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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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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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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7.02 14:53

○대전차미사일이 전차포탄보다 관통력이 더 센 이유?○

 

메티스엠, 토우, 재블린 같은 대전차 미사일이 전차포탄보다 관통력이 더 센 이유는 무엇일까?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의 관통력이 전차포탄보다 더 세다면 전차를 많이 찍어 낼게 아니라, 수 많은 보병들에게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사실 요즘 나오는 대전차미사일의 경우엔 왠만한 전차포탄의 관통력을 훌쩍 뛰어넘거나, 대등한 수준이다. 그러니 많은 돈 들이지 않고 보병들로 대전차화기로 무장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엄연한 함정이 있다. 전차포탄은 전차끼리의 전차전을 상정하여 만든 포탄이며, 대전차미사일은 상대방의 전차를 요격하기 위하여 근접해서 발사하는 대전차무기이다.

전차의 경우 최대사정거리가 7000 ~ 9000m수준이므로, 유효사정거리가 3500 ~ 6000m수준이다.

반면에 대전차미사일은 러시아의 kornet같은 5.5km의 사정거리를 같는 최신형급의 대전차미사일을 제외하고는 왠만한 대전차미사일은 1500m ~ 3000m정도의 사정거리를 갖는다. 전차의 경우엔 유효사정거리 6000m에서도 800mm가 넘는 관통력을 발휘하지만, 대전차미사일의 경우엔 근접한 거리(1500m ~ 3000m)에서만 800mm가 넘는 관통력을 발휘하므로 관통력만 놓고 보았을때 대전차미사일이 전차포보다 관통력이 더 센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정확한 관통력의 비교를 위해선 똑같은 거리에서 전차포와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을 측정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전차포탄의 직경과 대전차미사일의 직경에 대한 문제이다.
직경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탄두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탄두부에 내용물이 많은 폭발물이 충진된다는 것을 말하며, 당연히 위력이 커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요즘 대부분의 전차는 주포구경이 120mm인 주포를 장착하고 있다. 뭐,, 러시아의 T-80U같은 전차는 125mm의 전차포를 운용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반면 대전차미사일의 경우, 120mm, 127mm, 152mm의 직경을 가진 대전차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 (비유도 대전차로켓인 판저파우스트-3, LAW-72같은 경우엔 직경이 110mm, 66mm에 불과하다.) 즉, 직경이 큰 대전차미사일이 더 많은 폭발물로 인해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두 가지 큰 문제(사정거리를 계산하지 않고 관통력 수치만 계산한 문제, 탄두의 직경변화에 따른 위력변화 문제)가 대전차미사일의 위력이 전차포탄보다 더 크게 보이게 하는 궁극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겠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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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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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6.20 12:16

고기 잡는 것도 쉽게 RPG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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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28 19:59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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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 대전차 지뢰시스템 역시 미노즈 대전차 지뢰시스템의 형식과 마찬가지로 로켓포 형식의 대전차 지뢰시스템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미노즈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진동과 음파를 감지하여 목표물과의 거리를 산출, 무인으로 공격을 하는 방식이었다면,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전차가 다닐것으로 추정되는 길목에 설치한 유선와이어를 전차 혹은 장갑차량이 건드렸을 경우에만 작동되는 일종의 반자동 로켓포인 것이다.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부비트랩과 같은 방법으로 운용이 되는데 적의 전차 혹은 장갑차량이 통과 할 만한 길목의 지면에 유선 와이어를 걸쳐놓고 이것을 적 장갑차량이나 전차가 밟으면 시스템의 점화스위치가 작동되어 자동으로 발사지시가 내려지게 되고 위장된 플라스틱용기에서 M-28A2유탄이 적 전차 혹은 장갑차량의 측면을 향해 발사된다. 지뢰자체에는 목표에 대한 지향성이 없으므로 착탄점을 고려하여 미리 지뢰의 방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의 관통력은 280mm로 전차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관통력이지만 그외의 장갑차량이나 기타 군수차량에게는 충분히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로켓탄이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성은 유선와이어, 압력감지식 M-2식별장치, M-61점화장치, M-24대전차지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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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8 19:56
중국, 99형 전차 최신 개량 증가장갑 장착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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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飛揚軍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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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0 21:42
국내 연구진이 차기 대전차 미사일에 응용 될 수 있는 기술인 시선의 움직임을 1초에 5천번 정도의 빠른 속도로 추적할 수 있는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를 개발했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한건희 교수와 김동수(박사과정)씨 연구팀은 4일(미국 태평양 표준시)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08년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 2008)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논문은 이번 학회에서 이미지 센서와 기술 분야의 중요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결과는 앞으로 운전자가 졸거나 시선이 일정시간 이상 앞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 있으면 차량이 자동으로 경고음을 내고 장애인이 모니터의 자판을 응시하는 것으로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어 주목된다.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는 카메라에 잡힌 눈의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눈동자(동공)의 중심점을 찾아내 알려주는 기능을 반도체 칩 하나에 구현한 것으로 기존의 시선추적센서보다 훨씬 빠르고 전력 소비가 적은 게 특징이다. 이번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는 한국이 개발중인 차기 대전차 미사일의 목표 추적 센서로 활용 될 가능성이 있어 국방기술의 업그레이드를 기대 할 수 있는 이번 기술의 쾌거라고 볼 수 있겠다.
기존의 시선추적센서는 카메라로 눈을 촬영, 이미지를 컴퓨터로 보내면 분석프로그램이 사진을 분석해 눈동자 중심을 찾는 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 방법은 1초에 60번밖에 시선을 분석할 수 없고 컴퓨터를 가동하기 때문에 소비전력도 많을 수밖에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초고속 단일칩 시선추적센서는 스마트픽셀(smart pixel)을 이용해 눈 사진을 분석하고 눈동자 중심을 찾는 기능을 손톱 크기의 칩 하나에 모두 구현, 1초에 5천번까지 시선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고 소비전력도 100㎽에 불과하다.

이 칩은 눈동자와 흰자위에 따라 전류가 달라져 눈동자의 중심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으며 눈동자 중심이 카메라 조명 때문에 흰색으로 나타날 경우 오류가 발생하는 기존 센서의 단점도 해결해 시선추적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김동수씨는 "이 센서는 눈동자 위치를 추적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어디를 바라보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많은 응용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며 "비디오게임은 물론 광고나 심리연구, 장애인을 위한 보조장치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scitech@yna.co.kr  사진은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박사과정 김동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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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18 10:00

북한, 인민군 820전차군단

820전차군단의 전력입니다.

 

조선인민군 820전차군단 거점: 황해북도 사리원시 고불동

 

820 전차군단: 5개 전차여단
               본부대대
               경비중대
               경보병대대 500명
               기술공병대대
               통신대대
               화학대대
     전차군단 직속전력: 도하공병연대
                        자주포여단: 122mm자주포 54문, 130mm자주포 54문, 152mm자주포 54문
                        방사포여단: 5개 122mm 방사포대대 90문, 1개 240mm 방사포대대 12문
                        2개 고사포연대: 3개 37mm 자주고사포 대대,
                                        1개 57mm 자주 고사포대대
     전차군단 지원연대: 정비대대
                        야전병원
                        기타 보급부대

 

전차군단 총전력: 전차 620대, 경전차 200대, 장갑차 215대, 자주포 180대

 

그런데 90년대에서 전차군단을 해산시키고 전차지도국을 신규편성시켜서
전차사단 5개를 소속시켰다고 합니다.

 

1개 전차사단: 2개 전차여단
               1개 경보병대대
               1개 기계화여단
               1개 자주포여단: 155mm 자주포 54문, 122mm 자주포 54문
               1개 방사포대대
               1개 자주포연대

 

1개 전차여단: 4개 전차대대
               1개 경전차대대
               1개 기계화보병대대
               2개 자주포 대대: 1개 152mm 자주포대대, 1개 122mm 자주포대대
               지휘부
               기술반
               화학소대

 

정규군단에 1개 전차여단이 가세합니다.

 

1개 전차대대: 전차31대, 장갑차 2대,
               인원 226명 트럭 18대운용

 

1개 경전차대대: 경전차 40대,
                 인원 190명 트럭 11대 운용

 

1개 기계화보병대대: 장갑차 30대,
                     82mm 120mm 박격포장착 장갑차 10대,
                     대전차미사일장갑차 3대,
                     본부소속 장갑차3대,

 

1개 경전차대대: 경전차 40대

 

1개 자주포대대: 자주포 18문, 기관총9정, 인원 230명

 

1개 대공포대대: 14.5mm 4연장 기관포 9문,
                 37mm 기관포 9문,
                 57mm 자주기관포 9문,
                 휴대용지대공미사일 9문

 

공병중대: 대전차로켓 4정, 기관총 4정, 인원 76명
본부중대: 대전차로켓 2정, 장갑차 6대 기관총 2정,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3문, 인원 120명
기술중대: 대전차로켓 6정, 기관총 5정, 인원 145명
화학소대: 장갑차 3대, 인원 26명

 

그런데 최근 북한회원은 전차지도국이란 적군을 기만하려는 위장편제이고
실상은 전차지도국에서 신규편성된 5개 경전차대대와 1개 전차훈련여단이 820전차군단에 합쳐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방사의 류경수 전차사단이 820전차군단으로 이동했다 합니다.
(참고로 류경수 전차사단은 조선인민군의 최정예 부대이며 사단보유 전차는 전부 천마호와 폭풍호임)

 

북한회원은 유사시 820전차군단에 2개 기계화군단을 합세시키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해서 현재 남한국방부는 전방의 전연군단에 전차여단이 배속되어있다고 추산하지만
북한회원은 실제 전차사단이 배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기만책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전차군단 전차사단 전차여단의 화력과 전력은 남한의 3군을 크게 앞서며 지원화력과
대전차화력이 막강하여 전술적 및 실전에서도 극명하게 압도적으로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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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20:58
소련, "독일의 쾨니히스 티이거는 걸레였다"

1945년 2월 16일에 노획한 쾨니히스 티이거를 대상으로 실험을 거듭한 결과 독일의 쾨니히스 티이거는 걸레였다고 발표하였다.
다음은 첨부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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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1.17 12:16
舊독일, 쾨니히스티이거에 대한 분석

1)공격력
쾨니히스 티거는 적전선 돌파용의 74구경장 88mm고사포인 Flak41을 탑재하는 중전차를 개발하라는 히틀러의 지시에 따라 개발된 전차이다. 하지만 VK45(45톤급 시제전차)를 개발하던 포르쉐사와 헨셀사 모두 티거와 같은 56구경장 88mm포를 탑재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를 했기때문에 결국 라인메탈사제 71구경장 88mm전차포인 KwK42로 주포가 변경됐고 이 71구경장의 88mm포를 탑재해 제작되었다. 두 회사의 시제 전차들을 비교 테스트한 후 양산은 헨셀사제 시제전차였던 VK4503(H)로 선정됐기 때문에 이 전차가 6호 B형 쾨니히스 티거로서 제식화돼 양산 되었다. 양산시점에서 포르쉐사가 자기회사 전차가 채택될 경우 사용할 생각으로 발주해 제작해 뒀던 약 50대분의 포탑이 있었기때문에 이 포탑들도 헨셀사에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헨셀사제 쾨니히스 티거外에 포르쉐 회사제의 포탑을 장착한 쾨니히스 티거도 약20량 생산되었다.


2)방어력
피탄경시를 중시한 설계대형포탑을 채택한 쾨니히스 티거의 장갑두께는 한차례 설계변경을 거쳐 경사진 장갑으로 설계된 포탑전면 180mm, 포탑측면 80mm, 차체전면 110mm로 피탄경시를 거의 생각하지 않고 직선으로 설계된 6호E형(티거)와 비교해도 장갑두께는 물론 방어력 면에서 월등히 향상 된 전차였다. 당시 연합군의 주력이었던 M4셔먼의 장갑이 가장 두꺼운 부분이 51mm, T-34/85가 90mm정도였으니 쾨니히스티거의 방어력이 어땟는지 추정이 가능 할 것이다.
문제는 포탑상부의 장갑이 불과 40mm였고 엔진부는 이물질 투척방지용의 얇은 철망망을 부착했기 때문에 이 무겁고 둔한 커다란 쾨니히스 티거는 이미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한 연합군 항공기들에게 너무나 취약하였다는 점. 이 때문에 후기 생산차량중에는 큰 피해를 입고 있던 일선부대들의 건의에 따라 항공기의 기총소사로부터 엔진을 방어하기 위해 얇은 장갑판이 엔진상부에 부착되어 생산 되었다. (※2차대전 독일 주력 전차중 피탄경시를 중시해 장갑판에 경사각을 고려해 제작된 전차는 5호(판터)와 5호의 연장선상에 있는 6호 B형(쾨니히스 티거)뿐이다.)


3)기동력
쾨니히스 티거는 기동성측면에선 2차대전 각국의 중전차중에서도 가장 형편없는 성능을 갖고 있다. 전투중량이 68톤으로 현대 주력전차들과 비교해도 중량면에선 무거운 전차로 꼽을만한 쾨니히스 티거인데 엔진은 5호전차와 같은 700마력엔진을 사용했기때문에 출력중량비는 1톤당 10.6마력에 불과하다. 1톤당 10.6마력이라는 것은 2차대전 당시 각국 중전차와 비교해도 가장 낮은 출력 중량비에 해당된다. 쾨니히스 티거의 중량을 생각해 보면 최소한 1,200~1,500마력급의 엔진이 필요하지만 당시 기술로선 무리였기 때문에 당시 독일 엔진중 가장 신뢰도가 높고 출력이 좋았던 <마이바하 HL230P30(700마력)>을 탑재할 수 밖에 없었다. (쾨니히스 티거는 5호전차계열과의 부품 호환을 중시했다는 점도 판터전차의 엔진이 사용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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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1.17 12:14

舊독일, 티이거-I에 대한 분석?

1)전체적인 성능
티거 전차가 유명해 진것은 그 강력한 화력과 방어력으로 인한 것이다. 등장 당시 타이거는 방어력과 공격력에서 타국의 전차의 수준을 한단계 넘는 것이었고 종전시까지도 타국의 전차에 대해서 우위를 확보 할수 있었다. 대전 종전시에는 러시아군의 JS-2 스탈린 중전차가 티거보다 조금 우위를 보일수 있었지만 티거는 좀더 우수한 기동성과 승무원의 넓은 거주 공간, 우수한 전술과 좀더 우수한 광학장치, 우수한 명중률과 40형 철갑탄 같은 신형탄의 사용등으로 스탈린전차에 대응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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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격력
티거 전차는 본래 대공포로 나왔던 88mm 고사포 FLAK-36의 전차 포형인 kwk-36을 주포로 채용했다. 이 포는 프랑스 전격전이나 북 아프리카 러시아 전선에서 그 대전차포로서의 우수함을 되었으며, 구경 88mm에 포신장이 L56이며 APCBC탄 사용시 포구초속 810m/s로 당시 독일군의 모든 전차포중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 처음 개발 단계에서는 이 외에도 좀더 강력한 17Cm K-18이나 88mm이지만 포신이 74구경이나 되는 FLAK-41등이 거론됐지만 전차포로서 부적당하고 크기로 인하여 탑재에 많은제약점이 있어서 결국 채용돼지 못했다. 당시 이 포는 1000m거리에서 30도 경사진 100mm철판을 관통 시킬수 있었고 소련군의 T-34는 1500m에서 2000m정도에서 격파 할수 있었고 중 장갑의 KV-1전차도 1000m거리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 대전 초에는 경금속의 내부에 텅스턴의 관통자가 들은 APCR탄(40형)은 거의 사용이이루어 지지 못했지만 러시아 군의 전차의 장갑 강화로 대전 후반부에는 소량의 APCR탄이 탑재 돼서 중장갑의 전차나 돌격포(JS-2전차, JSU-122/152)등에 대해서 사용됐다. 이 포탄을 사용할때에는 포구 초속 910m/s로 1000m에서 140mm의 30도 경사 장갑을 관통 시킬수 있었다. 이 외에는 HEAT탄(일본에서는 성형 작약탄이라고 하고 국군에서는 대전차 고폭탄이라고 하는 탄)이 있는데 관통력은 거리에 상관없이 90mm로 대전 초기에는 안 사용돼다 후반부에 사용이 이루어 졌다. 관통력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고폭탄 대용으로 사용 할수 있고특히 콘크리트 건물이나 경장갑의 차량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대인이나 비장갑 목표에 대해서 HE탄(유탄/고폭탄)을 사용했다.따라서 대전 초반에는 HE탄과 APCBC탄을 사용했으며, 대전 후반에는 서부 전선에서는 APCBC탄, HEAT탄과 HE탄을 러시아 전선에서는 여기에 소량의 APCR탄을 사용했다.주포탄은 처음 92발을 탑재하여 러시아군의 전차에 비하면 2-3배 탑재량을 자랑했지만 대전 후반의 격화되는 전선의 수요로 포탄을 110발까지 탑재하게 개량 됐다.하지만 개량 이전에도 이미 야전에서는 토션바 사이에 탄약을 더 적재하여 110발에 가까운 수량을 적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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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방어력
티거 전차는 맨틀과 일부 부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균질 압연 강판을 사용했다.
당시 철강기술에서 독일의 기술은 타국에 비해서 앞서 있었으며 특히 냉각 기술상의 우위로 장갑판의 재질은 연합군의 같은 두께의 장갑에 비해서 우수한 방어력을 보였다.
차체 전면은 102mm였으며 측면과 후방은 80mm였다. 포탑은 맨틀의 두께가 얇은데는 92mm였으며 주포 주위는 200mm였다. 얼마 안 있어 조준구 부분의 구멍이 방어력이 취약하다고 하여 두터워 졌으며 거의 160mm에 이른다.
포탑 전면은 위아래로 막고 있는데 이 두께는 30도 경사로 100mm였다. 단 가운데 부분은 주포의 가동을 위하여 뚤려 있다.포탑의 측,후방은 80mm이며 말굽형으로 한장의 철판이 휘어 있다.포탑 상면은 독일전차가 모두 26mm였지만 이 부분이 러시아군의 152mm 포탄의 직격에 뚤리는 경우가 발생하여 44년 중반부터 40mm로 강화 됐다.
당시 가장 강력한 적이었던 러시아군의 T-34/76이나 KV-1의 주포는 F-34 76.2mm/L42로 포구 초속이 650m/s에 500m에서 69mm, 1000m에서 61mm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어서 티거 전차의 전면은 물론 측면 역시 격파 할수 없었다. 1942년부터 포구초속 965m/s의 포구 초속을 같는 텅스텐 관통자가 도입됐는데 이 포탄은 500m에서 92mm로 역시 전면 격파는 거의 불가능 하지만, 측면이라면 어느정도 거리면 격파가 가능했다.단 이 포탄은 독일군과 마찬가지로 수량이 매우 적었으며 원거리 관통력은 오히려 저하되는 경향이 있었다.

북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강력한 미국의 M-4 셔먼 전차의 75mm/L40전차포가 있었으며 이 포는 성능에서 F-34와 유사 했다. 단 이 포는 끝내 텅스텐 관통자는 개발돼지 않았다. 하지만 아주 근접 거리에서 영국군의 6파운드 대전차 포(57mm)가 새로 개발된 분리 관통자의 텅스턴 철갑탄으로 매우 근접 거리에서 측면을 관통시킨 기록은 있다. 연합군이 44년 6월 노르망디에 상륙할때 연합군은 일종의 티거전차와 88mm포에 대한 공포증에 시달렸다. 당시 이에 대한 대책으로 미군은 셔먼 전차가 티거 1대당 5대 이상이 돼지 않으면 교전을 회피 할 것을 지시 했으며 전차포의 강화에 주력했다. 영국군은 새로운 강력한 17파운드 대전차 포를 셔먼 전차에 장비한 파이어 플라이 전차를 개조하여 재조 했는데 이포는 티거 전차의 전면 장갑을 1000m정도의 거리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 미군도 기존의 75mm포 보다 강력한 76.2mm/L51포를 등장 시켰는데 새로 개발된 텅스텐 관통자의 HV-AP탄(독일군의 APCR과 흡사한 탄)을 사용한다면 티거 전차의 전면을 700m정도에서 격파 할수 있었다. 단 이 포탄은 매우 부족하여 초기에는 전차대는 물론 TD부대도 거의 장비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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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적기는 하지만 미군의 TD들이나 영국군의 파이어 플라이는 1000m내에서는 티거 전차의 격파를 시도해 볼수 있었다. 러시아군도 1943년 중반의 쿠르스크 전때에는 152mm ML-20 야포를 KV전차에 직접 장비하여 SU-152 중 돌격포를 개발했다. 이 포는 너무 크고 포구 초속이 느린 반면 분리 장약에 탄의 무게도 커서 대전차 용으로 적합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구경이 커서 티거 전차의 전면을 격파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무기는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았다. 1943년 후반에는 T-34전차의 차대에 85mm포를 장비한 SU-85 돌격포가 등장했으며 이 포는 700m거리에서 티거 전차를 격파 할수도 있었다. 1943년 말 부터는 이 포를 장비한 T-34/85가 등장했으며,1944년초에 드디어 122mm포를 장비한 소련군 최강의 스탈린 중 전차가 등장했다. 이 전차포도 본래 야포였지만 152mm포 보다는 포구 초속이 빠르고 명중률이 우수했다. 관통력도 88mm포의 APCR탄 사용시를 약간 상회해서 티거전차를 1500m정도에서 격파 시도 할수 있었다.하지만 전차병들의 훈련 부족과 조준장치의 성능부족, 주포 자체의 명중률 부족등이 겹쳐서 티거 전차에 큰 타격은 입히지 못했다.

1944년이 넘어 서면서 티거 전차를 1000m정도 내에서 격파 가능한 연합군의 전차들이 등장은 했지만 방어력이 부족하여 티거 전차의 공격에 1500m에서 2000m거리에서 격파 당할수 있었다.티거전차 자체가 42년도에 등장했다는 점을 생각 한다면 이 전차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탁월 했다고 할수 있다. 1944년 7월까지는 적의 보병으로 부터 근접 방어를 위하여 차체 주위에 S 마인 발사기를 장비 했다. S마인은 독일육군의 표준 대인 지뢰로 현재 국군이 사용하는 미제 M-16대인 지뢰 같은 이중 비산식 지뢰의 원조 였다. 이 지뢰는 본래 지상에 약간의 스위치를 내 놓고 있다가 밟을 경우 지뢰는 하늘로 비산하여 사람의 키 정도의 높이에서 아래쪽으로 파편을 뿌리는 지뢰였다. 차량에 이 지뢰발사기를 근접 장비하여 차내에서 조작 적의 보병이 근접했을 경우 사용하였다.하지만 44년 부터는 포탑에 90도 각도로 돌아가는 차내 발사기 1개를 장비 했다.그외 초기형은 포탑 양 측면에 3개씩의 스모크 디스챠져 발사기를 장비 했다. 이는 흔히 말하는 연막탄 발사기로 발사 후 차량 근처에 연막을 쳐 주는 것이었지만 중기형부터는 이 장비가 적의 소화기 사격에 손쉽게 작동하여 오히려 자신의 조준을 방해 한다고 하여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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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동력
티거 전차의 엔진은 초기에는 650 마력의 마이바하 HL-210 P-45를 사용했다. 이 엔진은 12기통의 가솔린 수냉엔진으로 당시로서 매우 우수한 엔진임에는 분명했지만 가솔린 엔진의 특징인 연비저하의 문제는 어쩔수 없었으며 특히 티거의 중량이 57톤이나 나가 톤당 마력에서는 12마력/톤 정도였다. 엔진은 곧이어 판터 전차에 사용된 출력 700마력의 마이바하 HL-230 P-45엔진으로 교체 됐는데 에어필터등의 형상에서 세부적인 차이가 있다. 트랜스미션에서는 티거는 매우 기념비적인 전차로서 다중 클러치와 유압을 이용한 무단 변속방식의 트랜스 미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 트랜스 미션은 타국의 싱크로 매슈 방식이나 판터전차의 AK 7-200이 사용한 단일 클러치 방식에 비해서 동력의 손실이 적으며 원할한 조향능력을 제공하며 특히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더욱 우수한 신뢰성을 보인다고 한다. 최고 속도는 42km/h로 돼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상 속도 였고, 트렌스미션에 무리가 안가는 범위는 노상 38km/h였다. 항속거리는 노상 180km이지만 특히 러시아의 진흙등에서는 80km정도까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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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16 13:30
한국, 한국전차 북한 RPG로켓포에 안전한가?

한국은 다섯부류의 전차를 가지고 있다. M48A3K, M48A5K(M48A5포함), K1, K-1A1, XK-2가 그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약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M-48A3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해 공격력도 빈약하고 주물로 만든 구형의 장갑은 최대 두께 178mm로 북한이 보유한 T-62의 115mm 전차포를 막아 낼 수 없다. 결국 전차끼리 맞붙는 기갑전에는 부적합한 전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주로 전차가 기동하기 힘든 동부전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총 38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RPG로켓포에 한방으로 나가 떨어지는 능력을 지녔다.(ㅠㅠ) 결국, 빠른 시일내에 도태시켜야 할 전차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음으로는 M48AK3K보다는 화력은 조금 강할지언정 방어력은 M48A3K와 다를게 하나없는 M48A5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한 M-48A3K를 105mm 전차포로 업그레이드 한 전차이다. 같은 차체를 원용하였고 주포의 공격력만 향상시켰기 때문에 방어력은 M48A3K처럼 빈약하지만 공격력은 강력 해 105mm주포의 화력으로 북한의 T-62 전차를 충분히 격파할 수 있는 유용한 전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북한전차가 반응장갑을 채용 안 했을때의 경우이고, 반응장갑을 채용하여 장착하였을 경우에는 관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을 노출한다. 보유 대수는 총 500여대가 있다. K-1전차와 함께 숫적으로는 실질적인 주력으로 평가받는다. 북한의 RPG로켓포가  로켓탄을 PG-7VL(관통력이 600mm)을 사용한다면 관통당하고 마는 참극을 겪어야만 한다.


다음은 완전한 국산전차는 아니지만, 최초의 국산전차인 K-1전차이다. K-1전차는 모두 1027대에 달하며 각 기계화 부대에 배치돼 있다. 기동 중에도 주포를 발사할 수 있고, 사격 중에도 다른 표적을 확보할 수 있는 포수가 제1의 목표에 대해 공격을 하는 동안에 전차장이 제2의 목표를 찾아 포수에게 데이터를 넘겨주어 연속적인 공격이 가능하게끔 하는 이른바 헌터킬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대부분의 전차가 정지간의 사격만 할 수 있는데 반해 기동사격과 야간사격 기능이 있는 K-1 전차는 105mm 주포를 탑재 했지만 북한의 모든 전차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어력면에서도 기존의 M48A3K, M48A5K(M48A5포함)보다는 향상되었다. 그러나 북한의 RPG로켓포가 PG-7VL(관통력이 600mm),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한다면 K-1전차도 여지 없이 관통을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1990년대 초반 북한이 125mm 주포를 탑재한 T-72 전차를 도입했다는 정보가 있자 우리군도 이에 대응해 K-1 전차의 주포를 120mm로 업 건(UP-GUN)하는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이 전차가 바로 현재 한국군 최강의 전차 K-1A1이다. K1A1은 지난 2002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해 2008년까지 총 480여대가 생산될 계획이다. 대당 가격은 약 45억원. 보통 언뜻봐서는 화력, 속도, 장갑 정도만 향상된것으로 보이지만 세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K-1전차보다 개량된 전차이다. 뭐, 물론 K-1전차에 비해서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화력이 강화된 것이지만.. K-1A1전차도 북한군의 RPG로켓포에 대해선 위협을 안고 있다. 전면방어력은 PG-7VL(관통력이 600mm)탄을 사용할 경우엔 뚫리게 되고 장갑(공간장갑, 폭발반응장갑)을 채용할 경우에만 좀 안심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측면, 후면의 방어력은 전면보다 더욱 떨어지는 수준이므로 장갑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는이상엔 뚫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다. 북한군이 굳이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하지 않아도 관통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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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15 00:38

소개.

이번에는 한미연합사령부에서 붙여진 아직까지 비밀에 싸여있는 인민군 MBT인 폭풍호 전차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임시적으로 붙여진 형식명: M2002
1992년에 처음 등장하게 되었습니다만.. 열병식같은 언론에는 노출되지 않고 있는 MBT입니다. 현재 공개 된 적 없는 상태이며 단지 몇가지적인 추측적인 자료들이나 일부 제원에 대해서만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적 시험은 2002년 2월 16일에 있었다고 합니다. 한때 이 전차가 북한에서 러시아의 T90을 모델로 제작된 것이냐는 오해가 나왔습니다만.. 아닌 것으로 현재 필자의 자료와 결정으로는 그렇습니다. 1992년에 등장을 했기는 했지만.. 제 판단에는 실전배치혹은 한미연합군에게 실체확인은 아마 2002년인 듯합니다. 그래서 코드 형식명을 M2002로 부여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비밀에 싸여있는 전차를 한번 있는 자료대로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자료가 매우 부족한 전차이기 때문에 추측성인 글이 많은 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폭풍호 전차는 천마호 전차와 무엇이 다른가?

1. 전차의 모델.
2. 주포
3. 엔진
4. FCS
5. 장갑 및 방호력.


약 5가지 정도가 나오더군요.. 기본적으로 제가 분석하기로는 말이죠.. 이제 세부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폭풍호 전차(M2002)의 세부적 사항.

1. 전차의 모델.
초기 M2002에 대해서 T90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었지만.. 실제로 북한에선 T90을 러시아에게 요구한 적이 없으며 01년 8월에 러시아를 방문했던 김정일이 옴스크 전차생산라인을 봤다고 러시아제 전차를 수입해서 쓸 것으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물론 러시아가 한국과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수교이후 북한에 대한 무기판매를 자제하고 있기는 합니다만..(사실상 중단상태의..)
최소한 T72M 혹은 T80BV 사이의 수준의 북한에서 적용될 수 있는 기술 적용이 이루어진 전차라고 판단됩니다. 전차모델 역시 기본적으로 인민군이 보유한 T72를 기본으로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주포.
앞서 이야기했던 천마호 전차의 경우 U-5TS(2A20) 62구경 115mm급 활강포를 운용한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폭풍호 전차는 T72를 베이스로 했다는 기준을 두어도 125mm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D-81(2A46M) 48구경 125mm주포를 사용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미연합당국이나 공개적으로 확인된 정보역시 폭풍호 전차에 125mm 주포를 운용한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에서 폭풍호 전차는 자동장전시스템과 수동장전시스템을 시험해본 결과 좁은 포탑에서의 예비탄수 저하와 수동장전과 별 차이없는 시간적인 문제로 기본적으로 폭풍호 전차가 수동장전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자동장전역시 배제할수 없다는게 입장입니다.

또한 T72 기준으로 NSVT 12.7mm 대공기관총 대신 천마호 전차처럼 14.5mm 기관총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또한 전차장석에 천마호 전차와 마찬가지로 운용되는 일부에 한해서 SA7/16 휴대용 지대공미사일을 운용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3. 엔진.
앞서 천마호 전차역시 T62의 기본적인 문제해결과 증가되는 중량문제등으로 엔진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대략 750~850hp에 대해서 언급한바 있습니다. 폭풍호 전차의 경우 1100~1500hp까지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흘러다니는정보를 종합해보면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T72(V84-1엔진 840hp)가 모델이 되었다면.. 최소한 840hp급 이상의 엔진을 탑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에서는 1100hp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위에 전차의 모델에서 필자 역시 T72~T80BV급 수준의 북한에서 현실적인 적용가능한 기술적용이라는 것을 명시한바 있습니다. 엔진이 T80BV급의 경우 초기형 T80과 동등하게 PD1000T 가스터빈 엔진에 1000hp마력을 갖추고 있므로 출력적인 문제에서 인민군의 폭풍호 전차가 1000hp급 수준인 점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스터빈엔진이라면.. 북한의 유류적 사정상 대규모 생산이나 기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북한이 기본적인 T72엔진에서의 마력 향상에서 끝난 신뢰성이 부족한 엔진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폭풍호 전차는 1000~1100hp급의 엔진수준을 운용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폭풍호 전차가 소수라면.. 아마 PD1000T 엔진을 모델로한 엔진을 운용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FCS(사격통제시스템).
천마호 전차가 개발되고 개량되면서 빠지지 않은 것이 바로 FCS입니다. 하물며 북한이 자랑하는 천마호 전차보다 우수한 폭풍호 전차가 제작되고 생산되면서 FCS가 개량되지 않았다면 그건 말이 안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T72급의 FCS에서의 문제점을 향상 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탄도계산기/레이저조준기/포수야간조준기 정도로 개량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SAGEM SAVAN 조준기를 장착해서 기존의 T72의 명중률을 향상시킨 전례가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 같은 기술적 보유는 북한이 어려울지 몰라도 최대한 폭풍호 전차의 FCS에서 노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세대가 1~2세대급 수준의 장비를 운용하겠습니다만.. 북한의 낙후된 산업기반에서의 기술적 적용이 가능한 형태에서의 최대한이라고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T72B의 FCS를 기준으로 맞춘다면.. PNK-3/PNK-4 전차장 조준경에 1K13-49급의 포수시스템을 운용함으로 한 이정도 안에서 여기서 약간의 개량 혹은 동등한 상태에서의 운용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T72의 경우 야간에 적외선 탐조등(TPN-3-49/TPN-4)을 이용합니다만.. 천마호 전차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외선 서치라이트 대신 포수조준기를 광증폭형태로 교체하여 효율을 높인 것을 기반으로 아마 FCS에서도 천마호 전차에 적용된 것을 적용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물론 천마호 전차가 서치라이트와 함께 운용하듯이 폭풍호 전차도 마찬가지 형태를 띌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폭풍호 전차의 외부적 사진조차 없는 상황이라서.. 세부적으로 나온 자료가 없는 실정인만큼 양해바랍니다.

5. 장갑과 방호력.
폭풍호 전차의 경우에도 천마호 전차에 적용된 장갑의 추가로 인한 방호력 향상을 꾀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미 기술적 노하우를 얻은바 있는 북한으로서는 어렵지 않게 방호력 증대를꾀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전면에 T72를 기초로 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추가적인 전면에 증가장갑(복합구조장갑 혹은 공간장갑)을 갖추었을 것으로 보이며 포탑에는 천마호 전차처럼 공간장갑형태의 쇄기형공간장갑이 부착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상부에도 추가적인 방어구조물을 덛붙임으로서 HEAT(성형작약탄/대전차 고폭탄)탄이나 DPICM(이중목적탄)에 대한 방호력을 천마호 전차처럼 최대한 이끌어 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폭발형 반응장갑을 전신으로 두른형태를 취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위에 사진처럼 말이죠. 전신이 폭발형 반응 장갑이나 혹은 포탑 상부/측면에 대한 부분적인 운용도 고려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량적인 폭발형 반응장갑 운용은 인민군 재원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시 외관적인 사진조차 없는 상태임으로 어떤 방어구조물이 있는지는 확인될수 없으며 단지 추측될 수 있습니다.

6. 한국군 전차와의 교전.
제 자료수치로 본다면.. 최소한 105mm로 무장된 M48A5K와 K1의 경우 폭풍호 전차와의 교전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기본적인 화력에서 K274의 관통력이 470mm급이라서 화력부족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1의 PIP계획에서 TK-APFSDS탄 신형 105mm APFSDS탄을 개발중이며 이 탄의 관통력은 560~580mm급때로 추정됨으로 화력상의 문제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인민군이 125mm급 APFSDS탄을 운용하고 있다면.. 한국군 M48A5의 전면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위협적인 요소로 판단되며 K1 역시 1000m에서 관통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K1/K1A1모두 장갑개량을 한바 있음으로 충분히 방호력에서의 위험성을 보완 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K1A1이상부터는 이미 120mm 활강포를 운용하며 세계적인 수준급의 FCS을 갖추고 있음므로 폭풍호 전차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PIP계획에 의거한 K1역시 폭풍호 전차에 비한다면 기존보다 더 향상된 FCS를 보여줍니다만.. 암튼 K1A1/XK2를 상대로 폭풍호 전차가 우세한 입장을 보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K1A1의 K276 APFSDS탄만 관통력이 600mm급(2km)이 넘으니 상대하기가 버겁기 때문입니다.

후기.
아무런 사진 자료 없이 거의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작성한 자료입니다만.. 최대한 폭풍호 전차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인민군 입장에서는 아마 천마호 전차의 개량으로도 K1보다 우세한 성능을 보이지 못한 것 때문에 K1을 뛰어넘으려는 전차를 개발목적으로 탄생한 것이 아마 폭풍호 전차라고 생각됩니다만.. 기본적으로 K1을 뛰어넘는데는 실패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화력에서는 105mm와 125mm의 차이로 우세하겠습니다만..

사실상 인민군 전차들이 한국군 전차성능을 따라잡기에는 이제 늦어서 수준차이가 매우 높이 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군의 주력전차들인 K1/K1A1만해도 이미 3세대급 전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차세대 전차인 XK2만해도 거의 견줄 수 있는 전차가 세계 3.5세대 후기전차들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전차전력 비교에서는.. 숫적인 우세는 인민군이 우세해도 전체적인 종합적 앞도우세는 한국군이 되었다 봅니다. 물론 기갑전에서 각종 포병화력에 대전차지뢰등의 변수등이 고려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순수한 전차적 비교에서는 확실하게 한국군이 앞도하고 있는 셈입니다.

폭풍호 전차의 사진이 하루빨리 공개되어서 제대로된 분석자료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소수 운용밖에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인민군의 폭풍호 전차 M2002에 대해서 제 자료를 동원해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

본문출처: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밀리터리 리뷰 04년 12월호 05년 4월호

Vasiliy Fofanov's Modern Russian Armour Page

DEFENCE KOREA


사진출처:

DEFENCE KOREA

유용원군사세계

작성자: 유용원의 군사세계 전차마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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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01.15 00:25
舊독일, 노즈플레이트[차체전방장갑철침]

6호전차를 제외한 독일전차를 보면 차체의 전방 부분이 경사를 진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것은 대전차화기 혹은 상대 적 전차의 공격에 의한 피탄을 경시하기 위한 차체의 설계로 인한 것이었다. 사실, 독일은 T-34쇼크에 시달리기 전까지는 차체전방 부분을 수직장갑으로 채용하는 것이 대부분을 이루었다. 그러다가, T-34의 공격력에 속절없이 독일군 전차의 전방부분이 뚫리고, 반대로 T-34전차는 독일군의 포탄을 퉁겨내어 버리는 것을 목격하고 경악한 이후 부터는 T-34전방과 비슷한 차체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독일적이지 못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지만, 속절없이 독일전차가 깨지는 것을 일정부분 상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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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전방부분이 경사진 차체를 가지고, 거기다가 날카롭고 뾰족한 형상의 철로 된 것을 배열하였는데, 이것은 상대 적 전차가 날린 철갑탄 혹은 HEAT탄을 무력화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용도였다. 경사진 차체의 전면에 노즈플레이트라고 불리는 날카롭고 뾰족한 형상의 철로 된 요철같은 달았으니, 전명방어력만 놓고보면 매우 강력했다고 보여진다. 경사진 차체로 인해 차체內의 용적은 줄어들었지만, 그 만큼 방어력은 높아졌다. 그러나, 차체의 측면은 경사지게 하질 못 하였는데 그 이유는 경사지게 할 경우, 충분한 전투실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결국, 측면은 수직장갑, 공구상자와 쉐르첸으로 장갑을 보강하여  방호력을 높였고, 전면부분은 경사진차체+두꺼운장갑+노즈플레이트의 조합으로 막강한 방호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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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14 12:32
전차의 궤도이탈을 방지해주는 "동적궤도장력조절기"  

전차의 궤도이탈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기갑, 전차부대를 운용하는 부대의 불만 1순위이다. 고속기동이나 진흙지역, 모래언덕, 강가 등에서의 과격한 기동시 궤도가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던 탓에 이를 복구하기 위해선 병력의 동원을 통한 복구노력이 필요하였고 때문에 작전에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에 일선의 지휘관이나 병졸들 모두에게 전차의 궤도 이탈은 좋은게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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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차의 궤도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스프라켓 휠 혹은 아이들러 휠을 감싸는 방지링을 달아 궤도 이탈을 방지하는 노력을 기하기도 한다. 또한 이 방법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캐터필러의 팽팽함을 자동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장치이다. 이른바 동적궤도장력조절기(DTTS)라고 불리는 것이다. 전차의 기동중에도 궤도의 장력변화를 관측하면서 꾸준히 유지시켜준다는 의미로 동적궤도장력조절기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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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적궤도장력조절기(DTTSDynamic Track Tensioning System)로 불리는 이 장치는 어떤 경우에서든 궤도의 장력을 유지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최적의 장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현수장치의 수명도 연장 해 주기때문에 전차의 신뢰성을 전체적으로 높여준다. 부품하나가 전차의 생존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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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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