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 8. 3. 22:58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4년 동안 수행한 과제 종결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다수의 회상이 컴퓨터 문자판을 두드리는 손길을 멈추게 한다. 27년 간의 연구소 근무를 통해서 전차사격통제장치(VJG 880K) 체계개발, 열상장비 기술개발, 레이저 발진기 기술개발, 레이저 경고장치 기술개발 등 전자광학분야의 체계개발사업 및 기술개발과제의 과제책임을 맡아 여러 사업을 수행하면서 받았던 느낌보다 더 유난히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95년 4월부터 지긋지긋(?)하게 벗어나고 싶었던 3년 간의 보직(전 기술연구본부 1부장)을 조직개편으로 자연스럽게 벗어나 연구실원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며, 레이저 경고장치기술의 조사/분석을 통해서 연구계획 수립/작성을 마치고, `’97년부터 연구인력 3명인 소규모의 분할과제 과제책임자로서 조용한 행복감을 느끼면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간이 2년도 지나지 않아 `’98년 10월부터 레이저 연구팀장을 맡게되었으며, ‘고에너지 레이저 발진 기술’ 과제의 사업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는 것이 첫 번째 직면한 임무가 되었다.

전자광학실장을 맡고 있었던 `’90년도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개발계획을 연구소 중장기계획에 반영할 때, 당시 부소장을 역임하셨던 구상회 박사님으로부터 “연구소를 말아먹을 작정이냐?”하는 꾸지람을 듣고 그 후 자신이 없어 몇 번 계획을 1년씩 순연하다 보니 중장기계획에서 삭제되었던 사실 등이 회상되면서 사업계획을 구상할 때마다 정신적 압박감 때문인지 머리가 아프고 온 몸이 저렸었다. 그 당시 국내에 이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전무했으며, 필자도 신문이나 잡지 정도를 통해서 얻은 상식으로 풍월이나 읊는 수준이었다.

부랴부랴 정신없이 도서관으로 뛰어가, 여러 학술지를 뒤적거려 연구논문 몇 개를 구해 연구실에 앉아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서 사냥개처럼 눈을 상하좌우로 굴리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따르릉 울리면서 나의 삼매경을 깨트려 버렸다. 그 후 ‘연구활동비 비과세 적용방안 검토 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어 연구활동비 세부처리 기준(안) 작성에 초읽기로 쫓기면서 혹사당했다. 그 일을 마친 10일 후가 사업계획서 제출 마감. 나는 그 때부터 연구논문 독파와 사업계획작성 등의 두 행위를 병렬처리해야만 했다. 그렇다! 나는 그 날부터 parallel processing 기능이 있는 첨단 컴퓨터가 되었던 것이다.

과제가 시작되었던 첫 해 ``’99년 3월까지는 과제책임자와 매우 우아하고 아리따운(?) 연구원 1명이 전부였으며, 다행히도 4월에는 5년 이상의 연구경력이 있는 전문분야 박사 2명을 채용하여 총 4명으로 연구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 그 후 6개월 정도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의 조사/분석, 설계에 필요한 전문지식의 습득, 다수의 기술 세미나 등을 거쳐서 시스템 설계 및 시제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몇 가지 야릇하고 호기심을 돋구는 사건들이 발생했는데, 시제업체인 D사의 팀 리더인 화학을 전공한 모 박사가 개발도중 미국에 직장을 구하여 줄행랑을 놓았다는 사실이다. 그래! 충분히 이해한다. 얼마나 답답하고 암담했을까? 내 심정도 당신과 다를 바 없지! 또 한 사건은 레이저 공진기 설계에 필요한 상용 프로그램 운용을 담당한 홍일점(?) 연구원이 “10년 후 연구원들의 미래가 훤히 보인다”고 하면서, 자비로운 미소를 보이면서 연구소를 떠나갔다는 사실이다. 그래! 앞날에 찬란히 영광이 도래하길 빈다! 시집갈 때 청첩장만은 꼭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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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하여 2년쯤 되었을 때, 불화중수소 레이저가 국내 최초로 제작되었다. 불소/수소, 불소원자/중수소의 2단계 연소반응을 이용하는 것으로, 레이저 발진시 극소량이라도 인체에 접하면 치명적이며 극히 미량이라도 흡입하면 불임의 요인이 되는 유독 기체의 누출 가능성이 언제나 상존한다. 그러므로 레이저 발진실험의 첫 단추는 과제책임자의 몫이다. 처녀 총각과 아직 어린애가 없는 유부남은 모두 대피하라! 연구소와 D사의 남아있는 연구원들이 긴장으로 하얗게 변색된 얼굴을 보면서, 나는 레이저에 첫 불을 붙였다. 그 후 3개월 동안 “아무리 불을 때도 빛은 나오지 않습니다!”라는 말만 계속 들었을 뿐이다. 그래! 어린애도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10개월이 걸리는데, 그게 어떤 빛인데 그렇게 빨리 나오겠어? 일이 잘 진행되지 않거나 문제가 있는 조직사회에서는 회의가 많은 법이다. 기술적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대책회의만이 밥먹듯이 열렸을 뿐이다. 봄날을 문전에 둔 어느 날, 레이저 공진기를 통해 적합한 연소반응을 나타내는 푸르스름한 빛을 보았고, 드디어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던 무색의 빛은 종이에 불을 붙이면서 우리에게 첫 윙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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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레이저 발진에 성공했던 날부터 우리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출력증대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힘차게 몰아 부치게 되었다. 드디어, 과제 최종목표인 출력 00㎾급 시제를 완성하여, 조급한 마음 때문에 D사가 준비한 행운을 비는 고사를 후로 미루고 거룩한 발진실험에 들어갔다. “레이저 온” 소리를 들은 후 침묵 속에서 매우 긴 시간이 흐른 후(?), 출력계의 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우리 모두 손뼉을 마주치면서 함성을 질러 댔다. 출력계의 바늘이 0.0㎾를 나타냈을 때, 우리는 희열과 기쁨에 들떠 “오우! 레이저! 오우! 레이저!“만을 연발했을 뿐이다. 이와 같이 첫 발진실험에서 레이저광을 얻을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하다니, 더구나 레이저 발진에 필요한 기체유량의 50%에서 이와 같이 높은 출력을 얻을 수 있다니! 오, 놀라워라 놀라워라! 아멘!

나는 첫 전투에서 적군의 고지를 점령한 지휘관같은 마음으로, 다음 전과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으로 충만 되어, 다음 작전을 구상했다.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기체유량을 100%로 증가시키면, 출력은 2배로 00㎾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중학교 학생 정도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나는 희열과 자만에 가득 젖어 둘째 단추를 눌렀다. “레이저 온”. 이제 몇 초 후면 4년 동안 바라고 바라던 꿈이 실현될 것이다! 오우! 레이저광이 강판을 가열하여 뚫으면서 찬란한 빛을 사방으로 분산한다! 그런데 갑자기 빛은 사라지고, 레이저 발진기 위에 하얀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 오른다. 어떻게 된거야? 화학반응시 발생된 열에 의하여 연소장치를 냉각하기 위하여 물을 흘려보내는 냉각수 파이프라인이 터졌다. 레이저 발진기를 분해하여 보니, 불소원자와 중수소를 반응시켜 불화중수소를 발생시키는 초음속 노즐 어레이 뭉치에 군데군데 녹아서 패인 흠집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으며, 마치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에 난 화상자국처럼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과욕은 재앙을 초래한다. 지난 4년 동안 바라던 소망을 단 하루만에 이루려고 했던 욕망이 냉철한 과학적 사고를 마비시켰다. 서둘러서 원인분석과 기술적 대안을 수립하였고, 초음속 노즐 어레이를 다시 제작해야만 했다. 노즐 재료는 본래 열전도도가 좋은 동이었는데, 융점이 높고 가공성이 좋다는 업체의 관점에서 열전도도가 나쁜 스테인리스 스틸로 바뀐 것과 공급되는 헬륨기체 유량이 작아 연소기의 온도가 2,400。K 이상으로 너무 높게 상승된 것이 문제점이었다. 시제업체인 D사의 노력 덕분에 얼마 후 파손된 부분을 보완하여 발진실험을 다시 수행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참관하지 않았고 유능한 팀원 3명이 실험을 수행했는데, 그들의 전화통보는 대단히 충격적이었다. 발진실험 도중 해외구매한 불소유량제어기(MFC)가 폭발하면서 실험실 일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래, 잘 나간다. 아주 잘 나가요!

미리 일어날 기술적 문제점을 예측하고, 대안을 준비한 자만이 사업추진일정을 맞출 수 있다. 우려 속에서 2개월 전 국내 벤처에서 개발한 소닉노즐이란 제품을 기 제작된 발진기 시스템의 MFC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제작 추진한 것이 결국 과제 수행 성공의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어버렸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우여곡절이 더 있지만 지면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글로서 남겨놓기에는 약간 부끄럽고 거북하여 생략한다. 하여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다행스럽게 목표출력을 초과한 발진출력 00.0㎾, 선진국 수준의 화학효율 16% 등의 좋은 연구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끝으로 한 마디 부언하면, ’70년 이후 지금까지 우리 연구소의 대부분 사람뿐만 아니라 필자 자신도 연구결과를 조기에 실용화하여 전력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관념에 젖어 있다. 이러한 관념과 무기체계 연계성에 의한 사업화 용이성 때문에 오래 전 선진국에서 기 전력화되어 성능이 입증된 무기체계의 모방개발을 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주 연구대상이 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우리 연구소는 일부 국방부 당국자로부터 하위 기술력을 가진 연구소로 인식받는 설움을 받기도 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무기체계 응용을 위하여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기술들은 현재 무기체계 응용성이 기존 기술처럼 명백하지 못하지만, 기술과 더불어 응용개념도 발전될 것이며 머지않은 장래에 21세기 주요 무기체계로 등장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기술들은 여러 분야의 첨단기술로 구성된 첨단복합기술로서 국내기술기반, 투입 연구인력과 예산 등의 제반 국내상황을 고려할 때, 기술개발이 단계적/장기적으로 추진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기술개발추진이 미래 국가방위에 미칠 영향과 결과는 현 시점에서는 예측만이 가능할 뿐, 정확한 판단은 역사의 흐름 속에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출처: 무내미 http://add.re.kr/webzin/200303/contents/0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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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목표출력을 초과한 불화중수소 레이저를 사실상 개발을 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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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8. 2. 23:55
미국 레이시온 사는 3월 12일 자체개발한 1000파운드 급 '이중탄두시스템(Tandem Warhead System)'벙커버스터(관통형 폭탄)가 두께 5m 87㎝의 철근강화콘크리트를 뚫어 이 부분의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된 이 벙커버스터 폭탄은 1000 파운드(453kg) 급으로 소형이지만 5000파운드급 'GBU-28' 폭탄에 맞먹는 폭발력을 과시했다. 2008년 1월 실시된 폭발 에너지 테스트에서 신형 이중탄두시스템은 길이 609㎝, 무게 3t인 철근콘크리트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레이시온의 미사일 시스템 부사장인 해리 슐츠는 “벙커가 갈수록 깊어지고 단단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신종 벙커버스터 개발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18개월 이내에 이 신기술을 어떤 공격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벙커버스터는 1991년 걸프전 때 지하 30m 깊이에서 전쟁을 지휘하는 이라크군 벙커를 공격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후 여러차례 성능 개선을 거쳤으며 2001년에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지하 요새에 숨어있는 탈레반을 공격해 톡톡한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이때 사용된 폭탄이 벙커버스터의 대명사로 알려진 GBU-28이다. 미 국방위협감소국에 근무하던 베트남 난민출신의 여성 과학자 안 두옹이 9ㆍ11테러 직후 100여명의 연구진을 이끌고 67일만에 개발을 완료해 화제가 됐던 폭탄이기도 하다. 두께 6m의 콘크리트를 뚫으며 토양의 재질에 따라 지하 30m까지 초토화시키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

벙커버스터는 탈레반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됐다. 미국 폭격기가 뜨면 탈레반들이 오히려 벙커에서 나와 다른 곳에 몸을 피하는 장면이 목격됐을 정도였다. 이라크 전에서도 미군의 벙커버스터에 피격된 이라크 벙커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벙커버스터는 일반 폭탄과는 달리 대 탱크전에 사용되는 텅스텐, 열화우라늄 등 고강도 탄두를 사용하며 이중폭발장치를 갖추고 있다. 전폭기에서 떨어지는 낙하 에너지로 고강도 탄두가 벙커를 파고들어간 다음 선행 폭발이 일어나 구멍을 더 깊게 뚫고 그 다음 강력한 후폭발이 일어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초기 벙커버스터는 GPS 위성유도장치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오폭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유도장치를 병행해 사용한다.

벙커버스터 폭탄은 250파운드(113㎏)급에서 5000파운드(2,265㎏)급 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그러나GBU-28은 4700파운드(2,129㎏)로 너무 크고 무거워 B-2, F-111폭격기나 F-15전투기 등 대형 항공기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이중탄두시스템 기술이 적용되면 무게는 줄어들지만 폭발력은 훨씬 더 강해지게 된다. 전폭기에 더 많은 양의 벙커버스터를 탑재할 수 있으며 소형 전투기에도 GBU-28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진 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된다. 미군은 일반 야포에까지 이 새로운 탠덤 방식의 벙커버스터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미 국방뉴스전문지 디펜스 뉴스에 따르면 미군은 이와는 별도로 3만파운드(13t) 급인 벙커버스터 개발을 완료했으며 B-52폭격기를 이용해 실전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괴물폭탄'은 7m의 철근강화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으며 일반 토양의 경우 지하 60m의 관통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더 이상 땅굴을 파고 숨어들어가는 게릴라전 전술전략을 바꿔야 할 시기가 됐다.

글=주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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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8. 2. 23:53

○F-35의 EOTS,DAIRS[EO DAS]○


F-35는 AN/APG-81이라는 AESA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 레이더는 F-22가 탑재하고 있는 AN/APG-77레이더(TR소자 2200여개)다음으로 최강의 AESA레이더로 꼽힌다. 그래봤자 F-22의 레이더보다는 못한 레이더라는 것은 확실하다. F-35에는 이런 AESA레이더의 성능을 보완하고자 회심의 장비를 채용하여 운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EOTS와 DAIRS(EO DAS)라고 불리는 체계이다.


EOTS는 전자광학복표획득장치로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것이 기본임무이나, 공대공 전투 같은 공중전에서도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추적하는 것이 가능한 장비이다. 즉 지상공격뿐만 아니라 공중전까지도 가능한 장비라는 것이다.


그러나, EOTS는 목표물을 직접 수색, 탐지,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DAIRS(EO DAS)라는 장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전자광학 분산 개구 적외선 시스템으로, 적 전투기를 적외선으로 탐지, 포착하는 장비라고 볼 수 있다. 이 장비를 이용하여 적 전투기에 대한 데이터를 얻은 후, 그 데이터를 EOTS에 넘겨주면서 EOTS가 인계받아 추적하는 것이다.

 

특히, EOTS가 목표물을 추적하고 있을 때, DAIRS는 다른 복수의 적 목표물을 탐지,포착하여 EOTS에게 데이터를 넘겨주므로, EOTS가 연속적인 적 전투기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응장비이다.

 

F-35가 이러한 장비들을 채용함으로서, F-22에게 레이더성능상으로 뒤지는 것을 만회하고 대등한 전투능력을 갖게 되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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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8. 2. 23:51

F-35_EOTS[전자광학목표획득장치]


F-35의 AN/APG-81레이더(1300여개)는 F-22의 AN/APG-77(2200여개)보다는 모듈소자 갯수가 모자라 전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레이더이다.
따라서 레이더의 성능을 가지고선 F-35가 F-22를 대적하기에는 무리이다.
그러나 F-35에게는 F-22에겐 없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
그것은 EOTS(전자광학목표획득장치)이다.

EOTS는 랜턴포드보다 더 먼거리에서 더 높은 고도를 날으면서 지상과 공중의 목표물을 탐색하고 조준 할수 있으며, 공대공 표적에 대해서는 장거리 조준이 가능한 장치이다. 특히 EOTS를 사용하게 되면 AN/APG-81레이더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대 전투기와의 전투가 가능하다.

EOTS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 센서인데, EOTS와 DAS가 장비되며 DAS는 적외선센서인데 미사일경보와 적외선수색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성능의 센서이다.

F-22에겐 없는 장비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레이더 성능에선 뒤지는 것을 만회하면서 F-22와의 대적에서 호각세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항공전자체계이다.


결론적으로 F-22가 퍼펙트하게 F-35를 압도 할 수 있었던 관계에서, F-35가 EOTS를 장착함으로서 대적시에 어느쪽이 이길지 모르는 백중지세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AN/AAS-37 전자/광학 경계시스템(EO DAS=Electro Optical Distributed Aperture System)
복수의 적외선 카메라가 DAS 센서를 구성하고 있고 이것을 기체 각부에 부착해 주변 360도를 커버, 여기에서 수신한 신호를 분석해 접근하는 적기, 미사일등의 상황을 파악해 경보를 발한다. 또, 적외선 탐지(IRST)기능으로 주야를 불문하고 항법 지원을 할 수 있다.


또한, EO DAS는 6개의 IR센서로 구성된 데이터 획득장치로서,  EOTS와 함께 F-35의 중심적인 항전장비에 속한다. 360도 전 방향에서 접근하는 목표에 대해 IR센서를 이용하여 탐지및 추적이 가능하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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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8. 1. 20:57

소염기(消炎機)

 

○소염기(消炎器) 

현대적인 총의 모든 종류에는 거의 빠짐없이 소염기가 장착된다. 소총은 물론, 권총에 대해서도 사용용도에 따라 소염기를 장착하는 정도가 크다. 소염기를 장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총을 쏜 사람의 위치를 최대한 은폐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총구에서 발사된 탄환때문에 발생되는 연기를 공기중으로 흩 뿌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염기의 임무이다. 때문에 소염기는 발사 후 연기를 나는 것을 지우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이름도 소염(消炎)이다. 불꽃을 지운다고 해서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구 혹은 포구에서 발생되는 화염은 고온 고압의 가스이다. 이 가스는 탄환 혹은 포탄이 장약의 힘, 즉, 압력으로 총구, 포구를 떠나면서 발생하는 가스의 힘이다. 고온 고압의 가스 힘인 것이다. 이 고온고압의 가스의 힘이 강력하면 강력 할 수록 탄환이나 포탄은 더 큰 추진력을 얻어 멀리 날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에게 발각이 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다. 따라서, 고온고압으로 배출되는 가스를 공기중으로 분산 배출하여 최대한 총구, 포구의 화염을 적게 노출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소염기를 다는 것이다.

 

소염기는 이 가스가 한데 뭉치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기중으로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을 넓혀 연소 효율을 조금 더 높여주도록 한다. 소염기에 여러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많은 경우 앞뒤로 길게 뚫려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총구 혹은 포구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것의 역할은 또 있다. 그것은 총신, 포신이 탄환, 포탄의 발사시에 압력으로 인해 위로 약간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총신, 포신의 11시 방향과 1시방향에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고압의 가스때문에 총신, 포신이 들리지 않고 명중도 높은 사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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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7. 29. 21:07

한국, 차기소총 개발 전 과정 합격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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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29. 14:03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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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29. 13:59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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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29. 13:55
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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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7. 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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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sanne4

    사진좀퍼가요~

    2012.09.29 20:44

밀리터리Rep 2008. 7. 28. 15:05

미국은 분쟁조정/중재자이자, 분쟁유도/촉발 생성자이다.

지금껏 미국은 유형(군사적),무형(외교적)의 분쟁을 촉발하여 그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미국이 지배하려는 지역적인 곳은 반드시 미국을 매개로 한 분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 분쟁을 조정/ 중재하려는 시도가 미국을 통해 지루어져 왔다. 그리고 이 분쟁의 해결을 통해 그 지역에서의 발언권 강화를 확실히 하고, 결국에 가서는 지배권을 계속 유지해 왔다.

지금까지 미국은 세계 어느지역에서나 이런 방법을 통해 지역에서의 지배권을 유지 해 온 것이다.

 

한국은 21세기를 맞아 미국과의 새로운 동맹관계를 정립하고자 한다.

이런 한국의 한미동맹 재정립 움직임을 간파한 미국은 한미동맹이 재정립되면 그 동안의 기득권을 일허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극력반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아뭏든,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성공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선 과거의 종속적인 동맹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동맹관계로 재편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한국과의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동의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한국은 완전한 수평적인 동맹관계는 아니더라도 과거의 종속적인 동맹관계보다는 크게 탈피한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정립해야 할 것이다.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이루어야지 그나마 미국의 지배력으로부터 독립 할 수 있을테니말이다.

 

암튼 미국과의 재정립 된 동맹관계가 어찌 되느냐가 궁금하다 하겠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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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25. 21:59

기관단총하고 자동소총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기관단총은 Sub-Machine Gun 해서, SMG라고 단축해서 쓴다.

그에 반하여, 자동소총은 Assault Rifle로써 돌격용 소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관단총은 자동소총에 비하여서는 상대적으로 총신이 짧은 편이다.

단총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총신뿐만 아니라 전장등의 전체적 길이도 짧아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렇지만 총신이 짧기 때문에 원거리 표적에 대한 명중률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보통 유효 사정거리는 200미터정도의 내외인게 현실이다.

보통 200M까지 가지도 않기 때문에 근접전투에서의 효율성이 상당히 높은 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관단총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당연히 몇 백M 밖의 사정거리에서 정밀 사격을 하는데에는 알맞지 않기 때문에 테러용 아니면 시가전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기관단총으로는 이스라엘 IMI사의 우지(UZI)기관단총이나 독일 헤클러&고흐사의 MP5시리즈가 있다. 우지 같은 기관단총은 특히 기관단총 중에서 명중률과 안정성에서는 인정받는 편이지만, 일반적 소총에는 비교할 바가 못 되는 편이다.


하지만 가볍고 작은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고 이스라엘의 사막지대에 알맞게 내구도가 뛰어니다는 장점을 가진 성능대비 내구성이 뛰어난 기관단총이다. 우지의 이런 장점을 본따 미국에서 개발한 것이 MAC10-11인데, 너무 연사력을 중시해 반동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자 강한 내구도, 빠른 연사력, 근접에서는 거의 스프레이 정도로 탄을 뿌리는 총기의 특징으로 테러리스트 총기의 대명사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MAC11같은 경우는 50M 사격시 50발 중에서 5발 이하가 명중하는 최악의 정확도를 보여준다. 유효 사정거리는 20미터 정도... 기관단총은 자동소총과 달리 권총탄을 사용하는데, 권총탄은 대체적으로 9mm파라볼럼 탄을 사용한다. 따라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파괴력은 현저히 떨어진다. 우리나라의 K-1은 기관단총으로 분류되지만 예외적으로 권총탄이 아닌, 소총탄(5.56mm)를 사용한다.


다음이 기관단총의 특징을 정리 해 본 것이다. 아무래도 기관단총의 반대적 개념이 자동소총의 특징이 될 듯하다.

기관단총은 총신과 전장이 작고 무게가 덜 나가 휴대가 용이하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내구도가 좋다.

또한, 권총탄을 쓰므로 반동은 낮고 관통력도 약하다(대 테러 전용, 테러범만 무력화)

그러나,거리가 멀어질수록 현저히 정확도와 살상력이 줄어든다.

점을, 기관단총의 특징으로 정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자동소총의 특징은 정리 안해도 감이 오시죠?

대체적으로 파괴력과 정확도가 좋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긴 길이를 갖으므로 휴대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고,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수작전인 경우에는,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자동소총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자동 소총은 돌격용 소총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대체로 총열이 기관단총에 비해 긴 편이다.

또한 5.56mm나토탄에서 7.62mm탄을 쓰기 때문에 정확도와 파괴력이 좋은 것은 물론이다.

대표적 무기로는 미국의 M16시리즈와 AK시리즈가 있는데, 총탄은 5.56mm를 일반적으로 쓰지만 AK류는 7.62mm탄을 쓰기 때문에 파괴력은 뛰어난 편이다.


사거리 또한 200M를 뛰어넘는 400-600M정도이고 자동발사/2-3점사/연사의 사격모드가 있다. 역시 이런 자동소총의 단점은 정확도보다는 휴대 용이성이 더 절실한 지역에서는 (베트남전이나 시가전)효율이 떨어진다는 데에 있다. 따라서 기관단총처럼 더 짧게 만들었다.

그게 바로 Carbine버젼의 자동소총이다. M4A1 Carbine이 대표적인 예인데, M4A1 Carbine같은 경우는 역시 돌격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기관단총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자동소총이다. 또한 무수히 많은 악세서리가 장착가능하기도 하다는 점이 약간은 기관단총과 다른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M4A1 Carbine은 시가전 등의 좁은 범위에서 효율적으며, 이라크전 같은 장거리 교전시에는 부적합한 소화기인 것이다.




출처: 본인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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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7. 25. 21:55

도섭과 도하와의 차이점  


1. 도하
: 말 그대로 강을 건너는 걸 말하는 건데 여기서 강이란 수심이 깊어서(보통 2m이상) 전차나 장갑차가 자체의 방수능력과 수심을 극복할 수 없을때 공병이 설치한 부교나 단정, 문교 등을 이용하여 강을 극복하는걸 말합니다.


- 부교 : 가장 흔히 알고있는 도하장비로 세트화된 다리상판을 소형 선박이 견인하여 강을 가로질러서 만든 임시 교량을 말하며 만약 바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강이라면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도하시간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가장 신속하면서 많은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지만 적의 폭격이나 공습에 취약하다는 큰 단점이 있어서 도하를 실시하게 되면 보통 연막으로 적의 시야를 가리고 방해전파를 발사하여 적에게 도하 기도를 들키지 않아야만 성공적인 도하작전이 가능합니다.


- 단정 : 도하작전시 꼭 필요한 장비가 바로 단정입니다. 즉 부교에 쓰일 다리상판을 견인하여 연결시켜주는 소형 선박으로 이게 없다면 부교설치가 불가능합니다.


- 문교 : 문교는 단정2대가 부교 상판을 견인하여 탱크나 인원을 직접 건너편으로 수송해주는것으로 적의 공습이나 폭격에의한 피해는 줄일수 있으나 부교에 비해 한번에 움직일 수 있는 장비나 인원의 숫자가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교량전차 : 부교나 문교 외에도 탱크에 약50M 정도의 교량을 접어서 운반하는 전차가 있습니다. 주로 기갑부대와 함께 움직이며 적이 인공적을 만든 제방이나 대전차 장애물을 단시간에 극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도섭
: 도섭이란 전차나 장갑차가 자체의 방수기능과 수심극복능력을 가지고 건너는 걸 말하며 주로 수심이 얕은(1M 이내) 소하천이나 개울등을 신속히 건너는 걸 말합니다. 큰 강이 아니라면 주로 도섭으로 건너는게 시간절약 및 신속한 기동을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도하는 공병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며 얕은 개울이라면 도섭으로 신속히 극복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도하작전은 공병의 도움뿐만 아니라 조수간만, 유속, 적군 교란 등 여러가지 요소에 제한을 받는 연합작전의 성격이 강한 작전입니다.


두번째, 바다에서 수송선에서 직접출발하여 해안선까지 전차가 상륙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상륙돌격장갑차의 모양을 보면 앞부분이 선박처럼 생겼다는 걸 아실겁니다. 그 이유는 수중에서 부력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상륙장갑차가 수중에서 이동할 수 있는 원리는 부력을 받은상태에서 장갑차에 장착된 수중 제트추진기로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륙장갑차는 잠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물에 떠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상륙장갑차르 제외한 기타 탱크나 중장비는 수송선이 해안선에 최대한 접근하여 수심이 얕은 해안선에서 탱크나 장갑차를 내려주게 됩니다. 보통 해안상륙 수송선은 배의 앞부분이 열리게 되어있고 바닥이 평평하여 해안선에 최대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징이 있습니다.


수중기동이 가능한 전차는 독일의 레오파드II전차가 수중기동이 가능하도록 개량됬다고 하는데 수중기동이 가능하다고 해도 수심이 깊으면 한계가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완벽한 수중기동은 불가능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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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7. 25. 21:48

○F-15K의 항전장비는?○

 

F-15K는 기존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과 비교하여 외형상의 큰 차이점은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장비들이 크게 업데이트 되어있다.


먼저 항공전자장비부터 살펴보면, 기존 F-15E는 레이더로 APG-70을 탑재하고 있는 반면 F-15K는 APG-63(V)1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다. APG-63(V)1은 F-15C에 탑재되는 기존 APG-63형 레이더나 F-15E의 APG-70 레이더에 비해서 신뢰도와 처리성능, 대전자전(ECCM) 성능, 공대지 성능이 보강된 파생형이다.

 

F-15K의 생존성을 책임지고 있는 장비는 ITEWS(Integrated Tactical Electronic Warfare Suite)이다. ITEWS는 위협 전파에 대하여 자동으로 재밍하는 ALQ-135(V)와 ALR-56C(V)1 레이더경보장치, ALE-47 방해디스펜서(CMD)로 구성된 통합 전자전 장비를 말한다.

 

ALQ-135(V) ICS(Internal Countermeasures Set)은 1975년부터 사용된 오래된 시스템이지만 개량이 거듭되어서 밴드 1.5와 밴드3 대역에 대한 방출사양을 갖고 있다. ALR-56C(V)1은 특별히 F-15K에 탑재하기 위해 재설계한 것으로서 미공군 현용형보다 더 개선된 상황인식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작사는 밝히고 있다. 피아식별장치는 APX-101 IFF 송수신기, APX-76 IFF 심간기로 구성된다.

 

F-15K의 야간작전능력은 상당히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야간 저공침투용으로 KF-16에도 탑재되는 전방적외선장비(FLIR)는 물론 AAS-42 적외선 탐색추적기(IRST)를 장착하여 야간 공대공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특히 AAS-42는 레이더를 보완할 수 있는 센서로서 미공군 F-15 계열에는 장착되지 않는 한국공군만의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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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7. 23. 14:08
2007 림팩훈련 결과[한국-일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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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삿갓이요

    자위대는 엘리트라고들엇는데 뭐임?

    2008.09.15 18:47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맞습니다.
      커리닝구스, 펠라티오 하는데 있어서는 1급수준을 넘어 특급수준입니다. 자위대가 자랑스럽게 내놓는 부분입니다.

      2008.09.15 20:03
  2.  Addr  Edit/Del  Reply 일본원숭이

    네 일본자위대는 국가 컴으로 야동다운받가 국가 기밀 뺴먹은 초강력슈퍼내츄럴1등급특급 부대입니다

    2010.05.01 11:17
  3.  Addr  Edit/Del  Reply adadad

    림팩 전체 참여국은 10여개국정돈디 100위밖까지도 튕기는 해자대의 위엄

    2010.05.08 21:36

한국이야기 2008. 7. 14. 23:03

<한국의 핵전력>
가끔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북한의 핵이 남한을 보호한다라는 북한 핵우산론을 심심찮게 보고는 합니다. 그때마다 전 상당히 당혹스러운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사실 북한이 불완전한 핵을 가지고 남한에게 핵우산 쒸여준다는 말은 우습기 짝이 없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확실히 핵탄두를 공식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IAEA의 성실한 가맹국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핵이 없다고 해서 핵전력이 제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강성대국 북한이 한국을 정말 핵으로 보호해 줄 수 있는 역량이 있을까요?
몇몇 비뚫어진 시야를 가진 분들은 일본을 위협적인 핵보유국으로 묘사하면서도 반대로 북한이 남한보다 핵전력에서 월등하다란 말도 안되는 논지를 피곤 하지요. 왜 대한민국은 그리 과소평가하며 일본은 과대평가하는 걸까요? 그것은 대다수의 매체가 북의 핵은 부풀려버리는 반면, 대한민국 자체의 핵역량을 과소평가 혹은 숨겨버리는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북한이 핵에선 한국을 앞선다란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 것이겠지만.
사실 말해 잠재적인 핵역량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은 비교가 민망한 수준이지요.
대한민국이 가진 연구용 원자로 따위가 북한 전체가 가진 핵연료 생산시설을 몇배나 능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새삼스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은 세계 4~6위권의 핵기술/핵시설/원자력 산업 강대국입니다. 사실 말하자면 핵병기를 개발하기 위한 핵심역략만을 따진다면 세계에서 아마도 4번째 안에는 확실히 들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왜 제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일까요?
그건 핵탄두 보유 = 핵강국이란 등식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상세한 부분으로 넘어가지요.

1 . 한국은 왜, 언제부터 원자력에 손을 댔을까?
아시다시피, 한국은 경제역량의 부족, 동맹국의 지원부족등으로 인해 북한보다 재래전 전력에서 열세에 처해 있었습니다. 동시기 북한은 최신형 전투기와 전차를 수월하게 공급받고 있었고. 자체적인 산업시설을 가지고 있었기에 한국보다 군수산업면에선 아주 유리했습니다.
따라서 총력안보 시절 한국은 북한의 침공에 대비한 카드가 필요했습니다. 그 시기는 아이젠하워 시절 이래 핵의 평화적 이용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때문에 NATO의 대 바르샤바 동맹군의 대항카드로 인식되던 핵을 이용한 독트린을 참고하던 대한민국 입장에선 핵이야 말로 열세에 처한 재래식 전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카드였습니다. 때문에 한국 최초로 핵개발 프로젝트를 가동시킨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2가지 목표를 정했습니다.
첫번째, 압록강까지 도달할 수 있는 탄도탄을 개발하는 것.
두번째, 탄도탄에 탑재할 수 있는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것.
결국 74년 프랑스 상고방사와 관련된 개념설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이 당시 연관된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여전히 생존중이고, 후학들을 길러내는 중이지요.(이건 꽤나 중요한 일입니다. 교육받은 숙련 인력은 절대적입니다.) 아무튼. 72년부터 번개사업등으로 소총, 박격포, 야포, 수류탄, 발칸포등의 국산화를 이룬 한국은 다시금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하게 됩니다. 바로 핵병기 개발계획이었습니다. 이것은 <보고번호 제 48호>로 명명된 비밀서류로 증거되는데 이 비밀문서의 제목이 <원자 핵연료 개발계획>이었습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우라늄 235/플루토늄 239의 개발과정과 생산비용등의 언급. 그리고 핵무기의 종류와 특성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히로시마/나가사키에 떨어진 핵폭탄정도의 위력(대략 20킬로톤)의 핵폭탄 개발을 위해선 우라늄 235 25Kg/플루토늄 8Kg이 필요하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뭐 이제와선 베릴륨 중성자 반사장치를 이용할 경우 그 필요량이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말입니다.(우라늄은 15Kg 플루토늄 5~6Kg정도.) 이런 보고서에 따라 프로젝트를 개시한 결과 당시의 한국은 플르토늄 쪽을 선택했습니다. 왜 우라늄이 아닌 플루토늄을 선택했을까요?

2. 우라늄과 플루토늄
70년대 당시의 가난한 한국, 그리고 지금의 북한 모두가 핵폭탄의 재료로 플루토늄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라늄 폭탄쪽이 얻기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장단점은 차치하고서라도 얻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우선 우라늄 235는 우라늄 238과 같이 산출됩니다. 게다가 그 함유량도 0.7%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필요한 우라늄 235를 얻기 위해선 몇번이고 농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실제 70년대 당시의 보고서조차, 필요한 우라늄 235를 생산하기 위해서 당시 경화로 9얼달러 어치의 시설비가 필요하고, 시설 건설기간에 8년이 걸린다고 하지요. 또한 이러한 설비와 시간은 물론, 추가로 20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당연히 핵폭탄 개발의 모든 사이클을 국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당시 한국이나 지금의 북한이나 우라늄 235방식의 핵폭탄 개발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지요. 70년대 당시 9억달러 어치의 설비건설비용이라면 지금가치로 치면 못해도 수십억 달러어치에 달하는 것이니까요. 게다가 8년이나 되는 시간은 더욱 더 큰 걸림돌이었지요.
반면 플루토늄 239쪽은 사용후 핵연료봉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얻어낼 수 있습니다. 기술적 시설적 제한도 덜하며. 실제로 8Kg의 무기급 플루토늄 239를 얻는데 70년대 당시의 투자비 4200만달러/ 6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우라늄 235에 비하면 양반인 셈이죠.
물론, 이 플루토늄도 얻기가 수월한 편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우라늄 235에 비하면 양반일 따름인 겁니다.

3. 플루토늄 방식 선택 이후.
우선 플루토늄을 얻기 위해선 몇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플루토늄 자체가 사용한 핵연료봉에서 추출하는 물건이니. 당연히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는 폐연료봉을 생산해내는 원자로가 필요했습니다. 당시 이미 보유중이던 고리 원자력 발전소는 경수로형이라 밀폐형인데다, 1년에 한번 연료봉을 교체합니다.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양의 핵물질을 얻어야 하는 현실과는 걸맞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몇가지 제안이 나오는데. 한국정부는 캔두형 중수로를 도입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훨씬 싸게 먹히는 연구형 원자로라는 선택도 있었지만. 경제성장과 원하는 전력 모두를 얻기 위해 돌아가더라도 좀 더 득이 되는 쪽으로 선회한 것입니다. 이는 현재 핵물질 추출만을 위해 막대한 재화는 물론 인민의 희생까지 감수한 북한 정부의 선택과는 정반대의 선택이었지요.(이러한 선택에서 북의 다급성, 그리고 수월찮은 경제사정 역시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북이 경제적으로 몰락할 수 밖에 없는 지도층의 사상 역시 엿볼 수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제랄드 포드 미 행정부의 방해로 빛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비슷한 시기 인도의 핵개발 소식으로 인해 그 압박의 강도는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는 그보다 더해서. 80년대 후반까지 연구용 플루토늄조차 구경 못하고 있을 정도였지요. 한마디로 연구용 원자로는 커녕 발전용 원자로 하나 돌려볼 실력과 기술조차 얻지 못하고 있었단 것입니다.

4. 핵물질 취득과 더불어 이어진 투발수단의 확보.
아무튼 미국의 방해가 있기 이전, 한국은 플루토늄 239를 얻기 위한 프로젝트가 착착 진행시키고 있었고. 그 동안 다른 한편으로 핵물질을 이용한 핵탄두 개발. 그리고 그 투발 수단 취득이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프랑스 발둑(보르도라고 합죠? 이래저래 한국과는 인연 깊은 도시군요. 요새 잘 팔리는 TY보르도, 한국에서 꽤나 인기몰이중인 보르도산 와인까지.)에서 한국은 몇가지 프로젝트를 시도합니다. 그 비슷한 시기 이스라엘도 한국 옆동네에서 자기네 핵을 개발하고 있었지요.
이무튼 이스라엘 사람들 옆 동네에 두고 한국은 고폭탄 실험, 텅스텐 시험구등을 이용한 내폭형 원자폭탄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톤 미만/ 20킬로톤 이상급 원자폭탄>의 설계를 70년대 중반에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미 북한보다 30년 앞서 기술적으로 북한제 핵폭탄보다 기술적 위력적으로 월등한 폭탄의 개발을 끝마친 겁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완성한 설계의 폭탄은 어디까지나 투하형 폭탄이었기 때문에. 동시기 점증하던 고고도 방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투사체 개발에 힘을 쏟게 됩니다만. 그것이 바로 정권의 수뇌가 언급한 압록강까지 날아가는 미사일입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훗날 백곰과 현무로 투영되게 됩니다. 아무튼 당시 한국은 180Km대의 미사일을 개발해냈고, 최종적으로는 2000Km대의 탄도탄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었습니다.

5.노선변경.
하지만, 앞서 언급한 포드 행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계획한 모든 프로젝트가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가장 먼저 캐나다의 NRX연구로 도입이 좌절되게 됩니다. 이 연구용 원자로의 경우 인도 핵개발의 주역이 되는 원자로입니다. 만약 도입되면 관계자의 말대로 80년대 초엔 핵탄두를 개발했겠지요. 그것도 <파괴력 20킬로톤/ 중량 1톤 미만의 미사일 탑재 탄두>를 말입니다.
아무튼 이와 더불어 상고방사와 진행중이던 재처리 시설 도입 프로젝트 역시 백지화되었으며 벨기에 BN사와의 프로젝트 역시 물거품이 됩니다. 다만, CANDU형 중수로만이 계획대로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미국이 한국의 이러한 프로젝트를 극렬하게 반대하긴 합니다만. 나름, 몇가지 당근을 던져주면서 달래게 되는데. 가장 먼저 한국이 가장 원하던 주한미군 철수를 철회하게 되며 몇가지 원자력 기술을 넘겨주거나 공동연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조용한 정책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6.조용한 전진.
한국의 공식적인 핵 프로젝트는 이것으로 종언을 고합니다. 미국의 극렬한 반대, 주변국의 반대로 인해 대놓고 핵개발을 추진할 수 없게 된 것이지요.
물론 반대를 무릅쓰고 핵을 개발하는 방안 역시 있었습니다. 실제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런 식이었으니 말이지요. 그러나 당시 한국의 우선 순위는 국민들 보릿고개를 넘기는 일이었습니다. 경제적 실익과 핵이라는 두 가지 선택물을 놓고 저울질과 계산을 해 본 결과 국익상으론 공식적인 핵개발을 포기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은 것입니다. 만약 당시 박정희가 북한처럼 막무가내식으로 세계적 고립을 자초하며 핵개발을 했다면. 핵을 얻었으돼 국민은 굶어죽는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며, 지금의 경제적 부는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노선을 변경하니, 바로 조용하게 핵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즉, 일본처럼 핵은 가지지 않되 필요한 때, 원할 때, 빠른 시간안에 최대한 강력하고 많은 양의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는 잠재적 역량강화에 힘을 쏟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일 먼저 중수형 원자연료 개발 국산화가 시작됩니다. 76년에는 핵연료개발공단이 설립되며 이 공단이 제일 먼저 시작하는 사업이 '화학처리 대체사업'입니다. 말은 사용 후 핵연료봉을 화학적으로 처리해 안전하게 보관하겠다고 하지만. 관련설비와 기술 자체가 핵연료의 재처리와 엄청나게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핵물질의 석출과 농축, 용해등의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에 얼마든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에 관한 기술과 전문인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정권 수뇌부의 생각이 읽혀지는데. 바로 당장 핵을 공식적으로 가지지는 못하지만. 원자력 산업 자체의 역량과 크기를 키우면 핵병기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과 기술은 저절로 따라오리란 계산입니다.
실제 이러한 계산은 다른 부분에서도 읽을 수 있지요. 바로 중후장대형 산업인 중공업니다. 즉, 배를 만들 수 있는 거대한 조선소의 규모와 시설 역량과 인재를 키우면 군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굳이 돈들이고 무리해가며 해군병기창과 같은 국영시설을 세우는 것보다 세금과 공적자금을 이용해 민간 조선소와 조선산업을 키운다. 그렇게 되면 민간 경제와 국가 기술과 설비와 숙련 인력을 저절로 얻을 수 있다라는 식이지요. 이런 방식으로 자동차, 건설, 섬유, 철강, 기계, 항공, 조선등의 산업이 집중 육성됩니다.

7. 공식적 핵프로젝트의 종말.
공식적인 핵개발 포기 이후에도 한국은 원자력 산업의 규모와 기술, 설비를 늘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79년 무렵엔 농축과 재처리 부분을 빼고는 모든 원자력 산업의 기술적 자립을 이루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79년 10월 무렵엔 이 나머지 재처리 설비조차 모든 설계가 끝났습니다. 사실상 재처리에 필요한 기술을 모두 획득했다는 소리가 되지요. 때문에 그대로 프로젝트가 이어졌다면 85년무렵엔 플루토늄 탄을 자체 제작하여 백곰의 후속모델에 20킬로톤급 탄두를 장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박정희가 죽고 나서 들어선 전두환 정부는 정권의 정당성을 확인받기 위해 이러한 핵프로젝트와 연구진, 관련자료를 전량 폐기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슷한 시기 북한이 외치던 한반도 비핵화는 평화를 위해서나, 민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월등히 차이가 난 남북한 간의 경제적 격차뿐만이 아니라, 월등한 양 자의 핵능력 격차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북한은 도저히 남한의 핵기술과 역량을 따라올 수 없었기 때문에 비핵화를 주구장창 주장했던 것이지요. 사실 아쉬운 건 한국이 아니라 북한이었던 것입니다.

8. 한국은 그 이후 핵능력을 잃었는가?
결론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전히 원자력 산업은 거대화되었고, 기술 역시 고도화 되었습니다. 70년대 말 이래 한국은 여전히 조용한 핵보유를 추진했습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욕을 먹는 전두환 이래 모든 정부가 성향/성격을 불문하고 이뤄왔고, 때론 도박과 베팅을 해가며 유지했습니다. 북한처럼 고립을 선택하거나 충돌을 선택하는 방식대신 조용히 돌아가지만, 그 역량을 무시못할 정도로 계속해 쌓아올린 것입니다. 조잡한데다 몇개 얻지 못 할 핵탄두를 선택하느니 훨씬 강력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선택한 것이지요.
현재 한국은 12기의 경수로, 4기의 중수로를 가동 중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가동을 위해 매년 400톤의 원자력 연료를 생산해 공급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기술로 연구형 원자로를 독자개발 생산배치했습니다. 그 용향은 30Mw급이며 일반 원자로보다 10배의 속도로 연료를 태울 수 있고, 20%대로 농축된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이는 세계 7위권의 고도로 선진화된 연구시설 겸 원자로이며. 유사시엔 막대한 양의 핵물질을 원하는 만큼 상업용 원자로와 같은 기술적. 시간적 제한 없이 생산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성자 연구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시설인 것입니다. 특히나 이의 건설과 이에 필요한 기술의 취득 및 보유엔 바로 70년대 한국정부의 핵개발에 참여한 인재들이 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얻어낸 원자력/방사선 기술을 바탕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미립자 연구시설과 함께. 2010년대엔 양성자 가속기의 건설에 들어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핵융합 기술을 보유중입니다. 이는 어떠한 행정부든 핵시설의 개발과 건설엔 주저함이 없었고, 매우 일관된 정책을 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원자력 방사선에 대해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던 수준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세계 8대 원자력 강국이며,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을 보유 중인 것입니다.

9. 그 잠재력은?
-기폭장치.
한국의 핵무장 잠재력에 대해선 설왕설래가 많습니다만. 공식적인 정부관계자의 언급에 따르면 3개월이면 필요한 수준의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할 땐 이조차도 상당한 시간적 여유를 둔 발언이라 생각이 되지요. 이미 70년대 중반에 내폭형 탄두의 설계를 끝냈는 데다가. 이런 내폭형 탄두에 필요한 템퍼 반사재에 필요한 폭약 능력은 80년대 초반에 이미 손에 넣은 바 있습니다.

외려 이보다 더 초고성능을 요하는 EMP밤과 대전차 성형작양탄두, EFP탄두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100%의 신뢰도를 가지는 내폭형 탄두와 기폭장치의 개발은 일도 아닐 것입니다. 이미 한국은 EFP탄두 수준에 있어선 미국과 독일에 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70년대 설치된 안흥 시험장은 폭압/파편 계측기 및 초고속 카메라를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폭약 시험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말하자면 북한처럼 요란하게 고폭실험을 할 필요조차 없는 수준인 것입니다. 수많은 시험으로 인해 시뮬레이션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실 이러한 고폭 실험은 비공식적으로 몇번이고 벌여졌을 거라는 것이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청상어나 해성의 탄두의 무게만 수백킬로그램에 달하며 고성능 RDX탄약입니다. 사실 말하자면 내폭형 탄두에 필요한 폭약렌즈의 파괴력을 몇배나 상회하는 파괴력을 가진 탄약을 실험해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또한 이러한 기폭장비와 설계기술 외에도 정밀한 전자식 기폭스위치, 전파고도계, 탄두 통제회로, 및 각종 정밀 장비를 국내에서 조달하거나 전략 개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형식의 탄두라 할 지라도 그 정확성과 파괴력은 미국이나 러시아의 그것과 준한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반체.
물론 핵탄두만 있다고 핵전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반체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저런 핵기폭 실험 없이 가장 확실하게 실험없이 핵폭탄을 기폭할 수 있는 최소한의 탄두 중량은 1톤 정도입니다. 물론 기술이 딸린다면 2~3톤까지 늘어나겠지요. 아무튼 1톤가량의 핵탄두를 탑재하고 운반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운반체가 있을 것입니다만......
항공기로선. F-4와 KF-16, F-15K등 300여기의 기체를 보유중입니다. 물론 정확한 핵투발을 위한 관련 정보를 취득하고 입력시키는 밋션 컴퓨터와 이에 필요한 전선이 필요합니다. 국내엔 KF-16의 미션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을 보유중이기 때문에. 핵병기 투발에 필요한 인티그레이션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조정석 내부에서 무선데이터 장비를 이용해 폭탄에 직접 정보를 넣어주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한국형 JSOW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될 가능성이 높지요. 때문에 F-4나 F-15K역시 위협적인 운반체가 될 수 있습니다. 두 기체 모두가 원래 핵투발 능력을 가진 기체이기 때문에 더더욱 무리가 없지요.
항공기뿐만 아니라. K-2현무와 K-3탄도탄과 같은 미사일 역시 유력한 탑재체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말해 중량 1톤의 탄두를 실은 체 1000Km의 사거리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을 한국이 가졌다는 건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인데다. 조금 더 무리를 한다면 얼마든 그 이상의 사거리를 달성하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국이 개발한 크루즈 미사일 패밀리가 있습니다.
현무 3으로 호칭되는 사거리 1000Km급 지대지 순항 미사일, 현무 3A로 호칭되는 1500Km급 지대지 순항미사일. 천룡으로 호칭되는 함대지/잠대지 순항미사일 사거리 500Km, 보라매로 호칭되는 사거리 500Km급 순항미사일.
이들은 각기 지상 사이트와 이동식 발사대, 항공기, KDX-3, 각종 수상 플렛폼, SSX의 콜드런칭식 VLS에서 운용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그 사정거리를 2000Km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인 세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물질
물론 핵탄두 설계/제작 기술이 있고 운반체가 충실해 봐야 그에 필요한 핵물질이 없다면 말짱 황이겠지요.
우선 80년대 초반부터 한국은 금속 우라늄을 석출한다거나, 실험적으로 플루토늄 239나 우라늄 235를 소량이나마 석출해 왔습니다. 특히나 최근엔 80년대 톤단위로 금속 우라늄을 채취했다며 모 진보적 정당의 국회의원이 실상을 까발리며 정부를 씹어대기도 했지요.(뭐, 그런 정신나간 국회의원을 뽑아준 사람이 국민이니 어쩔 수 없지만. 가끔은 주제파악 좀 했으면 합니다. 요즘들어 임모씨등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아무튼 기존의 화학 농축능력은 이미 갖추고 있는데다. 최근들어 ALVIS와 같은 핵증기 레이저 분리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기존 원심농축기나 화학 처리법과는 틀리게 매우 쉽고 깔끔하게 99%의 순도로 필요한 원소를 뽑아낼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이 ALVIS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YS/DJ(물론 그 이전 행정부 역시도)가 이 ALVIS기술을 간접적(?)으로 후원했지요. 물론 내부의 똘아이가 이러한 비밀을 까발리리라곤 생각도 못했겠지만. 아무튼. IAEA는 이 기술의 중요성 때문에 온갖 오바를 떨어대며 쥐랄을 트게 되지요.(핵물질 전달이나 판매는 그 뿐으로 끝나겠지만, 이 기술이 확산되면 개나 소나 핵물질을 쉽고 감시를 벗어나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 쉬운 건 아닙니다만.)
북한이 핵의 세계 확산화를 통해 미국을 굴복시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북이 몇십킬로그램에 불과한 핵물질을 여기저기 뿌리는 것보다 한국이 미친 척 하고 이 ALVIS의 기술과 설비를 뿌리는 것이 월등한 파괴력을 보일 겁니다. 그런 사실을 전제로 깔고 보면 저런 주장 하는 사람들 보면 왜 저런 식으로 오버를 떨어야만 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과장까지 할 정도로 벼랑 끝에 몰렸을까?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아무튼 한국은 전국의 원자력 발전소에 재처리 되지 않은 사용후 연료봉 <7960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의 폐연료봉 8000개하곤 비교가 되지 않을 지경의 양입니다. 물론 한 해 한해 지날때마다 두 세자리 수의 사용후 연료봉이 늘고 있지요. 또한 맘만 먹는다면 북한이 5년간 죽자사자 생산한 폐연료봉을 6개월 안에 더 월등히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67톤의 폐연료봉을 처리하는데 북한이 130여일이 걸렸는데 반해 한국은 그 절반의 절반의 일정안에 그 2배의 양을 재처리 할 설비와 인력과 기술을 가지고 잇습니다. 때문에 정부관계가 3개월 안에 필요한 양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는 3개월 안에 20킬로톤급 1톤 중량 핵탄두 130개를 3개월 안에 제조한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이야기이고 국가의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말입니다.
궁극적으로 한국은 7950톤의 사용후 연료봉을 모두 처리할 경우 히로시마 클래스의 1톤 질량 탄두를 5300개 생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베릴륨 중성자 반사장치등을 이용한다면 그 수는 더 늘어나겠지요. 5300개에서 20%의 핵물질을 절약한다고 가정해도 7~8000개의 탄두를 만들 수 있겠지요. 이는 사실상 일본과 준하는 수준입니다. 일본이 핵을 개발하지 못하는 것은 미국의 압박도 있지만, 한국이란 잠재적 라이벌 때문에 핵을 개발한다해도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특이성을 지니기가 어려워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북한이 무섭기 때문이라고 하는 양반도 있겠지만 그런 헛소리는 제 개인적으론 무시합니다.)
이는 북한이 10년이란 시간을 바쳐 10킬로톤 급 탄두 11~15개를 만들어낸 게 전부라는 걸 생각하면. 역량상 대한민국과 북한의 역량 차는 350여배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총력전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그 역량차는 1000배 이상 벌어지겠죠.
한마디로 북한이 한국에게 핵우산 제공 운운은 개미새끼가 지나가는 호랑이한테 우산 쒸어주겠다고 덤비는 꼴밖에 안되는 겁니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노다지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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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에휴ㅡㅡ;;

    한국 준핵보유국가 누가 지어낸거입니까?? 님도대체 왜 그러시죠?? 한국에 핵발전소
    있는거 미국이 알면 당장 폐쇠 시키는데 누가 그딴 개1소리 지어낸거입니까??
    그러지좀 마세요 현실을 못받아 들이고 그렇게 말만 지어내고 살고 싶으십니까>??
    님같은 사람보면 한심하네요

    2008.08.16 14:19
  2.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헛소리 그만하세요.
    한국이 월성원전 운용하고 있는거 모릅니까?
    월성원전이 중수로 원전인거 압니까?
    한국핵연료로라는 회사가 지금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 회사명이 바뀌었습니다만,
    이 회사의 목적이 뭔지 압니까?
    핵연료의 생성과 관리, 운용입니다.

    한국에 지금 얼마만틈의 플루토늄과 우라늄이 있는 줄 압니까?
    그것도 재처리를 해야만 하는 플루토늄을 빼고라도 우라늄이 얼마나 있는 줄 압니까?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소리 하는 겁니까?

    그리고, 유사시는 전시입니다. 전시에 핵 보유고 뭐고 따집니까?
    나라가 날라갈판인데.. 그런거 따지다간 국가 망합니다.

    님이나 헛소리 하지 마세요.. 다 아는 사람들은 웃습니다.

    괜히 준 핵보유국가라고 하는 줄 압니까?

    2008.08.16 21:2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

    한국 핵발전소 없다... 저님 정체가 도대체 머지ㅡㅡ??
    한국의 에너지가 거의 어디에서 나오는데 핵발전소가 없다고 저러지

    2008.09.24 21:41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초딩으로 생각됩니다.
      초딩은 한국에 무슨 발전소가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있는지?
      타입은 뭔지?
      중수로가 뭔지?, 경수로가 뭔지?도
      모르는 존재 아닙니까?

      아님 저 본인에게 한번 태클을 걸어보려 하였던가요..
      결과적으로 호되게 당했지만 말입니다.ㅎㅎ

      2008.09.24 23:16 신고

밀리터리Rep 2008. 7. 14. 22:59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체계 [오래된 자료?]
1.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체계

경제난으로 노후화 되어 가는 무기체계를 교체하기 어려운 북한군으로서는 한국군의 현대화가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기서 그들은 비대칭 전력을 구상하는데 그 중 하나가 휴전선 부근에 전진 배치되어 있는 장거리 야포 전력이다. 전체적으로 170 mm 자주포 ( 사거리 54 km 일명 곡산포 )와 240 mm 다연장 로켓으로 ( 사거리 60 km ) 모두 1000 여문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 중 휴전선 10 km 내외의 거리에 갱도진지에 숨겨져 전진 배치되어 있는 300 여문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있는 것이다. 이들이 불시에 갱도진지를 열고 나와 기습공격 시 대응 시간이 부족하여 수도권 북부지역의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물론 이들 뿐만 아니라 좀더 후방에 배치된 620 포병군단의 나머지 장거리 야포도 유사시 기동하여 내려올 경우 엄청난 규모의 화력 증강이 가능하여 이들에 대한 감시와 저지도 대 화력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현재 지난 93 년부터 미 2 사단을 대화력전 수행본부로 지정하여 대화력전 임무를 맡겨왔는데, 이를 위해 미군은 상당 기간 실시간 대화력전 수행 능력을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런 능력은 전 세계에 배치된 어느 미군 부대보다 앞선 독특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2 사단 대화력전 수행체계는 표적 탐지로부터 타격에 이르는 표적 처리절차가 완전히 자동화되어 적 장사정 포가 갱도에서 나와 방열하여 초탄을 발사하기 전에 실시간 대화력전을 수행 할 수 있을 만큼 대응 시간이 빠르다. 이를 위해 주한 미군은 C4I 체계와 이를 연결시켜주는 데이터 통신 체계를 갖추고 전체 시스템의 연동을 원활하게 만들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2 사단의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편제와 C4I 시스템 그리고 하드킬 장비 등을 먼저 살펴보자.

먼저 2 사단이 맡아온 대화력전 임무 영역은 전투 지경선 (FB)과 화력지원협조선 (FSCL) 사이에 위치한 북한의 장거리 야포에 대한 제압으로서 전투 지경선 위쪽의 장사정 야포는 공군이 맡아서 처리하게되고 화력지원협조선 아래의 적 포병은 야전군의 포병이 맡아서 처리하게된다. 실제로 북한의 전방 배치된 장사정 야포는 전투지경선과 화력지원협조선 사이의 영역에 주로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어 2 사단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임무가 장사정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가) 편성

한미연합사 휘하 지상군사령부의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미 2 사단이 맡게됨으로서 2 사단은 사단 TOC 내에 대 화력전 수행본부를 편성하고 그 아래에 정보 ( 분석통제반 - ACE ) 화력지원반 (FSE) 포병여단 작전수행반 (OCC) 항공지원작전대대 (ASOS) 등이 속해서 각각의 임무를 분담하고 있다. 이들이 수행하게되는 전체적인 수행체계를 아래 그림 1 에 잘 나타내 보이고 있다.



A) 분석통제반 ( Analysis & Control Element )

분석통제반은 다양한 정보 탐지 수단 ( 위성 / TR 1 / E 8 / RC 7 / UAV - 프레데터 / Shadow 200 ) 으로 부터 넘겨받은 첩보를 분석하여 표적정보를 생산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네트워크 상에서 자동화되어 있다. ACE의 주요 운용시스템과 장비로는 정보자산으로부터 표적첩보를 수신하는 Trojan Spirit 과 이동통합 전술단말기(MITT) 등을 갖추고 이 첩보를 자동 통합 처리 분석하는 전출처분석체계(ASAS)를 중심으로 기동통제체계(MC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등이 있고 여기에 통합지상수신소(CGS), 통신제어셋트(CCS) 등의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백업을 하고 있다.

B) 화력지원반 ( Fire Support Element )

화력지원반은 지휘관에게 포병전투편성 및 항공지원 협조를 조언하는 참모조직으로 공격통제, 화력지원 수단 지정, 전투 피해평가 등을 수행한다. 주요 운용장비로는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와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를 중심으로 지휘통제체계(GCCS-K),기동통제체계(MCS-L) UAV 원격비디오 단말기 등을 운용한다. 화력 지원반에는 포병 표적 획득팀에의해 관측된 표적정보와 사단 내 대포병레이더에서 얻어지는 표적정보가 통합된다.

C) 포병여단 작전수행반 ( Operations Control Center )

ACE 와 FSE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기초로 지휘관의 대포병 타격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대화력전을 수행하는 실행조직이다.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와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를 통한 실시간 표적분배 및 타격 지시, 탐지레이더 운용, 포병부대 이동 및 탄약관리 등을 맡는다. 주요 운용장비로는 전출처 분석체계-원격워크스테이션(ASAS-RW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 기동통제체계(MCS-L) 전술근거리통신망(TALCAN) 및 전술웹(TACWEB) 등이 있다. 또한 한국군 포병여단에서 파견된 연락반이 OCC 안에 위치하여 한국군과 표적정보 공유 및 표적할당, 한미간 화력운용 협조를 실시한다.

D) 항공지원작전대대 ( Air Support Operations Squadron )

항공작전지원대대는 제 2 사단에 대한 공군의 지원을 협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술항공통제, 항공지원작전 수립 및 운용, 군단 지역 CAS 지원 등을 임무로 한다. 주요 운용 장비로는 항공기 교신용 GRC-206, 레이더영상변환장치(Radar Scope Conversion), HF 무전세트,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전구전장관리핵심체계(TBMCS)와 각종 장거리통신 및 위성통신 장비( AN/TRC 170, AN/TSQ 94, SATCOM ) 등이 있다.

나) 주요 핵심장비

A) 탐지 및 표적획득장비

정찰위성 => KH 12를 비롯하여 각종 위성탐지 시스템에서 수집하는 영상(광학/적외선/SAR) 정보와 신호정보 중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음 몇 일을 간격으로 정보 획득이 가능한 점과 적이 위성의 탐지가능 시간대를 알고 있어 대처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다.

E 8 JSTARS => 최대 250 km 원거리에서 적의 이동 감시가능 ( 620 포병군단의 장사정포 증강배치를 감시 ) 하나 항시 감시는 어렵고 위기 상황 시 감시 및 통제를 실시

U 2 => 임무에 따라 광학/적외선 영상센서( 120 km ), ASAR( 180 km ) COMINT/ELINT ( 280 km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하여 고 고도에서 종심을 정찰하여 적의 동향 및 영상 / 통신 / 신호정보를 탐지한다.

Predator => 전구단위 부대에서 운용되는 무인정찰기로서 적 포대의 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그 영상을 전송한다. ( 주간 광학 10 km / 야간 적외선 4 km / SAR 10 km ) 24 시간 이상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나 넓은 영역을 감시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약점

RC-7 => 프로펠러 항공기에 SAR 를 장착하여 전방을 감시하여 적의 갱도 진지 문이 열리는 것 같은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정찰기. 상당한 영역의 감시가 가능하지만 유인기라 유사시 장거리 대공시스템에 의해 요격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약점

Shadow 200 UAV => 2 사단 자체운용 정찰자산. 탐지 거리가 짧고 ( 주간 5 km / 야간 3 km ) 작전 지속시간도 짧음 주로 공격 전 표적확인 및 공격 후 피해평가용으로 사용

AN/TPQ-36 / 37 => 2 사단에서 운용하는 대포병 레이다로서 36 은 24 km / 37 은 50 km 의 탐지거리를 가짐. TPQ 36 은 주로 적의 박격포나 직접지원 야포를 탐지하고 TPQ 37 은 중장거리 야포를 담당. 이들 대포병레이더의 약점은 적의 포가 발사를 한 후에야 탐지가 가능하여 예방적 선제공격용 탐지 자산으로는 사용 불가.

B) C4I 장비 및 프로그램

Trojan Spirit
(AN/TSQ-190(V) TROJAN Special Purpose Intelligence Remote Integrated Terminal [TROJAN SPIRIT II])

한마디로 미국의 정보기관이 축적한 국가 정보 DB 의 군사정보를 위성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어느 곳에서나 수신 분석 보고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호첩보 수신체계. 음성, 데이터, 팩스, 비디오, 이미지 등을 신속히 수신하고 분석해서 군용 통신망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신 시스템. 고도의 보안을 요하는 특수정보 ( SCI Sensitive Compartment Intelligence )를 다루는 암호 채널을 가지고 있어서 예민한 정보를 다룰 수 있다. 험비차량과 트레일러를 기반으로 C-/Ku-band 의 2.4 m 짜리 이동식 위성 안테나(MAP)와 X-Band 의 5.5 m 짜리 대형 안테나를 주 통신수단으로 이용하고 14 채널을 사용하는데 8 개가 SCI 채널이다. 여기에 10 KW 급 디젤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 미 육군에 23 개 정보대대 ( MI bns )에서 운용중이고 미 2 사단 102 정보대대에 1 개 셋트가 배치 운용 중이다.


ASAS 전출처 분석체계 ( All Source Analysis System )

전출처 분석체계는 미 육군의 정보분석 시스템으로서 각종 출처의 정보가 자동으로 통합 처리되어 정보를 생산 분석, 보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데이터 퓨전 시스템이다. 현재 지역 사령부 및 군단 사령부와 10 개 사단과 10 여개 독립부대에 약 30 여개의 시스템이 배치되어 운용 중이다. 한국에는 미 8 군사령부 501 정보여단과 미 2 사단 102 정보대대에 배치되어 있다.
미 2 사단 대화력전수행본부에 작전배속된 ACE 팀이 ASAS를 운용하면서 다양한 채널에서 들어오는 대화력전에 관련된 전방정보를 신속히 통합하여 분석하여 지휘관의 지휘결심을 돕고 그 정보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DOC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
( Automated Deep Operations Coordination System )

군단급 이상 제대의 종심작전시 자동화 통합 표적처리를 위해 현행 전투상황을 추적하여 육군 항공기의 항로분석 및 적 방공화기 제압과 사격부대 지정 및 사격임무를 수행하며 표적추천, 승인, 처리 및 공역통제, 화력지원협조수단 전파에 관련하여 자동화 처리 와 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는 지휘통제 시스템. 적지에서 이루어지는 종심작전 계획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해 제대내에서 수평적 - 수직적 협조 및 통합을 자동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C4I 시스템이다. ADOCS 는 미 육군의 MSE/TRI-TAC 전술데이터 통신체계 위에서 운용되며, 미 2 사단의 대화력전 수행의 중심에 있는 C4I 시스템으로서 다른 모든 정보수집, 분석, 화력통제 시스템이 연동되어 움직인다.

1993 년 미 ITC 라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것을 미군이 임대하여 운용하는 것으로 900 여 셋트가 미군에서 사용 중이며 해군과 공군의 종심작전을 위한 변형 프로그램으로 개량형이 사용중이다.

주한미군은 1994 년부터 운용하였고 한미 연합사에도 1995 년부터 도입되어 운용중이며 1995 년 이후 북한의 240 mm 다연장로켓과 곡산포의 위협이 가중되면서 정밀-신속한 대화력전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개량이 시도되었다.과거에는 대포병 사격이 이루어지기까지 지휘관이 정보를 분석하고 결심하고 포병에게 지정하여 발사하고 포탄이 떨어지기가지 15 -20 분이 소요되었으나 개량한 ADOCS를 사용하여 3-4 분으로 그 시간을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현재 한국 육군도 대화력전 인수를 위해 수십 셋트를 구입하여 (연결할 데이터 통신장비와 함께) 운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FATDS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
(ADVANCED FIELD ARTILLERY TACTICAL DATA SYSTEM)

미군의 사단-여단급 부대의 전술지휘통제체계인 ATCCS의 화력지원분야를 이루는 하부 시스템으로서 모든 형태의 화력지원수단을 통제, 협조, 통합함으로 포병 지휘관이 부여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돕는 포병지휘통제시스템이다. 즉 포병 지휘관이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ADOCS로부터 사격명령을 받아 그 명령을 수행할 때 가용부대 판단, 탄종 신관 선택, 사격명령하달 및 사격결과를 확인하는 등 모든 포병 지휘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주고, 표적을 선정하는 기준, 임무우선 순위 등에 대한 지휘관의 지침을 구현할 수 있고 표적 선정, 다양한 포병관련 자료를 시현하여 상황판단을 돕는다.

미국의 Raytheon 사가 주계약자로 개발에 참여하여 1997 년 처음 부대 배치되었고 주한미군도 보병 2 사단에 1997 년부터 배치 운용중이다. 현재 미군에 3266 셋트가 배치되었고 셋트당 가격은 117,000 $ 이다. 나토에서도 채택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도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주한미군에는 사단 사령부로부터 포병대대의 포대급까지 (MLRS 는 소대급) 배치되어 팔라딘 자주포의 자동화 사격통제체계(AFCS)나 MLRS 발사대 사격통제체계(FCS)와 연동이 되어 대응속도를 빠르게 한다.

MSE ( Mobile Subscriber Equipment ) 미 육군의 군단급 이하제대의 전술통신기반체계. 기동부대에게는 소형확장노드( SEN : Small Extension Node 주로 차량에 탑재되어 기동성을 부여받은 전술통신망 )가 제공되고 있고 군단급 이상 부대는 TRI-TAC 라는 3 군공통의 합동전술통신망을 사용한다.

C) 타격자산

팔라딘 자주포 M109A6 => 155 mm 자주포 데이터 링크에 연동되어 매우 빠른 발사 및 진지 이탈이 가능하고 집중 및 분산 운용이 용이한 자주포. 현재 미 2 사단에 1 개대대 24 문이 운용 중. 사거리 24 - 30 km, 포탄 1 발로 50 m 영역안의 장갑차량 파괴 가능( DPICM 탄의 경우)

MLRS => 227 mm 12 연장 로켓. 즉각적인 화력집중이 용이하고 재장전 시간이 짧은 무기. 사거리 32 - 45 km, 1 발로 150 X 150 m 영역의 파괴가능 ( DPICM 644 - 518 발) 현재 미 2 사단에 1 개 대대 30 여 문이 운용 중.

항공지원 => 미 공군 F 16 에 장착된 JDAM / GBU
한국공군 GBU 및 클러스터폭탄 (제한적 운용만 가능)

한국군 포병자원 => KH 179 / K 55 / K 9 / MLRS 현재 표적정보의 전달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시간 대화력작전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A) 탐지 및 정보분석


먼저 모든 정보는 대화력전수행본부의 분석통제반 (ACE)으로 모여서 통합처리되어 정보로 만들어져서 분석된다. 정보수집은 몇 단계로 나뉘는데 제일 먼저 국가급 전략정보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정보는 ( KH 12 위성자료 같은) Trojan Spirit 시스템을 통해서 ACE 의 ASAS 로 들어간다. 주한미군의 전구급 정보획득자원(U 2 / RC 7 / 프레데터 등)에서 얻어진 정보는 이동통합전술 단말기(MITT)를 통해서 ASAS 로 들어오고, 사단내의 정보획득자원도(Sdadow 200 / TPQ 36/37 ) 역시 통신제어셋트(CCS)를 통해서 ASAS 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대포병 레이더의 표적 정보는 ASAS 에 전달되면서 동시에 ADOCS 와 AFATDS 에 전달되어 분석 지휘관 판단을 하는 사이에 미리 표적에대한 사격 준비를 실시하게된다. ASAS에서 통합된 정보는 분석 처리되어 ADOCS 와 기타 관련 부대에 전파된다. 화력지원반(FSE)의 ADOCS 에는 지휘관 앞에 화면으로 처리된 정보가 시현되어 지휘관이 판단하고 지휘결심을 하도록 돕는다. 동시에 표적정보는 이미 가용 화력지원전력 (항공이나 포병)에 전파되어 지휘관의 사격 명령이 덜어질 경우 즉각 발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된다.

B) 지휘결심 및 타격

지휘관이 모든 정보를 기초로 타격을 결심하고 명령을 내리게되면 포병여단 OCC의 AFATDS를 통하여 가용한 전력과 탄종 신관등을 결정하여 표적별로 포격을 할 제대를 지정하게된다. OCC에서 AFATDS를 통해서 사격을 하도록 지정된 예하 포병대대나 포대에 명령이 내려 가게된다. 이때 전달은 MSE 망을 통해 하게되는데, 기동중인 포대들에게는 단일채널공지무전체계(SINGGARS)와 SEN을 통해 연결되어 MSE 망에 접속하게된다. 이때 주한미군의 팔라딘 자주포는 적 포병이 갱도에서 나와서 방열하고 발사하기까지 14 - 20 분간 (곡산포의 경우)의 취약시간 내에 10 여 회를 타격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데이터 통신망이 부실하고 C4I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한국군 포병은 그 시간에 2 회에서 4 회 정도 (전자는 KH 179 K 55 의 경우 후자는 K 9 ) 포격이 가능할 뿐이다. 즉 C4I자동화를 통해 거의 같은 수준의 무기체계를 가지고도 5 배 이상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취약시간이 7 - 10 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240 mm 다연장로켓의 경우 미군은 4 회 정도 한국군은 1 회 정도의 사격이 가능해진다. 전방 전투지경선을 넘는 경우 공군에게 타격임무가 주어지는데, 주한 미공군의 경우 JDAM 과 GBU로 공격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는 양측 화력이 난무하는 상공에 공격기를 밀어 넣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C) 사격 결과보고 및 피해평가

포격이 이루어진 후 포병은 즉각 급속한 진지 이탈을 실시하여 적의 대포병사격을 피한다. 그리고 해당 제대에서는 AFATDS를 통해 사격결과 보고(MFR)를 하게된다. 이 보고에는 사격부대의 현 위치와 잔여탄약, 사격부대의 차후 임무준비상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ACE를 중심으로 전투피해평가(BDA)를 실시하게되는데, 사단 전술지휘소내의 정보참모,포병여단 및 항공여단 정보과장 등으로부터 ADOCS를 매개로 획득한 전방 정보를 바탕으로 BDA를 판단하게된다. 이때 특히 UA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밀한 영상정보를 얻어 분석하는 경우 비교적 정확한 전투피해평가(BDA)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게된다.

이 전투피해평가를 기초로 지휘관은 재공격 여부를 결정한다.


2. 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

한국군은 각 군단 포병여단을 중심으로 군단별로 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전선에 대한 대화력전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미 2 사단이 맡아 왔기 때문에 아직 이 임무를 어디서 넘겨받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은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를 설치하는 방안과 예비군단 포병여단에 설치하는 방안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로는 한국형 C4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편성되어 전 전선에 걸쳐서 대화력전을 책임지고 통합관리 하는 임무를 미군으로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 한국군 대화력전 편성 및 체계

일단 한국군의 대화력전은 군단 적지종심 작전부대 ( 군단특공, 사단수색 ) 의 관측정보와 군단에서 운용하는 UAV에서 획득된 정보 등을 군단 정보 종합실 (ASIC) 통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서 포병여단 OCC 및 군단 FSE 에 전파하여 타격한다. 그러나 C4I 시스템의 부재로 지휘통제 자동화가 미비하여 전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실시간 타격에 상당한 제한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포병레이더에서 획득된 표적정보를 전담포병대대와 직접 연결하여 대포병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중간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과의 데이터 링크가 어려워서 현재로는 미군의 연락반이 ( SEN 과 SINGGARS 그리고 ADOCS /AFATDS를 탑재한 험비 차량 ) 레이더와 여단 양쪽에 파견되어 데이터 링크를 연결시켜 주어 운용하는 형편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전담 포병대대가 문제가 생길 경우 대안이 없고 유연성이나 작전 효율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방법이다.

야전군 단위에서는 지휘통제본부 (CCC) 안에 화력참모부가 있어서 화력운용지침 작성, 핵심표적 관리, 화력부대 전투력 현황파악, 등을 하면서 대화력전분야를 통괄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지휘통제 장비가 없어서 지휘관 지침전파와 현황 파악 수준에 머물고 실제적인 대화력작전을 통합하고 관리하는데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나) 대화력전 수행장비

한마디로 한국군의 탐지 및 지휘통제 타격자산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여 실시간 대응사격이나 공세적 대화력전 수행이 제한적으만 가능한 상황이다.

A) 탐지 자산

비조 UAV => 저고도에서 150 km 의 작전 거리를 가지고 약 5 km 내외의 정밀탐색을 실시하여 이동표적의 실시간 획득 및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TPQ36/37 대포병레이더 => 36 은 탐지 거리 24 km 로 대박격포 및 단거리 야포 대응용이고, 37 은 본격적인 대포병레이더이다. 한국군의 대포병레이더는 미군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의 레이더이다. 똑같은 AN/TPQ-37라고 하더라도 한국군 장비는 기억용량이 64K로 미군 장비의 절반(128K)에 불과하고, 미군 장비들이 갖추고 있는 전파방해대응책, 자동측지장치, 전자지도 등을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것은 부족한 예산 가운데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느라고 기본형만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B) C4I 자산

현재 한국군의 C4I 자산은 아직은 부족하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지휘통제시스템이 1 차 사업으로 합참과 군사령부까지 배치 완료될 때 비로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2 차 사업으로 군단 이하 제대에 배치되어 운용되기 전에는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지휘통제 자동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C4I 시스템은 2010 년은 넘어서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다.

현재 가동중인 C4I 체계로는 포병대대급의 사격지휘를 위한 포병대대전술지휘체계(BTCS :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 가 유일하다. 표적분석, 공격방법 결정, 사격제원산출, 화력지원협조 및 전술상황도 도식, 유-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은 대대 내부에서만 제한적인 자동화사격처리가 가능하고 상급 제대와의 자동화는 불가능하여 다수표적 획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즉 현재 상황은 포병 대대와 군사령부 수준에서 각기 지휘통제 자동화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준이어서 중간제대의 연결이 어렵고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이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C) 타격자산

한국군의 타격자산은 주한미군의 그것에 비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타격장비의 숫자는 당연히 한국군이 월등한 수량을 확보했지만 질도 앞선 것이 사실이다. K 9 의 경우 미군의 팔라딘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휘통제시스템의 부재로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한 비교로 현재 팔라딘으로 3-4 분내에 적 야포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 / K 55 로는 11 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K 9 으로도 4 분정도가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KH 179 ==> 국산 155 mm 포로서 군단 대포병작전의 주역이었던 견인포. 최대 사거리 30 km.

K 55 ==> M109 A2을 기본으로 라이센스 생산한 자주포로서 현재 한국군 포병전력의 실제적인 주력이다. 최대 사정거리 24 km.

K 9 ==> 현재 100 여대 이상 배치되어 대포병 전력의 핵심으로 운용 중이다. 사거리 40 km. 초탄 발사능력이나 생존성 화력집중 등에서 기존의 자주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의 자주포. 현재 55 km 급 사거리 연장탄 ( BB + RAP ) 개발 중. 현재는 대포병 레이더와 BTCS를 통해 직접 연동되어 3 - 4 분 이내에 초탄이 적을 타격 할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MLRS ==> 약 60 여 문의 발사대가 배치되어 있고 대화력전 수행 임무의 이양 후 독자적인 대화력전 수행의 중핵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비이다. 초탄 발사가 빠르고 재 장전이 신속하며 화력 집중 및 지속발사 능력이 탁월한 ( 발사대 당 예비탄약의 중량이 자주포에 비해 3 배 이상이다. ) 무기 시스템이다. 현재 미군의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어 화력투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다.

공군지원 ==> 현재 한국공군의 공중 지원은 클러스터 폭탄과 LGB 가 전부이다. 즉 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하여 공세적 선제공격은 어렵다. F 15 K 와 JDAM 이 도입되어야 ( JDAM 1000 여기를 도입할 계획 ) 북한의 장거리 야포를 선제 공격할 능력을 확보하게될 것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현재로는 각 군단별로 UAV 와 대포병레이더를 통해 획득된 표적정보를 군단 ASIC에서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지휘 절차를 거치는 동안 지연시간이 너무 발생하여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여, UAV - 포병대대, TPQ 37- 포병대대를 지정하여 BTCS를 통해 서로 연결시켜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TPQ 37 의 표적정보를 포병여단 OCC 에 전달하는데는 시스템의 부재로 미군의 연락반이 양측에 나와 중계를 해주어서 OCC에서 판단을 하고 포병 지휘관이 발사명령을 내리게된다. 물론 병행해서 이미 BTCS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달받은 포병대대에서는 사격 준비를 마치고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대응사격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자신의 정면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지만, 전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통합관리가 불가능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정보자산이 제한된 지역만 감시 가능한 것들이어서, 적의 종심 깊숙히까지 정찰을 하는 전구급 정찰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전구급 정찰자산의 첩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분석하고 적의 의도를 파악하여 공세적 실시간 타격을 실시하는 능력이 없이는 북한의 장거리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또한 적의 전투피해 평가 능력도 제한된다는 점이 효울적인 대화력전을 펼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3. 대화력전 수행임무 인수

현재 미군으로부터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인수받지만 아직 한국군의 준비가 부족하므로 다양한 정보자산으로부터 첩보를 수신하여 정보융합 처리 분석하는 임무는 미군이 계속 수행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정보를 근거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공세적 대화력전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최근 어떤 언론보도에 따르면

" 군 고위 관계자는 10일 한국군이 대화력전 수행 임무를 넘겨받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을 받아온 정보감시.지휘통제(C4I) 시스템 운영 능력과 관련해 최근 몇 차례 CPX(지휘소연습)를 실시한 결과 임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수십 문의 MLRS를 보유하고 있으나 북한 장사정포의 발사 움직임을 포착.타격하는 것을 지휘하는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 시스템이 취약해 지난해 9월 한미간 합의된 대화력전 수행임무 이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에 C4I분야 실무장교들을 파견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CPX에서 상당 수준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미군측도 한국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력전은 C4I분야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편성하고 절차를 숙지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력전 임무 인수에 대비해 운영주체인 3군사령부 내에 C4I분야 전문인원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한미군이 대화력전 임무를 한국군에 완전히 이양하더라도 미군측이 그동안 사용해온 기본적인 감시 장비와 타격 수단은 그대로 남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

위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설치되는 것 같다는 점과 미군에게 파견되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했다는 표현을 보아 미군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나름대로의 C4I 시스템을 구축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DOCS 와 COMSEC을 도입하여 군사령부에서 구축중인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대화력작전 통제를 하는 중심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여기에 하부제대인 군단 군단포병여단에도 ADOCS를 깔아서 연결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럴 경우 ADOCS를 미군과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미군의 정보자산을 이용하면서 한국군 자체의 대 화력전용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도기적인 방안으로 채용될 만하다. 여기서도 각 포병대대의 BTCS 시스템과 포병여단 ADOCS 의 연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에도 미군의 ADOCS 같은 종심작전수행 체계나 AFATDS 같은 화력통제체계가 필요하지만 미군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ADOCS를 도입하여 운용하면 되겠지만 한국군의 운용 체계나 환경이 미군과 많이 달라서 우리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의문이 많다. 후자의 경우라면 나중에 한국 상황에 알맞게 개발된 국산 프로그램이 들어올 경우 중복되고 혼선을 빚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간도 없고 미군과의 연동을 전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ADOCS 의 도입은 불가피해 보인다.



4. 결론 및 제언

대화력전 임무의 이전문제는 오래전부터 미군이 거론해온 것으로 한국군의 독자적인 지휘통제시스템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2010 년경에 인수받을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 미군이 후방 재배치를 위해 인수를 재촉했고 2006 년 인수로 스케줄이 잡혔다가 최근 다시 당겨져서 9 월 21 일 인수조약을 서명하게된 것이다.

즉 한국군은 이전 받을 준비를 제대로 할 시간도 없이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넘겨 받으므로서 북한의 장사정 야포의 위협에 대한 방어능력이 과연 충분한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게 한다. 앞서 미군의 대화력전 수행을 위한 편성과 장비를 살펴보았지만 중요한 것은 타격자산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 자산과 이것을 분석 처리 전파 및 실시간 타격을 할 수 있는 자동화된 지휘통제 시스템의 유무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제한된 자원과 예산을 가지고 미군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제대로 준비된 C4I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 임무를 넘겨받게 됨으로서 이중투자를 피하기 어렵게된 점도 있다. 일단 한국군의 전술 데이터 통신망과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이 본래의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자체 망과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어야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가질 수있기 때문이다. 현재 임기 응변 식으로 대응책을 강구한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연동과 통합에 계속 어려움을 만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임시 대응책으로 어떤 것을 채택했든 결국 군사령부와 포병대대 사이를 이어 줄 중간 제대의 지휘통제 능력이 부족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 분명해보인다. 일단 포병여단장은 AFATDS 같은 화력통제자동화 시스템이 부재하므로 휘하의 포병대대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용하고 실시간 대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게될 것이다. 실시간 대응은 센서와 포병대대 간에 직결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므로 어느 정도 가능해지겠지만 매우 유연성이 없는 체제가 될 것은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자주국방, 균형자론을 거론하여 엄청난 혼란과 비용 낭비, 안보상의 위험을 초래하게된 것을 보면서 오죽하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보좌하는 참모들이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고 이미 체념한 표정을 짓고 있겠는지..... 그 참모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바이다.

이번 국방개혁안을 보아도 그렇다 자주국방은 매우 달콤한 말이지만 그 비용은 만만치 않다. 견적도 뽑아보지도 않고 말부터 뱉고 나서 막상 견적서를 받고 보니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 같이 보인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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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 7. 14. 21:47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

▲투수(10명)

△우완투수= 임태훈(두산) 오승환(삼성) 송승준(롯데) 한기주(KIA)

△좌완투수= 김광현(SK) 류현진(한화) 권혁(삼성) 봉중근(LG) 장원삼(우리)

△언더투수= 정대현(SK)

▲포수(2명)= 진갑용(삼성) 강민호(롯데)

▲내야수(7명)= 정근우(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민재(한화)

박진만(삼성) 이대호(롯데) 이승엽(요미우리)

▲외야수(5명)= 이진영(SK) 김현수 이종욱(두산) 이용규(KIA) 이택근(우리)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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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7. 13. 22: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장의 상황을 리얼타임으로 전송하고 원할한 근접항공전 및 대화력전을 수행하기위해 KO-1 저속통제기의 하부동체에 국내에서 개발된 TADS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다. TADS(Target Acquisition &Designation System, 표적 획득 및 추적체계)는 실시간 표적획득, 야간 및 이동목표 획득, 공격후 임무결과 영상자료 전달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운용방법은 FLIR/EO장비를 이용해 10Km 범위까지 주/야간 관측을 수행하면서, 관측자료를 후방의 지휘부대에 리얼타임으로 전송할 수있다. 그리고 목표발견시, 후방석의 전방 관측사가 목표를 지정, 레이져 거리측정기를 작동시켜 목표와의 거리를 측정한다. 이 거리 데이터는 KO-1에 장착된 GPS 위성항법장치와 동조되어 있어, 자동적으로 지정된 목표의 정확한 좌표자료를 후방의 지휘부대에 전송할 수있다. 특히 이 시스템이 TADIL-J용 전술데이터링크를 적용한 아군 전투기와 연동될 경우, KO-1이 지시한 목표좌표 데이터가 10Km후방에 대기한 아군 전투기에 전송된다. 아군 전투기는 목표자료를 JDAM에 입력시켜 장거리에서 발사하는 것만으로 KO-1이 지시한 목표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

 

 

KO-1용 TADS를 개발하여 장착하는 것으로 보아 성공적인 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 항공기용 TADS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을 연마하였다는 것인데,

다음에는 공격헬기용, 전투기용의 TADS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을 보았으면 한다.

공격헬기용TADS개발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하니까, 머지않아서 실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항공기용 특히, 전투기용 TADS를 개발하는 것인데, 이건 공격헬기용의 TADS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개발이 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개발 기술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수준을 높게 잡으면 안 될테니까 말이다.

암튼 공격헬기용, 전투기용의 TADS를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여 완료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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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7. 11. 20:40

위조가 된게 아니고, 북한측의 말이 사실이라면, 참... 죽은사람한테 할 소린 아니지만...


여자들,,, 군대 안 같다오니 뭐가 똥이고, 뭐가 금이고, 뭐가 구리인지 모르는 거 같다.

뭔 말인줄 모르겠나?

뭐가 보안구역이고, 뭐가 군사금지구역인줄 모르냔 말이다.

무지하게시리.. 혼자 나라망신 다 시킨다.


군대가면, 금지구역에 들어가서 초병에게 걸리면, 초병이 무조건 쏘는게 아니라.

먼저 정지 하라고 한다. 뭐 물론 그때 정지 안하고 줄행랑 치면 사살이지만...

암튼, 정지하라고 하고, 암호를 대라고 한다.

그때 정확한 암호를 대면, 아군인줄 알고 초병이 경계를 푼다.

하지만, 정확한 암호가 아니고 만일 암호를 틀리게 되면, 그 자리에서 "두손 머리 위로"하고 체포된다.


북한의 초병도 분명 군사금지 구역에 들어온 불명의 사람에게 그랬을 것이다.

확인도 안하고 총을 쏘진 않았을 것이란 말이다.


결국, 53세의 여성은 북한의 군사금지구역에 들어간 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갑자기 북한초병이 암호를 대라고 하니까, 엉겹결에 화들짝 놀라서 달아나다가 사살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인과관계를 보았을땐, 북한이 잘못한 일은 없어보인다.


북한의 초병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 한 것이때문에 말이다.


결국, 53세의 아주머니는 헛짓 하다가, 개죽음을 당한 것이다.


추신: 그러게 여자들도 군대를 갖다오란 말이다. 그럼 이런 불상사를 당하진 않았을 것 아니냐??

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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