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 7. 9. 19:18
차세대 전투기 'F15K vs F35' 누가 이길까?

한국 공군의 제5세대 전투기가 될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을 놓고 외국 유명 군수업체 간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이들 업체는 대언론 홍보를 위해 미디어 투어를 진행하는가 하면 사업과 관련한 전·현직 군 고위층 접촉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 당국이 내년부터 수조원을 들여 최대 60대의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긴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군요구성능(ROC)과 도입시기, 대수, 가격 등이 나오지 않은 데다 FX 2차사업 기종으로 미 보잉사의 F-15K가 결정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FX 3차사업과 관련, 조만간 외부연구용역을 줘 구체적인 도입 추진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FX 3차사업을 놓고 업체 간 경쟁이 촉발된 것은 사전 정지작업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다시 말해 제품 출시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홍보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F-15K’ 4세대급 전투기로는 최강, 문제는 사양기종

그렇다면 FX 3차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업체들은 누굴까. 우선 최근 6년간 국방부가 추진한 수조원대의 각종 대형무기 도입사업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미 보잉사를 들 수 있다. 보잉은 2002년 당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도입사업인 5조4000억원 규모의 FX 1차사업(F-15K 40대)에 이어 지난 4월 말 F-15K 전투기 21대를 판매하는 FX 2차사업(약 2조3000억원)을 따냈다.

앞서 보잉은 2006년 1조5000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도 수주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조원에 이르는 대한(對韓) 무기판매액을 기록했다.

◆FX3 유력후보는 ‘F-35’

또 다른 유력후보는 보잉에 맞서는 미 록히드마틴사를 꼽을 수 있다. 록히드의 대상기종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2010년대 초 개발이 끝나는 F-35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와 대등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군 당국이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록히드는 지난 4월 국내 언론사 논설위원 등을 상대로 F-35 전투기를 생산하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공장을 둘러보게 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F-35는 개발 지연문제로 계속해 구매비용이 상승 중이며, 구입가능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대당 가격은 5500만∼6000만달러선으로 알려졌다.

◆다크호스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유럽업체 중에는 스웨덴의 사브(SAAB)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샤브의 대상 기종인 그리펜은 유럽의 다른 차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가장 먼저 실전 배치돼 운용 중인 경량 전투기이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그리펜의 대당 가격은 4000만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유럽업체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공중전 능력은 물론 초정밀 대지 타격 능력이 한층 강화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들고 나올 전망이다. 유로파이터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로, 대당 가격은 6700만파운드(약 1380억 원)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공군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비(非)미국제 전투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스웨덴 등 유럽업체들이 도전장을 내겠지만 들러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의 대외군사판매(FMS)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수준으로 격상되면 미국 업체가 더욱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대박’을 친 보잉이 FX 3차사업에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다름 아닌 ‘F-15K’이다. F-15K는 완전한 스텔스 기능은 없지만 제4세대급 전투기 가운데 최강이다.

문제는 이 F-15가 미국에서는 사양기종이라는 점이다.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F-15를 1, 2차에 이어 FX 3차 대상기종으로 내놓다는 것은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의식한듯 보잉사 관계자는 “기존 F-15K 스팩에 전자장비와 레이더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추가로 F/A-18 슈퍼호넷도 대상기종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전투기

    시대별 최고의 전투기

    F-4...
    F-15...
    F-22...

    2008.09.22 20:46

한국이야기 2008. 7. 9. 19:11
세계 최상급 전차 "흑표" 2009년부터 양산...
2009년도 국방예산안 28조9천923억원 편성.

2009년부터 세계 최고 성능의 차기전차인 '흑표'가 양산된다.
국방부는 2009년도의 국방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였는데 금액은 28조 9천9백23억원.이는 2008년도의 국방예산 26조6천490억원 보다 2조3천433억원(8.8%)이 늘어난 것으로 정부재정 대비 15.5% 규모에 속하느 금액이다.

이중 방위력 개선비는 15%가 증가한 8조8천302억원이고 경상운영비는 6.3% 증가한 20조1천621억원이다.
이중에서 2008년말로 연구개발이 종료되는 흑표 차기전차가 수십대 양산된다. 대당 83억원으로 고가의 장비에 속하는 흑표전차는 2년간의 양산과정을 거쳐 2011년부터 실전배치되어 K1전차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흑표전차는 승무인원 3명이 탑승하는 3.5세대급 전차로 전투중량이 55톤이며, 120mm활강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1500마력의 엔진을 장비하여 잠수도하 4.1m를 건널수도 있으며, 최고속도는 70km/h로 화생방 방호기능을 갖추고 있는 최고급 수준의 전차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미국WONDERFUL

    저거 k-2 솔직히 제생각에는 우리나라가 1500마력이나 낼수 있는 엔진을 만들수 있는 기술이나 있으냐 말입니다 만들 기술이없다면 결론은 수입한거 아님니까??
    그럼 독자개발이 아니죠 등등 여러가지 기능들 기술 도입 같은데요

    2008.10.18 18:26
  2.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자체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수입이 아닙니다

    기술력은 독일 man사로부터 k1전차시절부터 인수를 받았지만요..

    엔진은 1500마력 두산 인프라코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일본의 TK-X는 1200마력이고, 서방권의 전차들 대부분이 1200마력입니다..

    한국은 아마도 산악지형에서의 기동성 강화를 염두 해 둔 개발이라고 볼 수 있됴.

    2008.10.18 23:15

별거아님 2008. 7. 9. 19:00
“여성도 사병으로 입대”..의원 10명 병역법 개정안

희망자에 한해 여성도 사병으로 입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국회 차원에서 추진된다. (의무적으로 입대하는 것으로 개정해야 한다. "희망자에 한해서"라는 단서를 붙이면 분명, 개념없는 여 들은 입대를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강제적으로 의무복무하도록 해야 한다.)

한나라당의 ‘국방통’으로 이름을 날린 바 있는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은 9일 “여성도 지원자에 한해 현역 간부뿐 아니라 현역병 등으로 입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이 친박연대와 한나라당 소속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한 개정안은 여성 가운데 지원자는 현역병을 포함해 공익근무요원, 산업기능요원과 같은 대체복무 그리고 전역 후 예비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

송 의원은 입법 추진 배경에 대해 “현행법은 남성에게만 병역의무를 규정하고 여자의 경우 지원에 의해 현역간부(장교 및 부사관)로만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최근 여성들의 국방안보 참여의식이 높아지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인구감소에 의한 군병력의 수급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여성들도 현역병, 보충역, 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병역법을 손질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 시절인 지난 2005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동료의원 61명의 서명을 받아 같은 내용의 법안을 제출한 바 있으나 이 법안은 17대 국회 임기만료로 자동폐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헌법재판소는 “남성만 군복무를 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입장인 한 남성단체의 헌법소원을 심의 중이다. 한편, 국방부가 지난 2006년 초 여고 3년생을 대상으로 여성의 군 의무복무제에 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4%가 반대의견을 밝힌 바 있다.( 같은 여고딩... 니들이 군바리라고 하는사람처럼 너희들도 그렇게  되보란 말이다. 너희들은 남녀평등, 양성평등 잘 외치잖아... 군 복무 분야에서도 냠여평등, 양성평등은 이뤄져야 돼. 그렇잖아.. 그러니 지들도 군발녀들이 되란말이다. )



출처: 파이낸셜뉴스 2008-07-09 18:03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7. 7. 22: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KA-1은 실전적인 경공격기로서 게릴라소탕에 쓰이는 XKT-1과는 좀 성격이 다른 기체인데, XKT-1이 저속비행하면서 무장공격을 하는 것이라면, KA-1은 저속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기체이다. 즉 속도의 차이가 좀 난다는 것이다. 둘 다 KT-1 기본훈련기 기체를 모체로 하고는 있지만 기술적으로 다운시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첫 국산 기본 훈련기 KT-1을 개조한 KA-1은 로켓탄, 고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로켓탄은 양쪽 날개에 최대 14발까지 달 수 있으며, KA-1의 조종석에는 컴퓨터를 통해 목표물이 자동으로 조준되는 시스템(CCIP)이 설치돼 있어 명중률이 높다. 설계하중은 3.5인데 지상목표물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기체가 굳이 고고도에서의 고기동성을 요구하진 않을 것으로 보아 설계하중을 기본훈련기인 KT-1의 절반수준인 3.5G로 낮춘것으로 보여진다. 3.5G는 몸이 땅 위에서보다 3.5배 높은 압력을 받는다는 뜻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7. 5. 13:08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얼마정도일까?○

T/A-50조종사가 8G의 구심가속도를 받으면서 수평으로 선회를 하고 있는데 T/A-50의 이때 속도을 마하 1.1(최대속도는 마하 1.5)이라고 한다면 T/A-50의 선회반경은 얼마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50의 구심가속도가 8G이고, 중력가속도가 g=9.8㎧라면.78.4이다
V=340㎧ + 34㎧ = 374㎧이며, 이를 다시 374² ÷ 78.4 = 1784.13265라는 결과 값이 나온다
. 즉, T/A-50의 수평선회반경은 1784.13265m라는 것이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7. 5. 12:49
T/A-50의 이륙속도는 얼마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50의 활주거리는 345m이고, 활주시간을 택싱하여 비행장에 멈춘후 움직이는 시간부터 이륙직전까지의 시간이라고 할때, 이시간을  7초라고 하고, T/A-50의 이륙속도를 구하면,
345m × 7초 × V × ½이다. 그러나 속도(V)를 모르는 상태이므로,
345m × 2 = 690m/s이고 이것을 다시 690m/s ÷ 7초 = 172.5m/s의 값이 나온다. 이 값을 음속1에 해당하는 340m/s로 나누면..
172.5 ÷ 340 = 0.50735의 결과 값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50735... 이것이 이륙시의 마하속도가 되는 것이다. 즉, 이륙속도.

결국 T/A-50의 이륙속도는 마하 0.50735인것이다. km/h로 환산하면 620.9964km/h의 속도로 이륙하는 셈...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7. 4. 20:02
T-50 검독수리 (Golden Eagle)
공군의 소요량 : 경공격기를 포함한 94대(2005년~2009년까지 고등훈련기 50대와 경공격기형 44대 총 94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50 경공격기(A-37B의 대체기종으로 F-5E 대체임무도 가능)
- 단좌기
- AN/APG-67 레이더
- 최대 마하수 : Mach 1.43
- 최대 상승률 : 12,000 m/분 (38,060 ft/min)
- 최대 운용고도 : 약 14,630m (48,250 ft)
- 전장 : 43.10 ft, 전폭 : 16.10 ft, 전고 : 30.10 ft
- 자중 : 13,990 lbs (/ 14,285 lbs)
- 최대 이륙중량 : 23,513 lbs (/ 26,626 lbs)
- 최대 착륙중량 : 19,535 lbs (/ 20,574 lbs)
- 엔진 : F404-GE-102 (추력 : 17,700 lbs)
- 항속 거리 : 1,000 NM (T-50 Clean), 1,400 NM (T-50, 3 X 150gal)
- 전투행동반경 : 240 NM (HI-LO-LO-HI)
- 활주거리 : 이륙 345m (1,131ft), 착륙 709m (2,326ft)
- 무장
M-197,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2발, AIM-120 암람(장착여부는 불분명),
AGM-65 매버릭 공대지미사일 장착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개발일정
(1) 탐색개발단계 : 1992~1995년
-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및 LG정밀 등 국내 8개기관과 미국 Lockeed사와의 기술협력으로 시작.
- 탐색개발단계에서 고등훈련기의 사양확정.
(2) 개발단계 : 1996~2004년
(3) 양산단계 : 2004년~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ric.or.kr/trend/history_kr/content.asp?idx=14
http://www.airforce.mil.kr/PF/PFF/PFFAB1300.html
http://blue-sky.pe.kr/rokaf/t50_k.html

[신동아 2006.04.01 통권 559호 (p222 ~ 234)]
-T-50에서 파생하는 A-50 경(輕)공격기는 퇴역하는 A-37 경공격기와 F-5 전투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까?

“A-50은 경공격기에 앞서 전술입문기로 먼저 개발됐는데,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것을 TA-50, 경공격기로 개발하는 것을 A-50라고 합니다. A-50은 3년4개월간의 개발시험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능력이 입증됐습니다. A-50으로 퇴역하는 A-37과 F-5를 대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50은 TA-50에 정밀공격능력, 야간작전능력,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KFX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까.
“조만간 퇴역할 F-4 팬텀을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F-4는 중급(Medium) 전투기로 운용돼왔기에 KFX도 중급 전투기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KFX는 국내 기술에 외국에서 전투기를 도입할 때 따라붙는 절충교역으로 확보한 기술을 보태 개발할 것입니다.”

-미 공군은 ‘고저배합(High low mix)’이라고 해서 고급과 저급의 2중 체제로 전투기를 구비합니다. 고급으로 F-15를, 저급으로 F-16을 사용하는데, 우리 공군은 중급 전투기 개념을 추가했군요.
“고-중-저 배합 개념을 만든 것은 사용가능한 공군 예산으로 적정한 전투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가의 고급 전투기는 종심(縱深) 깊숙이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후방 차단작전을 펼치고, 중급 전투기는 지역 방공 임무를,
저급전투기는 우리 지상군과 해군을 위협하는 적기를 타격하는 국지 방공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급 전투기 기능은 F-15K와 일부 KF-16이 담당하고,
중급 전투기는 나머지 F-16과 F-4가 담당합니다.
저급은 F-5가 맡고 있는데 이를 A-50-Ⅱ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고급 전투기는 전략적 억제와 공중 우세를 확보하는 핵심 전력이므로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해 외국에서 도입합니다. 그러나 중급 전투기부터는 국내 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KBS 2005.7.14]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해 후방차단, 정찰 임무를 수행해 MIG기 140여대를 격추했으며, 1967~1973년 중동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1991년 걸프전 때는 방공망 교란과 방공망 제압작전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주로 공대공 및 공대지 폭격, 방공망 및 대공제압 임무를 수행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2.27이다. 공군은 80여대를 운용중입니다.

또 미국은 1963년 10월 F-5A 1호기를 첫 출고했으며, 1969년까지 F-5A/B를 한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우방에 650대 가량 수출했습니다.
1974년에는 이를 개량한 F-5E를 판매했습니다.

공군은 F-5A/B 100여대 및 F-5E/F 200여대 등을 도입 운용하고 있으며 F-5A/B는 퇴역 중입니다.

F-5 기종은 경전투기로 주로 공대공 요격과 공대지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전폭 8.53m, 전장 15.13m, 최고속도 마하 1.64, 최대 항속거리 2천861km, 전투행동반경 889km이며 무장은 20mm 기관포 2정과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등입니다. (끝)

[2005.8.13]
공군 제1전투비행단(제1전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제1전비 102전투비행대대의 역대 대대장과 원로 대대원 15명이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것.
이들은 40여년 간 영공을 지키다가 지난 3일 퇴역한 F-5A/B 전투기의 조종사이자 공군 역사의 산증인이다.후배 대대원들의 환영 속에 도착한 원로들은 새로워진 작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들은 또 대대를 둘러본 뒤 F-5A/B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조선일보 2005.8.31]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장성섭 T-50 개발본부장은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양산은 국내 항공기 생산기술이 세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며 개발하고도 양산하지 못한 다른 나라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T-50의 우수한 성능을 플랫폼으로 최첨단 전투기와 함재기, 정찰기 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T-50 개발과 양산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전투기급인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고유모델로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시켰다는 점에서 국내 항공기술의 쾌거라 할 수 있다.
항공 선진국인 유럽 등지에서도 개발했지만 실용화는 시키지 못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8년간의 계획기간내 개발, 양산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 국민의 저력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저력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 생산기술 때문이다.
실제로 기술을 지원한 미국의 록히드마틴사 관계자가 ‘계획기간내 만들 수 없다’고 장담했다가 나중에 사과했다.
그러나 이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개발팀 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했으며 이 가운데2명이 과로 등으로 순직했다. 순직한 2명을 포함한 전 개발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동아일보 2006.07.05]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미 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후보로 한국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사진)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미 의회에서 한국의 T-50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에선 T-50의 미국 훈련기 시장 진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T-50의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는 최근 미 공군 측에 기존의 T-38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 해군의 T-45 훈련기를 개조하는 방안과 함께 한국의 T-50을 도입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해 내년 3월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T-50은 F-15K, F-22와 같은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KAI와 미 록히드마틴사가 공동개발했으며 지난해 8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 2011년까지 90여 대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tur5555@wp.pl

    Fajny samolocik mam nadzieję że MON Polska zakupi te maszynki do szkolenia załóg które będą latać na F-16

    2010.09.07 15:53

한국이야기 2008. 7. 1. 23:01

전투피해소요산정을 위한 전차파괴실험은 오류이다.○
밀리터리 리류 2008년 5월호에 보면 편집무에서 2005년도에 실시한 도태예정인 M48A2C전차를 상대로 하여 실험을 한것을 게재한 것을 볼 수 있다.
제목은 이름하여, "전투피해 소요산정을 위한 전차파괴실험". 참~ 제목 한번 길고 거창하다..
암튼, 적군의 전차에 대하여 아군의 대전차무기의 위력을 얼마만큼 내는지 시험하여 장단점을 보고 단점은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 구형의 전차를 다수 보유한 북한을 상정하여 이러한 실험을 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실험의 결과가 아군의 대전차무기 위력이 너무 안좋게 나온 것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실험조건을 한번 보았다. 실험조건은 구형의 M48A2C전차이고, 사정거리는 1000m이며, 실험할 무기들은 T-80U전차, 중국제RPG-7, 90mm무반동총 등이다.
실험조건에서 전차전을 상정해서 조건에 넣은 T-80U전차를 빼곤 모두 대전차무기이다.

대전차무기는 전차를 잡는 무기이다. 그리고 그 무기를 다루는 주체에 따라서 탑재되는 무기인지, 아닌지의 여부도 결판나며, 또한 사정거리도 달라진다. 사정거리에는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있다. 최대사정거리는 최대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말한다. 위력이 있건 없건, 오직 최대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말하는 것이다. 반면에 유효사정거리는 위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최대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이다.
즉, 최대사정거리는 오직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만을 따지지만, 유효사정거리는 위력을 동반해서 날아 갈 수 있는 거리를 따지는 것이다.
이런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는 대전차무기의 종류별로 천차만별이고 다 다르다. 근접 대전차무기와 중거리 대전차무기, 원거리 대전차무기의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다 제각각 다른 것이다.
따라서 정밀한 대전차무기의 위력(관통력이라고 언급하겠다.)을 산정하기 위해선 사정거리별로 무기를 사용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위의 "전투피해 소요산정을 위한 전차파괴시험"에서는 사정거리가 고정되어 있다. 1000m. 달랑 1000m로 고정되어 있는 사정거리에서 화력시험을 통해 관통력을 측정한 것이다.
사정거리별로 대전차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이없는 일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휴대용 대전차미사일과 전차포와 당연히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차이가 엄청 나는데 어찌? 천편일률적이게 고정되게 사정거리를 정해 놓고 관통력 실험을 한단 말인가?
그렇게 해서 참, 신뢰도 있는 정밀한 관통력 수치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단 말인가?
휴대용 대전차미사일과 전차포와 당연히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가 차이가 나므로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타를 얻기 위해선 최대사정거리, 유효사정거리를 감안한 거리별 관통력 실험을 해야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절대로 신뢰도 높은 정밀한 데이타를 얻을 수는 없다.

다음의 도표를 보고 전차포와 대전차무기의 최대사정거리와 유효사정거리를 비교해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도표를 보다시피 T-80U전차의 전차포는 최대사정거리,유효사정거리가 90mm무반동총, RPG-7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그런데 어찌 고정되게 사정거리 1000m를 상정하고 관통력 실험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물론, 1000m를 왜 상정했는지 이유는 안다. 그것은 관통력을 기준으로 하는 사정거리가 국제적으로 1000m,2000m등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측정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었으니 1000m를 고정된 사정거리로 정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더욱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타를 얻으려 했다면 사정거리별(500m,700m,1000m,1500m,2000m)로 관통력 실험을 했어야 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해서 이런 편향적인 결과(전차포가 월등히 우월하게 나온 결과)를 낳은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독일이야기 2008. 6. 30. 14:17

舊獨逸, 대전차포 PAK35/36用 StielGranate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37mmPAK35/36은 1930년 중반의 각국의 표전적인 구경에 준하여 개발, 채용된 대전차포로, 1941년까지 15000문 이상이 독일군에게 배치되어 대전 초기에 주력 대전차화기로서 사용되었지만 1941년에는 이미 더 이상 전차를 잡을 수 없는 2급의 병기가 되어 전차에 노크하는 “도어노커”로 불렸다. 하지만 Stielgranate41 천갑유탄을 사용하여 180mm의 관통력을 확보함에 따라 왠만한 전차들을 관통하거나 상당한 피해를 입히는 병기로 변모하여 2급의 대전차포에서 1급의 대전차포로 다시 복귀되었다. 하지만 중량이 8kg이나 나가기 때문에 운용상의 문제가 있는 관계로 그리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7mmPAK35/36 제원

구경 : 37mm
포신장 : 1655mm
총중량 : 328kg
초속 : 762m/ 초
관통 성능 : 명중각0' 100m 거리 ; 65mm
관통 성능 : 명중각0' 500m 거리 ; 48mm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북한이야기 2008. 6. 29. 21:24
북한은 플루토늄이 아닌 우라늄으로 핵탄을 만들고 있다.
북한이 플루토늄이 아닌 우라늄으로 핵탄을 만들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한 기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북한이야기 2008. 6. 29. 15:13

북한이 핵신고를 한다고 해서 난리들이다. 게다가 북한이 40kg의 플루토늄을 신고 할 거라고해서 더욱 난리들이다.

그러나 그럼 뭐하나? 북한은 이미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 제조법을 알고 있는데.

즉,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탄을 신고한다고 하는 것은 북한의 국제사회에 대한 쇼라는 것이다.

물론 북한도 예전에는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탄을 제조하였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핵탄 제조의 기법이 변화된 것은 파키스탄(베나지르 부토 총리, 압둘 칸 박사 일행)과의 교류가 있고 난 후다.

파키스탄은 우라늄을 이용한 원폭을 제조한 나라이다. 즉,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 제조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파키스탄은 이런 핵탄제조의 노하우를 북한과의 거래를 통해서 전수 해 줬다.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제조에 필요한 기법을 전수 받은 것이다.

우라늄을 전수 받은 북한은 더 이상 대규모의 발전시설과 제조시설이 필요한 플루토늄 제조 핵탄에 대한 메리트를 못느끼게 됐다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제조법에는 우라늄 원심 분리기가 큰 시설에 속한다. 더 큰 시설은 없는 것이다.

결국 북한은 파키스탄으로 부터 우라늄 원심분리기를 구입하였고, 핵탄 설계도를 입수하여 핵탄을 제조하는 것이다.

우라늄 제조시설은 지하 시설에서 은밀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더구나 북한에는 우라늄이 아주 많지 않은가?.. 세계최고의 매장량이라고 한다... 아직 정밀측정을 안 해봐서 모르지만 추정이 그렇다고 한다.


그럼 결과는 뻔하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선심을 쓰는 척 하면서, 플루토늄을 신고하고, 냉각탑을 폭파하지만, 뒤로는 은밀하게 우라늄 핵탄을 계속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국은 이런 내막을 철저하게 밝혀 북한을 압박해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별거아님 2008. 6. 27. 19:47

한국,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지뢰밭 조에 편성....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치러진 최종예선 조추첨에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같은 조에 편성돼 힘겨운 본선 티켓 경쟁을 벌이게 됐다. (한국은 북한과의 대결에서 2연승을 반드시 해야하고, 이란과 1승1무, 사우디와 1승1무를 해야 할 것이다.)

반면 '영원한 라이벌' 일본은 호주,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카타르와 함께 A조에 속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본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웃기는군,,, 일본이 바레인과 카타르를 꺼려한다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특히 호주까지 걸렸으니....일본은 참, 대진운이 안좋은편... 내심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 되기를 바랬던거 같은데...)

다섯 팀씩 두 개조로 홈앤드어웨이로 치러지는 최종예선에서 각 조 1~2위는 본선 직행권을 따내고 각 조 3위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한 팀을 추려 오세아니아지역 최종예선 1위 팀과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거쳐 마지막 1장의 본선 진출권을 갖는다.
한국으로선 아시아 축구강국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8위와 54위의 이란 및 사우디아라비아가 한 꺼번에 들어온 게 부담스럽다.(하지만, 사우디의 알자베르, 이란의 알 다이에가 은퇴하여 전력이 예전처럼 한국을 곤혹스럽게 하지는 못할것이란거에 안도의 한숨을 조금이나마 쉬어야 할 거 같다...)

한국은 이란과 역대전적에서 8승5무8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태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는 3승6무5패로 뒤져 있어 쉽지 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더구나 경기장과 국가 연주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야 할 북한이 3차 예선에 이어 또 같은 조에 편성돼 첫 경기를 북한과 원정경기로 치러야 하는 게 당황스럽다. (북한이 또 3차예선에서처럼 타국에서 경기를 주장한다면, 2경기 모두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도 고려 할만하다. 2경기 모두 한국에서 개최를 하게 된다면 한국에게 심리적 어드밴티지가 있는것은 사실...이를 검토 할 만하다...)

이런 상황에서 허정무호는 상대적으로 약체인 북한과 UAE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챙겨야만 7회 연속 본선진출 티켓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허정무호는 9월10일 북한과 원정으로 1차전을 치르고 10월 15일 홈에서 2차전 상대인 UAE와 맞붙는 것으로 본격적인 최종예선 일정에 나선다.

11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와 3차전(원정)에 나서는 대표팀은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내년 2월 11일 이란과 원정 경기로 4차전, 4월1일 북한을 홈으로 불러들여 5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의 최대 고비는 내년 6월에 세 차례 연속으로 싸워야 하는 6~8차전이다.

내년 6월 6일 UAE와 원정경기를 펼치는 대표팀은 나흘을 쉬고 홈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 힘겨운 일정을 견딘 뒤 6월17일 홈에서 이란과 최종예선 최종전을 통해 본선 진출권의 향방을 결정한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종예선은 매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며 "이제부터 최종예선에 대비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략이나 전술적인 측면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어떤 옷이 우리 팀에 최적의 효과를 가져올지 연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편성

△A조 = 호주, 일본,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B조 = 한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북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출처: horn90@yna.co.kr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6. 26. 22:26
○K-9자주포의 1km당 탄속은?○
K-9자주포의 탄속은 사정거리가 18km이건 30km이건 최대 40km이건 똑 같이 924㎧이다. 그럼 비례식을 세워 간단하게 K-9자주포의 1km당 탄속을 계산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최대 40km이면, 40km:43.29004초 의 비례식이 세워지므로 1km당 0.924000초가 소요된다는 결과값을 도출 해 낼 수 있다.

부가적으로, 18km때와 30km때의 1km당 탄속을 계산하면....

1) 사정거리가 18km일 때..
18km:19.480519초의 비례식 성립.. 1km 날아가는데  0.92400000㎧

2) 사정거리가 30km일 때..
30km:32.467532초의 비례식 성립.. 1km 날아가는데 0.92400000㎧

의 결과값을 얻어 낼 수 있다...

즉, 1km 포탄이 날아가는데 1초도 안 걸린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6. 26. 20:15

K-9자주포의 포탄 탄도비행시간은 얼마인가?○

한국은 K-9이라는 세계적인 성능의 자주포 전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K-9자주포의 최대 사정거리는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 사용시 18 km, RAP (Rocket Assisted Projectile) HE탄의 경우 5구역 탄착용의 단일 장약 사용시 30 km, 신형의 K307 제6구역 탄착용 포탄 사용시 40km이며, 이때 약실 압력은 3,655kg/㎠이고 포구초속은 924m/초이다.

그럼, K-9자주포가 발사한 포탄이 탄찰할때까지의 탄도비행시간은 얼마일까? 궁금한 점이기도 하다. 한번 계산 해 보자.

먼저 포탄비행시간(초) = 이동거리(사정거리) / 속력(㎧) 이라는 공식을 응용하여 계산을 해 보도록 하자.

이동거리를 사정거리라고 하고, 속력을 ㎧라고 한다면, 40km는 40000m이므로 40000m ÷ 924㎧ = 43.29004초 라는 결과가 나온다. 즉, 43초29004라는 시간동안 비행하여 40km라는 사정거리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이걸 어찌 믿냐고? 그래서 이를 증명하기위해 역산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속력(㎧) = 이동거리(사정거리) / 포탄비행시간(초)의 공식을 통해 확인을 해보면, 포구초속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동거리(사정거리)가 40km이니까 m로 환산하면 40000m이다.

40000m ÷ 43.29004초 = 924.00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즉 924㎧라는 결과인 것이다. 정확히 맞는 계산결과이다.

그러나, 이것은 K-9 자주포가 RAP (Rocket Assisted Projectile) HE이 신형의 K307 제6구역 탄착용 포탄 사용 할 때의 40km라는 사정거리를 달성할 때를 상정한 것이고, K-9자주포가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을 사용 할 때에는 최대사정거리가 18km에 도달하므로 다시 이는 다시 계산해야하며, 당연히 결과값도 틀리다. 허나, 탄속(포구초속)은 똑 같다.

K-9자주포가 M107 표준 고폭탄(HE-high explosive projectile)을 사용 할 때 18km의 사정거리를 가지므로, 포탄의 비행시간 결과값을 구하면, 18km가 18000m이니까 18000m ÷ 924㎧ = 19.480519초 라는 결과값이 나온다. 즉, 19.480519초 동안 비행하여 18km의 사정거리를 달성한다는 얘기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Arti

    포구초속과 탄속이 같은 개념인가요?
    포구초속은 말 그대로 포탄이 발사되어 포구에서 빠져나가는 처음의 속도로 알고 있습니다. 포구초속이 목표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처음의 포구초속이 지속되지는 않을텐데요.
    발사 후 시간에 따른 속도변화로 인하여 계산이 복잡해 위와같은 방법으로 대략적인 계산을 했다면 할 수 없구요...^^
    걍 지나가다 끄적여봤습니다.

    2008.06.26 22:52
  2.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예... 당연히 포구초속과 비행중 여러가지 조건(공기밀도, 바람영향에 따른 항력)에 따른 속력은 다르지요.. 하지만, 윗 글에서는 알수 없는 여러가지 조건을 전부 나열하면서 계산을 하기 복잡하여서 포구초속(탄속)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쓴 탄속과 포구초속의 개념은 포탄이 포구를 떠나는 시점을 기점으로 한 속도임을 밝힙니다.

    2008.06.27 11:59
  3.  Addr  Edit/Del  Reply ohnato

    허허. 자주포는 전차가 아니지요. 곡사포라는겁니다.
    사각이 다르므로 수평벡터는 한 700이 좀 안될텐데.

    2008.07.10 09:25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초속924m가 전차의 포구초속은 아니죠...
      요즘 전차들의 포구초속은 1000이 넘는데요

      초속 924m는 K-9자주포의 포구초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윗 글에 언급된 속도는 포탄이 포구를 떠나는 시점을 기점으로 한 속도입니다.

      2008.07.10 10:5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기냥오류

    지구는 구면이구요, 포탄은 포물선으로 날아갑니다.
    직선거리로 40km이지만 실제는 이보다 큰 포물선거리를 비행합니다.
    그리고 지구에 중력도 고려하셔야 하고요... 제가 생각난 오류들입니다. 잘보았습니다.

    2008.09.23 13:18
  5.  Addr  Edit/Del  Reply 에이....ㅋ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SR-71이 마하 3.4인데 이것보다 느리다.ㅋ
    소리x3 대략1100m 가는데 100m차이 난다

    2008.10.12 21:59

밀리터리Rep 2008. 6. 23. 14:50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전차탄

    탄을 발사하는 순간에도 전차가 흔들리지 않네요... 미사일이라 그런가요?

    2008.09.22 20:48
    •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전차탄을 발사 할때와 미사일을 발사 할 때는 다릅니다.
      전차탄을 발사 할때는 조금 미동이 됩니다.

      그러나 주포발사 미사일은 추진력 자체가 미사일에서 나오므로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2008.09.23 22:07 신고

한국이야기 2008. 6. 16. 13:27
수중에서 기뢰를 탐지하다가 유실됐을 경우 군함으로 자동 복귀할 수 있는 '자율항해 무인기뢰처리기(MDV)'가 3년 내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16일 자율항해 MDV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12~13일 기술능력과 비용을 평가, 한국해양연구원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연구원은 방사청과 기술.가격협상을 거쳐 다음달 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율항해 MDV는 개발비 20억원이 투입돼 3년 내 개발된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MDV의 유실 사고가 종종 발생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거센 물살로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군함으로 되돌아오는 기술 등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자율형 MDV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군은 현재 길이 2.2m, 폭 0.6m, 높이 0.6m의 소형 MDV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threek@yna.co.kr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6. 16. 12:24

한국,미국과의GPS계약이2010년만기종료된다는데..○

 

한국과 미국이 맺은 군용GPS P-CODE계약이 2010년도에 종결되기 때문에 한국은 군용GPS P-CODE 사용 재계약을 미국과 함으로서 GPS를 이용하는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은 필히 미국과의 군용GPS P-CODE계약을 해야함은 당연지사이다. 군용GPS P-CODE 계약은 무기단위체계 구성단위별로 이뤄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300km가 넘는 무기체계에 대해선 군용GPS P-CODE를 재계약에 난색을 표명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아무리 한국과 미국 사이에 양해(탄도미사일만 300km제한, 순항미사일은 무제한 사정거리)가 이뤄졌다해도 한국의 장거리 유도무기체계, 즉 순항미사일 체계인 천룡1,2,3에 대해서 군용GPS P-CODE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다. 이건 만일의 경우이며 최악의 상황이지만, 만일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한국은 자구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GPS체계 이외의 전 지구적 위치 확인체계는 유럽의 갈릴레오 프로젝트,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더우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중에서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더우 프로젝트는 한국이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은 잘 알것이다. 그럼 유럽의 갈릴레어 프로젝트인데, 이것도 용이하지 않다. 왜냐하면 중국이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어 찜찜하기 때문이다. 그럼 결국 다시 미국의 GPS체계를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미국의 GPS체계는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상용GPS인 C/A CODE, 다른 하나는 군용GPS인 P-CODE, Y-CODE, M-CODE 등이다.


상용GPS체계는 오차가 심하게 난다는 점 때문에 정밀비행-정밀공격을 모토로 삼는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적용이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군용GPS인데, 한국은 미국이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적용할 군용GPS P-CODE를 인가하지 않는다면 한국 스스로 미국의 군용GPS P-CODE를 구입하여 개조, 사용해야 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이 주목해야 할 만한 것은 AN/PSN-11이라는 휴대용 경량 정밀 GPS체계이다. AN/PSN-11 휴대용 경량 정밀 GPS수신기는 미국의 록웰사가 만든 것으로 정식으로 미국의 군용GPS P-CODE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한 수준인 1200달러이다. 이 GPS는 GPS교란장치에 대해 방어가 가능하며 P-CODE와 암호화 된 Y-CODE를 가지고 있으며, 5개 채널을 가진 수신기이다. 또 이 GPS수신기는 고도, 이동경로, 거리, 위치정보를 정확히 표시해주며 49개 지도를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내장기억을 시킬 수 있다. 한국은 미국과의 재계약이 결렬시 순항미사일에 탑재하는 GPS체계를 이 AN/PSN-11이라는 휴대용 경량 정밀 GPS를 응용-개조-개량 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조사 록웰
길이 49.4mm
중량 1.25kg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이야기 2008. 6. 11. 22:49

북한이 식량난을 겪고 있다면, 한국이 북한에게 식량을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단... 북한이 가지고 있는 광물자원의 영구 개발권과 판매권을 한국이 갖는다면 말이다.


결국, 북한의 광물자원과 한국의 해외판매하지 못해 남아도는(?) 식량과 맞교환을 하자는 것이다.

농민들의 입장에서는 정부가 사주어서 북한에 넘겨주는 것이므로 정부가 정당한 가격으로 수매를 한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광물자원, 지하자원, 해양자원과 교역을 하지 않는다면, 북한에게 식량을 넘겨줘선 안된다.


반드시 북한에게 대가를 얻어내고 안정적으로 광물자원을 한국내로 조달할수 있어야만 식량을 넘겨줄수 있어야 한다.

 

만일, 북한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어느정도의 식량의 확보후 배째라고 나온다면 한국도 그에 상응하는 강경한 조치로 나가야 할것이다. 북한이 핵을 이용하려 한다면 한국도 FOAB, MOAB같은 치명적인 재래식폭탄과 그 운반체(폭격기)를 만들어 그에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쉽게 핵을 쓰지는 못할 것이다. 자신도 죽을 요량이라면 핵을 쓸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안위도 걱정한다면 핵을 쉽사리 쓰지는 못할 것이다. 핵은 한국을 위협, 공갈, 협박 할 수단으로서 유효하게만 쓸것이다. 하지만 만일에 대비하여 한국은 치명적인 재래식폭탄과 그 운반체를 만들어서 실전배치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차하면 북한에게 치명타를 가 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줘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북한도 '어이쿠, 남한이 예전처럼 고만고만 할 줄만 알았는데 변했네'라고 생각을 고쳐먹을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거래를 해야 할 것이다. 일방적인 지원, 퍼주기가 아닌 거래 말이다...

중국이 개발권, 판매권을 다 싹쓸이 하기전에 말이다..하지만 북한은 미국이 식량을 원조한다고 했으므로 급할 것이 없으므로 한국과의 거래에 크게 귀를 기울이지는 않을 것이다. 때문에 한국이 조급해 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절대~~~ 급하게 처리해서는 안된다. 급하게 처리하다간 북한의 꼼수에 말려들 가능성이 100프로니깐 말이다.

 

 

 

출처: 본인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북한이야기 2008. 6. 10. 22:33
북한의 김정일은 소형 핵무기에 큰 관심

북한의 김정일은 소형 핵무기에 큰 관심을 가지는 듯 하다.
지난번 2007년에 핵실험을 하였을 때, 작은 지진파가 감지되었는데  핵폭탄 실험의 지진파치고는 매우 약한 파동을 기록하였었다. 하지만 김정일이 한반도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는 소형의 핵무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한다면 지난번의 북한 핵 실험이 실패작이 아닌 소형의 핵실험 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김정일은 특히 야포와 미사일에도 쉽게 장착하여 사용 할 수 있는 소형의 핵무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대-연대단위의 부대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말이다. 사단-군단급도 아닌 대대-연대급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 핵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대단한 일이다.

특히 서방권에서는 지금, 북한 핵무기 소형화 기술이 어느정도까지 진척이 되었는지 진척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하므로 더욱 베일에 싸여 있으며 의구심을 품게 만들고 있다.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밀리터리Rep 2008. 6. 10. 22:20
핵폭탄의 초소형화 (아메리슘과 넵투늄)
 
 
원자폭탄이 실제로 투하된 것은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2개 도시였다. 이때 원자탄의 크기와 중량을 보면 과 같다.

당시의 원자폭탄의 중량은 B-29 전략폭격기(4발 프로펠러)만이 운반 가능했으나 오늘날(1999년 현재)은 미국의 SLBM인 트라이던트(TRIDENT) D-5핵탄두(중량·2천8백kg)에 독립형분산핵탄(W-88·3백~4백75KT)을 8개씩 장착할 수 있는데 이 중량에는 핵탄, 유도장치, 투과장치, 기산탄(Decoy) 등을 모두 합친 것이다. 그래도 단순계산으로 나누어 보아도 1개당 위력은 일본에 투하된 핵탄보다 15~24배 더 강력한데 중량은 3백50kg(12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그 위에 핵탄두에 유도장치가 불필요한 순항미사일(토마호크)은 2백KT 위력(20KT 10배)에 중량은 약 1백23kg(4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민간단체 천연자원방위회의(NRDC) 보고서(94년 8월22일)에 의하면 1KT(TNT 1천톤) 위력은 플루토늄(pu-239) 1kg이면 핵탄 제조가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미국은 핵폭발이 아닌 임계전(臨界前) 핵실험을 세계최초로 실시(97년 7월2일)했는데 핵무기용 플루토늄(pu-239)을 각각 0.5kg씩 3개를 고성능 폭약 75kg으로 동시 폭발했으나 핵폭발 직전에 중지시켜 플루토늄 핵폭발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0.5kg의 플루토늄의 핵폭발 임계질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1995년 '핵실험 전면금지조약'의 성립 때 핵 보유국가들은 초소위력의 핵탄의 실제 지하핵실험을 요구했는데 그 위력은 미국이 0.2KT(TNT 환산 2백톤), 프랑스는 0.1KT이었으나 러시아는 한단계 더 낮은 0.01KT(TNT 환산 10톤)이하였다. 이같은 초소형 핵탄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미국은 작년 12월 플루토늄 신형 핵탄두를 2백90m 지하에서 고성능 폭약과 함께 실제 핵폭발을 실시했다. 이는 임계전 핵실험에서 초고성능 컴퓨터로 실시한 모의 핵실험을 검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세포트냐 신문(99년 5월6) 보도에 의하면, 옐친 대통령으로 한정적 핵공격이 가능한 최소위력을 갖고 조준이 정밀한 신세대 핵탄두의 개발계획 채용이 가능함에 따라 실제 핵실험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핵투의 폭발력은 TNT로 환산해서 수십톤에서 1백톤의 위력으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천분의 1정도라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핵폭탄의 원료가 원자폭탄인 경우 우라늄(u-235)과 플루토늄(pu-239)이고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이 기폭제로 중수소리튬(LiD:리튬-6은 3중수소가 들어 있으며 2중수소와 함께 전기처리로 유리파편 같이 만든 것) 또는 레이저로 핵융합하는 중성자폭탄만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런데 미국 워싱턴의 과학 및 국제안보연구소(ISIS)는 금년 3월 중순 올브라이트국무장관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새로운 원자폭탄의 원료넵투늄(Neptunium-237)과 아메리슘(Americium-241)이 알려졌는데, 넵투늄은 이미 핵무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여러나라에서 보유한 넵투늄과 아메리슘의 양은 80톤 이상이며, 2천개 이상의 핵탄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계산해 보면, 1개의 핵탄당 넵투늄 혹은 아메리슘은 40kg이면 충분하다.

이러한 넵투늄과 아메리슘 물질은 매년 10톤씩 추가 생산된다고 말했을 뿐, 어느 나라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라크가 1980년에 이미 2백mg의 넵투늄산을 보유했으며 이 물질을 핵무기의 중성자 기폭제로 실험했다는 것이다. 아메리슘-241은 북한이 핵물질의 샘플로 IAEA와 미국측에 내놓았을 때 분석된 주된 물질인데, 북한의 아메리슘의 핵무기 제조여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아메리슘-241은 플루토늄-241 붕괴생성물로서 방사성 붕괴에 따라 매년 5%의 플루토늄-241이 아메리슘-241로 변환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수형 원자로에서 나오는 플루토늄 안에는 플루토늄-241이 11.3% 정도 함유되고 있다.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은 넵투늄-237이나 아메리슘-241 등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핵무기 사찰대상이 되지 않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에 대해 IAEA와 핵 보유국들이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까지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이고 핵실험은 하지 않았으나 보유할 것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북한이다. 만일 넵투늄이나 아메리슘이 핵무기가 될 수 있고 초고속컴퓨터까지 자유롭게 구입될 수 있다면, 일반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TNT 10톤이하의 초소형 핵무기 제조기술도 더욱 발전되어 소총용 핵탄의 출현이 상상의 핵무기만은 아닌 것 같다.

출처:【국제정보경제연구소장 홍성표】
posted by 지나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