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12.06 12:34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작은엔진에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닌 엔진'를 바라는 것은 기갑차량 엔지니어의 바램이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가스터빈엔진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훨씬 소형이면서 작은 엔진이다. 그럼에도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서 월등한 출력을 내는 엔진이다. 그 절대적인 이유로는 디젤엔진은 피스톤운동을 하여 그 피스톤운동의 힘을 동력축에 전달하므로 에너지손실이 많은 방식을 사용하는데, 가스터빈은 터빈의 회전력을 곧바로 동력축에 전달하기 때문에 엄청난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곧바로 동력축에 에너지를 전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점이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의 출력 차이로 연결되는 것이다.

디젤엔진은, 출력당 엔진이 크고 무거우며 겨울(동계)에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장점 또한 있는데, 그것은 인화성이 낮은 경유를 연료유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에게 피탄을 당할시에도 화재의 위험성이 적다는 것이며, 연료의 소모율도 낮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을 가진다는 것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소형이면서, 경량이고, 진동이 적고, 구조가 간단하여 겨울(동계)에도 시동이 곧바로 잘 걸리고, 빠른 시동이 잘 걸린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연료유의 소모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짧은편이며, 소음이 크고, 생산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가스터빈엔진은 대기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기밀도가 들쭉 날쭉한 하계(여름)에는 엔진의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곤 한다. 즉, 꾸준하게 강력한 파워를 내지는 못하고 엔진의 출력이 대기의 온도변화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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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19 12:52

○XK-2흑표전차 양산규모 줄어든다. 전차전력 차질 불가피.○

 

한국이 구형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던 XK-2흑표전차의 양산사업이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전차전력의 질적인 향상의 차질이 불가피하기 되었다. 2009년부터 XK-2흑표전차를 양산 할 예정인데, 기존의 5조 7천억원에 680여대의 최종양산대수를 기대하고 있던것이 크게 줄어들어 예산은 3조 2척억원대, 390여대의 XK-2흑표전차를 조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흑표전차는 기존의 M47, M48AK3,M48A5 전차들을 대체하기 위한 전차로 개발되었고, 총 도입대수는 약 680여대가 넘는 수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XK-2흑표전차의 양산규모 축소로 인해, 한국군의 전차세력은 생각보다 크게 약화되게 되었다. 주한미군이 육군 위주에서 해군, 공군력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육군력을 빼 갈수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군의 실질적 전차전력에 구멍이 뻥 뚫린 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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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19 12:20
1993년 귀순한 탈북자 고청송(47) 씨가 2003년쯤 일본과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되돌아간 사실을 확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씨는 최근까지 북한 전역을 돌아다니며 남조선 실상을 강연하는 강사로 활동했다.

고씨는 함경북도 김책시(과거의 성진시) 출생으로 자강도 강계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중국으로 넘어와, 중국 모 지역에서 활동하던 우리 측 요원들에게 귀순의사를 밝힘으로써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1990년대 초는 탈북자가 적었기에 우리 측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으나, 고씨는 정보기관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만 소지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우리 측은 이후 고씨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지 않았다고 한다.

1992년 우리 측 정보기관은 위성사진을 통해 자강도 강계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난 사실을 포착했는데, 한국에 온 고씨는 “지하에 있는 군수공장이 폭발한 것인데 이 사고로 북한은 강계시민을 50km 밖으로 소개시켜야 했다”고 밝힘으로써, 우리 측은 이 사고의 원인과 정도를 파악하게 됐다. 고씨는 이런 수준의 첩보만 가진 인물이었다. 정보기관이라면 당연히 아는 정보를 다시 확인해주는 첩보만 갖고 있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고씨는 전국을 다니면서 안보강연을 했다. 그리고 접적(接敵)지역인 문산 파주 속초 등지로 옮겨 다니며 식당을 개점했다. 식당은 단골을 잡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자리에서 오래 해야 하는데 고씨는 개점 반 년 만에 식당을 옮기는 일이 잦았다. 고씨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당시에는 별로 의심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여러 접적지역에서 우리 군 부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해석을 하고 있다.

1996년 9월14일 대한민국은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이 강릉시 안인진리 해안에 좌초하는 사건을 맞아 ‘뒤집어지다’시피 놀란 적이 있다. 상어급 잠수함은 특수요원을 은밀히 침투시키는 수준의 작은 무기가 아니라, 아군 함대에 어뢰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공격 잠수함이기에 한국 사회가 받은 충격은 무척 컸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고씨는 속초시 대포항 인근에서 중국음식점을 하고 있었다.

잠수함 침투 사건과 연계 의혹
 
그리고 바로 잠수함 사건이 터지자 이 인사는 고씨 식당의 골방에 숨어 있던 청년들을 북한 잠수함이 태우러 온 북한 공작원으로 보고, 이를 대공수사기관에 알렸다. 그러나 이때는 남루한 청년들이 사라진 다음이므로 수사기관은 이들을 붙잡을 수 없었다. 이때부터 우리 측 기관은 고씨에게 다시 관심을 기울였는데, 잠수함 사건 발생 한 달여 후 고씨는 속초의 중국음식점을 폐업했다.

1997년 2월12일 북한의 황장엽 비서가 김덕홍 씨와 함께 한국으로 망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주중 한국 영사관에 머물던 두 사람은 필리핀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다. 그리고 어느 날 문산 쪽으로 갔다가 고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어가 고씨와 대화를 나눴다. 이때 고씨는 자신의 숙부가 김일성대학의 학부장이라고 하자 황씨는 금방 그 사람 이름을 되뇌며 그를 잘 안다고 했다고 한다.

고씨에 대한 우리 정보기관의 관심은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그때까지 우리 정부는 탈북자들에게 여권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는 남북화해를 추구했기에 탈북자들에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뿐 아니라 대공수사기관의 기능을 약화시켰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 열리자 이러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는데, 이 시기 고씨는 강계에서 보고 들은 것을 근거로김정일의 비밀살상무기 공장’이라는 책을 썼다. 그리고 같은 내용의 책을 일본에서 출판하겠다며 여권과 비자를 받아 출국해 1년여 동안 일본에 머물렀다. 일본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고씨가 1년여 동안 일본에 체류하자 관계기관은 그를 더욱 의심했다. 김대중 정부라는 시대적 배경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고씨에 대한 여권 발급에 동의해준 것은 그들인지라, 그들은 입맛만 다시며 고씨가 귀국하기만을 기다렸다.

이 시기 고씨는 우리 측 모 인사와 국제통화를 하면서 중국에 가겠다고 한 후 일본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이후 한국에 온 다른 탈북자를 통해 그가 북한에서 북한판 안보강사로 활동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소식통들은 북한은 고씨를 통해 한국의 탈북자 관리 시스템과 한국군 부대 배치 상황을 파악한 후 그를 안보강사로 내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탈북자 관리 시스템·군부대 배치 파악 가능성  
고씨가 북한에 알려줬을 것으로 보이는 한국의 탈북자 관리 시스템은 대단한 정보다. 한국의 방첩기관은 북한 전역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알 수 있는 지리정보를 구축해놨다. 번지만 대면 그 집은 물론이고 앞집과 옆집에 사는 사람까지 알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덕에 관계기관은 탈북자나 생포한 북한 공작원이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위장 탈북을 한 공작원이 있다면 그는 이 시스템의 위력을 간단히 돌파할 수 있다. 그리고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해 황장엽 씨를 비롯한 고위 탈북자의 행적을 추적하고 한국 내에서의 안보강연을 통해 한국군 부대 위치와 분위기 등을 파악하게 된다.

1983년 북한군 대위 신분으로 귀순해 북한이 판 3, 4호 땅굴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한 신중철 씨는 경제사정이 어려워지자 2001년 재산을 처분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소식을 끊어버렸다. 그로 인해 신씨도 북한으로 갔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현재 신씨가 북한에 있다는 증거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남북 화해무드를 만들겠다며 옥석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탈북자에게 여권을 발급해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의 결정이, 역탈북을 이용하는 북한의 역용(逆用) 공작활동을 도와줬다는 지적이 방첩기관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출처: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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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12 21:46

북한이 공개한 김정일의 모습을 놓고 몇가지의 가능성을 제기 해 본다.



1. 김정일의 근래 사진이 아닌 이미 철 지난 사진이다.

예: 김정일의 배경의 꽃들이 가을 꽃들이 아니다. 이미 철 지난 꽃들이다.


2. 김정일이 실제의 김정일이 아닌 더블 페이스(진짜와 닮은 거의 똑같이 생긴 가짜)이다.

예: 과거 후세인과 닮은 가짜 후세인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3. 김정일은 실제 살아있고, 서방언론과 서방의 반응을 떠보고 있는 중이다.

예: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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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09 21:22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북한이 AN-2수송기를 통해 개조한 대함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IL-28에 공대함미사일을 탑재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공대함 미사일의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탄두를 탑재하여 발사할수도 있으므로 한국군에게는 더욱 큰 위협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건 핵탄두에 비해서 생화학탄의 소형화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화학탄을 소형화  한다고 해서 위력이 크게 반감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군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하는 것이 한국 국방부의 안테나에 잡힌 모양인데, 그럼 북한이 위력이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소형화시킨 핵탄두를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하여 한국군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핵탄에 대해 제대로 대처상태가 안된 한국군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일도 일어 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대함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공대지 미사일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북한은 한국의 통신, 발전, 항만, 비행장에 대해 공격을 가할 공산이 크다. 그럼 한국군은 상당한 위기감을 맞이하게 될 터이고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한 사정거리 바깥에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 한국은 방사능에 의한 오염을 감수해야만 하는 재앙에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 발사기사 자체는 별거 아니었으나, 북한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뜸으로 인해,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의 잠재적인 위력이 배가 된 셈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10.08 10:36
북한이 2008년 10월 7일 서해상에서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7일 “북한은 이날 낮 서해 서한만 부근 상공에서 공대함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대지 또는 지대함 미사일을 주로 시험발사해 왔으며 공대함 미사일 발사는 거의 실험하지 않았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공대함 미사일은 해군이 사용하던 함대함 미사일인 스틱스(Styx) 미사일을 항공기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공대함으로 개조한 스틱스 미사일을 이날 옛 소련제 폭격기인 IL-28에서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과거 옛 소련에서 도입한 스틱스 미사일은 사정거리 46㎞로 북한 함정에 장착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몇년전부터 스틱스 미사일은 공대함으로 개조하고 있었다”면서 “그동안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여러번 실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올 3월에도 개량한 스틱스 미사일을 서해안에서 여러발 발사한 적이 있다. 그동안 공대함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은 북한이 사정거리가 늘어난 스틱스 미사일을 활용하면 우리 해군 함정은 크게 위협을 받는다.

북한은 3월과 5월에도 서해안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현재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새로운 미사일 발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한편 일본 NHK는 이날 일본정부가 관계국으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출처: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도쿄=박소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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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02 21:29


○북한_MIG-29전력은?○

북한은 현재 1985년에 도입한 15기가량의 MiG-29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수시로 MIG-29를 도입하여 북한은 1980년대 말에 이미 MIG-29를 22대 가량 보유하고 있었다. 이 22대는 모두 1989년에 구소련으로부터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 것이었다. MIG-29는 대당 가격이 1억달러(약 1200억원)에 이르며 중고품일 경우에도 5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렇게 비싼 전투기를 이 정도로 수입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주의 국가끼리 우대 가격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차관 형태로 들여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MIG-29 조립생산은 1993년 이후 일단락되었다. 러시아가 구소련 시절과는 달리 완제품이든 부품이든 현금 결제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이는 러시아의 경제난 때문이기도 했지만, 한·소 수교에 따른 부담도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북한의 MIG-29 조립생산은 주춤했고 조립 공장도 당연히 가동을 멈추었다.

그러나 이미 북한은 199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와 합작으로 MIG-29 조립공장을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북한은 1990 ~ 1993년에 러시아로부터 MIG-29 부품을 들여와서 2대를 조립했다. 북한은 1993년 4월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에 자체기술로 조립생산한 MIG-29 2대의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러시아에서 MIG-29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을 들여오는 길이 막히자 북한은 다른 길을 뚫기 시작했다. MIG-29가 수출되던 헝가리, 동독, 유고슬라비아, 인도, 시리아, 이라크를 노린 것이다. 러시아로부터 떨어져 나간 중앙아시아의 공화국도 그 대상에 들어갔다. 정통한 러시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1993년 이후에도 매년 2∼3대씩 MIG-29를 자체 조립 생산했고, 1990년대를 통틀어 모두 15대 가량을 자체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에 언급한 국가들도 북한에 현금 결제를 요구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북한은 시리아와 이라크에는 미사일을 수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 급부로 미그29기의 부품을 공급 받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군사 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에서 군사협력차원에서 MIG-29 부품을 들여올 수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꾸준히 1년에 2대정도를 만들었다고 볼 때, 2000년 ~ 2007년까지 약 14대 정도의 MIG-29를 자체조립 생산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1980년대말 구입 22대 + 1990년대 15대 + 2000년 ~ 2007년 14대로 도합 41대 가량의 MIG-29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추정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1980년대말 구입한 22대를 제외한, 나머지 19대 가량의 MIG-29는 연료탑재량이 늘어난 MIG-29S로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1980년대에 장비한 MIG-29는 MIG-29A형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런데 의문나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북한이 1998년말에 러시아에게 5억달러를 주고 MIG-29 10대를 구입하였다는 것인데..
이것은 계산해 넣지 않았다.
만일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5억 달러를 들여 MIG-29기 10여대를 도입해 조립, 생산을 하였다면, 그것도 계산해 넣어야 되지 않는가?
그럼? 북한의 MIG-29전력은 41대 + 10대 = 51대로 늘어난다.
하지만 1980년대에 구입한 MIG-29의 경우 기체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서 10여대를 해체하여 여분의 부품으로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므로 북한이 보유하여 운용중인 MIG-29전력의 대수는 유동적일 수 밖에 없다. 즉, 북한의 MIG-29전력은 정확한 대수는 알 수 없지만, 대략의 보유대수로만 추정을 한다면 41대 ~ 51대 사이라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9.26 21:52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 25개를 북한 전역에 운용하고 있고, 이들 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3분에서 7분 이내에 남한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국방연구원 김태우 부소장이 밝혔다.

특히 휴전선 인근지역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된 뒤 1분도 안걸려 서울을 타격할 수 있어, 구형 방공미사일로 이뤄진 한국의 자체 방공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김 부소장은 주장 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세미나회의에서, 참석한 김 부소장은 현재 남한이 기존의 구형 미사일 방공망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이 역시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항공기 요격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금의 PAC-2체계보다는 유도탄 요격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PAC-3체계의 전력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9.19 21:12

북한 여간첩의 전향서 의도는?..

붙잡힌 34세의 북한 여간첩이 전향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전향서란, 북한을 부인하고 한국 정부를 위해 살겠다는 의지로 작성하여 제출되는 서류이다.

그럼? 이번에 잡힌 여간첩이 북한을 부인하고 한국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로 작성된 전향서를 제출 한 것일까?

 

아마도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한번 북한의 공작원으로 활동한 사람이 또 다시 북한을 위해 간첩활동을 하지 말란 법은 없다.

즉 전향서를 믿기 어렵단 얘기다.

 

추측으로는 일단 전향서를 내고나서 형량을 가볍게 받은다음, 또 다시 북한을 위해 공작 활동을 꾸준히 할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그 여간첩은 전향서를 하나의 카드로 삼아 한국정부를 희롱하려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 여간첩은 분명 금전적으로 많은 댓가를 받았거나, 약점을 북한에 잡히고 있을 것이다. 그럼 함부로 전향을 하지 못한다. 일단 금전적으로 많은 댓가를 받았다면, 그 금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전향을 못하고, 약점을 잡히고 있거나, 가족들이 볼모로 잡혀 있다면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더 더욱 전향을 하질 못한다.

 

즉, 그 여간첩은 결국 북한을 위해 일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전적인 문제와 약점 및 가족들의 볼모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암튼, 북한을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는 여 간첩을 어떻게 처리 할지 궁금 해 진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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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9.16 22:40

ZM-87 Laser GUN레이저 총

ZM-87 Laser Gun은 무기관제사의 시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무기로서,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하는 하드킬 무기는 아니지만, 무기를 운용하는 무기관제사의 시력을 상실하게 하여 무기 운용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소프트 킬 무기체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무기는 인간의 신체에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무기라고 해서 非인간적이고, 反인륜적인 무기체계로 꼽힌다. 미국도 이런 레이저 무기체계를 사용한바 있으나, 인륜에 해악을 끼치는 무기라고 해서 퇴역을 거의 한 상태이다. 지금 사용중인 국가는 중국과 북한등으로 추정되고있다.

중국은 99식전차에 이런 레이저총을 달아 사용하는데, 적전차가 레이저 조준 빔을 방사 할 때, 레이저 경고가 울리자 마자, 반사적으로 레이저 조준기에 레이저 총을 쏘아 적전차에 타고 있는 조종수 혹은 사수, 전차장의 눈을 멀게 만드는 무기로 활용중이다.

참고로 중국 99식A2전차에서 운용되는 레이저 자위총은 JD-3라고 불리는 레이저 자위총이다. 자신을 방위하기 위한 총이라고 해서 자위총이다. 북한이 운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ZM-87 Laser Gun과는 이름은 틀리지만, 작동원리와 운용원리는 거의 대동소이하다.

북한은 ZM-87 Laser Gun과 같은 레이저 총을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ZM-87 Laser Gun이 휴대용 레이저 총이므로 북한군도 휴대용 대공화기(대공미사일)와 함께 이 레이저 총을 같은 한조로 가지고 다니면서 운용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간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중국이 북한에게 공급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으므로 북한이 운용 할 가능성이 농후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북한이 운용 할 것으로 의심이 되고 추정이 되는 ZM-87 Laser Gun의 데이터를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력전압: 15mW(마이크로 와트)
출력파장: 5HZ(5헤르쯔)
최대거리: 2 ~ 3km(눈을 멀게하는 최대사정거리)
최대거리: 10km(기계를 고장하게 만드는 최대사정거리)
전체길이: 84cm
전체중량: 35kg(배터리 무장은 제외)
운용기간: 10년
개발기관: China National Electronics Import & Export Corp (CEIEC)
기관홈피: http://www.ceiec.com.cn
기관주소: Electronics Building
          A23 Fuxing Road
          Beijing 100036
          China

기관전화:+(86 10)68296509/68212361

한가지 덧붙이자면, JD-3이나 ZM-87 Laser Gun과 같은 레이저 장비들은 상업적으로 이미 나온 제품들이며 이를 입수하여 개조하면 레이저무기로 둔갑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CEIEC가 개발하여 1995년부터 세계에 내놓은 ZM-87 Laser Gun과 테즈메니아 대학교가 파는 CO2레이저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테즈메니아 대학교의 CO2레이저 시스템은 삼림에서 벌목 작업을 할 때 벌목의 잔재들을 소각하여 벌목작업 장소를 청소 할 때 쓰이는 것인데, 100m ~ 150m에서 레이저를 쏘아 벌목잔재를 태워 소각을 하는 것이다. 가격은 86,500달러밖에 안되고 2톤트럭에 탑재된 레이저포탑을 손쉽게 조종, 레이저를 발사하는 시스템이다. 이같은 상업용의 레이저 시스템이 군수용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매우 위협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에게 접근하여 원하는 돈만 넉넉히 준다면 이런 레이저 시스템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참조: http://www.forecastinternational.com/archive/eo/eo12338.htm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www.ceiec.com.cn에서 발췌.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9.16 19:44

"北, 아프간서 美스팅어미사일 사들여"
[연합뉴스] 1990년대 초반, 규모는 언급 안해.. "美, 아프간서 스팅어 회수, 北.이란 때문에 실패"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한이 지난 1990년대 초반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가니스탄 나지불라정권이 붕괴한 뒤 아프간에서 미국제 휴대용대공미사일인 스팅어미사일을 되사들인 것으로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CRS의 지난 8일자 `아프가니스탄:전후 지배체제, 치안 그리고 미국정책' 제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85년말부터 당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 러시아 항공기에 맞서 싸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팅어미사일 2천기를 제공했다.

 

미국은 이어 1992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간 나지불라 정권이 붕괴한 뒤 무자헤딘에 제공했던 스팅어미사일을 회수하기 위해 1천만달러(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북한, 이란 등 또다른 구매경쟁자들 때문에 이런 노력이 실패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미 중앙정보국(CIA)도 1994 회계연도에 `되사기 방식'을 통한 스팅어 미사일 회수를 위해 5천500만달러(550억원)을 편성했지만 50~100기의 스팅어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는 것.

보고서는 그러나 북한이 아프간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몇 기나 구매했는 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스팅어 미사일은 적외선을 이용해 항공기를 탐지.격추시키는,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견착식 휴대용 미사일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사가 개발했으며 한국군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스팅어 미사일은 레이더를 피해 저공으로 날아오는 적의 제트기·프로펠러기·헬리콥터 등을 단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길이 1.52m, 지름 70mm, 무게 15.8kg, 유효사거리 약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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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획한 스팅어미사일을 돈을 주면서까지 현금으로 구매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쉽게 예측이 가능한 것은 피아 식별 장치를 획득하여 한국과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방해하거나 교란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식별장치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장비를 공유하는 미국군이나 한국군를 교란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쟁시에 유효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스팅어를 구입하여 IFF를 이용하여 교란장치를 개발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다. 방공시스템이란 것.
스팅어 조준장치에 붙어 있는 IFF장치를 이용하면 한국-미국군의 전투기를 속일 수 있으면서 그들을 격추 시킬 수 도 있다.

한국-미국군 항공기 조종사들은 "아군 대공화기인데 설마 아군기를 사격하겠는가?"하고 방심하였다가 그대로 격추되는 비운을 맞이하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IFF안테나의 기술을 이용하면, IFF시스템을 공유하는 한국-미국군에게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하여 응용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SU-25 프로그풋 공격기로 한국지상공격을 실시 할 때,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한 IFF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능히 한국군의 방공시스템을 속일 수도 있다.

그러면 SU-25 프로그풋 공격기는 유유히 한국상공을 침투하여 화학폭탄 투하공격을 하고 귀환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아찔한 일이다.


방공시스템을 기만하는 교란장비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 스팅어의 IFF기술인 것이다.

스팅어의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엔 말이다. 하지만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일도 그리 쉽지도 않은 일이다.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가 IFF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니 말이다.

이래 저래 스팅어의 IFF시스템으로 골치아프게 생겼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9.08 12:37

북한_북한은 양손의 떡 전략을 쓰고 있다

북한은 매우 교활하고 교묘한 술수를 쓰는 집단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어떠한 술수를 사용하여서라도 자신들의 집단이익을 위해 서슴치 않는다.

그들이 사용하는 벼랑끝 협상전술이 그러하고, 협박/윽박지르는 전방위 압박외교전술이 그러하다.

그들은 지난 5월에 플루토늄 생산에 필요한 냉각탑을 폭파시킴으로써, 미국 및 서방국가들에게 자신들이 플루토늄에 의한 핵제거능력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본인이 판단하기에는 100% 쇼에 불과하다.

 

왜냐고?

 

그들이 폭파한 냉각탑은 실제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하지는 않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전시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 이미 핵연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금도 생산중에 있다는 것이다.

"그럼, 냉각탑은 무엇이냐? 북한이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 연료 확보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냉각탑을 포함한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등은 미국및 서방국가들에게 원조를 받아내기 위해 사용되는 미끼에 불과한 것이고, 사실상 핵 연료를 제조 생산하는 것은 우라늄 재처리 시설로서, 북한은 이미 과거 베나지르 부토 총리와 압둘 칸 박사에 의해, 우라늄 재처리 시설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고 운영중이라는 것이다.

 

결국, 북한은 "양손의 떡"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란 얘기다.

 

한손의 떡은, "플루토늄"이란 떡으로서, 미국 및 서방국가들에 경제적, 물질적 원조를 뜯어내기 위해 존재하는 떡에 불과한 것이고, 또 다른 한손의 떡은, "우라늄"이란 떡으로, 이것은 실제로 핵연료를 제조/생산하여 자신들의 핵 전력을 구축하기 위한 떡인 것이다.

 

북한은 과거 파키스탄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파키스탄은 알다시피, 인도와 종교적, 영토적 분쟁국가이다. 카슈미르 땅을 놓고 으르렁대고 있는 나라이다.

지금은 인도와 과거에 비해선 사이가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나, 그래도 아직도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관계인 것만은 확실하다.

인도가 핵실험을 통하여 핵을 가지니까, 파키스탄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핵을 보유하였었고, 1998년 핵실험을 통해 핵보유 국가임을 확실히 했다.

파키스탄은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을 이용한 핵보유가 아닌 좀 더 난해하지만, 간편한 방법인 우라늄 농축을 통해 핵을 보유하였다.

 

북한은 그때까지만 해도 플루토늄 재처리를 통해서 핵연료를 제조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북한과 파키스탄과의 관계가 긴밀해지면서, 북한은 파키스탄에게 미사일기술을 전수해주고, 파키스탄은 북한에게 우라늄 농축을 통한 핵 보유기술을 전수 해주는 것을 딜(거래)을 성사시킨 것이었다. 그 이후로 북한은 플루토늄을 통한 핵의 확보가 아닌 우라늄 농축을 통한 핵의 확보로 전환되었다.

 

지금도 쭈욱 북한은 우라늄 농축시설을 이용하여 핵을 제조/생산하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미국, 일본 및 서방국가들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북한의 플루토늄을 통한 핵 문제에만 집중을 하고 있다.

 

사실은, 우라늄을 통한 핵문제(제조 및 생산)가 핵심인데 말이다.

 

이것은 북한이 "양손의 떡"전략을 교묘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북한이 때로는 풀루토늄 재처리 시설을 진짜로 가동하여 핵을 제조/생산하는 것을 일부로 미국이나 일본의 첩보인공위성에 노출시킴으로서 서방국가들이 "북한의 핵은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에서 나오는 것"으로 믿게 만들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즉, 북한의 입장에서는 우라늄 재처리 시설을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교묘하게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아뭏든, 현재 미국, 한국, 일본 및 서방국가들이 북한의 "양손의 떡"전략에 휘말려 있음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9.07 00:06
아무리 국가지도부의 핵무기 보유 동기와 의지가 강해도 핵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가지지 못하면 핵보유는 공염불로 끝날 것이다. 핵개발 하드웨어의 핵심은 자국산 천연우라늄이다.

북한에는 세습권력의 동기와 의지에 걸맞게 모든 핵시설과 핵물질의 원조(元祖) 물질에 해당되는 천연우라늄이 무진장 매장되어 있다. 남한에는 1그램도 없는 한국의 자국산 천연우라늄이지만 북한 전역에는 곳곳에 넉넉하게 매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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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무기를 제조하기 위한 핵무기용 원료인 우라늄-235를 어떻게 획득하고 있는가? 북한에는 비교적 풍부한 천연우라늄이 매장되어 있다.

북한에 우라늄 광맥이 발견된 것은 세계 제2차 대전 말기인1943년에 일본이 원자탄 개발을 위해서 일본 제8육군연구소로 하여금 북한 지역의 우라늄 자원 탐사를 실시한 바, 약 2,600만ton의 우라늄이 매장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해방 후 김일성은 두 차례에 걸쳐 우라늄 탐사를 실시했고, 본격적으로 우라늄을 채광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다. 우라늄 광산은 웅기, 신포, 흥남, 순천, 박천, 평산의 6개소이나 현재 채광중인 광산은 황해북도 평산과 평안남도 순천 광산이며, 함경남도 신포 광산이 새로이 개발 중에 있다.

현재까지 북한의 천연우라늄 가채량은 400만 톤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평안북도 박천과 황북 평산에는 우라늄을 정련하는 정련공장이 가동 중에 있고, 지금까지 약 400톤∼450톤 정도를 정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대호 지음,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하권)”, 176페이지)

우라늄 광산에서는 우라늄이 함유된 암석(monazite)을 캐내어 잘게 부수고 우라늄을 골라내는 선광(選鑛)작업을 하여 Yellow Cake(U3O8)으로 만든다. Yellow Cake은 제련소로 보내지는 데, 제련소에서는 원자로에 장입할 핵연료인 산화우라늄(UO2) 덩어리(塊)로 만들고, 이를 핵연료 가공공장으로 보낸다. 제련소에서 보내온UO2를 우라늄 농축공장으로 가져가서 농축한다. 농축공정에서 저농축(농축도: 20% 이하) 하면 원자력발전의 연료로, 고농축(농축도: 60% 이상) 하면 핵무기 제작에 사용된다.

미국이 파악하고 있는 북한의 우라늄 광산과 제련시설은 모두 21개소에 이른다. 여기서 파악하고 있다는 말은 미국이 이들 광산과 제련시설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우라늄의 총량을 모의계량(模擬計量: weighing simulation)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북한이 생산한 우라늄의 총량을 입증해야 한다.

북한은 자국의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광하고 있으며, 정련공장에서 천연우라늄(Yellow Cake)을 분리해 내고 있다. 그리고 90% 이상의 순도 높은 우라늄-235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과정인 ‘변환과정’과 ‘농축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형가공’공장으로 직송하고 있다.

이것은 공개적으로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우라늄을 광산에서 채광하여 정련한 후 농축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핵연료 가공공장으로 보내어 핵무기급 플루토늄 획득을 위한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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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공여된 흑연감속 원자로는 흑연(graphite)을 감속재(moderator)로 하는 채널(channel) 방식으로 천연우라늄을 핵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핵분열에서 생겨난 고에너지 중성자를 감속하여 U-235 핵에 충돌시키면 고에너지 상태 그대로 일 때보다 훨씬 핵분열이 잘 일어난다. 중성자가 흑연의 탄소핵과 충돌하여 감속이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흑연감속 원자로이다.

중국이 처음 핵실험에 성공한 1964년부터 중국의 협력으로 실제 채광을 위한 북한 내 우라늄 광맥의 본격적인 탐사가 실시되었다. 기본적인 평가가 되겠지만, 북한 내에 우라늄 광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북한 핵개발의 궁극적인 잠재력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국의 경우, 일체의 천연우라늄과 저농축 우라늄을 전량 수입한다. 때문에 전력생산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전용(轉用)하면 해당 핵연료수출국이 공급을 중단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북한은 자국 내 천연우라늄 가채량이 4백만톤이나 되므로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천연우라늄이 핵연료가 되기 위해서는 우라늄광석에서 핵연료봉으로 성형가공(fabrication)을 해야 한다. 광산에서 채굴된 우라늄광석은 분쇄되어 비중과 자기(磁氣) 등으로 부유선광(浮遊選鑛)된 후 초산, 혹은 탄산소다에 용해된다.

이 용액에서 침전된 우라늄을 회수하여 물에 씻어 건조시킨 것이 「Yellow Cake」이라 불려지는 조정련(粗精鍊) 우라늄(중간제품)이다. 이 공정은 대량의 광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채광 현장 근처에 조정련 공장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북한의 우라늄 정련시설은 우라늄광산이 있는 평산과 영변 근처인 박천에 있다. 북조선총연맹의 기관지인 조선시보(朝鮮時報) 1992년 5월 21일자 보도를 보면 박천 우라늄 정광 중간공장과 평산 우라늄 정광공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우라늄 채굴이 행하여 지고 있는 평산의 정련시설이라는 것은 조선시보의 보도와는 반대로 조정련공장(정광중간공장)임에 틀림없다. 이 공장은 1990년에 완성되었다.

연한 황색물질인 Yellow Cake를 초산에 용해시켜 그 용액을 가열하고 탈수해서 수소가스로 처리하면 이산화 우라늄 분말이 된다. 이 과정이 우라늄 정제이며 이산화 우라늄을 금속우라늄으로 성형 가공한 것이 핵연료봉이다. 이 공정은 박천의 우라늄 정제공장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금속우라늄은 영변에 있는 핵연료봉 조립공장에 운반되어 마그녹스(magnox) 등으로 피복시켜 핵연료봉이 완성되고, 생산된 사용전핵연료(nuclear fresh fuel)는 영변기지내의 핵연료봉 저장고에 적립된다.

'마그녹스'란 마그네슘의 합금으로 알루미늄, 베릴리움, 망간을 소량 함유시켜 핵연료봉의 피복으로 사용하는 데, 탄산가스와의 비반응성, 방사선피해 등이 아주 낮다. 물과의 반응도는 높기 때문에 수조에서 건져낸 사용후핵연료봉(nuclear spent fuel)은 건조시켜 보관해도 오래가지 못한다.

천연우라늄 채광 및 핵연료 가공시설은 북한의 필요에 따라 확장이 비교적 용이하므로 현재의 능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채광 실적과 핵연료 가공실적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흥남, 평산, 웅기 등지의 광산에서 채광된 우라늄을 현지에서 정련 및 제련하여 정광(yellow cake)을 만든다.

평산 광산에서는 22개의 생산단위공장, 4개의 선광시설, 6백미터의 광석운반 콘베이어 등으로 원광을 인접지역인 평화리 정련공장(처리능력 0.3톤/일)으로 보낸다. 최종적으로 우라늄 정광은 구성과 영변의 우라늄 가공공장에서 핵연료로 가공되나, 이들 공장의 자세한 처리능력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과 능력에 대하여 알아 보자. 북한 노동당의 국제담당비서였던 황장엽과 그를 수행하여 귀순한 김덕홍은 여러 차례 강연과 회견에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파키스탄에서 제공받아 핵개발을 완료하였다”고 하였다. 이를 근거로 북한의 농축 능력을 추론할 수 있다.

우라늄의 농축에 대하여 북한은 부인하고 있지만 여러 징후로 보아 존재 또는 운용하고 있을 가능성은 아주 크다. 이라크의 경우로 추정컨대 영변 등지의 연구시설에 소규모로 은닉되어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은 많다.

의심을 받고 있는 황해도 평산과 평북 박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기술적 난이성과 이미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여 볼 때, 존재한다고 해도 실험실 규모의 농축시설일 것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레이저농축은 북한에게는 아직은 난이도가 너무나 높은 기술이고 가스확산법은 시설이 외부에 곧바로 노출되며 원심분리법은 다량의 주요부품 수입 시 외부에 노출된다. 또한 화학법과 기체역학법은 고농축에 불리하므로 핵무기 제조 시에 적용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수 그램의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실험실 규모는 당연히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1992년 5월 11일∼16일에 있었던 IAEA의 Hans Blix 일행의 북한 핵시설 사찰에서 평산에 위치한 정련 및 변환공장의 UO2 핵연료 생산은 농축핵연료를 사용하는 가압경수로(PWR)의 연구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서 북한도 원자로에 사용할 농축에 대한 동기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북한의 핵시설 정보에서 우라늄 농축관련 시설을 발견할 수는 없었으나 재처리 관련 연구/생산 시설에서 농축에 관한 강력한 동기부여는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보아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다양한 방법 중 대부분은 북한의 능력을 벗어나는 것이지만, 액액교환법(液液交換法: CHEMEX) 및 이온교환법은 대부분의 시설이 통상적인 화학공정 장치로서 첨단 핵주기(nuclear fuel cycle) 기술이 아닌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

결국 북한 내에 농축우라늄의 존재여부는 고폭시험장 또는 연구시설에서 감손우라늄(Depleted Uranium: 농축 시에 발생되는 U-238)이 발견되는 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61226104359042150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30 23:42

한국,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탄두중량 줄어 위력은 줄었으나,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북한은 일종의 트레이드 오프 방식(먼 사정거리를 날릴 수 있게 탄두중량을 줄이는 것. 혹은 반대의 개념도 가능.)을 이용하여 대포동 미사일을 개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북한은 1998년 대포동 1호(=백두산 1호, 로켓명으로는 광명성 1호)를 발사하였었고, 이후에도 6700km급의 대포동 2호(2단, 3단 모두 해당)를 개량하고 있으며 시범발사(만족 할 만한 성과는 아닌 것 같지만)까지 실시하여 개량을 꾸준히 행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북한은 또한 더욱 사정거리를 늘려 미국 본토까지 도달 할 수 있는 대포동 개량형을 개발중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즉, 북한은 대포동 1호에 이어 2호를 개발,시험중이며, 3호를 개량중에 있다는 추측이다.

북한은 대포동미사일을 가지고 미국 본토까지 다 다를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 한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쪽에서는 스커드 미사일을 제외하고, 대포동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들은 정확도가 낮기 때문에 그다지 위험사항은 아니라고 말한다. 물론, 장착되는 탄두가 고폭탄일 경우엔 그럴 것이다. 그런데 장착되는 탄두가 고폭탄이 아니고, 핵폭탄이거나 생화학탄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특히 핵폭탄이라면 더 더욱 사정은 달라진다. 생화학탄이라면 탄착된 지점으로부터 사람이 많은 지역으로까지 생화학 가스가 퍼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그 사이 마스크를 쓰고 대피하거나 방제 할 수 있는 시간적 요건이 성립되지만, 핵폭탄인 경우엔 그렇지 않기때문이다. 대포동-2미사일(3단일 경우)의 경우엔 사정거리가 6700km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포동-2미사일(3단일 경우)의 탄착정확도가 아주 낮아 2km ~ 4km라고하자. 그럼 만일 북한이 서울시청이나 광화문을 향해 대포동-2호를 발사하였다고 하면 2km ~ 4km정도의 탄착정확도가 어긋난다고치더라도 오십보 백보이다. 북한이 서울시청을 겨냥하였던 미사일이 강남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만일 사정거리 6700km짜리 대포동-2호(3단일 경우)를 북한이 사용하게 될 경우,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긴 사정거리를 달성하기 위해 탄두의 중량을 줄이는 작업을 하게 되므로, 탄두의 중량은 100kg ~ 150kg일 것이다.


북한이 핵탄두를 쓰고, 플루토늄을 사용하게된다고 보자. 20Kt의 핵탄두 1발을 제조하는데, 플루토늄 5kg이 소모된다. 그렇다면, 100kg탄두중량이라면, 탄두중량100kg ÷ 플루토늄5kg = 20kt핵탄두 20발을 만드는게 가능. 무려 20발의 핵탄두이다.

 

북한은 20Kt의 핵탄두를 대포동-2호에 실어 한국으로 날려 보낼 수 있으며, 그 수량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아까도 말했지만, 핵탄두가 서울 어디게 떨어지게되든, 반경 15km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다 멸살하게 되며, 반경 25km까지는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 한국의 서울에는 광화문이나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보았을때, 반경 15km에 무려 1000만명이 산다. 그 1000만명의 인원이 일시에 증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20Kt의 핵탄두 1발로 말이다. 1메가톤일경우는 더 피해가 극심하여 반경 35km이내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증발하게 된다. 그런데, 한국의 수도 서울은 직경이 34km이다. 참고로 일본 동경은 37km. 그런데 반경 35km라고 하니 피해지역이 서울을 넘어 경기도 지역까지 미치게 되는 것이다. 1메가톤일 경우엔 말이다.

 

암튼, 20Kt의 핵탄두이든, 1Mt의 핵탄두이든 1발이라도 맞으면 수도 서울은 즉사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28 20:13
 

34세의 직파 여간첩이 정훈대위, 정보대위 등을 통해 한국의 군 기밀을 빼내어 북한에 넘겼다고 한다. 또한 직파간첩의 다른 사람인 63세 남자간첩도 붙잡혔다고 한다.


여간첩이 정훈대위, 정보대위등에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섹스..
북한에서 구 소련식의 섹스교육을 받은 북한의 여간첩은 이를 활용하여 한국의 정훈대위, 정보대위 등에게 접근하여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로부터 군 기밀을 습득, 북한에 보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4세의 비교적 젊은 여자의 몸매를 이용하여 남자들에게 접근을 하였으니, 섹스라면 사족을 못 쓰고 헥헥거리는 남자들이 넘어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63세의 다른 남자 직파 간첩은 34세의 여간첩과 내통을 하여 북한에 보고를 하는 임무를 띠었던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한국전쟁이래로 적군에 의한 마타하리가 적발되다니.. 참 군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으면, 조국의 군 기밀을 적국에게 넘기는 일이 일어나는지.
이번일로 군 기강을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8.05 13:01

○전차_포구속도와 탄속과의 관계○

포구초속과 탄속(포탄속도)는 사실상 같은 말이다. 다만, 불리워지는 포인트가 다를뿐..

일반적으로, 포구초속은 포탄이 주포의 포구를 떠나는 찰라의 속도를 말하는 것이다. 즉, 포구에서 발사되어 포구 밖으로 나오는 포탄의 속도라는 것이다. 포구초속이란 말만 놓고 본다면, 포구초속은 포탄이 포구로부터 방출되어 발사되어지는 순간의 속도를 말하는 것이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의 변화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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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탄속이란 포구를 방출되어 나온 포탄이 계속 비행을 하는 포탄의 속도를 말하는데, 비행중인 포탄은 목표물에 닿기 이전까지는 계속 비행하여야 하기때문에 비행중에 기상조건(바람,온도/습도)에 따라 영향을 받아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탄속은 초기속도에 비해 점점 감소수치를 나타내며, 관통력도 영향을 받게된다. 앞에서 이미 포구초속과 탄속은 같다고 하였는데, 그 기준은 포탄이 포구를 떠나기 직전의 속도(포구초속)와 떠난 후 부터의 속도(탄속)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8.02 23:55
미국 레이시온 사는 3월 12일 자체개발한 1000파운드 급 '이중탄두시스템(Tandem Warhead System)'벙커버스터(관통형 폭탄)가 두께 5m 87㎝의 철근강화콘크리트를 뚫어 이 부분의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된 이 벙커버스터 폭탄은 1000 파운드(453kg) 급으로 소형이지만 5000파운드급 'GBU-28' 폭탄에 맞먹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2008년 1월 실시된 폭발 에너지 테스트에서 신형 이중탄두시스템은 길이 609㎝, 무게 3t인 철근콘크리트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레이시온의 미사일 시스템 부사장인 해리 슐츠는 “벙커가 갈수록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종 벙커버스터 개발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18개월 이내에 이 신기술을 어떤 공격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벙커버스터는 1991년 걸프전 때 지하 30m 깊이에서 전쟁을 지휘하는 이라크군 벙커를 공격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후 여러차례 성능 개선을 거쳤으며 2001년에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지하 요새에 숨어있는 탈레반을 공격해 톡톡한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이때 사용된 폭탄이 벙커버스터의 대명사로 알려진 GBU-28이다. 미 국방위협감소국에 근무하던 베트남 난민출신의 여성 과학자 안 두옹이 9ㆍ11테러 직후 100여명의 연구진을 이끌고 67일만에 개발을 완료해 화제가 됐던 폭탄이기도 하다. 두께 6m의 콘크리트를 뚫으며 토양의 재질에 따라 지하 30m까지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

벙커버스터는 탈레반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됐다. 미국 폭격기가 뜨면 탈레반들이 오히려 벙커에서 나와 다른 곳에 몸을 피하는 장면이 목격됐을 정도였다. 이라크 전에서도 미군의 벙커버스터에 피격된 이라크 벙커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벙커버스터는 일반 폭탄과는 달리 대 탱크전에 사용되는 텅스텐, 열화우라늄 등 고강도 탄두를 사용하며 이중폭발장치를 갖추고 있다. 전폭기에서 떨어지는 낙하 에너지로 고강도 탄두가 벙커를 파고들어간 다음 선행 폭발이 일어나 구멍을 더 깊게 뚫고 그 다음 강력한 후폭발이 일어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초기 벙커버스터는 GPS 위성유도장치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오폭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유도장치를 병행해 사용한다.

벙커버스터 폭탄은 250파운드(113㎏)급에서 5000파운드(2,265㎏)급 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그러나GBU-28은 4700파운드(2,129㎏)로 너무 크고 무거워 B-2, F-111폭격기나 F-15전투기 등 대형 항공기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이중탄두시스템 기술이 적용되면 무게는 줄어들지만 폭발력은 훨씬 더 강해지게 된다. 전폭기에 더 많은 양의 벙커버스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소형 전투기에도 GBU-28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진 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미군은 일반 야포에까지 이 새로운 탠덤 방식의 벙커버스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미 국방뉴스전문지 디펜스 뉴스에 따르면 미군은 이와는 별도로 3만파운드(13t) 급인 벙커버스터 개발을 완료했으며 B-52폭격기를 이용해 실전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괴물폭탄'은 7m의 철근강화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으며 일반 토양의 경우 지하 60m의 관통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더 이상 땅굴을 파고 숨어들어가는 게릴라전 전술전략을 바꿔야 할 시기가 됐다.

글=주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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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7.29 14:03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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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7.29 13:59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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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7.29 13:55
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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