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8.10.09 21:22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북한이 AN-2수송기를 통해 개조한 대함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IL-28에 공대함미사일을 탑재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공대함 미사일의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탄두를 탑재하여 발사할수도 있으므로 한국군에게는 더욱 큰 위협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건 핵탄두에 비해서 생화학탄의 소형화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화학탄을 소형화  한다고 해서 위력이 크게 반감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군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하는 것이 한국 국방부의 안테나에 잡힌 모양인데, 그럼 북한이 위력이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소형화시킨 핵탄두를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하여 한국군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핵탄에 대해 제대로 대처상태가 안된 한국군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일도 일어 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대함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공대지 미사일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북한은 한국의 통신, 발전, 항만, 비행장에 대해 공격을 가할 공산이 크다. 그럼 한국군은 상당한 위기감을 맞이하게 될 터이고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한 사정거리 바깥에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 한국은 방사능에 의한 오염을 감수해야만 하는 재앙에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 발사기사 자체는 별거 아니었으나, 북한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뜸으로 인해,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의 잠재적인 위력이 배가 된 셈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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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09 12:45
0.25%의 금리 인하로 환율폭등 가속?

한국은행이 5.25%의 금리를 0.25% 내림으로서 5.0%의 금리가 유지되게 되었다.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국내물가를 잡기위해서 금리를 내려 소비가 늘면서, 구매가 왕성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국내경기를 살리기 위함이다.

문제는, 환율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한국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인데,(금리 옵션상품)

세계각국과의 금리차이가 줄어든다는 것은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벌기 힘들므로 한국외환시장에서의 이탈을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외환시장에서 이탈 한다는 것은 곧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입하여 한국시장에서 떠나겠다는 것이다. 한국으로선 외환의 유출인 것.

대량 외환의 유출이 되면 한국 보유 달러가 점점 줄어들면서 외환보유고에도 악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환율이 폭등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꼭 이렇게 된다고는 볼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따라서 이번의 금리인하가 가져오는 효과가 얼마나 어떨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추신: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현재 취하고 있는 변동환율제보단은 바스킷 제도(고정환율제도에 일부 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하는 것.)를 도입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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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08 10:36
북한이 2008년 10월 7일 서해상에서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7일 “북한은 이날 낮 서해 서한만 부근 상공에서 공대함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대지 또는 지대함 미사일을 주로 시험발사해 왔으며 공대함 미사일 발사는 거의 실험하지 않았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공대함 미사일은 해군이 사용하던 함대함 미사일인 스틱스(Styx) 미사일을 항공기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공대함으로 개조한 스틱스 미사일을 이날 옛 소련제 폭격기인 IL-28에서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과거 옛 소련에서 도입한 스틱스 미사일은 사정거리 46㎞로 북한 함정에 장착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은 몇년전부터 스틱스 미사일은 공대함으로 개조하고 있었다”면서 “그동안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여러번 실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올 3월에도 개량한 스틱스 미사일을 서해안에서 여러발 발사한 적이 있다. 그동안 공대함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은 북한이 사정거리가 늘어난 스틱스 미사일을 활용하면 우리 해군 함정은 크게 위협을 받는다.

북한은 3월과 5월에도 서해안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현재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새로운 미사일 발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한편 일본 NHK는 이날 일본정부가 관계국으로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출처: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도쿄=박소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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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0.03 20:48
2009년부터 방위사업청는 핵심적인 권한이 없게됐다.

2009년부터 방위사업청의 임무로 실시해 오던 무기 구매에 대한 권한이 국방부로 넘어가게 되었다.

방위사업청은, 기종의 결정, 도입결정, 요구서, 연구보고서, 행정적인 일... 만 수행하게 되었다.

실질적인 무기의 구매 권한은 국방부로 넘어갔다는 얘기다.
그 말은 곧, 방위사업청이 기종을 결정하였더라도, 국방부가 틀어서 기종을 변경하고 무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다.

즉, 방위사업청은 행정적인 일만 처리하는 국방부의 외주업체? 정도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정부기관이니까,,, 외청 정도 될라나??...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방위사업청의 다음 행보는 국방부가 제기하게 될 것이다.

국방부가 '같은 일을 하는데 굳이 일을 이원화하여 처리하려니 비효율적이다'라고 제기를 할 것 같다. 내년에 말이다.

그 의견이 받아들여지면 방위사업청이 정식으로 해체수순을 밟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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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03 14:18

중국에서 촉발된 멜라민 파문이 분유와 유제품, 가공 식품에 이어 이번에는 상추와 버섯, 미나리, 토마토 등 채소에까지 확산 되고 있다.

또 중국에서 사료 제조 시 멜라민을 섞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며 멜라민은 각종 유해물질이 함유된 화학폐기물을 통해 첨가된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료에 섞는 화학폐기물에는 멜라민 외에도 발암물질인 아질산나트륨 등 각종 유해물질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성인용 가공 분유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고 중국산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도 50여 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에서도 멜라민 성분이 검출되면서 충격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 채소에서도 멜라민 검출 = 중국의 경제잡지 재경(財經)은 특집기사에서 "최근 과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상추와 미나리, 토마토, 버섯, 감자 등 농작물에서 모두 멜라민 성분이 잔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버섯에서 최대 17mg/kg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2007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농약이나 동물 살충제로 사용되는 '시로마진'이 분해되면서 멜라민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면서 채소에서 농약 잔류 물질이 멜라민 성분으로 전환돼 검출됐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중국 낙농업계에서 동물 먹이로 쓰이는 사료 제조 시에 멜라민을 포함한 화학 물질을 섞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증언도 나왔다.

재경은 최근 기사에서 "사료업계에서 멜라민과 같은 비단백질 첨가물을 넣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멜라민은 질소 함유량이 67%에 달해 금지 첨가물로 지정됐지만 소량의 비단백 질소가 소 등 반추동물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사료에 멜라민을 섞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전했다.

잡지는 "멜라민은 공장에서 나온 화학폐기물과 함께 사료에 섞이는 경우가 많다
"라면서 화학폐기물에는 멜라민뿐 아니라 요소, 암모니아, 실리카겔, 질산칼륨, 아질산나트륨, 빙초산, 활성탄 등이 섞여 있다"면서 "특히 아질산나트륨은 국제사회에서 발암물질로 확인된 유해 물질"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중국에서 식품 첨가제로 쓰이는 1천500가지 물질 중 250여개 물질에만 국가 표준이 있다"고 지적하며 "식품 안전과 관련해 사실상 관리 체계가 공백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사료에 대한 전면조사에서 멜라민 사료가 무더기로 검출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중국 농업부는 지난달 22일 각종 사료에 공업용 화학원료 멜라민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전국의 사료업체를 대상으로 멜라민 함유 여부 조사에 들어갔으나 조사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앞서 홍콩의 문회보(文匯報)도 소·돼지·닭은 물론 물고기 사료에도 멜라민이 들어간다는 것은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보도해 이 같은 가능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 뉴질랜드산 원료서도 검출 = 낙농선진국인 뉴질랜드산 유아식 원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한국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뉴질랜드 낙농업체에서 생산한 우유 단백질 락토페린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보도에 따라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원료) 9건과 이를 원료로 사용한 분유, 이유식 등 19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이 수입한 락토페린 2건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중국 이외의 국가로부터 수입된 유가공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은 처음인데다,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낙농 선진국의 제품 분유원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멜라민 공포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 다국적 기업도 예외 아니다 = 중국에 공장을 둔 전 세계적인 다국적 제과업체들도 멜라민 파동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제과업체 캐드버리는 최근 홍콩, 대만, 호주에서 수거한 중국산 초콜릿에서 멜라민으로 의심되는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긴급 리콜에 들어갔다.

이 업체는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등 중국 각지의 대형마트에 진열돼 있던 11가지 종류의 제품을 긴급 수거하고 있으며 베이징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수거 해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앞서 캐드버리는 내부 검사 결과 일부 초콜릿 제품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돼 홍콩, 대만, 호주에서 시판 중인 중국산 초콜릿에 대해 리콜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었다.

인도네시아 식품안전당국(FDA)도 마스사와 크래프트 푸드사 등 세계적인 다국적 제조사의 제품인 '스니커즈'와 '엠엔엠스(M&M's)', '오레오' 등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은 한국으로도 수입됐다.

또 중국에서 생산된 세계적 식품업체 네슬레사의 분유에서도 소량의 멜라민 성분이 검출됐다고 예진촨(葉金川) 대만 위생서장이 2일 밝혔다.

다국적 생활용품 업체인 유니레버사(社)의 유명 차(茶) 브랜드 '립톤' 제품 일부에서도 또다시 멜라민이 검출됐다.

지난주에도 중국산 분유를 원료로 사용한 대만에서 유통되던 '립톤 그린 밀크티' 를 수거한 이 회사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팔린 립톤 밀크티 분말 중 오리지널과 골드 두 제품에서 시중에서 수거키로 했다.


◇ 중국은 진화에 부심 = 전 세계적인 파문과 달리 중국에서는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멜라민 파문과 관련해 외국 대표단에게 중국산 유제품의 안전성이 확보된 뒤에 해외 수출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사태 진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위생당국은 지난달 30일 한국과 미국, 일본 등 베이징 주재 40여개국 외교 관들을 초청해 이례적으로 설명회를 열고 "중국산 유제품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되고 안전검사 시스템이 확보된 뒤에야 수출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런 발언은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수출금지 및 제한 조치가 내려져 사실상 수출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중국 당국이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수출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은 "현재 중국산 분유의 소비 규모가 파문 이전의 80%를 회복하고 있다"며 "문제의 제품에 대해서는 리콜 등 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며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또 신화통신은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성인용 분유에서 함유된 멜라민은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체내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적으로 배출되므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과기부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자 멜라민 성분을 신속히 측정하고 검출하는 기술 공모에 나섰다.

과기부는 최근 통지를 통해 새로운 테스트 기법과 기구 공모에 나선 사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모의 기준과 방법을 제시하면서 더욱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출처:  j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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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중국, 한국
한국이야기 2008.10.03 13:33
한국,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 최상급 격상
한국의 미국산 무기 구매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 3국(일본·호주·뉴질랜드)수준으로 높아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상원에서 오늘 우리나라의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를 격상하는 내용의 무기구매지위 격상법이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미국산 중요 군사장비를 도입할 때 미 의회의 심의요건이 종전 천 400만달러 이상에서 2천 500만달러 이상으로 높아지고, 심의기간도 최장 50일에서 15일로 줄어들게 됐다.

이 관계자는 미국산 무기 구매지위가 높아진 것은 양국간 동맹이 강화됐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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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02 21:29


○북한_MIG-29전력은?○

북한은 현재 1985년에 도입한 15기가량의 MiG-29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수시로 MIG-29를 도입하여 북한은 1980년대 말에 이미 MIG-29를 22대 가량 보유하고 있었다. 이 22대는 모두 1989년에 구소련으로부터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 것이었다. MIG-29는 대당 가격이 1억달러(약 1200억원)에 이르며 중고품일 경우에도 5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렇게 비싼 전투기를 이 정도로 수입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주의 국가끼리 우대 가격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차관 형태로 들여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MIG-29 조립생산은 1993년 이후 일단락되었다. 러시아가 구소련 시절과는 달리 완제품이든 부품이든 현금 결제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었다. 이는 러시아의 경제난 때문이기도 했지만, 한·소 수교에 따른 부담도 원인이 되었다. 따라서 북한의 MIG-29 조립생산은 주춤했고 조립 공장도 당연히 가동을 멈추었다.

그러나 이미 북한은 199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와 합작으로 MIG-29 조립공장을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북한은 1990 ~ 1993년에 러시아로부터 MIG-29 부품을 들여와서 2대를 조립했다. 북한은 1993년 4월15일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에 자체기술로 조립생산한 MIG-29 2대의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러시아에서 MIG-29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을 들여오는 길이 막히자 북한은 다른 길을 뚫기 시작했다. MIG-29가 수출되던 헝가리, 동독, 유고슬라비아, 인도, 시리아, 이라크를 노린 것이다. 러시아로부터 떨어져 나간 중앙아시아의 공화국도 그 대상에 들어갔다. 정통한 러시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1993년 이후에도 매년 2∼3대씩 MIG-29를 자체 조립 생산했고, 1990년대를 통틀어 모두 15대 가량을 자체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에 언급한 국가들도 북한에 현금 결제를 요구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북한은 시리아와 이라크에는 미사일을 수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 급부로 미그29기의 부품을 공급 받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군사 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에서 군사협력차원에서 MIG-29 부품을 들여올 수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꾸준히 1년에 2대정도를 만들었다고 볼 때, 2000년 ~ 2007년까지 약 14대 정도의 MIG-29를 자체조립 생산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1980년대말 구입 22대 + 1990년대 15대 + 2000년 ~ 2007년 14대로 도합 41대 가량의 MIG-29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추정 결론이 나온다. 그리고 1980년대말 구입한 22대를 제외한, 나머지 19대 가량의 MIG-29는 연료탑재량이 늘어난 MIG-29S로 보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1980년대에 장비한 MIG-29는 MIG-29A형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그런데 의문나는 사항이 있다. 그것은 북한이 1998년말에 러시아에게 5억달러를 주고 MIG-29 10대를 구입하였다는 것인데..
이것은 계산해 넣지 않았다.
만일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5억 달러를 들여 MIG-29기 10여대를 도입해 조립, 생산을 하였다면, 그것도 계산해 넣어야 되지 않는가?
그럼? 북한의 MIG-29전력은 41대 + 10대 = 51대로 늘어난다.
하지만 1980년대에 구입한 MIG-29의 경우 기체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서 10여대를 해체하여 여분의 부품으로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므로 북한이 보유하여 운용중인 MIG-29전력의 대수는 유동적일 수 밖에 없다. 즉, 북한의 MIG-29전력은 정확한 대수는 알 수 없지만, 대략의 보유대수로만 추정을 한다면 41대 ~ 51대 사이라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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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10.01 22:42

우리도 머지않아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기용 영상정찰 장비를 개발합니다.”

레이더와 미사일 등 정밀무기를 생산하는 LIG넥스원 구미공장의 여보연 전자광학연구센터장의 얘기다. 여 센터장은 “전술정찰기인 RF-16에 장착할 영상정찰 장비인 TAC-EO/IR은 8㎞ 상공에서 17㎝ 크기의 표적을 식별할 수 있다”며 “2011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경우 9㎞ 상공에서 20∼40㎝ 크기의 물체를 식별하는 영상정찰 장비를 갖추고 있다.

TAC-EO/IR은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와 적외선을 이용해 지상 표적을 촬영하는 동시에 본부로 전송해주는 장비다. 2012년에 한국군에 전시작전통제권이 돌아오면 한국군 스스로 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장비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1976년 대공미사일 나이키와 호크의 정비업체로 출발한 LIG넥스원은 정찰·감시 분야를 집중 개발하고 있다. 2400명의 직원 가운데 연구원이 910명이다. 조만간 미국과 경쟁할 수준에 도달하는 게 목표다. LIG넥스원은 TAC-EO/IR 외에도 위성용 특수레이더(SAR)와 장거리 레이더, 공군용 3차원 저고도 레이더 등을 개발 중이다. 특수레이더 SAR은 미국의 프레데터와 같은 중고고도 무인정찰기에 탑재하면 지상에 있는 30㎝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1 02:55 |최종수정2008-10-01 18:04

출처: [중앙일보 김민석.이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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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9.30 10:33
상품수지 12년만에 최대폭 적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동안 한국 경제를 지탱해오던 수출마저 흔들려 상품수지는 12년 만에 최대 폭의 적자를 나타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8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47억 1천만 달러 적자를 냈다. 이는 198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다.

경상수지는 작년 12월(-8억 1천만 달러)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다 6월에 18억 2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으나 7월에 25억 3천만 달러 적자를 낸 뒤 지난달 적자 폭이 더 커졌다.

올해 1∼8월 누적 경상수지 적자는 125억 9천만 달러로 불어났다.
경상수지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전달의 2억 2천만 달러 흑자에서 28억 2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서면서 1996년 8월(-29억 달러) 이후 최대 적자폭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수출입 증가세가 전달보다 모두 둔화한 가운데 수출증가율(16.2%)이 수입증가율(37.6%)보다 더 큰 폭으로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서비스수지는 특허권 사용료 등 기타 서비스수지의 적자가 늘었으나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가 줄고 운수수지 흑자가 늘면서 적자 규모가 전달의 24억 6천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감소했다.

소득수지는 배당수지 적자가 줄고 이자수지 흑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달의 2억 4천만 달러에서 3억 2천만 달러로 흑자폭이 소폭 확대됐다.

양재룡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8월 중 경상수지가 큰 폭의 적자를 낸 것은 영업일수 감소와 선박인도 조정, 유가 하락분이 원유도입단가에 반영되는 시차, 자동차업계 파업에 따른 수출 차질 등 불규칙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4분기에는 자동차 수출차질 분이 이월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유가하락분이 반영되면서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팀장은 "9월중 경상수지 적자폭은 8월보다 크게 줄고 앞으로 유가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면 연간 적자는 10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본수지는 해외차입 증가로 기타투자수지가 큰 폭의 순유입을 보인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 순유출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53억 3천만 달러의 유입초과를 보였다.

증권투자수지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순회수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줄어들고 채권도 순매수로 전환되면서 순유출 규모가 전월의 88억 6천만 달러에서 5억 7천만 달러로 큰 폭으로 줄었다. 기타투자수지는 금융기관의 해외차입 증가로 67억4천만달러 유입초과를 보였다
.

출처: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이준서 기자 fusionjc@yna.co.kr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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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28 22:36
 
공군 경공격기 개발사업 `무용론' 대두
공군이 오는 2012년까지 2천500여억원을 투자키로 한 FA-50 경공격기 개발사업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방위는 25일 `2007 회계연도 방위사업청 소관 세입세출결산 검토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착수 곤란 ▲FA-50 사업 외 기술습득 가능성 ▲T-50 기체가 갖는 기술적 한계 등을 지적하며 FA-50 사업의 계속 추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FA-50 개발사업은 공군의 노후화된 A-37, F-5E/F 항공기를 대체하고 `로우(LOW)급' 전투기 부족수요를 보충하고자 이미 개발된 T-50 시제기를 경공격기인 FA-50으로 개조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7년 예산에 70억원을 배정한 데 이어 201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개발비 및 양산비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는 검토보고서에서 "FA-50 사업 착수를 위해 2007년 7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미국제 전자식레이더 등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허가 지연에 따라 전액이 불용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FA-50에 장착되는 레이더의 종류를 기계식 레이더로 변경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를 신청,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방위는 "F-5급 항공기의 도태시기인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일정이 순연될 것으로 예상돼 항공전력의 공백 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등을 통해 기술습득의 기회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공격기 TA-50의 무장운용능력을 확대, F-5가 수행중인 근접항공 지원임무를 대체토록 하고, 당초 투입예정 예산을 KFX나 무인전투기 개발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방위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된 FA-50의 경우 기본 기체가 갖는 한계로 인해 FA-50 이후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고 무장량, 항속거리 등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제한적 방공작전 외 전술임무 수행에 제약을 받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위는 "미국이 수출허가를 반대하는 전자식 레이더를 기계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안 외에도 차제에 `로우급' 전투기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항공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 재원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김범현기자 2008/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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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26 21:52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 25개를 북한 전역에 운용하고 있고, 이들 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3분에서 7분 이내에 남한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국방연구원 김태우 부소장이 밝혔다.

특히 휴전선 인근지역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된 뒤 1분도 안걸려 서울을 타격할 수 있어, 구형 방공미사일로 이뤄진 한국의 자체 방공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김 부소장은 주장 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세미나회의에서, 참석한 김 부소장은 현재 남한이 기존의 구형 미사일 방공망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이 역시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항공기 요격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금의 PAC-2체계보다는 유도탄 요격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PAC-3체계의 전력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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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21 21:48

한국, 4천500t급 해군 훈련함 국내 건조 한다.

 

해군의 4천500t급 훈련함 1척이 2015년께 전력화된다.
방위사업청은 19일 이상희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제3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훈련함 사업추진기본전략(안)과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훈련함은 4천500t급으로, 사관생도 및 사관후보생들의 함정기본훈련과 장비운용 숙달을 위해 확보된다. 방사청은 획득공고 등을 통해 국내 업체를 선정,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한다는 계획이다.

해군은 현재 훈련 전용 함정이 없어 작전에 투입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KDX)과 호위함 등을 차출해 훈련함으로 이용해 오고 있다.

방사추위에서는 또 2012년 방산수출 3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도 의결됐다.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문서로, 5년 단위로 작성된다.

다음 달 발간될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안은 방위산업 육성의 정책방향과 제도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국방 R&D(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방위산업 육성, 방산업체 경영여건 개선, 범정부적 방산수출 지원 등을 담을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올해 방산수출액이 10억~15억 달러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12년부터는 연 30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방산수출 선진국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threek@yna.co.kr 김귀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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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9.21 10:26

러시아, 불라바 다중탄두 미사일 시험 발사성공.

러시아가 18일(현지시간)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최신형 다중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해군은 “최신형 '불라바' 탄도미사일이 백해(White Sea)에서 6700㎞ 떨어진 극동 캄차카 반도의 쿠라 시험 기지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후 7시5분 시험용 탄두가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시된 불라바 미사일은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방어(MD) 기지 건설에 대응해 바다에서도 발사할 수 있도록 고안한 다중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북서 해역에 있던 핵잠수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에서 발사된 불라바 미사일은 최대 10개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이번 실험은 러시아가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토폴 RS-12M을 시험 발사한 지 3주 만에 실시됐다. 토폴 RS-12M도 MD 체계를 무력화하기 위해 개발된 미사일이다.

러시아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 실험은 러시아가 미국의 MD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과 폴란드가 미국의 요격 미사일을 폴란드에 들여오기로 협정을 맺은 데 대해 군사적 대응을 선언했다. 미국은 현재 폴란드에 요격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 외에 체코에도 강력한 미사일 추적 레이더를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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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9.19 21:12

북한 여간첩의 전향서 의도는?..

붙잡힌 34세의 북한 여간첩이 전향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전향서란, 북한을 부인하고 한국 정부를 위해 살겠다는 의지로 작성하여 제출되는 서류이다.

그럼? 이번에 잡힌 여간첩이 북한을 부인하고 한국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로 작성된 전향서를 제출 한 것일까?

 

아마도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한번 북한의 공작원으로 활동한 사람이 또 다시 북한을 위해 간첩활동을 하지 말란 법은 없다.

즉 전향서를 믿기 어렵단 얘기다.

 

추측으로는 일단 전향서를 내고나서 형량을 가볍게 받은다음, 또 다시 북한을 위해 공작 활동을 꾸준히 할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그 여간첩은 전향서를 하나의 카드로 삼아 한국정부를 희롱하려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 여간첩은 분명 금전적으로 많은 댓가를 받았거나, 약점을 북한에 잡히고 있을 것이다. 그럼 함부로 전향을 하지 못한다. 일단 금전적으로 많은 댓가를 받았다면, 그 금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전향을 못하고, 약점을 잡히고 있거나, 가족들이 볼모로 잡혀 있다면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더 더욱 전향을 하질 못한다.

 

즉, 그 여간첩은 결국 북한을 위해 일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전적인 문제와 약점 및 가족들의 볼모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암튼, 북한을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는 여 간첩을 어떻게 처리 할지 궁금 해 진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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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9.16 22:40

ZM-87 Laser GUN레이저 총

ZM-87 Laser Gun은 무기관제사의 시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무기로서,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하는 하드킬 무기는 아니지만, 무기를 운용하는 무기관제사의 시력을 상실하게 하여 무기 운용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소프트 킬 무기체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무기는 인간의 신체에 직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무기라고 해서 非인간적이고, 反인륜적인 무기체계로 꼽힌다. 미국도 이런 레이저 무기체계를 사용한바 있으나, 인륜에 해악을 끼치는 무기라고 해서 퇴역을 거의 한 상태이다. 지금 사용중인 국가는 중국과 북한등으로 추정되고있다.

중국은 99식전차에 이런 레이저총을 달아 사용하는데, 적전차가 레이저 조준 빔을 방사 할 때, 레이저 경고가 울리자 마자, 반사적으로 레이저 조준기에 레이저 총을 쏘아 적전차에 타고 있는 조종수 혹은 사수, 전차장의 눈을 멀게 만드는 무기로 활용중이다.

참고로 중국 99식A2전차에서 운용되는 레이저 자위총은 JD-3라고 불리는 레이저 자위총이다. 자신을 방위하기 위한 총이라고 해서 자위총이다. 북한이 운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ZM-87 Laser Gun과는 이름은 틀리지만, 작동원리와 운용원리는 거의 대동소이하다.

북한은 ZM-87 Laser Gun과 같은 레이저 총을 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ZM-87 Laser Gun이 휴대용 레이저 총이므로 북한군도 휴대용 대공화기(대공미사일)와 함께 이 레이저 총을 같은 한조로 가지고 다니면서 운용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북한과 중국간의 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중국이 북한에게 공급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으므로 북한이 운용 할 가능성이 농후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북한이 운용 할 것으로 의심이 되고 추정이 되는 ZM-87 Laser Gun의 데이터를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출력전압: 15mW(마이크로 와트)
출력파장: 5HZ(5헤르쯔)
최대거리: 2 ~ 3km(눈을 멀게하는 최대사정거리)
최대거리: 10km(기계를 고장하게 만드는 최대사정거리)
전체길이: 84cm
전체중량: 35kg(배터리 무장은 제외)
운용기간: 10년
개발기관: China National Electronics Import & Export Corp (CEIEC)
기관홈피: http://www.ceiec.com.cn
기관주소: Electronics Building
          A23 Fuxing Road
          Beijing 100036
          China

기관전화:+(86 10)68296509/68212361

한가지 덧붙이자면, JD-3이나 ZM-87 Laser Gun과 같은 레이저 장비들은 상업적으로 이미 나온 제품들이며 이를 입수하여 개조하면 레이저무기로 둔갑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CEIEC가 개발하여 1995년부터 세계에 내놓은 ZM-87 Laser Gun과 테즈메니아 대학교가 파는 CO2레이저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테즈메니아 대학교의 CO2레이저 시스템은 삼림에서 벌목 작업을 할 때 벌목의 잔재들을 소각하여 벌목작업 장소를 청소 할 때 쓰이는 것인데, 100m ~ 150m에서 레이저를 쏘아 벌목잔재를 태워 소각을 하는 것이다. 가격은 86,500달러밖에 안되고 2톤트럭에 탑재된 레이저포탑을 손쉽게 조종, 레이저를 발사하는 시스템이다. 이같은 상업용의 레이저 시스템이 군수용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매우 위협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에게 접근하여 원하는 돈만 넉넉히 준다면 이런 레이저 시스템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참조: http://www.forecastinternational.com/archive/eo/eo12338.htm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www.ceiec.com.cn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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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9.16 19:44

"北, 아프간서 美스팅어미사일 사들여"
[연합뉴스] 1990년대 초반, 규모는 언급 안해.. "美, 아프간서 스팅어 회수, 北.이란 때문에 실패"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한이 지난 1990년대 초반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가니스탄 나지불라정권이 붕괴한 뒤 아프간에서 미국제 휴대용대공미사일인 스팅어미사일을 되사들인 것으로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CRS의 지난 8일자 `아프가니스탄:전후 지배체제, 치안 그리고 미국정책' 제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85년말부터 당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 러시아 항공기에 맞서 싸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팅어미사일 2천기를 제공했다.

 

미국은 이어 1992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간 나지불라 정권이 붕괴한 뒤 무자헤딘에 제공했던 스팅어미사일을 회수하기 위해 1천만달러(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북한, 이란 등 또다른 구매경쟁자들 때문에 이런 노력이 실패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미 중앙정보국(CIA)도 1994 회계연도에 `되사기 방식'을 통한 스팅어 미사일 회수를 위해 5천500만달러(550억원)을 편성했지만 50~100기의 스팅어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는 것.

보고서는 그러나 북한이 아프간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몇 기나 구매했는 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스팅어 미사일은 적외선을 이용해 항공기를 탐지.격추시키는,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견착식 휴대용 미사일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사가 개발했으며 한국군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스팅어 미사일은 레이더를 피해 저공으로 날아오는 적의 제트기·프로펠러기·헬리콥터 등을 단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길이 1.52m, 지름 70mm, 무게 15.8kg, 유효사거리 약 5km.
=======
북한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획한 스팅어미사일을 돈을 주면서까지 현금으로 구매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쉽게 예측이 가능한 것은 피아 식별 장치를 획득하여 한국과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방해하거나 교란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식별장치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장비를 공유하는 미국군이나 한국군를 교란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쟁시에 유효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스팅어를 구입하여 IFF를 이용하여 교란장치를 개발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다. 방공시스템이란 것.
스팅어 조준장치에 붙어 있는 IFF장치를 이용하면 한국-미국군의 전투기를 속일 수 있으면서 그들을 격추 시킬 수 도 있다.

한국-미국군 항공기 조종사들은 "아군 대공화기인데 설마 아군기를 사격하겠는가?"하고 방심하였다가 그대로 격추되는 비운을 맞이하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IFF안테나의 기술을 이용하면, IFF시스템을 공유하는 한국-미국군에게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하여 응용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SU-25 프로그풋 공격기로 한국지상공격을 실시 할 때,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한 IFF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능히 한국군의 방공시스템을 속일 수도 있다.

그러면 SU-25 프로그풋 공격기는 유유히 한국상공을 침투하여 화학폭탄 투하공격을 하고 귀환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아찔한 일이다.


방공시스템을 기만하는 교란장비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 스팅어의 IFF기술인 것이다.

스팅어의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엔 말이다. 하지만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일도 그리 쉽지도 않은 일이다.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가 IFF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니 말이다.

이래 저래 스팅어의 IFF시스템으로 골치아프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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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9.15 13:33

왜? 대만인들은 일본에 호혜적이고, 한국에 적대적인가?

본인의 생각은 대만인들이 한국에게 적대적인지는 간단하다고 본다.
대만인은 한국이 대만과 단교 한 것을 놓고 아직도 한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만인이 한국인에게 혐한감정을 극도로 나타낸다.

그럼, 왜? 대만인이 한국인에게 그토록 혐한감정을 가지는 것일까?
한국만 대만과 단교를 한 것도 아니고, 미국도 했고(1973년), 일본도 단교(1979년)를 했는데..
유독 한국인에게만 왜 지독하게 혐한을 나타내는가?

그것은 대만인들이 한국인들만큼은 자신들 대만인의 형제로 보았고 때문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대만간의 관계는 형제국가 수준이었다.

대만은 한국산 과일을 매년 꾸준히 수십억 달러씩 구상무역을 통해 수입해갔었다.

그런데, 갑자기 중국과 수교를 한답시고, 대만을 내팽개치니, 대만인으로서는 믿었던 형제에게
등을 찔린 셈이다. 그러니, 대만인이 한국을 싫어하는 것이다.


한국이 대만을 달랬어야 했는데.
대만과 국교 정상화 수준의 관계까지 고려했어야 했는데.
한국은 여럿 날 동안 그러질 못했다. 왜? 중국의 눈치를 보기 급급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을 고집하고 있는것은 다 아는 일..

중국과 수교를 한 마당에 대만과 국교 정상화 수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한다면,
중국이 가만 있지 않을터이니 그것까지 고려하다보니 대만에 대한 관계 복원이 소원해 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대만인들의 혐한감정이 높아진것은 당연하다.


한국을 혐한한다는 것은 한국과 경쟁대상을 응원한다는 맥락과 일치한다.

때문에 대만은 한국의 경쟁상대인 일본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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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한국
밀리터리Rep 2008.09.12 22:26

NCTR? NCTR이 대체 뭐길래? NCTR NCTR 하는 것인가? NCTR이 뭘까?
그럼 대충이나마 알아보자
.


적기의 공기흡입구(에어 인테이크)안에 위치한 블레이드의 파동을 감지하여 적기를 탐지,포착,분석,인지하는 것을 'NCTR'이라고 한다. 'NCTR'은 과거 1980년대 F/A-18의 항전장비에도 있었던 것으로 당시 호주공군이 이 기능을 알아내었고, 이때문에 미공군이 펄쩍뛰어 외교문제로까지 갔었던 일도 있었다. 그만큼 'NCTR'은 스텔스 전투기의 눈과 귀 역할을 해주는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암튼, 'NCTR'은 적기의 공기흡입구(에어 인테이크)안에 위치한 블레이드의 파동을 감지하여 적기를 탐지,포착,분석,인지하는 장비 또는 기능을 말하는데.. 이것은, 반사된 빔을 수렴하여 적기의 형상을 3D로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적기 기종을 파악하는 식의 NCTR은 AN/APG-77의 모태가 되는 기능이었다. 때문에 AN/APG-77처럼 레이더 안테나에 여러개의 TR모듈이 배열된 AESA를 탑재한 경우에는 NCTR기능을 수행하여 적기를 몰래 탐지 해 낼 수 있다. 그래서 NCTR을 Non-Cooperative Target Recognition라고 부른다. 굳이 해석하자면, 비 협동 목표탐지 기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양욱님이 지은 하늘의 지배자 스텔스라는 책을 보아도 아래와 같은 대목이 나온다.

"AN/APG-77은 뛰어난 NCTR(Non Cooperative Target Recognition)능력을 갖추고 있다. NCTR은 미세한 레이더 빔을 발사하여 항공기 흡입구 안에 있는 팬 블레이드의 파동으로 적기의 기종까지 구분하는 방식이다. NCTR은 레이더상에 표시되는 목표 이미지와 원래 F-22A 에 저장해놓았던 이미지를 ISAR(Inverse Synthetic Aperture Radar" 역합성개구면 레이더)처리과정을 거쳐 비교함으로써 적기인지 아군기인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결론은, 과거 호주공군의 F/A-18에 탑재되어 논란이 되었던 NCTR은 AN/APG-77레이더의 모체가 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9.12 20:12
F-35의 무장장착능력은?

무장 장착은 내부 무장창에 무장이 가능하며, 내부 무장창의 옆에 JDAM과 AIM-120 AMRAAM을 각각 1발씩 장착 가능하다.

F-35A, C형은 내부 무기고에 2,000 lbs급 폭탄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F-35B는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 기능으로 인해 1,000 lbs급 폭탄까지 장착 가능하다.

외부 무장은 4개의 파일론(Pylon)이 부착되어 Inboard 파일론에는 5,000 lbs 까지, Outboard 파일론에는 2,500 lbs 까지 장착 가능하다.
그러나, 외부무장을 선택하였을 경우엔, 스텔스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 즉, 스텔스전투기가 비(非)스텔스 전투기가 되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9.12 20:07
F-35의 초도운용능력(IOC)은 F-35B형이 2012년, F-35A와 C는 2013년 예정.

F-35 Block 1 표준형이 되며, JDAM과 AIM-120을 운용가능한 기본 전투기임.

F-35 Block 2 표준형은 Block 1의 무장에 향상된 공대공 및 공대지 무장운용 능력을 추가하여 대공제압(SEAD), 근접항공지원(CAS), 항공차단(AI) 임무수행 능력을 갖출 예정.

F-35 Block 3형은 종심타격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공대공 및 공대지 무장을 더욱 추가 예정.

향후 F-35 항공기에는 레이져 무기가 장착될 계획이며, 레이져 무기 실용화는 2015년 이후에나 가능할 예정으로 있음.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