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12.09.22 13:46

1. LST 

 ‘상륙함’의 제1세대로 부를 수 있는 배가 바로 LST이다. LST는 ‘Landing Ship, Tank’ 의 약자로 해석하면 ‘전차 상륙함’이라는 뜻이다. 대체로 덩치가 좀 있는 배, 즉 ‘함’은 Ship, 작은 배, 즉 ‘정’은 Craft로 부르며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500톤 정도의 배수량을 기준으로 나뉘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요즘은 이 기준이 많이 애매해진 상태이다). 보트(Boat)는 ‘정’ 중에서도 길이 65피트 미만의 것을 뜻한다. 어쨌든 ‘함’으로 불릴 수 있는 상륙용 배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LST는 역사도 오래됐다.

 1942년에 영국의 설계로 처음 등장한 이 배는 우리가 흔히 ‘상륙함’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뇌리에 등장하는 배이기도 한데, 노르망디 상륙작전등 2차 대전에서 1942년 이후에 벌어진 수많은 상륙작전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LST는 직접 해안에 닿아 전차나 인원을 내릴 수 있으며 최대 1,900톤까지의 인원과 상륙부대의 무기(물론 전차도 포함)를 실을 수 있어 미 해군에서도 2차 대전 이후 베트남 전쟁에서도 아주 잘 사용했지만, 속도가 12노트에 불과하기 때문에 1968년에는 20노트까지 속도를 높이고 만재 배수량도 8,100톤 이상으로 높인 뉴포트급 LST가 새로 등장해 1990년대까지 사용됐다.

 ▲ LST는 직접 해안에 가서 병력이나 차량 등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2차 대전 중에는 유럽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여러 곳에서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 LST는 1950년대까지 크기나 형태, 설비 등에 변화는 있어도 기본 형태는 큰 차이 없이 이어졌지만, 1968년에 건조된 「뉴포트」급은 형태가 심하게 바뀌었다. 배의 형태가 보다 ‘배’처럼 바뀌면서 속도 역시 20노트로 높아졌고, 만재배수량도 8,550t까지 높아졌다. 대신 배의 형태가 바뀌면서 차량과 병력은 앞에 있는 램프(경사로)를 내려 하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지금은 모두 퇴역했다.

하지만 LST는 그 큰 덩치가 직접 해안에 닿아야 한다는 약점, 그리고 한 척이 운반할 수 있는 화물과 인원에 제약이 있다는 점 등 여러 가지가  ‘초수평선 상륙’ (상륙지점에서 수평선 이내로 상륙모함이 보일 정도로 먼 곳에서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을 초수평선 상륙이라 말합니다 - 편집자 주)  을 모토로 하는 현대의 미 해군과 해병대와는 맞지않다 보니 개량형인 뉴포트급까지도 전부 다른 나라에 넘겨졌거나 퇴역했다.우리나라도 2차 대전 중에 미국이 건조한 LST중 상당수를 아직까지 운용중이고(워낙 낡아 문제가 만만치  않지만 일단 정상적으로 운용은 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신형의 고준봉급 LST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다.

 

2. LPH

 LST와는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나온 상륙함이 바로 LPH이다.1950년대부터 헬리콥터라는 물건이 상륙작전뿐 아니라 해군 작전 전반에 아주 중요해지자 ‘상륙작전에도 쓸 수 있는 헬리콥터 모함’을 만들게 됐고, 그것이 바로 LPH가 된 것이다. LPH는 Landing Platform, Helicopter, 즉 ‘헬리콥터 탑재 상륙 플랫폼(배)’라는 말의 약자이다. LPH는 항공모함의 형태를 가진 최초의 상륙용 함정으로, 배 안에 전차 같은 중장비를 싣지  않는다. 그걸 해안으로 상륙시킬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 직접 해안에 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전차나 장갑차량을 해안까지 옮길 LCU나 LCM, LCAC같은 대형 상륙정의 탑재와 발진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 1950년대부터 60년대에 걸쳐 건조된 이오지마급 LPH는 나중에 LHD나 LHA처럼 전차나 장갑차를 상륙시킬 수 있는 개량형의 항모형 상륙함이 나오자 미 해군에서는 퇴역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뀌었지만, 영국 해병대는 미 해병대와 같은 중장비가 없기 때문에 LPH로 분류할 수 있는 상륙함 오션(Ocean)을 별 탈 없이 잘 운용하고 있다. 참고로 미 해군은 아예 구형 항모를 개조, LPH로 운용하기도 했다. 2차 대전중에 엄청난 양이 만들어진 미 해군의 항모중 몇 척을 개조한 것인데, 제트기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프로펠러기 기준으로 만들어져 처치가 곤란해진 이들 항모를 헬기 모함으로 쓴 것도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였고 실제로 1960년대까지 나름대로 잘 사용되었다.

 

3. LSD/LPD

 1941년, 미 해군은 LST와는 다른 상륙함인 LSD를 만들었다. LST가 직접 해안의 모래톱에 닿아 물자와 병력을 상륙시킨다면, 이 LSD(Landing Ship, Dock: 도크 장비 상륙함)는 해안에서 적당히 떨어진 바다에 머물고, LCU나 LCM같은 대형의 상륙정이 해안과 상륙함 사이를 오가며 전차 등의 중장비를 실어 나른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크레인 같은 장비의 도움 없이 상륙정이 직접 바다 위에서 상륙함 안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처음부터 상륙함 안에 수납되어 있다가 바다 위에서 직접 발진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배 뒤 쪽에 상륙정이 들어갈 수 있는 도크를 설치한 것이 바로 LSD였다.

 

 LST가 비교적 작고 생산이 쉽다는 점 때문에 1천 척 이상의 엄청난 대량생산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한꺼번에 많은 장비와 인원을 실을 수 있는 LSD 역시 미 해군과 영국 해군에서 대전 중에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수행했다. 만재 8,000 톤에 가까운데다 LST보다 먼 바다에서의 항해능력이 높기(원래 LST는 비교적 짧은 거리를 자기 힘으로 항해하는 배였지, 태평양이나 대서양을 건너라고 만든 배는 아니다 - 그걸로 태평양 건너 인도네시아나 더 멀리까지도 가는 대한민국 해군이기는 하지만…) 때문이다.

▲ LSD의 후방도크. 뒷문을 열고 여기에 물을 채우면 LCM이나 LCU 같은 대형 상륙정도 직접 바다 위에서 발진시키거나 들여보낼 수 있다. 이 형태가 나중에 LPD나 LSD등 현재 미해군의 수적 주력을 이루는 상륙함들의 원형이 된다.

 LSD는 2차 대전이 끝난 후 1950년대에는 만배 배수량이 11,000 톤까지 늘어난 개량형까지 나오게 되고, 1960년부터는 만재 배수량을 13,000톤까지 늘리고 각종 중장비의 적재능력도 높인 개량형인 LPD(Landing Platform, Dock: 해석은 LSD와 동일)도 등장했다. 그 뒤로 LPD와 LSD의 이름은 거의 번갈아가며 쓰이는 느낌이지만, LPD나 LSD나 기본적인 구성은 같다 - 해안에 직접 닿는 대신 바다 위에서 다른 상륙정을 도크를 통해 발진시켜 병력과 장비를 상륙시키는 것으로, 헬기의 이착함도 가능은 하지만 직접 싣고 운용하지는  않거나 두 대 정도의 적은 숫자만을 탑재하므로 최대 25대까지의 헬기 탑재가 가능하던 LPH와는 상대가 안 된다.

 

▲ LSD-49 하퍼스 페리. LST가 미 해군에서 도태된 이후 LSD는 LPD, 혹은 LSD라고 다시 불리는 개량형들로 재탄생되었다. 현재의 LPD/LSD들은 원래의 LSD보다 대형이고 LCAC운용이 가능하다. LHA나 LHD같은 고성능 상륙함만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미 해군으로서는 이런 ‘평범한’상륙함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 곧 취역할 예정인 최신형 LPD인 산 안토니오(LPD-17). 스텔스 성능을 고려해 디자인된 선체와 수직발사기까지 갖춘 자체 방어능력등은 21세기의 상륙전을 확실하게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앞으로 8척이 더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LSD/LPD의 가장 최신형은 2003년에 진수되어 곧 실전에 배치될 LPD-17 산 안토니오(San Antonio)로, Mk.41 수직발사기까지 갖춰 강력한 방공능력과 함께 만재 배수량 25,000톤의 막강한 덩치를 자랑한다. LSD/LPD는 특히 미 해병대의 상륙교리가 해안에서 최대한 먼 거리의 바다 위에서 발진, LCAC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상륙해 들어가는  초수평선 상륙작전이 중심이 되면서 (적어도 미국에서는) LST를 완전히 몰아내고 상륙함 세력의 수적 주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4. LHA

 LST와 LPD/LSD, 그리고 LPH까지 완성했으니 이제 미 해병대는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전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보니 문제가 또 생겼다. 일단 LST와 LSD중 상당수가 1960년대를 지나면서 퇴역시킬 때가 다가왔고(2차 대전 때 만들었으니…), 또 시간이 흐르면서 미 해병대의 장비와 교리가 새로운 형태의 상륙함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LST처럼 직접 해안에 닿는 상륙함 대신 LCM이나 LCU등의 매개체로 상륙전을 수행하는 LSD나 LPD같은 배의 중요성이 높아졌고, 또 헬리콥터 역시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데다 그 전에는 없던 공격용 헬리콥터는 물론 수직/단거리 이착륙(V/STOL) 공격기인 해리어까지 도입되면서 LPD/LSD와 LPH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배가  필요해진 것이다.

 

▲ 타라와급 LHA-3 벨로우드. 1972년에 처음 나온 LHA는 LPH와 달리 뒤에 도크를 설치, 상륙정이 발진할 수 있게 한 만능 상륙함으로, 크기도 만재 38,900톤으로 중형 항모 급이다. 2005년에 퇴역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LHA(Landing ship, Helicopter, Assault: 헬기 탑재 강습 상륙함)인 타라와(Tarawa)급이다. 미 해병대는 적어도 상륙 제1파는 한 종류의 상륙함에서 하늘과 바다 모두로 상륙병력을 보내 효율적인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하고 싶었고, 여기에 더해 그 상륙함들이 탑재한 해리어와 코브라로 직접 화력지원까지 수행하게 하고 싶었다. 이 때문에 타라와급은 만재 배수량이 거의 40,000톤에 육박(38,900t) 하는 중형 항공모함에 가까운 수준이 되었는데, LHA라는 이름 끝에 붙은 A(Assault)는 한척으로 사실상 상륙작전에 필요한 모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데서 유래했다. (타라와급중 일부는 2005~2007년 사이에 퇴역)

 

5. LHD

 LHA로 미 해병대는 필요한 종류를 다 갖춘 듯 했지만, 막상 새로운 문제가 닥쳤다. 초수평선 상륙작전 개념의 대두와 함께  초고속 상륙정인 LCAC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LCAC보다 먼저 나온 LHA의 도크는 LCAC를 두 척 수납하고 작전하기는 하지만 좁다보니 운용 효율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물론 지금도 LCAC는 LHA에서 뻔질나게 운용되고는 있지만 ‘2% 부족한’ 느낌은 있는 모양이고, 이런 문제 때문에 등장한 것이 LHD이다.사실 LHD는 만재 배수량도 LHA와 1,600t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LCAC는 세척의 탑재가 가능해 상륙 효율은 높아졌다.

 

▲ 와스프급 LHD, LHD-2 에섹스. 와스프급은 1985년부터 등장한 최신형이다. 만재 40,500톤으로 LHA와 큰 차이는 없지만 뒤의 도크가 대형화되어 LCAC를 세척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독도함은 후방의 도크로 LCAC를 수납할 수 있으며 헬리콥터도 직접 싣고 작전할 수 있으니 LPH보다는 LHA나 LHD로 분류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 미 해병대의 상륙작전과 미 해군의 상륙함 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바로 이 LCAC이다. 최대 43노트의 초고속으로 상륙함으로부터 해안까지 내달릴 수 있는 LCAC의 등장은 LHD라는 함종을 새로 만들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고, 우리나라의 독도함 역시 이것의 운용이 디자인과 크기 설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LHA와의 가장 큰 차이도 바로 LCAC가 실리는 도크(웰 데크라고도 한다) 부분의 크기로, LHD라는 이름(Landing ship, Helicopter, Dock: 도크형 헬기탑재 상륙함)도 도크가 확장되었다는 것에서 유래됐다. 아무래도 LHA가 나올 때와는 달리 굳이 ‘강습’을 이름에 넣어 독자적인 화력지원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별로 없어진 것(일부러 숨긴다기 보단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기 때문에)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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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10.08.11 20:57

열상위장은 위장목적물의 발산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 주위환경과 유사하게 해주어야 관측장비로부터 은폐가 가능해진다.

 

열상위장망이 피위장물의 열적신호를 주위배경에 은폐시키기 위해서는 2가지의 열 신호처리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첫째는 표적에서 복사되는 열 신호의 투과율을 억제하는 것이고, 둘째는 위장망 자체가 주위배경과 온도차를 적게 가져야하는 특성을 들 수 있다.

 

열상위장에서 열차단을 하는 좋은 방법은 목적물을 주위의 열 특성과 유사한 단열재로 덮어버리면 열상위장은 가능하겠으나, 다른 관측장비(레이다, 육안 등)에 대한 위장대책을 위해 추가 위장망이 필요하게 되며, 위장간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문제가 있게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열상위장망의 개발은 경제성, 효과성 및 운용성(종합군수지원요소 반영)을 고려 국내실정에 맞는 개발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러한 방안의 하나로 기존의 레이다 산란형 위장망에 열상차단능력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즉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피위장물의 직접적인 발열부분(기동장비의 엔진부, 배기부 등)에 복사 열을 차단하기 위한 열차단막과 같은 단열특성을 가진 부속물을 이용하는 방법(Spatial IR Adjunct)을 들 수 있다(Spatial IR Adjunct를 이용하여 위장하는 방법에는 운용자의 효과적(적절한)인 설치운용 개념 정립 필요). 

 

이 방법에는 열적 에너지를 적절히 분산 방출하여 공간적 조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문제점이 연구과제로 존재하지만, 적용이 가능하게 되면 명실공히 국산 위장망체계는 육안, 적외선, 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능력을 모두 갖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다(미국의 LWCSS망에 IR patches를 이용한 방법과 유사).

 

한편 열상위장망은 열상 관측시험(망의 열적신호와 열 투과도)을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하는데, 그 방안은 열상특성을 정량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우선 정밀화된 열상 모의 표적물이 고안되어야 한다. 그 모의 표적물은 열상위장망 개발에 요구되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게 되며, 방출량은 조절에 의하여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 운용하고 있는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은 육안, 적외선 및 레이다관측장비에 대해 훌륭한 위장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위성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효과는 거의 없어, 현대 전자전무기체계에서 아군의 군 전력을 유지 보호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으로 위장차단체계의 선진기술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위장체계정립이 필요한데, 위장선진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실정에 맞는 열상위장망을 개발하여 대전자전 대응능력확보로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열상기술, 위장적용방법, 사용자의 운용특성(ILS 반영)에 대해 충분히 고려된 열상위장 메카니즘의 선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열상위장망의 국산화에 대한 한 방안으로 현용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에 열상 위장기능을 부여한 위장망을 개발하는 방안을 들 수 있겠다.

 

만약 그 방법이 가능하게 되면 운용효과 면에서 서방기술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한 최적의 위장망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되며, 우리군의 대전자전 방호능력의 향상으로 군 전력증강(유지, 확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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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9.12.26 19:53

북한은 전자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2 ∼ 1993년 An(안토노프)-24 항공기를 개조해 지상에서 사용하는 재머 같은 전파방해장비를 기체에 장착 해 자체적으로 자신들의 방공부대를 대상으로 전자파 공격훈련을 실시中이며,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舊 소련(러시아) 방문을 마친 이후부터는 전자전 장비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n-24는 1960년대 舊 소련(러시아)에서 제작된 중·단거리 비행용 쌍발엔진 터보프롭 항공기로, 러시아를 포함한 옛 소련 공화국에서 아직도 수백대가 운항中인 모델이다.

An(안토노프)-24 항공기의 너비는 29.2m이고, 전체길이가 23m, 전체높이는 8.3m, 최대중량은 2만1천㎏으로 여객기로 활용 될 경우 최대 좌석 수는 52석이며, 최대속도는 시속 500㎞이고, 항속거리는 2400㎞인 항공기이다.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이 기체에 대해 "코크"(Coke)라고 하는 코드네임을 부여하였으며, 이 모델은 1978년 단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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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려항공의 경우, 이 모델을 1965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5대를 보유하여 운용중에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대를 전자전기로 개조하여 운용중이다. 민항기로서 사용되는 정기항로의 경우, 주로 평양-심양간, 평양-블라디보스토크간 노선이나 국내선 항로용으로만 사용된다.

최대좌석수가 52석인 만큼 전자전기로 개조를 할 경우 이들 좌석의 상당부분을 들어내고 재머, 주파수도약장치 등을 설치하면 이들의 배치 공간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북한은 자체적인 전자전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남한의 전파탐지가 가능한 중·서부 지역과 평양 인근에 전자정보 수집기지와 전파방해 장비기지를 설치 해 운영하는 등 전자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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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9.02 19:00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 전문업체 LIG넥스원(대표 구본상 www.lignex1.com)은 9월 2일(수) 서울 공군회관에서 방위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 ELTA사(대표 Mr. Nissim Hadas, www.iai.co.il)와 국산 항공기인 TA-50 및 FA-50에 장착될 레이더에 대한 국산화 계약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첨단 항공기용 레이더 국산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LIG넥스원과 이스라엘 ELTA사의 두 CEO가 만나 양사간 방산기술 교류 및 해외 수출의 방산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번에 국산화하게 될 레이더는 국산항공기인 TA-50(*1), FA-50(*2)에 장착될 예정이며, TA-50, FA-50은 T-50(*3) 고등훈련기의 파생형이다. T-50 고등훈련기는 한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조종 훈련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과 엔진 등을 장착해 동급 훈련기 가운데 최고 성능을 지녀 한국의 차세대 수출 품목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첨단 항공기용 레이더 국산화 사업은, 원제작사인 이스라엘 ELTA사의 레이더 핵심 기술을 이전받아 LIG넥스원이 국산화하는 것으로, LIG넥스원은 TA-50과 FA-50 레이더를 2009년부터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여 2010년에 TA-50 항공기 레이더부터 납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바탕으로, 차후 T-50 등 국산 수출용 항공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레이더를 탑재하면 항공기 가격을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은 물론 외산 항공기용 레이더 대체 개발을 통해 항공기 관련 기술의 최신화를 이룰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는 게 방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항공기용 레이더는 전투시 적을 탐지하고 타격하는 공격기 임무 수행에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미국 및 유럽, 동남아시장까지 진출한 ELTA사의 글로벌 경쟁력과 창사 이래 끊임없이 항공장비에 대한 기술 개발과 투자를 해온 LIG넥스원의 기술력이 접목된다면 해외 수출의 길도 머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한편 LIG넥스원 구본상 사장은 “한 기업의 이윤 창출을 넘어, 레이더 국산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자주 국방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며 "이번 레이더 국산화 사업은 국산 레이더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 : TA-50 ; T-50과는 달리 기체에 유도탄, 기총 및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는 전투 기술 배양목적의 전투입문 항공기이다.

*2 :FA-50 ; TA-50의 발전형으로 공격 전투능력을 구비한 항공기이다.

*3 : T-50 ; 고등훈련과정의 조종사에 대한 일반비행 및 기본적인 비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기로 운용 T-50 항공기는 고등훈련과정의 조종사에 대한 일반비행 및 기본적인 비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기로 운용 중이다. <끝>

* 참고자료 *

[ELTA사 소개]

Elta사는 1967년에 설립된 이스라엘 방위산업의 총아인 IAI사의 자회사이다.
총 매출은 671.2 밀리언 달러로, IAI의 지난해 수출만도 16억 달러(약 16조원)에 이른다.
이스라엘의 전체 수출 가운데 방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다이아몬드 가공에 이어 제2의 수출 효자산업이다. IAI사는 1만7,000여 명의 직원 가운데 엔지니어가 5,000명이고 매출의 5%를 연구개발비로 활용하고 있다. 공중조기경보기, 항공기 개조 등 모든 방위산업 분야에서 세계 5위를 차지하는 게 궁극적 목표이지만, 이 가운데 무인항공기나 조기경보시스템에서는 이미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다.



[LIG넥스원 소개]
LIG넥스원은 32년간 방위산업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설립된 이래 감시 정찰 및 정밀타격 분야의 첨단 정밀전자 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생산한다. 1999년 LIG손해보험(옛 LG화재)을 중심으로 LIG그룹이 LG그룹에서 분리될 때 LG정밀에서 LG이노텍으로 사명이 바뀌었고, 2004년 7월, LIG그룹으로 편입되면서 넥스원퓨처㈜로, 다시 2007년에 LIG넥스원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 연혁
- 1976년 2월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
- 1995년 1월 LG정밀㈜로 상호 변경
- 2000년 5월 LG이노텍㈜으로 상호 변경
- 2004년 7월 넥스원퓨처㈜ 출범
- 2007년 4월 LIG넥스원으로 상호 변경
■ 대표이사 : 구본상, 이효구
■ 2007년 매출 : 6,500억원 / 2008년 매출 : 8,500억원
■ 사업장 :
- 본사 (서울 역삼동)
- 연구개발본부 (경기도 용인, 대전)
- 생산본부 (경북 구미, 경기도 평택)
■ 주요 사업 분야
- 방위산업 : 유도무기체계, 수중무기체계, 전술/위성통신, 레이더, 전자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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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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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9.08.29 23:55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의 첫 위성발사체인 나로호 로켓이 2009년 8월 25일 외나로도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위성발사체를 발사하였다. 나로호가 탑재하고 있었던 과학기술위성2호의 경우 궤도진입에 실패였으나, 로켓 자체만큼은 성공적인 발사를 실시하였다.

1단로켓의 경우 전적으로 러시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온전한 한국 스스로의 로켓 개발이라고는 말할수는 없으나 절반의 성공이라고 말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위성의 궤도진입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한국은 나로호 발사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자체적인 기술력의 배양으로
KSLV-II의 경우엔 자체적으로 로켓을 설계,제작하며 쏘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본인이 쓴 포스트에서도 나타나듯이 한국은 이미 추력30톤급의 KSR-II과학로켓을 만든지라, 이 로켓엔진을 다발로 조합하여서 추력을 극대화하는 로켓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이로서 자체적인 로켓 발사체의 자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본다.

 

 

 

 

출처: korea213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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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8.29 18:02

한국은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 (일본은 아예 제외) 등의 기술적인 원조를 안 받고도,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추력 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을 로켓으로 사용할지, 탄도탄으로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상층부의 결단에 달린것이고, 암튼, 추력 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만들 수 있을라나?


한국은 이미 추력 30톤급의 KSR-II를 만들어 발사를 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한국은 이런 기술적인 자신감때문에 외부에서 기술적인 원조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로켓을 만들 계획을 하였었다. 그런데 일이 터졌다. 그것은 2006년 대포동 2호의 로켓을 북한에서 시험을 한 것이었다. 1998년에도 이미 광명성1호란 로켓을 만들어 발사를 해서, 성공을 했다고 우기던 북한이 또 한번 대포동2호 로켓을 발사한 것이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대포동2호가 49초만에 부러져 낙하한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암튼, 그때 자체적인 기술로 로켓을 발사하려던 한국이 받은 데미지는 컸다.

그래서 하루 빨리 북한의 로켓 기술력을 능가 할 수 있는 한국의 로켓을 개발하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자체적인 기술로 로켓을 개발하는 것은 일단 차제로 미룬 것이다.


그래서 절치부심끝에 탄생하게 된 것이, 나로호이다.

하지만, 돈은 퍼줄대로 퍼주면서도 1단로켓과 로켓모터,엔진,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 러시아가 한-러 간의 우주협정을 들면서 한국에게 기술을 공개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

한국으로선 러시아의 테스트 베드로만 사용이 된 셈.


나로호가 2009년 8월 25일 재 발사를 시도 한다고는 하는데, 귀추가 주목된다.


서두는 이만하고, 한국은 외국의 기술원조를 더 이상 안 받고도 자체적인 기술로 180톤급의 추력을 내는 탄도체를 만들수 있다. 그것을 만드는 것을 간단하다.


로켓엔진을 뭉치는 것이다.

이전에 이미 만들었던 30톤급 추력을 내는 로켓엔질을 이용하여 1단 로켓을 형성하는게 가능하다.

1단로켓의 경우에는 30톤급의 주로켓엔진 1개, 역시 30톤급의 보조로켓엔진 4개를 덧 붙여 구성하면 된다.  그리고 2단로켓에도 역시 30톤급의 로켓엔진을 단 탄도체로 하면 된다.


그럼 총 30톤의 로켓엔진이 6개가 소요되는 것이다. 30톤 X 6 = 180톤급 추력.

간단하지 않은가? 아리안 로켓도 초창기엔 추력의 보강을 위해 보조로켓을 붙여 발사 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대부분 보조로켓을 써서 발사를 한다. (기술적으로 미국을 따라가진 못하므로,, 미국은 SLBM인 트라이던트 C-4/D-5 만 하더라도 보조로켓을 사용하지 않는다. 타이탄 로켓도 마찬가지이고..)


암튼, 이런 조합을 통해서 만든다면, 180톤급의 로켓을 자제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미 북한의 노동-1호급(노동1호는 추력27톤급)보다 약간 더 센 추력을 내는 로켓엔진을 개발한 한국이 아닌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러시아가 자꾸 이러 저러한 이유를 들면서 지지부진하게 나로호 계획을 훼방놓는다면 러시아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독자적인 로켓개발을 만드는 것이 국익에 이롭다고 본다.





출처: korea213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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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9.08.21 19:36

북한 탄도미사일의 궤적은..

북한이 지난 2009년 4월5일에 발사한 은하2호라고 말하는 대포동 2호로 추정되는 미사일은 북한 로켓은 1단계 추진체만 분리된 후 2단계 추진체가 분리되지 않은 채 발사장 무수단리를 기점으로 3200㎞를 비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2단 추진체와 3단 추진체가 분리돼 떨어진 것인지, 같이 떨어진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2단로켓과 3단로켓과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채 비행을 계속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추정만이 가능했었다.

그리고 북한이 발사한 은하2호라고 밝히는 대포동 2호급 미사일의 궤적은 인공위성을 띄우는 로켓의 그것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탄착된 사정거리가 짧아 궤적을 추정분석 할 수 밖에 없는데, 북한의 대포동 2호급 미사일의 궤적은 탄도미사일의 궤적과 유사한 궤도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인공위성을 띄우는 로켓은 높은 고도로 빠른 시간안에 도달하기 위해 수직상승에 주안점을 두는 비행궤적을 보이는데, 이러한 궤적을 로프티드 궤적이라고 부른다. 북한이 말하는 은하2호가 인공위성을 띄우기 위한 것이라면 로프티드 궤적을 보이거나, 그와 유사한 궤적을 보였어야 했다.

그러나 북한의 은하2호는 중장거리 미사일이 주로 비행을 하는 궤적인 미니멈에너지 탄도궤적과 유하한 궤적을 보였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2,3단 분리실패로 미니멈에너지 궤적의 최대사정거리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정거리를 나타냈지만...

통상적으로 탄도미사일은 3가지 발사방식을 가지는데, 최대 1400㎞의 정점을 향해 긴 비행시간을 갖는 "로프티드(Lofted)"방식과 최고 500㎞의 고도로 사거리를 가장 길게 늘릴 수 있는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 그리고 200㎞이하의 고도로 정점이 가장 낮고 비행시간이 짧은 "디프레스트(Depreseed)방식"이 있다.

이중에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해 가장 적절한 탄도의 궤적은 "로프티드(Lofted)"방식이고, 중장거리 미사일을 쏘아보내는데 타당한 방식은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이다.

북한은 이중에서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과 "로프티드(Lofted)"방식의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정도에서 비행궤적을 그리게끔 은하2호를 날려보냈으나, 2,3단 분리 실패로 그 결과에 미치진 못하였다.

결국, 여러 정보를 조합한 결과적으로 북한은 최고 500㎞의 고도로 사거리를 가장 길게 늘릴 수 있는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을 상회하는 탄도 미사일을 쏘아올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만일 북한의 은하2호로켓 1,2단의 로켓의 사정거리만도 5000km를 상회했을 것으로 보이므로, 2,3단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정거리 8000 ~ 9000km정도를 기록하였으로 보인다. 이것은 기존의 대포동 2호의 사정거리인 6000km ~ 6700km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사정거리이다.

이번(2009년 4월5일)에 발사된 북한의 은하2호의 1단로켓의 추력은 106톤, 2단로켓의 추력은 29톤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1단로켓의 자체적인 개발을 하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1단로켓에 대해선 뒤떨어진다고 할수 있으며, 2단로켓의 경우엔 한국이 이미 KSR-III로켓을 통에 추력 30톤을 달성한바 있으므로, 대등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한국으로선 북한과의 로켓 대결(?)에서 완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1단로켓의 자체적인 개발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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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8.15 21:05

삼각함수로만 본 CEP계산

탄도탄의 CEP(원형공산오차)는 오차를 갖는다.
그 CEP(원형공산오차)는 풍향의 세기 등에 의한 오차와 지구자전에의 의한 오차가 대부분이다.
지구자전에 의한 오차는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풍향의 세기 등에 의한 오차가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바람의 세기등에 의한 것을 항력이라고 하는데, 이글에서는 항력에 의한 오차를 계산하지는 않고 단순하게 삼각함수에 의해서만 CEP(원형공산오차)를 계산하고자 한다. 수학에서의 삼각함수공식은 60분법과 도호법의 공식 2가지가 있다.
먼저 아래의 공식부터 알아보자.

60분법은 180˚÷ π = 57.29 deg
π: 3.1515925
2π ㎭:360˚
π ㎭:180˚

호도법은 1˚= π ÷ 180˚ = 0.17444 ㎭

호도법으로, 1시간당 1˚는, 1분당으로 나누면, 1˚÷ 60 = 0.01666˚이고, 이것을 다시 1초당으로 나누면, 0.01666˚÷ 60 = 0.000277˚이다.

60분법으로, 180˚÷ 3.141592 = 57.29 deg가 된다.
시간당 57.29 deg인 것이다.
이것을 1분당으로 나누면 57.29 ÷ 60 = 0.9549298 deg이며, 이것을 다시 1초당으로 나누면 .09549598 ÷ 60 = 0.015154 deg가 된다.

그럼 공식을 알아보았으니 예를 보도록 하자.
어떤 탄도탄이 있다고 하자. 속도는 마하3.5이다.
비행시간은 129초(2분 9초)이고, 사정거리는 180km이다.

이 탄도탄의 경우엔 항력을 고려하지 않은 CEP(원형공산오차)는 얼마일까?
호도법부터 먼저 계산해 보자.
2분9초 = (0.01666×2) + (0.000277×9) => 0.03332 + 0.002493 => 0.03825˚이다.
1분에 0.01666˚의 오차가 나므로, 2분 9초인 경우 0.03825˚의 오차가 나는 것이다.

60분법으로 계산으로 하면,
2분 9초 = (0.9549298×2) + (0.0159154×9) => 1.9098596 + 0.1432386 => 2.0530982이다.

그럼, 사정거리가 180km이니까, 180 ÷ 2.0530982 = 87.672377(m)라는 값이 나온다.
이게 CEP(원형공산오차)이다. 즉, 87.672377m라는 CEP(원형공산오차)를 갖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 탄도탄의 CEP(원형공산오차)는 87.672377m인 것이다.
단, 이것은 항력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삼각함수로만 계산을 한 CEP(원형공산오차)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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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8.15 21:03

탄도체의 요격확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적국의 50% 요격률을 가지고 있는 방공망을 뚫고 1개의 목표지점에 대해, 1개의 단일 탄두로 공격을 할 경우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탄착 성공률은 50%밖에 되지 않는다.
1-(0.5/)1 * 100 = 50%
그러나 1개의 목표지점에 대해 10개의 복수탄두로 공격하게될 경우 탄도미사일의 탄착률은 무려 95%나 된다.
즉, 5%만이 요격망에 걸려 요격을 당하고 95%는 탄착을 한다는 것이다.
아래의 공식이 그것을 나타낸다. 단일목표지역에 대한 탄착률의 계산을 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계산공식이다.

例공식) 목표지점-((요격망성공률)*탄두의 갯수) * 백분율 = 탄두의 탄착률. 

例1) 요격확률이 50%인 방공망을 뚫고 1개의 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0.5/1) * 100 = 50%
例2) 요격확률이 50%인 방공망을 뚫고 10개의 복수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 - (0.5/10) * 100 = 95%
例3) 요격확률이 80%인 방공망을 뚫고 1개의 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0.8/1) * 100 = 20%
例4) 요격확률이 80%인 방공망을 뚫고 10개의 복수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 - (0.8/10) * 100 = 92%

위에서 보듯이 요격확률이 높은 방공망일수록 탄도체에 대한 요격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탄착률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다탄두일수록 탄착률이 높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러시아 등은 다탄두 탄도탄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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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스텔스관련 2009.08.09 13:40

이미 지난 1년여전의 기사에 의하면, 영국은 아스람 미사일을 F-35의 외부파일런에 탑재를 한다고 한다. 스텔스적인 파일런도 아닌 듯 한데, 암튼 외부 파일런에 탑재를 한다고 한다.
F-35는 본래 스텔스 전투기로 개발되어 온 전투기이다.
풀타임 스텔스전투이어야 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그런 F-35스텔스 전투기가 외부무장을 채택하여 무장을 강화한다고 한다.
물론, 미국이 아닌 영국의 F-35이다.

영국은 빈약한 F-35의 무장을 가지고선 도저히 공중전,대지상공격을 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한 모양이다. 그래서 외부무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부파일런으로 무장을 하면 스텔스적인 요소는 완전히 포기를 해야한다.
외부파일런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4세대 전투기들과 비견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가 아예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영국이 외부무장을 외부파일런으로 무장을 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다.

결국 F-35는 올라운드 스텔스 전투기임을 포기하는 셈이다. 어차피, 전투기의 기수부분에만 스텔스가 적용되던 전투기였으므로 올라운드 스텔스전투기는 무리였지만..

하지만 만일 스텔스파일런을 기존방식처럼 미사일을 떨궈주는 파일런이 아닌, 미사일까지 수납하였다가, 파일런 도어가 아래로 열리면서 미사일을 투하-발사하는 형식이라면, 약간의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파일런 자체를 외형적으로는 울퉁불퉁하게 각을 주어 만들어 레이더파가 정반사가 안되게끔 만들어야 하겠고 말이다. 그리고 파일런은 1회용이 아니어야 한다. 1회용으로 쓴답시고 파일런이 분해되면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형식이라면 파일런이 전투기에서 분해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그 순간 그건 적군레이더에 "나 여기 있으니 어서 잡아가슈"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과 다름없는 자살행위으므로 1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스텔스적인 파일런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암튼 외부 스텔스파일런 자체를 만드는 것 조차도 싫어하는 본인이지만, 외부파일런을 만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면, 최소한으로 외부에게 RCS를 잡히는 쪽으로 형상설계를 하고,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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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9.07.25 19:35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73

북한은 여성을 이용하여 군사첩보와 정보를 빼내오는 것을 담당하는 부대가 존재한다. 이른바 기생여단이라고 불린다.

이 부대는,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정찰여단에 1개 소대 규모로 ‘여성정찰요원’이란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


항공육전대(특전사와 유사)에는 여성들만으로 편성된 1개 중대 규모의 ‘모란꽃 부대’가 있다”고 증언한다. 북한군의 여성 특수요원들도 필요시 남한의 전후방에 침투해 활동한다.

이들의 주요한 활동목적은 군사첩보및 정치정보,군사정보를 고위관계자를 통하여 빼내는 것이며, 이를 북한에 보고한다.

고위층과의 접촉을 하기 위해선 위장을 할 필요가 있으므로, 유흥업소의 접대부나 사업가, 군 위문단이나 강사, 지역주민 등으로 위장하여 군 간부들과 친분을 쌓고 이를 이용해 요인 암살이나 포섭 또는 군사정보수집 등의 임무를 행한다.


유흥업소의 여종업원으로 위장을 하는 이유는, 위장을 하기도 쉽고, 남자 군 관계자들이나 고위층들이 유흥업소에선 보안의식이 희미하여 하지 말아야할 말까지도 서슴치 않고 대화를 하기 때문에 오고가는 정보가 꽤 질적으로 상당한 정보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간첩으로 잡혔으면서 징역 2년만을 선고받은 원정화의 경우도, 북한이 남파시킨 대남공작원인데, 원정화의 아버지도 대남공작원으로서 1974년 한국으로 침투 중 사살된바 있고, 여동생과 남동생도 북한에서 공작 활동 임무를 부여받고 파견되어 공작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정화의 가족은 모두 공작원 일색인 것이다.

원정화의 경우엔, 남한에 침투해 군사정보 및 기밀수집은 물론 대북 정보요원 살해나 군 간부를 중국 또는 일본으로 유인해 입북시키려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검거되었다. 원정화사건에서 보듯이 북한은 여성을 탈북자로 위장시켜 간첩을 남파하여 공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은  북한의 대남공작과 적화전략이 현재도 진행 중이며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1990년대 초반, 남조선 혁명보다는 체제유지와 정권의 생존을 우선하는 ‘체제생존전략’으로 전환했다.

그럼에도 북한이 체제생존전략으로 전환했다고 해서 ‘남조선 혁명’을 포기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한국내에 지속적으로 침투하여 정보를 캐내는 공작활동을 게을리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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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9.07.20 23:08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5

지난 2009년 7월 7일(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 회포를 푸는 날이었다. 로맨스적인 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 사이버네트상에서는 그런 로맨스적인 요소는 거의 절대적으로 찾아 보기 어려웠고 공포만이 엄습하였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여진(밝혀지지 않는 디도스 공격)은 계속 되고 있고 말이다.

그 공포는 바로 다름아닌 '동시 다발적인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 여파'였다.

개인의 피씨를 좀비피씨로 삼아, 개인 피씨를 공격 전초기지로 하여 특정 사이트에 집중적인 트래픽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트래픽이란, 네트워크에 연결 할때의 부하를 말한다. 트래픽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네트워크 과부하가 걸린다는 뜻이다.)

 

한국의 특정사이트를 공격 할 만한 곳은 다섯손가락 안으로 꼽을 정도다.

북한, 중공, 일본, 미국, 러시아....

 

북한과 중공은 한국의 사이버전 능력과 취약점을 시험하기 위해 공격을 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동맹국인 한국에게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격을 할 수 있고, 또 러시아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댓가를 받고 사이버테러를 감행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중 가장 유력한 공격 배후는 북한 혹은 중공이다.

그중에서도 북한.

북한은 한국, 미국과 정치적으로 대치를 하고 있는 국면이다.

내적으로도 김정일의 후계문제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이 수면아래서 진행이 되고 있다.

즉, 내-외적으로 골치아픈 국면을 겪고 있는 김정일정권이란 소리다.

 

김정일 정권은 김정일 후계의 줄대기에 여념이 없는 무관들의 관심을 바깥으로 돌리고, 한국의 사이버전 능력을 시험하는 차원에서 한국의 특정 사이트에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북한은 사이버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인원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그 인원도 만많치 않다.

북한의 대표적인 해커 양성기관은 평양 외곽에 위치한 5년제 군사정보대학인 김일군사대학(지휘자동화대학, 구 미림대학)이다. 이 학교는 1980년대 중반 “군 장비 현대화와 전자전에 대비하라”라는 김정일 지시에 따라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1986년에 설립되었는데, 이 학교에서 매년 바이러스 전문요원과 기술요원 각각 10여 명, 일반 컴퓨터 요원 80여 명이 배출되며, 그외의 요원까지 합하여 모두 200여명의 요원을 양성한다.

 

이외에도 김책대학에서 사이버전 관련 인원이 배출된다.

이 두학교가 배출하는 연간 인원만 해도 100 ~ 500명 가까이를 배출한다.

 

이들 두 학교는 북한군 최고 두뇌들의 집합체라 하여 ‘수재대학’으로 불린다. 졸업생은 소위로 임관해 여단급 이상 부대의 전산장교로 배치되거나 대학의 부설 연구원이나 교원으로 발탁되기도 한다.최근 북한군 사이버전 부대는 사이버 전쟁 수행과 군 정보화체계 탐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의 기무사령부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2009년 들어서 북한이 한국군 전산망을 해킹하려는 시도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하루 평균 9만5000여 건에 달했다고 한다. 미 국방부도 2006년 국방성과 국무부 등 군사관련 인터넷을 조회한 국가를 역추적한 결과 북한이 최다 접속국으로 판명됐다.북한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이버 공격은 주요 기관의 인터넷망을 무력화해 우리의 사이버 안전체계를 시험해 보려는 의도로 보이는 것이 자명하므로 이번 7.7사이버대란은 미국을 경유한 북한의 소행인 것이 확실시 보인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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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7.19 22:05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4

한국은 연내에 한미 원자력협정의 개정과 한미 미사일지침의 개정을 미국의 요청하고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미국은 7월 7일까지만 해도 미사일지침은 개정을 한국이 요구하면 scm으로 통해 개정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7월 15일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이 "지금으로선 한미 미사일지침의 개정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한국축의 요청이 없었기에 scm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인데. 듣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선, 미국이 한미 미사일 지침에 대해 종전의 입장을 뒤집은거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하다.

 

암튼, 지금 추정해 볼때는, 미국이 한국이 미사일지침의 개정을 요구해 오면 응대를 할 가능성은 높다. 물론, 개정과정상에 협상이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미사일지침의 개정과 원자력협정의 개정의 필요성을 연달아 내 놓았다는데 있다. 미국은 분명 둘 다 개정을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은 한국이 동북아시아에서의 동맹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둘 중 하나의 개정은 양보하겠지만(그것도 아주 짜게,,, 미사일의 경우라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사거리를 제한하는 선에서), 둘 다 모두 개정해 줄리는 만무 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하나를 개정해 주고, 하나는 개정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 할 것이다.

 

그 대상은 뭘까?

 

아마도 미사일지침은 개정을 해 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원자력협정은 현재로선 개정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 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핵 폐기물이 쌓이건 말건 그건 그들이 상관하지도 않을 것이다.)

 

미사일과 원자력 둘 만 놓고 본다면, 미사일은 운반수단에 불과하지만, 원자력은 재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핵무기급으로도 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따라서, 미국은 한국이 맘이 돌변해서 핵무장을 하려는 것을 원천봉쇄하는 차원에서 원자력협정의 개정을 반대하려고 할 것이다.

 

미사일이 아무리 효과적인 공격수단이라고 할지라도, 탄두에 탑재되는 탄이 위력이 없는 탄이라면(핵이 아닌 재래식 탄두라면..) 미사일로 인한 공격은 효용가치가 저하되는 것이므로, 미국은 미사일지침의 개정은 한국에게 양보를 하되(그들이 원하는 사정거리를 제한하는 선에서), 원자력협정만은 개정반대를 하려고 할 것이다.

 

아마도 말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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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7.19 20:52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1

스커드가 500km의 사거리를 가지며, 마하수 3으로 비행을 한다면, 계산을 하면 다음과 같이 비행시간을 추정가능하다.
500km ÷ 마하3 ÷ 초속은 0.34km/h = 490.196초가 나온다. 분으로 환산을 하면 490.196 ÷ 60초 = 8.1699분이 소요가 된다.


 

추가로 한국이 보유한 유일한 탄도탄인 현무탄도탄인 경우, 300km의 사거리를 가지며, 마하수 4.1로 비행을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계산을 하면 비행시간을 추정하면,
300km ÷ 마하4.1 ÷ 초속은 0.34km/h = 215.208초가 나오며, 이것을 분으로 환산을 하면 215.208 ÷ 60초 = 3.5868분이 소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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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5.08 00:18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량은, 2007년 12월말 현재로,
경수로인 고리: 1623.02톤 영광: 1491.08톤 울진: 1213.43톤 이고,
중수로인 월성: 5092.33톤이다.

합계로 보면, 무려 9419.86톤이다.

하지만 경수로의 저준위폐기물은 사실상 무기급 핵연료로 다시 사용을 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중수로의 고준위폐기물이 사실상의 무기
급 핵연료라고 봐야 한다. 무기급의 핵연료가 중수로의 고준위 폐기물인 만큼, 중수로인 월성 원전의 사용후 핵연료 량을 알 필요가 있다.

월성원전의 사용후 핵연료량은 2007년 12월말 현재로 5092.33톤이다.

5092.33톤중에서, 회수율이 북한과 동급수준인 표준회수율 70%만 된다고 해도, 3564.631톤이다. 이것은 다시 kg으로 환산하면
3564631kg이다. 356만 4631kg인 것이다.

플루토늄탄의 경우, 임계치가 5kg이라고 한다면, 712926.2개(71만 2926개 정도)의 플루토늄
핵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임계치가 8kg라면, 445578.875(44만5천578개 정도)의 플루토늄탄을 만들 수 있다.

1945년 나가사키에 떨어
진 원자폭탄이 7kg의 플루토늄으로 만들어진 폭탄으로 위력은 22kt이었다.

위에서 8kg의 임계치라고 하였으므로 대략적으로 보면,
22kt의 44만5천5백78개 정도의 핵탄을 보유 할 수 있는 량이 되는 것이다. 중수로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만으로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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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5.06 23:25
 

위상배열 안테나의 종류

 

AN/SPY1계열 위상 배열 안테나는 S-밴드의 파장을 사용하며 이지스 무기체계의 중요부분이다. 넓이 3.67mx3.84m 의 위상배열 안테나를 네방향에 설치하여 360도의 전방향에 대한 탐색기능을 갖는다. 레이다는 수신부에 68개의 배열이 64개의 복사기로 구성되어 총 4,352개의 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신부에는 배열이 두개씩 조합된 3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총 4,096개의 복사기로 구성되어 있다. 동시에 200여개 이상의 목표물을 탐색하며 20여개의 목표물에 대한 정밀 사격통제가 가능하다.

 

패트리오트(Patriot) 레이다는 지대지 유도탄 요격용 대공무기에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광학적 원리를 사용하는 렌즈배열 형태로 구성된 위상배열 원리를 사용한다. 5,000여개의 배열을 사용하며 자동차에 탑재하여 사용하며 이동시에는 안테나를 접을 수 있다. 위상배열 레이다 시스템을 이용한 패트리오트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약 70 Km 이며 100개의 표적을 동시에 포착하고 추적 처리가 가능하다.

 

 EAR( Electronically Agile Radar)시스템은 항공기 탑재용으로 개발한 X밴드의 위상배열 레이다 시스템으로 B-1폭격기의 AN/APQ-164 레이다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직경이 99Cm이고 1,818개의 복사 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빔의 형태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AWACS(조기경보시스템)에 사용되는 레이다는 부엽특성이 극도로 낯아진 특성을 깆으며 4,000개 이상의 슬롯을 갖는 슬롯 도파관 배열을 채택하며 공중감시기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테나는 회전 돔 내에서 기계적으로 회전하며 수직 평면상의 파형이동은 정밀한 28개의 가역성 위상 변환기를 사용한다.

 

  MESAR(Multifunction Electronically Scanned Adaptive Radar) 레이다는 미,영의 합작 레이다로서 S-대역의 공중방어 반도체 레이다 이다. 배열은 1.8m x 1.8m의 넓이에 918개의 도파관 복사 소자를 사용하며 중량과 비용 절감을 위하여 금속으로 된 유리강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다.

 

 AN/TPQ-37 레이다 시스템은 적이 발사한 포탄을 탐지하고 추적함으로서 발사된 포의 진지를 탐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 포대 탐지 레이다 이다.  이 레이다는 수평면에서는 광역의 탐지능력이 있고 수직에서는 제한된 탐지능력을 갖는다.  탐지범위를 제한 함으로서 위상변환기의 수를 줄일수 있으며 360개의 다이오드 위상 변환기만 사용하며 각각의  위상 변환기는 수직선상에 있는 6개의 복사 소자만 조정한다.

 

AN/FPS-115 Pave Paw 시스템은 UHF반도체 위상배열 레이다로서 초기에 해상 발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탐지와 추적을 위하여 설치되었으며 아울러 지구궤도의 위성에 대한 탐지와 추적을 하는 부가적인 기능을 가진다. 1980년에 설치되었으나 냉전의 종식으로 2001년 일부 레이다시스템이 알라스카로 이동 설치되어  탄도 미사일의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1,720개의 배열을 가지며 총 출력이 582 Kw에 이르며 안테나의 직경이22.1 m 이며 주파수는 420-450 MHz이다.  방사빔의 지향성은 2.2 도 이며 탐지거리는 3,000해리(5,556Km)에 도달한다. 종합적으로 240도의 영역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해상도는 10평망미터의 표적을 3,000해리에서 탐지할 수 있다.

 

Cobra Dane 시스템은 L-대역용 초대형 위상배열 레이다로서 다른 나라의 탄두 미사일 시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설계되고 건설되었다. 안테나의 직경이 95ft(28.9m)이고 34,768개의 소자를 갖는 긴 개열의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현재는 15,360개의 배열만 사용하며 나머지는 추후의 과학 발전에 대비한 예비시설 이다. 활동 소자들은 96개의 배열로 나누어지고 각각은 160개의 복사기를 갖고 있으며 안테나의 총 출력은 15.4MW 의첨두전력과 0.92MW 의 평균전력을 갖는다.  20MHz 의 넓은 순시대역폭을 가지고 표적의 크기와 모양의 탐지에 2.5ft 의 해상도를 갖는다.

출처: http://blog.naver.com/elvicelee/1100207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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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6 23:23

위상배열레이더라는 것은...

위상배열 레이다는 안테를 회전 및 경사시켜 레이다 빔의 형성과 전파 방향을 조정하는 기존의 기계적인 안테나 대신 전자적으로 위상을 조정할 수 있는 다수의 안테나 배열을 조합시켜서 수평으로 360도 와 고각 90도의 전방위에 대하여 기계적인 구동 장치가 없이 전파빔을 조정함으로써 물체의 탐지와 추적이 가능한 신개념의 레이다 시스템이다.

 

 

위상 배열 안테나의 기초개념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 항공기의 착륙을 지상에서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신속한 레이다빔을 조정하는 기술로서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알버레츠(Luis Alvarez)가 독자적으로 창안하였다. 이후 전파 천문학에 적용되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몇가지의 대형 위상배열 장치가 개발되고 그 공로로 안토니 휴즈(Antony Hewis)와 마틴 릴(martin Ryle)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위상 배열 안테나는 안테나 빔을 조합하고 조향시키기 위하여 안테나를 움직이지 않고 배열 조합내의 각각 배열 안테나의 출력에 대한 상대적인 위상과 작동 시간의 단속을 통한 조정으로 배열 안테나의 상호 간섭을 유도함으로써, 전체 안테나시스템의 전파방사 패턴과 빔의 전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전자적으로 조절되는 감쇄기(Attenuators), 위상변환기(Phase Shifters), 구분된 필터(Filter)의 조합, 고속 자료변환장치(ADC)와  고속의 컴퓨터 기술이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의 확립과 응용에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이러한 기본적인 첨단 전자 부품의 기술 발전은 위상배열 레이다 빔의 생성과 조절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을 가능하게 하였다.

 

 

안테나 빔 조향기술의 발전은 하나의 위상 배열레이다 시스템이 다양한 전술적 기능을 갖도록 하였으며 특히 상이한 전술적 특성을 가지 레이다 빔을 교대로 만들거나 동일기능의 빔을 동시 다발로 생성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기계적인 안테나를 사용하는 재래식 레이다는 안테나 회전시간의 제약으로 인하여 속도가 빠른 물체의 추정이나 확인이 어려웠지만 위상배열 안테나를 사용하면 200여 개의 다수표적을  탐색 추적할 수 있으며, 동시에 20여개의 목표물에 대한 유도 통제와 전투의 지휘가 가능하게 되었다.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는 배열 방사소자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서 송신 출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개개의 방사소자의 송신묘둘은 출력이 극히 적어 대전력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소자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향상된다. 전자적으로 위상에 대한 통제를 함으로 탐색 속도가 빠르며 무작위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안테나 운영 프로그램을 조정하여 한 안테나 체계로서 다기능을 수행하고 일부 소자의 고장시에도 S/W를 변경하여 안테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다기능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은 1960년대 집중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1970년대 이래로 실전에 응용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항공기나 미사일 방어등의 특수한 분야에만 활용되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elvicelee/1100207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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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9.05.06 12:51

국방개혁 2020에 필요한 예산이 연 9.9%씩 증대하여 약 660조원이 소요 될 것이라던, 예산이...

연 7.7%로 2.2%가 오히려 줄어들면서 597조원이 국방개혁2020에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카추사제도를 폐지 하려던 것도 유지하기로 하였고,


2020까지 군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을 하려던 것을, 오히려 2만명을 더 늘려 52만명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올 2009년도의 국방예산은 4477억원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67904911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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