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7.10 10:49

러시아, 차세대 전투기들 실전배치는 2010년 이후로...

SU-35: 2011년부터 실전배치 예정

PAK-FA: 2013년부터 실전배치 예정, 아무르 공장에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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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3 20:16
러시아 스페츠나츠가 사용한다는 야전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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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삽이긴한데 그냥 삽이 아니다. 대인 살상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삽이다. 이 야전삽은 3면이 모두 날카롭기때문에 베이기 쉽상이다. 그런데 이런 서슬이 퍼런 날이 서 있는 야전삽을 표창 던지듯이 휙휙~ 던진다면, 그리고 그 삽을 맞는다면, 그 즉시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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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벽돌을 깨뜨리고, 소고기를 예리하게 썰어내는 날카로움을 가진 야전삽이다. 이런 야전삽을 적군이 던졌는데 그것을 맞았다면, 그대로 사망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살아남는 것이 오히려 이상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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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처럼 던져서 나무로 된 목표물의 한 가운데에 집중적으로 적중 된 것을 보라. 저게 삽으로 보이는가? 대인 살상용 도구로 보이는가?



출처: 사진은 인터넷, 글은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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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1 23:07
블랙이글 전차의 장갑에 대한 글로 추정되는 영문 글,,
Black Eagle (Obiekt 640) Armor Estimate

Preliminary notes:

As the tank design is not complete yet, it is impossible to tell what would be used in the final package. However, thanks to a recently released patent on the turret (RU 2169336 C2), there is a chance to come up with a rough idea of possible protection levels. The estimates presented below are based on extremely conservative assumptions, that essentially rely on circa 1987 protection levels and can be put in place without any additional R&D allocation whatsoever. It is unlikely that the finished vehicle is less protected, and quite likely it is protected better.

According to the patent and based on the estimated turret ring diameter of 2.5m (like on T-80U), the frontal section consists of a frontal plate 80-100mm thick, followed by 170mm insert, and 60mm back plate, inclined at up to 70°. The roof section has a frontal plate 60mm thick, 100mm insert, and 40mm back plate, inclined at 84-86°.

Considering an obvious similarity of this array to the traditional glacis of late Soviet tanks, let's assume an insert similar to T-80U glacis. Again, this is nothing but an estimate of armor potential using the technology that is immediately available.

The T-80U glacis insert is presumably made up of 30mm sheets of armor glass fiber (STB) interleaved by 5mm steel. STB in this layout offers TE of 0.45 vs KE and 0.75 vs HEAT, and it should be possible to place 5 STB plates in the front array and 3 plates in the top one.

It has always been intended to add ERA above the main armor and indeed armor shape lends nicely to this. Let's assume "Kaktus" ERA developed by NII Stali and demonstrated on the recent shows (increase of APFSDS protection up to 1.6 times and HEAT protection up to 2 times)

Glacis thickness is unknown, but it is expected to be considerably thicker thanks to extra hull length offered by an additional roadwheel. However we will refrain from any hypothesizing for the time being, as the new hull with reconfigured front has not been presented yet.

Lower hull probably remains 80mm RHA preceded by 10mm HHS dozer blade inclined at 64° (LOS modifier of 2.28) or 21cm KE and HEAT armor, plus a rubber flap typical of T-80U that may offer some small extra HEAT protection (4-5cm).

Mantle thickness UNKNOWN, but probably only provides protection against autocannons as hit there is limited to firepower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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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1 23:02
러시아 CHIORNY ORIOL (BLACK EAGLE) Main Battle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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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옴스크 97에 등장한 블랙이글에 대한 감상문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러시아의 비밀 무기인 시제형 Black Eagle 전차로 Transport Machine Building사가 개발하였다. 일반 대중이 이 전차의 예비 시제형 모습을 처음 목격한 것은 2년 전인 1997년 가을, 옴스크 무기전시회 였다. 그 당시 이 전차의 제작사는 러시아 국방부의 공개 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시를 하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하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자국의 보안 규정을 위배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하여 조사를 수행한 적이 있었다.

Black Eagle 전차는 시범장으로 쏜살같이 달려나오는 대신에 서서히 범프 코스를 가로질러 그 모습을 나타내었고 기자 및 서방의 무관들이 미친 듯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천으로 가리워진 포탑을 촬영할 때 서서히 그 포를 회전시키었다.

이 전차는 대략 T-80 전차와 차폭은 동일하나 시제형은 외곽 형상이 매우 낮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더 어려운 표적물이 된 셈이며, 각기 트랙에 7개의 차륜이 있어(※ 편집자 註 : 이부분은 약간 이상한 부분으로 인터넷상에 공개된 많은 사진 자료들은 블랙이글의 주행륜이 6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99년의 옴스크 전시회에서 선보인 戰車는 Black Eagle이 아니라, 소위 T-80UM2 전차일 가능성이 높다.) 차량의 안정성이 증가되기 때문에 포수가 표적물을 추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신형전차의 또 다른 강점은 포 장전 시스템과 탄약실이 승무원실 후방에 위치한 점이다. 상기 전차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적인 높이가 낮아진 것이고, 탄약실이 피격을 당해도 승무원 실로부터 멀리 떨어져 폭발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승무원의 생존성이 향상된 점이다.


2. 블랙이글, T-80UM2
러시아는 최근 T-80계열 전차에서 한 단계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T-80UM2라는 새로운 전차의 세부내용을 공개하였다.

외견상으로, 이 전차는 Black Eagle Tank('97년말, Omsk 방산 전시회에 잠시동안 전시된 바 있다.)와 동일하다. 그러나 로드휠이 블랙이글의 6개에서 7개로 증대되었으며, 차체역시 길어졌다. 그러나 그이외의 사항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거의 같은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T-80UM2 전차는 T-80U 기본 양산형 전차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58%나 향상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아래에 그 세부사항들을 상세히 열거하여 보기로 한다.

2-1. 차체 및 포탑
기본적으로 T-80U 차체를 향상시킨 것이며 추가적인 방호력 증대를 위하여, 첨단 장갑재료를 적용한 새로운 용접 주강품 포탑을 가지고 있다.

Kaktus ERA(Explosive Reactive Armor : 폭발반응 장갑)
고폭의 대 전차탄과 운동에너지 탄의 공격에 대비하여, 차체 전방과 포탑상에 장착되어 있다. 포탑전면 하부 주위에 장착된 파편방어 스크린(anti-fragmentation screen) 천과 함께 스커트도 Kaktus 형태의 ERA를 가지고 있다.

Blowout panels과 새로운 자동장전 시스템
T-80UM2 전차는 기존의 T-80계열 전차가 장착한 125mm 2A46M 계열의 활강포를 갖고 있으나, 상단에 blowout panels이 설치된 포탑 버슬(bustle)안에 새로운 자동장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포탑 아래로부터 포탑버슬로 탄약 저장고가 이동됨으로써 이 전차의 생존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중동전과 체첸 지역의 전투기간 동안에 수많은 T-72 및 T-80 전차가 포탑 하부에 있는 탄약이 폭발하여 파괴된 바 있다.
대형화된 포탑 버슬의 모습으로 T-80UM2는 종전의 T-80U나 T-80UM1과 외관상 확실히 구분된다.

125mm 주포 발사속도 향상
이전의 자동장전 시스템으로는 탄약수가 먼저 탄좌를 넣고 장약을 장전하여야만 했다. T-80UM2 전차는 버슬에 장착된 새로운 자동장전기로 말미암아, 서방의 것과 비교할 때 직경 대비 보다 짧은 길이를 가진, 현재의 탄보다 높은 장갑관통 능력을 가진 발전된 고정식 탄(fixed ammunition)을 발사 할 수가 있다.

컴퓨터화된 사통시스템
전차가 정지 또는 이동간에 높은 초탄 명중률로 고정 및 이동 표적을 포착할 수 있는 사통시스템이 T-80UM2에 장착되어 있으며 또한, 125mm 파편탄(fragmentation ammunition)용 Ainet자동신관 장입장치(auto fuze setting system)가 장착되어 있다. 정보를 사통컴퓨터에 공급하는 DV- EBS wind sensor가 포탑 상부에 장착되어 있고, 전차장 및 포수가 각각 포탑 최상부에 장착된 안정화 주간/열영상 조준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또한, 포수 조준경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포함하고 있다. 포탑에 있는 승무원의 위치는 기존의 T-80U 전차와 비교할 때 다르게 되어있는데, 포수의 위치는 오른쪽에 있고 전차장의 위치는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Arena 능동방어 시스템
추가적인 장갑 방호력을 갖춘 것 이외에도, T-80UM2 전차는 Arena 능동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돌진해 오는 대전차 무기를 미리 탐지, 추적하여 무력화시킬 수가 있다. 이것은 T-80UM1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성능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혹인 것은 T-80UM1 전차에는 Arena 능동방어시스템이 포탑위에 별도로 장착된 형태로 확연히 눈에 띄는데 비하여 T-80UM2 전차의 포탑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형화된 포탑의 버슬내에 삽입된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GTD-1250G 터빈엔진
이 전차는 개조된 트랜스미션과 연결된 1250마력의 GTD-1250G 터빈으로 기동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이 터빈은 보다 연료효율이 좋은 디젤 엔진으로 대체되거나 1400마력의 개스터빈엔진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기타 표준장비(standard equipments)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 Tuman 신속반응 화재탐지 및 소화 시스템
② RPz-86M 대레이다 코팅(anti-radar coating)
③ 첨단 전자광학 대응책장비(countermeasures equipment)
④ 공기조절 시스템
⑤ 안전한 디지털 데이터 통신 시스템
⑥ 위성항법 시스템


블랙이글전차의 포탑을 위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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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탑을 전면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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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신후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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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탑 양 옆을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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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07 13:23
사상최강의 전차인 T-95는?
러시아가 만들고 있는 T-95전차는 2008년 올해가 개발의 마지막 해이고 2009년부터 생산에 돌입 할 것임에도 아직도 확실한 모습이 매스컴에 잡히지 않고 있다. 물론 실전배치되었다는 소식은 있었으나 실전배치된 모습이 공개적으로 카메라에 잡힌 적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러시아가 T-95전차를 개발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1991년에 벌어진 걸프전에서 스펙상으로는 화력상 비등하다고 여겨졌던 T-72전차가 미국의 M1A1전차에게 처참하게 속절없이 격파되는 것을 보고 러시아 군부와 정부는 충격에 휩싸였다. M1A1에 비해 비등할 것이라고 여긴 화력에서 조차도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T-72전차는 M1A1전차에게 정타를 날림에도 불구하고 포탄은 퉁겨나가기 일쑤였다. 이런 장면을 목격한 러시아군부로서는 쇼크가 아닐 수 없었다.

걸프전 당시에 이라크군이 장비하고 있었던 T-72 전차의 경우 국내용과 수출용 두가지 버전으로 군사무기를 만들었기에 당연히 국내용과 수출용의 버전의 성능차이가 심하게 났는데, 이런 와중에 이라크 군이 장비한 T-72전차가 러시아군이 장비한 정규T-72전차와 같은 동급으로 여겨져 꽤나 많이 성능이 부풀려진 상황에서 일어난 교전이었고 이때 러시아 국내용으로 보유한 T-72보다 훨씬 더 못한 수출용 T-72가 M1A1에 학살을 당한 것이다.

뭐, 이라크 군 전차를 상대한 미군의 전과 및 에이브럼스의 성능이 다소 과장되었다는 것이 정설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브럼스가 보여준 전과는 러시아 전차 관계자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던 모양이다.

따라서 러시아 전차 설계자들은 러시아가 개발하는 차세대 전차가 에이브럼스 및 기타 국가들의 주력 전차들의 성능을 압도하기를 원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현용 주력 3세대 전차들의 개념을 뛰어넘는 성능을 갖춘 4세대 전차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만든다.

전차의 세대 구분이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절대적으로 구분하게 힘든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전차 설계자들이 4세대 전차라고 잡은 개념을 T95의 스펙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35mm 활강포(47구경장)
- 무인포탑 및 자동장전 시스템
- 750mm ~ 800mm급 전면 방호력
- Hard & Soft-Kill 방식의 방어 시스템
- 1500마력급 디젤엔진 / 5.4m 도하능력 / 400Km 항속거리


주요 스펙은 위와 같으며 상세하게 살펴보면,

44구경장 135mm활강포는 포구초속이 2000m/s, 15MJ의 포구에너지를 가지는데, 레오파드 2A4와 에이브럼스에 장착된 라인메탈제 120mm 활강포가 포구초속 1800m/s, 13MJ의 포구에너지를 보이는 것과 비교가 되며, 실제 제원상으로 생산된다면 현용 전차중 가장 강력한 방호력을 자랑한다는 챌린저2를  2000미터 거리에서 격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무인포탑은 미군이 현재 개발중인 4세대 전차 MCS와는 다소 다른 개념으로 미군의 무인포탑이 주로 기동성 증가와 항공 수송의 용이함을 위한 경량화와 자동화에 중점을 두었다면 T95의 무인포탑은 방호력 및 생존성 증가에 중점이 두어져 있다.

전차의 피격 비율은 포탑 : 차체 = 70 : 30 의 비율이므로 포탑의 피탄면적 감소를 방호력 및 생존성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탑승병력이 모두 차체의 동일한 공간에 탑승하게 되므로 해당 탑승공간을 보다 방호력이 강한 장갑으로 커버할 수 있어 승무원의 생존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무인포탑 채택에 따라서 차량의 전체 중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T95의 중량은 T80보다 5톤 가량 증가되었는데 이는 135mm 주포의 무게도 있지만 전면 및 측, 후면 방호력이 기존보다 더욱 강화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T80 전차와 비교할 때 기술력의 발전과 중량 증가로 보아 대략 750mm에서 800mm 정도의 전면 방호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용 3세대 전차들의 주력인 120mm 활강포로는 격파가 불가능함을 의미한다.

직접적인 방호력 증가와 더불어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재밍 시스템인 Shtora와 하드킬 능동 방어시스템인 ARENA-E를 통합하여 운용한다.

T95의 유일한 단점은 포탑의 무인화로 인한 관측능력의 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글자 그대로 무인포탑인 T95는 기존 전차와 달리 전차장이 상체를 내밀어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포탑과 차체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시야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관측장비의 발전으로 과거보다는 비교적 넓은 시야를 확보할 것으로 보이고 전차장 및 포수와 조종수가 같은 공간에 탑승하므로 관측정보의 원활한 교류가 가능해짐에 따라 어느 정도 그 약점을 커버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용 3세대 전차에 비해 약점인 것은 사실이다.

T95가 2009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여 배치된다면 약 10여년 간은 전세계에서 XK-2를 포함하여 모든 전차의 성능을 웃도는 전차로 군림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군의 전략은 스트라이커 여단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동성과 항공수송 능력 위주의 신속 전개 위주로 가고 있고 차세대 전차 역시 이 같은 방향이라 비교가 되지 않으며 독일과 한국, 일본 등의 주요 전차 생산국들의 테크트리는 여전히 3세대의 끝점에 머물러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T95와 1:1의 개념에서 우위를 보일 전차를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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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01 10:43

XK-2 흑표전차를 제치고 사상최강의 전차 자리에 등극하는 'T-95(PT-5)'

 

러시아 차세대 전차의 가공할 위력
우랄 지역에 위치한 우랄바곤자보드(Uralvag-onzavod) 전차공장(러시아 3대 전차 생산공장)이 생산한 최상급 전차인 ‘T-95’는 일반적으로 소개된 러시아제 T-72/80 계열의 수출용 전차들과는 완전히 다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한 개 모델의 점진적인 기능 향상’이라는 전차 개발 기본 방침을 유지해왔으나 새로운 기술의 고갈에 따라 몇 차례의 국지전에서 양호하지 못한 성적표를 제출했을 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하지 못했다.

‘10년 동안 칼을 갈다’
지난 1980년대 구(舊)소련시대부터 T-95 전차의 연구는 시작됐다. T-95 전차 차체의 무게는 53t, 전장 11.25m, 폭 3.5m, 높이 2.53m이며 3명의 승무원 즉, 조종수·포수·전차장에 의해 운용되며, 승무원 탑승실은 전용 장갑으로 보호돼 있어 기존 러시아 전차에 서방 기술을 한층 더 가미한 전차다.

제3세대 서방 전차의 특징을 구비한 설계방식으로 인해 T-95 전차는 종전의 러시아 전차가 자랑하던 작고 견고한 외형은 확대됐으나 생존 능력은 대폭 향상됐다.

중량 53t이라는 수치는 러시아제 전차에서 과중한 중량이나 서방 전차와 러시아 전차 사이의 모순점을 극복, 방어와 기동성 및 화력 분야에서 합리적인 배합을 적용한 선례다.

예를 들어 미국의 M1A2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측의 전차가 방어력에서는 매우 우수하지만 중량이 60t을 초과해 기동성과 전차의 공수에 무리가 있다. 반면 종전의 러시아제 전차는 방호력이 부족해 제3세계 국가들의 질적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했었다.

강력한 화력은 러시아 전차만의 특징이었다. 자료에 따르면 T-95 전차의 주요 무기는 현존하는 전차 가운데 구경이 가장 큰 135㎜×47포신이다. 구경만으로 논하자면 유럽에서 현재 개발 중인 140㎜만이 러시아제 T-95 전차에 필적할 수 있다.

포신은 다섯 종류의 다단계 경금속 합금 구조의 배연장치와 열기배출장치가 장착돼 있고 포신 내부는 크롬 도금을 이용한 경화 처리를 통해 포신의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켜 마모로 인한 수명 단축과 부식 방지 능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포탄은 기본적으로 40발을 탑재할 수 있으며 유효 사정거리는 2500m이고 2000m 거리 내의 영국산 ‘챌린저Ⅱ’ 전차의 장갑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적외선 제어방식의 포 발사 미사일 체계를 장착해 4000m 거리의 전차나 헬기에 대해 90% 이상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탄두는 장갑파괴용과 인명살상용 두 가지로 구분된다.

화력과 탐지능력 뛰어나
장갑파괴용 탄두는 약 600∼650㎜의 장갑을 파괴할 수 있으며, 대당 2기에서 4기의 미사일을 적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T-95 전차의 전자제어 시스템은 포신의 각도, 횡풍과 목표각의 속도, 기압, 기온, 장전할 탄약의 온도, 포신의 마모 정도로 인한 화력수정수치 등을 제공하며 목표물에 대한 추적능력은 4000∼5000m이고, 2000∼2300m 거리 내의 목표물에 대해 구체적인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전차장을 위한 착모식 모니터 헬멧을 구비하고 있어 외부 상황을 명확히 판단하는 동시에 작전을 한층 더 편리하게 수행한다.

디지털 전쟁은 전차 개발에 혁명을 가져왔다. 미국의 ‘M1A2 SEP’ 전차를 위시해 프랑스의 ‘Leclerc’ 및 독일의 ‘Leopard’ 2A6 전차 등이 연이어 차내 정보교환 시스템과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시스템(GPS)’을 장착했다.

하지만 T-95 전차는 GPS를 장착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음성을 이용한 통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볼 때 러시아제 전차는 아직 디지털 분야에서 한층 더 깊은 연구를 실시해야 한다.

T-95 전차는 방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체형 장갑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강도가 높고 인성이 좋은 티타늄 합금을 사용해 방탄 능력과 차체 무게를 감소시켰다.

차체 전면은 여러 층의 복합합금으로 구성돼 있는데 외층은 강판으로 돼 있어 내부장갑의 두께를 정산하지 않은 장갑의 두께는 총 200㎜이며 수평면은 22도 협각이다. 차체 전면 아랫부분의 장갑은 모두 3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80㎜ 두께의 이중강판구조와 내부자재로 이뤄져 있다.

이 외에 T-95 전차는 유사시 전면 아랫부분에 20㎜ 두께의 반응장갑을 장착할 수 있고 포탑 및 차체에 반응장갑을 부착할 수 있어 운동에너지탄에는 400㎜, 화학에너지탄에는 1150㎜의 방호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능동방호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향후 전장에서 T-95 전차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엔진출력 부족은 러시아 전차에서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오점이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 T-95 전차 또한 괄목할 만한 개선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현재의 T-95 전차는 여전히 T-80U 전차가 사용하는 다종 연료 GTD-1000TF 엔진을 사용한다.

이 엔진은 비교적 신형 엔진에 속하며 표준 출력은 1200hp이고, 마력은 22.64hp/t을 출력한다. 최고 속력은 75m/h이고, 보조연료탱크를 장착하지 않고 최대 400㎞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보조연료탱크 장착 시 최대 600㎞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부가적인 잠수장비 장착 시 5.4m까지 잠수할 수 있고, 31도의 경사를 등반할 수 있다. 하지만 러시아제 엔진은 가공할 정도로 많은 양의 연료를 소모해 러시아 기갑부대에 커다란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47hp의 보조엔진을 장착해 연료 소비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열 및 음향 신호를 크게 감소시킴으로써 생존성 증대와 무성경계작전 시간이 증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보조연료 없이 최대 400㎞까지 주행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T-95 전차 제작은 만반의 준비를 갖춘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T-95 전차의 화력은 T-80U 전차에 비해 70% 이상 향상됐으며 출고 가격 또한 기존 전차의 배에 상응하는 320만달러다. 하지만 제조사 측은 생산 규모만 보장된다면 출고가는 반드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선호도에서 T-95 주력 전차는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러시아 기갑부대의 현대화 진행과정으로 볼 때 2005년 이전까지 러시아 육군은 성능이 양호한 T-90 전차 170대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러시아 남부와 극동 2군사령부에 배치할 예정이며, 나토와 군사대립의 가능성이 있는 전선에는 T-95와 같은 제4세대 기술 특성을 구비한 주력 전차가 배치돼 나토 지상군에 대응하는 미래 주력 전차가 될 전망이다.
T-95 전차는 미래 러시아 육군의 대표적인 모델로서 향후 세계 전차시장의 패권을 수복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출처: 국방일보 + 본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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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23 21:29

○J-11B에 대해○
2002년중반에 중국은 선양항공공업(SAC)을 통해 J-11(수호이전투기)의 성능개량을 한 모크업을 선보였다. 이 모크업은 다목적전투기로 개량되는 J-11의 버전이기도 하다. 또한 이 모크업은 공대공미사일과 공대지미사일을 운반 할 수 있어 공중전뿐만 아니라 대지상공격능력을 향상시킨 전폭기(전투폭격기)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게끔 되어있다. 중국이 만드는 이 전투기는 J-11B라고 명명되어진다. 중국은 2006년부터 비행 테스트 평가 기구를 만들어 J-11을 적어도 3가지 유형의 테스트기체로 개조하여 J-11B로 개량 할 여러가지에 실험을 하였다.

J-11에서 J-11B로 개량되는 기체는 다음과 같은 개량점을 지니고 있다.

사격관제 레이더는 다임무모드를 가진 펄스도플러체계이면서 6 ~ 8개 목표물을 탐지추적하면서 그중 4개의 목표물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레이더이고, 러시아製 OEPS-27탐지/추적센서를 중국 국산화 하였으며 INS/GPS 항법장치를 탑재하여 정확한 항로를 제공 해 준다.

조종석의 콕피트의 글래스에는 4색의 컬러로 다임무모드(MFD)를 제공하고 있으며 HUD의 광각글래스에는 홀로그래픽으로 정보가 표시된다.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로는 중국이 직접 만든 PL-8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며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는 레이더 호밍 유도방식의 P-12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개믜 공대공 목표를 탐지하여 추적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인 AA-12 Adder미사일을 SU-27SK 혹은 SU-30에 탑재하여 사용중에 있다. 중국은 이 AA-12미사일을 자국산화 시켜 PL-12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중에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금 개량 개발중인 J-11B에 탑재되어 사용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11B은 이외에도 공대지 공격능력도 크게 향상되어 LT-2공대지 레이저 유도 폭탄, LS-6공대지 정밀유도 폭탄, YJ-91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산 Kh-31P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KD-88공대지 미사일도 운용한다.

제6회를 맞이하는 주하이 항공에어쇼는 2006년 10월31일부터 2006년 11월5일까지 열렸는데, 이때 중국은 자신들의 힘으로 러시아의 전투기 엔진을 모델로 자국산엔진을 만들어 선보였다. 그 이름은 WS-10A라고 불리우는 Tai Hang엔진이다. Tai Hang엔진은 터보팬엔진으로써, 그 동안 터보제트엔진이나 램제트 엔진을 써오던 중국으로서는 연료효율이 좋은 터보팬엔진을 짝퉁이나마 자국산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는 엔진이었다. 이 엔진은 SU-27SK의 기체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J-11이나 J-11B의 기체에도 적용이 가능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을 꼭 닮은 엔진으로 중국 특유의 기술로 만든 짝퉁제품이다. 성능상으로는 러시아製 Lyulka-Saturn AL-31F 터보팬엔진과 대등한 성능을 낸다고는 하는데 사실은 알 수 없는 바이다.
또한 출력을 강화한 WS-10A엔진을 J-11에 장착하는 작업을 수행중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CTURE SOURCE: J-11B의 프로토타입이 PL-8 공대공 단거리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좌측의 파일런에 장비하고 비행테스트를 위해 비행중이다. J-11B은 J-11의 변형 파생기체로서 러시아산 사격관제레이더를 장비하고 있으나 중국제 무기는 모두 장비하고 있지는 않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글로벌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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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1.23 19:11

2000 ~ 2008: 블라디미르 푸틴(8년집권)
2008 ~ 2012: 드미트리 메드베데프(4년집권)
2012 ~ 2020: 블라디미르 푸틴(8년집권)
2020 ~ 2024: 드미트리 메드베데프(4년집권)
2024 ~ 2032: 블라디미르 푸틴(8년집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55)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42)가 교대로 25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르게이 미로노프 상원의장은 21일 발행된 러시아 일간 '모스코프스키 콤소모레츠'와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올해 메드베데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임기가 끝나면 다시 연임을 한 뒤, 한번 더 메드베데프에게 대통령직을 넘기는 방안이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아직까지 푸틴이나 메드베데프는 이같은 집권 방안을 밝힌 적이 없으나 미로노프 의장이 이런 주장을 내놓는 것은 정부 집권층에 집권 연장 시니리오가 확산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로노프 의장은 "2012년 푸틴이 대통령직에 복귀해 임기를 5-7년으로 연장할 수 있다"며 "7년으로 연장하면 연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총 14년이 되면서 2026년까지 집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2026년 푸틴이 메드베데프에게 대통령직을 넘겨 7년 연장되면 2033년까지 통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헌법은 3연속 집권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나 2번 집권 뒤 다시 복귀하는 데는 아무런 제약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민들의 지지만 있다면 영구적인 집권이 가능한 상태이다.
올해 5월 퇴임하는 푸틴 대통령은 후임으로 메드베데프를 지명한 상태며 3월2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4735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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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02 01:24
이란의 후트 고속어뢰의 원본이 중국일지도..

이란이 금년 4월에 공개한 자국 개발 고속어뢰(러시아 쉬크발어뢰와 유사)의 기술 원천이 중국일 수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쉬크발어뢰에 대한 설계, 생산 그리고 소량 보유 국가는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인데, 이란은 이들 국가 중 한 곳에서 기술을 도입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카자흐스탄이 직접 이란에 쉬크발어뢰를 교류하였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이유는 카자흐스탄이 이란에게서 교류를 할 목록이 없으므로 아쉬울게 없는 상태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자흐스탄이 1998년에 러시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할 때카자흐스탄內에 있었던 잔존 쉬크발어뢰가 꽤 되었을 것이고, 그것으로 고속의 대함미사일 전력 확충이 아쉬운 중국과 기술교류를 하면서 중국에게 기술력을 넘겨주었고 그 기술력으로 중국이 자체적으로 대함미사일을 만들고, 또 그 기술을 이란에게 이전하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원 개발국인 러시아의 동의를 얻어 중국과 기술교류라는 명목아래 쉬크발어뢰 교류를 하였을 가능성이 가장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쉬크발어뢰가 1995년 세르조 오르조니키제 설계국에서 최초로 개발이 되었으니까 기간상으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카자흐스탄이 독립하기 이전까지만 하다라도 구 소련시절에 카자흐 지방에는 쉬크발 제조및 조립공장이 다수 존재하였다고 하는 것이 이를 뒷밧침 해 준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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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7.12.25 12:05
러시아가 미국의 미사일 방어(MD)망을 뚫을 수 있는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이타르-타스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러 해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17일 북극해 인근 바렌츠해 해저에 위치한 핵잠수함 '툴라'에서 발사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극동 캄차카 반도의 군사훈련장에 있는 목표물을 명중시켰다"고 밝혔다. 이고리 디갈로 러 해군 공보관은 "오전 10시25분(모스크바 시간) 발사된 미사일이 30분 동안 6000㎞를 날아가 목표물을 정확히 맞혔다"고 말했다.

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러시아가 소련 시절 개발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RSM-54를 현대화해 만든 '시네바'(나토명 Skiff SS-N-23)로 알려졌다. 최대 10개의 핵탄두를 싣고 8300㎞까지 비행할 수 있는 시네바는 위성항법장치를 활용해 비행궤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의 MD망을 피할 수 있는 특수 장치를 갖추고 있어 '미사일의 명품'으로 불린다. 러시아는 "현 기술 수준에서 이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무기는 없다"고 자랑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돌고래급(나토 분류 Delta-4급) 핵잠수함 툴라는 16기의 시네바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네바는 러 해군이 올 6월 시험 발사에 성공한 또 다른 신형 SLBM '불라바'(나토명 SS-NX-30), 지상 발사 대륙간 탄도미사일 '토폴-M'과 함께 러시아 핵 전력의 중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실험은 미국의 동유럽 MD 기지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미-러 양국 간 외교.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상태에서 이뤄졌다. 미국은 이란 등 '불량국가'의 공격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폴란드에 10기의 요격용 미사일, 체코에 미사일 운용을 위한 레이더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 기지가 자국을 겨냥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니콜라이 솔롭초프 러 전략로켓군 사령관은 이날 현지 언론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동유럽 MD 기지 건설을 강행할 경우 이 시설들이 러시아 핵미사일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철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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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23:06
러시아로부터 20~30년 앞선 첨단기술 이전 받게되었다...

정부는 지난 12월 11일 방위사업청에서 방위사업청 차장과 러시아 군사기술협력청 부청장 사이에 한국-러시아 군사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위사업청관계자는 러시아측에 대하여 ADD 등에서 요구한 11개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을 제안 하였고, 현재 잠수함 연료전지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한 기술을 이전 받기로 하였으며, 이외에 항공기 엔지과 장거리 탐색 레이더 등의 기술도 이전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이전받게 되는 군사기술은 대부분 우리보다 20~30년 정도 앞선 첨단기술로 미상환 경협차관과 관련하여 지난 1, 2차 불곰사업이 주로 완성품의 구매쪽에 촛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는 첨단군사기술의 이전쪽으로 촛점을 맞추게 될 것 이라고 합니다.

이 번에 체결된 한국-러시아 간의 군사기술 이전협력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간의 정상회담 시에, 러시아측이 미상환 경협차관과 연계한 군사협력을 제안하면서 이에 대한 검토와 협상이 이루어져 왔으며, 3년여에 걸친 긴 협상 끝에 다음과 같은 최종 협상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첫째, 완성장비와 기술협력의 균형 추진
- 둘째, 전문가 교육 등 후속 군사지원 강화
- 셋째, 소요와 능력에 기반한 협력사업 구체화
- 넷째, 대금지불 원칙 (경협차관 상환과 현금 선택 가능)

그러나 협상기간 중에 러시아측은 주로 완성품의 판매에 관심을 보인 반면, 우리측은 기술획득에 더 관심을 보이므로서 이견 조율에 많은 시일이 소요 되었습니다.

이 번 한국-러시아 군사기술협력의 특징은

- 첫째, 우리 국익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중요 기술을 러측으로부터 획득한다는 점.
- 둘째, 러시아측은 총 협력규모를 사전에 설정할 것을 주장한 반면, 우리측은 구체적인 협력 대상을 먼저 선정 협의 한 후, 그에 따라 총 협력규모가 자동 산정되도록 Bottom-Up 방식을 주장하여 우리측 주장으로 협의 되었다는 점.
- 셋째, 대금지급과 관련하여 MOU에 현금지급 또는 미상환 경협차관 상환과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양국이 합의할 경우 금번 MOU가 유효함을 조항에 명시하여 국익을 고려하여 협상을 할 수 있도록 한 점.
- 넷째, 잠정적인 협력 대상사업 선정시 우리의 각 군이 필요로하는 장비 등에 대하여 정상적인 소요제기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 입니다
.
  
한편, 이 후에 전개되는 미상환 경협차관 상환과 연계되는 군사기술 이전 및 완성품 구매사업에 대한 명칭이 '3차 불곰사업'으로 호칭될지 여부에 대하여는 국방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파워코레아 김훈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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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22 21:40
한국, 경협차관 남은금액 13억달러 군사물자로 되돌려 받는다.

기존에 러시아가 경협차관을 돈으로 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군수물자로 되돌려 주겠다고 한국정부에 요청하였는데, 한국정부는 이를 수용하여 러시아측에 11가지에 해당하는 군수품목 이전을 요구하였다. 그 11가지의 품목중에서 5개는 러시아측으로부터 이전을 해주겠다는 동의를 받았으며 그중 3개는 이미 확정이 된 상태이며, 남은 2개는 이전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개의 항목에 해당되는 것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1)잠수함 연료전지용 충전 기술
2)EMP방호기술
3)장거리 탐색레이다 기술


관계자의 언급에 따르면, 이들 기술은 국내 기술력 수준으로 보면 30년이 더 진보된 기술이라고 한다. 나머지 6개의 기술에 대해서도 타당성 검토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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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6 22:00
북한이 어디서 구입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크리바크급 호위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사화 된 적이 있었다. 현재 북한은 전투함 중 배수량 1000t을 넘는 것은 3척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것은 1970년대에 건조된 1500t급인 ‘나진’급 2척과 1980년대에 건조된 1600t급인 ‘소호’ 1척이다.

일단은 이 크리바크급 호위함 함정에 함포나 레이더 등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일단 고철로 수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는 있다. 그러나 7000t급 이지스함을 비롯, 3000t급 이상 대형 함정을 보유한 우리 해군에 대해 위기 의식을 느껴온 북한 해군이 지난 수년간 러시아와 중국에 대형 함정 도입을 계속 타진해 왔다는 점에서 북한이 이 함정에 무기를 달아 활용 할 수도 있다. 또한 북한이 모든 수상함을 진두지휘하는 기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대함미사일을 운용 할 수 있는 함정으로서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다. 현재  이 크리바크급 호위함은 무장이 철거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무장체계는 북한이 자신들의 입맛에 알맛게 재 조정하여 탑재 운용 할 수도 있는 문제이므로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북한이 보유중인 이 함정이 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 헬기등을 탑재 운용 할 수 있는 현대화된 크리바크급 호위함이라면 북한은 자신들이 개발한 대함미사일과 대함탄도탄의 좋은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사항은 북한이 겨우 대함미사일을 장비,운용하기 위하여 이 호위함정을 들여왔느냐?인것이다. ]

북한이 개발한 대함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도대체 얼마길래 북한해군으로서는 최신급에 속하는 저 군함을 플랫폼으로 하는 지도 의문스럽다. 사정거리가 고작 150여km~200km급의 대함미사일이라면 대함미사일의 플랫폼이 되는 군함이 더 아깝지 않을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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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