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8.09.19 21:12

북한 여간첩의 전향서 의도는?..

붙잡힌 34세의 북한 여간첩이 전향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전향서란, 북한을 부인하고 한국 정부를 위해 살겠다는 의지로 작성하여 제출되는 서류이다.

그럼? 이번에 잡힌 여간첩이 북한을 부인하고 한국을 위해 살겠다는 의지로 작성된 전향서를 제출 한 것일까?

 

아마도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한번 북한의 공작원으로 활동한 사람이 또 다시 북한을 위해 간첩활동을 하지 말란 법은 없다.

즉 전향서를 믿기 어렵단 얘기다.

 

추측으로는 일단 전향서를 내고나서 형량을 가볍게 받은다음, 또 다시 북한을 위해 공작 활동을 꾸준히 할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그 여간첩은 전향서를 하나의 카드로 삼아 한국정부를 희롱하려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 여간첩은 분명 금전적으로 많은 댓가를 받았거나, 약점을 북한에 잡히고 있을 것이다. 그럼 함부로 전향을 하지 못한다. 일단 금전적으로 많은 댓가를 받았다면, 그 금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전향을 못하고, 약점을 잡히고 있거나, 가족들이 볼모로 잡혀 있다면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더 더욱 전향을 하질 못한다.

 

즉, 그 여간첩은 결국 북한을 위해 일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금전적인 문제와 약점 및 가족들의 볼모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암튼, 북한을 위해 일 할 수 밖에 없는 여 간첩을 어떻게 처리 할지 궁금 해 진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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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8.28 20:13
 

34세의 직파 여간첩이 정훈대위, 정보대위 등을 통해 한국의 군 기밀을 빼내어 북한에 넘겼다고 한다. 또한 직파간첩의 다른 사람인 63세 남자간첩도 붙잡혔다고 한다.


여간첩이 정훈대위, 정보대위등에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섹스..
북한에서 구 소련식의 섹스교육을 받은 북한의 여간첩은 이를 활용하여 한국의 정훈대위, 정보대위 등에게 접근하여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로부터 군 기밀을 습득, 북한에 보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4세의 비교적 젊은 여자의 몸매를 이용하여 남자들에게 접근을 하였으니, 섹스라면 사족을 못 쓰고 헥헥거리는 남자들이 넘어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63세의 다른 남자 직파 간첩은 34세의 여간첩과 내통을 하여 북한에 보고를 하는 임무를 띠었던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한국전쟁이래로 적군에 의한 마타하리가 적발되다니.. 참 군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으면, 조국의 군 기밀을 적국에게 넘기는 일이 일어나는지.
이번일로 군 기강을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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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25 14:41
▣총정치국 적공부(總政治局敵工部)(제 563군부대)

 총정치국 적공부(적군와해공작, 통칭「563군부대」)는 평시에는 "로동당 통일전선부"의 통제를 받아 한국군 병사와의 접촉공작, 납치, 월북의 공작, 비무장지대에서의 확성기방송. 출판물 배포를 하지만, 전시에는 점령지역에서 주민대책사업, 반동분자의 색출, 한국 측의 역량 탐지등을 행하는 부대이다.

▣총정치국 적공부의 조직

기구대대(器具大隊):2개대대. 각대대는 3개중대로 편성
기구중대:군단정치부 적공부의 작전통제를 받아 삐라 작전을 실시한다.
적공방송국:평시는 군단 정치부적공부의 지휘를 받고, 전시에는 사단 정치부 적공부에
배속된다.

방송초소:전방사단지역에 108개소 확성기방송을 실시

■부속기구: 칠성무역회사, 외화벌이 회사.

■군내의 조직

군단 정치부 적공부:기구중대와 적공방송국을 지휘 통제
사단 정치부 적공부
적공조(敵工組):시각매체 및 대면공작의 실시

■대남심리전

 확성기 방송은 전방방송초소에서 실시하고, 삐라 작전은 적공부의 지휘를 받은 군단정치부에서 기구중대를 통해 실시한다. 시각매체 및 대면 작전은 사단 정치부 적공부에 의해 실시된다.

 북한은 전방 사단지역에 108개소에 확성기방송초소를 설치하여 김일성·김정일 우상화와 북한체제의 우월성, 한국체제에 대한 비방, 반정부 선동등 25종류내외의 프로그램으로 적게는 2회 많게는 7회씩 반복하여 1일 평균 9∼14회씩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설비의 노후화와 전력부족으로 인해 방송시간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북한은 11개소에 살포기지를 이용하여 연간 1억6천만장의 삐라와 선전책자를 수도권지역,전방지역, 후방지역에 살포하고 있고, 내용별로는 특정인물 및 대남비방, 북한체제 및 김부자우상화에 비중을 두고 있다. 그러니 이또한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 때문에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북한은 전선지역의 시각매개물로 전광판, 입간판,돌문자등 500여개를 설치 하고 있다. 이들 시각 매개물의 내용은 「남조선은 미제의 식민지」등의 반정부 내용,「군복무반대, 가혹행위반대 국군은 미제의 총알받이」등의 반군내용,「무료교육, 무상치료, 주체사상」등의 체제 선전, 김정일 우상화, 「자유왕래, 반전반핵」등의 위장평화공세로 구성되어 있다.

■판문점 정치부적공과

 북한군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근무하는 한국군 장병을 포섭, 정보를 입수하고, 제대후에도 접선공작을 통해 고정간첩으로 활용하기 위해 판문점대표부 정치부공작과에 2개의 대남 공작조를 운영하고 있다.

 각 공작조는, 조장(중좌) 부조장(소좌) 대원(위관)등 5∼7명으로 구성되어있고, 조장은 한국군 장교를, 부조장은 한국군 부사관들을, 조원은 한국군 사병을 접촉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작조는 한국군과 접촉하기 전에「공작계획서」를 작성 사전에 공작대상을 정한 후 주로 야간을 이용하여 접촉하는 개별공작만이 아니고 집단공작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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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