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탄'에 해당되는 글 165건

  1. 2009.02.01 :: 북한의 전술핵무기 개발 가능성은 있다.
  2. 2008.11.16 :: 미국, 세계최초로 레이저 방어병기 실용생산에 착수
  3. 2008.11.04 :: 미사일 사거리 제한폐기·핵무기 개발하자..
  4. 2008.10.30 ::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5. 2008.10.21 :: 독일도 PAC-3요격 성공...
  6. 2008.10.13 :: 한국, 공군력강화, 무인공격기를 개발해야..
  7. 2008.10.09 ::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8. 2008.10.08 :: 북한, 2008.10.07 서해상 미사일 2발 발사
  9. 2008.10.05 :: 미국해군, SM-6초도발사 시험 성공
  10. 2008.10.02 :: 러시아, 소형위성 발사용 미크론로켓 개발...2002년기사..
  11. 2008.09.28 :: 한국, FA-50경공격기 무용론 대두?
  12. 2008.09.26 :: 북한이 25개가량의 탄도탄기지를 운용하고 있다고 한다.
  13. 2008.09.21 :: 러시아, 불라바 다중탄두 미사일 시험 발사성공
  14. 2008.09.16 :: 북한의 스팅어 구입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3)
  15. 2008.09.07 :: 북한의 핵 전력 힘은, 우라늄에 있다.
  16. 2008.09.06 :: 한국군, 포병관측장비 TAS-1
  17. 2008.08.30 :: 한국,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탄두중량 줄어 위력은 줄었으나,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5)
  18. 2008.07.29 :: 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19. 2008.07.28 :: 탄도비행과 활강비행 (2)
  20. 2008.07.09 :: 차세대 전투기 'F15K vs F35' 누가 이길까? (1)
북한이야기 2009.02.01 15:17

북한의 전술핵무기 개발 가능성은 있다.


전술핵무기라는 것은, 전략 핵무기에 비해 융통성있고, 기동성 좋게 사용 할 수 있는 핵무기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데이비 크로켓 같은 것이 전술핵무기인데, 소형의 전술핵무기이다. 데이비 크로켓은 평상시에는 TNT 20톤가량의 위력을 발휘하지만, 최대 0.5킬로톤의 위력을 발휘하는 소형 전술 핵무기이다.

북한이 핵실험이라고 하는 주장하는 과거의 실험에서는 0.8킬로톤의 위력이 감지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0.8kt이라는 것인데, 이정도의 위력이라면 소형 전술 핵무기의 위력으로서 충분하다.

그렇다면 북한은 이론상으로는충분히 데이비 크로켓 수준의 소형 전술 핵무기를 개발 할 수 있다는 답이 나온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북한이 데이비 크로켓처럼 소형화시켜 무기체계를 만들 수 있는가?이며, 투발 할 수단이 있느냐?의 문제 일 것이다.


만일, 위의 2가지 문제점이 해결이 되었다면, 적 지상군(북한 입장에서는 적이 한국군이 된다.) 거부용 전술핵무기를 개발 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추신1: 북한이 데이비 크로켓처럼 전술 핵무기를 소형화시키는 기술은 벨로루시 공화국, 중국,우크라이나 등을 통해 기술도입을 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즉, 소형화기술의 확보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추신2: 2번째의 문제는 투발 할 수단이다.

항공기를 통해서 투발을 하려면, 제공권이 확보된 상태여야 하는데, 한국공군, 미국공군의 위력을 볼 때 그건 무리라고 보고, 그럼 미사일과 사정거리가 긴 야포등을 통해서 투발 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소형전술핵무기를 운반하기 위해 미사일을 허비한다는 것은 좀 아까운 일이므로, 사정거리가 긴 야포를 통해 투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긴 사정거리를 가질수록 명중률이 떨어지는 북한의 야포이기 때문에 이런 소형전술핵무기를 야포를 통해 발사한다면, 전술핵무기의 위력으로 인해 명중률에 연연 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북한은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야포전력(152mm, 170mm)을 통해 소형 전술 핵무기를 운반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http://blog.naver.com/korea213 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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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11.16 14:21
美, 세계 최초로 실용 레이져 병기 생산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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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 그루만(Northrop Grumman)사는 13일, 미군 전용으로 고출력 레이져 병기 < FIRST STRIKE(퍼스트 스트라이크) >의 생산 개시를 발표했다.

고출력 레이저 장치가 연구 개발용이 아닌 실전 병기용으로서 수주되고 생산이 개시된 것은 세계 최초라고 동사는 설명했다.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국방성이 진행해 온 통합 고출력 반도체 레이저 계획(Joint High Power Solid State Laser program)의 일환으로 동사가 개발해 온 것으로, 출력은 15kW의 전술 레이저 병기이다. 기준 출력은 15kW지만, < LRU 빌딩 블록(LRU building block) >이라고 부르는 모듈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15kW에서 30kW, 45kW, 60kW, 75kW, 90kW로 출력을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원을 켜고 불과 0.5초만에 가동 가능한 인스턴트 턴온 기능이나 병기로서 연속 사용해도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는 등의 안전 대책도 빠지지 않고 있어 동사는 <광속의 디펜스를 가능케 하는 '퍼스트 스트라이크'를 제공할 준비는 갖추어졌다>라고 말해 방위 분야에서 레이저 병기의 이용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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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04 22:16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는 4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한반도비핵화 폐기, 한미 미사일 지침 파기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성 의원의 경우 아예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들 여당 의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한국은 당장 NPT를 탈퇴하고 중국, 러시아, 일본까지 사거리로 포함시키는 장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지난 1976년 미국에서 민주당 카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주한미군 감축 조짐이 보이자 박정희 정권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하고 나섰던 것과 흡사한 모습이다.

 
"우리가 핵무장 하면 중국이 북핵 해결 나선다"
부시 행정부의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지난 달 평양을 방문해 북핵 검증 합의를 이뤘고 곧 6자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북핵 위협이 심각한데 현행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는 막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동성 의원은 "북한이 우리를 핵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3~4분이면 서울에 도달하는데 패트리어트 시스템도 완벽하지 못하고 사실상 북한 핵에 대한 방어 수단이 없다"면서 "우리의 안전을 궁극적으로 보장 할 수 있으며,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북핵 폐기 방법은 핵무장이었다. 그는 "대담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핵 주권을 회복하고,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서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핵은 오로지 핵으로써만 저지할 수 있다"면서 "적국이 아국을 공격했을 때 적국도 괴멸적 보복을 당할 것이란 것을 알 때에만 전쟁은 저지할 수 있다"면서 "단 한 방에 괴멸적 보복이 가능한 것은 오로지 핵뿐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중국을 북핵문제 해결에 나서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 효과적 방법이다"고 주장했지만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제적 상화에서 볼 때 그건 가능한 선택 방법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저는 6자회담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비핵화 선언 폐기하고 미사일 사거리도 늘려야"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선제타격 전력' 구축을 강조했다. 그 역시 패트리어트 시스템의 결함을 강조했지만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모든 대공 시스템이 완벽하진 못하다"고 전제하면서 "패트리어트도 대응 전력이 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우선 한국의 '미사일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면서 "2001년 '한미 미사일협상'에서 합의한 미사일 지침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 이내로 제한은 사실상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금지하는 '족쇄'와 다름없다"며 미사일 협정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승수 총리는 "미사일 사거리는 우리 안보수요 내에서 자율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이런 걸 폐기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 1300Km에 대응할 수 있는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구상찬 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와 발언을 통해 지난 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 발표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를 주장했다.
 
그는 "이 선언을 무력화시킨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역사의 죄인으로 규정한다"면서 "북이 공동선언 합의사항을 위반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은 체결 당시 '태생적 사생아'로 법적·실효적 효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정부는 비핵화공동선언의 틀을 과감히 벗고 국제사회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핵정책과 안보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안감 표출이냐 우향우 선언이냐
이날 국회에 나온 한승수 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은 노무현, 김대중 정부를 비판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주장에는 어느 정도 맞장구를 쳤지만 미사일 개발, 핵주권 확보 등의 '과감한 주장'에 대해선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발언에 나선 7명의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같은 주장을 펼친 것은 여당 내에 '강경파'가 득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선 오바마 당선에 대한 불안감이 즉각적으로 표출된 것에 불과하다는 해석과 한나라당이 오히려 더 우경화의 길을 걸어 한미 관계가 생각보다 더 불편해질 것이라는 해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는 "오바마 집권으로 인해 보수진영에 대단한 혼란이 있을 것"이라면서 "보수주의를 넘어서는 국수주의가 대두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만 8년 동안 지낸 보수주의자인 이 교수는 "우리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조갑제 씨 같은 강경 우파의 이야기가 더 영향력을 가질 수도 있다"면서 "지금 보면 김문수 지사 같은 경우 그런 움직임에 편승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미국의 카터 정부 시절 난 해군 장교로 복무중이었는데, 그 당시 우리 군의 반미정서가 그야말로 대단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출처: 프레시안 윤태곤/기자 (peyo@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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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0.30 15:14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의 개발

 

○국내의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종류의 무장시스템을 개발할 여력은 없으므로, 대형 활공날개와 소형 터보제트엔진을 갖추어 약300㎞급 이 비행이 가능한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를 먼저 개발하여 아래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데 응용, 활용을 하도록 한다.

 

1. 룬버그 렌즈나 레이더 기만장치가 장착되면 적이 다수의 대형 유인기가 가동中인 것처럼 오인하게하여 적 방공망의 소진을 유도.

즉, <기만용 무인항공기>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1977년 솔개라는 무인기를 개발 한 적이 있으므로 불가능한 것은 아님.

 

2. 적외선 영상 시커(FLIR) 및 GPS유도장비와 각종 탄두를 장착하면 사정거리 300㎞급 이상의 <JASSM급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을 운반하여 투발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 할 수 있다.

 

3. 적의 레이더 경보 수신장치(RWR)와 적외선 영상시커(FLIR) 및 데이터링크를 장착하면 <장거리용 대 레이더 미사일>이 된다.

 

4. 각종 정찰장비를 장착하면, <장거리 정보수집用 무인기>가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재래식 무장에 GPS/INS 유도기능과 큰 활공날개를 갖춘 활공 유도 키트시스템을 결합해 사정거리를 확장시키고, 약 15㎞이내의 정확도로 무장을 명중시킬 수 있음.

 

○본 시스템은 빠르면 2010년까지 실전운용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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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10.21 21:18

U.S. Army and Lockheed Martin Support Second Successful International PAC-3 Missile Test at White Sands Missile Range

DALLAS, TX, October 16th, 2008 --

Airmen of the German Air Force (Luftwaffe), supported by Lockheed Martin [NYSE: LMT] and the U.S. Army Lower Tier Project Office, successfully conducted the second international PAC-3 Missile flight test today at White Sands Missile Range, NM. The test successfully fired a PAC-3 Missile from a German PATRIOT fire unit with Configuration-3 upgrades.

The test demonstrated the Patriot Configuration-3 upgrades to the German PATRIOT ground system, which includes the PAC-3 Missile Segment launcher electronics and the Fire Solution Computer that are necessary to launch PAC-3 Missiles. This was the first time a German PATRIOT launcher had executed a PAC-3 Missile launch.

"Today's successful flight test marks another significant milestone for both the Program Executive Office Missiles and Space and our allies," said Lt. Col. Anthony Brown, PAC-3 Product Manager. "We continue to build on the legacy of this superb weapon system as a key element for the free world's defense."

"Our German partners have taken an important step in improving their air and missile defense capability with the Patriot PAC-3 System," said Mike Trotsky, vice president Air & Missile Defense Programs at 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We are very proud to support our German allies in this the second international PAC-3 Missile test."

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Dallas, Texas, is prime contractor on the PAC-3 Missile Segment upgrade to the Patriot air defense system. The PAC-3 Missile Segment upgrade consists of the highly agile PAC-3 Missile interceptor, the PAC-3 Missile canister which contains four missiles in the same footprint as one Patriot legacy missile, the Fire Solution Computer that provides engageability solutions and the Enhanced Launcher Electronics System (ELES), which interfaces with the entire family of PATRIOT missiles. These elements have been integrated into the German Patriot system, a high to medium altitude, long-range air defense missile system providing air defense of ground combat forces and high-value assets.

The PAC-3 Missile is the worlds most advanced, capable and lethal theater air defense missile. It is designed to counter the evolving Patriot Air Defense System threat spectrum: tactical ballistic missiles, evolving cruise missiles and fixed and rotary winged aircraft. PAC-3 Missiles significantly increase the Patriot systems firepower, since 16 PAC-3s load out on a Patriot launcher, compared with four legacy Patriot missiles.

Lockheed Martin achieved the first-ever hit-to-kill intercept in 1984 with the Homing Overlay Experiment, using force of impact alone to destroy a mock warhead outside of the Earth's atmosphere. Further development and testing produced todays PAC-3 Missile. The PAC-3 Missile has been a technology pathfinder for today's total conversion to kinetic energy interceptors for all modern missile defense systems.

Lockheed Martin is a world leader in systems integ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s and technologies, including the first operational hit-to-kill missile. It also has considerable experience in missile design and production, infrared seekers, command and control/battle management, and communications, precision pointing and tracking optics, as well as radar and signal processing. The company makes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major U.S. missile defense systems and participates in several global missile defense partnerships.

Headquartered in Bethesda, MD, Lockheed Martin is a global security company that employs about 140,000 people worldwide and is principally engaged in the research, design, development, manufacture,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advanced technology systems, products and services. The corporation reported 2007 sales of $41.9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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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0.13 22:32
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KF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국산 전투기 개발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염원에는 개발예산 및 공군예산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배제돼 있다. KFX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20기 이상의 F-22 랩터를 도입할 비용이나 다른 사업을 추진할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F-22 도입만이 완전한 해법은 아니다. 미국의 수출용 F-22는 어느 정도 성능의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텔스 무인 공격기 도입 필요성

한국 공군의 전력 공백을 메워주고, 비용 대비 효과를 감안하면 차세대 전투기 가운데 F-35 도입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많다.

최근 들어 F-35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전투기 개발사업의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항용 있는 일이다. 실제 미국 전투기 개발 역사상 계획된 기간과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을 종료한 것은 A-10 지상 공격기 등 2개 기종 밖에 없을 정도다.

F-35가 보유한 능력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라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북한,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영토분쟁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한 F-22도 확보해야 한다. 현재 F-22는 F-35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갖고 있다.

문제는 F-22 수출금지법이 해지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위적인 성능하락, 즉 다운그레이드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일부에서는 스텔스 유인 전투기도 개발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항공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무인 공격기 개발이 유인 전투기 개발보다 기술적이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훨씬 쉽다는 것을 안다.

무인 공격기는 유인 전투기만큼의 기동력이나 속도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엔진의 경우 마하 0.8의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 스텔스에 유리한 가오리 형태 역시 유인 전투기보다는 무인 공격기가 취하기 쉽다.

레이더 탐지 면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흡입구의 경우에서도 무인 공격기가 유리하다. 유인 전투기의 경우 고난이도의 기동을 위해서는 엔진 흡입구를 정면에 위치시켜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다량의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고난이도 기동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엔진 흡입구를 기체의 상부에 위치시켜 지상 레이더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욱이 수직 꼬리날개를 V자 형태로 변형시키거나 미국·유럽의 무인 공격기처럼 아예 수직 꼬리날개를 없애 측면에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는 공대공 전투를 위한 화력 제어 레이더를 탑재하지 않아 비용 및 기술적 난이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으며,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음으로 인해 전술정보화면·헬멧조준시스템·조종사사출좌석·산소공급장치 같은 장치가 불필요하다. 이 같은 장비 절감, 중량 감소, 개발기간 단축은 곧장 개발비용 감소로 이어진다.

인공지능 설계 충분

많은 군사 마니아들은 국내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논하며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가 터미네이터 로봇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 충남대학교 무인항공기 연구팀 ‘에어 게이트(Air-Gate)’가 제작한 무인 항공기가 450km에 달하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했다. 그 것도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독도 상공을 선회, 3분간 독도 동영상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군단 급에서는 제한적 성능이기는 하지만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인 공격기는 미국의 X-47처럼 대륙을 횡단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 미리 입력된 경로를 통해 공격을 감행하며, 도중에 만나는 위협을 회피하는 정도의 인공지능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 순항미사일과 무인 공격기는 많은 유사성을 지닌다. 다만 무인 공격기는 미사일이나 폭탄을 투하하고 돌아온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지하 벙커를 파괴할 정도의 1,000kg 폭탄 2발을 기체 내부에 장착하고 2개의 목표지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정도의 인공지능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무인 공격기의 개발은 가능하다면서 왜 KFX 사업은 안 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는 무인 공격기의 경우 우리나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군 인공위성 망이나 지상기지로부터의 전파 망은 싱가포르까지 반경에 넣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한적인 임무 변경 등 작전 유연성도 크다.

보이지 않는 장벽

현재 영국은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 미사일 사업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암람-C(AIM-120C)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았으면서도 영국에게 암람-D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제안했다.

당시 미 공군과 항공업계는 F-22 사업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지 않았다. 암람-D가 있다면 F-15C나 F-35만으로도 러시아 전투기를 충분히 견제할 수 있음에도 F-22 개발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암람-D 사업을 밀어붙이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정치적 이유가 무기개발 사업을 결정하는 예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같은 점에 대해 한국 공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기술을 잘 알지 못하는 행정부 최고위층이나 국회의원들 선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공군은 전력 공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스텔스 무인 공격기에 눈을 돌릴 처지가 못 된다. 현재 조종사의 목숨을 담보로 운용하고 있는 노후 기종 전투기가 퇴역하고 나면 운용 가능한 기체가 전무한 상태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는 공군 인력의 진급 기회가 제한돼 있다. 진급이 불가능하게 되면 공군 조종사들은 항공사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유능한 인재들이 항공사로 이탈하는 와중에 진급 기회 제한에 따른 사기저하까지 겹치면 전력 공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공군은 유인 전투기 숫자를 충분히 확보, 진급 기회를 유지해 주려고 한다. 특히 노후화되는 기종들은 4세대 이상의 기체로 바꾸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에 무인 공격기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공군 장교의 입장에서도 유인 전투기 조종은 진급에 유리한 반면 무인 공격기 조정은 다소 한직이 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우려도 할 가능성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경우 무인 공격기 개발 사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실질적인 예산이나 연구인원이 배정돼 있지 않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름만 존재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KFX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최대한 이 사업을 보호하기 원한다.

이 때문에 무인 공격기 사업이 탄력 있게 추진될 경우 KFX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질 가능성을 우려할 수도 있다. 결국 국방과학연구소 역시 먼저 나서서 무인 공격기 사업을 홍보하거나 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인 공격기 개발 예산

F-35의 정확한 단가가 얼마인지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 역시 가늠하기 쉽지 않다. 확실한 것은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이 5세대 전투기 개발예산보다 훨씬 적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KFX 사업의 기술탐색 예산은 3,000억원, 개발예산은 최소 5조원이었다. 물론 일각에서는 개발예산을 최소 10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조원의 예산이 들어갈 경우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문제다. 몇 조원이 투입되면 실패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든 그 사업은 성공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고, 정부나 공군은 충족조건(ROC)을 낮춰서라도 KFX 사업을 수용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인도의 LCA가 예산을 과다 초과했고 사업기간이 2배 이상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공모함 버전으로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 또한 대만 공군이 원하지 않음에도 개량형 버전인 칭구오-2 전투기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의 경우 예산 부담이나 개발완료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여타 국방사업의 진행과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부담이 적어 유인 전투기 사업의 실패만큼 출혈이 심각하지 않다.

무인 공격기의 효용성

2,000파운드의 유도폭탄 두발을 탑재하고 공중에서 10~15시간 체공하거나 동북아 상공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무인 공격기 비판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F-15K로서는 S-300이나 일본의 패트리어트 PAC-2/3 대공 방어망, 심지어 북한의 대공 방어망을 뚫기에 역부족이다.

F-15K는 강력한 전자교란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북한의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시킬 것으로 예상지만 북한도 이에 대한 준비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파수를 빠르게 변환하는 방법으로 레이더 교란을 최소화하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F-15K를 견제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공군은 SLAM-ER을 사용해서 북한의 장거리 지대공 레이더를 공격할 것이다. 하지만 이동식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SLAM-ER으로 공격하기 힘들다. 자리를 빨리 벗어나거나 필요할 때에만 레이더를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공중임무 수행 중인 아군기를 자주 공격할 것이다.

반면 국산 무인 공격기가 10시간 이상 체공할 수 있다면 아군 공군 전투기의 공격로 및 퇴각로에서 엄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더군다나 무인 공격기는 중국, 일본 등과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적 전투기를 활주로 상에서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첨단 기종(F-15K, F-35)의 수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가 있는 경우 어마어마한 행동반경으로 인해 우회공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으로서는 주력 전투기를 분산 배치해 본토 공중경계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곧 아군 유인 전투기의 임무 수행 중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매우 위험한 임무에 무인 공격기를 배치해서 조종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인 공격기는 보조 전력이긴 하지만 공중전의 성패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 방안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가지는 KFX 사업의 기술적 난관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도 우리나라 홀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프레데터 및 리퍼와 같은 무인 공격기와 유사한 비(非)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먼저 개발·운용하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스텔스 형상 설계를 진행하는 동시에 무인기 운용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평화군 임무를 수행하는 이라크나 지원군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무인 공격기를 투입, 실전 경험을 얻는 것과 더불어 국산 무기 및 기술을 홍보해 수출로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물론 스텔스 무인 공격기가 기술개발이나 임무수행에서 KFX의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KFX가 수행할 수 없는 개전 첫날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 무인 공격기는 완전한 공중임무 수행을 할 수는 없지만 점점 기술이 성숙해지고 있고, 우리가 해외의 항공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5/e2008050709134870260.htm
출처: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10.09 21:22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북한이 AN-2수송기를 통해 개조한 대함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IL-28에 공대함미사일을 탑재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공대함 미사일의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탄두를 탑재하여 발사할수도 있으므로 한국군에게는 더욱 큰 위협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건 핵탄두에 비해서 생화학탄의 소형화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화학탄을 소형화  한다고 해서 위력이 크게 반감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군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하는 것이 한국 국방부의 안테나에 잡힌 모양인데, 그럼 북한이 위력이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소형화시킨 핵탄두를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하여 한국군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핵탄에 대해 제대로 대처상태가 안된 한국군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일도 일어 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대함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공대지 미사일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북한은 한국의 통신, 발전, 항만, 비행장에 대해 공격을 가할 공산이 크다. 그럼 한국군은 상당한 위기감을 맞이하게 될 터이고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한 사정거리 바깥에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 한국은 방사능에 의한 오염을 감수해야만 하는 재앙에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 발사기사 자체는 별거 아니었으나, 북한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뜸으로 인해,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의 잠재적인 위력이 배가 된 셈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10.08 10:36
북한이 2008년 10월 7일 서해상에서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7일 “북한은 이날 낮 서해 서한만 부근 상공에서 공대함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대지 또는 지대함 미사일을 주로 시험발사해 왔으며 공대함 미사일 발사는 거의 실험하지 않았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공대함 미사일은 해군이 사용하던 함대함 미사일인 스틱스(Styx) 미사일을 항공기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공대함으로 개조한 스틱스 미사일을 이날 옛 소련제 폭격기인 IL-28에서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과거 옛 소련에서 도입한 스틱스 미사일은 사정거리 46㎞로 북한 함정에 장착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몇년전부터 스틱스 미사일은 공대함으로 개조하고 있었다”면서 “그동안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여러번 실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올 3월에도 개량한 스틱스 미사일을 서해안에서 여러발 발사한 적이 있다. 그동안 공대함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은 북한이 사정거리가 늘어난 스틱스 미사일을 활용하면 우리 해군 함정은 크게 위협을 받는다.

북한은 3월과 5월에도 서해안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현재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새로운 미사일 발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한편 일본 NHK는 이날 일본정부가 관계국으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출처: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도쿄=박소영 특파원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0.05 09:42

미 해군이 Raytheon사가 제작한 Standard Missile 6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의 초도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White Sands미사일 훈련장의 미 해군 Desert Ship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새롭게 개발된 SM-6능동탐지기를 운용해 BQM-74 공중무인표적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 능동탐지기는 해군의 Legacy명령시스템을 이용해 동시적인 획득과 교전을 수행했으며 이 발사시험은 근일의 개량된 대공교전과 미래의 초수평선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무장시스템 내 능동미사일 기술의 성공적인 통합을 처음으로 실증했다.

Standard Missile 6은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에 대한 해군의 요구에 맞추어 Raytheon이 개발중이며 2011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정익/회전익기와 무인 공중비행체에 대응하는 기능과 순항미사일위협에 대한 변형된 초수평선 타격을 유도한다.

Standard Missile-2 Block IVA 동체와 새롭게 개발된 능동탐지기가 채용되며 Standard Missile 6은 또한 해군의 해상기반 종말단계 탄도미사일방어 요구를 수행하기 위한 고유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처: http://www.prnewswire.com/cgi-bin/micro_stories.pl?ACCT=149999&TICK=RTN&STORY=/www/story/06-24-2008/0004838058&EDATE=Jun+24,+2008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0.02 21:10
러시아 모스크바 항공연구소 산하 아스트라 연구소는 9일 작은 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한 소형 로켓 `미크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겐나디 말리쉐프 연구소장은 무게가 50-150㎏ 사이인 위성들을 300㎞ 상공 궤도까지 운반할 수 있는 이 로켓은 액화 산소를 주연료로 쓴다고 설명했다.

이 로켓은 미그(Mig)-31S 전투기에 견인돼 21㎞ 상공까지 상승한 뒤 자체 추진 장치를 이용해 궤도에 도달하며, 이렇게 하면 1㎏ 당 발사 비용을 3분의 1 수준으로줄일 수 있다고 말리쉐프 소장은 강조했다.

연구소는 앞서 8일 일반인 훈련용 우주 비행선인 `로켓플레인(로케트+에어플레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출처: 기사입력 2002-02-09 19:32 |최종수정2002-02-09 19:32
출처:
joon@yonhapnews.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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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큰 위성이 아닌 다음에야, 작은 위성들.. 그러니까 1개에 10kg정도하는 하우샛 같은 것을 한번에 여러개를 올릴 수 있는 운반수단으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 한국의 하우샛은 잘 운용이 되고 있는 것인가?
발사되었다는 얘기는 꽤 지났는데..
운용에 관한 소식은 없으니...?
궁금..

잘 운용되고 있는 것인가? 아님 수명을 다하고 우주미아가 된 것인가? 궁금하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9.28 22:36
 
공군 경공격기 개발사업 `무용론' 대두
공군이 오는 2012년까지 2천500여억원을 투자키로 한 FA-50 경공격기 개발사업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방위는 25일 `2007 회계연도 방위사업청 소관 세입세출결산 검토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착수 곤란 ▲FA-50 사업 외 기술습득 가능성 ▲T-50 기체가 갖는 기술적 한계 등을 지적하며 FA-50 사업의 계속 추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FA-50 개발사업은 공군의 노후화된 A-37, F-5E/F 항공기를 대체하고 `로우(LOW)급' 전투기 부족수요를 보충하고자 이미 개발된 T-50 시제기를 경공격기인 FA-50으로 개조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7년 예산에 70억원을 배정한 데 이어 201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개발비 및 양산비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는 검토보고서에서 "FA-50 사업 착수를 위해 2007년 7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미국제 전자식레이더 등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허가 지연에 따라 전액이 불용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FA-50에 장착되는 레이더의 종류를 기계식 레이더로 변경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를 신청,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방위는 "F-5급 항공기의 도태시기인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일정이 순연될 것으로 예상돼 항공전력의 공백 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등을 통해 기술습득의 기회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공격기 TA-50의 무장운용능력을 확대, F-5가 수행중인 근접항공 지원임무를 대체토록 하고, 당초 투입예정 예산을 KFX나 무인전투기 개발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방위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된 FA-50의 경우 기본 기체가 갖는 한계로 인해 FA-50 이후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고 무장량, 항속거리 등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제한적 방공작전 외 전술임무 수행에 제약을 받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위는 "미국이 수출허가를 반대하는 전자식 레이더를 기계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안 외에도 차제에 `로우급' 전투기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항공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 재원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김범현기자 2008/09/25 09:00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9.26 21:52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 25개를 북한 전역에 운용하고 있고, 이들 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3분에서 7분 이내에 남한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국방연구원 김태우 부소장이 밝혔다.

특히 휴전선 인근지역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된 뒤 1분도 안걸려 서울을 타격할 수 있어, 구형 방공미사일로 이뤄진 한국의 자체 방공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김 부소장은 주장 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세미나회의에서, 참석한 김 부소장은 현재 남한이 기존의 구형 미사일 방공망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이 역시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항공기 요격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금의 PAC-2체계보다는 유도탄 요격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PAC-3체계의 전력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9.21 10:26

러시아, 불라바 다중탄두 미사일 시험 발사성공.

러시아가 18일(현지시간)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최신형 다중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해군은 “최신형 '불라바' 탄도미사일이 백해(White Sea)에서 6700㎞ 떨어진 극동 캄차카 반도의 쿠라 시험 기지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후 7시5분 시험용 탄두가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시된 불라바 미사일은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방어(MD) 기지 건설에 대응해 바다에서도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한 다중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북서 해역에 있던 핵잠수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에서 발사된 불라바 미사일은 최대 10개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이번 실험은 러시아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토폴 RS-12M을 시험 발사한 지 3주 만에 실시됐다. 토폴 RS-12M도 MD 체계를 무력화하기 위해 개발된 미사일이다.

러시아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실험은 러시아가 미국의 MD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과 폴란드가 미국의 요격 미사일을 폴란드에 들여오기로 협정을 맺은 데 대해 군사적 대응을 선언했다. 미국은 현재 폴란드에 요격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 외에 체코에도 강력한 미사일 추적 레이더를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9.16 19:44

"北, 아프간서 美스팅어미사일 사들여"
[연합뉴스] 1990년대 초반, 규모는 언급 안해.. "美, 아프간서 스팅어 회수, 北.이란 때문에 실패"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한이 지난 1990년대 초반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가니스탄 나지불라정권이 붕괴한 뒤 아프간에서 미국제 휴대용대공미사일인 스팅어미사일을 되사들인 것으로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CRS의 지난 8일자 `아프가니스탄:전후 지배체제, 치안 그리고 미국정책' 제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85년말부터 당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 러시아 항공기에 맞서 싸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팅어미사일 2천기를 제공했다.

 

미국은 이어 1992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간 나지불라 정권이 붕괴한 뒤 무자헤딘에 제공했던 스팅어미사일을 회수하기 위해 1천만달러(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북한, 이란 등 또다른 구매경쟁자들 때문에 이런 노력이 실패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미 중앙정보국(CIA)도 1994 회계연도에 `되사기 방식'을 통한 스팅어 미사일 회수를 위해 5천500만달러(550억원)을 편성했지만 50~100기의 스팅어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는 것.

보고서는 그러나 북한이 아프간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몇 기나 구매했는 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스팅어 미사일은 적외선을 이용해 항공기를 탐지.격추시키는,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견착식 휴대용 미사일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사가 개발했으며 한국군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스팅어 미사일은 레이더를 피해 저공으로 날아오는 적의 제트기·프로펠러기·헬리콥터 등을 단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길이 1.52m, 지름 70mm, 무게 15.8kg, 유효사거리 약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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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획한 스팅어미사일을 돈을 주면서까지 현금으로 구매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쉽게 예측이 가능한 것은 피아 식별 장치를 획득하여 한국과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방해하거나 교란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식별장치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장비를 공유하는 미국군이나 한국군를 교란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쟁시에 유효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스팅어를 구입하여 IFF를 이용하여 교란장치를 개발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다. 방공시스템이란 것.
스팅어 조준장치에 붙어 있는 IFF장치를 이용하면 한국-미국군의 전투기를 속일 수 있으면서 그들을 격추 시킬 수 도 있다.

한국-미국군 항공기 조종사들은 "아군 대공화기인데 설마 아군기를 사격하겠는가?"하고 방심하였다가 그대로 격추되는 비운을 맞이하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IFF안테나의 기술을 이용하면, IFF시스템을 공유하는 한국-미국군에게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하여 응용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SU-25 프로그풋 공격기로 한국지상공격을 실시 할 때,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한 IFF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능히 한국군의 방공시스템을 속일 수도 있다.

그러면 SU-25 프로그풋 공격기는 유유히 한국상공을 침투하여 화학폭탄 투하공격을 하고 귀환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아찔한 일이다.


방공시스템을 기만하는 교란장비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 스팅어의 IFF기술인 것이다.

스팅어의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엔 말이다. 하지만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일도 그리 쉽지도 않은 일이다.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가 IFF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니 말이다.

이래 저래 스팅어의 IFF시스템으로 골치아프게 생겼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9.07 00:06
아무리 국가지도부의 핵무기 보유 동기와 의지가 강해도 핵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가지지 못하면 핵보유는 공염불로 끝날 것이다. 핵개발 하드웨어의 핵심은 자국산 천연우라늄이다.

북한에는 세습권력의 동기와 의지에 걸맞게 모든 핵시설과 핵물질의 원조(元祖) 물질에 해당되는 천연우라늄이 무진장 매장되어 있다. 남한에는 1그램도 없는 한국의 자국산 천연우라늄이지만 북한 전역에는 곳곳에 넉넉하게 매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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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무기를 제조하기 위한 핵무기용 원료인 우라늄-235를 어떻게 획득하고 있는가? 북한에는 비교적 풍부한 천연우라늄이 매장되어 있다.

북한에 우라늄 광맥이 발견된 것은 세계 제2차 대전 말기인1943년에 일본이 원자탄 개발을 위해서 일본 제8육군연구소로 하여금 북한 지역의 우라늄 자원 탐사를 실시한 바, 약 2,600만ton의 우라늄이 매장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해방 후 김일성은 두 차례에 걸쳐 우라늄 탐사를 실시했고, 본격적으로 우라늄을 채광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다. 우라늄 광산은 웅기, 신포, 흥남, 순천, 박천, 평산의 6개소이나 현재 채광중인 광산은 황해북도 평산과 평안남도 순천 광산이며, 함경남도 신포 광산이 새로이 개발 중에 있다.

현재까지 북한의 천연우라늄 가채량은 400만 톤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평안북도 박천과 황북 평산에는 우라늄을 정련하는 정련공장이 가동 중에 있고, 지금까지 약 400톤∼450톤 정도를 정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대호 지음,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하권)”, 176페이지)

우라늄 광산에서는 우라늄이 함유된 암석(monazite)을 캐내어 잘게 부수고 우라늄을 골라내는 선광(選鑛)작업을 하여 Yellow Cake(U3O8)으로 만든다. Yellow Cake은 제련소로 보내지는 데, 제련소에서는 원자로에 장입할 핵연료인 산화우라늄(UO2) 덩어리(塊)로 만들고, 이를 핵연료 가공공장으로 보낸다. 제련소에서 보내온UO2를 우라늄 농축공장으로 가져가서 농축한다. 농축공정에서 저농축(농축도: 20% 이하) 하면 원자력발전의 연료로, 고농축(농축도: 60% 이상) 하면 핵무기 제작에 사용된다.

미국이 파악하고 있는 북한의 우라늄 광산과 제련시설은 모두 21개소에 이른다. 여기서 파악하고 있다는 말은 미국이 이들 광산과 제련시설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우라늄의 총량을 모의계량(模擬計量: weighing simulation)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북한이 생산한 우라늄의 총량을 입증해야 한다.

북한은 자국의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광하고 있으며, 정련공장에서 천연우라늄(Yellow Cake)을 분리해 내고 있다. 그리고 90% 이상의 순도 높은 우라늄-235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과정인 ‘변환과정’과 ‘농축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형가공’공장으로 직송하고 있다.

이것은 공개적으로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우라늄을 광산에서 채광하여 정련한 후 농축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핵연료 가공공장으로 보내어 핵무기급 플루토늄 획득을 위한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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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공여된 흑연감속 원자로는 흑연(graphite)을 감속재(moderator)로 하는 채널(channel) 방식으로 천연우라늄을 핵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핵분열에서 생겨난 고에너지 중성자를 감속하여 U-235 핵에 충돌시키면 고에너지 상태 그대로 일 때보다 훨씬 핵분열이 잘 일어난다. 중성자가 흑연의 탄소핵과 충돌하여 감속이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흑연감속 원자로이다.

중국이 처음 핵실험에 성공한 1964년부터 중국의 협력으로 실제 채광을 위한 북한 내 우라늄 광맥의 본격적인 탐사가 실시되었다. 기본적인 평가가 되겠지만, 북한 내에 우라늄 광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북한 핵개발의 궁극적인 잠재력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국의 경우, 일체의 천연우라늄과 저농축 우라늄을 전량 수입한다. 때문에 전력생산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전용(轉用)하면 해당 핵연료수출국이 공급을 중단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북한은 자국 내 천연우라늄 가채량이 4백만톤이나 되므로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천연우라늄이 핵연료가 되기 위해서는 우라늄광석에서 핵연료봉으로 성형가공(fabrication)을 해야 한다. 광산에서 채굴된 우라늄광석은 분쇄되어 비중과 자기(磁氣) 등으로 부유선광(浮遊選鑛)된 후 초산, 혹은 탄산소다에 용해된다.

이 용액에서 침전된 우라늄을 회수하여 물에 씻어 건조시킨 것이 「Yellow Cake」이라 불려지는 조정련(粗精鍊) 우라늄(중간제품)이다. 이 공정은 대량의 광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채광 현장 근처에 조정련 공장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북한의 우라늄 정련시설은 우라늄광산이 있는 평산과 영변 근처인 박천에 있다. 북조선총연맹의 기관지인 조선시보(朝鮮時報) 1992년 5월 21일자 보도를 보면 박천 우라늄 정광 중간공장과 평산 우라늄 정광공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우라늄 채굴이 행하여 지고 있는 평산의 정련시설이라는 것은 조선시보의 보도와는 반대로 조정련공장(정광중간공장)임에 틀림없다. 이 공장은 1990년에 완성되었다.

연한 황색물질인 Yellow Cake를 초산에 용해시켜 그 용액을 가열하고 탈수해서 수소가스로 처리하면 이산화 우라늄 분말이 된다. 이 과정이 우라늄 정제이며 이산화 우라늄을 금속우라늄으로 성형 가공한 것이 핵연료봉이다. 이 공정은 박천의 우라늄 정제공장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금속우라늄은 영변에 있는 핵연료봉 조립공장에 운반되어 마그녹스(magnox) 등으로 피복시켜 핵연료봉이 완성되고, 생산된 사용전핵연료(nuclear fresh fuel)는 영변기지내의 핵연료봉 저장고에 적립된다.

'마그녹스'란 마그네슘의 합금으로 알루미늄, 베릴리움, 망간을 소량 함유시켜 핵연료봉의 피복으로 사용하는 데, 탄산가스와의 비반응성, 방사선피해 등이 아주 낮다. 물과의 반응도는 높기 때문에 수조에서 건져낸 사용후핵연료봉(nuclear spent fuel)은 건조시켜 보관해도 오래가지 못한다.

천연우라늄 채광 및 핵연료 가공시설은 북한의 필요에 따라 확장이 비교적 용이하므로 현재의 능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채광 실적과 핵연료 가공실적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흥남, 평산, 웅기 등지의 광산에서 채광된 우라늄을 현지에서 정련 및 제련하여 정광(yellow cake)을 만든다.

평산 광산에서는 22개의 생산단위공장, 4개의 선광시설, 6백미터의 광석운반 콘베이어 등으로 원광을 인접지역인 평화리 정련공장(처리능력 0.3톤/일)으로 보낸다. 최종적으로 우라늄 정광은 구성과 영변의 우라늄 가공공장에서 핵연료로 가공되나, 이들 공장의 자세한 처리능력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과 능력에 대하여 알아 보자. 북한 노동당의 국제담당비서였던 황장엽과 그를 수행하여 귀순한 김덕홍은 여러 차례 강연과 회견에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파키스탄에서 제공받아 핵개발을 완료하였다”고 하였다. 이를 근거로 북한의 농축 능력을 추론할 수 있다.

우라늄의 농축에 대하여 북한은 부인하고 있지만 여러 징후로 보아 존재 또는 운용하고 있을 가능성은 아주 크다. 이라크의 경우로 추정컨대 영변 등지의 연구시설에 소규모로 은닉되어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은 많다.

의심을 받고 있는 황해도 평산과 평북 박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기술적 난이성과 이미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여 볼 때, 존재한다고 해도 실험실 규모의 농축시설일 것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레이저농축은 북한에게는 아직은 난이도가 너무나 높은 기술이고 가스확산법은 시설이 외부에 곧바로 노출되며 원심분리법은 다량의 주요부품 수입 시 외부에 노출된다. 또한 화학법과 기체역학법은 고농축에 불리하므로 핵무기 제조 시에 적용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수 그램의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실험실 규모는 당연히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1992년 5월 11일∼16일에 있었던 IAEA의 Hans Blix 일행의 북한 핵시설 사찰에서 평산에 위치한 정련 및 변환공장의 UO2 핵연료 생산은 농축핵연료를 사용하는 가압경수로(PWR)의 연구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서 북한도 원자로에 사용할 농축에 대한 동기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북한의 핵시설 정보에서 우라늄 농축관련 시설을 발견할 수는 없었으나 재처리 관련 연구/생산 시설에서 농축에 관한 강력한 동기부여는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보아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다양한 방법 중 대부분은 북한의 능력을 벗어나는 것이지만, 액액교환법(液液交換法: CHEMEX) 및 이온교환법은 대부분의 시설이 통상적인 화학공정 장치로서 첨단 핵주기(nuclear fuel cycle) 기술이 아닌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

결국 북한 내에 농축우라늄의 존재여부는 고폭시험장 또는 연구시설에서 감손우라늄(Depleted Uranium: 농축 시에 발생되는 U-238)이 발견되는 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61226104359042150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9.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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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30 23:42

한국,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탄두중량 줄어 위력은 줄었으나, 한번 맞으면 골로 간다

 

북한은 일종의 트레이드 오프 방식(먼 사정거리를 날릴 수 있게 탄두중량을 줄이는 것. 혹은 반대의 개념도 가능.)을 이용하여 대포동 미사일을 개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북한은 1998년 대포동 1호(=백두산 1호, 로켓명으로는 광명성 1호)를 발사하였었고, 이후에도 6700km급의 대포동 2호(2단, 3단 모두 해당)를 개량하고 있으며 시범발사(만족 할 만한 성과는 아닌 것 같지만)까지 실시하여 개량을 꾸준히 행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북한은 또한 더욱 사정거리를 늘려 미국 본토까지 도달 할 수 있는 대포동 개량형을 개발중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즉, 북한은 대포동 1호에 이어 2호를 개발,시험중이며, 3호를 개량중에 있다는 추측이다.

북한은 대포동미사일을 가지고 미국 본토까지 다 다를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 한다면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쪽에서는 스커드 미사일을 제외하고, 대포동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들은 정확도가 낮기 때문에 그다지 위험사항은 아니라고 말한다. 물론, 장착되는 탄두가 고폭탄일 경우엔 그럴 것이다. 그런데 장착되는 탄두가 고폭탄이 아니고, 핵폭탄이거나 생화학탄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특히 핵폭탄이라면 더 더욱 사정은 달라진다. 생화학탄이라면 탄착된 지점으로부터 사람이 많은 지역으로까지 생화학 가스가 퍼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그 사이 마스크를 쓰고 대피하거나 방제 할 수 있는 시간적 요건이 성립되지만, 핵폭탄인 경우엔 그렇지 않기때문이다. 대포동-2미사일(3단일 경우)의 경우엔 사정거리가 6700km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포동-2미사일(3단일 경우)의 탄착정확도가 아주 낮아 2km ~ 4km라고하자. 그럼 만일 북한이 서울시청이나 광화문을 향해 대포동-2호를 발사하였다고 하면 2km ~ 4km정도의 탄착정확도가 어긋난다고치더라도 오십보 백보이다. 북한이 서울시청을 겨냥하였던 미사일이 강남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만일 사정거리 6700km짜리 대포동-2호(3단일 경우)를 북한이 사용하게 될 경우,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긴 사정거리를 달성하기 위해 탄두의 중량을 줄이는 작업을 하게 되므로, 탄두의 중량은 100kg ~ 150kg일 것이다.


북한이 핵탄두를 쓰고, 플루토늄을 사용하게된다고 보자. 20Kt의 핵탄두 1발을 제조하는데, 플루토늄 5kg이 소모된다. 그렇다면, 100kg탄두중량이라면, 탄두중량100kg ÷ 플루토늄5kg = 20kt핵탄두 20발을 만드는게 가능. 무려 20발의 핵탄두이다.

 

북한은 20Kt의 핵탄두를 대포동-2호에 실어 한국으로 날려 보낼 수 있으며, 그 수량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아까도 말했지만, 핵탄두가 서울 어디게 떨어지게되든, 반경 15km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다 멸살하게 되며, 반경 25km까지는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 한국의 서울에는 광화문이나 서울시청을 중심으로 보았을때, 반경 15km에 무려 1000만명이 산다. 그 1000만명의 인원이 일시에 증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20Kt의 핵탄두 1발로 말이다. 1메가톤일경우는 더 피해가 극심하여 반경 35km이내에 있는 모든 생물체는 증발하게 된다. 그런데, 한국의 수도 서울은 직경이 34km이다. 참고로 일본 동경은 37km. 그런데 반경 35km라고 하니 피해지역이 서울을 넘어 경기도 지역까지 미치게 되는 것이다. 1메가톤일 경우엔 말이다.

 

암튼, 20Kt의 핵탄두이든, 1Mt의 핵탄두이든 1발이라도 맞으면 수도 서울은 즉사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9 13:55
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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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8 15:08

지표면과 멀어 대류권, 성층권처럼 지표에서 올라오는 열이 없고 열권보다는 태양과도 멀어 지구 대기권 가운데 가장 온도가 낮은 중간권에 올라가면 공기가 희박하여 공기 저항이 거의 없고, 이곳에서는 빠른 속도로 인한 열을 견디기에도 유리하고, 엔진을 꺼도 기존에 날아가던 관성의 법칙 때문에 계속하여 날아가는 탄도비행이란 것을 할 수 있다.

 

목적지에 가까이 오면 비행기는 중력을 이용해 떨어지며 앞으로 미끄러져 나가는 활강비행을 할 수도 있다.
보통 1 대 10의 활강법칙에 의해 고도 60km 에서는 600km 를 활강으로 날 수 있는 것이다.


허헉.. 1:10의 활강법칙이라... 그럼 고도 100km에만 탄도체를 올려놓으면 1000km를 활강비행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허.. 탄도탄이 따로 없구만... 활공비행을 하는 탄도탄...

 

그럼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300km짜리 현무 탄도탄을 고도 100km까지 쏘아올린다음 나머지 잔여 에너지만을 가지고 탄도 활강비행을 하면 1000km대의 사정거리를 갖는 탄도탄 전력을 확보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닌가?

이론적으로 맞다면 한번 시험 해 볼만한 것이 아닌가?



출처: -with.com-,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09 19:18
차세대 전투기 'F15K vs F35' 누가 이길까?

한국 공군의 제5세대 전투기가 될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을 놓고 외국 유명 군수업체 간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이들 업체는 대언론 홍보를 위해 미디어 투어를 진행하는가 하면 사업과 관련한 전·현직 군 고위층 접촉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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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내년부터 수조원을 들여 최대 60대의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긴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군요구성능(ROC)과 도입시기, 대수, 가격 등이 나오지 않은 데다 FX 2차사업 기종으로 미 보잉사의 F-15K가 결정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FX 3차사업과 관련, 조만간 외부연구용역을 줘 구체적인 도입 추진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FX 3차사업을 놓고 업체 간 경쟁이 촉발된 것은 사전 정지작업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다시 말해 제품 출시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홍보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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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4세대급 전투기로는 최강, 문제는 사양기종

그렇다면 FX 3차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업체들은 누굴까. 우선 최근 6년간 국방부가 추진한 수조원대의 각종 대형무기 도입사업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미 보잉사를 들 수 있다. 보잉은 2002년 당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도입사업인 5조4000억원 규모의 FX 1차사업(F-15K 40대)에 이어 지난 4월 말 F-15K 전투기 21대를 판매하는 FX 2차사업(약 2조3000억원)을 따냈다.

앞서 보잉은 2006년 1조5000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도 수주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조원에 이르는 대한(對韓) 무기판매액을 기록했다.

◆FX3 유력후보는 ‘F-35’

또 다른 유력후보는 보잉에 맞서는 미 록히드마틴사를 꼽을 수 있다. 록히드의 대상기종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2010년대 초 개발이 끝나는 F-35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와 대등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군 당국이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록히드는 지난 4월 국내 언론사 논설위원 등을 상대로 F-35 전투기를 생산하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공장을 둘러보게 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F-35는 개발 지연문제로 계속해 구매비용이 상승 중이며, 구입가능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대당 가격은 5500만∼6000만달러선으로 알려졌다.

◆다크호스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유럽업체 중에는 스웨덴의 사브(SAAB)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샤브의 대상 기종인 그리펜은 유럽의 다른 차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가장 먼저 실전 배치돼 운용 중인 경량 전투기이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그리펜의 대당 가격은 4000만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유럽업체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공중전 능력은 물론 초정밀 대지 타격 능력이 한층 강화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들고 나올 전망이다. 유로파이터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로, 대당 가격은 6700만파운드(약 1380억 원)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공군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비(非)미국제 전투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스웨덴 등 유럽업체들이 도전장을 내겠지만 들러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의 대외군사판매(FMS)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수준으로 격상되면 미국 업체가 더욱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대박’을 친 보잉이 FX 3차사업에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다름 아닌 ‘F-15K’이다. F-15K는 완전한 스텔스 기능은 없지만 제4세대급 전투기 가운데 최강이다.

문제는 이 F-15가 미국에서는 사양기종이라는 점이다.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F-15를 1, 2차에 이어 FX 3차 대상기종으로 내놓다는 것은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의식한듯 보잉사 관계자는 “기존 F-15K 스팩에 전자장비와 레이더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추가로 F/A-18 슈퍼호넷도 대상기종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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