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2007.12.27 19:46

舊 일본군을 패망시킨 장본인 SG RADAR 

레이더는 역사 깊은 기술이다. 레이더 발명의 기원은 1880년대 후반에 독일의 물리학자 Heinrich Hertz에 의해 수행된 전자파 방사에 관한 실험에서부터였다. 1888년에 Hertz는 파장이 66㎝ 정도 되는(대략 455MHz) 무선파를 사용하여 이들 무선파가 광파(빛)와 동일하게 금속성 물체에서는 반사되고 유전체에서는 굴절되는 특성을 갖고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해 보였다. 1922년 무선파를 이용한 레이더의 효과에 관한 실험이 Washington, DC에 위치한 미 해군 연구소(NRL)에서 실시되었다. 연구원들은 실험을 위해 Potomac 강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무선 송신기를, 반대편에는 수신기를 설치하여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를 배가 통과할 때마다 수신 신호상에 파동(fluctuation) 현상이 발생함을 알게 되었다. 1930년에 L. A. Hyland는 항공기가 송신 안테나의 빔을 관통하여 비행할 때 수신 신호에서 파동 현상이 발생된다는 사실을 관측함으로써, 레이더의 기본 원리는 미 해군 연구소에서 재발견되었다. Hyland와 그의 동료 연구원들이 무선파를 이용하여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열적으로 열심히 연구를 하였지만, 해군 고위 관계자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1930년대에 전세계적으로 정치적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몇몇 국가들은 무선 반향신호(echoes)를 이용하여 항공기를 탐지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였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구 소련, 이탈리아, 일본은 모두 독자적으로 수년내에 레이더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 이들 국가의 대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의 초기인 1939년에 군사 목적에 사용될 레이더를 실용화시켰다. 미 육군이 개발한 최초의 레이더는 대공포 통제용 SCR-268과 항공기 탐지용 SCR-270 레이더이었고, 이 두 종류의 레이더는 제2차 세계대전 초에 실전 배치되었다. 1941년 12월 7일 하와이의 진주만을 공습하기 위해 접근중인 일본 전투기들을 탐지하였던 레이더가 바로 SCR-270 이었으며, 그 당시 하와이에 실전 배치되었던 6대의 레이더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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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레이더는 SC "Sugar Charley" 와 SG "Sugar George"라고 불리우는 레이더 시리즈로 구성되었다. 이중에서 SC "Sugar Charley"는 항공기를 탐지하는 레이더인데 80해리의 범위내에서 1000피트 상공의 적 항공기를 탐지 해 내는 능력을 가진 레이더였다. 높이4피트, 길이 15피트짜리 크기의 다이폴을 수평으로 쭈욱 배열하여 만든 안테나의 형상을 가졌다. 이 레이더를 개선한 레이더가 나왔는데, 그것은 2피트짜리 다이폴이 10개인 레이더로 탐색레이더로 활용되었다. 이것은 1.75피트짜리 5개의 파라볼릭 리플렉터(parabolic reflector)를 사용하여 대 지상 탐지거리는 20 노티컬 마일이고 대 항공기 탐지거리는 15 노티컬 마일이며, 고도는 500피트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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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은 당시에 신형 레이더인 SG "Sugar George"라고 불리우는 SG레이더(Radar)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은 일본 전파탐신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단순한 탐지기능외에 정밀 사격통제를 할 수 있었다. 이것은 현대식 레이더와 비슷한 것으로 레이더 스크린에는 함포사격시에 가장 중요한 정보인 "탄착점"을 파악 할 수 있었고 이를 스크린에 표시하여 재장전시의 참고자료로 사용 할 수 있게 하였다. 즉, 포탄이 표적물 근처에 떨어질 때 생기는 물기둥(Splash)이 레이더 화면에 포착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빠른 시간에 정확한 탄착점을 형성할 수가 있었다. 아래와 같은  레이더 스크린이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이더에서 탐지된 정보는 사격통제관에게 전달되어 광학기계를 이용하여 관측된 정보와 조합하여 함포의 통제관에게 거의 정확한 탄착거리와 목표물의 속도 및 이동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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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RADAR
Peak Power: 50 kW  
Pulse Repetition Frequency: 775  
Accuracy: 200 yds, 2°  
Resolution: 400 yds, 2-3°  
Weight: 3000 lbs  
Ranges: 전함 22nm, 구축함 15nm, 폭격기 500ft의 고도로 탐지거리는 15nm.

출처: 본인의 이글루 http://weapon.egloos.com/1638007

posted by 지나가다가
일본이야기 2007.12.27 19:28

舊 日本軍에게 궤멸을 안겨다 준 야기안테나..


●태평양전쟁의 흐름을 바꿔놓은 야기 안테나의 역사.
안테나는 "곤충의 촉각"이란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안테나는 송신기에서 오는 전력을 전파 에너지로 바꾸어 공간에 방사한다. 반대로 수신 때에는 공간을 통하여 오는 전파에너지를 흡수하여 전력으로 바꾸고 그것을 수신기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안테나는 일종의 에너지 변환 장치라고 할 수가 있다. 안테나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영국의 맥스웰이란 사람이 자유공간에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전파의 존재를 예언한 뒤 독일의 헤르츠가 1887년에 실제로 전파를 발생시켜 안테나를 통하여 공간에 발사한 것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현재는 많은 안테나가 개발되어 항공기와, 차량, 선박, 위성, 미사일, 전파 망원경 등 여러 가지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야기 안테나 또는 야기 우다 안테나로 불리는 "야기 안테나"는 발명가의 이름을 따서 "야기 안테나"라고 부른다. 야기는 일본 다이조시대 말기에 센다이 시에 있던 도호쿠 대학의 교수이고 우다는 그 대학의 전임 강사였다. 나중에는 둘 다 그 대학의 명예 교수가 되었다. "야기 안테나"는 1926년에 발명되었는데 정작 일본에서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그러다 1941년 겨울 태평양전쟁이 일어나고 1941년 봄 일본군이 영국군이 사용하던 레이더를 한 개 노획하였다. 그리고 뉴만이라는 레이더기사의 노트도 발견하였다. 이 노트에는 모든 곳에 YAGI ARRAY(야기 배열)이란 문자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일본군은 YAGI ARRAY라는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포로 수용소에 있는 뉴만이라는 기사를 데리고 와서 YAGI 라는 단어의 뜻에 관해 심문하였다. 레이더기사는 파란 눈을 껌뻑거리며 야기는 당신 나라 사람이라고 말하였다. 일본군과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전부 놀란 건 당연지사. 야기 안테나가 발명된 뒤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일본에서는 두 번 사용되었다. 한번은 야마가다 현에 있는 사가다 앞 바다에서 40Km 떨어져 있는 도비시바섬 사이의 라디오 회로에 사용되었고, 또 한번은 니이가다 앞 바다에서 50Km 떨어져 있는 사또섬 사이에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 안테나는 일본에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 안테나를 레이더와 비행기의 계기 착륙등에 응용하는 등 착실히 개발을 착수하였다. 지금도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가면 히로시마와 나가 사키에 투하되었던 원자 폭탄의 폭발점 높이를 결정하는 장치로 야기 안테나가 장착되어있다. 정작 "야기 안테나"를 발명한 일본은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전쟁 상대국에서 무기로 개발하여 일본에 많은 타격을 주고 결국 일본이 패망하게 된 것은 역사적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야기 안테나의 소개
「야기 안테나」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초단파용 지향성 안테나를 소개한다. 「 야기(八木) 안테나」는 구조가 간단하고 초단파(超短波) 전파에 대하여 뛰어난 지향성(指向性) 특성을 가진 안테나로서, 지금으로부터 70여년 전인 1925년에 八木秀次라는 사람이 발명한 것으로 일본 특허청에서 특허 제69115호로 특허 받은 것으로서, 이 발명(안테나)은 도체(導體)의 길이가 ½파장(波長) 이상인 때는 전파를 반사하고 ½파장 이하인 때는 전파를 전달한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주(主)안테나의 뒤쪽에는 ½파장 보다 긴 반사용 안테나를 설치하고 주안테나의 앞 쪽에는 ½파장 보다 짧은 전달용 안테나를 설치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안테나가 발명되었던 당시에는 초단파 이용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를 받지 못 하였다. 그 후 세계 제2차대전(1939-45년)이 발발하면서 미국이 이 기술을 군사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전파병기(電波兵器)의 하나인 레이더는 공중전과 해전에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해군이 미군에게 참패 당하게 된 배경에는 전파병기 기술이 큰 요인 중의 하나였는데 일본인(야기-우다)의 발명에 의해 그들의 조국 일본이 궤멸당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종전(終戰) 후인 1951년에 발명자인 八木秀次씨는 그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을 받았는데, 그것은 이 발명이 특허를 받은지 26년이 지난 뒤였다. 이 발명은 발명 당시에는 사회적인 기술수준이 부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평가 받지 못하였다고 하나, 그 후 전파(電波) 기술의 발달과 TV의 보급에 따라 지금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의 하나가 되었으며 우리 생활에서도 밀접하게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 발명은 발명자가 특허를 받음으로써 사회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았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그 기술이 세상에 공개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발전시켜 인류의 자산인 과학기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였다는 점에서 특허제도의 필요성을 대변해 주는 발명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현대에도 야기 안테나는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정의 주택이나 아파트 옥상에 잠자리처럼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TV수신안테나가 바로 그것이다. 야기 안테나는 일본의 야기씨와 우다씨가 개발하였고, 그중 우다씨는 이미 타계하였다고 한다. 야기 안테나의 생김으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옥상의 TV 안테나가 바로 그 안테나로서 이 안테나는 엘레멘트(도파기:파이프막대)의 수에 따라 지향성의 폭이 결정되는데, 우리는 TV의 안테나가 바람을 타고 약간만 방향이 틀어져도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흔들리는 것을 경험해 보았다. 이 야기 안테나의 구성을 살펴보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 데, 전파가 원하지 않는 역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막는 반사기(Reflector)와 전파를 발사하는 급전부(Radiator) 그리고 발사된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도파기(Element)등으로 나뉘어 진다. 따라서 "도파기의 수가 얼마나 되나" 에 따라 지향성은 각도가 결정되고, 도파기를 많이 붙일수록 전파를 한 곳으로 모아 집중적으로 발사하거나 상대국에서 발사한 전파를 끌어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아마추어 무선사가 어느 특정한 방향으로만 밀집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안테나 설치를 위하여서 타워(Tower)와 안테나의 방향을 이리 저리 돌릴 수 있는 로테이터(Roteitor)를 필수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등 많은 재정이 들어가는 것이 큰 부담이라 하겠다.

일본은 2명의 일본인에 의한 발명으로 결정타를 얻어 맞게 되어 미국에게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되었다. 그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한 장본인은 도호쿠 대학의 교수인 야기와 강사인 우다.. 야기 안테나를 응용하여 그 유명한 항공기 탐지용 레이더인 SC RADAR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이 때문에 사실상의 궤멸을 가져다 준 안테나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출처: http://weapon.egloos.com/1631531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7.12.22 23:15
日 국방비 6년 연속 감축 될 듯.. 내년 4조7천793억엔 예산 편성 
 
일본의 2008년 국방예산이 13년만에 처음으로 4조 8천억 엔 이하로 떨어지는 등 6년 연속 감소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가 편성한 2008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방비는 주일 미군비용과 무기 구입비 감소 등에 힘입어 올해보다 0.5% 줄어든 4조 7천793억 엔으로 책정됐다. (그래도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38조2344억원 정도 된다.. 8배정도 되니까..)

이에 따라 정부 예산안이 오는 24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지난 1995년 이후 13년만에 국방비가 4조 8천억 엔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일본 방위성은 주일 미군 관련 비용을 올해보다 90억 엔 가량 줄이고 무기 구입비도 공개입찰방식을 통해 59억 엔 축소하는 등 예산 절감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도쿄 교도연합뉴스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7.12.18 10:41
일본은 하와이 부근 해상에서 실시한 첫 미사일 공중 요격 실험이 성공했다. 이날 실험에서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곤고'호에서 발사된 해상배치형 요격미사일(SM3)이 미군측의 협조로 미군 시설에서 발사된 표적용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정확히 요격해 파괴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곤고호는 해상에서 수백km 떨어진 곳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표적용 미사일이 발사되자 고성능 레이더로 탐지, 약 2분 후 SM3을 발사해 고도 100km 이상의 대기권 밖에서 표적용 미사일을 맞춰 떨어뜨렸다. 미국 이외의 국가가 SM3 발사 실험을 하기는 처음이다.

일본은 이번 실험의 성공으로 금년 3월부터 국내에 배치하기 시작한 지상배치형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엇 3(PAC3)과 더불어 미사일 방어(MD)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일본은 이번 실험에 대비해 지난달 하와이 인근에서 미군과 레이더 추적 등 공동훈련을 수차례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도입하기 시작한 MD 체제는 대기권 밖을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을 SM3로 요격하고, 놓칠 경우 지상에서 PAC3을 발사해 떨어뜨리는 2단계로 돼 있다.

일본은 다음달 초순부터 SM3의 실전 배치를 시작, 2010년도 말까지 SM3 탑재 이지스함을 사세보(佐世保)와 마이쓰루(舞鶴) 등 동해쪽 기지에 3척, 수도권의
요코스카(橫須賀)항에 1척을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PAC3은 금년 3월 사이타마(埼玉)현 이루마(入間)기지, 11월에는 지바(千葉)현
나라시노(習志野)기지에 배치한 데 이어 2012년까지 모두 11개 지역에 16개 세트를 배치할 예정이다.

출처: lhk@yna.co.kr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15 21:40

구 일본해군의 전함인 후소... 관제탑이 대단히 높다... 영어로 마스트라고 부른다.
마스트가 대단히 높은 것은 일본은 2차대전까지만 해도 변변한 레이더가 없었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면 있기야 했지만 성능은 연합군의 레이더에 비해선 턱도 없이 떨어지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방법인 사람의 눈을 통해 적 항공기의 출현 여부, 내습해 오는 적기의 숫자 등을 파악하려 하였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사람이 더 빨리 관측하고 그 관측할 수 있는 범위가 더 넓어지도록 마스트가 점점 올라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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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군은 전함의 개장시 마다, 마스트위에 또 다른 마스트를 올려 놓아 관측의 범위를 넓혔다. 이와 같은 마스트를 적층식 마스트, 파고다식 파스트라고 부른다. 태평양전쟁, 2차세계대전을 통틀어 적층식 마스트, 파고다식 마스트의 대명사는 일본전함 후소가 아닐까?.. 후소는 너무나도 마스트를 높이 올려 그 중심의 위태롭게까지 보이는 전함이다. 아뭏든, 이렇게 적층식, 파고다식의 마스트는 전령역할을 하는 일반병사만 죽어라~ 하고 마스트를 오르락 내리락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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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처: 본인작성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duddn375/100045175339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09 19:17

중국의 J-13, J-14 스텔스 전투기 개발사업은, 중국의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인 Shenyang Aircraft Industry Co. (SAC) 와 Chengdu Aircraft Industry Co. (CAC)는 2015년초까지 중국공군에 인도예정하에 개량형 제4세대 전투기 설계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Shenyang은 J-13로 알려진 F/A-22와 유사한 스텔스전투기의 설계를 진행중이며 Chengdu는 J-10전투기의 대형 쌍발엔진 스텔스전투기개발을 진행중으로 양사의 개발 프로젝트는 모두 러시아측의 항공/무장기술로부터 상당부분 원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양 항공 집단공사의 J-13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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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공업계는 1990년대 중반부터 제4세대 전투기프로그램의 사전연구를 시작하였다. 1998년 미 해군정보국(ONI)은 J-13으로 알려진 F/A-22형의 쌍발엔진 스텔스전투기개발이 SHENYANG 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고했다. 2003년 후반 J-13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전투기모형의 풍동실험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드러나기 시작한 전투기개발계획의 세부내용으로 볼때 이 전투기는 내부무장구획과 능동위상배열레이더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전투기개발의 진행과정을 고려하면 J-13과 같은 프로젝트는 파격적인 것으로 보이며 소재, 고성능 항공엔진, 전자, 비행통제소프트웨어와 스텔스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영역내에서의 기술개발을 수반하게 될 것이다.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는 막대한 액수의 투자금과 복합적인 프로젝트 및 제작공정관리에 관련된 상당한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며 중국이 상업적인 시장에서 입수가능한 몇가지의 규격화된 2중가용기술로부터 상당한 이득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전형적인 군용기술에 대한 연구는 러시아와 이스라엘등의 지원하에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양국 모두 이와 동일한 급의 개량형전투기 개발경험은 가지고 있지 않다. 반면에, 러시아의 경우는 MFI연구개발경험이 있다. 러시아의 Sukhoi Company 는 J-11로 명명된 Su-27SK 전투기의 라이센스 공동생산을 SHENYANG과 진행중이며 차세대전투기기술과 서브시스템의 개발에도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록 러시아가 아직 운용가능한 스텔스전투기개발이 가능하지 않다고 해도 J-13프로젝트는 두가지의 특정영역 - 추력편향노즐과 스텔스설계 - 에서 이익이 될 것이다. 중국은 러시아, 이스라엘 및 유럽에서 항공전자장비와 무장체계의 공동개발을 담당할 잠재적인 협력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청두 항공 집단공사의 J-14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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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의 개발에 이어 CHENGDU 와 611설계연구소는 J-10의 대형화된 쌍발엔진형의 개발작업을 개시했다. J-14로 명명된 새로운 전투기는 J-10의 카나드 삼각설계를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외관은 많은 부분에서 러시아의 MIG MFI(PROJECT 1.44)제5세대 전투기의 시제기와 유사하다. J-14는 SHENYANG의 J-13과 비교하여 설계와 기술적인 면에서 파격성은 덜하며 현실적인 성공률과 실행가능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MAPO-MIG 가 1990년대 후반부터 J-10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전투기개발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J-14는 추력편향노즐이 설치된 개량형 AL-41터보팬엔진 2개로 추진을 실행하며 초음속순항(SUPERSONIC CRUISE)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J-14는 F/A-22의 기동성에 근접하진 못하더라도 유럽의 EF-2000 TYPOON이나 프랑스의 RAFALE을 상회하는 고 기동성 重전투기로 완성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 http://blog.naver.com/korea213/80040013400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09 19:12

일본이 급속히 공군력을 증강시키고 있는 중국 및 기타 항공방위에 대한 위협들에 맞서기 위해 일본 독자의 스텔스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일본 관리들이 7일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조종 및 레이더·스텔스 기술의 진전을 모두 합해 표준적인 스텔스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내년 4월 시작돼 6년 간에 걸쳐 이뤄질 개발 작업의 핵심은 XF5-1 엔진의 개발로 이 엔진은 새로 개발할 스텔스기가 조종이 쉽고 초음속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방위성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은 다른 나라들의 공군력 향상에 비춰볼 때 최첨단 기술을 갖춘 전투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방위성은 또 스텔스기 개발이 일본의 미래 전투기 편대 및 우주 방어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노후화된 F-4와 F-15 전투기들의 교체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일본이 도입하려 했던 미국의 최첨단 F22 전투기의 경우 수출 금지를 내세운데다 민감한 군사기술의 외국 유출을 우려한 미 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도입이 무산됐다. 방위성 관리들은 가칭 '신신'(정신)이라고 명명된 새 스텔스기의 시험비행이 2014년 3월 말까지는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 스텔스기 개발에는 총 466억엔(약 3850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위성은 이에 따라 내년 예산에 157억엔의 스텔스기 개발 비용을 청구해 놓은 상태이다.

초음속으로 비행하는데다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게 되면 이 전투기를 레이더로 감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게 된다.

방위성의 한 대변인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일본 독자 기술로 스텔스기를 개발하는 것은 중국과 러시아 역시 스텔스기 개발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와 방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2015년까지 제5세대 스텔스기를 개발할 계획이며 중국도 이미 세계 최첨단 스텔스기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는 J-10기를 선보인 바 있다. 중국은 게다가 스텔스 기능을 갖춘 새 모델 J-12와 J-14를 개발 중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일본은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실험 이후 탄도미사일 방어를 방위의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

유세진기자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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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J-10이 최첨단의 스텔스기라고... 무식한..

J-10은 겨우 이스라엘, 러시아의 기술력, 파키스탄의 자금력으로 만들어진 기체일뿐이다. F-16을 토대로 해서 만든 것이 무슨 스텔스 기능이 있겠느냐..

기자는 자세히 상황을 알고 기사를 쓰던지 말던지 해라.. 아무렇게나 까발려서 자극적인 기사나 쓰지 말고.. 일본産의 스텔스기와 한국産의 스텔스기가 만일 맞장을 뜨면 어디가 이길까? 궁금하네??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7.12.09 14:20

지난 6월에 작성하였던 글이다.. blog.naver.com/korea213에도 올렸던글이다.

한국_일본간 1인당 부채.

2007년 6월 말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한국의 돈의 가치와 일본의 돈의 가치는 약8배 차이가 난다.  일본 돈 100엔은 한국 돈 원화로 치면, 800원인 것이다. 반대로 한국 돈 1000원은 일본 돈 엔화로 치면 125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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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말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일본의 국가부채가 836조5213억엔이라고 한다. 또한, 1인당인 개인부채는 약 665만엔이라고 한다.  일본의 전체인구를 모르는 상황에서, 국가부채(836조5213억엔)를 1인당 개인부채(665만엔)으로 나누면 일본의 전체 인구가 나온다. 얼추 계산을 해 보니.. 836.5213 ÷ 665 = 1억2천5백7십9만2천6백7십6명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위에서 말한 일본의 국가부채와 1인당 개인부채를 모두 한국 돈으로 환산을 하게 될 경우,
일본의 국가부채 836조5213억엔 × 8배 = 6692조1704억원이 되고,,
일본의 1인당 개인부채 665만엔 × 8배 = 5240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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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말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한국의 1인당 부채는 1447만원이라고 한다. 정부/기업/관공서 부채는 제외한 순수 개인부채만을 따질 때 1447만원이라는 것이다. 개인부채의 총 액수는 약 699조1000원이라고 한다. 2005년말의 한국의 인구가 4289만 7184명이라고 하니까..

위에서 말한 한국의 1인당 개인부채 1447만원을 일본 돈으로 환산을 한다면,
한국의 1인당 개인부채 1447만원 ÷ 8배 = 180만 8750엔 정도가 되며..
한국의 개인부채 총 액수 699조1000원 ÷ 8배 = 87조 3875억엔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기업/관공서/정부의 부채는 제외하고 개인부채만을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서로 상등 비교하는 것은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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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로 보면, 일본의 인구수 1억2천5백7십9만2천6백7십6명 對 한국의 인구수 4천2백8십9만7천1백8십4명 = 2.93242 : 1의 비율이며, 한국과 일본의 1인당 개인부채 비율이 일본(665만엔) 對 한국(180만8750엔) = 3.676 : 1이다. 일본이 한국보다 인구 수 면에서 2.93242배 높으면서도 1인당 개인부채 비율 역시 3.676배 높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07 19:06
일본, 자위대 관련 사이트 링크

일본, 자위대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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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자위대 http://www.mod.go.jp/msdf
항공자위대 http://www.mod.go.jp/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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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일본이야기 2007.12.07 10:53

○舊일본전차들의 장갑이 형편없었던 이유는?○    

일본군은 프랑스의 르노 경전차를 받아들이면서 전차라는 무기의 개념도 함께 정립하게 되는데, 그들의 전차라는 무기의 운용개념은 보병-전차간의 유기적 활용을 근간으로 하며, 이를 응용시킨 전술을 채택하게 이른다. 그것은 다름아닌 '보전 협동 전술'. '보전 협동 전술'이란 "보병-전차間 협동 전술"이란 뜻이다. '보전 협동 전술'의 채택으로 인해 일본 전차들은 태생적으로 "전차와 전차간의 전차전을 위한 전차"가 아닌 "보병의 전투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전차"로 탄생되게 되었다.  따라서 독일, 소련等과 같이 전차전을 기대하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 할 수 밖에 없었다. '보전 협동 전술'의 보병 지원용 전차들이다 보니까 보병의 이동속도와 알맞게 최적의 속도(30 ~ 40km대)를 내도록 한  전투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 전차들은 보병들이 전투를 펼칠 때 근접해서 지원 화력을 뿜어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임무이다. 따라서 전차전을 위한 전차들과 1:1로 맞대결을 펼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최악의 상황인 것이다. 게다가 '보전 협동 전술'에 입각한 전차들이다 보니까 장갑이 그다지 두껍지 않아도 되었으며, 다만 적 보병의 총탄을 막아낼 수 있을정도 수준의 장갑이면 되었다.(사실, 적 보병(미군)들이 쏜 총탄세례에 멈춰선 전차들이 한두대가 아니었으니 적 보병의 총탄을 막아낼 정도 수준의 장갑이라고 한것이 의심이 가는 면이 다분히 있다.) 때문에, 장갑의 두께가 형편없이 얇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외에 다른 이유도 있다. 일본은 태평양전쟁 당시 철강 수급의 문제에 봉착하여 식민지 국가들에게 철이란 철은 모두 압수하여 동원하고 있었다. 그중에는 조선, 대만, 중국 등지에서 징발, 차출된 철이 대부분이었다. 조선, 대만 등지에서 징발 된 철제류는 프라이 팬, 밥솥, 쟁기 등으로 사용되던 가정용 철제류 도구 等이 대부분이었다. 이들 동원된 가정용 철제류 도구 等은 일본 군수산업(항공기,전차,함정)물자를 조달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가정용 철제류 도구 等이 강철이 아닌 연철 수준이었다는데 문제가 있었다. 이런 연철 수준의 가정용 철제류 도구 等을 다시 강철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시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제철-제강-압연-단조 과정을 거쳐 강철을 만들어야만 했다. 그러나 일본의 자체적인 제강-압연-단조 과정의 기술력은 구미 선진제국(미국,영국)과 동맹국인 독일에 비해서도 뒤떨어지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탄성강도가 높은 강철을 생산 해 내기란 역 부족인 상황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중간 탄성의 철로 전차의 차체와 장갑을 만들고, 함정의 갑판과 장갑을 만들고, 항공기의 동체와 날개를 만들어 조달하였던 것이다. 결과는 보나마나 뻔한 결과로 소위 장갑이란 것들이 맷집이란 것을 모른채, 구멍이 숭숭~ 뚫려버리는 결과를 초래 했던 것이었다. 이런 어리숙한 제강-압연-단조의 기술과 가정용 철제류의 동원等이 일본 전차 장갑이 계적으로 악평을 떨칠 수 있었던 것에 크나 큰 기여를 한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