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7.12.07 10:43

북한은 1990년대에 스커드 미사일보다 정확도가 높은 구소련제 R-27(나토명 SS-N-6) 미사일을 수입하여 성능을 개선해 왔다. 북한은 이 미사일을 자국의 잠수함에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했고, 이같은 개량사업은 러시아 기술진들이 도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이유가 설득력을 갖는 것은 지난 1992년 북한은 은밀히 마카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빼내려 시도를 하다가 러시아의 국내방첩부에 의해 좌절을 겪은 바 있다. 당시 SS-N-6 미사일을 개발한 러시아 첼리야빈스크의 마케예프 디자인국 소속 전문가 20명이 북한으로 향하다 러시아 공항에서 체포 된 것이 그 사건이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 북한의 지속적인 기술자 유출작전에 수 많은 기술자들이 은밀하게 속속 북한으로 발걸음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해군은 지난 1993년 9월 러시아로부터 폭스트로트급 및 골프-II급 잠수함 12대를 일본의 조총련을 통해 '고철용'으로 수입하였다. 당시에 이들 잠수함에서는 미사일발사시스템이 상당부분 제거된채 팔려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미사일 안정화장치(스태빌라이저)등은 제거되지 않은채 팔려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은 이 때문에 상당시일이 걸리는 시행착오의 반복을 건너뛰고 미사일 발사 시스템 기술을 상당부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국, 북한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잠수함 발사 미사일(SLBM) 발사 시스템을 개발하였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북한이 이런 기술적 진보를 이룩하였다면 이것은 상당히 위협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개발중인 탄도미사일의 해상형버전을 용이하게 만들어서 탑재가 가능하게끔 개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북한은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22척의 로미오급 잠수함에도 탄도미사일을 수납 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납이 가능한 탄도미사일의 개략적인 사정거리는 약 2500km ~ 3500km사이의 탄도미사일.

북한은 이미 SS-N-6 미사일을 러시아로부터 극비로 수입을 하여 SS-N-6 미사일을 모델로 하여 개량형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 미사일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만든 노동, 대포동 미사일보다도 명중 정확도와 신뢰성에서 앞서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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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7 10:42

북한의 로미오급 잠수함은 대함미사일이 발사 가능한가?


현재 북한에는 22척의 로미오급 잠수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로미오급 잠수함은 아직까지도 북한 잠수함전력의 주력으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에는 로미오급 외에도 상어급과 유고급이 존재하고는 있으나, 상어급 잠수함은 침투용 잠수함이고, 유고급 잠수정은 잠수정이지 잠수함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수함전력으로서 주력은 여전히 로미오급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북한의 이 로미오급 잠수함을 크게 평가절하하고 있다. 일단은 1950년대 기술로 만든 잠수함이면서 현대적인 잠수함의 무장체계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 그 원인이다. 또한 기관의 소음이 너무 크다보니 "수중의 경운기"라고 불리우고 있을정도이다. 때문에 한국내에서는 북한이 장비한 로미오급 잠수함은 크게 위협이 되질 못한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필자는 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과 맹방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은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조하여서 로미오급에서도 대함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기존의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조하여 033G 우한급 디젤잠수함을 만들어서 SSM의 발사실험에 사용하였으며 이 잠수함은 지난 2004년 5월 우한(武漢)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이 잠수함은 수상으로 부상하여 대함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름은 Yuanzheng(遠征) 351호로 1척만이 건조되었다. 문제는 이 잠수함의 대함미사일 운용기술이 북한에 전수되지 않으란 법은 없다는 것이다.


즉, 혈맹은 아닐지라도 맹방관계는 지속하고 있는 중국이 북한에게 이 Yuanzheng(遠征) 잠수함의 대함미사일 운용기술을 전수하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며 결국 북한이 로미오급 잠수함에서 대함미사일을 운용 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동안 폄하하고 있던 북한 잠수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함은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수중소음이 커 해류를 타고 내려와서 어뢰와 기뢰만을 부설하고 발사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북한 잠수함의 위협이 더욱 고조되는 것이다. 과연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033G 우한급 디젤잠수함의 대함미사일 운용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았을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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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7 10:36
북한, 대함탄도탄을 확보하려는가?

북한은 구 소련(러시아)으로부터 SS-N-6 SLBM을 수입하였다.. 그리고 그 SS-N-6 SLBM은 사거리가 2400 ~ 3500km까지 미치는 탄도미사일이다. 탄도미사일치고 사거리가 짧다고 할 지는 모르나, 수중으로 은폐상태에서 움직이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잠수함 발사 탄도탄이라면은 그 존재감은 급격히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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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과거 구 소련이 SS-N-6 SLBM을 개조하여 대함용 탄도탄으로 만들었었다는 것이다. 그게 이름하여 SS-NX-13(R-27K)이라고 한다. SS-N-6 SLBM을 개조한 SS-NX-13(R-27K)탄도탄은 실전배치는 되진 않았지만 과거 소련에 의해 개발되어 성공적으로 성능실험을 끝낸 탄도탄이다. SS-NX-13(R-27K)탄도탄은 1975년 개발된 미사일로 2단계 로켓으로 구성되며, 해군의 수중 잠수함으로부터 발사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미사일의 주요임무는 적의 움직이는 함대를 요격하는 것이고, 적함을 추적하는 방식은 적함에서 나오는 레이다 전파를 역추적하여 명중하는 패시브방식이다. 또한 적함으로부터 나오는 열선을 탐지하여 유도되어 명중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적함을 요격하는 절차는 Tu-95 해상초계기가 정찰활동을 통해 찾아낸 적함대의 위치 데이타를 수중의 잠수함에 연락하여 표적데이타를 알려주면, 그 표적데이터를 입력하여 곧바로 발사되는 2단계에 의해 운용된다. 북한은 이미 SS-N-6 SLBM을 가지고 있으니, 북한 스스로 SS-N-6 SLBM의 개조를 통하여 대함 탄도탄으로 파생시켜 만들수 있지도 않을까? 아니, 어쩌면 북한은 이미 친분있는 러시아 미사일 기술자 등을 통해 그 기술을 획득하여 적용하고 있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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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S-NX-13(R-27K)탄도탄의 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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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길이 13.25미터이며, 최대사정거리 900킬로미터이고, 탄두는, 이동표적파괴용 단일탄두사용하며, 2단계 로켓의 길이는 9미터이다. 미사일 둘레는 1.5미터이고, 연료추진방식은 액체연료방식이다. SS-NX-13(R-27K)탄도탄은 완전히 새로 개발한 미사일이 아니라 기존의 SS-N-6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정식명칭은 R-27K로서 R-27(나토명칭 SS-N-6)의 해군형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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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6 22:09
북한, 혹시 수상함 발사 탄도탄발사를 고려중인가?

북한의 한 항구에 정박된 크리바크급 호위함이 위성으로 발견되어 그것이 북한이 구입한 함정인지의 여부와 그 용도에 대해 분분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북한이 구입한 함정이라면 크리바크급 호위함의용도가 무엇인가?에 촉각이 곤두세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사정거리가 짧은 대함 미사일의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북한 해군으로서는 최신예급 함정에 해당하는 크리바크급 호위함을 사용한다는 것은 좀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이 함정을 구입한 이유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혹시, 예전에 인도가 실험발사를 행한 수상함용 해상발사 플랫폼으로 사용하기 위함은 아닌가? 만일 그게 신빙성이 있는 것이라면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수상함을 통해 발사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는 것인데... 아래의 사진은 인도의 군함이 Dhanush라는 프리트비 지대지 미사일의 함대지 버전인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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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좌측의 사진은 Dhanush미사일의 발사장면이고, 우측의 사진은 Dhanush미사일을 풍랑과 파고 때문에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지지해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Stabliiz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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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Dhanush미사일을 발사하였던 한국의 울산급 호위함 Sukanya이다. 결국 울산급의 후예가 Dhanush미사일을 발사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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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6 21:57

북한이 SLBM을 소련처럼 만든다면?

과거에 소련이 골프급 잠수함에 운용하기 위해서, 사정거리 130km짜리 SCUD-A(SS-1B)를 개조하여 사정거리1200km짜리 SS-N-4(R-11M) SLBM으로 개수, 사용 한 적이 있었다. 당시의 SCUD-A(SS-1B)도 1단 액체식 미사일이었고, SS-N-4(R-11M) SLBM도 1단 액체식미사일이었다.

 

그럼, 북한도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사정거리600km짜리 SCUD-C(SS-1D)를 개조하여 SLBM으로 사용 할 수 있을까? 만일, 가능하다면... 몇km까지 날아갈 수 있는 SLBM을 만들 수 있을까? 위에서 본 소련의 개조사례를 본다면, 사정거리130km짜리를 1200km짜리로 개조 하였으니, 9.2307배에 달하는 사정거리 연장을 꾀한 셈이다. 이 수치를 북한의 사정거리600km짜리 SCUD-C(SS-1D)에 적용을 한다면, 5538km짜리 SLBM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과연 가능할까?  요즘 북한이 하는 행동을 봐선 충분히 가능 할 거 같기도 한데....과연 가능할까???

북한이 요즘 하는 행동으로는 충분히 가능 할 거 같다.  트라이던트 핵 탄두 미사일처럼 정교한 미사일은 아니겠지만, 위협적이고 심리적인 공포감을 가하는 탄도미사일은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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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6 14:04
북한, 해상형 미사일의 플랫폼으로 컨테이너선을 사용?

2006년 7월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실험을 해 미국을 놀라게 했던 북한이 잠수함이나 선박에서 발사하는, 사거리 2천500km 이상의 중거리 미사일을 개발 또는 배치중이라고 미 의회조사국(CRS) 최근 보고서가 밝혔다. 특히 잠수함이나 선박 발사용 미사일은 지상발사용보다 훨씬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데다가, 이동이 자유로와 사거리 제약을 상당 정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상발사용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보다도 미국에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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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는 지난 달 의회에 보고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 보고서'에서 북한은 지난 1990년대 당초에 잠수함 발사용 탄도미사일로 개발됐고, 당시 북한이 보유하고 있던 스커드 미사일보다 정확도가 높은 구(舊)소련제 R-27(SS-N-6) 미사일을 수입, 성능을 개선해왔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R-27 미사일 개량사업을 러시아 기술진들이 도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고서는 북한해군이 지난 1993년 9월 러시아로부터 팍스트롯급 및 골프-II급 잠수함 12대를 고철용으로 수입한 것으로 알려진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북한은 고철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 시스템 관련 기술을 상당 정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제 골프-II급 잠수함의 경우 R-27보다 규모가 작은 SS-N-5 잠수함발사용 미사일이 장착돼 있었으며, 북한에 수입될 때는 미사일과 발사시스템 등은 모두 제거됐지만 북한은 미사일 발사튜브나 미사일의 정확도를 높이는 안정화시스템 등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

보고서는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은 사거리 2천500km 이상으로 성능이 개량된 R-27 미사일을 골프-II급 및 로미오급 잠수함은 물론 화물선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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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고서는 북한이 잠수함 또는 선박발사용 미사일시스템을 다른 나라에 팔았는 지 혹은 팔려고 하는 지 알 수 없다면서도 잠재적인 고객 1순위로 과거에 해상발사용 미사일을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란을 꼽았다. 하지만 일각에선 북한이 현재까지는 미사일을 싣고 미국 대륙을 강타할 수 있는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잠수함을 갖고 있지 않다며 북한이 미 대륙을 타격할 수 있는 해상발사용 미사일을 확보했다는 주장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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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북한은 R-27 미사일을 사거리 2천500~4천km의 지상발사용 중거리미사일로도 개량했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이는 북한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노동 미사일(1천300km)이나 대포동 1호(1천500~2천500km)보다 사거리가 긴 것으로, 괌이나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 북한은 예전에 노동 미사일 및 대포동 미사일 기지로 알려졌던 양덕군과 상남리 2곳을 지상발사용 R-27 개량형 미사일 기지로 만들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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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6 11:33
R-11FM..북한의 해상형 모델이 될 수도 있다.
1959년에 개발하여 배치한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로, SS-1B(SCUD-A)의 파생형인 SS-1C(SCUD-B)을 잠수함발사탄도탄으로 개조한 형태이다. 이를 R-11FM이라고 부른다.이것은 잠수함 탑재 탄도탄이지만, 발사시에는 수상으로 잠수함이 부상한다음 발사해야 하는 수상발사식 탄도탄이다. 즉, 수중에서 은밀하게 탄도탄을 날릴 수는 없는 것이다. 골프급 디젤 잠수함에 제한적으로 배치되어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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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Characteristics

발사중량 5.5톤

탄두중량 1톤

탄두형식 단탄두

최대사정 150킬로미터

유도방식 관성유도

발사단수 1단

추진방식 액체추진

전체길이 10.8미터

전체직경 0.88미터


이것의 특징이라면, 지상형 150짜리가 해상형으로는 1200km짜리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1200 / 150  = 8배이다... 그러니까, 지상형에서 해상형으로 바뀌면서, 사정거리는 8배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럼 북한이 보유한 사정거리 600km짜리 SS-1D(SCUD-C)를 이런형태로 변형시킨다면, 600 * 8 = 4800km이다.. 약 4800km짜리 사정거리를 갖는 해상형 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사용을 한다면...? 아래의 그림은 독일이 2차대전중에 고안했던 방식. 굳이 잠수함에 장착을 안해도 된다는 얘기가 된다... 수상함인 나진급 프리기트가 인양하여 다니거나, 덩치가 비슷한 상어급 잠수함이 인양을 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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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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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6 11:28

북한, 파키스탄과의 거래를 통해 순항미사일 기술을 획득하였나?

과거 북한과 파키스탄과의 관계를 본다면..


북한은 파키스탄을 이용하여 핵기술을 얻으려 하였고, 파키스탄은 북한에게 자금지원을 하면서 미사일 개발에 관한 기술을 얻으려고 하였다. 즉, 북한과 파키스탄은 서로간의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서로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1998년...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발사한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비행중 고장으로 추락한것을 입수하여 파키스탄製 순항미사일을 만들었다. 그런데 의문점은 말레이시아, 이란 보다도 공업력이 빈약한 파키스탄이 어찌 토마호크 미사일을 카피 생산 하냐는 것이었다. 아마도 파키스탄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본다. 결국 누군가 지원을 하였기에 파키스탄이 순항미사일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누가 파키스탄의 순항미사일 개발을 지원하여 준 것일까?  혹시 북한이 아닐까? 북한이라면 탄도미사일 기술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고 대함미사일도 자체적인 기술로 유도장치까지 완전하게 만드는 것은 아직은 서툴지라도 하드웨어적인 것은 복제하여 만들 수 있는 수준은 되니 말이다.


요약하면, 파키스탄이 입수한 순항미사일이 북한으로 보내져서 북한에서 전면적으로 개조,복제 되어 실험발사를 통해 파키스탄에게 공급이 되었다는 시나리오가 성립된다. 북한이 개조하여 만든 순항미사일의 경우에 사정거리는 약 700km에 달한다고 한다.

 

북한의 입장에서도 파키스탄이 보내온 미국製 토마호크 미사일을 복제,개조 하면서 많은 고급기술을 터득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기술로 AG-1이라는 북한製 대함미사일을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미세한 조정을 요하는 항행장치의 개발은 아마도 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목표물을 정해놓고 제대로 날아가는지 대함미사일의 발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함미사일의 빈번한 발사는 디지털매핑 항행장치의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의 여부를 관찰하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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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6 11:26

북한, 고성능의 순항미사일을 가지고 있나?


북한은 중국이 과거에 공여 해 줬던 사거리 90여km의 실크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과거 수단과 이란, 파키스탄을 통하여 불발되거나 피격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들여왔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중에서 상태가 양호한 것들중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비행체계인 TERCOM,DSMAC항행장치를 어렵사리 획득하였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그럼? 북한은 중국이 과거에 공여 해 줬던 사거리 90여km의 실크웜 미사일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비행체계인 TEMCOM이나 DSMAC같은 항행소프트웨어 장치나 전파고도계를 적용하였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게 사실이라면 북한은 성능좋은 사거리 90~100km급의 순항 대함미사일을 보유하게 되는 꼴인데, 가능한 일 일까? 아무래도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06 00:11
방열은 방위각을 맞춰서 포반을 배치하는것을 말합니다. 자주포를 제외하고 360도 사격가능한 포는 없답니다..
진지 점령시(다른절차는 생략합니다.) 측지반이 들어가 주 사격방향(방위각)을 알려줍니다.
여기에 따라서 각 FDC와 포반이 위치를 잡게 되구요.
위치를 잡으면 가신(포다리)을 땅에 박습니다. 가신을 지면에 박지 않고 포를 발사하게 되면 초탄과 후탄의 사격오차가 엄청나게 크게 납니다. 그다음 선정된 목표에 편각과 사각을 맞춰 놓습니다. 여기까지가 방열이구요.

사격절차는 먼저 관측반이 사격목표가 보이는 산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각 FDC는 기상(풍향, 풍속..) 을 계산해서 미리 포반에 제원을 입력합니다. 같은 목표라도 각 포반의 위치에 따라 편각(좌우각도)과 사각(상하각도)이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관측반이 목표의 좌표를 불러주면 계산병(혹은 컴퓨터 계산)에 의해 순수하게 계산된 값으로 기준포가 사격을 합니다.
그러면 관측병이 오차를 수정해주고(군에서는 방위각의 단위를 밀로 사용합니다. 360도는 6400mil입니다.)
전포반은 수정된 값에 의해 편각과 사각을 조정하죠.
그 후에 다시 기준포가 쏴서 오차를 다시 수정할수도 있고 바로 효력사나 TOT를 합니다.

대 포병 사격은 포병으로 적 포병을 잡는 건데 위에 분 말씀이 맞습니다만, 군 현실상 군단급 포병도 대포병레이다 지원받기 힘듭니다. 적 포병 공격을 받으면 포탄이 떨어진 자리에 탄흔분석조가 나가서 탄흔을 분석합니다.
지면의 파인모양과 크기로 적위치각도와 거리를 계산을 합니다. 물론, 여기서 오차가 나기도 합니다. 사람이 탄흔만 보고 예측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그렇습니다. 암튼 이렇게 적의 위치좌표가 계산되면 포병사격을 합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23:54
'해안의 방패' 러시아130mm 해안포
- 북, 대남 전력 강화 일환으로 도입 움직임

 

북한은 그 동안 러시아 친선방문을 통해 혈맹국가로서 결속력 강화와 첨단 군사과학기술 도입을 통해 노후화된 무기체계를 개선, 발전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 북한의 도입 가능성이 높은 A-222S1 해안포는 어떤 것인가?

러시아는 해안 방어에 대한 중요성을 보다 더 강하게 인식, 첨단화된 군사 과학기술에 힘입어 재래식 해안포의 사격 능력 향상과 해상에서 이동하는 목표를 신속하게 파괴하기 위해 1992년 바리카디생산조합(Barrikady Production Association)에서 A-222S1 130㎜ 자주 해안포를 개발했다. 해안포체계의 구성은 전체적인 화력지원을 조정·통제하는 중앙전투실과 화력을 지원하는 130㎜ 자주포, 그리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전투근무지원실로 구성된다.

이 해안포체계의 장점은 사거리를 기존의 25㎞ 내외에서 35㎞까지 증가(10㎞)시켜 상륙작전 및 해안을 항해하는 부대에 지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구비했으며, 생존성 향상을 위해 중앙전투실에서부터 해안포 및 전투근무지원실까지 거리상 최대 1㎞, 표고차 300m까지 각각 분산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화생방 방호를 위해 NBC 방호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화력지원 면에서 표적탐지 레이더 및 자동 사격통제 시스템을 이용, 4개의 표적 동시 탐지와 추적이 가능하다.
2개 표적에 대해 최대 10발까지 연속 사격할 수 있다는 것이며, MAZ-543트럭 차대에 중앙전투실, 해안포, 전투근무지원실을 탑재, 기동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화력지원(Shoot & Scoot) 임무수행을 극대화해 재래식 화포의 단점을 보완한 자주 해안포 시스템인 것이다.

첨단 과학기술의 집합체 중앙전투실
중앙전투실은 MAZ-543트럭 차대에 탑재된 형태로서 제원은 전투중량 43.7t, 전장 15.2m, 전고 4.42m, 전폭 3.24m다.
중앙전투실에 탑재된 레이더는 35㎞ 이내의 표적을 탐지해 화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중앙전투실의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한 승무원은 7명으로 구성돼 임무가 수행된다.
전투지휘 및 사격통제를 담당하는 핵심시설인 중앙전투실의 주요 탑재 장비는 BR-136 발사 조정 시스템, NBC 방호 시스템, 부가장치로 구성되며, 사격통제 및 지원을 위한 ECCM(Electronic Counter-Counter Measures·전자방해방어책)을 제공, 전자전하에서도 전천후 사격지원 임무가 가능하다.

BR-136 발사 조정 시스템은 중앙전투실의 차량 상단부에 위치해 360도 회전하면서 24시간 내내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표적 탐지 레이더 및 전파 송·수신 안테나를 통해 모든 해상 상황에 대한 표적을 탐지하며, 탑재된 표적 중 4개 표적을 동시에 추적하고 2개 표적에 대해 자동·반자동으로 최대 분당 10발까지 사격할 수 있도록 통제가 가능하다. 표적 파괴 여부에 따라 재차 연속 사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전투실의 사격통제 절차정보수집 시스템인 BR-136 발사 조정 시스템으로부터 표적정보 및 지형·기상정보를 수집해 명령하달 시스템으로 자료를 통보하면 명령하달 시스템은 표적정보 분석 후 표적을 선정, 사격통제 시스템으로 하달한다. 사격통제 시스템은 지휘자가 위치한 명령하달 시스템으로부터 표적을 접수, 표적에 대한 사격 제원을 산출해서 해안포의 각 포반에 제원을 하달해 3문, 6문 단위로 사격을 통제함으로써 화력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구성 장비는 해안의 표적을 획득하기 위한 표적탐지 레이더, 표적을 화면으로 관찰하면서 추적할 수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부착된 TV 표적 시스템과 표적관측장치 그리고 사격 제원을 산출할 수 있는 컴퓨터, 평시 전투력 발휘를 위해 승무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장치로 구성되며 각각의 장비에 대한 유·무선 사격통제로 재래식 화포에 비해 생존성, 신속성 및 정확도를 향상시켜 준다.

공통적으로 A-222S1 해안포체계의 차체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MAZ-543트럭의 차대를 기본으로 했고, 장비의 제원은 전장 11.7m, 전고 2.98m, 전투중량은 13.7t이며, 시속 60㎞의 속도로 650㎞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장애물 극복능력은 57도의 경사도를 등판할 수 있으며, 수직장애물 통과능력은 0.78m이고 수심 1m에서도 도섭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자주포는 무한궤도 섀시에 포신을 장착해 화포로 운용하지만 A-222S1 자주 해안포는 차륜 섀시 장착으로 무한궤도 대비 이동거리와 연비를 1.7배, 3배 이상 각각 증가시켜 기동력이 한층 강화됐다.
모든 화력을 지원하는 130㎜ 자주 해안포의 주요 장치는 사격을 통제하기 위한 사격통제장치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 및 탄도 계산기, 내외부 통신장치와 조명 및 난방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제원은 구경 130㎜, 최대 사거리 35㎞, 전투중량 43.7t, 최대 발사속도는 분당 10발까지 사격이 가능하다. 자주포 내 탄약 적재량은 48발이며 8명의 승무원에 의해 사격이 이뤄진다.

이러한 성능을 가진 자주 해안포의 사격체계는 5~20분 가량의 준비시간이 필요하며, 중앙전투실의 통제하에 최고 속도 20kt로 이동 중인 해상 표적에 대해 4개의 표적을 동시에 추적하고 2개 표적에 대해 자동 및 반자동과 수동식으로 타격할 수 있는 공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격 준비 시 포신이 상승해 차량 후미를 지향하고 차체의 안정을 위해 4개의 안정 유압잭이 지면으로 내려와 포의 수평을 유지시킨다. 이동시에는 안전 유압잭을 원위치시킨 다음 포신은 배럴(Barrel·운전석과 선탑자석 사이 간격)에 위치해 기동의 안정성을 유지시켜 준다.

해안포체계 지원을 위한 전투근무지원실
전투근무지원실은 화생방전하에서 임무수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NBC 방호장치와 전체 승무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승무원 휴게실이 배치돼 있다. 외부에는 지속적인 사격을 위해 보조동력장치(APU)인 디젤발전기 2대와 연료탱크, 해안포체계의 지상과 공중방호를 위한 7.62㎜ 기관총이 차량 후미 상단에 거치돼 해안포체계의 방어임무를 수행한다.

해안포체계의 동력장치는 전투근무지원실 내부에 디젤발전기 2대가 내장돼 AC 30㎾의 동력 제공과 MAZ-543트럭 디젤엔진의 전원공급을 대체할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하 50도~영상 50도 작동이 가능하다. 전투근무지원 차량의 전투중량은 43.5t이며 기본 제원은 기본인 MAZ-543트럭의 차체와 동일하면서 4명의 승무원으로 구성돼 전투근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2004년 국방저널 11월호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23:52
북한, 서울까지 날아오는 장사정포 포탄은?

한국의 육군 교육 사령부 교범에 따르면 170mm포는 동굴진지에서 나와 10발을 쏘고 다시 들어가는 데 평균 34분이 걸리고, 240mm포는 10발을 쏘고 다시 들어가는데 평균 19분이 걸린다. 170mm포는 시간당 18발, 240mm포는 32발을 쏠 수 있는 셈이다. 100문이 있는 170mm포가 시간당 1800발, 240mm포가 총 6400발의 포탄을 날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표 삽입 [북한_장사정포갱도진지탐지가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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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인은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다음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의 170mm자행포가 1분당 0.4발을 발사한다는데 착안하여 계산을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계산을 할 수 있었다.

 

○동굴진지에서 나와 4발씩 자행포를 발사후, 출-입을 할 경우○
동굴진지의 출입문 개방및 이동에 걸리는 시간: 5분
초탄 사격준비에 걸리는 시간: 10분
사격: 10분(1분당 0.4발씩이므로, 5분당 2발, 10분당 4발)
이동준비에 걸리는 시간: 8분
동굴진지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5분
합계: 38분

 

○동굴진지에서 나와 12발씩 자행포를 발사후, 출-입을 할 경우○
동굴진지의 출입문 개방및 이동에 걸리는 시간: 5분
초탄 사격준비에 걸리는 시간: 10분
사격: 30분(1분당 0.4발씩이므로, 5분당 2발, 10분당 4발)
이동준비에 걸리는 시간: 8분
동굴진지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5분
합계: 58분

================ 

그럼, 과연? 포탄은 서울 중심지까지 날아올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국방부 소속기관끼리도 숫자가 엇갈린다.

표 삽입 [북한_개성판문군에서의 장사정포사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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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mm포의 경우 일반탄은 시내에 닿을 수 없지만 사거리연장탄 사용을 가정해 육군 자료를 적용하면 서울 타격이 가능하다. RAP(Rocket Assisted Projectile)이라 불리는 이 연장탄은 비싼데다 제작하기도 어려워 한국군도 다량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연장탄 보유량에 대해서는 공개된 자료가 없지만, 개전 초기 한시간 동안 170mm포의 3분의 1이 연장탄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시간당 600발(육군 교육 사령부 교범 기준으로), 이를 240mm 포와 합치면 총 7000발이 시내중심가를 타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휴전선 부근의 북한의 개성 판문군을 기점으로 하였을 경우, 170mm 자행포는 최소한 파주와 고양시 전체와 김포, 인천의 일부지역을 보통탄의 사정권에 넣을 수 있으며, 사거리 연장탄을 쓸 경우에는, 강동과 강남지역을 제외한 서울 전 지역과 인천공항, 김포공항, 인천, 부천까지를 사정권에 넣게 된다.

 

북한 장사정포의 또 다른 한 축으로 평가 받는 방사포 전력中 가장 사거리가 긴 240mm방사포의 경우, M-1985는 서울 서북부와 인천의 일부지역,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으며, M-1991은 서울지역 전체는 물론 과천과 안양, 시흥까지도 그 사정권을 확대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최대사정거리는 정확도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얻어진다는 것을... 결국 북한의 자행포가 갖고 있는 최대사거리도 가뜩이나 정확성이 떨어지는 야포의 정확성을 더욱 희생시켜가면서 얻은 최대사거리라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자행포로 서울을 무너뜨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심리적 공황 사태를 유발 하기 위한 전술무기인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그림은 인터넷 캡춰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23:34

북한, 170mm자행포의 배속은 어디에?

북한의 남쪽의 서울을 직접 타격하는 전력으로 평가 받는 240mm 방사포와 같이 서울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170mm 자행포이다. 북한의 자행포는 중국에서 공여하였던 59식의 전차가 노후화 되자 화력이 약해진 59식 전차의 포탑을 떼어버리고 그 위에다가 구 소련(현 러시아)에서 해안포로 활용하다가 북한에 매각한 포를 얹혀서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원래 해안포로 사용되다보니 포탑이 컸었던지 59식 전차의 차체에 얹고 보니 차체보다 포탑 상부구조물이 더 커 보이는듯한 인상을 주는 가 분수적인 냄새를 풀풀~ 풍기는 자행포이다. 고정된 토치카 해안포로 사용하다보니 장약압력이 큰 포탄을 사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착안하여 포탄의 발사시 그 반동이 심할 수도 있음을 감지, 포탄의 발사시에 차체가 심하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체의 뒤에 삽(?)모양의 스페이드를 채용하고 있다. 최대 사정거리는 53.4km라고 한다. 개풍지역에서 발포를 하면 한국의 서울을 완전히 사정권에 넣고도 남는 사정거리인 것이다.

이 170mm자행포는 4개의 전연군단中 동부전선의 1개군단(1군단)과 동중부전선의 1개군단(5군단)은 제외한체 편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170mm자행포는 서울을 직접공격하기 위해 북한이 개조를 하면서까지 만든 무기이다. 그런 무기를 산악전과 동중부전선에서 썪힐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동부전선과 동중부전선에는 그보다는 좀 쳐지는 100mm, 122mm, 152mm자행포를 운용 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1군단과 5군단에 배속되어야 할 수치의 170mm자행포는 어디로 갔을까? 아마도, 전연군단을 후방에서 화력지원해주는 포병군단에 배속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에는 2개의 포병군단이 존재한다. 620포병군단과 강동포병군단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미 전에도 말했듯이 620포병군단에는 408대의 170mm자행포가 배치되어 있음을 언급한적이 있다. 그런 포병군단에 더 배치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 다른 하나의 포병군단인 강동포병군단에게 그 170mm자행포가 배속 될 가능성이 크다. 강동포병군단 역시 전연군단을 후방에서 화력지원 해 주는 임무를 맏고 있으니.

그럼, 정리 해 보자.

전연군단 4-2-5-1군단中  동부전선의 1개군단(1군단)과 동중부전선의 1개군단(5군단)은 제외하고, 서부전선의 1개군단(4군단), 서중부전선의 1개군단(2군단)에만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전연군단은 1개씩의 자행포여단을 갖는다. 그런데 자행포여단의 편성을 보면 대부분 122mm,130mm,152mm의 자행포이다. 170mm는 편성외에 있는 듯하다. 그럼? 독립포병대대에서 운용되는 것인가? 그럴수도 있겠다. 독립포병여단도 어차피 자행포로 구성이 되어지니까..자행포는 12문체제이다. 즉, 12문을 갖는 자행포대대 3개가 모인것이 독립포병여단이란 것이다. 그럼, 4군단, 2군단 각각 독립포병여단을 운용한다고 보면 각 54문씩의 170mm자행포가 소요된다. 합이 108문... 그럼 302문 - 108문 = 194문. 194문의 170mm자행포는 어디로??

아마도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은 화력지원을 해주는 포병군단에 예속 될 가능성이 크겠다.

그럼 강동포병군단? OK...

620포병군단은 이미 170mm자행포를 확보하고 있으니, 당연히 강동포병군단이 그 순서일 것이다. 결국 194문의 170mm자행포가 강동포병군단에 배속되어 북한군 전연군단을 후방에서 화력지원 해 주는 전력으로 남는 것이다.

한가지 의문사항이 있는데, 한국의 서울을 사정권에 둔다면 왜? 전연군단에 전적으로 배속되어  함께 움직이지 않고 후방 화력지원을 위한 포병군단에게 배속이 되었는가?이다..

아마도, 최전방에 있는 전연군단은 제일 먼저 적군에게 얻어 터지는 전력이다보니, 그 상황에서 애꿎은 자행포 전력만 낭비하게 될까봐? 후일을 기약하는 차원에서 뒤로 빼서 배치시키긴게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19:28
북한, 장사정포의 사정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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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15:48
북한,170mm M-1989 자행포의 탄착밀도는?

북한에는 170mm자행포가 있는데 그 종류는 2가지로 나뉜다. M-1978, M-1989가 그것이다. 그중 170mm M-1989자행포의 경우 탄착밀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170mm M-1989자행포의 발사속도는 분당 0.4발이다. 5분당 2발을 발사 할 수 있는 셈이다. 이것은 1시간(60분)으로 치면 24발을 발사 할 수 있다는 뜻이며 10시간동안 240발을 쏠 수 있다는 계산이 되는 것이다. 이들 170mm M-1989자행포의 CEP(원형공산오차)는 200m를 가진다고 한다. 그럼 반경 200m의 면적을 구하기 위해 200m x 200m x 3.141592를 하면 125643.6㎡이란 값이 나오는데 이를 사사오입하면 125644㎡의 계산값이 나온다. CEP라는 것은 전체 발사한 포탄中에서 절반(50%)에 해당하는 탄수가 반경의 면적에 탄착한다는 뜻이므로 10시간동안의 전체발사탄 240발의 절반인 120발을 125644㎡로 나누면 0.000955라는 값이 나온다. 이는 즉, 반경 200m의 면적에 0.955발의 포탄이 탄착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위의 계산은 170mm M-1989자행포 1문을 중심으로 한 것이다.)

ex) 북한이 500문의 170mm M-1989자행포를 가지고 있다면, 0.4발 x 500문 = 200발, 매분 당 200발을 발사 할 수 있으며 1시간(60분)에 12000발을 발사 할 수 있고, 10시간동안 120000발을 발사 할 수 있다. 이중 1시간동안의 탄착밀도를 구해보면 1시간동안 12000발을 발사한다고 하였으니 절반은 6000발이 될 것이다. 6000발 / 125644㎡ = 0.0477539(발)이 나온다. 결국 반경 200m의 면적에 47.75발이 탄착하게 되는 셈이다. 탄착밀도는 1문이 쏘는 것과 500문이 쏘는 것과 밀도가 크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1문이 쏘는 것보다 500문이 쏘는게  탄착밀도가 더 조밀하다는 계산이 나오게 된다. 또한 쏘는 시간이 길수록 탄착밀도가 조밀해진다.

ex) 10시간동안일 경우에는 더 탄착밀도가 조밀해 진다. 10시간을 쏠 경우 전체발사탄은 120000발이므로 절반은 60000발이다. 60000발 / 125644㎡ = 0.4775397(발)이 나온다. 즉 반경 200m의 면적에 477.539발을 탄착시키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15:42
북한, 170mm M-1978 / M-1989 자행포는..

M-1978(KOKSAN) 자행포는 전체적으로 북한이 설계하고 제작한 자행포(자주포)이다. 자행포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극히 적어 정확한 분석은 힘들다. M-1978(KOKSAN) 자행포는 과거 2차대전때 독일군이 대전차포를 사용하였던것과 마찬가지로 포탑의 상면과 후면이 뻥~ 뚫려 있는 "오픈 탑"방식의 터렛을 채용하고 있다. 이 M-1989(KOKSAN) 자행포가 서방에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85년 북한이 군사퍼레이드를 통해 M-1978(KOKSAN) 자행포를 선 보였는데 이것이 서방에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아래의 사진은 모두 M-1978 170mm자행포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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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78(KOKSAN) 자행포는 곡산포라고도 불리우며 전체적인 구성은, 차체는 구소련이 공여, 지원 해 준 T-54, T-62 전차의 것을 사용하고 포탑은 중국이 공여, 지원 해 준 59식 전차의 포탑을 "오픈 탑"방식의 터렛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포는 구소련에서 해안포로 운용하다가 보관처리한 것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해안포는 원래 고정식이라 장약의 힘이 세서 그 반동도 크기 마련인데 이 M-1978(KOKSAN) 자행포에 달린 주포도 해안포로 사용되었는지라 장약의 힘이 세서 이를 상쇄 해 줄 수 있는 스페이드를 차체의 후면에 2개를 장치하여 포격시 차체가 넘어가지 않도록 차체의 안정감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무튼, 북한의 M-1978(KOKSAN) 자행포는 구소련의 T-54,T-62전차의 차체+중국 59식전차의 개조된 포탑+구소련에서 구입한 해안포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곡산포라고 이름이 지어진것은 1978년에 곡산시에서 처음으로 그 존재가 파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방에서는 M-1978(KOKSAN) 자행포를 곡산포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M-1978(KOKSAN) 자행포는 포탄을 차내에 적재하고 다닐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는 자행포였다. 마치 포탄을 야전에 놓고 포미에 포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견인포처럼 말이다.

아래의 사진은 M-1989 170mm 자행포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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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M-1978(KOKSAN) 자행포의 후기형으로 만들어진것이 바로 M-1989(KOKSAN) 자행포이다. M-1989(KOKSAN) 자행포는 직접 포탄을 차내에 적재하고 다니면서 포 발사를 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행포였다. M-1989(KOKSAN) 자행포의 차내에 적재되는 포탄의 수량은 약 12발. 탄착CEP는 약 200m라고 하며, 포 발사속도는 5분에 1발, 즉 1분당 0.4발이라고 한다. DMZ에는 이미 배치되어 있는 M-1978(KOKSAN) 자행포와 함께 주력 자행포 전력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DMZ에 배치된 M-1989(KOKSAN) 자행포의 규모는 약 36개 포병중대라고 하는데 확실치는 않다. DMZ부근에 배치되어진 M-1978/1989(KOKSAN) 자행포는 전부 갱도 진지내에 배치되어 있으며 갱도진지의 천정은 단단한 암반과 흙으로 되어 있어 폭탄의 위력이 반감된다. 갱도진지의 앞은 자행포가 갱도진지 입구로 나와서 포 발사를 하는 곳인데 6m두께로 5m의 크기의 콘크리트 벽이 세워져 있어 정밀공격이 쉽지 않게 하고 있다.

사진출처: 인터넷
본문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5 15:34

북한은 금속공업, 특히 철강공업의 발전이 나라의 공업화 수준과 경제력, 군수생산의 잠재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자체의 원료와 연료에 기초한 금속공업의 발전, 금속 생산공정의 완비, 금속공업의 기술적 토대강화 등을 금속공업정책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 금속공업을 흑색 금속공업과 유색 금속공업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전자는 철광석을 주원료로 하여 선철, 입철, 강철, 압연강재, 2차 금속가공품 등을 생산하는 제철및 제강업을 말하며, 후자는 금, 은, 구리, 연, 아연, 알루미늄 등을 생산하고 그 가공품을 제조하는 비철금속부문을 의미한다.


먼저 흑색금속공업 실태를 보면 주요 제철및 제강공장으로는 김책제철 연합기업소(함북 청진), 황해제철연합기업소(황북 송림), 성진제강연합기업소(함북 김책),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남포), 청진제강소(함북 청진), 4.13제철소, 8호제강소, 대동강제철소 뿐으로 나머지는 일제때 건설된 시설들을 확장한 것이다. 특히 1995년 이후부터는 투자재원 부족으로 생산시설을 확장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존 제철시설및 제강시설의 정비와 보수를 통해 가동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유색금속(비철금속)공업 부문의 발전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요 비철금속 공장은 문평제련소, 홍남제련소, 해주 제련소, 북창알루미늄공장, 단천제련소, 9.21 제련소, 평북제련소 등이 있다.


북한의 철강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각 공장의 시설규모가 영세하고 대부분의 공장이 일제하에 건설된 소규모 시설을 기본으로 하여 한국전쟁 이후 부분적인 시설의 개장및 확장을 통해 현재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일관공정체계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등 기술수준이 매우 뒤떨어져 있다. 따라서 비철금소공업도 제철, 제강공업부문과 마찬가지로 시설의 근대화가 당면한 과제로 되고 있다.

1.금속공업
북한의 철강공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꾸준한 설비의 개량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설비와 철강 기술수준이 낙후되어 있는 상태이며 북한의 총 강철 생산능력은 연간 600여만톤으로, 주요 철강공장은 김책제철, 황해제철 및 천리마제강, 성진제강소 등으로 이들 공장은 모두 일제시대에 만들어지고 구소련과 중국의 기술지원으로 운용되다가 지금은 북한 자체적으로 운용중에 있다.

북한의 제강능력은 연간 600만톤이고, 제성능력은 540만톤, 압연강재능력은 400만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압연강재능력이 저조한 생산능력을 보이는 것은 설비시설이 워낙 노후화 되어있으며 제철용 코크스 원료인 역청탄의 매장이 전무하고, 제강의 원료인 고철확보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 때문에 1960년대부터 자체적으로 제강,압연강재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 및 야금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낙후되어 있는 상태에 머물러 있다.


2.비철금속 공업
북한은 풍부한 비철금속 광물자원을 배경으로 비철금속의 전략 수출품화에 주력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북한의 동서부 광산지대에 제련소를 배치하여 연(생산능력 9만톤), 아연(30만톤), 동(9만톤) 등을 생산할 수 있고 알루미늄은 구소련의 기술지원하에 1985. 3월에 개장한 북창알루미늄공장(연 2만톤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 기타 귀금속은 제련소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생산하는 가운데 주로 구 소련과 일본이 사용하였던 1960년대 재래식 용광로법에 의한 제련설비로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과거의 구식방법으로 제련시설을 운용하므로 공해방지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고 기술수준이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다.

3.기계공업
북한의 공작기계분야는 북한이 경제, 국방 건설의 병진정책에 따라 집중육성해온 분야로 희천,구성,청진,만경대 공작기계공장 등이 건설되어 운용되고 있으며 연간 3만5천여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공작기계분야는 1960년대부터 동구권과 구 소련의 지원으로 범용공작기계 모방생산을 시작하여 대부분의 범용공작기계는 자체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의 자동차공업분야는 승리자동차,평양무궤도전차,청진버스공장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공장에서는 화물차를 비롯하여 승용차, 버스 등 연간 3만여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신제품의 개발능력은 전혀 보유하고 있지 못한 상태이며 대부분이 구소련과 동구원의 자동차를 모방하여 생산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북한의 철도차량 분야는 김종태 전기기관차, 원산철도차량, 청진철도공장 등에서 각종 철도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 낙원, 북중기계공장 및 평양건설기계공장 등에서 굴착기, 불도저(300마력), 기중기(100톤급)등의 건설기계를 생산하고 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