의 업그레이드를 하고있는 상태이다.

한국은 일본의 이러한 행보에 의해서 2009년경에 MSIP-2가 완료되는 시점이 되면 흔히 말하는 F-15J에 KF-16의 AIM-120이 가지는 미사일의 장점이 F-15J의 AAM-4과 레이더의 교체로 인하여 상쇄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AAM-4를 배치하는 연도가 2008년인데 2008년이면 기존 AIM-7 스패로우보다 사정거리는 2배가량 긴 공대공 미사일을 장비하는 F-15J전투기를 보유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 KF-16과 F-15J와의 조기 경보기와 F-15K와 동일한 AN/APG-63V(V)1레이더로의 교체 없이 작전을 수행한다는 가정하에서 단순히 기체끼리의 BVR교전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추산된다.

KF-16이 F-15J 를 발견하는 거리 => 120km X ( 10 / 5 )^0.25 = 142.70485 km

F-15J가 KF-16을 발견하는 거리 => 150km X ( 1.2 / 5 )^0.25 = 104.9890 km 

라는 계산이 나와서 KF-16이 먼저 F-15J를 발견하여 선제공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공중전에서 선제공격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일본은 조기경보기를 무려 13대나 운용하는 국가이다. E-767 AWACS는 4대나 있는데, 분쟁이 생길 경우 일본은 E-767 AWACS를 동원 할 것이므로 조기경보기를 필히 운용 할 것으로 보이는 일본 항공자위대에 의해서 KF-16이 먼저 발각이 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이 상태에서 F-15K와 동일한 AN/APG-63V(V)1 레이더로의 교체를 단행하여 MSIP가 적용된 F-15J改와의 비교를 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KF-16이 F-15J改를 먼저 발견하는 거리 => 120km X ( 10 / 5 )^0.25 = 142.70485 km

F-15J改가 KF-16을 먼저 발견하는 거리 => 185km X ( 1.2 / 5 )^0.25 =130 km 


이 경우에도 F-15J改가 KF-16에 의해서 10km가량 먼저 발각되지만 이와 같은 짧은 거리는 눈깜짝 할 사이에 좁혀지는 거리이므로 의미없는 거리이고, 일본의 항자대 공군기들은 조기경보기 없이는 절대 작전수행을 안 할 것이므로 KF-16이 먼저 발각되고, 불리한 상황이 전개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런 불리한 상황을 이겨낼려면 한국도 조기경보기를 도입하여 운용을 하여야 하는데 다행히도 2012년까지 4대의 E-737 AEW&C를 도입 할 것이기 때문에 조기경보기에 의한 격차는 좁혀진다고 봐도 무방 할 듯 하다.

참고로, 같은 성능의 전투기와 같은 성능의 AWACS를 가진 경우라고 해도 데이타링크 유무에 따라 공중전 전투효과 분석 결과는 약 2.6배 정도라고 한다. 이는 적절한 조기경보기의 데이터 링크와 조종사의 공중전술 구사에 의해 결과가 좌우 된다고 볼 수 있다.


실제 90년대 중반에 실시 된 Red Flag 훈련시 영국 공군의 AWACS + 토네이도는 데이타링크를 지원 받고, 미국 공군의 AWACS + F-15C는 음성통신에 의존한 결과 영국공군이 4배나 우세한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AWACS도 없는 상황에서는 4배이상의 격차가 날 텔덴데 다행히도 4대의 E-737 AEW&C때문에 비등한 전투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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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2.22 02:31
중국이 'PL-ASR' 미사일로 명명된 새로운 근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대한 자체 연구·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러시아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04년부터 PL-ASR 미사일의 연구·제작에 돌입했으며 오는 2010년부터 군부대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중국이 연구·제작하고 있는 이 미사일은 압축 공기를 이용해 발사되며 날개가 없고 추력벡터 제어 시스템이 장착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신형 미사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5세대 미사일인 'A-닥터 공대공 미사일'과 외형이 매우 흡사하다. 남아프리카는 2009년부터 이 미사일을 '치타 C 전투기'에 장착, 실전배치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은 또 지난 2005년에는 러시아제 R77을 개량한 공대공 미사일인 '벽력 12호(PL-12)'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중국은 이 PL-12 미사일을 기초로 램제트 엔진을 장착한 강력한 미사일도 선보일 예정이다. PL-12 미사일은 레이더 장치가 부착돼 있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목표물에 대한 작전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중국이 연구·제작한 미사일은 러시아의 잠수함 발사 미사일인 R-27 및 공격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R-77M-PD과 매우 흡사하다"며 "러시아는 최근 새로운 미사일 에 대한 연구 제작을 그만 뒀지만 중국과 북한 등 많은 국가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류난영기자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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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21 20:10
록히드마틴 "韓등 4개국과 F-35 판매협상"< WSJ >

록히드마틴, 한국 등 4개국과 F-35판매협상 진행중..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 록히드마틴이 한국과 일본, 호주, 싱가포르와 최첨단 전투기 F-35의 판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08년 2월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싱가포르 항공박람회(에어쇼)에 참석한 조지 스탠드리지 록히드마틴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F-35 기종이 미군에서 운용되는 동안 이들 국가에도 판매해 200억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탠드리지 부사장은 한국 등 4개국에 판매될 분량이 "500대에서 50대 정도 많거나 적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정부는 2002년 F-35 전투기의 대당 가격으로 4천500만달러를 책정했으며 이 기종은 2035년 6세대 전투기가 선보이기 전까지 운용될 예정이다.


 

출처: smil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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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2.21 10:08
Su-35의 NIIP N035 Irbis-E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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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8 12:14

중국의 Su-30MKK와 한국의 KF-16와의 교전결과는?

Su-30MKK와 KF-16 얘기를 하기전에 Su-30MKK에 대한 흥미로운 사이트를 하나 발견했는데, "chinese defence today"라는 사이트이다.( http://www.sinodefence.com/default.asp )이 사이트는 중국군에 대한 전문 영문 해외사이트인데, 거기에 중국의 Su-30MKK에 대해서 상당히 호의적인 글을 써 놓아 일단은 중국의 Su-30MKK에 대해 논해보기로 한다.

중국의 Su-30MKK의 배치는 베이징군구에는 훈련기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Wuhu ,Anhui지방의 3사단과 Quzhou 29사단 , Datuopu AFB, Changsha, Hunan지방의 18사단에 Su-30MKK를 배치하고 있고, 해군에 Su-30MKK2를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배치지역은 북경군구에 배치된 훈련기를 제외하면 화남지방인 난징군구,광저우군구쪽에 배치가 되어있다. 중국이 이제까지 도입한 수량이 총 104대인데, 여기서는 Su-30MKK2는 신규수주로 24대를 더 추가 배치했다고 전해진다.


중국은 Su-30MKK2의 경우에는 기존 MKK와는 달리, C4ISTAR이 개선하고, 대함공격에 특화된 기체로서, 대만과의 분쟁시에 함정공격용으로 운용 할 생각으로 생각되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의아한 점을 하나 발견했는데, 에비오닉스부분에서 N001 레이다에 관한 부분이다.
여기서는 N001VE 레이다가 전방 110km의 탐지거리에 후방 40km의 탐지거리를 가진다고 설명을 했는데 러시아에서 중국에 판매된 N001 레이다는 20%가량 다운 그레이드를 한 것으로 판단되어지므로 중국의 Su-30MKK는 전방 90km정도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그리고 행동반경이 1600km라고 설명을 했는데,(the Su-30MKK possesses an impressive combat radius of 1,600km without any refuelling.) Su-30MKK의 전투행동반경은 1480km정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항속거리를 전투행동반경이라고 잘못 적은것인지, 이 사이트에 보면 중국이 조기경보통제기를 보유하게 될시에 미국의 F-15E에 충분히 맞설 수 있다고 기술을 했는데, 중국 Su-30MKK의 레이다탐지능력이나 행동반경등등에 좀 다른 내용등이 적혀있는걸 볼 때, 중국이 조기경보통제기, 공중급유기를 보유하게 될 경우까지 상정한 모양이다.

중국의 Su-30MKK가 공중급유기와 함께 작전시에 미국령인 괌과 호주, 또는 인도양등을 공습하는 임무를 띨 수 있으며, 남지나해등에서의 해상수송로보호나 각종 분쟁시에 투입,분쟁을 해결하는 역활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공군기의 수량을 정리했을때, KF-16이 Su-30MKK를 상대로 방어를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표시한 적이 있었는데, 대충 중국이 AWACS를 동원하지 않고 한국도 동원하지 않았다고 가정할때, Su-30MKK의 기체크기를 같은 대형전투기인 F-15의 10^m2로 정하고 KF-16 Head on RCS는 1.2^m2로 잡아서 계산을 해 본다면,

(KF-16의 AN/APG68(V)7의 탐지거리 vs모드 탐지거리120km , Su-30MKK는 20% 다운그레이드형 N001레이다 이므로 90km.)

KF-16이 Su-30MKK를 발견하는 거리 => 120km X ( 10 / 5 )^0.25 = 142.70485km
Su-30MKK가 KF-16을 발견하는 거리 => 90km X (1.2 / 5)^0.25 = 62.993439km
( N001레이다가 탐지거리 110km라고 하면 110x(1.2/5)^0.25=76km라고 해도 한국의 KF-16이 55km 먼저 발견한다. 한국의 KF-16의 우세인 것이다. )

위의 결과가 나오므로 대략 두 기체간의 BVR교전시에는 KF-16이 Su-30MKK를 약 70km가량 먼저 발견해서 유리한 SA를 가질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문제는 양쪽 다 조기경보통제기를 전력화하여 패키지를 구성하여 교전을 벌일 경우일 텐데, 이때의 경우에도 한국은 그다지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한국도 E-737 4대를 구매하여 운용하는 하는 것으로 한 만큼, 이들 조기경보기들이 도입되어 완편된다면 한국군의 조기경보기에 의한 관제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제공권의 주도권을 장악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상공이라면 당연히 MCRC같은 지상방공망의 도움을 받는 한국공군이 단연 유리하며, MCRC의 통제권역을 벗어난다고 해도 E-737 조기경보통제기의 지원을 받으므로 제공권을 놓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KF-16이 Su-30MKK를 제압하는 간단한 시나리오는 BVR교전의 장점으로 먼저 발견하여 암람을 쏴서 격추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간단한 시나리오이다. 중국의 Su-30MKK 입장에서는 눈 뜨고 당하는 격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측의 KF-16는 조기경보기의 통제를 받지 않고, 중국의 Su-30MKK는 조기경보통제기의 지원을 받는다면, BVR교전의 장점을 살려 레이더사각후미로 접근하여 A-pole을 확보할수 있는 장점이 사라지므로, WVR교전으로 들어가서의 기동전을 하게 될시에는 암람의 장점도 상쇄되어 HMCS를 연동하여 AA-1을 발사하는 Su-30MKK가 조금 더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한국공군은 KF-16뿐만 아닌 F-15K의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 E-737 AEW&C 4대 )와 ( F-15K 80대 )정도의 패키지가 완성되면 Su-30MKK의 위협은 상쇄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에 중국도 Su-30MKK3등 신형기체로의 업그레이드를 계속 할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63&pn=5&num=787 + 본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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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3 21:03

2013~2016년 4척이 건조되는 차기상륙함(4천500t급)의 재원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차기상륙함은 해군의 고준봉급(2천600t) 상륙함 4척과, 2차 세계대전 때 미 해군이 쓰다 넘겨받은 구형 운봉급(4천80t) 상륙함 4척 등의 도태에 대비해 국내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

 

차기 상륙함은 총사업비 8천71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항해레이더와 탐색레이더, 전투체계 등을 갖추게 되며, 적의 항공기로 부터 생존성을 높이기 위하여 76mm 함포와 대유도탄 대응무기,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을 탑재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상륙함은 700여명 이상의 병력과 상륙돌격장갑차(AAV), 전차, 야포, 벌컨포, 무반동총, 차량 여러 대헬기는 물론 상륙지원정(LCM) 3척도 탑재하게 할 예정이고, 상륙함의 최대속력은 시속 41km(23노트)이다. 상륙지원정(LCM)은 전차 1대와 100여명의 병력을 태우고 36km(20노트) 이상의 속력을 낼 수 있는 함정이다. 이런 상륙지원정을 주갑판에 2척, 상륙정이 드나들 수 있는 웰 도크(well dock)에 1척씩 탑재하게 할 예정이다.

 

하지만, 무레나급 공기부양정(100톤급)을 탑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해상전투력 투사능력이 저하된다는 단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공기부양정(LSF)은 전차 2대와 병력 200여명을 싣고 98km(50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지만 상륙지원정(LCM)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차기상륙함에 탑재되는 상륙지원정(LCM)은 모래사장이나 바위가 있는 해안에 상륙할 수 없기 때문에 해안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병력을 내려놓아야 하는 단점이 있는 편이라, 이 단점을 보완해야 해양력의 투사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기 상륙함 건조계획은 원래에는 해군이 6천500t급 상륙함을 합참에 건의했으나 예산문제를 이유로 4천500t급으로 축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http://cafe.naver.com/military/5562 본인카페의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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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3 20:57

이지스함 3척 추가 도입 추진…北핵무기-탄도탄 위협 대비  

군 당국이 북한의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위협과 주변국과의 해양주권 갈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지스 구축함(7600t급)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2월 1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해군은 올 상반기(1∼6월) 이지스 구축함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 뒤 이를 합동참모본부에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내에선 유사시 남한 전역을 겨냥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전투기의 공격을 제대로 막기 위해선 이지스 구축함 3척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군 당국은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올 하반기(7∼12월)에 실전 배치되는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2012년까지 이지스 구축함 3척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의 위협, 주변국과의 해상 영토분쟁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지스함의 추가 확보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척당 건조 비용이 1조 원인 이지스함은 첨단 감시레이더로 500km 밖에서 접근하는 적 항공기와 함정 등 1000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 추적할 수 있고, 자체 요격 미사일도 탑재하고 있다.

출처: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출처: 동아일보|기사입력 2008-02-12 03:19 |최종수정2008-02-1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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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2 10:07

대한민국 해군의 대형 수송함이자 상륙함인 독도함의 수송능력은 부족함...


독도함의 헬리콥터 운용능력은 비행갑판상의 5개 이착륙 스팟에서 5기의 헬리콥터를 운용할 수 있으며, 함수와 함미쪽 비행갑판에 많으면 4기 정도의 헬리콥터를 더 올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격납고에는 많아야 3기 정도의 헬리콥터를 격납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기때문에 총합 12정도의 헬리콥터를 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륙돌격장갑차량은 차량갑판에 16대, 웰도크에 12대 가량 들어가므로 약 28대가량 적재 할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LCAC가 2정 정도 적재가 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LCAC가 적재가 된다면 수 많은 상륙돌격장갑차량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8대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한다면 LCAC를 2정을 적재하고 약 20대의 상륙돌격장갑차가 동시 운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럭은 약10대가량 적재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류의 차량을 덜 적재하고 탑재하는 것이니 만큼 동시 운용능력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결국, 대형 강습상륙함인 독도함의 수송능력은


헬기 12기, 상륙돌격장갑차 20대, LCAC 2정이 최대의 수송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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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2.05 22:05

북한이 외국에 의존하는 기술이라면,


1. 정확한 탄착을 위한 정밀한 유도방식에 의해 움직이는 유도장치의 설계와 제작기술..
2. 탄두의 미사일 탑재를 위한 탄두 소형화 기술..
3. 탄두의 미세한 방향의 조절을 위한 조향장치 설계와 제작기술..

 

등일 것이다.. 이중 3번은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1번, 2번의 경우엔 현재의 북한의 기술력으로는 자체적인 힘으로는 극복이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따라서 해외의 선진화된 기술이 접목되는 것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북한은 이들 기술에 대해 설계와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의 정보를 나름대로 수집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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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2.05 22:03

북한 탄도미사일 고급기술 외국에 의존..


북한이 탄도미사일 개발 때 옛 소련으로부터 기술을 제공받았으며 지금도 주요 기술과 부품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 북한문제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민간단체 국제위기감시기구의 대니얼 핑크스턴수석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생산이 거의 자족 단계에 이르렀지만 일부 고급 기술과 부품에 대한 외부 의존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핑크스턴 연구원은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북한의 미사일 개발 수준은 주목할 만 하지만 국제사회의 통제로 군사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는 제품이나 기술 도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북핵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외교 노력이 실패할 경우 북한 기술진들은 기술적 장벽을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YTN|기사입력 2008-02-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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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2.05 00:29
북한, 한국의 전력증강사업 맹비난..
북한 언론매체가 국군의 전력증강 사업과 '키 리졸브' 등 한미 합동군사 연습을 이유로 "남조선 군부"를 지목해 맹비난하고 나서 주목된다.

북한 매체들은 최근 미국이 한반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력을 증강해 한반도의 안정과 북한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남조선(남한) 호전광들"의 "추종"을 곁들여 비난하는 방식이었으나,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최근호(2.2)에서 남한 국방부의 전력증강 사업을 자세히 거론하며 "민족의 통일 열기와 평화보장 요구에 찬물을 깨얹고 있다"고 주장했다.

3일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대결을 불러오는 위험한 무력증강 책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지스함에 대한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 장착 계획 등을 "무분별한 전쟁무력 증강 책동"이라고 비난하고 이는 "6.15공동선언과 10.4(남북정상)선언의 이행을 가로막는 반민족, 반통일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통일신보는 또 "남조선 군부는 미국의 부추김 밑에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떠들며 공화국(북한)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최신 전쟁장비 증강 책동을 노골적으로 벌여놓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그토록 바라는 온 겨레의 염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통일신보는 "현실은 남조선 군부가 앞에서는 '평화정착'이요, '안전담보'요 하고 귀맛좋은 소리를 하고 있지만, 돌아서면 동족을 치기 위한 전쟁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물론 정치계에서까지,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을 끌어들이는 것은 미국의 '요격미사일 방위체계' 수립을 위한 책동에 공식가담하는 것으로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짓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일신보는 '민족자주와 친미사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다른 기사에서도 '한미전시증원연습'을 '키 리졸브'로, '을지포커스렌즈' 합동군사연습을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을 바꿔 시행키로 한 것에 대해 "남조선 군부의 이러한 대미 추종자세는 민족자주와 결코 양립될 수 없는 사대매국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남북관계와 통일운동이 과거 "여러차례 곡적을 겪지 않으면 안됐던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친미사대 분자들이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게 민족공조가 아니라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우선시한 데 근본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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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8.02.04 23:45

2차대전 항공모함 이름 딴, 일본 16SS 잠수함 1번함 '소류' 2007년 12월 5일 진수.

 

일본의 16SS잠수함의 1번함이 2차대전의 일본이 운용하였던 항공모함의 이름을 따 왔다는 것은 2차대전의 일본군에 대한 향수를 기린다는 의미로 해석을 할 수도 있으며, 옛 일본군처럼 군국주의 성향으로 일본의 무장이 변화하려 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옛 일본군처럼 강군으로 전력을 강화시켜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의 맹주로 군림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재도 재래식 잠수함 전력은 중국보다 일본이 더 나은 편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잠수함전력을 강화시킨다면 앞으로 더욱 중국과의 잠수함 전력 격차를 벌일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중국은 러시아의 잠수함을 모델로 한 진급, 상급 잠수함을 건조중이어서 이들 잠수함의 성능여부에 따라 중국잠수함의 전력에 비해 압도적이다, 그렇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북 아시아에서의 한국 잠수함전력도 성능상으로는 최강급에 속하나 잠수함 숫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상당히 딸리는 편이다. 중국은 69척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도 16척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장보고급 9척과 손원일급 1,2,3번함 총 12척이다.

때문에 한국은 일단 잠수함전력에서 숫적인 충분한 전력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해 있다.

성능상으로는 세계최강급이기때문에 질적으로 우수한 잠수함만 건조,확보한다면 재래식 잠수함들중에는 최강으로 군림 할 가능성이 크다. 암튼, 이번 일본의 잠수함 명명은 일본제국주의 해군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이 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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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2.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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