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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7 :: 먼로효과와 노이만효과는 같다.
밀리터리Rep 2008.01.17 12:30
먼로효과와 노이만효과는 같다.

먼로효과(Munroe effect)
먼로효과는 1880년대 미국 해군의 어뢰창에서 근무를 하던 Charles Munroe 박사에 의하여 연구, 발견 된 효과로 對전차탄에 작약을 충진 할 때에 포탄의 최 선단부분은 비어두고 그 뒤에 금속으로 된 원추형태의 마개로 막아두고 원추형태의 마개 뒤에 작약을 충진해 놓아두어 포탄이 목표물에 접촉, 타격되면 탄저부에 있는 신관이 작약을 후부로부터 전방으로 폭발시킨다. 작약이 폭발되는 압력으로 생성된 고온/고압의 열과 가스에 의해 원추형태의 마개 중심이 뻥 뚫리면서 구멍이 생긴다. 이 구멍으로 폭발의 부산물인 고온/고압의 열과 가스가 분사되어 적 목표물의 장갑을 용융시키어 녹이고 뚫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성형작약효과라고 하기도 하며, 중공작약효과라고도 한다. 또 고온/고압의 열과 가스가 적 장갑을 용융시킬 때 이것을 메탈제트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먼로효과라고 불리우고, 독일에서는 베를린대학의 노이만 박사가 발견을 하였다고 해서 노이만 효과라고 불린다. 이름만 다를 뿐 둘 다 똑 같은 효과이다.

작약(炸藥)을 탄환에 충전할 때 탄두부에 공간을 두고 그 뒤쪽에 작약을 충전해서 그것을 점화 폭발시키면 추진방향으로 강력한 폭파 에너지가 발생해서 보통 탄환보다 큰 관통력을 내게 된다. 노이만 효과(Neumann effect)라고도 하는 먼로 효과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약 하부에 구리·은·알루미늄 재질로 된 A형(그림1〈a〉) 또는 원뿔 형태의 금속판(liner)을 붙이고 뇌관을 결합, 폭발시키면 폭약의 폭발압력에 의해 금속판이 분쇄되면서 미립자(slag)가 금속판과 수직으로 방출된다(그림 1〈b〉).

방출된 미립자는 금속판 중앙선에 집중돼 약 8000∼1만 의 속도를 갖는 제트(jet)류를 형성하게 되는데 약 20만기압 정도의 높은 압력을 갖고 있는 이 제트류는 목표물의 좁은 단면적에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큰 힘을 가하게 돼 목표물을 쉽게 절단, 파괴시킨다(그림 1〈c〉). (그림 2)는 금속판이 폭발하면서 에너지가 한곳으로 집중되는 제트류의 형태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먼로 효과를 이용한 대표적인 무기체계로는 장갑 관통력을 증대시킨 대전차 고폭탄(HEAT·TANDEM), 227㎜ 다연장 로켓탄의 M77자탄, 특수부위만을 절단토록 제작된 테이프형 폭약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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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만효과(Neumann Effect)
노이만 효과란, 작약을 탄에 충진 할 때에 탄두부에 빈 공간을 두고 그 뒤쪽에 작약을 충진하여서 그것을 점화, 폭발시키면 탄의 추진방향으로 강력한 추진 에너지가 발생, 보통 대전차탄 보다 큰 관통력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 현상을 노이만 효과라고 명명하였다. 노이만 효과는 결과적으로 미국의 먼로효과와 내용이 같은 것이다. 그래서 먼로-노이만, 노이만-먼로 효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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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