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해당되는 글 424건

  1. 2008.11.19 :: 차기 전차 '흑표' 사업, 600대서 390대로 축소
  2. 2008.11.19 :: ○XK-2흑표전차 양산규모 줄어든다. 전차전력 차질 불가피.○
  3. 2008.11.12 :: 흥미있는 태양열전지판 기술, 군사적으로 응용가능?
  4. 2008.11.08 :: 한국_무인 대 레이더 기만기 사업_솔개사업 좌초..
  5. 2008.11.08 :: ○한국 K2 흑표 전차 VS 중국 99식A2 전차○ (2)
  6. 2008.11.04 :: 미사일 사거리 제한폐기·핵무기 개발하자..
  7. 2008.11.02 :: 한국, 세계적 수준의 레이저 광통신장비 개발
  8. 2008.11.02 :: 한국,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개발
  9. 2008.10.30 :: 예측으로 그린 스텔스 도장과 처리
  10. 2008.10.30 ::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11. 2008.10.25 :: 아파치? 국산공격헬기?? 선택은 무엇일까???
  12. 2008.10.21 :: 2012년까지 F-15K 21대 추가도입.. 총 60대전력으로...
  13. 2008.10.19 :: 고청송 역 탈북자...
  14. 2008.10.18 :: 중공은 선진화된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다. (5)
  15. 2008.10.13 :: 한국, 공군력강화, 무인공격기를 개발해야..
  16. 2008.10.12 :: 북한이 공개한 김정일 사진을 놓고..
  17. 2008.10.11 :: 내년도 국방예산안(案)..
  18. 2008.10.11 :: 214급 잠수함 독자적 운용 9전단 예하 95전대 창설 (2)
  19. 2008.10.11 :: 일본 관방장관 자국기업 경쟁력 위해 한국 원화 지지 할 수 있다.
  20. 2008.10.11 :: 중국 우유는 사실상의 극약 수준
한국이야기 2008.11.19 12:56
군이 경기침체를 이유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전차 ‘흑표’의 신규 양산사업 예산과 생산 대수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대규모 무기 도입 또는 양산 사업 예산을 군 스스로 삭감하기는 매우 드문 일이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8일 “방위사업청이 지난 17일 국회 상임위의 2009년 국방예산안 심의에서 흑표전차 전체 예산(사업 기간 2009∼2017년)을 당초 계획된 5조7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유지비용 제외)으로 1조8000억원을 삭감키로 결정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흑표전차의 총 생산 대수도 600여대에서 390여대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그는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향후 10년간 재원 조달의 현실적 어려움을 감안하고 방위력 증강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한 것으로 합동참모본부가 육군과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차로 평가받는 흑표전차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개발, ㈜현대 로템에서 생산한다. 대당 가격은 83억원가량이며, 내년도 편성예산안은 144억원이다.

이에 대해 국방위 관계자도 “지난주까지 합참으로부터 흑표전차 전체 예산안은 변동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제 상임위에서 이같이 삭감된 예산안을 보고받았다”면서 “군도 대규모 전력증강이 최근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국민여론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합참은 전체 양산 예산과 대수를 줄이는 대신 2011년과 2012년 45대씩 모두 90대를 생산할 예정이던 흑표전차를 2011년 45대, 2012년 60대로 늘려 모두 105대를 조기 생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내년도 국방예산안 28조6379억원 중 방위력 개선사업비가 8조5954억원으로, 이 중 흑표전차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44억원에 불과하고 육군의 핵심 전력증강사업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삭감된 예산이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사업으로 연결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주한미군의 아파치헬기 1개 대대가 내년 3월 미국으로 옮겨가 아프가니스탄으로 차출되는 만큼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 헬기 구매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국방부로선 중고 아파치 헬기 도입에 따른 1조원대 예산 확보 차원에서 흑표전차 양산 전체 예산과 대수를 대폭 줄인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19 12:52

○XK-2흑표전차 양산규모 줄어든다. 전차전력 차질 불가피.○

 

한국이 구형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하던 XK-2흑표전차의 양산사업이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전차전력의 질적인 향상의 차질이 불가피하기 되었다. 2009년부터 XK-2흑표전차를 양산 할 예정인데, 기존의 5조 7천억원에 680여대의 최종양산대수를 기대하고 있던것이 크게 줄어들어 예산은 3조 2척억원대, 390여대의 XK-2흑표전차를 조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흑표전차는 기존의 M47, M48AK3,M48A5 전차들을 대체하기 위한 전차로 개발되었고, 총 도입대수는 약 680여대가 넘는 수량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 XK-2흑표전차의 양산규모 축소로 인해, 한국군의 전차세력은 생각보다 크게 약화되게 되었다. 주한미군이 육군 위주에서 해군, 공군력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육군력을 빼 갈수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군의 실질적 전차전력에 구멍이 뻥 뚫린 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12 21:52

태양열전지판96%흡수율 보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인 과학자가 포함된 미국연구진이 기존의 67%의 태양열흡수율을 보이던 태양열전지판의 흡수율을 급격히 수준을 끌어올려 무려 96.21%에 달하는 태양열을 흡수하는 전지판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기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 태양열전지판을 개발한 연구진에 의하면, 이 태양열전지판은 햇빛뿐만 아니라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 모든 광선을 흡수하며, 또 한번 흡수된 파장은 반사하지 않는다고 언급을 하였기 때문이다.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 모든 파장에 대해 흡수율을 보인다??

그렇다면? 전투기의 X-band대역(8GHz ~ 12.5GHz)에 대한 파장도 흡수를 한다는 의미란 말인가?

만일 그런 의미라면, 이것은 아주 의미 있는 개발이 되는 것이다. 스텔스 기술로서의 의미가 있는 기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군사적으로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상업적으로 개발한 기술이 군사적으로 쓰이는 그것도 아주 혁명적인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므로, 매우 흥미로운 것이다.

전투기의 외장에 전투기의 외장에 태양열 전지판을 씌우고, 그 위에 다시 부차적으로 황칠을 페인트 도장한 다음, 코팅을 하여 사용하면, 적기의 레이다 파장에도 레이더파를 아예 흡수하는 전투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인의 짧은생각으로는 여러가지 허점투성이겠지만, 좀 연구를 한다면 스텔스 기술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스텔스 기술을 보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8 12:38

한국_무인 대 레이더 기만기 사업_솔개사업_결국은 좌초..

 

한국은 1977년 솔개사업이란 이름으로 처음으로 무인정찰과 공격이 가능한 무인기를 만들려고 시도를 한다. 실증기체까지도 만들어진다. 기체의 외형적인 면만 본다면, 거의 미군이 사용하는 BQM-34C 파이어비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 솔개 무인기는 임무는 적진에 침투하기 이전에 먼저 적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적의 방공망에 대한 기만임무를 행하는 것이다.


한국은 당시 유인기뿐만 아니라, 무인기에 대해선 아주 생소했던 터라, 동맹관계에 있었던 영국에게서 기술적인 지원을 받아 솔개무인기를 제작하게 이른다. 그러나 한국의 무인기 개발에 신경을 쓰던 미군으로선 독자적으로 정찰임무를 행하려는 한국군의 이러한 행동에 불쾌 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미군은 한국에게 솔개사업 중지에 대한 압박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서거라는 암초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박정희 암살 사건을 처리한 전두환 합수부장(보안사령관 겸직)이 1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정통성을 인정받으려 미국에게 굽신외교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박정희때처럼 윽박에 가까운 압박을 하지않아도 되었으며, 조용히 압력을 가하여 1984년 40km의 기본성능을 갖춘것으로 비행시험을 한 후, 그것으로 무인정찰기 사업(솔개사업)은 흐지부지 종지부를 찍게된다.

 

추신: 영국은 한국이 현무유도탄을 만들때, 항공기용 관성항법장치를 제공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 당시 미국이 강하게 영국에게 반발을 한 적이 있는데, 영국은 미국에게 '한국은 같은 동맹국이다. 그리고 미사일용이 아니고, 항공기용 관성항법장치를 선물로서 주는 것이다.'라고 하여 미국의 반발을 일축하였던 국가이다.


추신: 영국이 미국의 아버지뻘 된다는 것은 다들 아실테죠?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8 12:35

○한국 K2 흑표 전차 VS 중국 99식A2 전차○

 

국경선이 맞닿아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 육군에게 가장 큰 전략적 부담이 되는 국가는 바로 중국일 것이다. 중국과 북한과의 우호관계로 인해 중국제 신형전차가 북한에 제공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으며, 차후 남북한의 전쟁 및 평화통일 이후의 상황에서도 대립하게 될 최대의 가상적군이 바로 중국이다.

중국이 최근 냉전 붕괴이후에 상황을 이용,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이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전차를 등장시키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중국의 차기전차 중 가장 위협적인 것은 아무래도 99식A2 전차이다.

전체적으로 99식A2 전차는 우리나라의 K2 흑표 전차와 마찬가지로 3.5세대 전차로 분류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동력계통, 유압장치의 신뢰성에서 일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통신시스템 역시 성능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기본 체력에 해당하는 방어력과 공격력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전폭적인 기술협력으로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연 우리나라 차세대 전차 K2흑표와 중국의 차세대 전차 99식A2는 어떻게 다를까? 양국의 차세대 전차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이 기사는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Jane이나 일본 군사연구 등의 자료를 주로 사용하였음을 밝힌다.

 

●K2 흑표 VS 99식A2의 공격력
이라크전의 참패로 러시아의 125mm 주포는 큰 오명을 뒤집어썼지만, 장포신의 채용으로 인해 에너지면에서 K2 흑표의 120mm 55구경장 활강포와 차이를 보이지 않는 우수한 체계이다.
양자의 차이는 구소련의 정책 자체가 정밀하고 고가의 탄약보다는, 적당히 탄약의 품질을 저하시킨 저가의 탄약을 대량으로 보유,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충분한 수량을 조달한다는 시스템 상의 차이가 있다.

중국의 경우 이스라엘 및 자국의 기술로 관통력이 700mm에 육박하는 신형탄을 개발한 것으로 판단되며, 사거리가 4000m에 이르는 AT-11 스나이퍼 유도포탄을 현재 면허생상하고 있기도 하다.

 

 

1)K2 흑표의 장거리 공격방식
K2 흑표의 한반도 전장 상황 및 네트워크 전투능력을 극대화시키고자, 최대 8.000m이상 떨어진 비 가시선 상에 있는 목표를 파괴할 수 있는 한국형 상부공격 전차지능탄(KSTAM : Korea Smart Top Attack Munition)이 개발되고 있다. 본 사업은 독일(주)딜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국방 과학연구소, 풍산, 한화, 삼성탈레스와 같은 국내의 유수의 방산기업이 모두 참여하여 K2전차용 지능탄을 개발하는 대단위 사업이다.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 2015년 정도에는 실전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탄의 내부는 각각 1개의 자탄과 이를 운반하는 유선형 모탄으로 구분되어져 있다. K2 흑표로부터 발사된 KSTAM의 모탄은 목표상공에 도달한 이후 1발의 지능형 자탄을 방출하게 된다. 이는 탄의 낙하자세 안정과 표적탐지 등의 기능을 갖춘 고도의 지능탄이다.

 

운용개념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장거리의 표적을 향해 사격 할 수 있도록 K2 흑표의 전차포는 거의 40도에 가까운 고각으로 방열된다. 방열 후 통상적인 자동장전 절차에 따라 포탄이 발사되고, 발사고각에 따라 최저 2km에서 최대 8km내의 목표 주변에 도착함과 동시에 탄저 시한 신관이 작동해 지능형 자탄이 방출된다.

 

방출된 지능형 자탄은 낙하산을 이용해 초당 3회전하며 약 13m/s로 낙하하면서, 고도가 150m 정도가 되면 주변 200m x 300m 공간, 면적으로는 약 35,000 공간을 밀리미터파 및 적외선탐색기로 수색하게 된다. 이때 99식A2와 같은 전차형 목표가 탐색되면, 그 형상 식별을 통해 적인지 아군인지를 구분하는 적아식별을 거친 이후, 목표의 취약한 상부를 향해 EFP탄을 발사하여 타부분에 비해 취약한 전차의 상부를 타격하게 된다.

특히나 EFP탄은 성형작약탄과 같은 화학 에너지탄이 아닌, 초속 2,000m/s에 관통력이 100mm 정도에 이르는 운동에너지 관통자를 사출시키므로 99식A2 전차에 장비된 상부방어용 반응 장갑을 용이하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K2 흑표는 장거리 공격에서 99식A2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들 지능형 상부공격탄은 고도의 MEMs(미세기계공학)이 필요하므로 현재의 중국 기술로는 당분간 동급탄약의 개발은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상부 공격형 지능탄은 현존하는 어떠한 Hard Kill 방식의 능동방어시스템으로 요격이 불가능하며, 지능탄의 접근을 장거리에서 관측할 수 없으므로, 지능탄의 탐지센서를 마비시킬 수 있는 다영역 연막탄의 사용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들은 현존하는 기술로 방어가 불가능한 가장 강력한 대전차수단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2)K2 흑표의 중거리 공격방식
K2 흑표와 99식 A2전차가 만주평원과 같은 5,000m의 시계가 확보되는 전장에서 조우할 경우 K2 흑표는 한국형 다목적 고폭탄에 의한 5,000m거리에서의 장거리 사격을, 99식A2전차는 4,000m에서 AT-11 포발사 유도탄 공격을 수행할 것 이다.

K2 흑표가 발사하는 신형 다목적 고폭탄(HEAT-MP)은 유선형 탄두구조로 인해 1,000m/s에 이르는 높은 포구초속을 갖추어 5,000m라는 초장거리에서도 상당한 정확도로 명중시킬 수 있다. 더욱이 직격개념이 아닌, 운용모드에 따라 적정거리에서 공중 폭팔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들 방식은 주로 적의 대전차 헬기에 대응한 것이지만 사실 기갑작전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즉 적의 전차주변에서 다목적 고폭탄을 공중 폭팔시킴으로서, 이때 발생하는 대량의 텅스텐 자탄공격을 사해 취약한 사격통제장치의 광학부품을 파괴해 전차의 공격력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중국의 99식A2 역시 사정거리 4,000m에서 AT-11을 명중시켜 K2 흑표의 사격통제장치를 파괴시킬 수 있으나, 발당 10만 달러에 이르는 고가의 가격으로 전차 당 보유발수가 3~4발에 불과해 충분한 공격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3)K2 흑표의 기동 간 사격 및 근거리 전투
K2 흑표와 99식 A2전차가 3,000m 이내로 근접하면 양자는 맹렬한 기동 간 전투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기동 간 전투 시 K2 흑표는 ‘버슬식’ 자동장전장치로 분당 12발의 사격 속도를, 99식A2 전차는 분당 9발의 사격 속도를 갖추게 되므로, K2 흑표가 사격 횟수면에서 30%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기동 간 사격 시 명중률 역시, 동적포구 감지기, 유기압 현수장치 및 보다 정밀한 사격통제시스템을 갖춘 K2 흑표의 명중률이 크게 높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자료가 부족해 정확한 판단은 유보하고자 한다. 양자의 사정거리가 2,000m 이내로 줄어들게 되면, 양자모두 APFSDS탄을 이용해 확실한 상대전차 파괴 작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며, 이 때 1,000m에서 700~750mm 급 관통력을 지닌 한국형 차기 APFSDS탄이 상당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기동 간 전투가 아닌 매복형 전투의 경우라도, K2 흑표는 유기압 현수장치를 이용해 전차의 높낮이를 조종하는 방법으로 취약한 전차하부를 숨긴 상태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즉, 산악전투시에도 차체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K2 흑표가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상태에서, 보다 안전한 자세로 많은 사격기회를 잡을 수 있다. 좋은 예로 복잡한 자이로 장치를 갖춘 현대의 전차들은 지면의 기울기가 일정 이상이 넘으면 정확한 조준이 곤란해 진다. 이와 비교해 어떠한 지면 상태에서도 유기압 현수장치를 조종해 전차의 수평을 맞출 수 있는 K2 흑표는 당연히 보다 많은 사격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K2 흑표 VS 99식A2의 방어력
국방부의 국회보고에 따르면, K2 흑표는 K1과 비교해 APFSDS탄의 방어력이 약 1.85배 정도 강화되어 자신이 갖춘 구경장 120mm 전차포에서 발사된 APFSDS탄을 막아낼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실제 K2 흑표의 FTR모델은 방어테스트에서 발사된 120mm APFSDS탄을 방어해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테스트 시점이 K2 흑표에 사용될 예정인 신형 XF-APFSDS탄의 개발과 양산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실제 사격 시험에 동원된 탄은 DM-43탄의 국내양산형인 K-276 APFSDS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K-276 APFSDS탄의 관통력은 1,000m에서 약 600mm 정도인데, 55 구경장에서 발사될 경우 약 5~7%정도 관통력이 증대되므로 약 630~640급의 관통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여기에다 전체적인 안전배수를 적용할 경우 K2 흑표 장갑은 약 700mm 급 수준으로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이는 통상적인 3.5세대 전차와 동등한 수준임을 의미한다.


99식 A2전차의 방어력은 당연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1990년대 등장한 T-72S 전차의 APFSDS탄 방어력이 이미 500mm에 이르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의 기술을 받아들인 중국 역시 동급의 복합장갑의 개발이 가능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3세대 반응장갑은 최소 150~300mm급의 APFSDS탄 방어력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전체적으로 99식A2 전차의 방어력은 650~700mm 급에 해당되어 K2흑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1)능동방어 시스템 평가
K2 흑표와 99식 전차 모두 자체의 수동장갑 이외에 여러 능동형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들 능동형 방어시스템으로 99식A2전차는 레이저위협 경보기와 레이저 공격시스템으로 이루어진 JD-3를 보유하고 있고, K2 흑표는 위협탐지레이더, 레이저위협경보기, 다영역 연막탄 발사기로 구성된 소프트 킬 능동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양자 모두 사격거리 측정을 위한 레이저를 사용 시, 다영역 연막탄을 발사해 상대의 적외선, 가시광선 탐지장치를 방해하는 격심한 방해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위협이 전차위협에 한정되지 않고, 대전차 미사일 위협을 포함한다면 적의 대전차 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K2 흑표의 방어시스템보다 우수한 방어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99식A2 전차의 JD-3는 전차방어용으로만 유용할 뿐, 유선유도로 날아오는 통상적인 대전차 미사일에는 전혀 무용지물이다. 물론 99식 A2 전차는 대전차 미사일의 탠덤식 탄두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신형 반응 장갑을 장착해, 정면의 경우라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유선유도 대전차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측면으로 공격이 가해질 경우, 반응 장갑이 있더라도 측면의 장갑은 충분하기 못하므로, 관통력이 900mm에 이르는 신형 대전차 미사일 이라면 99식 A2를 파괴할 수 있다.

이와 비교해 K2 흑표의 경우에는 당장 전장에 나온다면 현재 측면 방어용 비활성 반응 장갑이 완성되지 못해 RPG-7 이상의 모든 대전차 무기로 관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2012년 즈음까지 비활성 반응장갑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덧붙여 2015년 까지 Hard Kill 능동방어 시스템을 개발해 장착할 계획이므로, 이때가 되면 99식 A2와 비교해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생존성을 2-5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2)정리하며
전체적으로 K2 흑표가 한 단계 더 우수한 전차이지만, 그 양산가격이 85억원에 이르러 대당 단가는 99식 A2전차의 약 2배 정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때문에 보다 성능을 강화시켜 질적 우세를 지켜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며, 무엇보다 중국이 현재 140mm 활강포를 채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20MJ급의 초구에너지 달성이 가능한 한국형 전열화학포의 빠른 실전배치가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2000년 초반부터 전열화학포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으며, 그 1차적 목표자체가 K2 흑표의 120mm 활강포와 동등한 위력이 부여되는 것에 있었다. 현재 개발계획은 평탄히 진행되고 있지만, 이의 실용화는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므로, 개발 계획의 강화 및 조기배치를 서두르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월간 밀리터리리뷰/ 편집부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4 22:16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는 4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한반도비핵화 폐기, 한미 미사일 지침 파기 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성 의원의 경우 아예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들 여당 의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한국은 당장 NPT를 탈퇴하고 중국, 러시아, 일본까지 사거리로 포함시키는 장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지난 1976년 미국에서 민주당 카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주한미군 감축 조짐이 보이자 박정희 정권이 자체 핵무장을 추진하고 나섰던 것과 흡사한 모습이다.

 
"우리가 핵무장 하면 중국이 북핵 해결 나선다"
부시 행정부의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지난 달 평양을 방문해 북핵 검증 합의를 이뤘고 곧 6자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았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북핵 위협이 심각한데 현행 패트리어트 미사일로는 막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김동성 의원은 "북한이 우리를 핵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3~4분이면 서울에 도달하는데 패트리어트 시스템도 완벽하지 못하고 사실상 북한 핵에 대한 방어 수단이 없다"면서 "우리의 안전을 궁극적으로 보장 할 수 있으며,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북핵 폐기 방법은 핵무장이었다. 그는 "대담한 제안을 하려고 한다"면서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핵 주권을 회복하고,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서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핵은 오로지 핵으로써만 저지할 수 있다"면서 "적국이 아국을 공격했을 때 적국도 괴멸적 보복을 당할 것이란 것을 알 때에만 전쟁은 저지할 수 있다"면서 "단 한 방에 괴멸적 보복이 가능한 것은 오로지 핵뿐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중국을 북핵문제 해결에 나서게 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선언하는 것이 효과적 방법이다"고 주장했지만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국제적 상화에서 볼 때 그건 가능한 선택 방법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저는 6자회담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비핵화 선언 폐기하고 미사일 사거리도 늘려야"
같은 당 윤상현 의원도 '선제타격 전력' 구축을 강조했다. 그 역시 패트리어트 시스템의 결함을 강조했지만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모든 대공 시스템이 완벽하진 못하다"고 전제하면서 "패트리어트도 대응 전력이 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우선 한국의 '미사일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면서 "2001년 '한미 미사일협상'에서 합의한 미사일 지침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kg 이내로 제한은 사실상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금지하는 '족쇄'와 다름없다"며 미사일 협정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승수 총리는 "미사일 사거리는 우리 안보수요 내에서 자율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이런 걸 폐기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윤 의원은 북한 미사일 사정거리 1300Km에 대응할 수 있는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구상찬 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와 발언을 통해 지난 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 발표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폐기를 주장했다.
 
그는 "이 선언을 무력화시킨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역사의 죄인으로 규정한다"면서 "북이 공동선언 합의사항을 위반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은 체결 당시 '태생적 사생아'로 법적·실효적 효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정부는 비핵화공동선언의 틀을 과감히 벗고 국제사회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핵정책과 안보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안감 표출이냐 우향우 선언이냐
이날 국회에 나온 한승수 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은 노무현, 김대중 정부를 비판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주장에는 어느 정도 맞장구를 쳤지만 미사일 개발, 핵주권 확보 등의 '과감한 주장'에 대해선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발언에 나선 7명의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이같은 주장을 펼친 것은 여당 내에 '강경파'가 득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선 오바마 당선에 대한 불안감이 즉각적으로 표출된 것에 불과하다는 해석과 한나라당이 오히려 더 우경화의 길을 걸어 한미 관계가 생각보다 더 불편해질 것이라는 해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는 "오바마 집권으로 인해 보수진영에 대단한 혼란이 있을 것"이라면서 "보수주의를 넘어서는 국수주의가 대두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만 8년 동안 지낸 보수주의자인 이 교수는 "우리라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조갑제 씨 같은 강경 우파의 이야기가 더 영향력을 가질 수도 있다"면서 "지금 보면 김문수 지사 같은 경우 그런 움직임에 편승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미국의 카터 정부 시절 난 해군 장교로 복무중이었는데, 그 당시 우리 군의 반미정서가 그야말로 대단했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출처: 프레시안 윤태곤/기자 (peyo@pressian.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1.02 22:23

에어스트링, 세계적 수준의 레이저 광통신 장비 개발

도감청의 위험 없이 최대 18㎞까지 레이저 빛(적외선)을 이용해 통신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광통신 기술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다.

무선 광통신장비 업체인 에어스트링(대표 김종균, www.airstring.net)은 적외선을 이용해 대용량 무선 데이터 통신을 구현한 프리미엄급 광통신 장비 '에어 스트링 레이저(ASL 시리즈)'를 개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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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으로 개발된 이 제품군은 최고 2.5 까지 지원 가능하며, WDM(파장 분할 다중 방식)의 경우 최대 수십 까지 통신이 가능하다. 통신거리는 1∼8㎞가 상용 범위로 주문생산 중이다.

에어스트링 연구진은 "실험실 수준에서는 최대 18㎞까지 지원 가능하지만, 이미 위성통신이 가능한 100㎞대 까지의 기반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조만간 개인 장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통의 레이저 광통신 제품의 경우, 낮은 레이저출력(수십mW)과 다중 전송채널기술의 어려움, 정밀 광학설계기술력 부족, 노이즈관리기술 미흡 등으로 인해 자연조건을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운데 반해, 이 제품은 최대 수천 ㎽까지 고출력을 낼 수 있으며 다중 전송기술과 정밀 광학설계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설계, 자연조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질 무선 광통신이 가능하다.
또한 전파대신 레이저 빛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도감청 위험이 전혀 없으며, 전파 간 상호 간섭이 발생하지 않아 혼선이 없는데다 전파 탐지로 인한 통신 방해나 전파 추적에 의한 통신장비 훼손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통신 에러율은 10-9으로 거의 없다. 이외에도 특수설계한 레이저빔 연결 장치를 이용해 불과 몇 분 이내에 손쉽게 광통신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관리 당국의 법적인 인허가나 전파 사용료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활용 분야는 보안을 필요로 하는 기업 통신, 군용 통신, 전용 사설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군의 경우 현장 컴퓨터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부대 내 통신망, 보안망, 작전 전술망으로 사용 가능하고 함정과 함정, 비행체와 지상 등에서 고급 통신 보안망으로 매우 유용하다.

 

김종균 대표는 "선진국에서도 쉽지 않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출력, 다중전송, 초정밀광학설계, 노이즈관리 등의 프리미엄 광통신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제품을 설계했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출처: 서산(충남)=박희범기자 전자신문 | 기사입력 2008.09.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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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1.02 22:21

한국, EOTS(전자-광학 추적 장비,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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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30 15:18
예측으로 그린 스텔스 도장과 처리...
T-50, F-50에도 이런 스텔스 도장과 처리를 하지 않을까?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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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그림.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30 15:14

한국_공통기반무인기의 활용에 대해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의 개발

 

○국내의 한정된 자원으로 여러종류의 무장시스템을 개발할 여력은 없으므로, 대형 활공날개와 소형 터보제트엔진을 갖추어 약300㎞급 이 비행이 가능한 <한국형 공통기반무인기>를 먼저 개발하여 아래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데 응용, 활용을 하도록 한다.

 

1. 룬버그 렌즈나 레이더 기만장치가 장착되면 적이 다수의 대형 유인기가 가동中인 것처럼 오인하게하여 적 방공망의 소진을 유도.

즉, <기만용 무인항공기>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1977년 솔개라는 무인기를 개발 한 적이 있으므로 불가능한 것은 아님.

 

2. 적외선 영상 시커(FLIR) 및 GPS유도장비와 각종 탄두를 장착하면 사정거리 300㎞급 이상의 <JASSM급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을 운반하여 투발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용 할 수 있다.

 

3. 적의 레이더 경보 수신장치(RWR)와 적외선 영상시커(FLIR) 및 데이터링크를 장착하면 <장거리용 대 레이더 미사일>이 된다.

 

4. 각종 정찰장비를 장착하면, <장거리 정보수집用 무인기>가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재래식 무장에 GPS/INS 유도기능과 큰 활공날개를 갖춘 활공 유도 키트시스템을 결합해 사정거리를 확장시키고, 약 15㎞이내의 정확도로 무장을 명중시킬 수 있음.

 

○본 시스템은 빠르면 2010년까지 실전운용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25 22:08
공격헬기 수입이냐, 국산 개발이냐.

군 당국이 최근 추진 중인 공격헬기(AH-X) 도입 사업이 군 내부와 방산업계의 논란을 부르고 있다. AH-X 사업은 해외에서 공격헬기 36대를 직접 도입하는 사업이다. 사실상 미 육군의 중고 아파치헬기(AH-64D)를 염두에 두고 있다.

AH-X 사업은 미군 측이 지난 4월 한국에 아파치 헬기를 팔 수 있다는 제안을 해 옴에 따라 이상희 국방장관이 9월 초 결재해 착수됐다.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중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미국 측이 제시한 가격은 대당 137억원. 하지만 사업비 등 부수 비용을 포함하면 대당 300억원으로 36대에 총 1조원 규모다. 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도태될 육군의 노후된 코브라헬기(AH-1)를 대체하고 유사시 종심공격 등을 위해 AH-X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종심공격이란 전선으로부터 60∼100㎞ 후방의 적군 지역에 있는 전차와 장갑차 등을 공격하는 작전이다. 그러나 공군 관계자는 “종심작전은 공군의 임무”라면서 “AH-X를 종심작전에 투입하면 작전 계획을 짜기가 매우 복잡해지고 생존성도 낮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최근 한미연합훈련에서도 주한미군의 AH-64D를 종심작전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생존성 등의 문제로 결국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치헬기의 노후된 동체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AH-64D는 1984년 생산돼 도입 시점인 2013년엔 이미 헬기 수명이 다하는 서른 살이 된다. 군 당국은 이 헬기를 도입하면 다시 30년을 더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속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지도 의문이 다. 36대의 운영유지비도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우려는 AH-X 사업 추진에 따라 이미 신성장동력 산업으로도 선정된 한국형헬기사업(KHP)이 반 토막 날 상황이 되는 것이다. 2010∼2014년에 연간 2000억∼3000억원이 들어갈 AH-X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KHP사업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KHP 사업이란 병력 수송이 주 임무인 국산 기동헬기(KUH)를 먼저 개발한 뒤 2010년께부터 2단계로 국산 공격헬기(KAH)를 개발하는 것이다. 기동헬기에 사용된 부품과 기술의 90%는 공격헬기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6년부터 1조2613억원이 투입돼 국방과학연구소·항공우주연구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기동헬기를 2012년까지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상세 설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2012년을 목표로 시제기의 동체를 조립하고 있다. KUH사업의 부품 개발에는 29개 국내 협력업체가 참가, 63%를 국산화했다. 해외에서 수입한 원자재 30%를 제외하면 대부분 90% 이상 국산화한 셈이다. 대당 149억원에 245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문제는 국산 공격헬기다. 2010년께 공격헬기의 개발이 착수된다면 기존 코브라헬기가 도태되는 2018년엔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아파치헬기 수입이 추진되면 한정된 국방예산 구조상 국산 공격헬기 개발은 폐기되거나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럴 경우 공격헬기는 계속 외국에 의존해야 되는 상황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국산 공격헬기 사업이 폐기되거나 2010년 이후로 연기되면 그간 기동헬기 사업에 참여한 연구인력 등 3000여 명과 개발에 필요한 장비가 모두 유실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사청과 지식경제부는 KHP 개발로 연 2조원의 수입대체 및 수출 효과와 함께 전문 인력 3만6000명의 고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해 왔다.

출처: [중앙일보]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21 21:26
방위사업청은 이상희 국방부장관의 주재 하에 제2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갖고 F-15K 전투기 21대를 도입하는 계약 협상 결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차기전투기 2차사업의 결과물이다.

이로서 한국의 F-15K는 총 60대의 전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10.19 12:20
1993년 귀순한 탈북자 고청송(47) 씨가 2003년쯤 일본과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되돌아간 사실을 확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고씨는 최근까지 북한 전역을 돌아다니며 남조선 실상을 강연하는 강사로 활동했다.

고씨는 함경북도 김책시(과거의 성진시) 출생으로 자강도 강계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중국으로 넘어와, 중국 모 지역에서 활동하던 우리 측 요원들에게 귀순의사를 밝힘으로써 한국에 들어오게 됐다. 1990년대 초는 탈북자가 적었기에 우리 측은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으나, 고씨는 정보기관이 이미 알고 있는 정보만 소지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우리 측은 이후 고씨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지 않았다고 한다.

1992년 우리 측 정보기관은 위성사진을 통해 자강도 강계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난 사실을 포착했는데, 한국에 온 고씨는 “지하에 있는 군수공장이 폭발한 것인데 이 사고로 북한은 강계시민을 50km 밖으로 소개시켜야 했다”고 밝힘으로써, 우리 측은 이 사고의 원인과 정도를 파악하게 됐다. 고씨는 이런 수준의 첩보만 가진 인물이었다. 정보기관이라면 당연히 아는 정보를 다시 확인해주는 첩보만 갖고 있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고씨는 전국을 다니면서 안보강연을 했다. 그리고 접적(接敵)지역인 문산 파주 속초 등지로 옮겨 다니며 식당을 개점했다. 식당은 단골을 잡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자리에서 오래 해야 하는데 고씨는 개점 반 년 만에 식당을 옮기는 일이 잦았다. 고씨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당시에는 별로 의심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여러 접적지역에서 우리 군 부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해석을 하고 있다.

1996년 9월14일 대한민국은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이 강릉시 안인진리 해안에 좌초하는 사건을 맞아 ‘뒤집어지다’시피 놀란 적이 있다. 상어급 잠수함은 특수요원을 은밀히 침투시키는 수준의 작은 무기가 아니라, 아군 함대에 어뢰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공격 잠수함이기에 한국 사회가 받은 충격은 무척 컸다.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고씨는 속초시 대포항 인근에서 중국음식점을 하고 있었다.

잠수함 침투 사건과 연계 의혹
 
그리고 바로 잠수함 사건이 터지자 이 인사는 고씨 식당의 골방에 숨어 있던 청년들을 북한 잠수함이 태우러 온 북한 공작원으로 보고, 이를 대공수사기관에 알렸다. 그러나 이때는 남루한 청년들이 사라진 다음이므로 수사기관은 이들을 붙잡을 수 없었다. 이때부터 우리 측 기관은 고씨에게 다시 관심을 기울였는데, 잠수함 사건 발생 한 달여 후 고씨는 속초의 중국음식점을 폐업했다.

1997년 2월12일 북한의 황장엽 비서가 김덕홍 씨와 함께 한국으로 망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주중 한국 영사관에 머물던 두 사람은 필리핀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다. 그리고 어느 날 문산 쪽으로 갔다가 고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어가 고씨와 대화를 나눴다. 이때 고씨는 자신의 숙부가 김일성대학의 학부장이라고 하자 황씨는 금방 그 사람 이름을 되뇌며 그를 잘 안다고 했다고 한다.

고씨에 대한 우리 정보기관의 관심은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그때까지 우리 정부는 탈북자들에게 여권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는 남북화해를 추구했기에 탈북자들에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뿐 아니라 대공수사기관의 기능을 약화시켰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 열리자 이러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는데, 이 시기 고씨는 강계에서 보고 들은 것을 근거로김정일의 비밀살상무기 공장’이라는 책을 썼다. 그리고 같은 내용의 책을 일본에서 출판하겠다며 여권과 비자를 받아 출국해 1년여 동안 일본에 머물렀다. 일본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고씨가 1년여 동안 일본에 체류하자 관계기관은 그를 더욱 의심했다. 김대중 정부라는 시대적 배경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고씨에 대한 여권 발급에 동의해준 것은 그들인지라, 그들은 입맛만 다시며 고씨가 귀국하기만을 기다렸다.

이 시기 고씨는 우리 측 모 인사와 국제통화를 하면서 중국에 가겠다고 한 후 일본에서도 사라졌다. 그리고 이후 한국에 온 다른 탈북자를 통해 그가 북한에서 북한판 안보강사로 활동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소식통들은 북한은 고씨를 통해 한국의 탈북자 관리 시스템과 한국군 부대 배치 상황을 파악한 후 그를 안보강사로 내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탈북자 관리 시스템·군부대 배치 파악 가능성  
고씨가 북한에 알려줬을 것으로 보이는 한국의 탈북자 관리 시스템은 대단한 정보다. 한국의 방첩기관은 북한 전역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알 수 있는 지리정보를 구축해놨다. 번지만 대면 그 집은 물론이고 앞집과 옆집에 사는 사람까지 알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덕에 관계기관은 탈북자나 생포한 북한 공작원이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위장 탈북을 한 공작원이 있다면 그는 이 시스템의 위력을 간단히 돌파할 수 있다. 그리고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해 황장엽 씨를 비롯한 고위 탈북자의 행적을 추적하고 한국 내에서의 안보강연을 통해 한국군 부대 위치와 분위기 등을 파악하게 된다.

1983년 북한군 대위 신분으로 귀순해 북한이 판 3, 4호 땅굴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한 신중철 씨는 경제사정이 어려워지자 2001년 재산을 처분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소식을 끊어버렸다. 그로 인해 신씨도 북한으로 갔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현재 신씨가 북한에 있다는 증거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남북 화해무드를 만들겠다며 옥석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탈북자에게 여권을 발급해준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의 결정이, 역탈북을 이용하는 북한의 역용(逆用) 공작활동을 도와줬다는 지적이 방첩기관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출처: 이정훈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hoon@donga.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0.18 14:15

중공은 선진화된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식량을 무기화하는 것이다.

단순히 식량을 팔고 안 팔고를 해서 상대국가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다.

그 식량을 먹는 사람을 다이(die)하게 만드는 위력을 가진다.

 

올해만 해도 대단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농약 함유 만두

멜라민 함유 분유

멜라민 함유 과자

멜라민 함유 비스켓

멜라민 함유 채소

사카자키균 함유 채소

살충제 함유 콩

 

뭐 이 정도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이것들은 아이들의 먹는 기호식품이거나 식생활에 주로 먹는 음식등이 대부분이다.

 

중공은 이런 기호식품이나 식재료등을 통해 상대국가의 국민들을 병들게 하거나 다이(die)를 하게끔 하여 중공의 전략에 부합되도록 하기 위해 이런 위험한 음식들을 대량으로 양산하여 수출만을 한다. 자기네들은 안 먹는다..(아마도..)

 

이렇듯 중공은 식량을 이용한 무기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대단한 중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3 22:32
한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KFX)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국산 전투기 개발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반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염원에는 개발예산 및 공군예산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배제돼 있다. KFX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20기 이상의 F-22 랩터를 도입할 비용이나 다른 사업을 추진할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F-22 도입만이 완전한 해법은 아니다. 미국의 수출용 F-22는 어느 정도 성능의 다운그레이드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텔스 무인 공격기 도입 필요성

한국 공군의 전력 공백을 메워주고, 비용 대비 효과를 감안하면 차세대 전투기 가운데 F-35 도입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많다.

최근 들어 F-35의 가격이 오르는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전투기 개발사업의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항용 있는 일이다. 실제 미국 전투기 개발 역사상 계획된 기간과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을 종료한 것은 A-10 지상 공격기 등 2개 기종 밖에 없을 정도다.

F-35가 보유한 능력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라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공군은 북한,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영토분쟁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한 F-22도 확보해야 한다. 현재 F-22는 F-35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갖고 있다.

문제는 F-22 수출금지법이 해지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위적인 성능하락, 즉 다운그레이드가 확실하다. 이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스텔스 무인 공격기의 국내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일부에서는 스텔스 유인 전투기도 개발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항공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무인 공격기 개발이 유인 전투기 개발보다 기술적이나 예산적인 측면에서 훨씬 쉽다는 것을 안다.

무인 공격기는 유인 전투기만큼의 기동력이나 속도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엔진의 경우 마하 0.8의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고, 스텔스에 유리한 가오리 형태 역시 유인 전투기보다는 무인 공격기가 취하기 쉽다.

레이더 탐지 면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흡입구의 경우에서도 무인 공격기가 유리하다. 유인 전투기의 경우 고난이도의 기동을 위해서는 엔진 흡입구를 정면에 위치시켜야 한다. 그래야 안정적으로 다량의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고난이도 기동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엔진 흡입구를 기체의 상부에 위치시켜 지상 레이더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욱이 수직 꼬리날개를 V자 형태로 변형시키거나 미국·유럽의 무인 공격기처럼 아예 수직 꼬리날개를 없애 측면에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는 공대공 전투를 위한 화력 제어 레이더를 탑재하지 않아 비용 및 기술적 난이도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으며,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음으로 인해 전술정보화면·헬멧조준시스템·조종사사출좌석·산소공급장치 같은 장치가 불필요하다. 이 같은 장비 절감, 중량 감소, 개발기간 단축은 곧장 개발비용 감소로 이어진다.

인공지능 설계 충분

많은 군사 마니아들은 국내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논하며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가 터미네이터 로봇 수준의 인공지능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근 충남대학교 무인항공기 연구팀 ‘에어 게이트(Air-Gate)’가 제작한 무인 항공기가 450km에 달하는 독도 왕복 비행에 성공했다. 그 것도 자동항법장치로 운항하며 독도 상공을 선회, 3분간 독도 동영상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군단 급에서는 제한적 성능이기는 하지만 무인 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인 공격기는 미국의 X-47처럼 대륙을 횡단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 미리 입력된 경로를 통해 공격을 감행하며, 도중에 만나는 위협을 회피하는 정도의 인공지능이면 충분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다. 순항미사일과 무인 공격기는 많은 유사성을 지닌다. 다만 무인 공격기는 미사일이나 폭탄을 투하하고 돌아온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지하 벙커를 파괴할 정도의 1,000kg 폭탄 2발을 기체 내부에 장착하고 2개의 목표지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정도의 인공지능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무인 공격기의 개발은 가능하다면서 왜 KFX 사업은 안 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문제는 무인 공격기의 경우 우리나라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가 보유한 군 인공위성 망이나 지상기지로부터의 전파 망은 싱가포르까지 반경에 넣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한적인 임무 변경 등 작전 유연성도 크다.

보이지 않는 장벽

현재 영국은 미티어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이 미사일 사업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암람-C(AIM-120C)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았으면서도 영국에게 암람-D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제안했다.

당시 미 공군과 항공업계는 F-22 사업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지 않았다. 암람-D가 있다면 F-15C나 F-35만으로도 러시아 전투기를 충분히 견제할 수 있음에도 F-22 개발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암람-D 사업을 밀어붙이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정치적 이유가 무기개발 사업을 결정하는 예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같은 점에 대해 한국 공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기술을 잘 알지 못하는 행정부 최고위층이나 국회의원들 선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공군은 전력 공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스텔스 무인 공격기에 눈을 돌릴 처지가 못 된다. 현재 조종사의 목숨을 담보로 운용하고 있는 노후 기종 전투기가 퇴역하고 나면 운용 가능한 기체가 전무한 상태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는 공군 인력의 진급 기회가 제한돼 있다. 진급이 불가능하게 되면 공군 조종사들은 항공사로 눈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안 그래도 유능한 인재들이 항공사로 이탈하는 와중에 진급 기회 제한에 따른 사기저하까지 겹치면 전력 공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공군은 유인 전투기 숫자를 충분히 확보, 진급 기회를 유지해 주려고 한다. 특히 노후화되는 기종들은 4세대 이상의 기체로 바꾸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에 무인 공격기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공군 장교의 입장에서도 유인 전투기 조종은 진급에 유리한 반면 무인 공격기 조정은 다소 한직이 될 것이라는 인간적인 우려도 할 가능성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경우 무인 공격기 개발 사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실질적인 예산이나 연구인원이 배정돼 있지 않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이름만 존재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KFX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최대한 이 사업을 보호하기 원한다.

이 때문에 무인 공격기 사업이 탄력 있게 추진될 경우 KFX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질 가능성을 우려할 수도 있다. 결국 국방과학연구소 역시 먼저 나서서 무인 공격기 사업을 홍보하거나 주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인 공격기 개발 예산

F-35의 정확한 단가가 얼마인지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 역시 가늠하기 쉽지 않다. 확실한 것은 스텔스 무인 공격기 개발예산이 5세대 전투기 개발예산보다 훨씬 적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KFX 사업의 기술탐색 예산은 3,000억원, 개발예산은 최소 5조원이었다. 물론 일각에서는 개발예산을 최소 10조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조원의 예산이 들어갈 경우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질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게 문제다. 몇 조원이 투입되면 실패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 어떻게든 그 사업은 성공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고, 정부나 공군은 충족조건(ROC)을 낮춰서라도 KFX 사업을 수용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인도의 LCA가 예산을 과다 초과했고 사업기간이 2배 이상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항공모함 버전으로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현상과 비슷하다. 또한 대만 공군이 원하지 않음에도 개량형 버전인 칭구오-2 전투기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의 경우 예산 부담이나 개발완료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여타 국방사업의 진행과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혹시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부담이 적어 유인 전투기 사업의 실패만큼 출혈이 심각하지 않다.

무인 공격기의 효용성

2,000파운드의 유도폭탄 두발을 탑재하고 공중에서 10~15시간 체공하거나 동북아 상공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많은 무인 공격기 비판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보유한 F-15K로서는 S-300이나 일본의 패트리어트 PAC-2/3 대공 방어망, 심지어 북한의 대공 방어망을 뚫기에 역부족이다.

F-15K는 강력한 전자교란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북한의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시킬 것으로 예상지만 북한도 이에 대한 준비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파수를 빠르게 변환하는 방법으로 레이더 교란을 최소화하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F-15K를 견제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 공군은 SLAM-ER을 사용해서 북한의 장거리 지대공 레이더를 공격할 것이다. 하지만 이동식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SLAM-ER으로 공격하기 힘들다. 자리를 빨리 벗어나거나 필요할 때에만 레이더를 작동시키는 방법으로 공중임무 수행 중인 아군기를 자주 공격할 것이다.

반면 국산 무인 공격기가 10시간 이상 체공할 수 있다면 아군 공군 전투기의 공격로 및 퇴각로에서 엄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더군다나 무인 공격기는 중국, 일본 등과 대규모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 적 전투기를 활주로 상에서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첨단 기종(F-15K, F-35)의 수적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또한 무인 공격기가 있는 경우 어마어마한 행동반경으로 인해 우회공격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중국이나 일본으로서는 주력 전투기를 분산 배치해 본토 공중경계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곧 아군 유인 전투기의 임무 수행 중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매우 위험한 임무에 무인 공격기를 배치해서 조종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무인 공격기는 보조 전력이긴 하지만 공중전의 성패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발 방안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을 가지는 KFX 사업의 기술적 난관처럼 스텔스 무인 공격기도 우리나라 홀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의 프레데터 및 리퍼와 같은 무인 공격기와 유사한 비(非)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먼저 개발·운용하면서 기술을 습득하고,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스텔스 형상 설계를 진행하는 동시에 무인기 운용 경험을 축척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평화군 임무를 수행하는 이라크나 지원군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무인 공격기를 투입, 실전 경험을 얻는 것과 더불어 국산 무기 및 기술을 홍보해 수출로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물론 스텔스 무인 공격기가 기술개발이나 임무수행에서 KFX의 완전한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무인 공격기는 KFX가 수행할 수 없는 개전 첫날 지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 무인 공격기는 완전한 공중임무 수행을 할 수는 없지만 점점 기술이 성숙해지고 있고, 우리가 해외의 항공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05/e2008050709134870260.htm
출처: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10.12 21:46

북한이 공개한 김정일의 모습을 놓고 몇가지의 가능성을 제기 해 본다.



1. 김정일의 근래 사진이 아닌 이미 철 지난 사진이다.

예: 김정일의 배경의 꽃들이 가을 꽃들이 아니다. 이미 철 지난 꽃들이다.


2. 김정일이 실제의 김정일이 아닌 더블 페이스(진짜와 닮은 거의 똑같이 생긴 가짜)이다.

예: 과거 후세인과 닮은 가짜 후세인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3. 김정일은 실제 살아있고, 서방언론과 서방의 반응을 떠보고 있는 중이다.

예: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1 21:28

내년도 국방예산안 28.6조원 편성

내년도 국방예산을 정부편성 보도자료 내용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신중한 비판과 토론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어떤시각으로 국가안보를 끌고 나아갈지 이명박 정부의 안보철학이 담겨 있다고 보아야하는 국방예산 편승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야당에게는 국가안보 앞에 좌,우의 개념을 버리고 세계 안보정세를 똑 바로 보는 조언과 질타를 아끼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정부는 2009년도 국방예산안을 금년보다 7.5% 증가한 28조 6,379억원으로 편성하여 10.2(목)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이중 국방부 소관의 경상운영비는 5.7% 증가한 20조 425억원이며 방위사업청 소관의 방위력개선비는 11.9% 증가한 8조 5,954억원임.

〔2009년도 국방예산안 규모〕

(억원)

구 분

'08 예산

‘09 예산안

증 감

%

국 방 예 산

26조 6,490

28조 6,379

1조 9,889

7.5

경상운영비

18조 9,677

20조 425

1조 748

5.7

인건비성 경비

10조 2,146

10조 4,724

2,128

2.1

사업비

8조 7,531

9조 6,151

8,620

9.9

방위력개선비

7조 6,813

8조 5,954

9,141

11.9

*국방예산 :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소관의 일반회계

*인건비성 경비 : 급여, 수당 및 군인연금부담금 등 법정부담금

□ 내년도 국방예산안 증가율(7.5%)은 세입증가율 둔화 등에 따라 예년에 비해 다소 낮게 편성.

○ 정부 예산안(일반회계+특별회계) 증가율 7.2%와 정부 총지출(예산+기금) 증가율 6.5%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수준.

○ 처우개선이 동결됨에 따라 경상운영비 중 인건비성 경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9.9% 수준 증가.

□ 내년도 국방예산안의 특징은

○ 경상운영비의 경우, 병영생활관․군 관사․독신자숙소 등 열악한 군 주거시설을 앞당겨 조기에 개선하고

- 특히, 군 시설물 안전점검 결과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신축 및 보수 등 시설안전 투자를 확대하였으며

- 장비유지․수리부속지원 등 현존전력 지원을 내실화하는데 중점.

- 또한, 6․25전사자 유해발굴 활성화, 귀환 국군포로․가족지원 등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였음.

○ 한편, 미래형 첨단 정예강군 육성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감시정찰․지휘통제통신 등 핵심전력을 중점 확보하고, 무기체계 개발능력 확충을 위해 국방R&D 투자를 확대(국방비의 5.4→5.7%) 하였음.

□ 국방예산안 편성중점은

○ 경상운영비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및 국방개혁의 충실한 추진여건 확보

- 병영생활관, 군 관사 및 독신자숙소 현대화를 앞당겨 추진

- 장병들에 대한 의료지원 능력 향상을 위한 의무발전 소요 반영

-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의 활성화

- 병력 감축 및 복무기간 단축 대비, 유급지원병, 부사관 증원 소요 반영

현존전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소요 우선 반영

- 장비유지비 현실화로 육군 K계열, 공군 KF-16 등 주요전력의 가동률 향상

-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편제장비 부족 및 노후화 개선

선진 정예강군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소요 반영

- 군 우수인력, 전문요원 확보 및 양성을 위한 교육소요 반영

- 실전적 훈련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훈련장 및 유류 확보

각급 부대의 운영유지 애로 사항을 해소

- 지난해 부대운영비를 현실화한데 이어 중령직책별특정업무비 신설

- 시설유지비를 지속적으로 현실화하고, 부대운영에 긴요한 물자소요 반영

○ 방위력개선비는

자주적 방위역량의 구축을 위한 첨단전력 우선 확보

- 실시간 전장감시 및 조기경보를 위한 정보 수집․전파능력 향상

- 네트워크중심전(NCW) 수행능력 구축

- 공세기동전력, 한반도 해역 및 공중 통제전력 확보

전작권 행사 및 군구조 개편을 위한 소요 반영

- 전구작전지휘시설, 전구합동화력운용체계, 연합작전용 C4I체계 등 병력감축과 연계된 부대개편 사업 추진

국방 R&D 투자 확대로 방위산업의 新경제성장 동력화 실천

- 한국형 기동헬기, FA-50 개조개발 등 방위산업 성장기반 확충 및 첨단무기체계 개발 분야에 집중 투자

현존 전력이 충분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능 개량에 역점

- 무기의 성능 개량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여 기존 자원의 활용 극대화

- 전방군단의 기동성 제고를 위한 보병탑승장갑차(K-200) 성능개량, F-16전투기 성능개량, 해상작전헬기 성능보강, KA-1 성능개량 등

경제적 군 운영 및 실전적 전투기량 유지를 위한 모의훈련체계 구축

- 과학화전투훈련단 부대개편, 공중승무원비행환경적응장비, (K)F-16모의비행 훈련장비, 해상작전헬기시뮬레이터 등

□ 국방부는 내년도 예산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나가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

분야별 주요 반영사업

□□ 경상운영비

1.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 주거시설․안전시설 등 병영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무여건 개선

-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 병영생활관과 군 관사 및 독신숙소 개선을 앞당겨 추진하기 위하여 예산을 2,229억원을 증액 편성(5,047→7,276억원)하고, 이와 병행하여 BTL 사업을 7,283억원 규모로 추진

(억원)

구분

2008

2009

예산

물량

예산

물량

5,047

7,276

병영생활관

4,154

31개 대대, 139동

5,254

58개 대대, 220동

군 관사

381

494세대

593

810세대

독신숙소

512

4,800실

1,429

8,136실

*BTL은 ‘08년 7,716→’09년 7,283억원 규모로 추진(고시 기준)

○ 경계초소(1,499개소), 울타리, 옹벽, 경사면, 배수로 등 안전 및 재해 취약시설의 신축․보수를 위하여 548억원을 신규 편성, 안전사고 예방

○ 노후․협소한 의무시설을 현대화하고, 전문계약직 민간의료인력을 확대하는 등 진료환경 및 의료서비스 지속 개선(1,530→1,685억원)

○ 유가족의 고령화 및 국토개발에 따른 유해 훼손 문제를 고려하여 발굴팀을 보강하는 등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가속화(17→29억원)

2. 국방개혁의 충실한 추진여건 확보

- 군 구조 개편 및 인적자원 육성을 통한 상비전력 정예화

- 예비전력 내실화를 위한 기반 지속 보완

○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투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부사관(420명) 및 유급지원병(2,400명)을 증원하여 숙련병, 첨단장비 운영병 등 일부 직위를 대체(264→714억원)

○ 군인양성교육, 국내․외 위탁교육 등 우수인력 확보 및 양성에 1,143억원을 반영(1,061→1,143억원)

○ 실전적 훈련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CBT(Computer Based Training) 등 과학화훈련에 84억원, 교육훈련장 및 시설에 44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1,616→1,743억원)

○ 군 복무자의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13→23억원)

○ 예비군훈련 소집에 따른 교통비 등을 현실화하고, 예비군훈련장의 재래식 화장실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예비군훈련장 및 전투장구류 확충(871→967억원)

- 동원훈련 : 보상비 3,000→4,000원, 귀향비 92.55원→95.33원/㎞

- 일반훈련 : 교통비 2,000→3,000원

- 예비군훈련장 재래식 화장실 개선 : 81동

3. 현존전력의 최적수준 발휘

- 열악한 경상운영 현장을 개선하여 전투준비태세를 충실히 유지할 수 있도록 장비유지, 수리부속 등 현존전력 지원을 내실화

○ 육군 K계열 궤도장비 정비적체 해소 1,923억원, 해군 잠수함 등 함정 정비 2,128억원, 공군 KF-16 등 항공기 정비 7,717억원 등 주요 전투장비에 대한 정비 등 장비유지와 수리부속 지원을 증액 반영(1조 6,618 →1조 8,147억원)

- 장비유지 6,667→7,712억원, 수리부속지원 9,951→1조 435억원

○ 각급부대의 주 기동수단인 표준차량 3종(¼톤, 1¼톤, 2½톤)을 교체하는 데 780억원을 반영하는 등 노후화된 편제장비를 교체하고, 부족장비 보충을 지원(2,084→2,201억원)

○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연료확보 예산에 최근 급등한 유가를 감안하여 적정수준 편성(7,372→1조 425억원)

4. 장병 복지증진 및 사기진작

- 급식 및 피복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 인사 적체, 직무수행경비 부족 등 부대운영상 애로사항 해소

○ 1일 급식비를 5,210원에서 5,399원으로 3.6% 인상

- 대대급 병사식당에 1명씩 채용하고 있는 민간조리원을 중대급 부대로 확대

○ 면수건, 모양말, 의류대의 품질을 개선하고, 품질개선된 전투화 등 보급 확대

○ 명예퇴직수당 인원 확대(1,181→1,262명) 및 부사관 근속승진제 도입(하사→중사 6년, 중사→상사 12년)에 따른 소요예산을 반영하여 인사적체 해소 및 사기 진작(586→784억원)

○ 현재 대령까지 지급하고 있는 직책별특정업무비를 지휘관 및 참모인 중령까지 확대하여 부대운영 원활화(월 12~15만원, 총 68억원)

5. 국민의 군대 지향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군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대상 확립

○ 수질오염방지시설(336개소), 토양오염방지시설(355개소) 등 환경보전시설 확충(833→986억원)

○ 국민의 재산권 보장 및 불편 해소를 위해 탄약고 주변 등 민원부지 매입(325→347억원)

○ 삼청피해자 보상, 특수임무수행자 보상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연차보상 소요 반영(1,319→1,376억원)

○ 재난구조부대의 인명구조 장비를 확충하는 등 재난 및 안전관리예산 증액(13→21억원)

□□ 방위력개선비

-계속사업은 177개 사업에 8조 4,854억원, 신규사업은 26개 사업에 1,100억원 투자

- R& D 투자 확대(1조 4,522→1조 6,209억원, 국방비의 5.4→5.7%)

1. 계속사업

○ 감시·정찰 및 C4I 분야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지상전술C4I, 군위성통신장비 등 20개 사업 7,017억원

○ 기동 및 화력·탄약 분야

- K-21보병전투장갑차, K1A1 전차, 상륙돌격장갑차, K-9 자주포, 대포병탐지레이더 등 30개 사업 1조 9,518억원

○ 함정 분야

- 한국형 구축함(KDX-Ⅲ), 잠수함(KSS-Ⅱ), 차기고속정, 제주해군기지 등 9개 사업 1조 2,383억원

○ 항공기 분야

- F-15K 전투기, T-50/TA-50 양산, 해상초계기 2차 등 15개 사업 1조 3,699억원

○ 유도무기 분야

- 차기유도무기(SAM-X), 단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천마) 등 27개 사업 1조 4,740억원

○ 연구개발 분야

- 다목적실용위성탑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한국형기동헬기(KHP) 등 미래 핵심무기체계 개발과, 첨단기술개발 및 연구개발 인프라 보강을 위한 연구지원 등 총 46개 사업 1조 5,920억원

○ 그밖에 국방기술기획, 방위산업 진흥, 인건비 등 30개 사업에 1,577억원을 편성

2. 신규사업

○ 흑표사업(차기전차), 차기복합형소총, 과학화전투훈련단 부대개편, 후방지역지상전술C4I체계, K-200장갑차 성능개량, F-16전투기 성능 개량, KA-1성능개량, 펠리칸(소해헬기), 공중승무원비행환경적응장비, 원격운용통제탄, 차기중기관총, 차기상륙함전투체계, 공군전술C4I 성능개량 등 총 26개 사업 착수에 1,100억원을 편성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조현상 jyohen@naver.com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1 21:14

해군에 214급 잠수함만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전대가 창설됐다. 지난 1일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간 해군작전사령부 9전단 예하의 95전대에는 2006년 진수한 손원일함을 비롯해 정지함과 안중근함이 배속돼 운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214급 잠수함이 209급 잠수함과 혼용해 운용돼 왔으나 95전대가 창설됨으로써 214급 잠수함의 독자적 운용 능력 확대와 전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95전대 창설은 한국 해군이 도입하고 있는 최신예 214급 잠수함을 체계적으로 지휘·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214급 잠수함 전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14급 잠수함은 길이 65.3m, 폭 6.3m 규모의 배수량 1800톤급 잠수함으로, 승조원 40여 명이 탑승해 시속 20노트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어뢰와 기뢰·잠대함 유도탄으로 무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214급 잠수함은 공기불요추진장치(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를 탑재, 수중 작전 지속 기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에서 209급 잠수함과 구별된다
 
 
출처: 국방일보 2008.10.06 김병륜기자 lyuen@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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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214급의 소음문제는 어찌 되었단 말인가?

가타부타 얘기가 없다... 어찌 된 일인가?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인가?

궁금하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10.11 13:15
일본이 한국의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소니 등 한국업체들과 경쟁하는 일본 업체들의 경쟁력이 과도한 원화 약세 영향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와무라 다케오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일본이 한국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는 토픽이 조만간 논의될 것"이라며 "일본은 다음주 G7 회담이 열린 후 중국과 한국과 금융위기에 관한 정상회담을 결정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주 일본과 중국을 방문해 신용위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올들어 원화는 달러 대비 39% 급락하며 약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후지 토모코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쿄 지점 애널리스트는 "일본 정부가 스왑의 형태로 달러를 제공해 원화의 추가 하락을 막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일본 기업들이 이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10.11 00:06
중국 우유는 사실상의 극약 수준..

평소 중국산 우유를 즐겨 마시지만 멜라민 파동에 긴장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던 영국의 한 장관이 신장 결석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업·기업·규제개혁부 피터 만델슨 장관은 지난 6일 새벽 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검사 결과 신장결석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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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델슨 장관은 지난 달 26일 홍콩 봉황TV와 인터뷰에서 단숨에 중국산 우유 한 잔을 마시면서 “매일 중국산 우유를 즐겨 마시며 (멜라민 사태로) 긴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인물로, 당시 방송을 통해 이를 본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중국 상품에 대한 신뢰를 보였던 만델슨에게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중국산 우유가 안전하다고 공언했던 만델슨 장관이 신장 결석에 걸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중국산 유제품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만델슨 장관은 고든 브라운 총리에 의해 지난 3일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그가 신장결석 수술을 받은 이날은 장관으로서의 공식업무를 시작하는 날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