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야기 2008. 1. 17. 12:07

독일의 '쾨니히스티이거는 강력했지만 결점투성이 전차였다'

독일_쾨니히스티이거 '전차전에는 강력했지만 단점 투성이의 전차였다.'

영어로는 킹타이거라고 불리우는 벵골호랑이인 쾨니히스티이거는 2차대전당시의 구축전차를 제외한 모든 전차와의 1:1 전차전에서는 상대 할 전차가 없는 무적의 전차였다. 연합군에 의해 폭파된 쾨니히스 티이거의 숫자보다 자폭에 의해 폭파된 쾨니히스 티이거의 숫자가 더 많은 정도이니, 얼마나 연합군이 쾨니히스 티이거를 사냥하지 못하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 사실은 또 다른 점을 시사해 준다. 그것은 쾨니히스 티이거는 기계적 결함의 집합체였다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바와 마찬가지로 연합군에 의해 폭파된 티이거의 숫자보다 독일군 자신들이 연합군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폭을 실시하였다고 하였는데, 독일군이 왜? 자신들의 애마와 같은 쾨니히스 티이거를 자폭하였을까? 그것은 쾨니히스 티이거가 화력은 강하겠지만 너무 무거운 중량때문에 트랜스미션,엔진 등이 이겨내지 못하고 과부하가 걸리는 바람에 잦은 기계고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쾨니히스 티이거는 기존의 잦은 기계적 고장을 일으키는 티이거를 교체하고자 신뢰성을 더하면서 화력과 장갑을 강화한 전차이다. 쾨니히스 티이거의 무장은 71구경 88mm 포로 56구경 88mm포의 티이거 보다 더욱 강했고, 장갑은 180mm 라는 엄청난 장갑을 지녔다. 이러한 쾨니히스 티이거는 전면승부에서는 152mm 포 이상이 아니면 전면장갑에 흠집을 못 내는 정도의 장갑방어력을 가졌다. 키 쾨니히스 티이거는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약간에서 활약을 하면서 괴물로 연합군으로 부터 괴물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하지만, 기계적 신뢰성을 높였다고는 하나 티이거전차가 58톤이었던데 비해 쾨니히스 티이거는 68톤에 달하는 중량의 증가로 인해 더 더욱 트랜스미션에 과부하를 주게 되었다. 이외에도 쾨니히스 티이거에는 다음과 같은 결점이 존재한다.


1) 측면장갑과 후면장갑의 얇음.
쾨니히스 티이거는 전면장갑은 무지막지하게 두껍고 두텁다. 연합군의 모든 전차들이 쾨니히스 티이거의 전면장갑을 시원스럽게 관통하질 못하였다는데 그 전면장갑 방어력의 무지막지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연합군 전차의 주포가 향상되지 않았을때 가능한 일이었다. 독-소전쟁을 치루는 소련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쾨니히스 티이거의 장갑을 관통하는 전차의 주포를 만들어야만 했고 그래서 나온 것이 T-34/85 중전차의 주포로 활용되는 54.6mm ZIS-S-53이다. 쾨니히스 티이거의 장갑은 전면장갑 180mm, 후면장갑 80mm, 측면장갑 80mm로 전면장갑 빼고는 티이거-I 때와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T-34/76전차의 주포보다 더욱 강력한 85mm주포로 무장한 T-34/85 중전차에게는 600m에서 쾨니히스 티이거의 측면장갑을 강타하여 명중시키면 격파 할 수 있다. 장갑이 얇은 후면장갑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또한 연합군이 서부전선에서 활용한 90mm 포를 장비한 M36 잭슨 대전차 자주포로 약400m 거리에서 킹 티이거의 측면장갑에 손상을 입힐 수 있었다. 즉, 티이거에서 쾨니히스 티이거로 진화하면서 장갑의 두께는 그대로 놔둔게 실수였다는 것이다.


2) 저속의 속도
쾨니히스 티이거의 중량은 68톤이다. 중량이 68톤이나 나가는 이 무거운 전차의 시속은 약 36km/h. 티이거보다 출력이 강한 엔진을 장착했지만, 중량이 티이거보다 10톤이나 증가되는 바람에 엔진의 출력 향상은 꾀 할 수 없었다. 속도가 느리니까 연합군 전차로부터 기동성면에서 약하고 협공을 당하기도 하였다. 또한 숫적으로 불리하게 적전차로에게 포위되었을때 전속력으로 달아나는 것은 아예 애시당초 불가능하다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그에 비하여 소련의 T-34/85 중전차의 속도는 55km/h 로 쾨니히스 티이거의 주포 공격을 피하면서 쾨니히스 티이거의 후면장갑이나 측면장갑을 향해 공격 할 만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 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연합군의 대전차 자주포인 M36 잭슨의 속도는 50km/h이어서 사정거리 안에 가둬 둘 수 있었다. 이뿐인가? 제공권을 장악한 연합군 공군이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오는데에는 눈 뜨고 당하는 수 밖에 없었다.

 

3) 포탑의 저속 회전속도
주포를 상대에게 겨눠 포탄을 날리려면 빠른 탐지에 따른 빠른 주포의 회전이 필수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쾨니히스 티이거의 포탑회전은 유압으로 작동된다. 티이거 전차와 같은 방식이다. 유압식 포탑회전방식은 전기식 포탑회전방식보다는 분명 신뢰성면에서는 앞선다. 그러나 적전차를 바로 앞에두고 포탑을 회전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그리고 그 시간동안 적전차가 이미 사정권에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한다면 완전 도로묵이다. 쾨니히스 티이거는 포탑이 360도 회전하는데 빠르면 19초 아주 느리면 75초가 걸린다고 하며, 포탑을 한바퀴 완전히 회전시키려면 포수석의 핸들은 700바퀴, 장전수석 핸들로는 680바퀴를 돌려야 했다고 한다.

※ 이러한 약점이 많았던 쾨니히스 티이거는 그에 비해서 신뢰성이 매우 뛰어났으며, 그렇기에 모든 독일군 에이스 전차병들이 타기를 원했던 전차였고, 그 무시무시한 화력때문에 왠만한 전차들은 근접도 못하고 파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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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 1. 16. 13:47

舊독일, 초중전차 마우스 전차에 대한 이야기

유명한 티이거-1 전차의 개발에서 포르쉐 박사와 헨셀사의 모델이 경쟁을 하였으나 결국 포르쉐 박사의 제안모델이 경쟁에서 패하게 됩니다. 소위 페르디난트 티이거라고 불리우며 엘레판트라고 불리우는 71구경 88mm포를 장착한 자주포가 바로 이 경쟁에서 패한 모델의 차체로 제작된 것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이고....여하간 티이거 개발경쟁에서 보여준 포르쉐 박사의 능력을 눈여겨본 히틀러는 당시 러시아의 중전차 개발에 대한 첩보입수로 인해 이 러시아 중전차에 대항할 100톤급 초중전차의 개발을 포르쉐 박사에게 맡기게 됩니다. 이 초중전차의 생산은 크룹(krupp)사에서 맡게 됩니다.

code number.205 'MAUS'라는 덩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러니칼한 프로젝트 이름으로 개발이 시작된 이 초중전차는 최초에 구데리안의 간섭등으로 100톤 미만으로 결정되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장갑의 두께는 기하급수적으로 두꺼워졌고 포르쉐 박사는 이 전차의 차체와 공냉식 디젤엔진(1500마력급)을 개발하게 됩니다.

1943년 1월 목업이 제작되고 1943년 12월 1호차 1944년 4월에 2호차가 완성되었는데 포탑에는 128mm 주포(분리장전탄으로 35발분의 탄약을 탑재....이놈은 야크트 티이거의 주포였던 그놈과 동일한 것으로 .....무려 4km거리에서 셔먼을 격파했다고 합니다.)와 보조무장으로 75mm포(보조 무장이라지만 4호 전차의 주포인 놈입니다. 탑재탄수 무려 250발) 그리고 MG34 1정을 장비하게 되었습니다. 무장은 처음에 여러 가지가 논의되었으나 의외로 마우스의 내부가 매우 협소한 관계로 128mm/75mm로 결정되었고 128mm탄도 위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향후 150mm급의 거포를 장착하려고 계획되기도 했습니다.

중량은 180톤에 달해서 포탑정면 200mm 측면 210mm 차체측면 150mm 상면 50mm에 달해서 거의 티이거-1의 갑절에 해당하는 무게와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갑이 다소 부실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이정도 중장갑이면 당시 어떠한 전차대 전차의 전투에서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결코 상대가 될 수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엔진은 원래 포르쉐 박사가 1500마력급 공냉 디젤엔진을 개발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끝내 개발에 실패했고(전쟁이 끝나고 나자 개발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마우스1호차는 12실린더 4행정 900마력 정도의 수냉식엔진을 2호차는 DB603A2이라는 Ta-152c용 항공기 엔진을 개조한(항공기에 탑재된 녀석은 1750~2000마력급이지만 이것을 1500마력급으로 다운그레이드 한 것으로 보입니다.)모델을 탑재하고 있었는데 티이거1/2에 비해 출력이 두배라 해도 중량또한 2.5배가 넘어서 기동력은 매우 떨어졌다고 합니다. 최고시속 20km정도에 험지/순항속도는 10km정도로 거의 1차 대전 전차수준의 기동력이지만 독일의 우수한 트랜스밋숀 기술로 인해 양 트랙의 역주행이 가능해서 기동성 자체가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속도가 느리긴 해도 운동성은 좋았다는 뜻이죠. 연료는 1500L정도를 탑재하고 차체 후부에 러시아 전차처럼 증가연료 탱크를 장비해서 더욱 늘릴 수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전차는 다른 수많은 나치의 비밀병기중에 완성까지 된 비교적 드문 케이스고 나름대로 합리적인 설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전세가 나빠진 대전중반 이후에야 개발이 된 관계로 미처 양산이 되기 전에 전쟁에 끝나 버렸고 그들의 적인 러시아에 전리품으로 노획된채 한때 그들의 적국이었던 러시아 쿠빙카 박물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전차의 제원
중량: 188000kg(188톤)
승무원 : 6 men
엔진: Daimler-Benz MB 509 / 12-cylinder / 1080마력 (V1 즉 1호차사양)
Daimler-Benz MB 517 Diesel / 12-cylinder / 1200마력 (V2 2호차 사양)
연료 탑재량: 2650-2700 리터 + 1500 리터 증가 연료탱크
속도: 13-20km/h
항속거리: 노상: 160-190km 야지: 62km
길이: 10.09m
폭: 3.67m
높이: 3.63m
주무장: 128mm KwK 44 L/55
부무장 : 75mm KwK 44 L/36.5 과 7.92mm MG34(동축 기관총)
탄약: 128mm 포탄 55-68발/75mm포탄  200발
장갑(두께mm/각도angle):
포탑상면: 60/90
포방패: 250/round
포탑전면: 220-240/round
차체상면: 50-100/9
차체 전면 경사면: 200/55
차체전면: 200/35
차체 전면 커버 : 100/90
포탑 측면: 200/30
차체 측면 상부: 180/0
차체 측면 하부: 100+80/0
포탑후방: 200/15
차체 후면 상부: 150/37
차체 후면 하부: 150/30
Belly Plate Aft: 50/90


주포인 128mm PAK 44 L/55의 관통력(Panzergranate 40/43철갑탄 40/43형을 사용했을 때) :

30도 각도의 입사각을 가진 장갑판에 대한 관통력 수치임.

거리/관통력

100m     500m     1000m    1500m    2000m    3000m    4000m
223mm   212mm  200mm   189mm   178mm   156mm   1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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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1. 16. 13:38

크롬도금은 아래 下記한 경질크로도금의 특성을 포함하며, 이외에도, 도금 밀착성 증대로 특히 내열성(고열), 내압성(고압)에 우수한 성질을 가진다고 한다.(순간온도 약3000℃, 압력 약 110,000 psi)

고압 크롬도금에 포함되는 경질크롬도금의 특성

1.도금층 결정입자의 미세화와 전착시 발생하는 내부응력으로 Hv 600 ~ 1000의 고경도가 가능하다.
2.뛰어난 내마모성, 저마찰계수, 내열성을 가지고 있다.
3.다른물질이 쉽게 떨어지는 이형성이 좋다.
4.도금층내 크랙이 존재하며 크랙의 특성을 이용하여 피스톤이나 실린더에 적용하면 크랙에 윤활재가 침투하여 윤활성을 증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5.타도금에 비해 음극전류효율이 10% ~ 20%정도로 매우 낮아 균일전착성,피복력등 도금욕의 성질이 매우 나쁘다.

참조: 코텍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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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1. 16. 13:30
한국, 한국전차 북한 RPG로켓포에 안전한가?

한국은 다섯부류의 전차를 가지고 있다. M48A3K, M48A5K(M48A5포함), K1, K-1A1, XK-2가 그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약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M-48A3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해 공격력도 빈약하고 주물로 만든 구형의 장갑은 최대 두께 178mm로 북한이 보유한 T-62의 115mm 전차포를 막아 낼 수 없다. 결국 전차끼리 맞붙는 기갑전에는 부적합한 전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주로 전차가 기동하기 힘든 동부전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총 38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RPG로켓포에 한방으로 나가 떨어지는 능력을 지녔다.(ㅠㅠ) 결국, 빠른 시일내에 도태시켜야 할 전차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음으로는 M48AK3K보다는 화력은 조금 강할지언정 방어력은 M48A3K와 다를게 하나없는 M48A5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한 M-48A3K를 105mm 전차포로 업그레이드 한 전차이다. 같은 차체를 원용하였고 주포의 공격력만 향상시켰기 때문에 방어력은 M48A3K처럼 빈약하지만 공격력은 강력 해 105mm주포의 화력으로 북한의 T-62 전차를 충분히 격파할 수 있는 유용한 전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북한전차가 반응장갑을 채용 안 했을때의 경우이고, 반응장갑을 채용하여 장착하였을 경우에는 관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을 노출한다. 보유 대수는 총 500여대가 있다. K-1전차와 함께 숫적으로는 실질적인 주력으로 평가받는다. 북한의 RPG로켓포가  로켓탄을 PG-7VL(관통력이 600mm)을 사용한다면 관통당하고 마는 참극을 겪어야만 한다.


다음은 완전한 국산전차는 아니지만, 최초의 국산전차인 K-1전차이다. K-1전차는 모두 1027대에 달하며 각 기계화 부대에 배치돼 있다. 기동 중에도 주포를 발사할 수 있고, 사격 중에도 다른 표적을 확보할 수 있는 포수가 제1의 목표에 대해 공격을 하는 동안에 전차장이 제2의 목표를 찾아 포수에게 데이터를 넘겨주어 연속적인 공격이 가능하게끔 하는 이른바 헌터킬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대부분의 전차가 정지간의 사격만 할 수 있는데 반해 기동사격과 야간사격 기능이 있는 K-1 전차는 105mm 주포를 탑재 했지만 북한의 모든 전차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어력면에서도 기존의 M48A3K, M48A5K(M48A5포함)보다는 향상되었다. 그러나 북한의 RPG로켓포가 PG-7VL(관통력이 600mm),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한다면 K-1전차도 여지 없이 관통을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1990년대 초반 북한이 125mm 주포를 탑재한 T-72 전차를 도입했다는 정보가 있자 우리군도 이에 대응해 K-1 전차의 주포를 120mm로 업 건(UP-GUN)하는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이 전차가 바로 현재 한국군 최강의 전차 K-1A1이다. K1A1은 지난 2002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해 2008년까지 총 480여대가 생산될 계획이다. 대당 가격은 약 45억원. 보통 언뜻봐서는 화력, 속도, 장갑 정도만 향상된것으로 보이지만 세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K-1전차보다 개량된 전차이다. 뭐, 물론 K-1전차에 비해서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화력이 강화된 것이지만.. K-1A1전차도 북한군의 RPG로켓포에 대해선 위협을 안고 있다. 전면방어력은 PG-7VL(관통력이 600mm)탄을 사용할 경우엔 뚫리게 되고 장갑(공간장갑, 폭발반응장갑)을 채용할 경우에만 좀 안심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측면, 후면의 방어력은 전면보다 더욱 떨어지는 수준이므로 장갑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는이상엔 뚫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다. 북한군이 굳이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하지 않아도 관통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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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이진석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읽으면 우리나라 전차는 모두 로켓포에 취약하다는 듯 하네요. 그럼 미국의 M-1A1이나 프랑스의 르끌레르, 독일의 레오파드2는 모두 로켓탄의 방어가 가능한 장갑을 하고 있나요? 아닌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 전차뿐 아니라 이 세계의 모든 전차는 로켓포에 제대로 피탄되면 같은 신세가 되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로켓포가 존재하는 목적이 바로 이것이며 역시나 로켓포 또한 그 어떤 무기 체계보다 방어가 취약한, 즉 한 방이 있지만 스치기만 해도 나가떨어지는 체력의 무기체계죠. 당연한 얘기라 빼셨는지 모르지만, 비교는 해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08.02.23 03:22
  2.  Addr  Edit/Del  Reply

    글을 잘 읽어보면 별도의 장갑(공간,반응장갑 등)을 채용하면 RPG-7에 취약하지 않지만, 별도의 장갑이 없이는 취약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본인은 한국의 전차에 빗대어서 RPG의 위력과 한국전차의 방어력을 대비하여 쓴 것입니다.

    2008.02.23 11:12

독일이야기 2008. 1. 16. 00:48
舊독일, 돌격포 헤처의 차내원격조종 기관총 MG34/42

헤처에는 부무장으로 원격으로 조종되는 기관총 포트가 설치되어 있다. 360˚전 방향으로 사격이 가능한 MG34/42 1정을 헤처 차체의 상부에 장착하였다. MG34/42의 바로 아래인 헤처의 내부에서 사수가 외부를 볼 수 있는 잠망경이 설치되어 있어 이 잠망경을 선회하면서 기관총의 고저를 조종하면서 목표물을 사격하였다. 목표물에 대한 고저의 조종은 왼손으로 조작하는 레버를 통해 조작하였고, 오른손으로 조작하는 레버로는 목표물에 대한 발사버튼이 있었다. MG34/42 총신의 회전은  사수의 몸이 회전하는대로 MG34/42도 따라서 움직이며, 탄약이 떨어졌을시에는 내부에서 원격으로 장전까지는 할 수 없으므로 직접 해치를 열고 나와서 수동으로 교체하여 주면 되었다. 헤처를 운용하였던 승무원들은 상체를 내 놓지 않고 기총을 움직이는 이 장치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헤처의 차내원격조종 기관총 MG34/42 개략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본문은 본인작성, 그림은 인터넷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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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 1. 16. 00:45
舊독일, 현대식 전차 사이드스커트의 원형 "쉐르첸"

독일전차가 채용하였던 쉐르첸HEAT탄의 충격을 크게 약화시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데 사용되는 용도를 가지고 있다. 즉, 쉐르첸은 HEAT탄을 방호하기 위한 용도로 독일전차가 채용한 방호무기인 셈이다. HEAT탄은 균일한 장갑은 쉽게 관통한다. 그러나, 철망이나 혹은, 얇은 철판과 같은 쉐르첸을 설치하여 중간에 빈 공간을 주면 그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전차의 본체에는 별로 피해를 주지 못하게 된다. 쉐르첸과 전차의 본체사이의 빈 공간이 중공장갑 역할을 하여 HEAT탄의 위력을 대폭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인 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때문에 2차대전 중에 독일전차는 약한 전차 차체의 장갑을 보강하기 위해 쉐르첸을 두른 것이 많다. 특히 4호전차 이후 개발된 전차들은 장갑의 중간에 빈 공간을 준 중공장갑을 채용하거나, 공구함을 포탑 주위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쉐르첸을 대신하기도 하였다. 물론 무지막지하게 장갑의 두께를 최대로 두껍게하거나 최대한 지면과 수직이 되지 않도록 경사장갑을 설계하는 방식을 취한 전차도 많다. 철로 만든 쇠 사슬로 된 쉐르첸도 있는게 아니고, 철제 장갑판을 차체 측면에 덧대어 차체 본체와의 빈 공간을 둔 장갑판 형태의 쉐르첸도 있다. 장갑판형태의 쉐르첸에 직격된 포탄은 차체 본체에 닿기전에 그 파괴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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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 1. 16. 00:42

○獨逸_성형작약탄(HEAT)_노이만효과를 이용한 대전차탄○


베를린 대학의 노이만교수가 발견한 노이만효과를 이용한 대전차 탄이다. 노이만 효과란, 작약을 탄에 충진 할 때에 탄두부에 빈 공간을 두고 그 뒤쪽에 작약을 충진하여서 그것을 점화, 폭발시키면 탄의 추진방향으로 강력한 추진 에너지가 발생, 보통 대전차탄 보다 큰 관통력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현상을 노이만효과라고 명명하였다. 이 효과를 이용한 대전차탄이 바로 성형작약탄이다. 독일군이 이 노이만 효과를 병기에 처음으로 적용하여 성공을 거둔 사례인데, 독일군이 개발 완료한 노이만 효과를 적용한 대전차탄을 일명 성형작약탄이라고 부르는데 보통의 철갑탄과는 다른 포탄이었다. 성형작약탄은 전차에 명중하면 작약이 폭발하면서 고열의 가스를 포탄이 추진방향으로 집중하면서 적 전차의 장갑을 장갑을 녹여서 관통하도록 하는 포탄이었다. 따라서 탄두부의 빈 공간이 없어지면 노이만 효과도 사라지기 때문에 고속의 탄속을 요구하는 철갑탄에 비해 오히려 저속의 탄속이 유리한 대전차탄이다. 성형작약탄이 고속의 탄속을 낼 경우 대전차탄의 선단부분이 뾰족하게 자기단조가 되기 때문에 빈 공간이 없어지므로 노이만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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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1. 15. 20:21

일본, 90식전차는 해안방어용의 전차이다.

일본의 육상자위대 90식전차는 주로 홋카이도... 북부방면대에 배치되어 있다. 다른 곳에는 90식은 잘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건, 소련군의 홋카이도 상륙을 감안하여 만들어져서 그렇다. 소련군이 홋카이도에 만일 상륙을 한다면 곱게 상륙을 할까?
처음엔 기습적으로 야음을 틈타 상륙을 하려고 하겠지만, 그것이 용이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무차별적인 공격세례를 퍼부으면서 상륙을 하려 할 것이다. 이런 소련군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소련군에게 저항을 하기위해선 강력한 화력을 가지면서, 전면장갑이 두터운 무기가 필요 할 것이다. 토치카는 안되고,,,, 지상에 고정 설치 된 토치카는 적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아 궤멸되는 것은 자명한 일...따라서, 기동하면서, 적에게 상당한 타격을 안겨주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전차"이다. 그것도 두터운 장갑을 가져 좀 처럼 전면장갑이 파괴되지 않는 전차이다. 그런 전차를 개발하다 보니, 전면장갑은 육중하게 만들어 졌으나, 양쪽의 옆 장갑은 그에 비해, 약한장갑을 가진.... 약간 언 밸런스한 모습을 가진 전차를 만들게 된다. 측면장갑까지 두텁게 하려고는 하였으나, 그러면, 기동성에서 뒤쳐지는 바람에 오히려 소련군(지금은 러시아군이다..)에게 덜미를 잡힐 수 도 있어,  측면장갑은 약간 희생을 하더라도, 적의 포탄을 앞으로부터 직접 부딪치는 전면장갑의 강화에 치중하여, 전차를 만들게 되었다. 그렇게 나온 전차가 90식 전차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의 90식 전차는 전체적으로는 방호력이 약간 언 밸런스한 구조를 지닌 전면장갑만 놓고보면 당시 세계최강의 전차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이후, 90식전차는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가 신생되어지면서, 홋카이도에 적군이 침입 할 가능성이 점점 적어지면서, 90식전차의 효용성이 의심되기 시작하였고, 이 때문에 차세대의 일본전차를 연구,개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솔솔~ 나오는 일본차기전차가 그런맥락에서 나온전차이다. 하지만, 차세대의 전차를 연구,개발,생산,완료하기 이전까지는 90식전차를 계속적으로 사용해야 하였기에 측면장갑을 보완,강화하게 되었던 것이다.

 

참... 그리고, 세계적인 전차들의 부앙각들은 아래와 같다고들 한다...

 

미국의 M1A1            +20/-10
독일의 Leopard2      +20/-9
이스라엘의 Merkava +20/-8.5
영국의 Challenger2  +20/-10
프랑스의 Leclerc      +15/-8

일본의 90式전차          +10/-7

 

위에서 보듯이, 90식전차의 부앙각이 세계적인 전차들의 부앙각에 비해, 상당히 각폭이 적다는 알 수 있다. 포신의 부앙각 폭이 적다는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돌진 해 오는 적에게 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을 노출한다. 약점인 것이다. 90식전차가 그렇다고 하는데, 소련군의 해안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전차가 그런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한 대목이다.....아무튼,,,,

아래의 그림은 90식전차의 부앙각을 나타내주는 그림이며, 90식전차의 실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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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1234

    90전차는 K시리즈 전차처럼 차체를 기울이거나 낮추는 자세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부앙각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저렇게 차체가 낮으면 아무래도 부앙각에 제어가 따를 수 밖에 없겠지요. 그것을 자세제어로 커버 가능합니다. 고각이 필요하면 앞을 들고 뒤를 낮추고 저각이 필요하면 앞을 낮추고 뒤를 들면 되죠. 또한 고지에서 저지로의 사격을 상정하기 때문에.. 이러면 상당히 유리해지죠.

    2010.06.20 19:51

북한이야기 2008. 1. 15. 11:41
북한, 인민군 기계화군단체제
현재 조선인민군 정규전력은 총 12개 정규군단과 4개 기계화군단 및 1개 전차군단 과 2개 포병군단, 그리고 평양방위사령부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남한미연합군과 대결할 전력은 전방의 4군단, 2군단, 5군단, 1군단의 전연군단이며, 815기계화군단, 820전차군단, 620포병군단, 806기계화군단 입니다.  아래는 평균적인 조선인민군 기계화군단의 전력체제입니다.

 조선인민군 815기계화군단 거점: 황해북도 서흥군 송월리
 조선인민군 806기계화군단 거점: 강원도 고산

1개 기계화군단: 5개 기계화여단
                1개 군단정찰대대
                1개 경보병대대
          군단직할전력: 자주포여단
                        대공포대대
                        대전차대대
                        의무대대
                        전자전대대
                        통신대대
                        화학대대

1개 기계화여단: 1개 전차대대 31대
                1개 기계화보병대대 장갑차46대
                4개 자동차보병대대: AT-3 대전차미사일 3문
                                    107mm 무반동포 3문
                                    RPG-7 대전차로켓 62정
                                    82mm 박격포 9문
                                    SA-7 지대공미사일 3문
                                    37MM 대공포 2문
                                    기관총 85정
                                    인원 500명 트럭 37대 운용
                1개 122mm 자주포대대 18문
                1개 152mm 자주포대대 18문
                1개 120mm 박격포대대: 120mm 박격포 27문
                                      RPG-7 8정
                                      기관총 8정
                                      인원 200명
                1개 대공포대대 18문
                1개 방사포중대: 122mm 22연장 방사포 6문
                                기관총2정
                                인원 66명
                1개 대전차대대: 대전차미사일장갑차 9대
                                73mm 무반동포 12문
                                RPG-29 9문
                                기관총 8정
                                인원 195명
                기갑정찰중대: 경전차 3대
                              장갑차 7대
                              RPG-7 9정
                              기관총 6정
                              인원 90명
                지휘부 본부중대: 장갑차 6대
                                 RPG-7 2정
                                 SA-7 3문
                                 기관총 6정
                                 인원 180명
                기술반: RPG-7 6정
                        기관총 6정
                        인원 175명
                공병중대: RPG-7 4정, 기관총 4정, 인원 76명
                화학중대: RPG-7 4정, 기관총 4정, 인원 65명
                통신중대: RPG-7 4정, 기관총 4정, 인원 120명

조선인민군 기계화군단은 남한군과 미군의 기계화보병사단과는 달리 전차수가 매우 적습니다. 여단 보유 전차대수가 겨우 1개 대대 31대입니다. 정규군단이 보유한 화력과 장비에 비교한다면 아주 경량화 되어 있습니다. 그 대신에 전 부대가 장갑차량 트럭화되어있어서 이동속도가 대단히 신속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정규군단에 비해서 화력이 열세이지 남한군 3군소속 1,5,6,7 군단보다 대전차 및 대공화력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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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1. 15. 00:38

소개.

이번에는 한미연합사령부에서 붙여진 아직까지 비밀에 싸여있는 인민군 MBT인 폭풍호 전차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임시적으로 붙여진 형식명: M2002
1992년에 처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만.. 열병식같은 언론에는 노출되지 않고 있는 MBT입니다. 현재 공개 된 적 없는 상태이며 단지 몇가지적인 추측적인 자료들이나 일부 제원에 대해서만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적 시험은 2002년 2월 16일에 있었다고 합니다. 한때 이 전차가 북한에서 러시아의 T90을 모델로 제작된 것이냐는 오해가 나왔습니다만.. 아닌 것으로 현재 필자의 자료와 결정으로는 그렇습니다. 1992년에 등장을 했기는 했지만.. 제 판단에는 실전배치혹은 한미연합군에게 실체확인은 아마 2002년인 듯합니다. 그래서 코드 형식명을 M2002로 부여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비밀에 싸여있는 전차를 한번 있는 자료대로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자료가 매우 부족한 전차이기 때문에 추측성인 글이 많은 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폭풍호 전차는 천마호 전차와 무엇이 다른가?

1. 전차의 모델.
2. 주포
3. 엔진
4. FCS
5. 장갑 및 방호력.


약 5가지 정도가 나오더군요.. 기본적으로 제가 분석하기로는 말이죠.. 이제 세부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폭풍호 전차(M2002)의 세부적 사항.

1. 전차의 모델.
초기 M2002에 대해서 T90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었지만.. 실제로 북한에선 T90을 러시아에게 요구한 적이 없으며 01년 8월에 러시아를 방문했던 김정일이 옴스크 전차생산라인을 봤다고 러시아제 전차를 수입해서 쓸 것으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물론 러시아가 한국과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수교이후 북한에 대한 무기판매를 자제하고 있기는 합니다만..(사실상 중단상태의..)
최소한 T72M 혹은 T80BV 사이의 수준의 북한에서 적용될 수 있는 기술 적용이 이루어진 전차라고 판단됩니다. 전차모델 역시 기본적으로 인민군이 보유한 T72를 기본으로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주포.
앞서 이야기했던 천마호 전차의 경우 U-5TS(2A20) 62구경 115mm급 활강포를 운용한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폭풍호 전차는 T72를 베이스로 했다는 기준을 두어도 125mm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D-81(2A46M) 48구경 125mm주포를 사용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미연합당국이나 공개적으로 확인된 정보역시 폭풍호 전차에 125mm 주포를 운용한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에서 폭풍호 전차는 자동장전시스템과 수동장전시스템을 시험해본 결과 좁은 포탑에서의 예비탄수 저하와 수동장전과 별 차이없는 시간적인 문제로 기본적으로 폭풍호 전차가 수동장전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자동장전역시 배제할수 없다는게 입장입니다.

또한 T72 기준으로 NSVT 12.7mm 대공기관총 대신 천마호 전차처럼 14.5mm 기관총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또한 전차장석에 천마호 전차와 마찬가지로 운용되는 일부에 한해서 SA7/16 휴대용 지대공미사일을 운용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3. 엔진.
앞서 천마호 전차역시 T62의 기본적인 문제해결과 증가되는 중량문제등으로 엔진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대략 750~850hp에 대해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폭풍호 전차의 경우 1100~1500hp까지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흘러다니는정보를 종합해보면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T72(V84-1엔진 840hp)가 모델이 되었다면.. 최소한 840hp급 이상의 엔진을 탑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에서는 1100hp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위에 전차의 모델에서 필자 역시 T72~T80BV급 수준의 북한에서 현실적인 적용가능한 기술적용이라는 것을 명시한바 있습니다. 엔진이 T80BV급의 경우 초기형 T80과 동등하게 PD1000T 가스터빈 엔진에 1000hp마력을 갖추고 있므로 출력적인 문제에서 인민군의 폭풍호 전차가 1000hp급 수준인 점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스터빈엔진이라면.. 북한의 유류적 사정상 대규모 생산이나 기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북한이 기본적인 T72엔진에서의 마력 향상에서 끝난 신뢰성이 부족한 엔진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폭풍호 전차는 1000~1100hp급의 엔진수준을 운용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폭풍호 전차가 소수라면.. 아마 PD1000T 엔진을 모델로한 엔진을 운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FCS(사격통제시스템).
천마호 전차가 개발되고 개량되면서 빠지지 않은 것이 바로 FCS입니다. 하물며 북한이 자랑하는 천마호 전차보다 우수한 폭풍호 전차가 제작되고 생산되면서 FCS가 개량되지 않았다면 그건 말이 안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T72급의 FCS에서의 문제점을 향상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탄도계산기/레이저조준기/포수야간조준기 정도로 개량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SAGEM SAVAN 조준기를 장착해서 기존의 T72의 명중률을 향상시킨 전례가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 같은 기술적 보유는 북한이 어려울지 몰라도 최대한 폭풍호 전차의 FCS에서 노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세대가 1~2세대급 수준의 장비를 운용하겠습니다만.. 북한의 낙후된 산업기반에서의 기술적 적용이 가능한 형태에서의 최대한이라고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T72B의 FCS를 기준으로 맞춘다면.. PNK-3/PNK-4 전차장 조준경에 1K13-49급의 포수시스템을 운용함으로 한 이정도 안에서 여기서 약간의 개량 혹은 동등한 상태에서의 운용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T72의 경우 야간에 적외선 탐조등(TPN-3-49/TPN-4)을 이용합니다만.. 천마호 전차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외선 서치라이트 대신 포수조준기를 광증폭형태로 교체하여 효율을 높인 것을 기반으로 아마 FCS에서도 천마호 전차에 적용된 것을 적용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물론 천마호 전차가 서치라이트와 함께 운용하듯이 폭풍호 전차도 마찬가지 형태를 띌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폭풍호 전차의 외부적 사진조차 없는 상황이라서.. 세부적으로 나온 자료가 없는 실정인만큼 양해바랍니다.

5. 장갑과 방호력.
폭풍호 전차의 경우에도 천마호 전차에 적용된 장갑의 추가로 인한 방호력 향상을 꾀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미 기술적 노하우를 얻은바 있는 북한으로서는 어렵지 않게 방호력 증대를꾀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전면에 T72를 기초로 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추가적인 전면에 증가장갑(복합구조장갑 혹은 공간장갑)을 갖추었을 것으로 보이며 포탑에는 천마호 전차처럼 공간장갑형태의 쇄기형공간장갑이 부착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상부에도 추가적인 방어구조물을 덛붙임으로서 HEAT(성형작약탄/대전차 고폭탄)탄이나 DPICM(이중목적탄)에 대한 방호력을 천마호 전차처럼 최대한 이끌어 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폭발형 반응장갑을 전신으로 두른형태를 취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위에 사진처럼 말이죠. 전신이 폭발형 반응 장갑이나 혹은 포탑 상부/측면에 대한 부분적인 운용도 고려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량적인 폭발형 반응장갑 운용은 인민군 재원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시 외관적인 사진조차 없는 상태임으로 어떤 방어구조물이 있는지는 확인될수 없으며 단지 추측될 수 있습니다.

6. 한국군 전차와의 교전.
제 자료수치로 본다면.. 최소한 105mm로 무장된 M48A5K와 K1의 경우 폭풍호 전차와의 교전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인 화력에서 K274의 관통력이 470mm급이라서 화력부족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1의 PIP계획에서 TK-APFSDS탄 신형 105mm APFSDS탄을 개발중이며 이 탄의 관통력은 560~580mm급때로 추정됨으로 화력상의 문제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인민군이 125mm급 APFSDS탄을 운용하고 있다면.. 한국군 M48A5의 전면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위협적인 요소로 판단되며 K1 역시 1000m에서 관통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K1/K1A1모두 장갑개량을 한바 있음으로 충분히 방호력에서의 위험성을 보완 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K1A1이상부터는 이미 120mm 활강포를 운용하며 세계적인 수준급의 FCS을 갖추고 있음므로 폭풍호 전차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PIP계획에 의거한 K1역시 폭풍호 전차에 비한다면 기존보다 더 향상된 FCS를 보여줍니다만.. 암튼 K1A1/XK2를 상대로 폭풍호 전차가 우세한 입장을 보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K1A1의 K276 APFSDS탄만 관통력이 600mm급(2km)이 넘으니 상대하기가 버겁기 때문입니다.

후기.
아무런 사진 자료 없이 거의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작성한 자료입니다만.. 최대한 폭풍호 전차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인민군 입장에서는 아마 천마호 전차의 개량으로도 K1보다 우세한 성능을 보이지 못한 것 때문에 K1을 뛰어넘으려는 전차를 개발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아마 폭풍호 전차라고 생각됩니다만.. 기본적으로 K1을 뛰어넘는데는 실패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화력에서는 105mm와 125mm의 차이로 우세하겠습니다만..

사실상 인민군 전차들이 한국군 전차성능을 따라잡기에는 이제 늦어서 수준차이가 매우 높이 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군의 주력전차들인 K1/K1A1만해도 이미 3세대급 전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차세대 전차인 XK2만해도 거의 견줄 수 있는 전차가 세계 3.5세대 후기전차들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전차전력 비교에서는.. 숫적인 우세는 인민군이 우세해도 전체적인 종합적 앞도우세는 한국군이 되었다 봅니다. 물론 기갑전에서 각종 포병화력에 대전차지뢰등의 변수등이 고려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순수한 전차적 비교에서는 확실하게 한국군이 앞도하고 있는 셈입니다.

폭풍호 전차의 사진이 하루빨리 공개되어서 제대로된 분석자료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소수 운용밖에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인민군의 폭풍호 전차 M2002에 대해서 제 자료를 동원해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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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처: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밀리터리 리뷰 04년 12월호 05년 4월호

Vasiliy Fofanov's Modern Russian Armour Page

DEFENCE KOREA


사진출처:

DEFENCE KOREA

유용원군사세계

작성자: 유용원의 군사세계 전차마니아님.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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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 1. 15. 00:25
舊독일, 노즈플레이트[차체전방장갑철침]

6호전차를 제외한 독일전차를 보면 차체의 전방 부분이 경사를 진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것은 대전차화기 혹은 상대 적 전차의 공격에 의한 피탄을 경시하기 위한 차체의 설계로 인한 것이었다. 사실, 독일은 T-34쇼크에 시달리기 전까지는 차체전방 부분을 수직장갑으로 채용하는 것이 대부분을 이루었다. 그러다가, T-34의 공격력에 속절없이 독일군 전차의 전방부분이 뚫리고, 반대로 T-34전차는 독일군의 포탄을 퉁겨내어 버리는 것을 목격하고 경악한 이후 부터는 T-34전방과 비슷한 차체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독일적이지 못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지만, 속절없이 독일전차가 깨지는 것을 일정부분 상쇄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체 전방부분이 경사진 차체를 가지고, 거기다가 날카롭고 뾰족한 형상의 철로 된 것을 배열하였는데, 이것은 상대 적 전차가 날린 철갑탄 혹은 HEAT탄을 무력화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용도였다. 경사진 차체의 전면에 노즈플레이트라고 불리는 날카롭고 뾰족한 형상의 철로 된 요철같은 달았으니, 전명방어력만 놓고보면 매우 강력했다고 보여진다. 경사진 차체로 인해 차체內의 용적은 줄어들었지만, 그 만큼 방어력은 높아졌다. 그러나, 차체의 측면은 경사지게 하질 못 하였는데 그 이유는 경사지게 할 경우, 충분한 전투실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결국, 측면은 수직장갑, 공구상자와 쉐르첸으로 장갑을 보강하여  방호력을 높였고, 전면부분은 경사진차체+두꺼운장갑+노즈플레이트의 조합으로 막강한 방호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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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 1. 15. 00:22
舊독일, 판터 포탑 유용 토치카진지(Panther turrets as pill-boxes)

2차대전 중반이후, 독일군은 대전이후에 연합군에 군세가 완전히 넘어간후 물밀듯이 쳐들어오는 연합군으로 부터 독일의 도시를 보호하고 진지를 강화하기 위해 판터전차의 포탑을 떼어내어 진지를 만드는데, 이것이 의외로 구축하는 값이 싸면서도 대전차/대인 효과가 있는 무기였다. 이러한 고정식 토치카 방어물은 소수의 보병에 의해 보호되었으며 토치카진지의 전체운용을 하였다. 토치카진지의 근처는 판터주포로도 관통이 가능한 연합군 전차인 처칠전차와 셔먼 전차의 묘지가 되었다. 분명히 이러한 진지는 무시무시한 것으로써 충분한 대비없이 접근하다가는 몰살당하기 일수였다.  또한 발견하기 어려워서 토치카진지로부터 한발을 맞기전에는 정확히 그 위치를 확인 할 수는 없었다. 이 토치카진지는 이탈리아전선과 유럽동부전선에서 사용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탈리아 전선에서 사용된 판터포탑을 유용한 토치카진지는 이탈리아 방어작전 동안에 사용되었으며 이탈리아 전선에서 활동한 독일군은 판터전차의 포탑을 콘크리트 진지에 부착하여 대전차 방어용 고정식 방어물로 사용하였다. 이때 사용된 토치카진지는 값싸고 대전차능력을 갖추었으며 토치카진지의 천정은 40mm의 장갑을, 측면은 70mm의 장갑을 장착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럽의 동부전선에서 사용된 토치카진지는 Narva에서 Crimea까지의 전선 강화를 위해 사용되었으며, 또한 독일의 도시들을 공격하는 연합군의 육상세력으로부터 방어하기 사용되었다. 유럽전선에서 사용된 토치카진지는 전투에서 피탄되어 기동이 불가능한 전차의 포탑을 떼어내어 부착하여 사용하거나 기동이 불가능한 전차를 그대로 파묻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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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1. 14. 12:32
전차의 궤도이탈을 방지해주는 "동적궤도장력조절기"  

전차의 궤도이탈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기갑, 전차부대를 운용하는 부대의 불만 1순위이다. 고속기동이나 진흙지역, 모래언덕, 강가 등에서의 과격한 기동시 궤도가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던 탓에 이를 복구하기 위해선 병력의 동원을 통한 복구노력이 필요하였고 때문에 작전에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에 일선의 지휘관이나 병졸들 모두에게 전차의 궤도 이탈은 좋은게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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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차의 궤도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프라켓 휠 혹은 아이들러 휠을 감싸는 방지링을 달아 궤도 이탈을 방지하는 노력을 기하기도 한다. 또한 이 방법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캐터필러의 팽팽함을 자동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장치이다. 이른바 동적궤도장력조절기(DTTS)라고 불리는 것이다. 전차의 기동중에도 궤도의 장력변화를 관측하면서 꾸준히 유지시켜준다는 의미로 동적궤도장력조절기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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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적궤도장력조절기(DTTSDynamic Track Tensioning System)로 불리는 이 장치는 어떤 경우에서든 궤도의 장력을 유지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최적의 장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현수장치의 수명도 연장 해 주기때문에 전차의 신뢰성을 전체적으로 높여준다. 부품하나가 전차의 생존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켜주는 것이다.

출처: 본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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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 12. 25. 19:38

한국이 만든 흑표전차..흑표전차의 주포는 크롬도금을 하여 내구성이 기존의 주포에 비해 2배가량 높아졌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주포를 교체하려면 1000발을 쏘아야 한다는데..
뭐 이게 크롬도금을 하기 이전의 포신수명인지? 크롬도금을 한 이후의 포신수명인지는 잘 모르지만.. 만일 크롬도금을 한 이후의 포신수명이라고 한다면, 도금을 하기 이전의 수명은 고작 500발을 쏘면 주포를 교체해야 한다는 경악의 수준이 된다..
암튼, 개인적으로 크롬도금을 하기이전의 포신수명이길 바라면서...

흑표전차는 크롬도금을 통해  주포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그럼, 무엇때문에 크롬도금이 주포의 내구성을 2배씩이나 증대시켜 주는지 조금이라도 알기위해 크롬도금의 특징을 좀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크롬도금은 경질크롬도금과 고압크롬도금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아래에 경질크롬도금의 특성이 나와있다.

경질크롬도금의 특성
1.도금층 결정입자의 미세화와 전착시 발생하는 내부응력으로 Hv 600 ~ 1000의 고경도가 가능하다.
2.뛰어난 내마모성, 저마찰계수, 내열성을 가지고 있다.
3.다른물질이 쉽게 떨어지는 이형성이 좋다.
4.도금층내 크랙이 존재하며 크랙의 특성을 이용하여 피스톤이나 실린더에 적용하면 크랙에 윤활재가 침투하여 윤활성을 증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5.타도금에 비해 음극전류효율이 10% ~ 20%정도로 매우 낮아 균일전착성,피복력등 도금욕의 성질이 매우 나쁘다.

이러한 경질 크롬도금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고압 크롬도금이며, 이외에도 또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특징이자 내구성을 향상시켜주는 특성이기도 하다. 그것은, 아래와 같다.

6.도금 밀착성 증대로 특히 내열성(고열)과 내압성(고압)에 우수한 성질을 가진다. 순간온도 약3000℃, 압력 약 110,000 psi에 견디는 성질을 가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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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 12. 24. 00:25
한국, K-1, K-1A1, K-2 향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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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 12. 24. 00:22
한국, 기갑부대/기계화부대와 북한의 군편제
한국군 5개 기보사단 보유
2020 국방개혁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의 부대 수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육군은 열 개 군단, 22개 상비사단으로 편성돼 있다. 10개 군단 가운데 9군단(전북 완주)과 11군단(경남 창녕)은 충청 전라 경상 지역을 담당하는 2군 예하에 있다. 2020 국방개혁에 따르면 육군은 조기에 2군사령부를 후방작전사령부(후작사)로 개편하면서 이 군단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여덟 개 군단이 남는데, 이 가운데 1·5·6·7·수도군단이 경기도를 담당하는 3군사령부에 속하고, 2·3·8군단은 강원도를 작전지역으로 하는 1군사령부에 배속된다. 이러한 체제의 육군이 현재 다섯 개 기보사단을 갖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22개 상비사단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숫자가 기보사단라면 눈이 휘둥그레질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육군은 수기사와 양기사 외에 11기보사(화랑부대), 26기보사(불무리부대), 30기보사(필승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10년쯤 8사단(오뚝이부대)을 기보사단으로 재편할 예정이므로 조만간 여섯 개의 기보사단을 갖는다. 다섯 개 기보사단 가운데 네 개는 3군에 배속되고 화랑부대인 11기보사만 1군에 배속된다. 강원도는 기동전을 펼칠 공간이 적어 한 개 기보사단만 배치하고, 들이 넓고 서울 등 대도시가 많은 3군 지역엔 네 개의 기보사단을 배치한다.

육군은 다섯 개의 기보사단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환경 변화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정답부터 밝히면 ‘상당히 미흡하다’이다. 미 육군은 여섯 개의 기동사단을 갖고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데, 왜 한국 육군은 다섯 개 기보사단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일까.

북한 육군은 휴전선 최전방에 서쪽에서부터 보병인 4군단(황해남도 해주)-2군단(황해북도 평산)-5군단(강원도 평강)-1군단(강원도 회양)을 배치했다. 그리고 그 뒤에 815기계화군단(황해북도 서흥)과 820전차군단(황해북도 사리원), 620포병군단(황해북도 신계), 806기계화군단(강원도 원산)을 배치했다. 815기계화군단과 820전차군단, 620포병군단은 경기도 북쪽 그러니까 한국 3군과 대적하고, 806기계화군단은 한국 1군을 상대한다. 남북한 육군은 DMZ를 경계로 여덟 개 군단을 배치해놓았다. 서부전선에 다섯 개, 동부 전선에 세 개 군단을 배치한 것까지도 똑같다. 차이점은 한국은 일곱 개 보병군단에 한 개 기동군단(7군단)인 데 반해, 북한은 네 개 보병군단에 두 개 기계화군단, 한 개 전차군단, 한 개 포병군단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국 육군은 서부전선에 있는 보병군단에 한 개씩 기보사단을 넣어놓았다. 즉 1군단에는 30기보사, 5군단에는 8기보사(8사단은 2010년을 목표로 기보사로 재편되고 있음), 6군단엔 26기보사를 두었고, 기동군단인 7군단은 수기사와 양기사로 편성돼 있다. 수도군단을 제외한 서부전선의 전 군단이 기보사단을 갖고(또는 ‘가질 예정’에) 있다.

보병부대 지원하는 한국군 기갑부대
1군(11기보사)과 1군단(30기보사), 6군단(26기보사), 5군단(8기보사-2010년 이후)에 배속돼 있는 기보사단을 모으면 육군은 7군단과 같은 기동군단을 두 개 더 만들 수 있으니, 기계화보병 전력이 북한에 비해 미흡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한국 육군은 따로 포병군단을 만들지 않고, 군단에 포병여단을, 사단에 포병연대를 배속해놓았다. 그리고 독립된 유도탄사령부를 갖고 있어 포병군단이 없다고 하여 북한에 비해 포병 전력이 열세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북한 육군은 전차군단을 갖고 있으나 한국 육군은 없다는 점이다. 한국 육군은 전차부대를 보병부대와 기계화보병부대 지원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즉 보병군단을 돕기 위해 기갑여단을 배속시키고, 보병사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갑대대(3군 예하 사단)나 기갑중대(1군 예하 사단)를 배속시켜놓았다.

보병부대 작전 지원을 목표로 하는 전차부대는 전차 고유의 장점을 살린 작전을 하지 못한다. 전차가 갖고 있는 독특한 장점을 살려 작전하려면 기갑사단이나 기갑군단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 육군은 전차가 부족해 이러한 부대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북한 육군은 오래전부터 820전차군단을 유지해오고 있다.

기갑군단(사단)과 기계화군단(사단)은 같은 기동부대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2대의 1의 비율로 전차가 장갑차보다 많으면 기갑군단이고, 1대의 2의 비율로 적으면 기계화군단이다. 한국군은 장갑차가 많은 기계화사단은 갖고 있지만, 전차가 많은 기갑군단은 갖고 있지 못하다. 기갑군단과 기계화군단 같은 기동부대는 보병군단보다 후방에 배치된다. 보병군단이나 보병사단에 100㎞는 머나먼 길이지만, 시속 60㎞로 달리는 기동부대엔 옆 마을 정도의 거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동부대는 후방에 있다가 취약점이 발견된 쪽으로 벼락같이 치고 나가 100여㎞를 돌파해 일거에 전세를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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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 12. 23. 13:00

한국은 다섯부류의 전차를 가지고 있다. M48A3K, M48A5K(M48A5포함), K1, K-1A1, XK-2가 그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약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M-48A3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해 공격력도 빈약하고 주물로 만든 구형의 장갑은 최대 두께 178mm로 북한이 보유한 T-62의 115mm 전차포를 막아 낼 수 없다. 결국 전차끼리 맞붙는 기갑전에는 부적합한 전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주로 전차가 기동하기 힘든 동부전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총 38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RPG로켓포에 한방으로 나가 떨어지는 능력을 지녔다.(ㅠㅠ) 결국, 빠른 시일내에 도태시켜야 할 전차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음으로는 M48AK3K보다는 화력은 조금 강할지언정 방어력은 M48A3K와 다를게 하나없는 M48A5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한 M-48A3K를 105mm 전차포로 업그레이드 한 전차이다. 같은 차체를 원용하였고 주포의 공격력만 향상시켰기 때문에 방어력은 M48A3K처럼 빈약하지만 공격력은 강력 해 105mm주포의 화력으로 북한의 T-62 전차를 충분히 격파할 수 있는 유용한 전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북한전차가 반응장갑을 채용 안 했을때의 경우이고, 반응장갑을 채용하여 장착하였을 경우에는 관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을 노출한다. 보유 대수는 총 500여대가 있다. K-1전차와 함께 숫적으로는 실질적인 주력으로 평가받는다. 북한의 RPG로켓포가  로켓탄을 PG-7VL(관통력이 600mm)을 사용한다면 관통당하고 마는 참극을 겪어야만 한다.


다음은 완전한 국산전차는 아니지만, 최초의 국산전차인 K-1전차이다. K-1전차는 모두 1027대에 달하며 각 기계화 부대에 배치돼 있다. 기동 중에도 주포를 발사할 수 있고, 사격 중에도 다른 표적을 확보할 수 있는 포수가 제1의 목표에 대해 공격을 하는 동안에 전차장이 제2의 목표를 찾아 포수에게 데이터를 넘겨주어 연속적인 공격이 가능하게끔 하는 이른바 헌터킬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대부분의 전차가 정지간의 사격만 할 수 있는데 반해 기동사격과 야간사격 기능이 있는 K-1 전차는 105mm 주포를 탑재 했지만 북한의 모든 전차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어력면에서도 기존의 M48A3K, M48A5K(M48A5포함)보다는 향상되었다. 그러나 북한의 RPG로켓포가 PG-7VL(관통력이 600mm),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한다면 K-1전차도 여지 없이 관통을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1990년대 초반 북한이 125mm 주포를 탑재한 T-72 전차를 도입했다는 정보가 있자 우리군도 이에 대응해 K-1 전차의 주포를 120mm로 업 건(UP-GUN)하는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이 전차가 바로 현재 한국군 최강의 전차 K-1A1이다. K1A1은 지난 2002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해 2008년까지 총 480여대가 생산될 계획이다. 대당 가격은 약 45억원. 보통 언뜻봐서는 화력, 속도, 장갑 정도만 향상된것으로 보이지만 세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K-1전차보다 개량된 전차이다. 뭐, 물론 K-1전차에 비해서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화력이 강화된 것이지만.. K-1A1전차도 북한군의 RPG로켓포에 대해선 위협을 안고 있다. 전면방어력은 PG-7VL(관통력이 600mm)탄을 사용할 경우엔 뚫리게 되고 장갑(공간장갑, 폭발반응장갑)을 채용할 경우에만 좀 안심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측면, 후면의 방어력은 전면보다 더욱 떨어지는 수준이므로 장갑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는이상엔 뚫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다. 북한군이 굳이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하지 않아도 관통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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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7. 12. 22. 23:44
공간장갑하나로만 대전차고폭탄(HEAT)과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를 모두 방어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에서 본인이 나름대로 작성한 한글파일을 포스팅 대신에 올린다.
따라서 별도의 포스팅은 없다. 참고 해 주기 바란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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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 12. 22. 20:12
2008년도 신규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구 분

사 업 명

총사업비

'08

예산안

비 고

감시정찰

(4)

HUAV

1,870

59

고고도 영상정보 수집

군단UAV 창정비 요소개발

61

10

∙창정비 요소 개발

탐색구조헬기 탑재장비 보강

158

8

자체 보호용 전자전장비 부착

기상레이더

104

14

∙군 비행장 노후장비 교체

지휘통제

(2)

기상위성수신체계

13

5

기상위성수신체계 노후교체

33/34방공통제전대

66

11

∙방공통제 중간제대 창설

기동전력

(4)

차기보병전투장갑차(IFV)

18,873

300

탑승전투가 가능한 장갑차

K-1전차장 열상조준경

1,397

34

∙야간 전투수행능력 향상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940

16

1·3군사령부를 지작사로 통합

전구작전 지휘시설

1,429

21

∙전작권 전환에 따른

지휘시설 신축

함정

(2)

차기상륙함(LST-Ⅱ)

8,715

30

∙상륙작전능력 향상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4,669

18

해난 구조작전 지휘·통제

항공

(5)

C-130 자체보호장비

321

47

∙유도탄 위협 대처장비

T-38임차훈련기 반환

50

25

임차만료 훈련기 반환 수송비 등

지휘기(정부전용기)

1,879

150

∙현용 노후지휘기 교체

정밀탐색 구조장비

135

26

조난 조종사 신속 구조장비 확보

BO-105 정찰헬기 창정비개발

25

15

정찰헬기 창정비 요소개발

화력탄약

(1)

AN/TPQ-36/37 성능개량

174

6

현용 대포병탐지레이더 성능개량

신특수유도(4)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776

58

탄도유도탄 조기탐지·경보

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2,285

64

∙원거리 공대지유도탄

탄도유도탄 작전통제소(AMD CELL)

190

10

조기경보 및 요격체계 통제

해병대워게임 분산체계 구축

28

5

∙워게임 운용체계

연구개발

(11)

육군방공자동화체계

423

11

∙방공작전 자동화체계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1,116

24

∙전술정보의 실시간 교환

차기열상감시장비(TOD)

53

11

∙현용 노후장비 교체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77

10

헬기부대 중대급 훈련장비

차기구난장갑차

125

23

∙25톤급 구난임무 수행

K1A1전차 성능개량

91

29

∙전장관리시스템 등 개량

지휘소용장갑차(K-277) 성능개량

41

11

∙전장관리체계 추가 장착

차륜형장갑차

114

30

보병부대용 병력수송 장갑차

LYNX 시뮬레이터

300

18

LYNX조종사 비행훈련 장비

K-55용 탄약운반장갑차

162

25

K-55자주포에 실시간 탄약 보급

F-16D 수명연장

123

30

∙항공기 기체수명 연장

33개사업

48,783

1,154


출처: 국회 국방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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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 12. 22. 20:03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특수무기/유도무기 사업]

<신특수/유도무기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저고도

유도무기 사업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천마)

128,404

254,867

126,463

98.5

천마대대 창설

19,470

21,080

1,610

8.3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신궁)

95,722

51,201

-44,521

-46.5

중·고고도

유도무기 사업

차기유도무기(SAM-X)

19,613

215,551

195,938

999.0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0

5,830

5,830

신규

탄도유도탄 작전통제반(AMD CELL)

0

980

980

신규

대공포 사업

발칸성능개량

21,886

63,198

41,312

188.8

30미리 자주대공포(비호)

64,937

95,217

30,280

46.6

발칸전환 배치

3,430

14,992

11,562

337.1

비호대대 창설

10,704

6,624

-4,080

-38.1

해상유도무기 사업

함대공 유도탄(RAM)

25,350

28,590

3,240

12.8

함대공 유도탄(SM-II)

54,312

104,879

113,425

50,567

잠대함 유도탄

16,903

20,753

3,850

22.8

공대함 유도탄

16,179

23,170

6,991

43.2

해성-l

73,977

79,437

5,460

7.4

백상어

8,055

8,694

639

7.9

청상어

56,841

62,361

5,520

9.7

홍상어

5,339

39,429

34,090

638.5

정밀타격유도무기

GPS 유도폭탄(JDAM)

12,188

16,552

4,364

35.8

차기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2,001

7,436

5,435

271.6

레이저유도폭탄(GBU-24급)

7,500

25,973

18,473

246.3

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0

6,417

6,417

신규

지하시설파괴폭탄(GBU-28급)

2,300

8,530

6,230

270.9

M&S 사업

UH-60 시뮬레이터

16,652

27,488

10,836

65.1

수송기 시뮬레이터

286

0

-286

완료

제병협동 통합연동체계 개발

249

1,022

773

310.4

창조21모델과 전술C4I연동체계 개발

270

950

680

251.9

해병대워게임 분산체계 구축

0

460

460

신규


출처: 국회 국방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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