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 5. 2. 00:03
○다기능정보분배체계(MIDS)○

JTIDS가 좋은것은 알지만 너무고가의 장비이고 시스템의 크기때문에 미해군의 주도로 MIDS(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를 개발하게 된다.

MIDS는 크기는 미공군 전투기탑재용의 클래스2의 크기의 절반정도의 크기와 비용도 절반정도이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한정도로 발전된 3세대 Link-16장비로서 현재 미공군의 F-15C와 호넷,유로파이터와 라팔도 채택하여 사용하려는 장비이다.

우리 F-15K에도 장비되어있으며 이번 KF-16업그레이드사업도 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가 예상하며 공군이 구축하려는 MCRC사업(JTIDS의 축소판으로서 아직 육군, 해군과는 연계되지는 않는 사업이다. 해군은 이미 Linl-11를 사용하고 있으며 육군도 K-2, K-21차기보병 전투장갑차등에는 탑재 할 것으로 발표된 체계가 있으며 현재는 한국형 데이터링크가 개념정리 작업을 하고있는 수준이다.)에도 이 장비가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JTIDS보다는 약간의 성능상의 저하(JTIDS가 약 300Km정도를 송수신하나 약간 짧아질것으로 추정된다.)가 예상되지만 가격대비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이 장비도 역시 Link-16을 프로토콜로 사용하며 일부 매니아들의 Link-16을 사용하면 미국의 키분배로 미국이 암호를 빼 돌릴 수 있다는 악의적인 발언등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서 위의 장비들은 유럽이나 기타회사들도 생산한다. 단지 Link-16은 미국의 키분배지만 각 국가들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프로토콜이 가장 정교한 암호화를 실현하고있고 재밍에 강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독자적인 한국형 데이터링크시스템과 프로토콜을 개발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아직은 힘든 부분이고 현재로서는 이 프로토콜의 대안이 없다시피 하다. 유럽의 다수(미국을 싫어하는 프랑스 조차도 포함하여)가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이유도 위의 이유와 같으며 스웨덴이나 이스라엘의 프로토콜이 Link-16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며, JTIDS를 갖출정도의 시스템은 더 더욱 아닌 것이다. 단지 IDM의 발전형정도의 수준이며 MCRC정도를 구성 할 정도의 시스템이라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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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1. 21:12

미션컴퓨터란, 항공기의 비행제어, 항법제어, 센서제어관리, 무장제어관리, 전자전제어관리를 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전투기 같은 군용항공기의 경우엔 위의 5가지 정도의 각각의 미션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그냥 하나의 미션컴퓨터가 모든 것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임무에 맞게 설계된 컴퓨터가 서로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것이다. 우린 이것을 MMC라고 한다. MMC는 Modular Mission Computer이다. 즉, 각각의 임무에 맞게 설계되어 모듈방식으로 통합된 것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부르는 미션컴퓨터란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미션컴퓨터를 서로 연동시켜 이어주는 것이 데이터링크 모뎀인데, 이게 통상적으로 부르는 MIDS모뎀이라는 것이다. MIDS(Mission Information Distributed System, 임무 정보 분배 시스템)으로 각 독립적인 미션컴퓨터를 하나로 통합 운용되오록 가교 역할을 하는 게이트 역할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KF-16 C/D에도 MMC가 장비되어 있다.

하지만 기억용량과 처리속도가 워낙 시대에 쳐지는 터라 현대적인 무기체계를 운용하기에는 버겁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GPS기반의 무기체계인 JDAM, JSOW, JASSM, TAURUS등을 운용하기 매우 힘들고 어려우며 사실상 매끄러운 운용이 불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KF-16 C/D가 매끄럽게 GPS기반의 JDAM, JSOW, JASSM, TAURUS등을 운용하기 위해선 데이터링크 모뎀을 새로이 장착하는 수 밖에 없다. 현재에는 각각의 미션 컴퓨터만 있을뿐 데이터링크 모뎀은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한국은 LIMK-16을 기반으로 하여 국산화 시켜 만들고 있는 LINK-K를 ADD와 KAI에서 합동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KF-16 C/D에 장착하여 GPS기반의 무기체계를 운용 가능하도록 한 다음 2020년 이후까지 사용 할 예정으로 있는 것이다.

 

참고로 KAI에서는 KT-1을 임무에 맞게 개량하여 만든 KO-1(저속통제기)에 장착하는 데이터링크 모뎀을 만든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ADD 또한 KF-X에 장착 할 목적으로 데이터링크모뎀을 만든 실적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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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1. 01:09

KF-16 C/D 개량문제

 

KF-16은 현재 MIL-STD-1760(미국 군용 표준 1760) LINK-16데이터버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 GPS기반의 JSOW, JDAM, JASSM을 운용 할 수 없다. 그래서 원거리 공대지 공격능력을 배양하고 확보하는 차원에서 한국공군은 KF-16 C/D 블록52의 개량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예산이 받쳐줘야 하는 문제이긴 하나,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JDAM, JSOW, JASSM의 운용능력과 NCW(네트워크 통신 전쟁)의 능력을 확보하여 효율적으로 적을 원거리에서 타격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미 한계 용량이 넘어선 미션컴퓨터를 신형 미션컴퓨터로 교체하고 GPS기반의 원거리 공격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MIL-STD-1760 데이터버스라인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즉, NCW전술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LIMK-16용 MIDS데이터모뎀을 장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예산이 허락되는대로 근접 공중전투능력의 향상을 위해 AIM-9X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JHMCS(통합 헬멧 마운티드 시스템)을 장착한다는 계획도 고려중이다. 그리고 한국은 자체적으로 AIM-9X의 성능에 근접하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개발하고 있어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는대로 이것을 KF-16 C/D에 적용 할 것이 확실시되므로 117대의 KF-16C와 20대의 KF-16D는 2020년 이후까지 1선에서 사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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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30. 21:39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수입 할 예정이라고 KODEF포럼에서 밝힌바 있다. 그 당시가 지난 2007년 7월달로 기억된다. 또한,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은 F-16에도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F-15K를 21대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JASSM 수백기를 도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게 2008년 4월 25일경의 일이다. 근데 문제는 JASSM은 F-16에 장착은 가능하나, 미션컴퓨터의 제약으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럼 한국은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미사일과 JASSM을 둘다 수입을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이들 둘 중에서 JASSM을 수입한다는 것인가?


JASSM은 F-16에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데 도입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 군사적인 효용성이 무마되는 것인가?


한국은 결국 F-15K에서만 또는 미래의 FA-50에서만 JASSM을 운용하려는 것인가보다.


130여대가 넘는 F-16계열의 기체는 그냥 놀리고 F-15K와 FA-50에만 JASSM을 운용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인데도 말이다.


한국이 이 두가지의 순항미사일을 모두 수입한다면 돈이 많이 들긴 하겠지만 기쁘기 그지 없겠다. 하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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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4. 30. 10:23
이스라엘, 로봇병사 개발...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환히 앞 뒤를 내다보고, 보초 설 때 절대 졸지 않으며 300㎏짜리 장비를 거뜬히 나를 수 있는 `꿈의 병사'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개발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디언'으로 명명된 네 바퀴 달린 이 로봇 병사는 사람을 대신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실전 단계 무인 장비다.

이스라엘과 미국 등 일부 공군의 주력 장비인 무인 정찰기처럼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사령부로부터 원격 조종되는 이 로봇엔 카메라와 야간 투시경 및 센서, 기관총 등을 장착할 수 있다.

가디언은 미리 입력된 경로에 따라 단독으로 도시들을 정찰할 수 있으며 국경 경비 업무를 수행하다가 수상한 물체가 있으면 사령부에 보고할 수 있다.

모든 교차로와 교통 사정, 도로 표지 등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으며 밤낮으로 360도를 정찰하는 카메라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보초나 순찰 임무를 맡은 대부분의 병사들처럼 정보가 헷갈리거나 졸지 않으며 향수병에 잠길 일도 없다.

가디언을 개발한 G-니어스 무인 지상시스템사 측은 "도로변에 매설된 폭발물 등으로 인명피해가 많은 군 부대 지휘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로봇 한 개당 60만달러, 원격조종 장치까지 포함하면 탑재 장비에 따라 수백만달러까지 올라가는 수준이지만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절대적 장점을 갖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8-04-29 10:02  youngn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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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4. 29. 23:26

화살촉탄(Flechette)...

Instell Arms은 flechette(화살촉)탄을 설계하게 된다. 그것을 설계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일반소총의 살상범위를 더 연장하기 위함이다. 즉, 소총으로 사거리 연장총탄을 발사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총탄은 단발성 총탄으로 만들어 지지는 않고 광범위한 지역을 살상하기 위하여 총탄에 내장된 알맹이들이 흩뿌려지듯이 비산되면서 살상범위를 넒히게 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내장된 알맹이에 속하는 것은 바로 화살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탄에 내장되기 위해서는 가벼운 중량을 가져야 했으므로 500mg의 아주 가벼운 무게만을 가져야 했다. 또한 비산되면서 제 멋대로 날아가지 않게 안정익을 달아야만 했다. 이 화살촉을 내장하는 것이 바로 화살촉탄인데 무려 40개의 화살촉을 내장하는 탄이었다. 화살촉탄은 최대 1000m의 거리까지 타격을 입히며 병사의 아라미드 방탄조끼에 까지 손상을 입히지만, 유효거리가 300m인 만큼 방탄조끼를 관통하기에는 관통에너지가 좀 부족한 면을 가진다.  하지만 방탄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병사나 일반인을 를 상대로 하여서는 1000m나 되는 먼 거리라고 하더라도 매우 효과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전체직경: 18.5mm
전체길이: 75mm
총구초속: 600m/sec
운반탄두: 40개 되는 500mg 중량의 화살촉탄
유효거리: 300m
최대거리: 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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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사한 무기이지만, 국지적인 전투중에 적을 제압하기 위해 한국도 이런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런지???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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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8. 20:35
한국군, 미 레이시온사와 패트리엇 구축지원 계약 체결
한국군이 세계 최대 미사일 제조업체인 '레이시온'으로부터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기술수입을 위해 2,300억 원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와 UP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통신은 레이시온이 지난 21일 미국 정부의 외국무기판매 사업을 통해 한국과 2억 4,100만달러, 우리 돈으로 2,398억여 원 규모의 패트리엇 미사일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레이시온은 한국군이 사용할 미사일의 지휘 통제와 관련된 통신 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레이시온 측은 이번 계약으로 한국이 패트리엇 시스템을 운용할 능력을 갖춰 각종 항공기와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미국과 독일, 사우디 아라비아 등에 이어 세계 10번째로 패트리엇 미사일 운용국가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YTN 2008-04-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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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이시온에세서 들여오는것이 PAC-2인지? PAC-3시스템인지는 알려진바 없다. 독일에서 중고로 도입한 것이 구형 PAC-2인데, 시스템은 어떻게 들어올지는 모르는 것이다.
아마도 PAC-2형으로 들여오지만, PAC-3형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들여오는 것이 아닌지? 궁금스럽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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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7. 14:39
F-15K추가도입과 함께 들여오는 JASSM은 KF-16에 장착 불가..

JASSM은 장거리 대지공격무기로서, 록히드 ㅁ마틴이 1998년에 개발한 공대지 미사일이다. 무려 사정거리가 400km에 이르며 이것은 한국이 도입하려는 F-15K에 장착되어 북한의 종심타격을 위해 도입되는 것이다. 북한영공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도 종심타격을 쉽고 정밀하게 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 JASSM은 KF-16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JDAM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이유는 KF-16의 미션 컴퓨터가 286이기 때문이다.
무려(?) 286이나 되는 임무수행 컴퓨터이기 때문에 처리속도능력도 최신의 임무수행 컴퓨터에 비해서 아주, 매우  느릴 수 밖에 없다.

KF-16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인 것은 확실하지만 도입된 년도가 꽤 되었고 그 기간에 채용되지 않았던 신형기술들이 접목된 기종들이 등장하여서 KF-16은 꽤 성능상 차이가 쳐지는 구형기종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한국의 주력기종인 KF-16이 130여대나 되는데, 그중 상당부분이 구형기종에 속할 운명이라니 한국공군의 딜레마가 아닐수 없다. 대규모의 예산을 증액하여 130여대의 KF-16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아니면 언제 판매가 허용 될지도 모르는 F-35의 구매에 목 매야 하는가?  심히 대한민국 공군의 딜레마가 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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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KF-16이 JASSM,JDAM을 운용하지 못하지만, TA-50을 소폭개량하여 전투기-공격기 버전으로 만들어질 FA-50은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A-50은 KF-16을 대체하는 기종이 아닌데도, 오히려 급수가 한단계 더 낮은 F-5를 대체하는 기종인데도 JASSM,JDAM을 운용 할 수 있다니 어이가 없으며, 기가차며, 머털웃음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등급으로는 KF-16이 한수 위인데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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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6. 12:53
스웨덴의 사브항공사가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사브항공사는 최근 스웨덴의 주력 전투기인 그리펜을 업그레이드한 신형전투기 그리펜 NG(Next Generation)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기술실증기 출고식을 가진 바 있는데, 이 그리펜 NG가 개발되면 향후 30~40년 동안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세계 전투기 생산업계의 선도적 위치에 있는 사브항공사가 우리나라의 KFX사업에 투자비용의 30%를 부담하고 양산량의 10~20%를 스웨덴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하니,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차세대 전투기 시장을 선점하려는 치열한 경쟁 속에 우리나라도 지난 2001년부터 독자적인 ‘한국형 전투기’사업을 검토해 왔었다.

우리 기술로 F-16을 능가하는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KFX, 일명 ‘보라매 사업’인데, 문제는 10조원에 달하는 사업비였다.

그리고 사업비에 비해 산업파급 효과가 4~5조원으로 다소 미흡하고, 게다가 수출 가능성마저 그리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답보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사브항공사가 이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제의했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항공사가 우리 측에 그런 제안을 한 것은 우리의 전투기 개발기술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점과 그리펜 NG전투기를 한국에 판매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로서도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통해 국방전력을 증강하고, 항공우주시대를 주도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윈-윈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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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4. 26. 11:04

스웨덴 SAAB, 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적극참여 할 터...

 

신형 전투기 그리펜NG 기술실증기 출고식 ~ "2008년중 첫 비행… 초음속 순항도 가능"
스웨덴의 사브 항공사가 현재 스웨덴 주력전투기인 JAS-39 그리펜의 업그레이드형(型)인 신형 전투기 그리펜 NG(Next Generation)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기술실증기(DEMO) 출고식이 23일(현지시간) 스웨덴 린쾨핑 사브사 공장에서 열렸다.

사브사는 그리펜 NG 개발을 계기로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 등 한국 전투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의사를 밝히고 있어 그동안 미국 일변도였던 한국 전투기 시장에서 유럽 회사의 진출 여부가 주목된다.

700여명의 세계 각국 관계자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아케 스벤슨 사브사 회장은 “그리펜 NG 개발을 통해 그리펜은 향후 30~40년 동안 (전투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지킬 것”이라며 “기술실증기는 2008년중 첫 비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웨덴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그리펜은 헝가리와 체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등에 수출됐거나 수출될 예정이며, 인도에서 미국·유럽·러시아의 최신 전투기들과 경합중이다.

그리펜 NG의 성능
그리펜 NG는 길이 14.1m, 날개폭 8.4m, 무장 장착대 10개소, 각종 무장 탑재량 6m이다.

기존 그리펜에 비해 동체 크기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무장 및 연료 탑재량, 항속거리 등이 늘어났고 레이더 등 각종 항공전자 장비, 랜딩기어 등이 모두 신형으로 바뀌었다. 3500여개의 새 부품이 들어갔다고 사브사측은 밝혔다. 무장 장착대가 2개 늘었고 내부 연료 탑재량도 40% 가량 증가했다. 엔진이 한개인 단발 엔진기인 그리펜 NG는 GE F414G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 엔진 출력은 2만2000파운드로 기존 RM12 엔진이 1만8000파운드인 데 비해 강화됐다. 특히 F-22 등만이 갖고 있는 초음속 순항(슈퍼 크루징)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펜 NG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기계식 레이더가 아니라 능동형 전자스캔 배열 레이더인 AESA(Active Electronically-Scanned Array)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 탈레스사와 사브사가 공동 개발하며, 내년 가을부터 기술실증기에 본격적으로 장착돼 시험될 예정이다.

사브사측은 이 기술실증기를 통해 오는 2014~2015년쯤까지 그리펜 NG의 개발을 완료, 2015~2017년쯤이면 기체 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브사 관계자는 “그리펜 NG는 AESA레이더외에 초음속 순항 능력도 있기 때문에 4.5 플러스 세대 전투기라 할 만하다”고 주장했다. 사브사 관계자는 스텔스 성능도 갖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사브사는 특히 값이 싸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 고위 관계자는 “그리펜 NG는 유로파이터는 물론 F-35의 절반 수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배치된 그리펜의 경우 대당 4000만 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 등 한국사업 적극 참여계획
사브사측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를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방위사업청에서 신중히 추진을 검토중인 KFX 사업의 경우 사브사는 투자비용의 30%를 부담하고 양산량의 10~20%를 스웨덴이 구매한다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KFX 개발비용(120대 양산 기준)과 관련, 사브사측은 지난해 타당성 검토를 맡은 KDI측에 당초 10조원을 제시했다가 뒤에 8조5000억원으로 수정 제의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은 전했다.

사브사측은 특히 한국 공군이 노후한 F-4,F-5 전투기를 다수 보유, 2020년까지 교체 수요가 많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사브사는 이들 전투기가 퇴역한 후 공백을 하이(HIGH)급 고성능 전투기가 모두 채울 수 없는 만큼 그리펜이나 그리펜 NG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한국 공군의 향후 전투기 사업에서 유력한 후보 기종인 미 록히드마틴사의 F-35는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희망대로 그리펜 NG 가격이 F-35의 절반 수준이 된다면 한국 전투기 시장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는 게 사브사의 계산인 것으로 보인다.

사브사의 이런 입장이 금년말까지 ‘생사’가 결정될 KFX사업이나 공군 차기 전투기 도입사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출처: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08-04-24 11:47




라이스 美의회에 韓 무기구매지위격상법안 협조서한 
"한국의 FMS지위 향상, 한미동맹에 이득" ~ "작년 韓, FMS 방식 미국산 무기구매 세계 3위"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지난 18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한국에 대한 미국산(産) 군사장비 구매지위격상을 골자로 한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라이스 장관은 당시 미국 정부의 해외군사장비판매(FMS)를 심의.승인하는 미 의회 하원 외교위원회의 하워드 버먼 위원장(민주)과 공화당 간사인 일레아나 로스-레티넌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미국방협력개선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외교위 소속인 에드 로이스 의원(공화)이 발의.제출한 이 법안은 한국의 FMS 지위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3국 수준으로 격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상원에도 유사한 법안이 제출돼 있다.

라이스 장관은 서한에서 "한국은 오래되고 가까운 미국의 동맹"이라면서 "한국의 FMS 지위향상은 새로워진 한미동맹의 중대한 상징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에서도 양국 정상은 한국의 FMS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의 FMS 지위가 향상되면 한국은 미국산 장비를 더 빠르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미군과의 연동작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한국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미국산 무기를 구매토록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서한에서 "작년 한국의 FMS 계약규모는 37억달러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에 이어 세계 3위였다"면서 "한국의 FMS 지위 향상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고 한미동맹에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MS 무기구매 방식은 정부간 계약을 통해 군사장비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해당 방산업체를 통해 직접 군사장비를 구매하는 상업적 구매방식과 구별된다.

 

 

출처: 연합뉴스 2008-04-2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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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국무장관의 요청에 의해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FMS지위를 일본수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한다.

미국은 다분히 미국산 무기의 한국판매를 의식하여 한국을 지위향상을 시킨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어떤 형식으로든 한국형 전투기의 개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스웨덴의 사브社가 한국형전투기의 공동개발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한다.

과연? 스웨덴의 사브社가 선전을 할 것인가? 악수를 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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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6. 11:03

F-15K 20대 가격으로 21대 도입...

방위사업청은 F-15K 전폭기 20대 추가 구매사업과 관련하여 미국의 보잉사와 20대 구매비용으로 21대를 구매하는데 합의하여 계약협상을 끝낸것으로 알려졌다. 공군과 방위사업청은 2조3천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3년간 F-15K 20대를 도입 할 계획인데 여기에 1대를 더 얹어 21대를 받기로 합의 한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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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6. 11:01

한국, 2011년부터 스텔스 전투기 사업, 2014년~2019년 실전배치 추진..
한국은 F-15K 2차사업이 끝나는 2011년부터 F-22및 F-35와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를 확보하는 사업에 착수하여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실전배치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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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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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에 사격을 할 기관총입니다. 14.5미리이기때문에 기관포가 아니고 기관총입니다. 20미리 이상의 구경을 가진것에 대해 포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건 기관총입니다. 포가 아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표물로 쓰일 페트라 장갑차입니다. 기본적인 차체이고, 장갑이 부가적으로 장착되어 있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의 목표물을 보면 흰 연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탄에 맞아 피어오르는 총탄의 피탄시 연기입니다.
오른쪽의 원안에 있는 것이 처음 사진으로 보았던 그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표물인 페트라 장갑차에게 사격을 가한후, 목표물에 접근하여 피탄된 탄착자국을 확인 사진입니다. 차체 중앙에  집중적으로 피탄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부가적인 장갑이 없는데도 14.5미리의 총탄을 방어 해 낸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아 확언 할 수 없겠지만 관통은 안 당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 페트라 장갑차는 최소한 14.5미리 기관총탄은 방어한다는 것이군요... 참고로 한국의 k-200장갑차는 7.62미리 총탄만을 방어한다고 합니다. k-200에게 14.5미리의 총탄세계를 퍼부으면 장갑이 뚫리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하루빨리 k-200을 교체하거나 방어력의 향상을 꾀하여겠습니다.


출처: www.daq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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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4. 24. 23:55
"군입대에서도 남녀평등해야"

"군대는 남녀 구분이 불필요한 국민으로서의 기본의무이다."
최근 여성장교의 비율을 높이자는 일각의 주장에 ''남녀공동병역의무추진위원회''(cafe.daum.net/mwdraft, 이하 ''공추위'')의 운영자 김남훈(24)씨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장교를 늘리기 이전에 여성 사병도 늘려야 합니다. 왜 그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공추위''는 여성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주장한다. 단순히 감정적 차원이 아닌 헌법 차원에서 현재의 병역법이 문제라는 논리도 편다. ''공추위''는 지난 2003년 3월 개설, 현재 1만5377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씨는 남성의 병역 의무를 규정하는 현 병역법 제 3조 1항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한다. 남성에게는 군복무를 강제 규정으로 두면서 여성의 경우에는 선택적 재량권을 부여, 사실상 면제하고 있으므로 헌법상의 평등권에 위배된다는 논리이다.
그는 여기에 '' 현 병역법은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상위 헌법 규정에도 위배된다''고 덧붙인다.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군복무 이수자들이 오히려 군대에 가지 않는 여성에 비하여 사회적·경제적·시간적 손해를 입게 되므로 이 또한 병역의무 이행으로 불이익을 보지 않는다는 헌법 39조 2항에 어긋난다''고 지적한다.

여성 징집제에 관한 일반의 우려에 대해서도 단호한 주장을 폈다.

"늘어나는 군인숫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물음에 그는 상황에 따라 일반 사병의 복무 기간을 줄이거나, 여성들의 대체복무를 허용함으로써 오히려 남자 사병들의 전방근무를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여성은 출산과 양육을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에 "그렇게 보면 왜 현재 여성 직업군인이 있을 수 있는가"라고 잘라 말한다. 대부분의 사병이 20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출산과 양육은 핑계일 뿐이며, 출산은 선택 사안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어 "여성이기 때문에 신체적 능력이 떨어질 것이란 생각 또한 잘못됐고 개개인 신체검사를 통해 적합한 복무 형태를 찾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공추위는 현재 헌법 소원을 준비중이다. 병역법에 "모든 국민은 병역의 의무를 진다"는 문구를 포함시키는 것이 궁극의 목표로, 세부사항은 추후의 사안이다. 김씨는 "변호사의 자문도 마친 상태로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회원들이 돈을 모아 헌법전문 변호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다만, 문제는 청구인 모집에 있다. 영장을 받은 현역입영대상자만이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는데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회원들 상당수가 공추위의 취지에는 동의를 하면서도 얼굴이 공개되는 걸 꺼려합니다"

지난 4월 전 서울지방병무청장 여춘욱 회장이 이끄는 ''병역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들의 모임’ 과 연대해 온·오프라인 전선을 형성한 ''공추위''. 그에 따르면 현재 회원중에는 여성도 상당수며 한 여성은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김씨는 자신도 "현역 복무를 마친 대학생"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세계일보 2005-07-21 11:30]
출처: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이창호 기자 tabularas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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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4. 24. 23:51
송영선 의원, '여성 사병입대' 입법 추진..
여군 확대방안을 위한 '병역법중개정법률안' 마련...
군 구조개혁을 위한 여성들의 국방·안보참여 확대 방안을 연구해 온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宋永仙, 한나라당)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여군 인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병역법중개정법률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개정안은 여성들이 지원에 한해 현역병은 물론 공익근무요원,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등과 같은 대체복무, 그리고 전역 후 예비역으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재까지 여성들의 경우에는 병역법(병역법 제3조 1항)에 따라 지원에 한해 현역 간부(부사관, 장교)로만 국방의 의무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송 의원은 "개정안은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와 의무에 있어서의 양성평등(헌법 제11조 1항)과 특히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헌법 제39조 1항)고 명시한 헌법의 취지를 살리고 그간 논란이 되어온 병역법 제39조와 헌법사이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최근 들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군 가산점제도의 폐지에 따른 남성들의 역차별을 주장과, 최근 사회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여성들의 국방안보 분야 참여요구도 이번 개정 법률안으로 상당부분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영선 의원은 "여성들의 국방·안보분야 참여 확대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대체복무의 경우 현역병 자원의 부족으로 매년 대체복무 인원을 축소하거나 현역병으로의 전환을 확대하고 있으나 사회적으로는 사회복지, 이공계분야 전문연구 등을 위한 인적 자원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하였다. 현역자원의 수급을 위해 보충역(대체복무) 인원의 수를 감소할 것이 아니라 복무가능한 여성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 게 송 의원의 설명이다.

 송 의원은 또 여군의 예비역으로의 전환문제에 대해서는, "현행법은 여군이 현역군 복무 이후에는 모두 퇴역으로 분류되어 복무 이후에도 군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보와 국방의 의무를 지속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제도적문제가 있다"며 "군 복무를 필한 여성들에게도 일정기간 예비군으로서의 의무도 할 수 있게 한다면 양성의 평등구현과 국방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 외에도 여성들의 안보참여확대가 가져올 긍정적 요인으로 ▲전 국민의 안보의식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병무비리·인사비리 등 군내비리의 억제효과가 있으며, ▲여성들의 사회진출 확대 효과로 진정한 의미의 남녀평등이 이루어져 국가 발전에도 도움이 됨은 물론, ▲우리군의 구조 개혁을 촉진시켜 첨단군, 과학군, 미래 선진군으로의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BS '토론카페' 여성 군입대 문제 토론

 한편 지난달 18일 한 여고생이 남성만 입대하는 것은 양성평등의 원칙에 위반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한 인터넷사이트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 응답자의 55%가 여성 군입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EBS '생방송 토론카페'는 10일 오후 9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 군입대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여성 군입대 문제의 저변에 깔려있는 평등의 문제, 군대문화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며 여성 군복무에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도 들어본다.

 이날 출연자는 김화숙 재향군인회 여성회장과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이 '찬성' 입장의 토론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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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란, 남성,여성 모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출처: (konas) 20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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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4. 24. 23:10
디지털 전술정보를 무기체계간 실시간에 연동시키는 디지털 통신망인 전술데이터 링크가 3년 가까운 연구기간을 거쳐 2011년 시험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육군은 미군의 가변전문양식(VMF)을 기반으로 2006년 10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를 통해 응용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14일 “전술데이터 링크는 지상전 수행개념인 네트워크 기반구축과 동시 통합전 구현을 위한 핵심체계”라며 “지난 9일 이와 관련한 발전토론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응용연구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전술데이터 링크 응용연구를 2009년 7월에 종료하고 2011년까지 시험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서 한국의 주력 전투기인 KF-16에도 전술데이터링크가 공군용으로 개조되어 탑재될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2011년 이후에나 전술데이터링크를 장비한 KF-16을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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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4. 24. 22:52
아래의 기사는 좀 지난 기사이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 북한군이 레이저를 사용하였다는 대목이 나온다.
북한군이,,, 레이저를?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북한군 전력은 레이저를 이용하는 첨단군이 아닌데... 레이저를 이용하였다니.. 북한군의 전력이 일취월장을 하고있다는 것인가?
2005년 3월 13일의 기사이니까 벌써 3년전의 기사인데...
3년의 시간차라면 북한군이 꾸준히 개발을 진행하였다는 전제하에 레이저무기의 업그레이드 문제에 대해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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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美헬기 2대에 레이저 발사"
북한군은 지난 3월 초 휴전선 부근을 순찰하고 있던 미 육군 소속 아파치 헬리콥터 2대에 레이저 광선을 발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주한미군 대변인인 새뮤얼 테일러(Taylor) 대령은 “2명의 미군 조종사가 기내에 설치된 레이저 감지 장치의 경보를 받았다”면서 “이 레이저 발사로 미군 조종사가 다치거나 헬리콥터 장비가 손상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군이 미군 헬리콥터에 비춘 레이저는 중국제 ZM-87 대인(對人) 레이저총의 특징들을 갖고 있었으며, 이는 북한군에 새롭고도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무기가 배치됐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사건은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획득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국 정보 관리들은 말했으나, 한 미국 관리는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북한식으로 개조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목표물에 광선을 집중시키는 레이저는 일부 유도 장치들에 사용되는 장비이지만, 중국의 레이저총은 최대 4.8㎞ 이내의 거리에서 사람의 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사건은 북한 전투기 4대가 동해상에서 미군 정찰기에 대해 위협 비행을 했을 때(3월 2일)와 비슷한 시점에 일어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출처: 워싱턴=朱庸中특파원 midwa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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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ppd31

    글세요 중국제 대인레이져라는데 과연 독자게발일까요?

    사실 원본만 있으면 복제하는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을텐데..

    물론 위협은 되겠지만 저기사 신빙성은 잘 모르겟넹요

    2009.06.11 22:45

북한이야기 2008. 4. 24. 22:41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인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은 24일 "인민군대는 남조선 당국자들의 친미사대, 반북대결 행위와 군부 호전광들의 책동을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으며 적들의 사소한 선제타격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리식의 앞선 선제타격으로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인민무력부장은 이날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북한군 창건 76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통해 "한나라당의 친미사대, 호전적인 보수집권세력은 '한미관계 우선론'이니, '북핵문제 완전해결'이니, '실용주의'니 하는 궤변을 내들고 6.15이후 북남 사이에 이룩된 모든 것을 뒤집어 엎으려고 하면서 자주통일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오고 있으며 지어(심지어) 군부 우두머리들 속에서는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 폭언까지 공공연히 울려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남조선 보수권력세력들의 책동은 미국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에 추종해 동족인 우리를 해치려는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이며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반통일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김 인민무력부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거나 이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은 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에 대해서도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우리를 압살할 흉계 밑에 남조선.일본과 3각 군사동맹관계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도발적인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과 그 추종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연대와 세기를 이어 오면서 다지고 다진 선군조선의 군사적 잠재력을 총 폭발시켜 미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타격 소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2008-04-24 심규석지자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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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4. 23. 13:22

○레오파드2A5의 포탑장갑은 복합쇼트장갑?○

레오파드2A5전차의 포탑전면장갑은 쇼트장갑으로 불리지만, 복합장갑의 성질까지 가지고 있는 장갑으로서 복합쇼트장갑이라고 불릴만한 장갑이다. 일반적인 복합장갑과는 달리 장갑의 내부가 완전히 다르게 변모된 형상으로서 마치 잠수함이나 유조선 탱커에 사용되는 격벽과 같은 구조를 갖는 장갑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갑의 구조는 2매의 주 장갑판 사이에 몇 매의 보조장갑판을 평행이 아닌 경사지게 공간을 두고 배열함으로서 만일, 철갑탄에 의해 침탄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철갑탄의 관통자가 경사진 여러장의 장갑판을 관통해야 하고 이것을 관통한 뒤에는 다시 본 주 장갑판을 다시 관통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120mm급의 철갑탄이라도 쉽게 관통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또한, 보조장갑판의 소재도 탄성이 있는 소재나 세라믹등이 사용되어 철갑탄의 운동에너지는 감쇄시키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쇼트장갑은 모듈식장갑이므로 추후 개량이나 교체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외에도 포탑상면에는 폭발반응장갑이 부착되어 있어 상면공격용 대전차미사일을 방어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포탑상면의 본 장갑은 파편비산 방지용 라이너가 내장되어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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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미국WONDERFUL

    이야 엄청난 괴물 탱크네..;; 120mm철갑탄도 못뚫는다니 저거를 어떻게 부시지??
    공대지나 지대지 미사일로만 부실수 있나?? 진짜 장갑력 하나는 어느나라도 못따라오는 수준이네..;;

    2008.10.15 19:07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괜히 독일의 기계공업수준, 화학공업수준이 높은 것이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2008.10.17 00:25

한국이야기 2008. 4. 22. 20:17

해상초계기(P-3) 성능 개량사업은 장기간 사용한 노후 항공기의 기체 구조를 개조하고 핵심 항공전자장비를 최신 개발품목으로 대체함으로써 항공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고난이도 사업으로써 고가의 항공기를 신규로 구입하지 않고도 항공기 교체에 버금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국방비 지출을 절감하면서 전력증강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는 분야다.

한국도 P-3C오라이언 대잠초계기를 8대 구입하여 운용중이다. 하지만 대잠작전을 수행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른 대수이기때문에 2차사업을 통해 추가 획득을 해야 했다. 그런데 2차사업을 하려고 보니 이미 P-3C생산라인은 폐쇄되어 한국의 P-3C 2차사업을 위해서 라인을 되살린다면 생산라인 재 가동비용까지 상당금액을 지불해야만 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나온것이 미국정부가 보관중인 P-3B기종을 수입하여 리모델링을 하여 P-3C급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이 나오게 된 것이다. 그게 더 단가가 싸게 먹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도입하게된 P-3B 8대를 성능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게되었다. 그것이 바로 해상초계기 2차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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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초계기 '2차사업'은 미 해군이 유사시 재 복원하여 작전에 투입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해상초계기 8대를 구매하여 2대는 미국 업체(L-3/IS)가 현지에서, 6대는 (주)한국항공이 국내에서 성능 개량사업을 맡아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우리 해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2010년에 성능 개량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우리 해군은 16대의 해상초계기를 운용하게 되어 더욱 강화된 해상초계 및 감시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해상초계기 2차사업’은 해외 직구매가 아닌 기술도입생산방식으로 추진됨으로써 국내 핵심기술 축적은 물론 고용창출 등에 의한 국가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상초계기 성능 개량사업은 국내방산업체가 노후 항공기 기체수명연장 및 최첨단 항공 전자장비 시스템 통합에 대한 핵심기술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초계기 성능 개량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출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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