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 5. 13. 01:32
우리 군이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기술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지 9년 만에 일부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5월 12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 따르면 군은 1999년부터 ADD 주관으로 스텔스 재료 및 무기체계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응용연구를 진행해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전파흡수 재료를 개발했다. 작년 말께는 이 재료의 전투기 적용 가능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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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가 F-4 전투기 및 전투기 축소모형에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해 극비리에 지상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전파흡수 재료 개발에 나선 지 9년 만이다.

방사청과 ADD는 이 재료가 도장(塗裝)인지, 특수합금인지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ADD와 공군은 현재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한 F-4 전투기의 공중비행시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험에서 F-4 전투기가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으면 전파흡수 재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최종 평가된다.

군은 또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 전파를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 일부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시험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10년대 중반까지를 목표로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요한 모든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의 F-22 전투기가 전력화함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가들은 동북아 제공권 장악을 위해 스텔스 기술 확보 및 무기체계 적용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우리 군도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식별해 '2009~2023년 국방연구개발기획서'에 이미 반영했으며 매년 핵심기술을 추가해 연구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사청과 ADD는 2011년 F-22 및 F-35와 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 가량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사업에 착수, 2014∼2019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과 관계없이 스텔스 기술의 독자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텔스는 전투기와 정찰기, 함정 등이 적의 레이더 및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은폐기술이다.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이 재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기체 및 장비에 칠을 할 수 있는 도료 또는 필름, 플라스틱 소재 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3세대 스텔스인 미국의 F-22와 F-35는 기체에 도료를 바르는 대신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필름을 개발해 항공기 전면에 코팅했다.

ADD 등은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 및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을 계속 시험평가해 2010년대 중반에는 무기화 직전 단계까지 진전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텔스 기술의 일부를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스텔스 전투기와 스텔스 함정 건조에는 상당한 시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적의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전파를 흡수하는 재료 뿐 아니라 레이더 반사면적(RCS), 소음, 배연가스, 비행운(飛行雲) 등 극복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요소들이 완벽하게 갖춰질 때에야 스텔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나라는 이제 걸음마를 뗀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방사청과 ADD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확보된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연구 성과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전파흡수 재료를 연구 개발한 지 9년 만에 전투기 적용 가능성에서 '양호' 평가를 얻은 것은 국방기술력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현대전이 '먼저 보고, 먼저 쏘고, 먼저 격추' 해야 승리하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몰래 사라지거나 나타나는 스텔스 기술은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기에 포착되지 않고 적의 심장부까지 파고들어가 폭탄을 퍼부어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 있어 현대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가공할 위력을 갖춘 미국의 F-22가 일본에서 선보인 이후 한반도 주변국들이 스텔스기에 뜨거운 관심을 표명한 것도 스텔스 기술의 이런 장점 때문이다.
일본은 F-22 도입 추진과 별도로 F-22를 모방한 스텔스기를 개발 중이며 중국도 F-22를 모방한 J-13, J-14 차세대 스텔스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도 2020년께 공군의 전투기를 대부분 스텔스기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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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11. 20:24

미국, 이스라엘에 첨단 미사일 감지 레이더 제안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설이 점차 짙어져 가는 가운데 미국이 2008년 5월 10일 이스라엘에 대해 고성능 미사일 감지 레이더 장비를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

고든 존드로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다음주부터 중동방문길에 나서는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대해 강력한 레이더 시스템을 제공할 의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제공의향 대상이 되는 레이더시스템은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것으로 2900마일(약4700km) 밖에 떨어진 거리에서 야구공만한 물체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초고성능 레이더 시스템이다.

존드로 대변인은 "이 레이더망 제안이 아마도 부시 대통령의 중동방문 기간중 의제 가운데 2번째로 중요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중동 지역의 평화정착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간 긴밀한 상호협력은 이번 방문기간중 강조될 것이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의 방문도 일정에 포함돼있어 방문시 어떤 발표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고성능 레이더 제공의향은 최근 높아지는 이란과의 정치적인 불화에 덧붙여 이스라엘의 이란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한 방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이란쪽에서 발사된 샤하브 3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분이나, 현재 이스라엘이 사용하는 레이더를 미국의 제품으로 바꿀 경우 미사일 탐지 시간을 6배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긴장이 높아지는 이란과의 사이에서 이같은 이스라엘에 대한 레이더시스템 판매는 의회로부터도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미국의 움직임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제재에 앞서 이뤄지는 주변 정리의 차원이 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어서 부시의 중동지역 방문이후의 이란과의 상황변화가 주목된다고 보여진다.

출처: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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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다.

미국은 보도를 통해 한국을 일본, 나토 등과 같은 동급수준의 무기 구매국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언급하였다. 이것은 한국에 대한 미국무기의 (그 동안의)차별성을 금하겠다는 얘기와도 상통한다. 또한, 한국이 미국 무기를 구매하려 할 때, 일본, 나토수준의 대우를 받으면서 무기를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토와 일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은 영국, 이스라엘 뿐이다.

 

위의기사에서 나토보다 수준이 높은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4700km의 탐지거리를 가진 레이더 시스템을 제안 받았다고 한다.

 

한국과 이스라엘을 대하는 미국은 이스라엘을 더 비중있게 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못지않게 한국도 중요한 동맹국임을 강조한다면, 레이시온 회사가 개발하였다는 탐지거리 4700km의 레이더시스템을 (바가지 안 당하고)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4700km의 탐지거리라면 동북아시아 전부는 물론 남 아시아까지도 일부 탐지거리가 도달 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한국이 한국형 MD를 추진해야 할 이 판국에 장거리 탐지 레이더의 보유도 생각 해 볼만 하지않나 생각 해 본다. 예산이 문제라면, 예산은 2009년 신규편성하여 조달하면 될 것이다.

어차피 국방예산은 매년마다 조정이 될테니까 예산의 조달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뭏든, 장거리 탐지레이더의 보유... 추진 해 볼만한 사업이 아닐까?

 

출처: 윗기사는 뉴시스 기사입력 2008-05-11 10:07분, 덧글은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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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10. 21:18
○언론사의 기사에 의해 물거품된 4년전 핵잠수함 개발 프로젝트○

한국의 언론사에 의해 한국의 핵 잠수함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4년전에 이미 물거품이 되었다.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2012년부터 수척을 배치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언론사에 의해 보도가 난 후 주변국의 반발이 이어질 것을 염려한 정부는 "그런 계획없다" "언론사의 보도로 사실상 물거품 되었다. 언젠가는 다시 추진 될 테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관계자들은 언급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 한국 재래식 잠수함이면서 연료전지를 탑재하여 운용하는 214급 잠수함과 장보고급 209 잠수함을 운용중이다.

214급 잠수함은 2018년까지 9척이 조달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나 3000톤급 잠수함을 개발 할 예정으로 있다. 핵잠수함의 개발은 요원한 일.. 사실상 핵잠은 2020년이 지나서야 확보 할 수 있는 전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확정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다는 것다다. 예산의 압박때문에 214급, 3000톤급, 핵잠을 동시에 추진 할 수는 없는 일. 차근차근 추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핵잠의 보유는 거의 2050년까지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아래의 기사는 2004년 1월 26일에 보도되었던 ㅇㅇ일보의 핵잠 개발관련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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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核추진 잠수함 개발키로
발행일 : 2004.01.26 / 종합 A1 면    기고자 : 유용원 
 

 종이신문보기

한·일 양국간에 독도를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일본 내에서 핵무장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수척을 2012년 이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핵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으로, 디젤전지로 움직이는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잠항(潛航)할 수 있어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전략무기다. 또 원자력발전소처럼 저농축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위배되지 않는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방부와 해군에서 지난해 5월부터 핵잠수함 독자건조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는 통일 이후 주변 강대국의 안보위협 속에서 독자적인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자주국방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30여명 규모의 ○○○사업단을 설치, 구체적인 설계 및 건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금년부터 2006년까지 개념설계 작업을 마친 뒤 2007년부터 건조에 착수, 2012년부터 2~3년 간격으로 수척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핵잠수함을 건조, 보유 중인 국가는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중국 등 5개국에 불과하다. 우리가 핵잠수함을 건조할 경우 세계에서 6번째의 건조·보유국이 돼 일본·중국의 반발 등 국제적 파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미측은 지난해 말 이같은 정보를 입수, 주한 미군 및 정보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기자 kysu@chosun.com

기고자: 유용원
본문자수: 659자
표/그림/사진: 없음
출처: 기사는 조선일보 pdf, 윗 글은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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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상식적으로

    일개 언론사 기자의 기사로 핵잠수함 개발이 취소 될까요? ㄴ ㅔ?
    더욱이 일개 언론사 기자가 핵잠수함 개발계획을 알 정도면 다른나라 정보기관은 놀고있었을까요? 기술도 안되고 능력도 안되니 뒤로 미룬거고, 애시당초 개발이 가능한가 엿보는 수준 아니던가요? 아마 타국의 도움 없이는 2020년 이후까진 불가능 할껍니다. 당장 현재도 214급 라이센스 생산하는 상황에 무슨.

    2010.07.12 04:34
    •  Addr  Edit/Del korea213

      기술력이여야 어찌 되었건...
      언론사가 설래발쳐서 주변이 들고 일어날 것을 예상하고, 국방부가 "아니다" 라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

      즉, 언론사가 설래발 친 것은 맞는 말이라는 겁니다.

      2010.07.12 14:14

밀리터리Rep 2008. 5. 10. 10:35
전차의 소수점 구분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2.5세대니, 3.5세대니, 3.75세대니 하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걸 소수점 세대구분이라고 하는데 이런 소수점 세대구분이 쓰이는 이유는 성능적으로 2세대와 3세대간, 3세대와 4세대간에 현격한 차이가 나는 전차사이에만 일단은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럼 4세대면 4세대, 3세대면 3세대라고 분명히 딱~ 잘라서 구분을 할 것이지 왜? 소수점을 붙여서 전차세대 구분을 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 세대 전차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전 세대전차보다 현격하지는 않지만 향상된 기술과 신형 베트로닉스 등을 적용 한 전차들에 대해서 0.5니, 0.75니 하는 소수점을 붙여 세대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결국 이 소수점 세대구분은 구형의 패러다임시대 전차에서 신형 패러다임시대 전차로 옮아가는 그 중간에 나온 새로운 기술을 적용시킨 전차들에 대한 세세한 세대구분을 하는데 사용되는 일종의 편법인 것이다. 그리고 소수점 세대구분을 하는데에도 3세대와 4세대간에 나온 전차라고 해서 무조건 3.5세대 전차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적용된 기술의 수준, 기술적인 패러다임의 수준을 놓고 3.5세대니, 3.75세대니 하고 세부적으로 구분을 한다. 즉 세대 간 중간에 나온전차라고 해서 무조건 0.5가 붙어 세대구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세대구분은 1세대전차, 2세대전차에는 적용되지 않았고, 2세대와 3세대, 3세대와 4세대 전차들 중간에 나온 전차들에는 적용이 된다.

1세대전차, 2세대전차에 소숫점 세대구분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1세대전차, 2세대전차들은 1차대전이전 ~ 1차대전때에 사용되던 전차로 당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개수를 거치지 않고 사용을 하여도 되었고 세대구분을 비교 할 만한 전차가 많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즉, 1세대와 2세대의 전차 수준이 50보 100보이기 때문에 별반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으며 때문에 구태여 세대구분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2세대와 3세대 전차는 성능적인 변화가 심하게 차이가 났고 워낙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적 적용들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세대간의 세세한 구분이 필요하였다. 때문에 이 2세대와 3세대간 중간에 나온 전차를 대개 2.5세대 전차라고 일컫는 것이다.

또한 3세대와 4세대간에는 워낙 기술적인 수준의 격차가 변화무쌍하게 일어나는 터라 더더욱 세밀한 세대구분이 있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3.5세대 하나로 만족되는 것이 아니고 3.75세대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3.5, 3.75세대의 경우 똑같이 4세대 전차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의 3세대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능력향상 및 신개념의 적용이 이뤄진 전차들인 것은 확실하다.

이들 3.5세대, 3.75세대의 전차들은 3세대 전차에 비해서 주로 베트로닉스(Vetronics)의 개선과 120mm 55구경장 전차포의 탑재, 신세대 장갑의 부착 등으로 기존 전차를 상회하는 전투능력을 갖게되었다. 하지만 기존 3세대에 비해 근본적인 세대별 개념이 확실하게 매겨지지 않은 관계로 4세대 전차로 구분,분류하기에는 어딘가 모자란 부분이 많은 전차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3.5세대, 3.75세대의 전차들은 4세대 전차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술적 수준, 성능적 수준으로 세밀하게 구분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4세대 전차는 전열포를 주포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T-95전차는 이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3.75세대에 해당하는 전차라고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보다는 성능적으로 좀 떨어지는 3.5세대의 전차에는 독일의 레오파드2A6, 프랑스의 르클레르, 미국의 M-1A2 SEP, 한국의 K-2 흑표와 일본의 신전차 개발프로젝트 TK-X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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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 5. 10. 09:52

북한이 현재 어느 정도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을까?

2007년 11월 당시 북한은 '핵 신고서'라는 이름의 자료를 미국측에 제시했으나 미국은 이를 일축했었다. 당시 북한은 플루토늄 추출량을 대략 30kg 정도라고 설명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이나 전문가들은 대략 50kg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출한 수천건의 핵관련 자료를 정밀하게 검증하면 '완전하고 정확한' 플루토늄 추출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국무부 관계자도 북한이 제출한 자료와 관련, "플루토늄 생산량을 포함해 북한의 신고내용을 검증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위기가 고조된 1990년대 이후 전문가들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1986년 9월 5㎿ 원자로를 가동하기 시작해 1989년 3월 최초로 비밀리에 사용후 핵연료봉을 추출, 재처리해 15kg의 무기급 플루토늄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94년 10월 제네바 합의 이후 핵시설이 동결돼 추가 플루토늄 추출은 없었다. 하지만 2002년 10월 이른바 HEU(고농축우라늄) 파동으로 제네바 합의가 파기되자 북한은 2003년 수조에 보관중이던 8천개의 폐연료봉을 재처리해 27kg의 플루토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어 2005년 4월 5㎿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8천개의 사용후 연료봉을 인출해 수조에 보관해왔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를 재처리했을 경우 추가로 13kg의 플루토늄을 추가로 확보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 + 27 + 13 = 55... 55kg의 대략적인 플루토늄 추정 생산량이 나온다.
결국 북한은  55kg(15+27+13)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 정도라면 핵폭탄 10개에서 11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006년 10월 북한은 핵실험을 했다. 핵실험을 위해 플루토늄 6-7kg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북한은 대략 50kg 내외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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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5. 8. 22:31

Y-8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의 다용도 전자전기이다.
KJ-2000이 개발되기 이전까지 중국의 주력 전자전기 겸 조기경보기로 사용되던 전자전기이다.
기체 전방의 기수부분 하면의 양 측면에 위치한 레이돔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속에 위상배열레이더가 들어 있어서, 일정한 공중조기 경보 능력과 목표 제도/측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역시 이 항공기의 主임무는 전자교란機로서 전자교란 신호를 발사하여 상대 레이더와 군용 통신장비를 교란시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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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의 플랫폼 공식명칭은 運-8/Y-8로 불리우며, 비교적 대형기체이기 때문에 원거리 교란임무를 수행한다. 즉 전선 안쪽, 상대 대공무기 사거리 밖에서 전자교란 임무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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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전기는 강력한 교란전파를 발생하여 전자장벽을 형성시켜 상대 공군무선통신과 지휘시스템, 항법장비 등의 원활한 통신을 교란하며 아군의 공격기의 비행항로와 기동방식을 은폐시키는 지원을 함으로서 상대적기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유리한 위치를 점하도록 지원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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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 5. 8. 10:17
● 앵커: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광우병 우려가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광우병 증상과 유사한 야콥병 환자가 울산에서 발견됐습니다. 광우병 우려에 의료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달 20일 뇌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70살 김 모씨.
뇌척수액 검사 결과 크로이츠펠트야곱병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선발성은 야콥병 가운데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질병으로 발병 이후 1년 이내에 사망합니다.

● 인터뷰: 야콥병은 유전 지역에서 다른 외부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이유 없이 무작위적으로 개인에게 나타나는 그런 질환인데 실제로는 매우 드문 질병입니다.

● 기자: 크로이츠벨트 야콥병은 선발성, 가족성, 변종성 등 네 종류가 있으며 이 가운데 변종성이 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감염되는 인간광우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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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처럼 선발성 야콥법에 걸린 후 사망
뇌조직 검사를 해야 변종성 여부를 최종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김 씨를 격리조치하고 가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특정치료방법이 없이 일반인과 접촉을 피해야 하는 지정전염병입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는 지난 2005년 15명, 2006년 19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모두 선발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출처: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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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7. 23:48
한국 해군 재판매 통해 수익창출...

“성능은 Up! 예산은 Down!”해군 군수사령부가 링스(Lynx·사진) 해상작전헬기 성능 개량에 따른 불요 수리부속 재판매를 통해 국방예산 28억여 원을 절감했다.

지난 2008년 3월 MTU 기관 수리부속 재판매(Buy-Back)를 통해 7억여 원을 절감한 데 이은 두 번째 성과다.

해군은 1991년 링스 헬기 ○○대를 1차로, 1999년 성능개량된 모델인 수퍼 링스(Super Lynx) 헬기 ○○대를 2차로 추가 도입했다. 이때 1차로 도입한 링스를 수퍼링스급으로 성능을 개량하면서 발생한 불요 수리부속을 링스 제작사인 영국 어거스타 웨스트랜드(Augusta Westland) 측에 재판매함으로써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

해군은 2001년 3월 제작사와 수리 부속 재판매 협상을 체결한 이후 3년간 1차 링스 주회전 날개 등을 포함 5품목 122종의 부품을 반납하고 약 28억 원의 가치금액을 인정받았다. 이 금액으로 링스 시동용 발전기 등 49품목 691점의 필요 수리부품으로 교환했으며 지난달 24일부로 인수를 완료했다.

군수사령부 보급관리처장 홍창원(50·해사 36기) 대령은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재직 당시 수퍼 링스 구입계약을 하면서 기존 링스의 성능도 업그레이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작사와 적극적인 협상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홍대령은 이어 “MTU 기관수리부속 재판매 성공에 이어, 이번 업무도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재판매를 활성화해 국방예산 절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2008.05.06 송현숙기자 rokaw@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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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7. 20:16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탈레스와 최고해상도 영상레이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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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기술 수준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영상레이더(SAR.합성개구레이더)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공학과 가민호 교수 연구팀은 7일 삼성탈레스와 공동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고(高)고도에서도 반경 1.5m 내의 40cm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를 가진 SA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SAR은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해 이동하면서 목표물에 부딪쳐 반사되는 레이더 신호를 컴퓨터 등을 이용해 분석, 합성한 뒤 영상으로 구현해 주는 최첨단 관측 장비를 말한다.

이 영상레이더는 앞으로 무인항공기(UAV)나 인공위성 등에 탑재돼 재난.재해 모니터링, 국토측량, 자원탐사는 물론 군사용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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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와 삼성탈레스의 영문 첫 글자를 따 'KPU-STC'로 명명된 이 영상레이더는 미국의 UAV 프레데터와 글로벌호크에 장착된 30cm급 해상도(반경 1.5m 내의 30cm 물체 식별)의 영상레이더 성능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민호 교수는 "항공기 진동으로 흔들리는 레이더 수신신호를 바로 잡아주는 기술(Motion Compen sation)과 신호생성, 합성기술 등의 고난도 핵심기술을 산-학 협력을 통해 극복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진동이 심한 헬기에 탑재해 운용시험을 한 결과 선명한 고화질의 영상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발된 것으로, 연구팀은 위치정보시스템(GPS)과 고정밀 관성항법장치(INS) 센서를 이용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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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ADD)의 선임연구원으로 국내 최초의 SAR 개발에 참여한 가 교수는 "이번 개발로 우리나라도 차세대 초고해상도 SAR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며 "상업용 또는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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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김귀근 2008-05-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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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7. 13:20

KF-16C/D는 블록 52형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F-16블록52형의 기체 이륙중량은 4만2천3백파운드로 늘어나 블록 32형의 기체 이륙중량보다 4천8백파운드가 증가했으며 늘어난 무게만큼 엔진추력이 증대되었는데 기존 220형터보팬 엔진에서 발전된 229형(추력 2만9천파운드)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KF-16의 최대속도는 마하 2.07, 최대상승고도 20km, 최대무장탑재 7.3톤이다. 무장의 탑재폭을 늘리면서도 오히려 최대속도와 상승고도는 좀 더 늘어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F-16전투기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력제어 레이더는 고속정보처리를 가능케 하는 VHSIC처리 방식의 APG-68(V)5 형으로 교체되어 다목표 처리 능력이 더욱 신속해지게 되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전자장비용 컴퓨터는 GAC를 채택하고 있다. HUD는 랜턴 운용을 고려한 초록색의 빛을 띠는 확장형 WAR30/WAC 100 형이며 전투기용으로서는 컴퓨터 용량이 큰 128K 램 ECIU를 사용한다. 블록 32형 도입당시에는 실용화가 안되었던 GPS 측정시스템이 장착, 운용되며, 시계밖의 전투시 사용하게 되는 중거리 미사일인 암람의 발사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AN/APX-109 발달형 적아식별 안테나가 장착되었다.

이와함께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장비로 ALR-56M 레이더 경계용 시스템과 적의 대공미사일로부터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ALQ-105 ASPJ 대전파 교란장치, 저고도 침투/폭격 및 야간 공격에 필수적인 첨단 전자광학 장비인 AAQ-13/14 랜턴 시스템을 창착했다. 다음으로 전투기의 힘과 능력을 상징하는 무장을 살펴보기로 하자. F-16전투기는 현존의 다른 전투기에 비교해 다양한 무장의 탑재와 운용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KF-16은 기존 F-16에 장착할 수 없는 전전후 중거리 파이어 앤 포겟 미사일인 암람 공대공 미사일, 대레이더 공격 미사일인 함 공대지 미사일, KF-16에만 장착되는 하푼 공대함 미사일, AGM-65G 이미징 적외선 유도 매버릭 미사일과 페이브웨이 시리즈 레이저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BVR 공중전, 적의 레이더망 파괴, 대함정 공격, 전차공격등 주야간 불문하고 전천후로 출격하여 임무수행을 할 수 있다. KF-16전투기의 탑재무장은 일본 항공자위대가 경계할 정도의 현대적인 무장으로 그들의 전투기 무장과 비교해서 뒤떨어질 것은 없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일본이 F-2전투기를 전력화 하더라도 우리는 KF-16에 개량형 레이더와 새로운 무장을 탑재 할 수 있는 추가 개량을 실시하여 대응하면 되기 때문이다.
=============================================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 구성...

KF-16 전투기의 핵심 시스템은 1차적으로 모든 항공전자 장비를 중앙에서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128K Byte 메모리 용량의 미션컴퓨터GAS와, 무장계통을 통제하는 무장제어 컴퓨터인 ECIU(Enhanced Central Interface Unit)가 있다.

그리고 조종석에 있는 2개의 MFD 다기능 모니터에 시현되는 각종 비행정보를 통제하는 UPDG,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가 핵심이다. 이들 전자장비에 각각 내장된 FCC, SMS, MFDS, UFCS를 핵심 소프트웨어, 또는 Core OFP(핵심 비행운용 소프트웨어)라고 호칭한다. KF-16에 장착된 항공전자 장비는 FCC, SMS, MFDS, UFCS 4개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통제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 외에 2차 장비로 항공기 센서에 해당되는 FCR, RWR, ECM, DFLCS, NVP, TGP, HUD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하였지만, KF-16 전투기는 도입과 동시에 86항공정비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1995년부터 7차에 걸쳐 200여 가지 소프트웨어 개량사항을 적용했으며 미 공군의 경우 하드웨어 변경을 통한 성능 개조의 경우가 소프트웨어의 경우보다 비용 면에서 50배, 그리고 시간측면에서 3배가 더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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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이 KF-16C/D을 위해 수행한 소프트웨어 개량사업...

한국공군이 수행한 자랑스러운 소프트웨어 개량사업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AIM-120 암람 공대공 미사일로 추적중인 복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하기 위해서는 5초에 한 번씩 조종사가 조종간에 위치한 TMS스위치를 추적중인 표적위로 이동하여 지정해 주어야만 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장상황에서 조종사가 조종에도 집중하기 힘든 상황에서, 표적을 한 번씩 다시 지정해 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에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이들 불편한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조, 장착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두 번째로, 기억하시는 독자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KF-16 전투기는 수차례 비행 중 추락사고를 겪었다. 이때 이라는 UHF통신장비용 비밀 암호코드를 분실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본 암호코드는 한미공군이 공통으로 사용하며, 통상 조종사가 무릎위에 착용하고 다니는 작은 책자로 되어있다.

사고이후, 미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암호코드를 변경한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사실 비행에는 상당한 방해요소가 된다. 즉, 조종사가 비행 중 고개를 숙이고 코드를 확인하고, KF-16 전방상향입력기인 UFC에 입력하는 절차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교전 상황이라면 조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위험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들 연유로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에서는 출격 전에 정해진 코드가 입력된 카드장치를 KF-16 조종석의 DTC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통신, 항법, 적아식별 자료를 통제하는 전자장비인 EXDEEU에 입력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장착하게 된다. 이로써 공군조종사가 비행 중에 통신코드를 입력하는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가 있었다.

세번째, KF-16 전투기는 PAVWAY-Ⅲ 시리즈인 GBU-24 2,000파운드 레이저 유도폭탄 운용능력이 없었다.
이에 86항공전자정비창과 항공소프트웨어 지원소는 독자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장착하여 현재 이의 운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항공기는 소프트웨어 개조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가능하고 KF-16 전투기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가장 핵심요소이다. 이처럼 중요한 KF-16 항공 전자 장비에 내장된 OFP 는 FCC, SMS, MFDS, UFCS, FCR 등 20여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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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5.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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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 5. 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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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6. 01:57
공중전은 전쟁의 기선을 제압하고 승기를 잡는 데 결정적이다. 공중에서 밀리면 곧바로 지상전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마다 국운을 걸고 고성능 전투기 확보를 위해 열을 올린다. 미 공군이 F-22 랩터를 개발한 것도 21세기 전 세계 어디서든 제공권을 장악할 전투기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남북한 공군의 자존심을 건 싸움은 공군 F-15K와 북한의 MIG-29다. 2003년 초 동해를 정찰하던 미 해군 해상정찰기 P-3에 접근해 위협한 전투기가 바로 MIG-29다. F-15 기종의 최신형이자 우리의 차세대 주력기인 F-15K와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가 생산한 MIG-29는 개량된 컴퓨터와 적외선 감지장치(IRST) 등을 장착하고 있다. IRST는 상대 전투기 엔진에서 내뿜는 열을 추적한다. 또 탐지거리 70㎞인 N-019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공중 기동성은 F-15 기종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MIG-29를 40대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이 전투기의 핵심 무기체계로 사정거리 70㎞인 공대공 미사일 R-27R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공군이 보유한 최신형 F-15K는 탐지거리가 100㎞ 이상인 APG-63(V)1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MIG-29보다 훨씬 멀리 본다. F-15K에 장착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AMRAAM)은 사정거리가 105㎞ 정도다.

F-15K는 미 공군 또는 한국 공군이 도입할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지원을 받으면 자신의 레이더 탐지 범위 너머의 적기에도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북한 공군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없다. 따라서 공군 F-15K와 북한 MIG-29가 공중에서 맞붙으면 이론상으로는 어떤 경우든 F-15K가 승리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공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공군의 주력인 KF-16 전투기와 북한 MIG-29가 단독으로 전투를 벌일 경우는 KF-16이 고전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하지만 이 경우도 우리 공군 KF-16이 AWACS의 지원을 받으면 훨씬 유리하다.

한국이 F-15K와 KF-16을 주력으로 보유한 반면, 북한은 이보다 한두 단계 떨어지는 MIG-21을 주력기로 갖고 있다. 따라서 북한 공군이 숫자는 많지만 전체적인 전투력은 한국에 뒤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주변국에 비해선 우리 공군이 아직도 크게 열세다. 일본은 F-15K보다는 구형이지만 F-15J를 200대가량 보유하고 있고 F-16을 개량한 F-2를 다량 보유하고 있다. AWACS와 공중급유기도 운용 중이다. 독도 근처에서 작전을 벌여도 일본 F-15J는 공중급유를 받아가며 지속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F-15K는 강릉기지에서 출격해도 80분가량 임무를 수행하면 복귀해야 한다.

중국은 러시아에서 도입한 4세대 전투기 Su(수호이)-27SK를 운용하고 있다. Su-27SK는 스텔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Su-27을 중국 내에서 생산한 J-11도 만만찮은 기종이다. Su-27은 MIG-29와 마찬가지로 F-15의 경쟁 기종이다. 러시아는 Su-27을 개량한 4.5세대 Su-35도 개발했다. 미 공군이 스텔스 5세대 전투기인 F-22를 개발한 것도 이런 Su-27의 개량형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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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6. 01:56
최근 국방부가 사거리 400km의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수백 기를 2011년까지 도입한다고 발표한 직후 관련 실무팀장이 돌연 직위해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5일 군 당국이 미사일 도입 결정을 발표하면서 방위사업청의 해당 실무팀장인 J 부이사관이 도입 취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북핵 대응을 위한 전력 확보”라고 답변했다.

그의 발언 직후 군 당국은 사안의 민감성과 파장을 우려해 “당초 도입할 예정이던 공대지미사일의 생산이 중단돼 다른 기종으로 바꿔 도입하는 것”이라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언론에서 유사시 북한 핵기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최첨단 미사일 전력이라고 보도한 며칠 뒤 국방부는 J 부이사관을 직위해제하고 대기 발령 조치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J 부이사관이 당시 질의 답변 과정에서 보안 규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군 안팎에선 언론의 질의에 답변을 한 것뿐인데 납득하기 힘든 처분이라는 지적이 많다. 군 관계자는 “2006년 북한 핵실험 이후 대응 전력 확보 차원에서 첨단 장거리미사일의 개발과 도입을 추진한 것은 기밀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출처: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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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5. 6. 01:20

○F-16I Soufa○


 

이스라엘 공군의 F-16I Soufa는 대한민국 공군의 KF-16 C/D Block 50/52와 마찬가지로 같은 급에 해당하는 전투기이지만 대한민국이나 터키가 더 이상의 개량을 가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F-16전투기를 운용하는데 비해서 이스라엘 공군의 경우에는 F-16 E/F에 적용 되어진 기술을 상당 부분 Feed Back적용시켜 기존의 Block 50/52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기로 태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F-16I Soufa는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의 생산공장에서 생산되며 2008년까지 102대의 F-16I Soufa가 이스라엘 공군에 인도 될 예정이다.

 

F-16I Soufa는 엔진을 P&W社의 F100-PW-229엔진을 탑재하여 운용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운용하는 F-15I Raam이 장착하는 엔진과 동일엔진이어서 서로간에 동류전환이 가능하며 엔진을 정비하기 위한 운용유지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유리하다. 이 229엔진을 탑재한 F-16I Soufa는 기존의 이스라엘 공군 보유의 F-16 A/B/C/D보다도 고고도 순항능력이 뛰어나서 작전지역까지 빠르게 접귽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성능의 F-16I에게도 허점이 있었는데 추력 대비 중량비의 문제가 그것이다. 전투기 중량을 1로 놓고 보았을때 추력이 얼마냐?에 따라 가늠 해 보는 척도로서 일반적으로 추력대비 중량비가 높을수록 우수한 전투기로 전해진다. 그런데 F-16I Soufa의 경우 추력 대비 중량비가 1에도 못 미치는 0.92로서, 여기에 컨포멀 연료탱크를 추가적으로 달면 중량증가와 항력증가로 인해 추력 대비 중량비가 더 떨어질 것이 확연히 보여진다. 특히 F-16에 탑재하는 컴포멀연료탱크의 항력증가가 F-15에 탑재하는 컨포멀연료탱크에 비해서 크다는 점을 감안 할 때 F-16I가 컨포멀연료탱크를 달고 기존의 F-16 C/D와 공중전을 벌일경우 둔중한 운동성으로 더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BVR(가시선 밖 공격)상태라면 적기에 대한 대응시간이 여유가 있겠지만 Dog Fighting이나 WVR(가시선 안 공격)이라면 상승률, 가속능력의 저하로 기동성이 현저하게 뒤떨어져 F-16 C/D에게 꼬리를 잡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스라엘 공군으로서는 큰 엄려가 없다.
이스라엘 공군의 교리상 F-16은 제공전을 책임지는 F-15의 제공권 확보후에 대지공격을 감행하는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적기와 근접전투를 벌일만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화력제어레이더(FCS)는 기존 F-16 C/D가 장비한 AN/APG-68(V)5보다 탐지거리가 길어지고, 추적 가능한 목표숫자가 많아진 AN/APG-68(V)9레이더를 장착하여 운용한다. 게다가 기존의 F-16과는 달리 모든 전자전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시킨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므로 보잉707을 개조한 이스라엘제 팰콘 AEW&C의 조기경보통제 아래, E-2C의 근접통제를 받는 이스라엘 공군의 F-16C를 압도하는 보이기도 한다. AN/APG-68(V)9라는 레이더는 합성 개구면 레이더로서 레이더 디쉬를 빠르게 움직여 짧은시간 안에 특정영역의 다양한 펄스 반사각에서의 영상을 하나로 합성하여 높은 해상오의 영상으로 기존의 F-16 A/B/C/D로는 고고도에서 파악이 힘들었던 목표무를 공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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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 5. 6. 01:19

○F-16E/F Block 60○

전투기의 베스트셀러인 F-16은 아직까지도 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UAE가 기존의 F-16보다 발전된 Improved 버전을 요구하면서 F-16E/F Block 60이라는 기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Block 50/52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항공전자장비와 콘포멀 연료탱크를 채용항 전혀다른 기체로 재 탄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C/D대신 E/F라는 버전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F-16E/F Block 60은 UAE가 80대를 도입하여는 기체에 컴포멀 연료탱크를 붙여 시험적으로 사용을 해 본 결과 효용성이 입증이 되자 항속거리의 증대를 염두 해 둔 컨포멀연료탱크(CFT)를 장착한 기체를 생산하게 되었고 Block 50/52보다는 뛰어난 성능의 항전장비를 탑재하였다. 기체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종전 F-16과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할지 모르지만 자세히보면 전혀다른 기체의 형상이다. 아마도 컨포멀연료탱크를 장착하고 나서 기체의 형상이 두드러지게 변화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종석은 5 X 7인치 대형컬러 디스플레이 3대에 광 시야 HUD와 DASH-IV헬멧조준장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엔진으로는 GE의 F100-GE-132를 장비하며 애프터버너 추력으로 무려 32500파운드를 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항전장비면에서 AN/APG-80 AESA RADAR를 장착하여 제4.5세대 전투기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ASQ-28 통합 FLIR조준장치(IFTS)를 내장하여 정밀조준 뿐 아니라 대공감시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전자전장비까지 갖추어 LANTIRN과 ASPJ를 외부에 장착하지 않고서도 임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장면에서도 기존의 Block 50/52가 장비하고 있는 무장체계에다가 더해서 ASARAAM 공대공 미사일, JDAM, JSOW, JASSM 등 GPS기반의 유도무기체계를 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전투기의 별칭은 "수퍼 파이팅 팰콘"으로 진화된 "팰콘전투기"로 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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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4. 21:51
○TADIL-J와 LINK-16○

LINK-16은 NATA의 밀리터리 컴퓨터 데이터 교환형식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TADIL-J라는 별도의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는 STANG  5516의 MIDS디지털 서비스중의 한 분야로 밀리터리 선박 및 항공기 등의 실시간으로 전술적 이미지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교환방식이다. TADIL-J라고 불리는 LINK-16은 VHF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제 자세히 살펴보면 지상의 방공통제소, 전투기, AEW&C에서 얻어진 정보를 통합적으로 종합하여 전체적인 통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 지휘정보시스템이다. 그 운용노하우를 잠깐 살펴보면, AEW&C에서 얻어진 적 전투기의 항적데이터만으로도 아군의 전투기는 자체적인 레이더를 가동하지 않고도 항적데이터의 좌표입력으로만 공대공미사일을 적 전투기에 발사 할 수 있다. 적 전투기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적에게 일격을 당하는 셈이며, 순간적으로 '눈먼 봉사'가 되는 셈이다.
이들 TADIL-J는 기존의 항공전 시스템과 비교하여서는 작전수행능력을 최소 3배가량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즉, TADIL-J의 채용으로 전체적인 전투능력이 기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TADIL-J의 장점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전송으로 정보전달시간이 1초미만으로, 음성데이터 교신時 필요했던 5 ~ 6분가량의 전송시간에 비하면 엄청나게 정보전달시간이 향상된 것이다.

두번째, 표적정보, 상황정보 등의 전술정보를 실시간적으로 알 수 있어 지휘통제에 대한 반응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

세번째, 시스템에는 GPS시스템이 통합되어있어 대략 15m의 오차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어 유리하게 위치를 선점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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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2. 23:23

lCI의 IDM(Improved data modem)은 U.S. Army와 U.S Air Force에서 사용되는 다른 통신 포맷 사이에 인터페이스 할 수 있는 통신/타겟 시스템이다. IDM 내부에는 실시간 운영 체제가 들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미군의 Force XXI Battle Command, Brigade and Below(FBCB2)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FBCB2 소프트웨어는 Solaris™ 운영체제에서 돌아가고 VxWorks가 IDM에 사용되었었다. 3년에 걸친 FBCB2 소프트웨어를 VxWorks에 이식하려던 시도가 실패하자, 프로젝트 팀은 이를 포기하고, LynxOS® real-time operating system으로 전향, 6개월 후에 LynxOS 이식에 성공하였다.

 

일반적인 인터페이스 프로세서는 인텔사의 80960 MC RISC프로세서에 의하여 제공된다. 이 프로세서는 MIL-STD-1553 인터페이스 처리를 행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모든 모듈들은 SEM-E로 초기화 설계되어 사용된다. 시스템 정격치수는 가로 9.00 x 높이 7.42 x 세로 5.35 인치이고,총 중량은 대략적으로 14파운드 가량 나간다.전력의 공급에 있어서는 IDM 이28 Vdc을 필요로 하므로 50 와트를 사용한다.

 

모델이름: MD-1295A
시리얼번호: 5895-01-426-5318
확장성유무: 스페어 슬롯을 사용하면 슬롯의 확장이 가능하다.
서비스기간: 20년
전체총중량: 14파운드
적정사용시간: 6200+ HOUR
제공되는 플랫폼: AH-64D, OH-58D, UH-60Q, E-8C, JSTARS CGS, F-16C/D, EA-6B, Rivet Joint
비디오인터페이스모듈: VIM


출처: http://cafe.naver.com/military/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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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2. 23:18

KF-16 IDM(Improved Data Modem) 업그레이드 문제


데이터링크는 지상의 방공통제소와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 등이 레이더로 포착한 적기 및 아군기의 위치정보, 아군전투기의 무장 및 연료상태 등의 각종 전술정보를 무선교신이 아닌 실시간 데이터로 교신할 수 있는 체계이다. 이런 데이터링크는 그 종류와 사용국가에 따라 성능과 종류가 천차만별인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예로 들면, 공군의 경우 LINK-16을 채용하고 있으며, 해군 함정은 LINK-11을 사용하고 있고, 지상무기체계는 LINK-14를 표준 데이터링크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공군의 F-15K의 데이터링크는 바로 LINK-16체계이다. 이번에 KF-16에 탑재및 업그레이드 문제가 되는 IDM도 바로 데이터링크의 한 종류인데 LINK-16보다 한 차원정도는 낮지만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근접항공지원이나 적 방공망 제압시 아군기간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전황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인터페이스 체계이다.

 

한국은 1992년부터 1차 KFP사업을 진행하여왔는데 먼저 120대를 직도입, 라이센스, 조립생산 등으로 사업화 하였다가 다시 추가로 20대를 확보하는 사업을 벌여 총 140대의 KF-16사업을 벌였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보유한 KF-16의 IDM이 미군과의 연계작전시에 전혀 연동하여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공군의 KF-16의 IDM이 미군 정보수집기와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것은 2000년 한미연합훈련 때라고 한다. 사실, IDM은 연합작전때나 써먹는 기능이므로 평상시의 SEAD, CAS작전시에는 잘 써먹지 않는 기능이라 IDM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발견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게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작동이 안되고 먹통이 되는  바람에 "IDM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구나"하고 발견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만일 연합작전, 연합훈련이 없었다면 IDM의 먹통문제를 발견하지 못 하였을 것이다. 2000년 당시는 이미 KFP 1차 사업분으로 KF-16 120대가 거의 생산이 끝나가는 단계였다.

 

물론, 미군의 과오도 있기는 하다.
미국 공군은 F-16 기종을 운용중인 전 세계의 국가들에게 기술지시목록(TO INDEX:Technical Order Index)에 수록된 장비 및 부품이 성능이 개량 될 때마다 시한성 기술지시문서(TCTO:Time Compliance Technical Order)를 통해 그 내용을 전파하는데, 당시에 미 공군은 KTF 1차 사업당시 IDM 업그레이드 관련 내용이 누락된 기술지시 목록을 한국 공군에 제공하는 바람에 한국공군은 까맣게 미 공군의 성능개량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KF-16사업 담당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한국 공군은 KFP사업이 추진 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요원들을 미국 록히드마틴사에 상주시키면서 기술자료 획득을 비롯한 기술도입 , 생산현장, 사업관리업무를 맡겼었다. 그럼에도 이들 요원들은 2000년까지 미 공군의 F-16 C/D의 IDM 성능개량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즉 업무태만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수조원이 들어가는 군 핵심전력 확보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허점을 보였으며, 이로서 사업에 따른 도입 기종 대부분이 구식화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한국공군은 이후에 KF-16의 IDM문제를 해결하고자 IDM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탑재할 IDM을 제작하는데 노력하였으며, 2005년 7월 IDM의 지상시험을 성공하고 3차례에 걸쳐 비행시험을 실시했다고 해명을 하였다. 하지만 비행시험 결과 간헐적으로 IDM의 시현상태가 불완전해 보완작업을 통해 2005년 12월 개조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IDM을 성공적으로 장착을 한다고 해도 문제이다. IDM은 이미 서술하였듯이 연합작전, 연합훈련때나 써먹는 기능이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이다. IDM이 제대로 성능을 검증받으려면 미 공군의 정보수집기와 실전 테스트가 필요한데 조기경보기나 지상관제기가 한국공군 맘대로 동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미연합훈련을 제외하곤 한반도에서 직접 전개되는 일이 별로 없는 터이기때문에 실제로 IDM이 정상작동 하는지 오작동인지를 알기까지는 꽤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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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 5. 2. 21:59
T-50 고등 훈련기용 항공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션 컴퓨터 개발을 위한 대략적인 로드맵을 작성한 가운데 내달 엠디에스테크놀로지·도담시스템·코츠테크놀로지 등과 함께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하는 역할을 하며, 엠디에스테크놀로지는 실시간 운용체계(OS)를, 도담시스템은 비행운용프로그램과 무장관리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보다 완벽한 시스템 구현을 위해 공군과 국방연구원 등이 참여해 컨설팅한다.

 2011년까지 매년 100억 원(총 5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초음속 항공기의 두뇌에 해당하는 미션 컴퓨터(작전수행을 위해 항공기를 제어하는 컴퓨터)와 무장관리컴퓨터(무기 사용 제어)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들은 사업 3년차인 2009년까지는 항공임베디드시스템을 구현하고 실험시제품까지 개발할 계획이며, 2011년에는 비행 시험 성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국산 T-50 고등 훈련기 가격의 30%는 소프트웨어(SW) 가격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SW 국산화로 로열티 지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W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T-50 고등 훈련기용 SW’와 함께 ‘저비용의 경쟁력 있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서버 시스템 SW’가 선정됐으며, 이 프로젝트에는 올 해부터 시작해 2011년까지 총 1000억 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대규모 서버 시스템용 SW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해 1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근 로드맵을 확정하고 개발에 들어갔다. 이 두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가 SW분야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적 모범 사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물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해당 시스템과 관련된 각 부처와의 협력 사례로도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곽종철 정보통신부 PM은 “항공기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로드맵이 대략적으로 잡혔으며, 다음 달 개발담당자들이 확정하고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개발이 까다롭고 완벽한 안정성이 요구되는 항공기용 SW를 국내 기술진의 힘으로 개발하는 것은 임베디드 SW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200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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