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7.05 13:08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얼마정도일까?○

T/A-50조종사가 8G의 구심가속도를 받으면서 수평으로 선회를 하고 있는데 T/A-50의 이때 속도을 마하 1.1(최대속도는 마하 1.5)이라고 한다면 T/A-50의 선회반경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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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50의 구심가속도가 8G이고, 중력가속도가 g=9.8㎧라면.78.4이다
V=340㎧ + 34㎧ = 374㎧이며, 이를 다시 374² ÷ 78.4 = 1784.13265라는 결과 값이 나온다
. 즉,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1784.13265m라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04 20:02
T-50 검독수리 (Golden Eagle)
공군의 소요량 : 경공격기를 포함한 94대(2005년~2009년까지 고등훈련기 50대와 경공격기형 44대 총 9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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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경공격기(A-37B의 대체기종으로 F-5E 대체임무도 가능)
- 단좌기
- AN/APG-67 레이더
- 최대 마하수 : Mach 1.43
- 최대 상승률 : 12,000 m/분 (38,060 ft/min)
- 최대 운용고도 : 약 14,630m (48,250 ft)
- 전장 : 43.10 ft, 전폭 : 16.10 ft, 전고 : 30.10 ft
- 자중 : 13,990 lbs (/ 14,285 lbs)
- 최대 이륙중량 : 23,513 lbs (/ 26,626 lbs)
- 최대 착륙중량 : 19,535 lbs (/ 20,574 lbs)
- 엔진 : F404-GE-102 (추력 : 17,700 lbs)
- 항속 거리 : 1,000 NM (T-50 Clean), 1,400 NM (T-50, 3 X 150gal)
- 전투행동반경 : 240 NM (HI-LO-LO-HI)
- 활주거리 : 이륙 345m (1,131ft), 착륙 709m (2,326ft)
- 무장
M-197,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2발, AIM-120 암람(장착여부는 불분명),
AGM-65 매버릭 공대지미사일 장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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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일정
(1) 탐색개발단계 : 1992~1995년
-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및 LG정밀 등 국내 8개기관과 미국 Lockeed사와의 기술협력으로 시작.
- 탐색개발단계에서 고등훈련기의 사양확정.
(2) 개발단계 : 1996~2004년
(3) 양산단계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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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ic.or.kr/trend/history_kr/content.asp?idx=14
http://www.airforce.mil.kr/PF/PFF/PFFAB1300.html
http://blue-sky.pe.kr/rokaf/t50_k.html

[신동아 2006.04.01 통권 559호 (p222 ~ 234)]
-T-50에서 파생하는 A-50 경(輕)공격기는 퇴역하는 A-37 경공격기와 F-5 전투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까?

“A-50은 경공격기에 앞서 전술입문기로 먼저 개발됐는데,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것을 TA-50, 경공격기로 개발하는 것을 A-50라고 합니다. A-50은 3년4개월간의 개발시험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능력이 입증됐습니다. A-50으로 퇴역하는 A-37과 F-5를 대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50은 TA-50에 정밀공격능력, 야간작전능력,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KFX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까.
“조만간 퇴역할 F-4 팬텀을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F-4는 중급(Medium) 전투기로 운용돼왔기에 KFX도 중급 전투기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KFX는 국내 기술에 외국에서 전투기를 도입할 때 따라붙는 절충교역으로 확보한 기술을 보태 개발할 것입니다.”

-미 공군은 ‘고저배합(High low mix)’이라고 해서 고급과 저급의 2중 체제로 전투기를 구비합니다. 고급으로 F-15를, 저급으로 F-16을 사용하는데, 우리 공군은 중급 전투기 개념을 추가했군요.
“고-중-저 배합 개념을 만든 것은 사용가능한 공군 예산으로 적정한 전투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가의 고급 전투기는 종심(縱深) 깊숙이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후방 차단작전을 펼치고, 중급 전투기는 지역 방공 임무를,
저급전투기는 우리 지상군과 해군을 위협하는 적기를 타격하는 국지 방공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급 전투기 기능은 F-15K와 일부 KF-16이 담당하고,
중급 전투기는 나머지 F-16과 F-4가 담당합니다.
저급은 F-5가 맡고 있는데 이를 A-50-Ⅱ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고급 전투기는 전략적 억제와 공중 우세를 확보하는 핵심 전력이므로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해 외국에서 도입합니다. 그러나 중급 전투기부터는 국내 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KBS 2005.7.14]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해 후방차단, 정찰 임무를 수행해 MIG기 140여대를 격추했으며, 1967~1973년 중동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1991년 걸프전 때는 방공망 교란과 방공망 제압작전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주로 공대공 및 공대지 폭격, 방공망 및 대공제압 임무를 수행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2.27이다. 공군은 80여대를 운용중입니다.

또 미국은 1963년 10월 F-5A 1호기를 첫 출고했으며, 1969년까지 F-5A/B를 한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우방에 650대 가량 수출했습니다.
1974년에는 이를 개량한 F-5E를 판매했습니다.

공군은 F-5A/B 100여대 및 F-5E/F 200여대 등을 도입 운용하고 있으며 F-5A/B는 퇴역 중입니다.

F-5 기종은 경전투기로 주로 공대공 요격과 공대지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전폭 8.53m, 전장 15.13m, 최고속도 마하 1.64, 최대 항속거리 2천861km, 전투행동반경 889km이며 무장은 20mm 기관포 2정과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등입니다. (끝)

[2005.8.13]
공군 제1전투비행단(제1전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제1전비 102전투비행대대의 역대 대대장과 원로 대대원 15명이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것.
이들은 40여년 간 영공을 지키다가 지난 3일 퇴역한 F-5A/B 전투기의 조종사이자 공군 역사의 산증인이다.후배 대대원들의 환영 속에 도착한 원로들은 새로워진 작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들은 또 대대를 둘러본 뒤 F-5A/B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조선일보 2005.8.31]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장성섭 T-50 개발본부장은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양산은 국내 항공기 생산기술이 세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며 개발하고도 양산하지 못한 다른 나라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T-50의 우수한 성능을 플랫폼으로 최첨단 전투기와 함재기, 정찰기 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T-50 개발과 양산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전투기급인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고유모델로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시켰다는 점에서 국내 항공기술의 쾌거라 할 수 있다.
항공 선진국인 유럽 등지에서도 개발했지만 실용화는 시키지 못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8년간의 계획기간내 개발, 양산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 국민의 저력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저력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 생산기술 때문이다.
실제로 기술을 지원한 미국의 록히드마틴사 관계자가 ‘계획기간내 만들 수 없다’고 장담했다가 나중에 사과했다.
그러나 이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개발팀 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했으며 이 가운데2명이 과로 등으로 순직했다. 순직한 2명을 포함한 전 개발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동아일보 2006.07.05]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미 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후보로 한국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사진)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미 의회에서 한국의 T-50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에선 T-50의 미국 훈련기 시장 진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T-50의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는 최근 미 공군 측에 기존의 T-38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 해군의 T-45 훈련기를 개조하는 방안과 함께 한국의 T-50을 도입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해 내년 3월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T-50은 F-15K, F-22와 같은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KAI와 미 록히드마틴사가 공동개발했으며 지난해 8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 2011년까지 90여 대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02 14:53

○대전차미사일이 전차포탄보다 관통력이 더 센 이유?○

 

메티스엠, 토우,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이 전차포탄보다 관통력이 더 센 이유는 무엇일까?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의 관통력이 전차포탄보다 더 세다면 전차를 많이 찍어 낼게 아니라, 수 많은 보병들에게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사실 요즘 나오는 대전차미사일의 경우엔 왠만한 전차포탄의 관통력을 훌쩍 뛰어넘거나, 대등한 수준이다. 그러니 많은 돈 들이지 않고 보병들로 대전차화기로 무장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엄연한 함정이 있다. 전차포탄은 전차끼리의 전차전을 상정하여 만든 포탄이며, 대전차미사일은 상대방의 전차를 요격하기 위하여 근접해서 발사하는 대전차무기이다.

전차의 경우 최대사정거리가 7000 ~ 9000m수준이므로, 유효사정거리가 3500 ~ 6000m수준이다.

반면에 대전차미사일은 러시아의 kornet같은 5.5km의 사정거리를 같는 최신형급의 대전차미사일을 제외하고는 왠만한 대전차미사일은 1500m ~ 3000m정도의 사정거리를 갖는다. 전차의 경우엔 유효사정거리 6000m에서도 800mm가 넘는 관통력을 발휘하지만, 대전차미사일의 경우엔 근접한 거리(1500m ~ 3000m)에서만 800mm가 넘는 관통력을 발휘하므로 관통력만 놓고 보았을때 대전차미사일이 전차포보다 관통력이 더 센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정확한 관통력의 비교를 위해선 똑같은 거리에서 전차포와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을 측정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전차포탄의 직경과 대전차미사일의 직경에 대한 문제이다.
직경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탄두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탄두부에 내용물이 많은 폭발물이 충진된다는 것을 말하며, 당연히 위력이 커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요즘 대부분의 전차는 주포구경이 120mm인 주포를 장착하고 있다. 뭐,, 러시아의 T-80U같은 전차는 125mm의 전차포를 운용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반면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120mm, 127mm, 152mm의 직경을 가진 대전차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 (비유도 대전차로켓인 판저파우스트-3, LAW-72같은 경우엔 직경이 110mm, 66mm에 불과하다.) 즉, 직경이 큰 대전차미사일이 더 많은 폭발물로 인해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두 가지 큰 문제(사정거리를 계산하지 않고 관통력 수치만 계산한 문제, 탄두의 직경변화에 따른 위력변화 문제)가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이 전차포탄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하는 궁극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겠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23 14:50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6.20 12:00
최강병기!!! 고자 유발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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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12 11:06

○전술핵은 무엇이고 위력은 얼마인가? 10kt 과 100kt○

전술핵은 실전에서 사용하기 힘든 전략핵에 비해 용이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핵체계로서 전략핵에 비해 위력은 없는 편이나, 범용성이 뛰어난 무기체계이다. 전술핵무기의 위력은 1.5kt에서 500kt정도까지 상정 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10kt과 100kt의 전술핵을 저공에서 폭발시켰을때 피해범위를 비교해 보면 10kt 전술핵의 경우 반경 0.5km, 면적0.8㎦ 內의 전차중대(전차14대)의 집결지를 공격하게 될 경우 모든전차와 차량, 병력을 쓸어버릴 수 있다.

동일한 상황에서 재래식야포로 공격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155mm곡사포 대대(18대) 13개 대대(234문)가 전차중대의 집결지를 향해 일제사격을 해야만이 전차중대의 모든병력과 차량을 소멸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갖는다. 234발의 포탄은 3.3m(1평)에 1발씩 투발되는 셈이 된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전차중대의 관련차량이 집중배치되는 일은 거의 없고 드문드문 배치되고 있으므로 집결지를 직격공격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이며, 직격탄을 맞는다고 하더라도 파편으로 인한 피해가 주로 발생하여 몇대의 차량이 대파되고 차량밖에 있던 병력의 50%가량이 사망하는 정도의 위력만 있을 것이다.

즉 전차중대에게 심대한 타격을 줄수는 있으나 치명적이고 전투불능의 상태로 만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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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폭발위력이 100kt이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100kt의 전술핵을 사용하게 되면 반경 1km, 면적 3.1㎦ 內에 집결중인 전차연대의 전차 50 ~ 100대 가량을 소멸시키고 전병력과 차량을 모두 소거시킬수 있다. 또한 산재되어 있더라도 100kt의 폭발위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차중대쯤은 싹~ 쓸어버리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

만일 재래식폭탄으로 공격을 하게되어 동일한 효과를 얻기위해서는 155mm곡사포 900문이 한곳에 집결하여 전차연대를 향해 일제사격을 해야한다. 하지만 900문이나 되는 야포가 한 곳에 모두 모인다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므로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재래식 공격을하는 것보다는 100kt위력의 전술핵을 사용하여 적 전차연대,대대,중대를 소거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란 결론이 나온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8 22:28

SM-6을 지상발사 대공미사일로 시스템을 만든다면?


SM-3는 미국과 일본이 막대한 돈을 들여 공동개발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제3국에 판매할 가능성이 희박한 데다, 우리 정부와 군 입장에선 MD 참여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한국에게 판매를 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SM-3은160km가 넘는 고고도를 자랑하며, 이 고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시킬 수 있는 사정거리가 무려 500km가 넘는 미사일이므로 미국과 일본이 이를 쉽게 한국에게 고고도 요격능력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판단된다.


그럼 한국으로서의 탄도미사일 기조는 하나이다. 저고도방어.. 때문에 한국은 저고도에서의 탄도미사일방어를 기조로 삼았으며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도 않은 함정탑재 저고도 대공미사일인 SM-6을 구입하려고 시도를 하고있다. SM-6은 요격고도는 30km대의 중고도이지만, 사정거리는 SM-3보다 좀 짧은 320km ~ 400km의 거리를 가진다.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레이더체계와 AEW&C조기경보기 등의 확충을 한다면 스커드 미사일의 요격쯤은 원거리에서 미리 사전차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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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이 SM-6가 함정발사탑재 미사일체계라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SM-6를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지상발사가 가능한 대공미사일체계로 새로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똑 같이 만드는 것은 아니더라도 효율적인 구성(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발전기+견인차량겸 발사대+여분미사일 탑재차량)을 하여 대공 탄도탄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면 지상에서의 탄도탄 방어망을 좀 더 촘촘히 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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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는 세종대왕함에 설치한 VLS를 참고하여 만들면 될듯하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6.08 22:12

○한국, 북한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 가능한가?○

 

북한이 보유했을 것으로 보이는 10~20kt의 핵무기를 서울 등 대도시 지역에 사용될 경우 충격적인 결과가 초래된다. 미 국방부 및 중앙정보국(CIA) 등이 지난 98년 비밀리에 모의실험(시뮬레이션)한 결과에 따르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과 비슷한 15kt의 핵무기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500m 상공에서 폭발할 경우 62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폭발지점에서 반경 150m이내의 모든 물체는 순식간에 증발해 버리고 1㎞ 이내 지역은 거의 모든 물질이 녹아 내린다. 이보다 위력이 작은 10kt의 핵무기가 서울 상공에서 폭발하면 최소 18만명의 사망자와 16만명의 부상자가 나올 것으로 미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DTRA)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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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의 미사일전력과 소형화된 핵탄두가 결합되었을때는 미사일이 핵탄두를 탑재하고 날아오기때문에 폭격기 혹은 항공기로 침투하여 폭격하는 것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타격을 할 수 있다. 한국측으로서는 그만큼 방어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북한은 신계군에 미사일부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이 미사일부대가 운용하는 스커드 미사일의 사정거리 안에 평택까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신계군부터 평택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거리이다.

 

한국은 독일로부터 중고 PAC-2 발사대와 차량을 2개대대분 약 48대를 구입하고, 운용체제와 런처등을 PAC-3급으로 개량 할 예정으로 있다. 그럼 독일에서 도입할 중고 패트리엇 미사일로 북한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하는 데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요격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황해도 신계 기지에서 발사된 스커드를 요격할 경우 최소 2분13초 가량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 북한 미사일 발사 때 생기는 열을 감지해 발사 직후 탐지 해 내는 미국의 DSP 조기경보위성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통해 조기경보를 받는 데 1분, 이 정보를 받은 뒤 사격부대를 결정해 지시하는 데 1분, 패트리엇 미사일이 발사돼 스커드를 요격하는 데 13초 가량이 각각 걸린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서울 북쪽 40여㎞ 지점의 고도 10㎞ 상공에서 스커드 요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최적의 미사일방어시간을 상정했을때의 일이다. 사실상 더 요격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이 독일로부터 구입하는 패트리어트 체계는 아직까진 항공기 요격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PAC-2체계가 아닌가? 한국이 PAC-3급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을 가지고는 있다고하나 아직은 실행단계가 아니므로 항공기요격에 중점을 둔 체계라고 봐야만 할 것이다. PAC-2체계는 1991년 걸프전때 다국적군 아군 전투기를 오인요격한 것으로 유명한 대공미사일이다. 발사대와 차량만 들여온다고는 하지만 이 미사일의 향상버전이 한국에 들여온다고 한다. 때문에 고속으로 탄도비행을 하면서 날아오는 스커드 미사일을 직접타격하여 요격시키는 요격체계로는 부적합하다. 고로 PAC-3과 적절히 조합을 하여 구성을 할 필요성이 있다.

 

PAC-3형은 날아오는 탄도 미사일에 직접 부딪쳐 파괴하는 '직접 타격(Hit-To-Kill)' 방식이어서 미사일 요격률이 PAC-2형에 비해 높다. 결국 PAC-2형과 PAC-3형을 섞어서 운용해야 효율이 높은 대공미사일 체계를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한국 대공망은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을 요격 시킬만한 능력은 없다는 것이다.

저고도든, 중고도든, 고고도든 북한의 스커드/로동/대포동 미사일을 요격 시킬만한 능력은 없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6 00:02

이스라엘의 IMI (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항공기 탑재용 순항미사일인 Delilah 의 지상 발사형, Delilah-GL을 개발했다. Delilah 는 원래 무선조종 무인기로 개발되었던 미사일로, 1990년대부터 F-16D나 F-4E 2000 등에 탑재되어 공대지 순항미사일로서 운영되어 왔으며, GL 형은 부스터를 장비하여 이를 지상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개발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Delilah-GL 은 이스라엘 최초의 지대지 순항미사일로 기록되게 된다. IMI 측이 상세한 제원에 대해 공개하고 있지는 않으나, 관계자들은 16km 밖에서 표적 포착이 가능한 FLIR/CCD 시커와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man-in-loop 방식의 순항미사일로 예측하고 있다. 사거리는 250~300km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탄두는 30kg 에 불과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추가되거나 다른 장비로 교체될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IMI는 Delilah 에 RF 시커를 장비한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 STAR-1 을 개발한 선례를 가지고 있다. IMI는 이 외에 함재 헬리콥터 발사형을 개발하여, 최근 미 해군의 시호크에서 성공리에 발사시험을 마쳤다.


기본성능:

Rated SLS Thrust:  810 Lb (367 Kg) 
SFC SLS (Lb/Lbf/hr):  1.225 Lb/Hr 
Airflow:  12.3 Lb/sec (5.6 Kg/sec) 
Altitude:  33,000 ft (11 Km) 
Flight speed:  Mach 0.9
Dimensions:
Dry Weight:  159 Lb (72 Kg) 
Length:  42.6" (1082 mm) 
Max. Diameter:  13" (330 mm)

Delilah/STAR-1 UAV with 400km range and 50kg payload
http://cns.miis.edu/research/wmdme/israel.htm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6.02 11:52
북한이 GPS(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해 목표물을 공격하는 첨단 미사일이나 정밀유도 폭탄을 교란할 수 있는 GPS 교란장치를 자체 개발해, 이란·시리아 등 중동지역에 이 장치를 수출하려 한다는 정황을 우리 정보 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8일 "북한이 러시아제를 모방해 GPS 교란장치를 개발한 뒤 중동지역 수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러시아제에 비해 싼 가격을 제시하면서 몇몇 중동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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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003년에는 이라크전이 발발한 뒤 이라크군이 러시아제 GPS 교란장치를 사용, 미군 정밀유도 무기들의 오폭(誤爆)을 유발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유사시에 GPS 교란장비를 사용할 경우 한·미 양국군의 상당수 정밀유도 미사일·폭탄들의 정확도가 떨어질 것을 우려하면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군이 이라크·아프가니스탄전에서 가장 널리 사용했고, 한국군도 2012년까지 900발을 도입할 예정인 합동직격탄(JDAM)도 GPS로 유도된다. 또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등 일부 장거리 공대지(空對地) 크루즈미사일도 GPS 등으로 유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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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24 12:54

한국의 잠수함에 구비될 예정으로 있는 발사기는 VLS이다.

이 VLS는 순항미사일을 발사 하는 전용의 발사기가 될 것이다.

한국이 잠수함에 이러한 VLS를 장비하게 된다면 원거리에서의 타격력은 향상 될 것이다. 그러나, 타격력만 향상될 뿐, 위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쓰이는 탄두는 이중 고폭탄두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기때문에 이중 고폭탄두를 쓰는 것이다.


한국은 1991년에 노태우가 쓸데없는 남북비핵화 선언을 하는 바람에 지금 핵개발에 발목이 묶여있다.

 

즉,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북 비핵화선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자신들 스스로 핵개발을 강행하였다. 그럼에도 한국은 일단 저지른 일(비핵화선언)때문에 다시 거둬들이지 못하고 아직도 묶여있다.


순항미사일이 아무리 강한 위력을 갖는 재래식 탄두를 갖는다고 하더라도 핵탄두의 위력을 따라가진 못한다. 한국이 지금 딱~~ 그 꼴이다.


고로 한국의 잠수함들이 VLS를 채용하여 순항미사일을 통해 원거리 타격력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원거리에서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에만 그칠 뿐, 상당한 위력을 갖는 타격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한국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여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싶다면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핵무기에 필적하도록 성능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 처럼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들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을 사용하여 재래식폭탄의 위력을 강화시켰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제약받지는 않으나 탄두의 중량은 제약받는다. 탄두의 중량은 500kg으로 제약을 받는다.


고작 탄두중량 500kg을,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 위력을 갖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국은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략무기에 사용되는 탄두에 대해서는 핵탄두에 필적하는 재래식탄두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만, 다시 언급한다면,

기존의 재래식 이중 고폭탄두로는 도시안의 전략목표물 하나만을 타격 할 수 있겠으나, 핵탄두로는 도시 전체를 타격 할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비핵 쇠사슬에 묶인 한국으로서는 핵탄두에 육박하고 필적하는 재래식탄두의 개발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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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5.16 12:10
미국과학자협회(FAS)는 15일 고해상 위성지도서비스인 `구글어스'(Google Earth)를 사용해 중국내 대규모 핵미사일 기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한스 크리스텐센 연구원은 칭하이성(靑海省) 더링하(德令哈)에 위치한 미사일 기지에 사거리가 러시아와 인도까지 미치는 중거리용 미사일을 쏠 수 있는 발사대 58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어스의 이미지를 통해 발사대의 종류와 각종 지휘통제시설 및 미사일 배치를 위한 대규모 시설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텐센은 "당국은 중국의 신규 미사일 배치를 안보 위협 요인으로 강조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며 "이번 발견은 일반인들이 중국의 미사일 배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FAS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미지들을 공개하고 미사일 기지가 275㎞에 걸쳐있으며 이 발사대를 이용해 `둥펑(東風.DF)-21 미사일을 쏘면 러시아 남부와 인도 북부까지 도달할 수 있지만 일본이나 대만, 괌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존 네그로폰테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중국의 미사일 증강이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행위"라며 비난하며 대만이 유사시 충분한 방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무기 판매를 지속겠다고 말했다.

앞서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은 대만을 겨냥하는 중국의 탄도 미사일이 지난 2000년 200개에서 현재 1천300개 이상으로 대폭 늘어났다고 지적한 바 있다.

네그로폰테 부장관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판매할 뿐 아니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무장세력들까지 중국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방중 기간에 개인적으로 당국자들에게 이 같은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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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13 01:52
미국이 이스라엘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 제안을 한 레이더는 AN/FPS-115 AN/FPS-115 PAE PAWS레이더는 기존의 대륙간탄도탄의 조기경보레이더를 보완하고 특히,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탄도탄에 대한 조기경보와 위성추적을 위해서 1980년부터 매사체스츠주의 오티스 공군기지, 1981년부터 캘리포니아의 Beale공군기지, 1986년부터 조지아주의 Robins공군기지, 1987년부터 택사스주의 Eldorado공군기지에서 각각 운용하기 시작한 레이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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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PS-115 PAE PAWS레이더는 420Mhz ~ 450Mhz를 사용하고 반도체소자를 사용하는 UHF대역의 레이더이며, 안테나 소자는 21416개 정도이다. 최대탐지거리는 4800km가 넘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였을때 한반도 전역 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역과 남아시아 일대와 태평양 일부, 알류산 열도까지도 탐지범위를 갖는 광대한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 레이더 역시 NORAD(북미방공사령부)에 표적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록히드 마틴社가 개발한 레이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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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과 소자개수 [Peak Power] 1,792 active elements at 325 watts = 582.4 kilowatts (kW)
탐색과 추적성공률[Duty Factor] 25% (11% search, 14% track)
평균전력[Average Power] 145.6 kW
유효데시벨[Effective Decibel] Transmit Gain 37.92 decibel (dB)
레이더직경[Active Radar Diameter] 22.1 meters
주파수영역[Frequency] 420 megahertz (MHz) to 450 MHz
레이더탐지거리[Radar Detection Range] 5,556 kilometers (3,000 nautical miles)
주파수파동길이와 해당주파수[Wavelength Frequency] Wavelength 0.69 meters at 435 MHz
사이드로브[Sidelobes] -20 dB (first), -30 dB (second), -38 dB (root mean square)
탐색판 각도[Face Tilt]  20 degrees
탐색판 개수[Number of Faces] 2
3 dB Beam Width 2.2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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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13 01:32
우리 군이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기술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지 9년 만에 일부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5월 12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 따르면 군은 1999년부터 ADD 주관으로 스텔스 재료 및 무기체계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응용연구를 진행해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전파흡수 재료를 개발했다. 작년 말께는 이 재료의 전투기 적용 가능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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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가 F-4 전투기 및 전투기 축소모형에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해 극비리에 지상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전파흡수 재료 개발에 나선 지 9년 만이다.

방사청과 ADD는 이 재료가 도장(塗裝)인지, 특수합금인지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ADD와 공군은 현재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한 F-4 전투기의 공중비행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험에서 F-4 전투기가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으면 전파흡수 재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최종 평가된다.

군은 또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 전파를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 일부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시험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10년대 중반까지를 목표로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요한 모든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의 F-22 전투기가 전력화함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가들은 동북아 제공권 장악을 위해 스텔스 기술 확보 및 무기체계 적용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우리 군도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식별해 '2009~2023년 국방연구개발기획서'에 이미 반영했으며 매년 핵심기술을 추가해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사청과 ADD는 2011년 F-22 및 F-35와 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 가량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사업에 착수, 2014∼2019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과 관계없이 스텔스 기술의 독자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텔스는 전투기와 정찰기, 함정 등이 적의 레이더 및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은폐기술이다.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이 재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기체 및 장비에 칠을 할 수 있는 도료 또는 필름, 플라스틱 소재 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3세대 스텔스인 미국의 F-22와 F-35는 기체에 도료를 바르는 대신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필름을 개발해 항공기 전면에 코팅했다.

ADD 등은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 및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을 계속 시험평가해 2010년대 중반에는 무기화 직전 단계까지 진전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텔스 기술의 일부를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스텔스 전투기와 스텔스 함정 건조에는 상당한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적의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전파를 흡수하는 재료 뿐 아니라 레이더 반사면적(RCS), 소음, 배연가스, 비행운(飛行雲) 등 극복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요소들이 완벽하게 갖춰질 때에야 스텔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나라는 이제 걸음마를 뗀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방사청과 ADD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확보된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전파흡수 재료를 연구 개발한 지 9년 만에 전투기 적용 가능성에서 '양호' 평가를 얻은 것은 국방기술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현대전이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먼저 격추' 해야 승리하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몰래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기에 포착되지 않고 적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가 폭탄을 퍼부어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어 현대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가공할 위력을 갖춘 미국의 F-22가 일본에서 선보인 이후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기에 뜨거운 관심을 표명한 것도 스텔스 기술의 이런 장점 때문이다.
일본은 F-22 도입 추진과 별도로 F-22를 모방한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중국도 F-22를 모방한 J-13, J-14 차세대 스텔스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도 2020년께 공군의 전투기를 대부분 스텔스기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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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5.11 20:24

미국, 이스라엘에 첨단 미사일 감지 레이더 제안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설이 점차 짙어져 가는 가운데 미국이 2008년 5월 10일 이스라엘에 대해 고성능 미사일 감지 레이더 장비를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

고든 존드로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다음주부터 중동방문길에 나서는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력한 레이더 시스템을 제공할 의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제공의향 대상이 되는 레이더시스템은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것으로 2900마일(약4700km) 밖에 떨어진 거리에서 야구공만한 물체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초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이다.

존드로 대변인은 "이 레이더망 제안이 아마도 부시 대통령의 중동방문 기간중 의제 가운데 2번째로 중요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중동 지역의 평화정착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간 긴밀한 상호협력은 이번 방문기간중 강조될 것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의 방문도 일정에 포함돼있어 방문시 어떤 발표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고성능 레이더 제공의향은 최근 높아지는 이란과의 정치적인 불화에 덧붙여 이스라엘의 이란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란쪽에서 발사된 샤하브 3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분이나,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레이더를 미국의 제품으로 바꿀 경우 미사일 탐지 시간을 6배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긴장이 높아지는 이란과의 사이에서 이같은 이스라엘에 대한 레이더시스템 판매는 의회로부터도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제재에 앞서 이뤄지는 주변 정리의 차원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어서 부시의 중동지역 방문이후의 이란과의 상황변화가 주목된다고 보여진다.

출처: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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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은 보도를 통해 한국을 일본, 나토 등과 같은 동급수준의 무기 구매국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한국에 대한 미국무기의 (그 동안의)차별성을 금하겠다는 얘기와도 상통한다. 또한, 한국이 미국 무기를 구매하려 할 때, 일본, 나토수준의 대우를 받으면서 무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토와 일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은 영국, 이스라엘 뿐이다.

 

위의기사에서 나토보다 수준이 높은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4700km의 탐지거리를 가진 레이더 시스템을 제안 받았다고 한다.

 

한국과 이스라엘을 대하는 미국은 이스라엘을 더 비중있게 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못지않게 한국도 중요한 동맹국임을 강조한다면, 레이시온 회사가 개발하였다는 탐지거리 4700km의 레이더시스템을 (바가지 안 당하고)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4700km의 탐지거리라면 동북아시아 전부는 물론 남 아시아까지도 일부 탐지거리가 도달 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한국이 한국형 MD를 추진해야 할 이 판국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의 보유도 생각 해 볼만 하지않나 생각 해 본다. 예산이 문제라면, 예산은 2009년 신규편성하여 조달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국방예산은 매년마다 조정이 될테니까 예산의 조달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뭏든, 장거리 탐지레이더의 보유... 추진 해 볼만한 사업이 아닐까?

 

출처: 윗기사는 뉴시스 기사입력 2008-05-11 10:07분, 덧글은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7 13:20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 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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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 구성...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은 1차적으로 모든 항공전자 장비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128K Byte 메모리 용량의 미션컴퓨터GAS와, 무장계통을 통제하는 무장제어 컴퓨터인 ECIU(Enhanced Central Interface Unit)가 있다.

그리고 조종석에 있는 2개의 MFD 다기능 모니터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를 통제하는 UPDG,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가 핵심이다. 이들 전자장비에 각각 내장된 FCC, SMS, MFDS, UFCS를 핵심 소프트웨어, 또는 Core OFP(핵심 비행운용 소프트웨어)라고 호칭한다. KF-16에 장착된 항공전자 장비는 FCC, SMS, MFDS, UFCS 4개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에 2차 장비로 항공기 센서에 해당되는 FCR, RWR, ECM, DFLCS, NVP, TGP, HUD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KF-16 전투기는 도입과 동시에 86항공정비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1995년부터 7차에 걸쳐 200여 가지 소프트웨어 개량사항을 적용했으며 미 공군의 경우 하드웨어 변경을 통한 성능 개조의 경우가 소프트웨어의 경우보다 비용 면에서 50배, 그리고 시간측면에서 3배가 더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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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이 KF-16C/D을 위해 수행한 소프트웨어 개량사업...

한국공군이 수행한 자랑스러운 소프트웨어 개량사업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로 추적중인 복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5초에 한 번씩 조종사가 조종간에 위치한 TMS스위치를 추적중인 표적위로 이동하여 지정해 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장상황에서 조종사가 조종에도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서, 표적을 한 번씩 다시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에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이들 불편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조, 장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두 번째로, 기억하시는 독자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KF-16 전투기는 수차례 비행 중 추락사고를 겪었다. 이때 이라는 UHF통신장비용 비밀 암호코드를 분실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본 암호코드는 한미공군이 공통으로 사용하며, 통상 조종사가 무릎위에 착용하고 다니는 작은 책자로 되어있다.

사고이후, 미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암호코드를 변경한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사실 비행에는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 즉, 조종사가 비행 중 고개를 숙이고 코드를 확인하고, KF-16 전방상향입력기인 UFC에 입력하는 절차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교전 상황이라면 조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들 연유로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출격 전에 정해진 코드가 입력된 카드장치를 KF-16 조종석의 DTC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에 입력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장착하게 된다. 이로써 공군조종사가 비행 중에 통신코드를 입력하는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가 있었다.

세번째, KF-16 전투기는 PAVWAY-Ⅲ 시리즈인 GBU-24 2,0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이 없었다.
이에 86항공전자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는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장착하여 현재 이의 운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항공기는 소프트웨어 개조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가능하고 KF-16 전투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이처럼 중요한 KF-16 항공 전자 장비에 내장된 OFP 는 FCC, SMS, MFDS, UFCS, FCR 등 20여종에 이른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4 21:51
○TADIL-J와 LINK-16○

LINK-16은 NATA의 밀리터리 컴퓨터 데이터 교환형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TADIL-J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는 STANG  5516의 MIDS디지털 서비스중의 한 분야로 밀리터리 선박 및 항공기 등의 실시간으로 전술적 이미지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교환방식이다. TADIL-J라고 불리는 LINK-16은 VHF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제 자세히 살펴보면 지상의 방공통제소, 전투기, AEW&C에서 얻어진 정보를 통합적으로 종합하여 전체적인 통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 지휘정보시스템이다. 그 운용노하우를 잠깐 살펴보면, AEW&C에서 얻어진 적 전투기의 항적데이터만으로도 아군의 전투기는 자체적인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고도 항적데이터의 좌표입력으로만 공대공미사일을 적 전투기에 발사 할 수 있다. 적 전투기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적에게 일격을 당하는 셈이며, 순간적으로 '눈먼 봉사'가 되는 셈이다.
이들 TADIL-J는 기존의 항공전 시스템과 비교하여서는 작전수행능력을 최소 3배가량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즉, TADIL-J의 채용으로 전체적인 전투능력이 기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TADIL-J의 장점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전송으로 정보전달시간이 1초미만으로, 음성데이터 교신時 필요했던 5 ~ 6분가량의 전송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정보전달시간이 향상된 것이다.

두번째, 표적정보, 상황정보 등의 전술정보를 실시간적으로 알 수 있어 지휘통제에 대한 반응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세번째, 시스템에는 GPS시스템이 통합되어있어 대략 15m의 오차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 유리하게 위치를 선점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2 23:23

lCI의 IDM(Improved data modem)은 U.S. Army와 U.S Air Force에서 사용되는 다른 통신 포맷 사이에 인터페이스 할 수 있는 통신/타겟 시스템이다. IDM 내부에는 실시간 운영 체제가 들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미군의 Force XXI Battle Command, Brigade and Below(FBCB2)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FBCB2 소프트웨어는 Solaris™ 운영체제에서 돌아가고 VxWorks가 IDM에 사용되었었다. 3년에 걸친 FBCB2 소프트웨어를 VxWorks에 이식하려던 시도가 실패하자, 프로젝트 팀은 이를 포기하고, LynxOS® real-time operating system으로 전향, 6개월 후에 LynxOS 이식에 성공하였다.

 

일반적인 인터페이스 프로세서는 인텔사의 80960 MC RISC프로세서에 의하여 제공된다. 이 프로세서는 MIL-STD-1553 인터페이스 처리를 행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모든 모듈들은 SEM-E로 초기화 설계되어 사용된다. 시스템 정격치수는 가로 9.00 x 높이 7.42 x 세로 5.35 인치이고,총 중량은 대략적으로 14파운드 가량 나간다.전력의 공급에 있어서는 IDM 이28 Vdc을 필요로 하므로 50 와트를 사용한다.

 

모델이름: MD-1295A
시리얼번호: 5895-01-426-5318
확장성유무: 스페어 슬롯을 사용하면 슬롯의 확장이 가능하다.
서비스기간: 20년
전체총중량: 14파운드
적정사용시간: 6200+ HOUR
제공되는 플랫폼: AH-64D, OH-58D, UH-60Q, E-8C, JSTARS CGS, F-16C/D, EA-6B, Rivet Joint
비디오인터페이스모듈: VIM


출처: http://cafe.naver.com/military/6003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2 23:18

KF-16 IDM(Improved Data Modem) 업그레이드 문제


데이터링크는 지상의 방공통제소와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 등이 레이더로 포착한 적기 및 아군기의 위치정보, 아군전투기의 무장 및 연료상태 등의 각종 전술정보를 무선교신이 아닌 실시간 데이터로 교신할 수 있는 체계이다. 이런 데이터링크는 그 종류와 사용국가에 따라 성능과 종류가 천차만별인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예로 들면, 공군의 경우 LINK-16을 채용하고 있으며, 해군 함정은 LINK-11을 사용하고 있고, 지상무기체계는 LINK-14를 표준 데이터링크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공군의 F-15K의 데이터링크는 바로 LINK-16체계이다. 이번에 KF-16에 탑재및 업그레이드 문제가 되는 IDM도 바로 데이터링크의 한 종류인데 LINK-16보다 한 차원정도는 낮지만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근접항공지원이나 적 방공망 제압시 아군기간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전황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인터페이스 체계이다.

 

한국은 1992년부터 1차 KFP사업을 진행하여왔는데 먼저 120대를 직도입, 라이센스, 조립생산 등으로 사업화 하였다가 다시 추가로 20대를 확보하는 사업을 벌여 총 140대의 KF-16사업을 벌였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보유한 KF-16의 IDM이 미군과의 연계작전시에 전혀 연동하여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공군의 KF-16의 IDM이 미군 정보수집기와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것은 2000년 한미연합훈련 때라고 한다. 사실, IDM은 연합작전때나 써먹는 기능이므로 평상시의 SEAD, CAS작전시에는 잘 써먹지 않는 기능이라 IDM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발견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게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작동이 안되고 먹통이 되는  바람에 "IDM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구나"하고 발견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일 연합작전, 연합훈련이 없었다면 IDM의 먹통문제를 발견하지 못 하였을 것이다. 2000년 당시는 이미 KFP 1차 사업분으로 KF-16 120대가 거의 생산이 끝나가는 단계였다.

 

물론, 미군의 과오도 있기는 하다.
미국 공군은 F-16 기종을 운용중인 전 세계의 국가들에게 기술지시목록(TO INDEX:Technical Order Index)에 수록된 장비 및 부품이 성능이 개량 될 때마다 시한성 기술지시문서(TCTO:Time Compliance Technical Order)를 통해 그 내용을 전파하는데, 당시에 미 공군은 KTF 1차 사업당시 IDM 업그레이드 관련 내용이 누락된 기술지시 목록을 한국 공군에 제공하는 바람에 한국공군은 까맣게 미 공군의 성능개량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KF-16사업 담당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한국 공군은 KFP사업이 추진 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요원들을 미국 록히드마틴사에 상주시키면서 기술자료 획득을 비롯한 기술도입 , 생산현장, 사업관리업무를 맡겼었다. 그럼에도 이들 요원들은 2000년까지 미 공군의 F-16 C/D의 IDM 성능개량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즉 업무태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수조원이 들어가는 군 핵심전력 확보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허점을 보였으며, 이로서 사업에 따른 도입 기종 대부분이 구식화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한국공군은 이후에 KF-16의 IDM문제를 해결하고자 IDM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탑재할 IDM을 제작하는데 노력하였으며, 2005년 7월 IDM의 지상시험을 성공하고 3차례에 걸쳐 비행시험을 실시했다고 해명을 하였다. 하지만 비행시험 결과 간헐적으로 IDM의 시현상태가 불완전해 보완작업을 통해 2005년 12월 개조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IDM을 성공적으로 장착을 한다고 해도 문제이다. IDM은 이미 서술하였듯이 연합작전, 연합훈련때나 써먹는 기능이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이다. IDM이 제대로 성능을 검증받으려면 미 공군의 정보수집기와 실전 테스트가 필요한데 조기경보기나 지상관제기가 한국공군 맘대로 동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미연합훈련을 제외하곤 한반도에서 직접 전개되는 일이 별로 없는 터이기때문에 실제로 IDM이 정상작동 하는지 오작동인지를 알기까지는 꽤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1 01:09

KF-16 C/D 개량문제

 

KF-16은 현재 MIL-STD-1760(미국 군용 표준 1760) LINK-16데이터버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 GPS기반의 JSOW, JDAM, JASSM을 운용 할 수 없다. 그래서 원거리 공대지 공격능력을 배양하고 확보하는 차원에서 한국공군은 KF-16 C/D 블록52의 개량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예산이 받쳐줘야 하는 문제이긴 하나,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JDAM, JSOW, JASSM의 운용능력과 NCW(네트워크 통신 전쟁)의 능력을 확보하여 효율적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타격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한계 용량이 넘어선 미션컴퓨터를 신형 미션컴퓨터로 교체하고 GPS기반의 원거리 공격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MIL-STD-1760 데이터버스라인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즉, NCW전술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LIMK-16용 MIDS데이터모뎀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예산이 허락되는대로 근접 공중전투능력의 향상을 위해 AIM-9X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JHMCS(통합 헬멧 마운티드 시스템)을 장착한다는 계획도 고려중이다. 그리고 한국은 자체적으로 AIM-9X의 성능에 근접하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하고 있어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대로 이것을 KF-16 C/D에 적용 할 것이 확실시되므로 117대의 KF-16C와 20대의 KF-16D는 2020년 이후까지 1선에서 사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