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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2 :: 이란의 후트 고속어뢰의 원본이 중국일지도..
밀리터리Rep
2008. 1. 2. 01:24
이란의 후트 고속어뢰의 원본이 중국일지도..
이란이 금년 4월에 공개한 자국 개발 고속어뢰(러시아 쉬크발어뢰와 유사)의 기술 원천이 중국일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쉬크발어뢰에 대한 설계, 생산 그리고 소량 보유 국가는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인데, 이란은 이들 국가 중 한 곳에서 기술을 도입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카자흐스탄이 직접 이란에 쉬크발어뢰를 교류하였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이유는 카자흐스탄이 이란에게서 교류를 할 목록이 없으므로 아쉬울게 없는 상태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자흐스탄이 1998년에 러시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할 때카자흐스탄內에 있었던 잔존 쉬크발어뢰가 꽤 되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고속의 대함미사일 전력 확충이 아쉬운 중국과 기술교류를 하면서 중국에게 기술력을 넘겨주었고 그 기술력으로 중국이 자체적으로 대함미사일을 만들고, 또 그 기술을 이란에게 이전하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원 개발국인 러시아의 동의를 얻어 중국과 기술교류라는 명목아래 쉬크발어뢰 교류를 하였을 가능성이 가장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쉬크발어뢰가 1995년 세르조 오르조니키제 설계국에서 최초로 개발이 되었으니까 기간상으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카자흐스탄이 독립하기 이전까지만 하다라도 구 소련시절에 카자흐 지방에는 쉬크발 제조및 조립공장이 다수 존재하였다고 하는 것이 이를 뒷밧침 해 준다.
출처: 본인작성
이란이 금년 4월에 공개한 자국 개발 고속어뢰(러시아 쉬크발어뢰와 유사)의 기술 원천이 중국일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쉬크발어뢰에 대한 설계, 생산 그리고 소량 보유 국가는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인데, 이란은 이들 국가 중 한 곳에서 기술을 도입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카자흐스탄이 직접 이란에 쉬크발어뢰를 교류하였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이유는 카자흐스탄이 이란에게서 교류를 할 목록이 없으므로 아쉬울게 없는 상태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자흐스탄이 1998년에 러시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할 때카자흐스탄內에 있었던 잔존 쉬크발어뢰가 꽤 되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고속의 대함미사일 전력 확충이 아쉬운 중국과 기술교류를 하면서 중국에게 기술력을 넘겨주었고 그 기술력으로 중국이 자체적으로 대함미사일을 만들고, 또 그 기술을 이란에게 이전하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원 개발국인 러시아의 동의를 얻어 중국과 기술교류라는 명목아래 쉬크발어뢰 교류를 하였을 가능성이 가장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쉬크발어뢰가 1995년 세르조 오르조니키제 설계국에서 최초로 개발이 되었으니까 기간상으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카자흐스탄이 독립하기 이전까지만 하다라도 구 소련시절에 카자흐 지방에는 쉬크발 제조및 조립공장이 다수 존재하였다고 하는 것이 이를 뒷밧침 해 준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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