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2008.02.15 21:36

TK-X(新戰車)는 일본의 방위성과 육상자위대가 추진하는 신중기방위력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계획되어 개발되는 것으로 현재의 주력전차인 90식전차를 뒤 잇는 차기 주력전차로 개발되는 전차이다. 개발은 일본 방위성 기술연구본부의 육상담당 기술개발관이 주임이 되어 개발을 하고 있으며 헤이세이 21년인 2009년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헤이세이22년인 2010년에는 실전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육상자위대는 TK-X(新戰車)가 현재 보유한 90식전차보다 더 우월한 목표성능을 가지는 것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C4I기능과 정보공유기능, 지휘통제능력을 추가 향상시키고 이외에도 화력과 방어력, 기동력이 전체적으로 향상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들 전차들을 경량화시켜 철도로도 충분히 이동, 수송을 하여 전국적으로 신형전차를 배치 운용 할 수 있게하는 전략기동성의 확보를 통해 적에대한 대응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TK-X(新戰車)의 화력에 관해서는, 주포는 90식전차보다 같은 고 위력을 가지는 주포를 탑재 할 예정으로 있으며, 주포는 120mm 활강포로 일본국내에서 제작하여 조달 할 예정이다. 사격통제장치는 90식전차의 것을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주포의 위력에서 조금 차이가 날 뿐, 사격통제장치는 90식전차와 똑 같은 것이다.

 

TK-X(新戰車)의 기동력에 대해서는, 4행정 수냉 디젤기관, 전자제어식 인젝터 방식, 가변 노즐 배기 터보 과급 장치 방식, 90˚V型8氣筒엔진을 채용하여 90식전차보다 동등이상의 기동성을 가지며

현가장치는 이미 위에서 언급한대로, 74식과 같은 모든 전륜이 유기압식으로 추정된다. 그로인해, 90식전차에서는 불가능하던 좌우 닐링이 신전차에서는 가능해졌다. 전후 닐링은 당연히 가능하다. 또한 유기압식 서스펜션의 채택에 의해, 주행중에도 주포를 안정적으로 발포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확도 역시 향상되었다. 그 외에도 90식전차의 경우에는 전륜의 숫자가 6개이던 것이 TK-X(新戰車)는 5개의 전륜(보기륜)을 가지게 되었다.

 

TK-X(新戰車)의 방어력에 대해서는, 새로운 복합 장갑을 개발하여 종래의 방어력보다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고는 하지만, 경량화만을 너무 도모한 나머지 전차의 중량이 너무 가벼워서 방어력이 있는 장갑을 그렇게 용이하게 개발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따라서  전차 주요부의 장갑은 비교적 단시간에 착탈이 가능하여 방어력을 더 높게 도모 할 수 있도록 외장식의 모듈장갑을 채용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실제로 시제차량의 공개때, 포탑에 외장식의 모듈장갑을 장착하고 있었으나, 공개된 영상에서는 모듈장갑은 부착하지 않은 상태로 주행 및 사격시험이 거행되었었다. 하지만 90식 전차에 채용되고 있는 복합장갑이 개발되고 나서 20년 가깝게 경과한 현재에도 당시와 같은 재질을 이용했을 경우 70%, 최신의 이론과 소재를 이용했을 경우 30%의 중량으로 종래의 90식전차와 같은 방어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TK-X(新戰車)○
승무인원 3명
개발단가 484억엔
양산단가 7억엔
전체길이 9.42m
전체너비 3.24m
전체높이 2.3m
전체중량 44t
서스펜션 유기압식
최대속도 70km/h
주행거리 km
주포무장 120mm 활강포
부포무장 12.7mm M2중기관총(포탑상면위치)
         74식전차는 7.62mm기관총을 포탑동축에 위치.
장갑형식 일본개발 복합장갑, 외장 모듈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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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완수

    개새끼들 그것이 전차라고 선전하는가, 개미들도 그런 전차 타지않는다, 그럼 어던자들이 타겠는가, 대한민국 국방 전차들은 모두 다시 조율하도록 명한다, 전차실내부는 김영현이,최홍만이는 타고다녀야 하니까, 이제부터라도 개미군단은 사라져라 거대화대가고있는 국산 전차, 장갑차, 크기에서 승부하고, 크면 자동으로 실내공간도 넓어지며, 많은 양의 화력을 보유하며, 다양한 화력을 발싸할수있게된다, 현제 크기의 10로 이상의 크기의 전차을 생산하라 국방 개자식들아,개미가되지말라 인간으로써 국방의 두뇌력을 보유해나가자, 별3개 사령관의 명을 거역하면 반역자들로 간주하겠다, 이상

    2008.09.11 18:03
  2.  Addr  Edit/Del  Reply 궁금해서...;;

    TK-X 전차가 L55 120mm활강포 사용하나요?
    아니면 L44 120mm활강포 사용하나요 공격력이 90식 보다 강해졋다는데
    L55 120mm활강포 사용하겟죠??

    2008.10.12 21:54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44구경장입니다. L44 120mm입니다.

      한국의 흑표는 L55 120mm입니다.

      2009.01.05 21:19
  3.  Addr  Edit/Del  Reply 조현묵

    프랑스짝통

    2010.01.22 16:15

한국이야기 2008.02.15 20:28

○한국_차기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의 필요성○

 

첫번째, 적 장갑차량이 갖는 비활성 혹은 활성 반응장갑을 무력화시켜 관통시킬 수 있으며 관통력 800mm에 달하는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하다.

 

두번째, 기존의 대전차 미사일인 PZF-III는 고정용 목표에 대해서는 우수한 명중률을 보이지만 이동형 목표에 대해서는 명중률이 30%정도를 기록하게 되므로 PZF-III의 단점인 이동표적에 대한 우수한 명중률을 보이는 대전차 미사일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최소한 유효사거리 500m의 거리에서 고정목표물에 대해서 90%, 이동목표물에 대해서는 50%의 명중률을 갖는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한 것이다.

 

세번째, 적 장갑차량이 만일 반응장갑을 채용하고 있다면 단발의 공격으로 적 장갑차량을 무력화 시키기가 힘들고 연속적, 반복적 공격이 필요하므로 유도시간이 걸리는 유선유도 대전차 미사일보다는 발사 후 망각(Fire & Forget)이 가능한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네번째, 보병에 의한 도수, 도섭이 가능해야 하는 만큼 전체시스템이 중량이 전체적으로 10kg이내 혹은 10kg근방의 중량을 갖는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필요로 한다.

 

다섯번째, 적 전차세력을 견제하기 위해선 충분한 숫적 구성이 이뤄져야 하므로 저렴한 가격을 갖는 단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필요로 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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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8.02.14 15:20

일본 신형전차 시제작 TK-X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13일 오늘, 일본 육상자위대는 새로 개발중인 1대당 7억엔짜리 신형전차 시제작 TK-X을 공개하였다. 개발비용이 484억엔이 투입된 세계에서 제일 비싼 전차라고 한다. 한국의 흑표전차가 10억엔(한국돈으로 80억원, 환율 800원으로 계산)에 비하면 싼 값의 전차라고 한다. 특히 90식 전차가 초기 단가는 11억엔 이었다가 생산하면서 단가가 점점 내려가 8억엔까지 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신형전차도 가격이 더 떨어질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90식전차가 50톤이어서 철로이송이 불가능하였던 것에 비하여 이 신형전차는 90식전차에 비해 중량을 6톤을 줄여 44톤의 중량을 가지므로 철로를 통한 이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90식이 가지지 못하던 거리까지 이송이 가능해져 행동반경이 더 늘어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철도의 이송이 가능해 졌다는 것은 빠른 시간안에 원거리에서 투입이 가능하다는 말로, 적군이 일본을 침범하였을 때 신형전차를 투입 전투를 전개 할 수 있게 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90식 전차의 경우에는 원거리에서의 철로를 통한 이송이 불가능하여 투입이 불가능하였다. 때문에 교전지역 부근의 지상세력과 항공세력을 통한 무력 투사만이 가능하였었다. 그러나 이젠 전차가 경량화 되었으므로 철로를 통한 전차의 이송과 투입이 가능해져 일본을 침투한 적군에세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전차의 방어력을 위해서는 장갑체계를 공간장갑, 반응장갑, 모듈장갑을 채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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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ubcbeer

    기존 90식이 철도로 수송할수 있는 무게 제한에 걸려 철도로 수송시에는 포탑과 차체를 분리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걸로 소원성취하네요. 크기도 작고 그런게 해외파병을 노린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스브적 트랙백 걸어봅니다.

    2008.02.16 11:34 신고

한국이야기 2008.02.11 19:00

차기상륙함(LST-2)는 2007년 7월에 이미 선행연구, 탐색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체계개발을 하여 국내 건조하는 방식으로 전력화 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력화 할 상륙함은 4척의 고준봉급 전차 상륙함을 대체하는 것으로 총 4척을 건조할 예정으로 있다. 기준배수톤수 4500톤급이니까 만재배수톤수는 약 7000톤에 달하는 상륙함이다. 대체 될 예정의 고준봉급 전차 상륙함은 기준배수톤수 2700톤급의 함정인데, 이보다 1800톤이 더 나가는 중량을 가진 상륙함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공성진의원은 4500톤 가지고서는 LCAC를 넉넉하게 탑재하여 운용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6500톤급으로 기준배수톤수를 가지는 상륙함으로 확대건조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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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0 21:42
국내 연구진이 차기 대전차 미사일에 응용 될 수 있는 기술인 시선의 움직임을 1초에 5천번 정도의 빠른 속도로 추적할 수 있는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를 개발했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한건희 교수와 김동수(박사과정)씨 연구팀은 4일(미국 태평양 표준시)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08년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 2008)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논문은 이번 학회에서 이미지 센서와 기술 분야의 중요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결과는 앞으로 운전자가 졸거나 시선이 일정시간 이상 앞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 차량이 자동으로 경고음을 내고 장애인이 모니터의 자판을 응시하는 것으로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어 주목된다.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는 카메라에 잡힌 눈의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눈동자(동공)의 중심점을 찾아내 알려주는 기능을 반도체 칩 하나에 구현한 것으로 기존의 시선추적센서보다 훨씬 빠르고 전력 소비가 적은 게 특징이다. 이번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는 한국이 개발중인 차기 대전차 미사일의 목표 추적 센서로 활용 될 가능성이 있어 국방기술의 업그레이드를 기대 할 수 있는 이번 기술의 쾌거라고 볼 수 있겠다.
기존의 시선추적센서는 카메라로 눈을 촬영, 이미지를 컴퓨터로 보내면 분석프로그램이 사진을 분석해 눈동자 중심을 찾는 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 방법은 1초에 60번밖에 시선을 분석할 수 없고 컴퓨터를 가동하기 때문에 소비전력도 많을 수밖에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는 스마트픽셀(smart pixel)을 이용해 눈 사진을 분석하고 눈동자 중심을 찾는 기능을 손톱 크기의 칩 하나에 모두 구현, 1초에 5천번까지 시선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고 소비전력도 100㎽에 불과하다.

이 칩은 눈동자와 흰자위에 따라 전류가 달라져 눈동자의 중심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눈동자 중심이 카메라 조명 때문에 흰색으로 나타날 경우 오류가 발생하는 기존 센서의 단점도 해결해 시선추적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김동수씨는 "이 센서는 눈동자 위치를 추적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어디를 바라보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많은 응용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며 "비디오게임은 물론 광고나 심리연구, 장애인을 위한 보조장치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scitech@yna.co.kr  사진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박사과정 김동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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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longchamp tote

    너무 지쳤다면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그것뿐이였어

    2013.04.21 01:17

밀리터리Rep 2008.02.10 20:17
전차의 V자형, Y자형 방활구 형상(방어 활주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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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2.08 02:26
전차의 방활구에 대해서...
방활구란, 방어 활주용 구조물의 약칭이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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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2.05 00:29
북한, 한국의 전력증강사업 맹비난..
북한 언론매체가 국군의 전력증강 사업과 '키 리졸브' 등 한미 합동군사 연습을 이유로 "남조선 군부"를 지목해 맹비난하고 나서 주목된다.

북한 매체들은 최근 미국이 한반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력을 증강해 한반도의 안정과 북한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남조선(남한) 호전광들"의 "추종"을 곁들여 비난하는 방식이었으나,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최근호(2.2)에서 남한 국방부의 전력증강 사업을 자세히 거론하며 "민족의 통일 열기와 평화보장 요구에 찬물을 깨얹고 있다"고 주장했다.

3일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대결을 불러오는 위험한 무력증강 책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지스함에 대한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 장착 계획 등을 "무분별한 전쟁무력 증강 책동"이라고 비난하고 이는 "6.15공동선언과 10.4(남북정상)선언의 이행을 가로막는 반민족, 반통일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통일신보는 또 "남조선 군부는 미국의 부추김 밑에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떠들며 공화국(북한)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최신 전쟁장비 증강 책동을 노골적으로 벌여놓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그토록 바라는 온 겨레의 염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통일신보는 "현실은 남조선 군부가 앞에서는 '평화정착'이요, '안전담보'요 하고 귀맛좋은 소리를 하고 있지만, 돌아서면 동족을 치기 위한 전쟁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물론 정치계에서까지,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을 끌어들이는 것은 미국의 '요격미사일 방위체계' 수립을 위한 책동에 공식가담하는 것으로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짓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일신보는 '민족자주와 친미사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다른 기사에서도 '한미전시증원연습'을 '키 리졸브'로, '을지포커스렌즈' 합동군사연습을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을 바꿔 시행키로 한 것에 대해 "남조선 군부의 이러한 대미 추종자세는 민족자주와 결코 양립될 수 없는 사대매국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남북관계와 통일운동이 과거 "여러차례 곡적을 겪지 않으면 안됐던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친미사대 분자들이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게 민족공조가 아니라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우선시한 데 근본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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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28 10:50

K-55자주포의 예측 개량포인트는 이렇다.


K-55자주포 개량사업이 본격화 되는 것을 전제로 글을 쓰기로 한다.

한국육군은 지난 1985년부터 삼성테크윈이 K-55자주포를 1000여대가 넘게 생산, 납품하여 현재까지도 주력 자주포 전력으로 사용중에 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네트워크 현대전에 잘 맞니 않는 성능의 제약으로 인해 현대전에 맞게끔 성능 개량이 절실 한 상태이다. 그래서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K-55자주포 세력을 전반적으로 개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K-55자주포 PIP계획이다. 이렇게 개량이 되면 K-55자주포 역시 현대적인 네트워크 전쟁교리에 맞는 현대전에 맞는 성능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K-55자주포의 성능개량은 아마도 4가지정도로 요약된다.

1번으로는, 39경장 155mm주포의 제퇴기를 개량하고 K-9용 장약시스템을 적용하며, K307 BB(베이스브리드탄, 탄저부항력감소탄)을 사용하여 사정거리를 기존의 24km에서 30km대로 확대 할 것으로 추정된다.

2번으로는,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하여 병사들의 탄 이송작업에 의한 수고를 덜어줄뿐만 아니라 발사속도 역시 분당 1 ~ 2발에서 분당 4빌 가량으로 향상 시킬 예정이다.

3번으로는, 강화된 추진장약의 채용으로 인해 강화된 주퇴압력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신형 스터럿 유기압현수장치(ISU)를 채용 할 예정이다. 스터럿 유기압현수장치(ISU)는 기존의 토션바 암에 덧 붙이는 방식으로 장착시킬것으로 보여진다. 스터럿 유기압현수장치(ISU)를 채용하게 되면 자주포의 사격시 스페이드를 지면에 고정하는 작업이 필요없이 즉각 사격이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 그만큼 빠른 사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4번으로는, 자동 사격제원 산출시스템을 채용함으로서 초탄의 발사시간을 기존의 10분이 넘는 시간에서 2분가량의 시간으로 크게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성능이 개량되어질 예정이다.

이상 4가지의 개량 포인트를 가지고 K-55자주포 세력을 전반적으로 개량 할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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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25 23:27
폭발반응장갑은 무력하다.한글로 작성되었음. 별도의 포스팅은 안 했음. 한글문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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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폭발반응장갑의 약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가?

    2008.01.25 23: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312

    최근에는 화약의 감도를 낮추고 공기중에 노출되는쪽의 장갑을 강화해서 소총이나 기관총탄정도에는 폭발하지 않는 반응장갑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2008.04.25 10:08

밀리터리Rep 2008.01.21 21:33

알 칼리드전차라고도 불리는 90-II / MBT2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70년대말, 중국은 그들의 기갑전력으로는 소련에 맞설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사실 구형의 59식과 69식으로는 소련의 신 전차인 T-72를 당해낼 수 없었다. 중국은 신전차를 개발하기로 하는데, 우선 T-72를 입수하여 철저히 분석하였다. 초기 설계 개념은 T-72의 차체를 카피하고 새로운 용접포탑과 서방제 파워팩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1990년, 201연구소와 617공장은 90II 라는 이름으로 프로토타입을 내놓는다. 이것은 T-72형태의 차체와 용접형 포탑에 125mm 활강포를 장착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중군인민해방군의 성능 기대치에 못 미쳤다. 2003년. 주로 기동력을 개량한 것을 선보이는데 T-72와 더욱 가까운 형태였다. 이것은 98식이라는 정식명칭을 받으면서 중국인민해방군에 채택되었다.
오리지날 90II식은 포기되지 않고 수출형으로 활로를 모색하였다. 부족한 기동력을 극복하기 위하여 외국제 파워팩을 고려하였다. 이렇게 다시 태어난 것이 90IIM형으로 2000년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2001년 아부 다비 방산전시장에서 첫 모습을 보인 90IIM형은 MBT2000이라는 이름으로 수출 전선에 나섰고, 곧 파키스탄이 알 칼리드라는 이름으로 라이센스 생산에 들어갔다. 알 칼리드 전차의 엔진은 우끄라이나제 1,200마력의 6TD 디젤 엔진이다.

디자인(Design)
90II식 MBT는 59식에서 10%, 69식에서 15%, 85/88C식에서 20% 정도만 차용하고, 나머지 55%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하였다. 90II식 장갑에 복합장갑이 채용되어 포탑전방은 600mm, 주위는 450mm로 추정된다. 모듈식 장갑 팩키지가 채용되어 쉽게 교환이 가능하며 필요시에 는 ERA도 장착이 가능하다.


공격력(Offence Power)
주포는 2축으로 안정화 되어 있는 125mm활강포로 사용한다. 125mm 포탄은 APFSDS, HEAT, HEAT-FRAG이고 모두 39발을 수납한다. 또한, 러시아제 9M119 Refleks (NATO 코드명 : AT-11 Sniper)를 발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미 중국은 1990년 말부터 9M119 미사일을 라이센스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차장용과 포수용의 안정화된 주간 영상장비 또는 열영상장비와 레이저 거리측정기, 자동추적장비, 탄도컴퓨터 등으로 이루어진 FCS를 표준장비로 하고 있다. 부무장으로 7.62mm동축기관총과 12.7mm대공기관총을 장비하고 있다.

방어력(Defence Power)
차체와 포탑에 복합장갑을 채용하고 있는 90II식은 중국 최초로 시스템방식을 적용한 최초의 MBT이다. 즉, 각 모듈식 장갑은 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쉽게 가능하다. 포탑 양측에 연막탄 및 HE총류탄을 발사할 수 있는 6개의 발연기를 장착하고 있다.

기동력(Mobility Power)
수출형으로 계획된 90II식은 여러 서방제 엔진을 탑재하였다. 영국 첼린저 1, 2 MBT에 탑재하고 있는 1,200마력의 CV-12 디젤엔진 과 퍼킨스 엔진에 각각 프랑스 르끌레르 MBT에 탑재되고 있는 SESM ESM 500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형식이 있다. 또한 파키스탄에 알 칼리드란 이름으로 제공된 90II식의 엔진은 세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엔진으로 우끄라이나의 2행정 수냉식 6TD 디젤엔진(T-80UD에도 장착된 형식의 엔진)이다. 수퍼차지를 장착한 6TD엔진으로 알 칼리드 MBT는 72km/h의 최고 속도와 26마력/톤의 기동력을 자랑한다.

< 알칼리드전차라고 불리는 90-II / MBT2000 제원 >
1. 승무원: 3 명
2. 전투중량 : 48 톤
3. 엔진 : 우끄라이나제 6TD(1,200마력) 수냉식 디젤
4. 변속기 : 기계식
5. 현수장치 : 토션바
6. 크기 : 길이(10.07m), 높이(2.40m), 넓이(3.50m)
7. 항속거리 : 450km
8. 최고속도 : 65km/h(도로), 45km/h(야지)
9. 무장
- 125mm 활강포(자동장전시 8발/분, 수동장전시 1~2발/분)
- 7.62mm 동축기관총
- 12.7mm 대공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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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드 전차
알-칼리드 또는 MBT-2000(타입 90-IIM)은 파키스탄과 중국이 함께 개발한 신형 MBT이다. 이것은 파키스탄에서 개발이 진행되었으며, 현재 파키스탄 육군에 배치되어있다. 3명의 승무원으로 움직이며, 자동장전장치가 갖춰진 125밀리 활강포로 무장했으며, 대전차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고 신형 화력통제장치와 야시장비를 갖추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계통의 디자인이 바탕으로 하고 있는 MBT-2000/알-칼리드는 서방의 MBT에 비해서 상당히 작고 가볍다. 알-칼리드의 디자인은 소련과 서방전차의 기술이 결합된 중국의 Type-90 MBT 계획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널리 생산된 소련의 T-54의 최종적인 파생형이기도 하다. 드물게도 MBT-2000은 외국에서 개발된 어떤 변종의 트랜스미션과 엔진이라도 장착할 수 있다. 알-칼리드는 파키스탄에서는 생산된 MBT-2000의 한 종류이며, 우크라이나의 KMDB 디자인국에서 공급하는 컴팩트한 디젤엔진을 사용한다. 처음으로 완성된 탱크는 2001년 파키스탄 육군에 보급되었으며, 파키스탄은 2007년까지 600대를 인도할 계획이다.


개발사
1970년대, 중국 인민해방군의 지도부는 소련의 위협에 대해서 걱정을 했으며, 59식 전차를 대채할 개량된 주력전차를 필요로 했다. 기존의 중국 전차들은 소련의 T-54A의 후속기종이었으며, 소련의 T-62나 T-64와 같은 보다 발전된 전차의 상대가 되어야 했다. 중국북방공업공사와 내몽골자치구의 제일기계공업사는 새로운 시리즈의 탱크 개발의 임무가 부여되었다. 1980년대 후반 이란(이라크와의 전쟁에서 노획)에 의해서 건네진 T-72의 시험을 통해서 중국군은 현대 중국 전차들은 취약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T-72와 몇몇 서방전차들의 설계 특징은 2세대 중국 전차의 개발에 적용되었고, 최종적으로는 새로 설계된 차체와 서스펜션, 용접식 포탑, 125밀리 자동장전 활강포가 포함되게 되었다. 80식과 85식은 90식으로 발전하였다. 90식은 중국군의 거부로 제식무기로 채용되지 않았으나 98식과 99식과 같은 중국 제3세대 전차의 개발에 영향을 주게된다.

90식의 혁명적인 설계: 90식2 형식은 59식과 10%, 69식과 15%, 85/88C과 20%의 부품을 공유하며, 새로운 55%의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이 모델은 판매를 위해 세계시장에 내놓았다.


파키스탄과의 개발협정은 1990년 1월에 맺었다. 최초로 중국에서 생산된 프로토타입은 1991년 8월경 파키스탄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파키스탄은 그들의 요구에 맞는 모델을 공동개발하고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Mohammad Asaad 준장의 지휘 아래서 10년이 넘게 2천만 달러 정도를 썼다. 디자인 팀은 외국에서 생산된 파워팩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였다. 많은 종류의 프로토타입이 평가되었다.


초기 버전은 중국제 주포와 화력통제장치로 무장했으며, 독일에서 설계되고 중국이 라이센스 생산을 하는 MTU-396 디젤엔진을 사용하였다. 또 다른 버전은 좀 더 발전된 서방식 디지털 화력통제장치와 퍼킨스 1200마력 콘돌 디젤엔진(영국군의 첼린저에 사용되는), ESM-500 자동 트랜스미션이 포함되었다. 이 버전은 너무 고가였고 파키스탄 남부 지역의 높은 기온에서는 낮은 성능을 보였다. 최신 버전은 우크라이나의 6TD-2 1200마력 엔진(우크라이나는 또한 유사한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T-80UD 탱크를 공급했다.) 이 형태가 생산버전으로 선택되었으며 알-칼리드 전차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서방기술이 좀 더 많이 사용한 또 다른 버전이 파키스탄에 수출 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었다. 그 프로토타입은 1200마력의 MTU-871/TCM AVDS-1790 디젤엔진과 LSG-3000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 모델은 1998년 파키스탄의 핵실험으로 인한 무기수출금지가 설정되어 폐기되었다.

10년간의 공동개발로 만들어진 탱크 디자인은 TYPE 90-IIM으로 명명되었다. 중국의 NORINCO사는 2001년 3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디펜스엑스포에서 이 TPYE 90-IIM을 MBT-2000이라는 수출 명으로 공개했다. 이 버전은 우크라이나 공장에서 생산한 엔진을 사용했으며, 알-칼리드라는 이름을 붙여 파키스탄 국내에서 생산하도록 계획되었다.


생산
개발기간 동안 Taxila 중공업은 중국제 TYPE 85-II AP를 제작하는 경험을 얻었으며, 1999년에 알-칼리드 전차의 생산을 준비하였다. 2001년 7월 20일 15대 달하는 탱크와 교관들이 파키스탄 기갑군단의 제31기병연대에 배속되었다. 파키스탄은 315개의 6TD-2 엔진을 3년에 걸쳐서 공급하기로 우크라이나의 Malyshev 공장과 2002년 3월에 계약을 채결하였다. 추가로 생산된 알-칼리드 전차는 2004년 9월 23일에 인도되었다.


취역
파키스탄은 육군을 위해 총 600대의 알-칼리드 전차를 생산 할 계획이다. 2006년 3월 Jane's Defence Weekly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2006년 4월에 알-칼리드 전차의 평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국방부 관계자는 알-칼리드 전차 150대를 6억 달러에 구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무장과 화력통제
알-칼리드는 APFSDS, HEAT-FS, HE-FS의 전통적인 탄약과 러시아에서 만든 9M119 Refleks ATGM(나토명 AT-11 스나이퍼, 라이센스로 중국에서 생산 된 모델)를 발사 할 수 있는 자동-frettaged 와 크롬도금 된 48구경장 125밀리 활강포가 탑재된다. 알-칼리드는 DU탄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탱크이다. 알-칼리드 전차는 파키스탄 자체에서 생산하는 Niaza 125밀리 DU탄을 사용한다. (관통력 : 2km에서 550mm) 알-칼리드 전차는 muzzle reference system과 양축 안정장치를 장착하였다. 주포의 고각, 방위 조정은 전기-유압식으로 이루어진다. 자동장전장치는 분당 8발을 발사 할 수 있으며, 장전장치에는 24발의 탄약이 적재된다.


또 7.62밀리의 공축기관총과, 해치를 폐쇄한 후에도 발사가 가능한 12.7밀리의 외부 장착형 대공기관총, 연막탄 발사기를 장비하고 있다.


프로토타입은 중국과 서방전차에 사용된 다양한 화력통제 시스템을 실험하였다.


포수에게는 2배율 주간 관층장치가 제공되며, 전차장에게는 파노라마 관측장치 360도 관측이 가능한 독립 감시장치가 제공된다. 두 관측장치 모두 2축 이미지 안정화 장치를 사용하며 독립적인 거리측정장비를 가지고 있다. 전차장은 포수가 표적과 교전하고 있을 때도 독립적으로 또 다른 표적을 획득할 수 있다. 자동 표적 추적 시스템은 탱크와 표적이 모두 이동하고 있을 때에도 추적이 가능하다. 포수와 전차장의 야간 관측장비는 2배율 열상이미지 장치를 사용한다. 두 관측장비 모두 화력통제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다. 알-칼리드 전차의 생산에 사용되는 화력통제장치는 서방제를 사용한다. MBT-2000에는 다양한 센서 안에 중국 NORINCO의 화력통제시스템을 갖고 있다. 탄도계산기의 계산 시간은 1초보다 짧다. 생산자는 초탄이 2km 밖에서 2.4m의 정사각형 안에 명중하는 것을 요구한다.


유효사거리 : 200미터에서 5000미터
센서 : 레이저 조준 200미터에서 9990미터

자동추적장치, 4종류의 탄약 발사가능, 포수용 열상장비, 전차장용 강화 야시장비, 자이로 안정장치, UPS 전원공급장치, 알-칼리드 전차는 ATCOP LTS1 레이저 경고 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LTS1 레이저 경고장치는 2가지 중요 요소인 막대형 센서와 360도 전체를 표시해주는 운영자용 컨트롤 박스로 구성되어 있다. ATCOP에 따르면, LTS1 레이저 경고장치는 레이저 거리측정 장치 뿐만이 아니라 레이저 표적지시기까지 탐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장치는 야전환경에서 사용되는 모든 종류의 레이저장치에 반응하며, 청각 경고장치와 연막발생장치나 그 외 대응수단과도 연계할 수 있다. LTS1 레이저 경고장치는 0.8-1.06µm 주파수대에서 작동하며, 수평으로는 360도 탐지 가능(최소 식별단위는 15도)하고, 수직으로는 -15도에서 +90도의 탐지 범위를 가진다. 작동 전압은 12볼트나 24볼트의 직류를 사용하며 8와트의 소비전력을 가진다. 센서는 165mm의 직경에 35mm의 높이를 가지며 컨트롤박스는 80x130x55mm의 사이즈를 가진다.


기동
알-칼리드 생산모델은 우크라이나의 6TD-2 1,200마력 슈퍼차지 디젤엔진과 반자동 트렌스미션을 장착한다. 보조동력장치는 전차의 전자시스템과 메인 엔진의 작동을 담당한다. 서스펜션은 토션바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압제동기와 완충기를 사용한다. 46톤의 알-칼리드 전차는 70톤에 달하는 M1 에이브럼스보다 수송하기 용이하다. 출력 대비 무게는 26hp/ton으로 최대 시속 70km/h에 달하며, 시속 30km에 이르는데 10초가 걸린다. 스노켈 장치를 이용해 5m 깊이를 통과 할 수 있다. 항법장치는 GPS/INS 시스템을 사용한다.


방호력
알칼리드 전차는 모듈식 복합장갑과 폭발반응 장갑, 화생방 방호장치, 열영역이 차단 가능한 연막발생장치, 내부소화장치, 폭발억제장치를 장비하고 있다. A1 Technique사에서 개발한 진보된 레이저 탐지장치도 갖추고 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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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21 11:16
1. MBT-80 프로젝트
인도와 파키스탄은 1965년과 1971년에 벌어진 두 차례의 전쟁을 치루었다. 전쟁이 끝나고, 인도군은 한물간 센츄리온, PT-76, T-55 등과 같은 장비로는 장차 벌어질 수도 있는 전투에서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도육군은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 북서부의 고온과 건조한 사막지역인 라자스탄뿐 아니라 펀잡 지역의 평야에서 원활하게 작전을 수행할 새로운 전차를 요구하였다.

1974년, DRDO-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연구소와 비슷한 곳- 산하의 CVRDE(전투차량개발연구소)는 신전차 개발연구에 착수하고 MBT-8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도의 주요 방위산업체는 40개소에 달하고 약 55만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며 특히, DRDO는 인도의 육, 해, 공군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을 개발하는 곳으로 약 4만명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종사하고 있는 곳이다.

MBT-80으로 명명된 신전차 프로그램은 1985년 이후 도태될 구형의 전차를 대체하여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사용할 목적으로 야심차게 시작되었다.

전투 경험에 따라 105mm 전차포 보다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120mm 라이플포를 자체 개발하여 신전차에 탑재하기로 하였다. 전차의 심장인 엔진은 자국산 엔진이 개발되기 전까지 1,400마력의 독일제 디젤 엔진을 선택하였다. 기동간 사격이 가능하도록 레이저 거리 측정기와 디지털 사격통제장비(FCS)를 탑재하기로 하였다.


2. 아준의 개발
1984년 1월 26일에 거행된 인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체탁”으로 불리운 신전차의 프로토타입들이 최초로 선을 보였다. 신전차 개발에 착수한지 10년이 지난 후 모습을 드러낸 신전차는 레오파르트 II형과 상당히 유사하였다. 사실, 내부 장착품은 독일 제품을 많이 사용하였다. 1985년 4월, 공식적인 출고 행사가 열리고 “아준(Arjun-힌두교 전사을 뜻함)”이라는 공식명칭을 받았다.

아준 신전차는 독일 MTU계열의 1,400마력짜리 엔진을 장착하고 중량이 52톤(당시 개념설계에서는 40~45톤으로 예정)이었다. FCS는 마르코니제 SFCS600, Barr&Stroud 레이저 거리측정기, IR8열영상장비를 장착하였다. 이 FCS는 빅커즈사의 비쟈얀타 전차 업그레이드에도 사용될 예정이었다. 신전차의 단가는 미화 160만달러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신전차개발비는 점점 늘어나 1987년에서는 1980년보다 무려 5배정도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신전차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연구개발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 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신뢰할 만한 전차를 만들어 내지 못한데 대해 DRDO의 무능을 비판하였다. 저명한 한 언론인은 DRDO가 많은 시간을 써가면서 만들어 낸 것은 쓸모없는 불량품이라고까지 혹평하였다.

1985년 12월, 경쟁국인 파키스탄이 59식 전차에 105mm L7계열의 전차포를 탑재하는 등 개량 작업에 나서고, 중국의 지원하에 MBT-2000 프로그램이란 명칭으로 85식 전차를 베이스로한 신전차개발계획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인도내에서는 1987년부터 신전차계획의 모든 프로그램이 재검토되면서 아준의 양산계획은 계속 연기되었다. 1988년~89년 사이에 2대의 프로토타입에 대한 주행 테스트가 실시되었는데, 결과는 실망적이었다.

인도는 이미 1980년 소련으로부터 500대의 T-72M1전차의 도입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아준 전차 양산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T-72M1의 생산은 제한적일 수 있었으나, 아준 전차 양산이 계속 연기되면서 인도 육군의 부족분을 T-72M1이 메꾸고 있었다.

1987년에는 인도가 직접 생산한 T-72M1이 정식 출고되기 시작하였다.

1989년 6월, 육군은 선행양산형(PPS)을 만들기 전에 아준의 결함을 해결한 것을 요청하였다. 1991년까지 기술적 개량이 지지부진하면서 인도 육군은 T-72M1을 개량하여 사용하고 신전차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신중히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1989년 7월 31일, 인도 국방부는 선행양산형(PPS)의 생산을 결정한다. 1990년 3월, 2대의 완전한 프로토타입이 육군에 보내어져 철저한 테스트가 실시되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적이었다.

세부적 개량과 테스트는 계속 이루어지는데...

1993년, 6대의 시험양산형(PPS)이 인도군 제43기병연대에 인도되어 라자스탄 사막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최초 사격테스트에서 20~80%까지 산만한 초탄명중률이 개량을 통해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인도 육군이 제시한 최저 조건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아준 전차에 대한 성능 개량 작업이 실시되고 있던 1995년 가을, 불길한 소식이 파키스탄에서 날아왔다. 숙적 파키스탄이 우끄라이나로부터 320대의 T-80UD/T-84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었다. 인도육군은 큰 충격을 받았고, 신전차의 개발을 하루빨리 끝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1995년 6월의 아준전차 실전테스트는 인도육군의 바램을 저버리고 실패로 끝났다. 이제 와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많은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한 상태였다.


3. 아준의 양산 결정
1996년까지 대대적으로 단점을 개량한 아준 전차가 선을 보이지만 아직도 인도 육군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인도 육군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인도 국방부는 아준 전차의 양산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1996년 1월 9일, 인도는 “나라심하 라오” 수상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아준의 공식 양산을 선언하였다. 인도국방부 과학보좌관인 “압둘 칼람” 박사는 아준 전차를 M1A1, 레오파르트II, 르끌레르와 같은 반열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1996년 8월 27일, 국방부는 아바디(Abadi)중차량제작소에서 15대의 PPS의 생산명령을 내렸다.(이 당시 대당 가격은 112만 달러였다.)

인도육군총참모장 “샹카 로이 초우드후리” 장군은 약간의 문제점만 해결된다면 아준전차를 베이스로 여러 장비, 즉, 자주포, 지휘정찰차, 자주방공포, 회수차, 공병차 등등..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4. 아준 전차의 양산형
아준 전차는 생존성을 향상기키기 위하여 자체 개발한 ‘칸찬(Kanchan)' 복합장갑을 채용하고 GPS, 자동 화재감지기와 소화 시스템, NBC시스템(바브하 핵연구소 제작)을 장비하고 있다.

가. 120mm 전차포
ESR 강철로 만들어진 120mm 라이플포는 방열자켙, 배연기를 장착한다. 모든 120mm 탄환은 초구발사속도와 파괴력을 높이기 위하여 반소진 카트리지로 이루어져 있다. 공격용 헬기에 대항하기 위한 전차포 발사 미사일(이스라엘제 Lahat)을 개발 중에 있다.

나. 화력통제시스템
화력통제시스템(FCS)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탄도컴퓨터, 야간열영상장비, 전차장을 위한 파노라마식 시야장비와 텔레스코프로 이루어져 있다. 레이저거리특정기의 유효거리는 10km이고 야간열영상장비의 감지 거리는 5.5km(감지), 3.1km(목표 인식), 2.5km(목표 확인)이다. 아준 전차에 탑재된 FCS 시스템은 인도군 최초로 야간기동간 사격을 가능케하는 중대한 진전을 이룬 것임에는 틀림없다.

다. 엔진 및 트랜스미션
엔진 및 트랜스미션은 1400마력의 MTU838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파워팩으로 아준 전차에 탑재할 자체 엔진 개발이 난항을 격자 프로토타입과 PPS에 사용하기 위한 42대분의 파워팩을 1983년과 88년 사이에 걸쳐 독일에서 수입하였다. 그러나 60톤의 하중을 견디게 되어 있던 트랜스미션이 엔진과의 불협화음으로 인하여 차체 양쪽 벽을 넓히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59톤의 중량에 최고속도 70km/h, 야지주행속도 40km/h 를 냈다. 유기압현수장치와, 1,610리터짜리 연료탱크로 주행거리 200km를 달성하였다. 반면, 파키스탄의 알 칼리드 전차는 400km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라. 현수장치
아준 전차에 최초 채용된 유기압 현수장치는 1개의 현수장치에 한 쌍의 로드휠이 장착되고 차체 외부에 장착되어 충격을 흡수한다. 실린더에 내장된 가스(보통 질소 가스)는 기동성을 향상시켜 주는데 효과적이다. 실린더는 완전 밀봉되어 먼지, 물 등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다. 아준 전차의 트랙은 더블핀 방식에 탈착이 자유로운 경질 고무 패드로 이루어져 있다.

마. 자동소화장비
인도가 자체개발한 자동소화장비는 화재방호시스템에서 중대한 진전이었다. 적에 의한 피격으로 인해 엔진, 트랜스미션의 오작동, 전기적 쇼트 등으로 발생한 어떤 화재도 진압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엔진룸으로부터 연결된 적외선 열감지기가 차내에 설치되어 있다. 화재진압용 가스로 할론 1301를 사용하는데, 차내에서는 0.2초내에, 엔진룸에서는 15초 이내에 자동감지 및 소화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5. 아준의 가격 논란
1997년 4월까지 15대의 선행양산형이 생산되어 인도 육군에 인도되고,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주포의 명중률, 신뢰성, 파괴력, 탄약수납고배치, 엔진 및 트랜스미션의 신뢰성 등에서 결과는 역시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이렇게 아준 전차 개발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인도 당국을 곤혹스럽게 만든 일이 터지는데...

한 인도 언론 매체가 “신전차계획”에 무려 1억 달러가 넘는 예산이 남용되고 있다고 대서특필하였다. 그러나 인도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고 15대의 아준 전차 가격이 3,800만 달러라고 반박하였다. 그러나 막대한 돈을 쏟고 있는데도 아직도 쓸만한 전차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인도 당국을 괴롭혔다. 더욱이 성능 개량 작업을 하면서 대당 가격은 치솟는데...

1997년 말부터 대당 가격 280만 달러로 “아준 Mk.1" 100대를 생산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DRDO는 앞으로 5년 동안 총 120대를 생산하려면 대당 가격이 42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다른 곳에서의 가격 추정치는 더욱 올라는데, 2개 연대분으로 124대를 생산하려면 2001년 기준으로 대당 가격이 무려 56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기술적으로 완전하다고 볼 수 없는 아준 전차 생산에 어마 어마한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은 인도의 국방비 감소와 더불어 매우 곤란한 상황을 연출하면서, 아준전차 양산계획은 표류하였다.


6. 아준의 결함 논란
1997년 중반, 신전차 개발에 착수한지 거의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양산되지 못하고 있고, 섭씨 42도가 넘는 북서부 국경 지대에서 작전할 아준 전차의 화력통제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중대한 결함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DRDO는 아준 전차에 탑재된 화력통제장비(FCS)를 T-72M1 업그레이드용과 같은 것으로 바꿀 것을 신중히 고려하기 시작하였다. 라자스탄 사막지역에서 엔진이 오버 히팅되는 것 또한 큰 문제였다.

인도 육군은 아준 전차를 정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였다. 현대 전차의 방향이 정비 시간의 단축인데 반하여 아준 전차의 정비 시간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판에 대하여 DRDO는 육군의 견해는 주관적인 것에 불과하고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많은 결함들이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테스트결과 시스템의 성능이 향상되고 있고 주행계통 부분에서도 주어진 시간에 목표거리를 충분히 주파하였으며 사막조건에서도 더 이상 엔진의 오버히팅은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러나 1997년 여름의 테스트 결과 아직도 평균치 이하에 머물렀다.


7. T-80UD를 도입하는 파키스탄
파키스탄도 인도의 T-72M1양산과 신전차 개발에 맞서기 위하여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1993년, 몇 대의 우끄라이나의 T-80UD가 파키스탄으로 향하였다. 이들 T-80UD는 파키스탄의 거친 사막 지역에서 테스트를 받기 위하여 엔진을 가스 터빈 방식에서 디젤 방식 엔진으로 교환한 것들이었다.

1996년, 파키스탄은 우끄라이라와 320대의 T-80UD 도입을 위한 계약에 서명하였다. 1997년 3월까지 15대를 먼저 인도하고 여름까지 35대를 인도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것들은 우끄라이나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이던 재고물건이었다.

우끄라이나는 파키스탄과의 계약을 실천하기 위하여 T-80UD 생산라인을 재가동하지만 문제가 없지 않았는데...

1997년 말 T-80UD공급계약이 차질을 빚는다. 우끄라이나는 1997년 3월과 5월에 모두 35대만을 파키스탄에 공급한 상태였다. 35대의 재고품인 T-80UD을 수령 받은 파키스탄은 야전 시험 결과 계약 당시 합의한 수준에 미달되는 것을 알았다. 파키스탄은 계약 취소를 고려하였다.

한편, 또 다른 이해당사자인 러시아는 처음부터 이번 계약에 대하여 반대하였다. 당시 러시아는 우끄라이나에 T-80UD의 주요부품을 공급하고 있었는데, T-84가 약 80% 우끄라이나 제품이라고 보면 T-80UD는 상당한 비율을 러시아가 담당하고 있었고 러시아 제품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끄라이나는 러시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과의 계약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1999년 말까지 계약된 양의 T-80UD가 파키스탄에 인도되었다. 최종 인도된 T-80UD는 용접포탑을 포함하여 여러 면에서 T-84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8. T-90S의 도입
인도내의 여론은 분열된다.
인도 육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치가들과 일부 이해 당사자들은 아준 전차 양산을 계속 밀고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아준 전차 양산을 결정할 당시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T-90S의 도입과 인도내 면허생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당시 파키스탄이 우끄라이나에서 320대의 T-80UD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은 인도군 당국을 긴장시키는데 충분하였고, 따라서 파키스탄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필요하였다.

2001년 2월,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T-80UD에 대항하기 위해 310대의 T-90S를 대당 300만 달러에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중 124대는 완제품으로, 나머지는 반조립(세미 녹다운) 또는 부품 상태(녹다운)로 인도될 예정이다. 러시아는 T-90의 인도내 라이센스 생산을 위한 계약에도 서명하였다. 2001말부터 러시아의 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사 제작의 T-90S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T-90S의 도입이 아준전차를 관에 넣고 못질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볼 때, 당시 인도내의 사정은 상당히 복잡하였음을 알 수 있다.


9. 아준의 첫 양산
이 시점까지 아준 전차는 겨우 32대만을 생산한 상태였다. 이중에서 12대는 프로토타입이고 15대는 선행양산형, 2대는 토션바 현수장치를 장착한 것, 1대는 테스트용, 1대는 회수차량, 1대는 Mk.2형이었다.

9월 18일, 인도 의회는 1997-2002년 동안 69억 달러(2,500억 루피)의 국방비를 승인하였다. 이 중, 400억 루피는 “아제야”(인도판 T-72)생산에, 10억 루피는 100대의 아준 전차 생산에 배당되었다.

1998년 5월 초, 미국은 미국의 일부 회사들이 인도에 FCS를 불법으로 수출한 것을 트집 잡아 인도에 제제조치를 취하여 아준 전차의 양산계획이 차질을 빚었다. 또한, 독일이 MTU엔진 공급을 중단할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결국, 인도 당국은 FCS를 톰슨 CSF와 이스라엘제 엘빗 제품을 쓸 수밖에 없었다. 아준 전차에 사용된 수입 제품은 1987년 27%에서 선행양산형에 이르러서는 60%까지 늘어났고, 이것은 결국 생산비 증가로 이어졌다.

1998년에 나온 보고서에 의하면 트랜스미션에서 6가지 문제가 발생하였고, 트랜스미션 오일이 자주 오버 히팅 되는 문제가 초래되었다고 한다. 원인으로는 과중량 문제로 판단되었다.

2004년 8월 7일, 아바디 중차량제작소에서 5대의 첫 번째 양산형이 출고되었다. 출고식에서 인도군 총참모장은 아준 전차의 양산은 전적으로 외국에 의존하던 것을 줄이는 큰 진전이라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그는 신전차가 테스트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또한 그는 양산을 더욱 촉진시켜서 연간 50대 정도를 생산하기를 원하였다.


10. 끝나지 않은 아준 전차의 문제점
아준 전차 프로그램에 막대한 돈과 시간이 투입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인도육군은 아준전차 문제점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서는 채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준 전차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다음은 아준 전차의 문제점들이다.

- 아준 전차의 중량은 58톤으로 대부분의 도로, 교량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1,400마력의 MTU838 엔진은 자주 오버 히팅되어 라자스탄 같은 거친 사막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1,400마력의 MTU838 엔진의 사막지형에서 20~20%의 출력저하가 발생하는데, 10%이내의 요구를 넘어섰다.
- 사막의 모래 바람으로 인한 쿨링팬 블레이드의 수명이 당초 4,000km보다 짧은 600km 였다.
- 오버 히팅을 막기 위하여 쿨링팩을 집어넣는 것은 탄약수를 줄이고 주포 부앙각에도 영향을 미친다.
- 자체 개발하려고 했던 1,500마력짜리 엔진 개발은 실패로 끝났음.
- 시야 장비의 부실(특히, 전차장 시야 장비 부실)
- 섭씨 42도 이상에서 FCS의 기능 저하
- 과중량으로 인한 기동성 저하
- 로드휠과 현수장치의 기능 저하.
- 아준 전차 운송의 문제(측면 3cm가 한계인 트레일러에서 6cm로 기준 초과)

미국이 한 전문가는 인도가 야심적으로 개발하려한 아준 전차 프로그램은 실패로 끝났다고 단언하면서, 23년 동안의 시행착오는 단지 인도 기술자들에게 좋은 경험만을 제공하였다고 덧붙였다.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즈는 파키스탄이 알 칼리드 전차의 양산을 예로 들면서 인도의 아준 전차는 고열의 사막에 먹기 좋은 거위에 불과하다고 혹평하였다. 또한 인도 육군은 소량이상의 아준 전차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T-90S를 장비하는 것을 원한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도 이와 같은 불량품을 만든 DRDO를 비난하였다.

다른 소식통도 대부분의 인도 고위 관계자들은 더 이상 아준 전차에 큰 희망을 걸지 않고 있고 T-90S를 면허생산하는 것에 만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현재 아준 전차는 2007년까지 124대를 생산할 예정으로 양산되고 있다.


11. 아준 전차 논란에 관한 기사들
*** 2003년 12월 30 인도 트리뷴지
제목 : 인도는 더 많은 T-90S를 사야한다.
Himmat Singh Gill 소장은 “아준 전차-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라는 기사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지적을 하였다. 아준 전차 계획은 DRDO(Defence Research Development Organisation)에서 담당하였다. 국방부의 IAS 지휘하에 있는 DRDO는 신병기개발과 관련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물론 군당국은 DRDO에게 신병기 개발시 필요로 하는 중요한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아준 전차는 48톤 중량의 독일 레오파르트 전차를 참고했지만 중량이 무려 58톤에 이르렀다. 미국의 M1A1전차가 65톤이지만 러시아의 T-90전차는 40톤 정도이다.

육군은 “칸찬” 장갑과 강력한 120mm 포를 장비하였으나 엔진과 시야 장비 등의 결함이 발견된 아준 전차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DRDO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미사일 개발과 같은 방식으로 칼리드 전차를 개발하였다. 칼리드 전차 생산에는 중국으로부터 기술 지원과 생산에 필요한 장비 제공이 있었다.

육군은 훌륭한 성능의 MBT를 요구하고, DRDO가 육군의 요구를 들어주려면 아직도 더 많은 시간를 필요로 할 것이다. 인도는 더 많은 T-90S를 도입해야하거나 라이센스 생산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군관계자들이 아준 전차 개발에 관련되어 있다. 신병기 개발에 IAS와 DRDO의 관계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기면 안된다.


*** 2004년 8월 8일 The Times of India Online
이번 주 토요일, 육군은 아준 전차의 첫 번째 양산분인 5대를 인도받았다. 육군은 아직도 아준 전차의 성능에 미심쩍어하고 있다.

“아준 전차는 무겁고 차체도 넓어서 기동력이 떨어집니다. 현재 수송체계에서 아준 전차를 전투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라고 한 장교는 지적하였다.

아준 전차는 중량이 58.5톤이나 나가는데, 최근 도입한 T-90S의 46.5톤에 비해 기동력이 떨어진다.

“아준 전차를 지탱할 수 있는 도로와 교량은 한정되어 있고 엔진과 화력통제장비에 결함이 있습니다” 라고 한 장교는 지적하였다.


*** 2004년 6월 17일자 DECCAN 해럴드
제목 : 아준 전차에 탑재할 레이저 미사일
인도 방위산업 관계자는 가시거리밖의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여 아준 전차에 탑재한다고 주장하였다. 120mm 파이플포에서 발사 가능한 ‘라하트(Lahat)'미사일은 5~8km의 사정거리를 갖는다.

DRDO관계자는 라하트 미사일이 세미액티브 레이저 호밍 미사일로서 일반 전차탄환처럼 전차포에서 발사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유효사거리가 2.5km인 아준 전차로서는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는 셈이다.

라하트 미사일은 장갑차량에 대해서 포물선 각도로 발사될 수 있고 헬리콥터에 대해서는 직선 탄도로 발사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라하트 미사일의 화력통제시스템은 전차내에 직접 레이저 조사장비를 탑재할 수도 있고, 다른 차량이나 휴대용 레이저 조사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DRDO 관계자는 아준 전차의 120mm 라이플포에서 라하트 미사일 발사 실험을 최근 실시하였다고 전하였다.


< 양산형 제원 >
1. 승무원 : 4 명
2. 전투중량 : 58,500 kg
3. 접지압 : 0.84 kg/㎡
4. 길이 : 10.194 m
5. 폭 : 3.847 m
6. 높이 : 2.32 m
7. 톤당 마력 : 23.93 마력/톤
8. 최고속도 : 72 km/h(도로), 40 km/h(야지)
9. 항속거리 : 200km(프로토타입), 450 km(1,500마력 신형 엔진 탑재시)
10. 최대연료탑재량 : 1,610리터
11. 도하능력 : 1.4 m
12. 참호통과능력 : 2.43 m
13. 수직장애물통과능력 : 0.9 m
14. 포탑구동 : 전기-유압식/수동
15. 주포부앙각 : +20/-10°
16. 무장
- 120mm 활강포 (HE, HEAT, HESH, APFSDS, 연막탄 39발)
- 7.62mm 동축기관총 (3,000발)
- 12.7mm 대공기관총 (1.000발)
- 9개의 연막탄 발사기(포탑 양측에 설치)
17. FCS
- Bharat Electronics AL-4421 Mk.1B Digital FCS.
- Barr & Stroud Ltd 의 레이저거리특정기(10 km)
- IRDE의 열영상 장비(5.5km)


18. 기타
엔진은 프로토타입이 독일게 수냉식 10기통 MTU 838 Ka-501(1,400마력)을 장착하였으나 양산형은 자체개발한 1,500마력 엔진을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프로토타입이 전진4단, 후진2단의 독일제 반자동식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으나 양산형은 자체개발한 하이드로다이나믹 토크 컨버터, 리타더, 반자동식 변속기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2001년 3월 7일, 인도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아준 Mk.1전차의 첫 번째 양산분이 124대가 2003년~2004년에 걸쳐 생산되고 2~3개 기갑연대에 배치될 것이라고 하였다. 인도 정부는 이에 대한 예산으로 4억2천5백만 달러를 의회에 보고하였다.

인도 국방부는 124대의 아준 전차의 일부를 155mm 자주포로 개조할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이미 이에 대한 시제 차량의 평가작업이 1999년에 실시된 바 있다. 인도 육군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주포 시스템을 도입하여 총 400대 정도를 원하고 있다.


19. 계획된 파생형 : 공병전차, 자주포, 포병관측차, 대공전차, ARV, AVLB

이런걸보면..정말 한국의 기술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열악한 개발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최상급의 품질을 가진 무기를 만들어내니 말입니다.

출처: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num=840&tb=BEMIL098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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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18 10:00

북한, 인민군 820전차군단

820전차군단의 전력입니다.

 

조선인민군 820전차군단 거점: 황해북도 사리원시 고불동

 

820 전차군단: 5개 전차여단
               본부대대
               경비중대
               경보병대대 500명
               기술공병대대
               통신대대
               화학대대
     전차군단 직속전력: 도하공병연대
                        자주포여단: 122mm자주포 54문, 130mm자주포 54문, 152mm자주포 54문
                        방사포여단: 5개 122mm 방사포대대 90문, 1개 240mm 방사포대대 12문
                        2개 고사포연대: 3개 37mm 자주고사포 대대,
                                        1개 57mm 자주 고사포대대
     전차군단 지원연대: 정비대대
                        야전병원
                        기타 보급부대

 

전차군단 총전력: 전차 620대, 경전차 200대, 장갑차 215대, 자주포 180대

 

그런데 90년대에서 전차군단을 해산시키고 전차지도국을 신규편성시켜서
전차사단 5개를 소속시켰다고 합니다.

 

1개 전차사단: 2개 전차여단
               1개 경보병대대
               1개 기계화여단
               1개 자주포여단: 155mm 자주포 54문, 122mm 자주포 54문
               1개 방사포대대
               1개 자주포연대

 

1개 전차여단: 4개 전차대대
               1개 경전차대대
               1개 기계화보병대대
               2개 자주포 대대: 1개 152mm 자주포대대, 1개 122mm 자주포대대
               지휘부
               기술반
               화학소대

 

정규군단에 1개 전차여단이 가세합니다.

 

1개 전차대대: 전차31대, 장갑차 2대,
               인원 226명 트럭 18대운용

 

1개 경전차대대: 경전차 40대,
                 인원 190명 트럭 11대 운용

 

1개 기계화보병대대: 장갑차 30대,
                     82mm 120mm 박격포장착 장갑차 10대,
                     대전차미사일장갑차 3대,
                     본부소속 장갑차3대,

 

1개 경전차대대: 경전차 40대

 

1개 자주포대대: 자주포 18문, 기관총9정, 인원 230명

 

1개 대공포대대: 14.5mm 4연장 기관포 9문,
                 37mm 기관포 9문,
                 57mm 자주기관포 9문,
                 휴대용지대공미사일 9문

 

공병중대: 대전차로켓 4정, 기관총 4정, 인원 76명
본부중대: 대전차로켓 2정, 장갑차 6대 기관총 2정,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3문, 인원 120명
기술중대: 대전차로켓 6정, 기관총 5정, 인원 145명
화학소대: 장갑차 3대, 인원 26명

 

그런데 최근 북한회원은 전차지도국이란 적군을 기만하려는 위장편제이고
실상은 전차지도국에서 신규편성된 5개 경전차대대와 1개 전차훈련여단이 820전차군단에 합쳐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방사의 류경수 전차사단이 820전차군단으로 이동했다 합니다.
(참고로 류경수 전차사단은 조선인민군의 최정예 부대이며 사단보유 전차는 전부 천마호와 폭풍호임)

 

북한회원은 유사시 820전차군단에 2개 기계화군단을 합세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해서 현재 남한국방부는 전방의 전연군단에 전차여단이 배속되어있다고 추산하지만
북한회원은 실제 전차사단이 배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기만책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전차군단 전차사단 전차여단의 화력과 전력은 남한의 3군을 크게 앞서며 지원화력과
대전차화력이 막강하여 전술적 및 실전에서도 극명하게 압도적으로 강력합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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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20:58
소련, "독일의 쾨니히스 티이거는 걸레였다"

1945년 2월 16일에 노획한 쾨니히스 티이거를 대상으로 실험을 거듭한 결과 독일의 쾨니히스 티이거는 걸레였다고 발표하였다.
다음은 첨부파일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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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김순기

    타이거가 아니라 펜저 전차아니가요?

    2008.02.04 22:17
  2.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소련군이 일부 타이거 전차를 노획하여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소련군이 얼마나 가혹한(??) 실험을 하였는지 타이거 전차를 걸레라고 하였더군요.. 아마도 독일군의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한 심리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만..
    이게 1944년, 1945년의 일이었을 겁니다..

    2008.02.04 23:43 신고

밀리터리Rep 2008.01.17 20:47
리토리오 전함의 장갑구획에 대한 글인데 한글문서로 작업을 하여 올린다. 다음은 첨부파일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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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20:45
리토리오 전함의 수중방어구획
리토리오 전함의 수중방어구획에 대한 글이다. 작성은 한글문서로 하였으며 포스팅은 안 하고 첨부파일로 올린다.
다음은 첨부파일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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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8.01.17 20:42
舊일본육군의 100톤급 전차

1939년(쇼와 14년)에 발생한 일본육군 전차가 소련육군 전차에게 일방적으로 궤멸되어버린 노몬한 사건의 충격은 일본육군의 수뇌부들은 소련육군의 전차에 대항 할 수 있는 전차의 개발과 군의 재편성을 시도한다. 이때 소련육군에 대항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차를 만들게 되는데, 그게 중량이 100톤가량 나가는 重量급 전차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 전차의 시제개발은 1939년에 시작되어 쇼와15년이던 1940년 요코하마의 환자공장(丸子工場,마리코 공장)에서 완성하였다.

 

이 전차의 특징이 외관상으로 98식中전차(九八式中戰車,伊號)를 5배가량 커진 것이었기 때문에 군 내부의 명칭은 대이차(대형이호차) 혹은 미츠차(미츠비시 도쿄 자동차)라고 불리워졌다. 이 시제차량은 주행시험을 위해서 개발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장갑은 없는 상태였고, 주행시험이 불가능 할 정도의 차체중량이 오바하면 포탑만 따로 떼어내서 지중에 묻고, 본토방위에 사용을 하였다. 차체는 다시 공장으로 가져와서 재 설계작업,조립작업을 하여야만 했다. 가속클러치는 기계식의 다단 클러치이며, 트랜스미션 또한 전진3단 후진2단의 5단구조였다.

 

중량이 많이 나가는 전차를 움직이기 위해선 변속이 쉽지는 않아서, 한손이 아닌 두손으로 변속을 위해 레버를 조작하여야만 했다. 이외에 조향 트랜스미션이 따로 있었는데, 이것은 방향조절을 위한 것으로 톱니바퀴식 구조를 한 기계식의 변속기였다. 이런 일련의 동력장치,동력제어장치들은 엔진과 함께 차체의 후부에 장착되어 후륜구동방식의 전차가 되고 말았다. 이 전차의 주포는 105mm 캐논포 1문에다가,75mm 부포 2문, 7.7mm중기관총 3정을 장비 할 예정이었다. 장갑외판은 연강철이 사용되었으며, 전면장갑의 두께는 75mm, 측면장갑의 두께는 외측장갑 35mm + 내측장갑 35mm 도합70mm정도의 장갑효과를 내고 있었다. 그러나, 앞에서 이미 밝혔듯이 연강철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장갑판의 강도는 형편없이 약하였으며, 연합군의 重기관총 세례에 장갑판이 벌집이 되는 수준의 장갑판이었다. 전차內의 공간이 넓은편이라, 전차에 탑승하는 탑승인원은 꽤 많았고 11명을 탑승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탑재포탄의 갯수는 약 100발정도를 격납 할 수 있었다. 전차의 차체는 전방운전실, 중안전투시르 후부기관실로 3등분으로 나뉘어졌으며, 이들 사이에는 16mm정도의 격벽으로 구분하고 있었다.

 

1940년에 요코하마의 환자공장(ㅋㅋㅋ.丸子工場,마리코 공장)에서 완성한 시제차량은 상당한 크기로 제작이 되어, 전차에 탑승을 하려면 사다리를 이용하여 전차에 탑승해야만 되었다. 기동력을 기대 할 수 없는 차량이었던 것이다.

시제차량은 11명이 모두 탄 상태에서 주행시험을 치뤘으나, 전차의 중량을 이겨내지 못한 차체의 궤도가 차례차례 주저 앉는 사태가 일어났다. 주포탑의 선회만을 하는데에도 전차의 궤도가 가라앉는 등의 심각한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전차가 한번 지나간 콘크리트도로는 모두 전차의 궤도에 의하여  콘크리트가 파열되고 침하하는 등, 주행시험이 끝난다음엔 모두 파괴가 된 상황이었다.

주행시험에서 이렇게 험한 꼴을 선보인 기대를 모았던 이 초중량의 전차는 실전 투입에는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계획을 중단시키고, 차내 창고에 방치시키고 있다가, 패전 직후인 쇼와 20년에 미군의 명령으로 해체하였다.

 

전차의 제원
전체길이:10m
전체너비:4.2m
전체높이:4m
최고속도:25km/h
승차인원:11명
전면장갑:75mm
측면장갑:35mm×2
무장상태:105mm캐논포×1문, 75 mm전차포×2문(계획), 7.7 mm중기관총×3문(계획)
생산수량:1량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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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20:40
일본 90식전차에 대한 단상

90식 전차의 목적은 소수의 아군이 다수의 적을 어떻게 패배시킬까에 최대의 목표가 놓여져 있다. 쉽게 말하면 소수의 전차로 다수의 적 전차를 패배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그 해답은 이동간 사격 능력과 발사 속도의 증대였고 자동 장전 장치는 그것을 위한 것이며 적외선을 이용하여 탐지 이미지를 자동 추적 하는 기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사격 통제 장치는 열선 영상 장치와 대용량 디지탈·컴퓨터에 의해 구성되어 있으며 측거는 YAG(이트륨 -알루미늄 -가닛) 레이저·거리계에 의해 이루어진다.

포수용 외에 전차장용의 안정화 된 전용 잠망경 사이트를 가지고 있어 목표를 전차장이 발견했을 경우는 그 목표를 우선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오버라이드(override)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 번 레이더 추적 한 목표를 자동 추적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목표가 전차가 기동을 계속 하고 있는中에서도 포를 계속 유지 할 수가 있다. 이동간 사격 능력 포탑상에는 레이저 검지 장치가 장비 되어 레이저를 검지하고 경보를 발표함과 동시에 그 방향을 표시해 , 자동적으로 포탑 측면으로 장비 된 연막탄을 쏘아 연막을 전개할 수가 있다.

엔진은 파워팩화 되어있어 미츠비시 수냉 2사이클 V형 10기통 디젤엔진을 채용해 터보를 병용 하는 것으로써 1,500마력을 얻어 톤당 30마력이라고 하여 제3세대 전차로 가장 비싼 값을 자랑 하고 있다. 주행 장치는 유체 변속기식 자동 변속기와 하이드로 스태틱식조향 장치에 의해 74식 전차와 같게 바(bar)핸들로 조작하는 것으로  61식 전차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있는 편이다. 또 74식 전차와 같게 기름유압식 서스펜션을 이용하고 있어 좌우는 불가하나, 차체의 상하, 전후방향을 기울일 수가 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90식전차의 높은 제동능력이다. 이것은 급제동과 급발진을 반복하는 것으로 적 전차로부터 표적이 되었을 경우에 상대의 위치 예측을 예측 불가능하게 하여 자동추적을 제외하고는 수동조작으로서의 전차추적을 따돌리는 전차곡예조차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실정이다.

주포는 독일·라인메탈社製 44구경 120밀리활강포를 일본 제강소에서 라이센스 생산하고 있는것으로 당초는 일본 제강소에서 국내 개발을 목표로해 시작했지만 비교평가결과  라인메탈社製 44구경 120밀리활강포를 채용하고 있다.

사용탄종은 HEAT -MP(High Explosive Anti Tank-Multi Purpose:다목적 대전차 유탄) 와 APFSDS(Armor Piercing Fin Stabilized Discarding Sabot:분리식 날개 안정형 철갑탄) 로 , APFSDS의 탄심은 미국이나 영국과 같이 열화 우라늄 합금이 아니고 , 텅스텐 합금을 사용하고 있다. 이 포탄은 연소약협 방식에서 포탄 저부만이 금속제로 불타고 남아 자동적으로 차내에 배출된다. 그리고 배출된 포탄 저부가 흩어지지 않게 차내에는 넷이 쳐지고 있다. 그리고 부공격으로서 포탑상에 캐리버 M2 기관총(12.7mm) 과 주포와 같은 축에 74식 7.62mm 차량탑재 동축기관총 을 장비 하고 있다. 이 전차의 매력인 자동장전 장치는 포탑 바술내에 장비되어 차밖및 차내로부터16+1발을 장전할수 있는 행정은 바술로부터 나올 때까지 승무원과는 완전하게 격리되고 최단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때문에) 안전해 동작이 빠르다. 바술의 표면에는 피탄시를 대비하여 블로우 오프·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휴대 되는 포탄은 바술과 차내 합해 40발 정도이다.

복합 장갑은 포탑 전면및 차체 전면에 베풀어져 HEAT 및 APFSDS탄 방어를 고려한것 이라고 말해지고 있어 내용은 방탄 강판의 사이에 세라믹스계 재료에 의해 정제 된 비교적 용량이 큰구조체를 고강도의 티타늄제방범위에 압입한 플레이트를 사이에 둔것 같고 시작 차량의 정면 장갑에 대해서 120밀리활강포에 의한 제로 거리 피탄 시험이  실시되어 HEAT-MP 및 APFSDS탄이 다수 피탄 되어도 더 주행이 가능하여 전차시험평가를 지켜보던 시험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장갑은 수직으로 구성하지만 장갑을 비스듬하게 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장갑을 증대시키는 수법이 유효한 것은 APDS(분리식 철갑탄) 까지의 이야기로 현대의 APFSDS와 이 초고속으로 착탄 하는 경우는 도탄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 , 오히려 빛의 굴절에 유사한 현상이 발생해 보다 중심방향에 대해서 먹혀들 가능성이 높고, 침철장을 다소 길게 하는 정도로 방탄 성능의 향상에는 대부분 공헌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다소의 디메리트는 있지만 싸고·가벼워지는 수직 구성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90식 전차의 단순한 평면형에 의한 구성은 제조 공정수의 저감도 의도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경사 장갑을 채용하고 있는 챌린저2나 M1는 금속계의 복합 장갑을 채용하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아도 무거운 금속계 재료(M1에 도달해 장갑에 열화 우라늄을 채용)해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있기때문에, 일제히 60톤급의 차체가 되고 있다. 그 중에 90식 전차의 50톤이라고 하는 무게는 장갑이 얇다고 하는 측면은 확실히 면할 수 없지만, 다른 전차가 심하다고 하는 생각도 반드시 잘못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말하면, 90식 전차의 장갑은 높은질량 효율을 가진 우수한 장갑이다고 하는 것이다. 현대의 기술에 의하면, 차체중량이 가벼운것은 곧 장갑이 얇아 방어력이 취약하고 약하다는 도식은 나와야 하나 이는 반드시 성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90식 전차는 제3세대 전차 중에서 가장 늦게 출현한 전차인 것을 잊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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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12:30
먼로효과와 노이만효과는 같다.

먼로효과(Munroe effect)
먼로효과는 1880년대 미국 해군의 어뢰창에서 근무를 하던 Charles Munroe 박사에 의하여 연구, 발견 된 효과로 對전차탄에 작약을 충진 할 때에 포탄의 최 선단부분은 비어두고 그 뒤에 금속으로 된 원추형태의 마개로 막아두고 원추형태의 마개 뒤에 작약을 충진해 놓아두어 포탄이 목표물에 접촉, 타격되면 탄저부에 있는 신관이 작약을 후부로부터 전방으로 폭발시킨다. 작약이 폭발되는 압력으로 생성된 고온/고압의 열과 가스에 의해 원추형태의 마개 중심이 뻥 뚫리면서 구멍이 생긴다. 이 구멍으로 폭발의 부산물인 고온/고압의 열과 가스가 분사되어 적 목표물의 장갑을 용융시키어 녹이고 뚫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성형작약효과라고 하기도 하며, 중공작약효과라고도 한다. 또 고온/고압의 열과 가스가 적 장갑을 용융시킬 때 이것을 메탈제트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먼로효과라고 불리우고, 독일에서는 베를린대학의 노이만 박사가 발견을 하였다고 해서 노이만 효과라고 불린다. 이름만 다를 뿐 둘 다 똑 같은 효과이다.

작약(炸藥)을 탄환에 충전할 때 탄두부에 공간을 두고 그 뒤쪽에 작약을 충전해서 그것을 점화 폭발시키면 추진방향으로 강력한 폭파 에너지가 발생해서 보통 탄환보다 큰 관통력을 내게 된다. 노이만 효과(Neumann effect)라고도 하는 먼로 효과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약 하부에 구리·은·알루미늄 재질로 된 A형(그림1〈a〉) 또는 원뿔 형태의 금속판(liner)을 붙이고 뇌관을 결합, 폭발시키면 폭약의 폭발압력에 의해 금속판이 분쇄되면서 미립자(slag)가 금속판과 수직으로 방출된다(그림 1〈b〉).

방출된 미립자는 금속판 중앙선에 집중돼 약 8000∼1만 의 속도를 갖는 제트(jet)류를 형성하게 되는데 약 20만기압 정도의 높은 압력을 갖고 있는 이 제트류는 목표물의 좁은 단면적에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큰 힘을 가하게 돼 목표물을 쉽게 절단, 파괴시킨다(그림 1〈c〉). (그림 2)는 금속판이 폭발하면서 에너지가 한곳으로 집중되는 제트류의 형태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먼로 효과를 이용한 대표적인 무기체계로는 장갑 관통력을 증대시킨 대전차 고폭탄(HEAT·TANDEM), 227㎜ 다연장 로켓탄의 M77자탄, 특수부위만을 절단토록 제작된 테이프형 폭약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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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만효과(Neumann Effect)
노이만 효과란, 작약을 탄에 충진 할 때에 탄두부에 빈 공간을 두고 그 뒤쪽에 작약을 충진하여서 그것을 점화, 폭발시키면 탄의 추진방향으로 강력한 추진 에너지가 발생, 보통 대전차탄 보다 큰 관통력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현상을 노이만 효과라고 명명하였다. 노이만 효과는 결과적으로 미국의 먼로효과와 내용이 같은 것이다. 그래서 먼로-노이만, 노이만-먼로 효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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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1.17 12:16
舊독일, 쾨니히스티이거에 대한 분석

1)공격력
쾨니히스 티거는 적전선 돌파용의 74구경장 88mm고사포인 Flak41을 탑재하는 중전차를 개발하라는 히틀러의 지시에 따라 개발된 전차이다. 하지만 VK45(45톤급 시제전차)를 개발하던 포르쉐사와 헨셀사 모두 티거와 같은 56구경장 88mm포를 탑재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를 했기때문에 결국 라인메탈사제 71구경장 88mm전차포인 KwK42로 주포가 변경됐고 이 71구경장의 88mm포를 탑재해 제작되었다. 두 회사의 시제 전차들을 비교 테스트한 후 양산은 헨셀사제 시제전차였던 VK4503(H)로 선정됐기 때문에 이 전차가 6호 B형 쾨니히스 티거로서 제식화돼 양산 되었다. 양산시점에서 포르쉐사가 자기회사 전차가 채택될 경우 사용할 생각으로 발주해 제작해 뒀던 약 50대분의 포탑이 있었기때문에 이 포탑들도 헨셀사에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헨셀사제 쾨니히스 티거外에 포르쉐 회사제의 포탑을 장착한 쾨니히스 티거도 약20량 생산되었다.


2)방어력
피탄경시를 중시한 설계대형포탑을 채택한 쾨니히스 티거의 장갑두께는 한차례 설계변경을 거쳐 경사진 장갑으로 설계된 포탑전면 180mm, 포탑측면 80mm, 차체전면 110mm로 피탄경시를 거의 생각하지 않고 직선으로 설계된 6호E형(티거)와 비교해도 장갑두께는 물론 방어력 면에서 월등히 향상 된 전차였다. 당시 연합군의 주력이었던 M4셔먼의 장갑이 가장 두꺼운 부분이 51mm, T-34/85가 90mm정도였으니 쾨니히스티거의 방어력이 어땟는지 추정이 가능 할 것이다.
문제는 포탑상부의 장갑이 불과 40mm였고 엔진부는 이물질 투척방지용의 얇은 철망망을 부착했기 때문에 이 무겁고 둔한 커다란 쾨니히스 티거는 이미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한 연합군 항공기들에게 너무나 취약하였다는 점. 이 때문에 후기 생산차량중에는 큰 피해를 입고 있던 일선부대들의 건의에 따라 항공기의 기총소사로부터 엔진을 방어하기 위해 얇은 장갑판이 엔진상부에 부착되어 생산 되었다. (※2차대전 독일 주력 전차중 피탄경시를 중시해 장갑판에 경사각을 고려해 제작된 전차는 5호(판터)와 5호의 연장선상에 있는 6호 B형(쾨니히스 티거)뿐이다.)


3)기동력
쾨니히스 티거는 기동성측면에선 2차대전 각국의 중전차중에서도 가장 형편없는 성능을 갖고 있다. 전투중량이 68톤으로 현대 주력전차들과 비교해도 중량면에선 무거운 전차로 꼽을만한 쾨니히스 티거인데 엔진은 5호전차와 같은 700마력엔진을 사용했기때문에 출력중량비는 1톤당 10.6마력에 불과하다. 1톤당 10.6마력이라는 것은 2차대전 당시 각국 중전차와 비교해도 가장 낮은 출력 중량비에 해당된다. 쾨니히스 티거의 중량을 생각해 보면 최소한 1,200~1,500마력급의 엔진이 필요하지만 당시 기술로선 무리였기 때문에 당시 독일 엔진중 가장 신뢰도가 높고 출력이 좋았던 <마이바하 HL230P30(700마력)>을 탑재할 수 밖에 없었다. (쾨니히스 티거는 5호전차계열과의 부품 호환을 중시했다는 점도 판터전차의 엔진이 사용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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