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5.25 10:39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량은, 2006년말 현재로
고리-1.562톤, 월성-4.697톤, 영광-1.357톤, 울진-1.054톤으로

합계 8.760톤인데 이정도의 추산이라면 2008년도 5월.. 그러니까 지금쯤이면 1만톤을 넘기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8750톤이면 통상적으로 우라늄235와 플류토늄239를 최대 각각 87톤씩(100%회수율 가정) 얻을 수 있는데, 우라늄핵폭탄(30kg임계량일때)-2,900개,  플루토늄탄(8kg임계치일때)-10.000개이상 만들 수 있는 사용후 핵연료량이며, 그리고 회수율10%만 잡는다해도 핵탄두를 1.290개나 만들 수 있는 사용후 핵연료의 량인 것이다.
-- 경수로의 사용후 핵연료까지 포함하는 미스를 범했다. --
-- 경수로의 저준위 폐기물은 사실상 무기급 핵연료로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중수로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만을 따져야 한다. --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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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5.10 09:52

북한이 현재 어느 정도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을까?

2007년 11월 당시 북한은 '핵 신고서'라는 이름의 자료를 미국측에 제시했으나 미국은 이를 일축했었다. 당시 북한은 플루토늄 추출량을 대략 30kg 정도라고 설명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이나 전문가들은 대략 50kg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출한 수천건의 핵관련 자료를 정밀하게 검증하면 '완전하고 정확한' 플루토늄 추출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국무부 관계자도 북한이 제출한 자료와 관련, "플루토늄 생산량을 포함해 북한의 신고내용을 검증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위기가 고조된 1990년대 이후 전문가들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1986년 9월 5㎿ 원자로를 가동하기 시작해 1989년 3월 최초로 비밀리에 사용후 핵연료봉을 추출, 재처리해 15kg의 무기급 플루토늄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94년 10월 제네바 합의 이후 핵시설이 동결돼 추가 플루토늄 추출은 없었다. 하지만 2002년 10월 이른바 HEU(고농축우라늄) 파동으로 제네바 합의가 파기되자 북한은 2003년 수조에 보관중이던 8천개의 폐연료봉을 재처리해 27kg의 플루토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어 2005년 4월 5㎿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8천개의 사용후 연료봉을 인출해 수조에 보관해왔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를 재처리했을 경우 추가로 13kg의 플루토늄을 추가로 확보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 + 27 + 13 = 55... 55kg의 대략적인 플루토늄 추정 생산량이 나온다.
결국 북한은  55kg(15+27+13)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 정도라면 핵폭탄 10개에서 11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006년 10월 북한은 핵실험을 했다. 핵실험을 위해 플루토늄 6-7kg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북한은 대략 50kg 내외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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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09 01:37

북한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9년 1월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핵무기를 포기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부시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김정일 군부가 핵 문제에 대해서 서두룰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은 부시가 퇴임 할 때까지 질질 핵 문제를 끌다가, 부시가  퇴임하고 차기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또 다시 원점에서 핵문제를 다루려는 심산으로 보인다. 결국 부시정부가 물러날때까지도 북한은 지금의 핵 위상을 고수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선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공화당의 존 매케인,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모두 대북문제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터라 이들중 대통령으로 뽑히는 사람이 차기정부를 구성한다고 하더라도 북한과의 관계는 더욱 냉랭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북문제가 냉랭해질수록 핵문제 타결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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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24 20:22
한국이 미국 주도의 '세계원자력에너지 파트너쉽'에 가입한 데 대해 미국 정부 내 일부 관리들과 핵 전문가들이 한국이 다시 핵무기 개발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다.

미 군축협회가 발행하는 '오늘의 군축' (Arms Control Today) 잡지의 마일즈 폼퍼 편집장은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서, "지난 1970년대에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던 한국이 지난 해 12월 '세계원자력에너지 파트너쉽'에 가입함에 따라 핵무기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도 있다는 점에 일부 국무부 관리들과 민간 군축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폼퍼 편집장은 특히 한국은 "폐 핵연료봉 재처리 방식의 하나인 '건식처리기법'의 연구와 개발을 이미 지난 10년간 추진해 왔다"면서 "이러한 재처리 방식으로도 핵무기의 재료가 될 수 있는 물질이 생산된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는 한국이 ‘건식처리기법’ 연구를 추진할 때 플루토늄 혼합물을 추출하는 단계까지는 진행할 수 없도록 미국이 제재 하고 있지만, 한국을 '세계원자력에너지 파트너쉽'의 회원국으로 받아줌으로써 앞으로는 이런 제재를 완화할 수 있는 실마리를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폼퍼 편집장은 "에너지부 등지의 미국 정부 관리들은 한국이 추진하는 '건식처리기법'으로는 순수한 무기급 플루토늄이 추출되는 것이 아니라, 플루토늄과 우라늄, 그리고 고방사능 물질이 혼합돼 생산되기 때문에 핵무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적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폼퍼 편집장은 그러나 "한국이 추진하는 '건식처리기법'의 파생물인 플루토늄 혼합물의 방사능 수준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정한 단시간 노출만으로도 인체에 해로운 수준에 못미치기 때문에, 플루토늄을 다시 뽑아내 핵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소재 핵비확산 정책교육센터(Nonproliferation policy education center)의 헨리 소콜스키 소장도 '건식처리기법'이 무기급 플루토늄을 추출하기 위한 기존의 폐핵연료봉 재처리 시설로 전환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아 쉽게 핵무기 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워싱턴주재 한국대사관의 진병술 과학관은 미국의 소리방송에서 "건식처리기법을 포함한 한국의 원자력 산업은 미국과의 철저한 협의 하에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건식처리기법'을 개발하는 이유는 핵무기 관련 문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진 과학관은 "한국 정부는 당초 GNEP에 가입하면 혹시 핵 연료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주저했으나 앞으로 플랜트를 포함한 원자력 발전 수출 과정에 참여하고 기술도 전수받기 위해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미국 주도로 결성된 '세계원자력에너지 파트너쉽'(GNEP)은 원자력의 평화적이고 안전한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협력체로, 주된 목표 중 하나는 무기급으로 쓰일 수 있는 순수 플루토늄이 추출되지 않는 방식으로 폐연료봉을 재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난 2007년12월 19번째로 가입했다.

출처: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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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02 19:54
북한, 핵 시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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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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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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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26 10:54
북한의 핵 개발조직
북한에서는 1998년 현재 900명 정도의 과학자들이 핵개발에 종사하고 있고 평양, 영변, 평성 등지의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전문인력은 총 5000명에 달한다. 과학자들은 나와 같은 구 소련 유학생 출신 이외에 국방대학,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 미림대학 등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뒤 국방대학원 핵전략연구실과 제2국방과학원 핵기술실, 원자력총국 부설 ‘38호연구소’‘11호연구소’ 내 핵기술실에 집중 배치됐다.

플루토늄형 핵무기 개발
북한은 오랫동안 플루토늄형 핵무기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왔다.국방과학원 함흥분원 섬유화학연구실은 1990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78세 생일 때 비날론을 개발한 북한 과학의 아버지 이승기(李承基) 박사가 개발한 첨단무기용 화학섬유로 만들어진 고성능화약으로 플루토늄을 압축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화약은 ‘주체화약’ 또는 ‘승리 4·15화약’이란 이름이 지어졌다. 이로써 핵탄두가 완성됐다.

핵실험장은 지상실험장, 지하실험장, 공중실험장 등 모두 3곳이 마련됐다. 실제 핵실험은 1992년 2월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탄광 핵실험장에서 실시됐다. 이때 실험에 사용된 히로시마 원자폭탄(10kt)의 4분의1 규모인 3㏏짜리 1기였다. 지상 핵실험장은 평북 태천군의 ‘88호공장’에, 공중실험장은 평북 영변군에 각각 설치됐다. 지상·공중실험은 실시된 적이 없다.
영변에는 핵탄두미사일 발사대가 설치돼 있다. 노동1호(사거리 2000㎞) 미사일에 언제든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상태다.

10년 전 고농축우라늄(HEU) 추출
북한은 1988년 일본에서 입수한 자료를 통해 천연우라늄에서 핵분열을 일으키는 우라늄235를 추출하는 기술개발에 나섰으며, 1994년 고농축우라늄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그후 수십 차례에 걸쳐 소규모 폭발실험을 실시했다. 파키스탄으로부터 구입한 원심분리기 등을 활용해 옛 소련의 핵탄두와 동일한 수준으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사실을 특급기밀로 지정했다가 2002년 2월 국방과학원 무기화학연구실의 한 과학자가 미국으로 망명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우라늄형 핵탄두 개발 사실의 외부 공개를 허용했다. 같은해 10월 방북한 켈리 미국 국무부 차관보를 만난 강석주 외무성 제1외무차관이 이런 방침에 따라 미국측에 고농축 우라늄개발을 인정했다. 현재 우라늄형 핵탄두 연구는 길주군 지상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농축우라늄은 평안북도 박천의 지하실험장에서 귀성시 지하실험장으로 옮겨졌다. 지금도 귀성과 안주 지하핵실함장에서 심야시간대에 소규모 핵실험을 수차례 실시하고 있다.

미사일개발 실태
북한은 1980년 스커드미사일 개발에 착수했다. 미국제 ‘어네스트존’ 미사일과 소련제 근거리미사일을 밀수입해 ‘스커드B’ 미사일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 미사일은 외화벌기 수단으로 이란 파키스탄 이집트 쿠바 등 나라에 총 300기 정도 매각했다. 이어 ‘노동1호 제1부류’(사거리 1300∼1500㎞)와 ‘노동1호 제2부류’(사거리 1600∼1700㎞)가 개발됐다.

김정일 위원장은 1993년 5월 노동1호 발사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핵과 미사일 전문가를 소집해 사거리 2000㎞급 ‘대포동1호’의 개발을 지시했다. 대포동1호는 1998년 6월 완성돼 동해 발사대에서 8월 발사실험이 실시됐다. 지금은 ‘대포동2호(사거리 4000㎞)와 대포동3호(사거리 9000㎞)가 개발 중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20㏏급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대포동2호를 ‘주체2000호’로 호칭, 주력로켓으로 지정했다. 북한은 지금 이 미사일을 연간 10기 정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밖에 40㏏급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2기도 동해안과 백두산 삼지연기지에 각각 1기씩 실전 배치돼 있다. 사거리는 6000㎞로, 현재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장거리미사일과 동일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

김광빈 박사는 누구인가
1953년 7월 1일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읍에서 태어났다. 1970년 고등중학교 재학 중 학과경연에서 1위로 입상, 군입대를 면제받고 자강도 강계에 위치한 국방대학 물리학부에 입학했다.
1975년 학과성적 우수생으로 선발, 소련원자력위원회 연구소 연구생으로 유학했으며, 1980년 귀국해 국방대학원 함흥분원 연구사(비날론을 개발한 이승기 박사 조수)로 배치됐다. 1985년 국방과학원 용성분원 무기화학실험실 실장, 1989년 원자력총국 제38호연구소 부소장을 거쳐 1995년부터 2003년 9월 북한 탈출 직전까지 이 연구소의 소장을 맡았다.
이런 이력의 북한 핵심 핵 물리학자인 김광빈 박사가 제3국으로 망명을 하였다. 이때가 2003년 9월의 일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북한은 20여년 전 옛소련에서 6000km 사거리의 40kt급 핵탄두미사일 3기를 수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으며, 이중 1기는 1983년 38호연구소에서 해체해 개조용 실험연구에 사용했고 2기는 동해안과 백두산 삼지연기지에 각각 실전 배치돼 있다고 한다. 38호 연구소라하면 원자력을 연구하는 연구소이다. 또한 고농축우라늄(HEU) 개발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의 고농축우라늄을 이용한 핵 개발은 1988년 극비리에 시작돼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직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외에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실험장도 꽤 있는데 평안북도 태천군의 88호공장(지상실험소)과 평안남도 안주군의 탄갱(지하실험소) 등 3곳이 그것이라고 한다.

북한의 핵 관련 전문가는 1998년 현재 900명 정도였으며 핵 관련기관에 종사하는 전문인력은 총 5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핵 전문가들은 옛소련 유학생 출신 외에 국방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대, 미림대학 등에서 양성한 과학자들이며 이들은 국방과학원 핵전략연구실과 제2국방과학원 핵기술실, 원자력총국 산하 제38호연구소와 제11호연구소에 집중 배치돼 있다고 한다.

북한은 1994년 제네바 북·미 핵합의에 따라 1995년 영변지구 핵시설을 동결하면서도 주요 시설은 극비리에 다른 곳으로 이동, 은폐시켰으며 이미 존재하던 제19연구소(함북 여호)의 연구원 전원을 함북 길주군 남대천 지하시설에 이동시키고 영변지구의 핵 연료봉도 남대천 지하시설로 옮겼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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